충북 영동군 양강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장시영)는 지난 15일 다가오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해 하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양강면 국촌교 하천 주변을 따라 진행됐으며, 26명의 위원들은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장시영 위원장은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을 위해 봉사하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충북 영동군 양강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장시영)는 지난 15일 다가오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해 하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양강면 국촌교 하천 주변을 따라 진행됐으며, 26명의 위원들은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장시영 위원장은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을 위해 봉사하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