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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지난 16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인문 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시는 2020년 상반기 교육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성인문해 교육지원사업 등 총 6개의 평생학습 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300만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충북권에서 최대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시의 이러한 성과는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창의적 기획 등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기존 사업에 얽매이지 않고 최신 이슈와 트렌드에 맞는 신규사업을 꾸준히 개발하는 등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선 행정이 오늘날 공모사업 선정의 결과를 낳았다는 평가다.또한 올해 인문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은 충주시의 성장, 발전 등 변천 과정 속에 공정성과 시민성의 성숙한 시민 의식 함양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시해 4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기록하기도 했다.시 관계자는 “지자체 간 경쟁을 통해 선정되는 공모사업은 준비단계부터 선정까지 우리 시의 평생학습을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기회가 됨과 동시에 국·도비 확보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공모사업 지원에 모든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4-20 19:36

(사)충주시장애인부모연대(지회장 민자영)는 발달장애인(지적·자폐성) 직무훈련 및 취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충주시장애인부모연대는 올해 1월부터‘발달장애인 근로자 직무지도원 파견 시범사업’을 수행하며 취업이 어려운 발달장애인에게 직무훈련을 통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발달장애인의 직무능력 진단과 평가를 통해 장애인의 흥미, 적성 및 잠재능력을 파악하여 직업 재활 계획을 수립 후, 적합한 직업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울러 사회 참여 확대 및 소득지원으로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모집 기간은 오는 20일부터이며, 충주시에 거주 중인 성인발달장애인(지적 및 자폐성)에 한해 지정된 참가 신청서 양식을 (사)충주시장애인부모연대(☏848-6533)로 접수하면 된다.최종 선정된 20명의 참가자에게는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주)태극, ㈜새한, ㈜나루 등에서 전문 직무 교육이 지원된다.사업에 참여 중인 발달장애인은 월 10만 원의 훈련수당을 지급받는다.신승철 노인장애인과장은 “발달장애인근로자 직무지도원 파견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성공적인 직업생활 유지 및 자립생활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장애인부모연대는 현재는 3명의 직무지도원이 총 12명의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장인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직무훈련, 출퇴근 훈련은 물론 일상생활 및 사회성 지도를 수행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4-17 17:16

충주시는 17일 시청광장에서 코로나19여파로 경영위기에 직면해 있는 양식어업인의 시름을 덜기 위한 ‘송어 팔아주기’행사를 가졌다.코로나19로 외식소비가 급감하고 경기침체로 횟집 등 주요 소비처의 방문인구가 감소하면서 송어 출하 감소, 가격하락, 사료비 인상 등 봄철 출하를 앞둔 양식업계가 삼중고 경영난을 겪고 있다.시는 이처럼 경영 위기에 직면해 있는 지역 내 양식어업인을 돕기 위해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송어 팔아주기 행사에 나섰다.우리 지역에서 친숙한 송어는 산란기에 무지개색을 띤다고 하여 무지개송어(Rainbow Trout)라고 하는데 수온 5℃~24℃에서 서식하는 냉수성 어류이며 깨끗한 수질에서 자라기 때문에 국민들의 인식 속에 깨끗한 물고기로 주목받고 있다.또한, 칼슘과 철분이 풍부해 골다공증 예방, 동맥경화와 당뇨 등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며 혈전 방지, 뇌 기능 유지 개선, 동맥경화 예방, 세포노화 방지, 피부 점막 보호, 알레르기 억제, 암 억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시중 음식점에서는 송어회 가격이 1kg에 2만5000원이지만 이번 행사에서는 야채, 초장 등을 포장해 1만5000원인 착한가격에 판매되어 시청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진정되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어업인을 비롯한 모든 국민들의 경제가 회복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매주 금요일에 한시적으로 송어회 팔아주기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4-17 17:15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진영)가 지역 내 과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원 작업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시에 따르면 지난 5일과 6일 최저기온 –3.1℃를 기록함에 따라 지역 내 과수 재배 농가에서 사과, 배, 복숭아 등의 과수에 냉해 피해가 발견됐다고 밝혔다.과수 냉해 증상은 씨방이 검게 변하고, 암술이 건전하지 못해 수정이 제대로 되지 않으며, 착과가 되지 않아 과실을 맺지 못하고 낙과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과수별 냉해 피해를 살펴보면 사과 30%, 복숭아 10%, 배 50~80% 정도로 대부분 꽃눈에서 냉해 피해가 발생했다.이에 시는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건전한 수분이 이뤄질 수 있도록 꽃가루은행을 활용한 인공수정을 실시하고, 중심화 위주의 냉해 피해가 주로 발견되므로 적과 시기를 최대한 늦춰 적정한 적과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이상 기상에 따른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꽃가루 은행’ 및 ‘꽃가루 지원사업’ 2종에 대해 1억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저온 피해로 일부 과수농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이라며, "과수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기술을 지원하는 등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4-17 17:14

