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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설 연휴인 1월 24일부터 27일까지 시민들의 병·의원 진료와 의약품 구입 관련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응급진료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설 연휴 동안 응급진료 대책에는 대형사고 및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응급의료기관과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운영하는 방안 등이 포함돼 있다.우선, 시는 설 연휴 동안 각종 사고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응급진료체계를 점검·관리하기 위한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여 운영한다. 또한, 16개 구․군 보건소에서도 시민들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안내하기 위한 ‘구·군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권역응급의료센터인 동아대학교병원을 비롯한 35개 응급의료기관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정상 운영되고, 병·의원 819개소, 약국 1,354개소가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으로 지정되어 지정된 날짜에 운영하며 16개 구·군 보건소에서도 연휴 기간 내내 진료를 받을 수 있다.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안내는 119종합상황실(☎119), 129보건복지콜센터(☎129) 구·군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을 통해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고 시 및 구·군 홈페이지와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www.e-gen.or.kr),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 이경 | 2020-01-17 09:24

부산시립박물관(관장 송의정)은 2020년 경자년(庚子年) 흰 쥐의 해를 맞아 오는 21일부터 3월 8일까지 테마 전시 『근면과 예지의 동물, 쥐』를 연다.한자문화권인 동아시아에서는 하늘의 기운을 나타내는 10개의 천간(天干)과 12개의 지지(地支)를 조합해 연도나 날짜를 나타내며, 이를 간지(干支)라 한다. 2020년 경자년(庚子年)은 천간 중 7번째인 경(庚)과 지지 중 쥐를 뜻하는 자(子)가 만난 36번째 간지이다. 경은 오방색 중 백색을 의미하므로 경자년은 흰 쥐띠 해이다. 땅을 지키는 십이지신 중 첫 번째 동물인 쥐는 정북 방향을 지키는 방위의 신이자 23시~1시를 담당하는 시간의 신이다.부산박물관 부산관 1층 로비에 마련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20호 목조각장(木彫刻匠) 보유자 청원 스님이 제작한 을 비롯하여 및 등 쥐와 관련된 사진 자료와 민속이 소개된다. 부정적 이미지의 쥐와 달리 다산의 상징, 근면과 예지의 동물로서의 긍정적인 면모를 쥐의 생태와 습성에 근거해 살펴볼 수 있다.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금요일과 토요일은 야간개장으로 오후 9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설날 연휴에는 월요일에도 관람이 가능하며 연휴 다음 날인 28일 화요일에 휴관한다.박물관 관계자는 “현대인의 인식 속에서 보편적이지 않은 근면과 예지의 동물로서의 쥐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상징을 살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1-16 08:58

부산시 반려동물복지문화센터(이하 센터)는 겨울방학 기간인 오는 30일까지 ‘2020년 겨울방학 맞이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2020년 겨울방학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어린이와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반려동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호자 펫티켓 강좌, 반려동물 행동치료 교실 등 동물보호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다.지난 6일에는 ‘경찰견 핸들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마약탐지견이었던 ‘큐’와 함께 「내 인생의 반려견, 내 인생의 경찰견」이라는 부제로 경찰대학교 김민철 교수가 경찰견 핸들러로 경험했던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반려견 보호자로서의 소양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오는 10일에는 「도심 속 동물이야기(우리는 어떤 동물들과 살고 있을까?)」를 들려준다. 동물도 같은 생명이라는 공감대와 우리 주변에서 지나치기 쉬운 동물(유기동물)에 대한 우리가 취해야 하는 자세를 같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캣 커들러(고양이 보모) 체험 프로그램’은 1월 17일 오후 2시 「당신을 캣 커들러로 임명하노라!」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고양이의 신기한 비밀들을 알아보고 캣 커들러 자격요건을 테스트하며 캣 커들러 체험 후 센터에서 캣 커들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한다.* 캣 커들러: 2015년 미국에서 생긴 신종 직업으로 고양이를 껴안아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 일종의 보모 역할을 뜻함또한, 1월 30일 오후 2시에는 「반려동물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향기로 시작하는 힐링 여행)」을 통해 반려동물의 건강뿐만 아니라 일상으로 지친 심신을 향기로 충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부산시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853-1335, 888-5004)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중학생들에게 행복한 미래설계를 위한

부산시 | 이경 | 2020-01-16 08:57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마을, 동네 등에 숨겨진 자투리 공간을 쌈지숲으로 조성하는 쌈지숲 조성사업에 지난해 절감한 설 명절 통행료 16억 원을 투입, 시민의 녹색생활권 복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쌈지숲은 생활권 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므로 공간활용도가 높고, 일상생활 속에서 녹색환경을 누릴 수 있는 녹색서비스 향상에도 기여해 규모 대비 시민 만족도가 높다.쌈지숲은 단순히 지역 주민의 휴식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시열섬완화 등 환경 문제 해결(쌈지숲 11곳에 총 2만여 주 수목 식재)에도 일조하는 사람과 자연의 공존 공간이다..설계‧시공부터 주민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조성한 쌈지숲은 현재 총 11곳 중 10곳이 조성 완료되었고, 나머지 1곳(서구 고분도리 쌈지숲)은 이달 말 조성이 완료된다. 이 중 7곳은 유료도로가 위치한 서부산권 중심으로 조성해 ‘시민의 세금은 시민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는 대원칙에 충실했다.부산시 관계자는 “민선 7기 들어 다양한 분야의 도시숲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유료도로 통행료 쌈지숲 조성도 그 일환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재원을 활용하여 녹색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1-15 10:24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4일,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2020년 중소기업 자금지원계획을 공고한다고 밝혔다.지원형식은 기업의 대출이자 일부(0.8~2.5%)를 지원하는 ▲이차보전방식과 ▲저금리 융자방식, 지역 내 위기업종(조선‧해양 기자재 및 자동차부품기업 등)을 지원하는 ▲특례보증방식 등이다.올해 자금지원의 주요한 특징은, 기존의 중소기업 육성․운전자금 외에 일본 수출 피해기업을 위한 이차보전 자금 신설과 소상공인 특별자금의 업체당 지원 한도를 7천만 원에서 1억 원까지 높인 것이다.‘창업 3년 미만 소상공인’을 위한 우대조건(이차보전 우대 1.7%/일반 0.8%)으로 영세 자영업자들의 큰 호응을 얻어온 소상공인 특별자금은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4,000억 규모로 계속 지원된다. 올해 지원 한도의 증액은 수혜대상 범위 확대로 이어져 소상공인들의 숨통을 틔워줄 것으로 기대된다.더불어 초기 창업자들을 위한 창업특례자금 및 상가자산화자금 등의 지속 지원으로 창업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역 대표산업인 조선해양기자재 및 자동차부품기업에 대한 특례보증도 2020년 연말까지 연장 지원함으로써 전방위 촘촘한 경제안전망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자금별 자세한 지원사항 및 문의처에 대한 내용은 부산시 홈페이지(http://www.busan.go.kr → 부산소식 → 고시공고 → 2020년 중소기업자금지원계획)에서 확인할 수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정책자금 적기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자금난 갈증이 다소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산업별 경제 동향에 맞춘 선제적 정책자금 편성으로 지역기업들의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1-14 09:19

부산시의 숙원사업이자 마지막 국가지원지방도 사업인 ‘국지도58호선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건설’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국토교통부가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1년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선정 용역을 실시한 결과, ‘국지도58호선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건설’ 사업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기획재정부가 올 1월부터 약 1년여간 실시하는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타당성이 통과되면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거쳐 올 연말께에는 5개년 계획을 수립·고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사업은 부산의 남북을 잇는 가덕대교와 송정나들목(IC) 2.6㎞ 구간에 4차로의 고가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만 1천361억 원에 달한다.부산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부산신항 개발에 따른 통행량 증가와 녹산공단내부도로의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예타면제사업인 부산신항~김해간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가덕대교와 부산신항·김해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가 연결돼 부산 남북 2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교통량과 물동량을 원활한 처리가 가능해 그 시너지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부산시 관계자는 “국토부, 국토연구원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이번 성과를 이끌어 낸 만큼, 기재부와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반드시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1-14 09:18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난 10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5대 종단(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신년인사회는 2020년 경자년을 맞이하여 종교별 대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종교 간의 화합과 정진을 다지고 부산시민의 행복과 부산시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한 것으로, 5대 종단 대표 및 임원단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신년인사회에서는 각 종단을 대표하는 지도자들이 신년메시지를 발표하였고, 공동선언문 서명, 환담 등으로 90분간 진행되었다.오거돈 부산시장은 환영사에서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성공개최, 각종 고용지표의 개선 등 부산은 오랜 침체에서 벗어나 꿈틀거리기 시작한 만큼 경자년은 희망을 품고 함께 뛰자고 했다.특히, 신년인사회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위해 출산율을 높일 수 있도록 부산시와 5대 종단이 함께 노력하자며 결의를 다졌다.▲부산불교연합회 경선스님은 “마음이 풍요로워 지면 참다운 행복을 찾을 수 있다”면서 출산도 풍요로운 마음에서 나온다는 마음의 안식을 강조했으며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임영문 목사는 “출산장려를 위해선 부산에 청년들이 많아야 된다. 청년들이 부산을 떠나지 않도록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 했다.▲천주교 부산교구 김계춘 원로신부는 “아파트, 기업 등의 시설에 공동육아시설을 설치하여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도록 하자”고 했으며 ▲ 원불교 부산교구 안인석 교구장은 “인구가 줄어드는 이유는 일자리가 줄기 때문이며, 젊은 사람이 일할 수 있는 부산을 만들자.”며 종교계가 힘을 모으자고 했다.또한 ‣ 천도교 부산시교구 김영욱 교구장은 “어린이날 재정 100년 주년 되는 해로 낳은 아이 잘 키우는 것이 출산 정책”이라며 일하는 엄마들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보육정책을 강조했다.이에 종교계 대표들은 저출산이 사회적 문제임을 심각

부산시 | 이경 | 2020-01-13 15:34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는 오는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핀란드 헬싱키에서 개최되는 북유럽 최대 관광박람회인 ‘MATKA 2020 Nordic Fair’에 참가한다고 밝혔다.‘부산관광홍보관’은 헬싱키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박람회 기간 중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운영된다. 여행업계 관계자(B2B) 및 일반 방문객(B2C) 대상으로 부산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지 관계자와의 비즈니스 상담도 상시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1월 14일에는 헬싱키 현지에서 핀에어 부산-헬싱키 취항을 기념하는 현지 관계자 대상 ‘한국관광설명회(Korea Night)’를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개최한다.특히 이 행사에서는 부산 관광 주요 콘텐츠를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 및 홍보 영상 상영이 이루어지고, 현지 관계자 80여 명과의 공동 마케팅 논의를 진행하는 등 레저·축제·역사가 공존하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오는 3월 취항하는 핀에어 부산~헬싱키 직항노선 취항에 대비하여 선제적 홍보마케팅에 들어가는 시와 공사는 북유럽의 잠재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산의 관광 매력을 한껏 알릴 계획이다. 이미 시와 공사는 핀란드 마케팅의 일환으로 지난해 9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주한 핀란드 공관 관계자 팸투어와 부산-유럽 교류 활성화 관광정책 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부산시는 김해공항 최초의 유럽 직항노선인 부산-헬싱키 노선이 관광객들의 편의성이 대폭 개선됨에 따라 북유럽 관광객 유치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시와 공사는 현지 언론인, 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기획하는 등 적극적인 맞춤형 홍보와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부산시 관계자는 “헬싱키는 북유럽의 관문 도시이자 교통의 요지로서 향후 유럽 등 원거리 국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관광공사

부산시 | 이경 | 2020-01-13 10:10

설 명절을 맞아 부산의 향토기업들이 이웃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늘(13일) 오전 10시, 부산시청에서 비엔케이(BNK)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 이하 부산은행)과 저소득층 이웃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가진다고 밝혔다.지난해 명절을 앞두고 부산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총 8억 4천여만 원의 성금을 지원한 부산은행이 올해도 어김없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저소득층 이웃을 위한 성금 지원에 나선 것이다.이번 성금 전달식을 통해 부산은행이 지원하는 4억 원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8천 세대에 전통시장 상품권 각 5만 원씩으로 지원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지원된 성금은 16개 구·군의 추천을 통해 부산지역 내 저소득층에 소중히 전달할 예정”이라며 “부산지역의 많은 향토 기업들이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나눔경영을 통해 나눔 분위기 확산에 힘을 싣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BNK부산은행의 ‘이웃 나눔 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년째에 접어들었다. 부산은행은 이 사업을 통해 부산지역 저소득 이웃에게 지금까지 총 81억여 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과 명절 상차림 지원품, 생필품 복(福) 꾸러미 등을 전달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1-13 10:09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지역사회 전반에 지속적이고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기부․기여자 예우 개선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그동안 기부․기여자에 대한 현황을 각 기관 및 부서별로 관리하며 예우를 자체적으로 시행했으나 이들에 대한 명예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부산시 차원의 예우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이번 계획을 마련했다.먼저, 기부자와 기여자에 대한 종합적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종합관리를 시행한다. 구축된 정보는 연도별 현황분석을 통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하고 미담사례를 관리해 향후 시민상 등 후보로 추천할 계획이다.그리고 ‘부산시민의 날’과 연계한 감사음악회 등 감사와 진정성을 담은 격려 행사를 추진하고, 기부자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는 시책으로 기부자 명예의 전당 설치․운영 등을 추진한다.부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부서 및 기관별로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자체 시행하면서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서 “앞으로 종합적인 정보를 구축하고 감사와 진정성을 담은 마음으로 기부자에 대한 예우 체계를 확립해서 부산지역 전반에 아름다운 기부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1-12 12:41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오는 31일까지 「동백전」출시를 기념한 10%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자금이 보다 원활하게 유통될 수 있도록 「동백전」이용 활성화 이벤트를 지속 추진한다.시는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 ‘부산광역시 페이스북’ (facebook.com/BusanCity)등 시 공식 SNS에서 「동백전」사용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또, 지역 내 26만명이 넘는 회원수를 보유한 ‘부경맘 카페’(cafe.naver.com/pusanmom)와 함께 오는 21일까지 동백전 SNS 소문내기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SNS로 해당 페이지를 공유하고 댓글을 남기면 된다.이와 함께 오는 23일까지 청사 1층 로비에서는 신규 회원가입과 카드 신청을 안내하면서, 카드 신청자에 한해 커피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시는 조만간 시청 뿐 아니라 구·군청 등 공공기관에도 카드 신청 및 안내 부스 설치를 확대해 시민들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동백전」은 부산시가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카드 형태의 화폐로, 지난 해 12월 30일 부산시가 3천억 규모로 발행했다. 부산지역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신용카드 단말기가 있는 모든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금의 6%에 해당하는 캐시백이 지급된다. 다만,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사행성업소, 일부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동백전」카드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모바일 사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현재 부산시청과 하나은행, 부산은행 창구에서도 회원가입과 카드 발급을 지원한다.한편, 부산시의 동백전 발행 및 지역 내 가입 현황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모습이다. 출시 9일 만인 7일 이미 가입자 수 1만명을 돌파했으며, 발행금액도

부산시 | 이경 | 2020-01-12 12:38

부산시립박물관(관장 송의정)은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맞아 오는 25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 한마당 ’를 개최한다.설맞이 민속 한마당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민속놀이를 비롯한 전통민속 공연과 거울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윷점, 투호, 굴렁쇠,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에 온 가족이 참여하면서 명절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같은 날 오후 1시 30분부터 부산관 로비에서는 부산예술단의 전통 민속공연도 펼쳐진다. 공연이 끝나는 2시부터는 쥐띠 캐릭터를 이용한 체험 프로그램인 ‘나만의 거울 만들기’가 4회에 걸쳐 진행된다.설맞이 민속 한마당은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체험 프로그램은 오후 1시부터 30분간 1회당 30명씩 현장에서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부산박물관 관계자는 “설을 맞이하여 함께 모인 가족들이 박물관을 찾아 우리 전통 민속놀이와 전통 민속공연, 쥐띠 캐릭터를 이용한 거울 만들기 체험을 통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잊혀가는 우리 전통민속문화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1-10 11:26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중소벤처기업청은 1월 9일 오후 2시 동주대학교 자동차기계관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제조혁신 지원을 위한 ‘부산 스마트 제조혁신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 스마트 제조혁신센터’는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며, 총사업비 85억 원(국비 48억, 시비 32억, 민자 5)을 투입해 사하구 괴정동 동주대학교에 지역 내 중소기업의 스마트 제조혁신 지원하기 위해 설치된 지자체 최초의 연구개발(R&D)형 지원센터다.센터는 지난해 3월 4일 현판식에 이어, 6월에는 부산시-부산테크노파크-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간 사업 협약을 맺고, 지금까지 3종의 스마트제조 실증테스트베드를 구축했으며, 올해 5종을 더 구축할 예정이다. 이 테스트베드는 단순 교육용이 아닌 중소기업들이 손쉽게 벤치마킹하여 적은 투자비용으로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을 갖췄다.현장 실무중심의 인력 양성, 스마트공장 공급기술 개발, 정책 수립 등 향후 산·학·연·관 부산제조혁신협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을 지원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또한, 스마트제조혁신센터와 협력을 통해 동주대학교에서 올해부터 스마트팩토리학과를 신설하여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한 현장 중심의 인력을 양성하여 신규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개소식에는 최인호 국회의원, 김태석 사하구청장,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 조종래 부산중소벤처기업청장, 최종열 부산테크노파크원장, 김영탁 동주대학교 총장, 관련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지역 중소기업 제조혁신의 중요성을 알고 적극적인 사업유치 및 국비확보에 많은 도움을 준 최인호 국회의원은 “국내 중소기업이 신흥국과의 기술격차 축소, 주력산업 구조조정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다”라면서 “중소기업이 스마트 제조혁신을 통해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와 부산시와 협력하여 뒷받침할 터이니,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제조혁신센터 이용”을

부산시 | 이경 | 2020-01-09 09:19

경자년 새해,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의 5대 종단이 신년인사회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2020년 부산을 만들기 위한 희망메시지를 전파한다.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10일 오후 4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오거돈 시장을 비롯해 종단별 대표 및 종교 지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대 종단 신년인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0년 경자년을 맞아 부산시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로 종교별 대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의 행복을 기원하고 종교 간 존중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이다. 각 종단을 대표하는 지도자들이 신년메시지를 발표하고, 공동선언문 서명, 다함께 부산찬가 합창 등 약 8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지난해에는 구포가축시장 폐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위한 종교계 실천협약, 난임지원 바우처 사업 등 종교계의 협조로 부산시민들을 활짝 웃게 만든 성과가 많았던 만큼, 이번 신년인사회에서도 서로 존중하고 화합하여 부산광역시와 5대 종단이 함께 공동선언문을 발표, 부산시민의 행복과 희망찬 부산의 미래를 위한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종교계의 협조로 2019년은 부산을 빛낸, 시민이 행복한 뉴스가 많았다.”면서 “가시적인 성과가 창출된 만큼 앞으로도 종교계와의 신년 인사회를 계획 개최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1-09 09:17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청 1층 로비에서 지역 화장품 기업 제품을 전시·홍보하는 ‘2020 비-뷰티(B-beauty)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화장품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화장품기업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 확대를 위해 기획된 행사다.화장품․뷰티 산업은 소득수준의 향상, 고령화 등에 따른 젊음과 미(美)에 대한 수요증가로 성장잠재력이 큰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부산의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46%나 증가하여 사상 최대의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부산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역 27개 기업을 공개 모집하였다. 참가기업들은 품질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며, 자신에게 맞는 색과 향을 골라 현장에서 직접 제작해주는 아로마컬러미스트 무료 체험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지난해 8월 처음으로 개최한 ‘2019 비-뷰티(B-beauty) 데이’에는 부산 지역업체 22개사가 참가하여 기업 우수제품 전시·홍보, 두피체험 및 피부진단 등 체험행사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과 관심을 끌었을 뿐만 아니라 기업의 매출 증대에도 크게 이바지하였다.부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부산화장품 브랜드를 홍보하는데 큰 효과가 있었다”며 “정기적인 행사 개최를 통해 부산 화장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기업 판로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20-01-08 09:43

부산 지역의 따뜻한 이웃 나눔 문화가 날로 확산되고 있다. 나눔에 동참하는 기업도 다양할 뿐 아니라, 기부 형태도 다양해지고 있다.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019년 글로벌 경기 침체와 일본의 수출규제 등 대내외적으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모인 기부금액이 2018년 집계된 191억보다 약 18억이 증가한 209억 원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민선 7기가 출범한 이후 시가 접수한 기부금품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고, 민선 6기 총 21건에 비해 현재까지 총 26건으로 연평균 총 기부 접수 건수는 200% 이상 증가했다.이처럼 부산의 나눔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진 것에는, 우선, 개인 기부활동의 증가가 큰 역할을 하였다. 특히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로 이루어진 ‘아너소사이어티’에는 2019년 한 해에만 31명 회원이 추가로 가입,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신규 회원이 탄생하였다.부산의 사회공헌 활동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했다. 부산지역 향토기업들은 부산시 사회공헌정보센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하여 지원에 나섰다.지난해 BNK부산은행에서는 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총 8억4천여만 원의 전통시장 상품권과 생필품 복(福) 꾸러미 등을 지원하였으며, 올해 부산시와 BNK부산은행은 오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9,000세대를 위한 4억5천만 원 상당의 성금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더불어 지난달 12월에는 부산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동원개발에서 2억 원을, ㈜동일·㈜동일스위트에서 1억 원씩을 쾌척하는 등 많은 기업에서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나눔경영을 통하여 부산지역의 나눔 분위기 확산에 힘을 싣고 있다.공기업도 예외는 아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부산에 소재하고 있는 공기업에서도 2019년 한 해 동안 약 29억을 넘는 기부활동을 펼쳤으며, 이번 설 명절을 앞두고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도

부산시 | 이경 | 2020-01-08 09:42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농업인 33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와 해운대 문화복합센터 등에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한 해 농사 설계의 출발점이기도 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새롭게 적용되는 농정시책을 안내하고, ▲토마토 ▲토양관리 ▲도시농업 ▲벼 ▲친환경인증 교육 등 5개 과정으로 진행된다.이번 교육에서는 최신 연구 동향과 함께 지난해 영농현장의 문제점 및 애로사항 해결, 생산비 절감기술 등 작물생산 관리 분야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진다. 특히 올해부터 친환경 농업 교육이 의무화되면서 교과과정에 관련 내용을 편성해 실용기술 보급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밖에도 농업인이 꼭 알아야 할 농약 허용 물질목록 관리제도(PLS),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제도,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농업인 행동요령, 농업정책보험 안내와 스마트팜 기술, 농기계임대사업, 유용미생물, 토양검정 등 센터 시범사업들도 소개된다.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농업인 등은 농업기술센터 교육훈련팀으로 전화(☎051-970-3761∼7)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www.busan.go.kr/nongup/)를 참고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부산농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영농기술 지원과 정보교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급변하는 새로운 농업여건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맞춤형 전문기술교육 등을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향상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1-07 10:24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원장 김병진)은 1월 7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2020 부산형 일자리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부산시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코렌스 부산형 일자리사업을 소개하고 시민 공감대 형성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목적으로 마련되었다.포럼에는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산업연구원, ㈜코렌스와 협력업체 관계자, 지역 노사민정 대표, 산·학·연 전문가, 공무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이날 행사는 1부 주제발표와 2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된다.1부에서는 ‘상생형 일자리 사업 소개 및 부산시 추진현황 공유’를 주제로 일자리위원회 상생형일자리지원센터 박위규 팀장(정부 상생형 일자리 추진 방향), 산업연구원 이항구 선임연구위원(지자체 상생형 일자리 발전 전략), ㈜코렌스 진오민 부사장(전기차 핵심부품 제조 클러스터 투자·고용 계획), 부산시 김현재 투자통상과장(부산형 일자리 사업 추진경과 및 향후계획)이 각각 발표한다.이어서 2부에서는 ‘부산형 일자리사업의 추진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장규태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장, 김덕중 부산경영자총협회 고용지원본부장, 유상우 ㈜코렌스 노측대표, 안병주 협력업체 노측대표, 김호 부산산업과학혁신원 정책연구본부장, 장원자 노동인권연대 이사, 김종한 경성대학교 교수(좌장)가 패널로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부산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하여 부산형 일자리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달 개최되는 부산시 노사민정 본회의에 부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안을 상정하고 상생협약 체결과 부산형 일자리 선포식 행사를 개최한다. 이후 정부 추진 일정에 맞추어 상생형 지역일자리 지정 신청서를 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다.시는 미래차 전환이라는 글로벌 자동차산업의 대변화를 침체한 지역산업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보고 있다. 유라시아 관문도시 부산은 동남권 자동차산업 벨트 배후 인프라가 풍

부산시 | 이경 | 2020-01-07 10:23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 복천동 11호분 출토 도기 거북장식 원통형 기대 및 단경호」와 동아대학교(석당박물관) 소장 「관북여지도」가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밝혔다.‘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사업’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문화재청에서 추진 중인 가야문화권 출토 중요 유물 지정조사 사업을 통해, 그동안 소외되었던 복천동 고분군의 출토유물이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된 것이다. 부산 복천동 11호분은 1980~1981년의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구덩식 돌덧널무덤(수혈식석곽묘)으로, 가야세력의 수장급 인물의 대형 고분이다. 2016년에 지정된 보물 제1922호 금동관도 이 11호분에서 출토되었다.현재 부산 복천동 고분군 출토 유물 중 도기 말머리장식 뿔잔(보물 제598호, 1975.5.16. 지정), 금동관(보물 제1922호, 2016.11.16. 지정), 22호분 출토 청동칠두령(보물 제2019호, 2019. 3. 6. 지정), 38호분 출토 철제갑옷 일괄(보물 제2020호, 2019. 3. 6. 지정) 등 4건이 이미 보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번 보물 지정은 5번째로서 문화재위원회 최종 지정에 이르게 되면 복천동 고분군은 가야고분군 중 가장 많은 보물이 출토된 고분군이 된다.「도기 거북장식 원통형 기대 및 단경호」는 통형 그릇받침(기대) 위에 목이 낮은 도기 항아리(단경호)가 올려 있던 상태 그대로 출토된 희귀한 사례이며 백제・신라・가야 등 삼국시대 통형기대에 거북이 모양 토우가 장식된 사례로는 유일하다. 길이 7.2cm의 거북이 토우는 기대의 몸통 중간에 부착되어 있는데, 매우 사실적이며 조형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거북이 모양 토우에 대해서는 김수로왕 탄생신화의 ‘구지가’에 등장하는 거북이를 표현하였다는 견해가 있다.동아대학교 소장 「관북여지도」는 1738년(영조 14)~1753년(영조 31)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1첩의 지도집으로, 조선시대 관북지방인 함경도 마을과 군사적 요충지를 그린 것이다. 화사한 채색의

부산시 | 이경 | 2020-01-06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