충주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노인일자리사업을 20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시는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휴관(중단) 기간이 4월 19일 자로 종료됨에 따라 활동 장소가 야외인 사업과 대민 접촉이 제한적이고 유선 등 비대면 추진이 가능한 사업부터 우선 추진한다.재개 인원은 20개 사업단의 3,165명으로 사업단별 격일 또는 오전·오후 소그룹(7인 이내)으로 진행된다.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은 전원 마스크 착용 의무화, 활동 전 발열 체크 등 코로나19 예방수칙, 행동요령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운영된다.일자리 참여 김 모 노인은 “장기간 집에만 있다보니 답답하고 지쳐있었는데 다시 일하게 되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로 소득 공백이 장기화됨에 따라 어르신들이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일자리 사업을 재개하게 됐다”며 “참여자는 예방수칙 및 행동요령 등 예방관리에 코로나19 철저히 임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는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 공익형(19개 사업) 3,781명, 민간형(11개 사업) 310명, 사회서비스형(2개사업) 210명 등 총 32개 사업 4,301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4-17 17:13

충주시가 우리 지역 농산물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해 판매한 ‘농산물 꾸러미’가 시민들의 큰 호응으로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2차 판매로‘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선보인다.시는 지난 31일부터 코로나19 사태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돕기 위해 한시적으로 농산물 꾸러미 판매사업을 벌였다.1차 판매에는 침체된 농가를 돕기 위해 농협, 공군제19전투비행단, KT충북법인고객본부, 한국전력(충주지점) 등 지역 내 유관기관들이 동참해 힘을 보탰다.시는 방울토마토, 충주사과, 새송이, 시금치, 느타리, 쌈 채소, 아욱, 콩나물 8개 품목(2.8㎏)으로 농산물 꾸러미를 구성해 시중가보다 20% 저렴한 2만 원에 판매한 결과 1400세트가 완판됐다고 밝혔다.시는 1차 판매에 힘입어 무항생제 유정란, 무농약 방울토마토, 무농약 감자, 유기농 새싹 채소, 유기농 쌈채 등으로 구성된 2차‘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준비해 16일부터 접수를 시작하여 20일부터 1차 판매와 동일한 가격인 2만 원에 무료 배송한다.구입 희망자는 충주농협 조공법인(☏043-848-0410)으로 전화 및 G마켓, 11번가, 옥션, 네이버스토어, 쿠팡 등을 통해 온라인 주문도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1차 판매에 많은 시민들이 구매 방법에 대해 문의하시며 착한소비에 동참해주셨다”며, “2차 판매 행사에서도 싱싱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각 가정에서 만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4-16 17:55

제2회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 충주 단독개최를 기념하기 위한 단편영화제 출품작을 경쟁 공모한다고 충북문화재단에서 오는 17일 밝혔다.출품되는 단편영화제는 무예, 액션이 가미되며 전국시민을 대상으로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는 전국경쟁 중원시네마와, 충주지역의 역사 및 ·문화공간·무형문화재 택견을 배경으로 제작되는 제한경쟁인 예성 시네마로 나누어 공모된다.출품자격은 올해 2020년 1월 1일 기준 이후로 제작된 작품이면 가능하며 출품대상은 상영시간을 기준으로 30분 이내의 모든 단편영화로 극영화, 다큐멘터리,애니메이션 등 모든 장르가 출품대상이 된다.공모에 선정된 우수작품은 영화제 사전홍보 및 영화제 기간에 상영하게 되며, 시상은 폐막식에 앞서 거행하게 되며 시상금 총액은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하여 25,000천원이다.공고기간은 04.01~ 06.15 이며 단편영화접수는 06.01.~ 06.15. 18:00까지 도착분에 한하며, 제출처는 780404@korea.kr 메일로 출품신청서 및 동영상을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충북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영화제 홈페이지를 참고하고 문의는 무예액션지원본부(225-1094,1095)로 연락하면 된다.충주에서 또 하나의 문화아이콘이 될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지난해 충북 국제무예액션영화제라는 타이틀로 청주와, 충주에서 개최된 바 있으며, 올해는 무예의 메카 충주에서 단독으로 개최(9.11~9.15)된다.한편 영화제 관계자는 “전국에 영화제를 개최하는 곳은 많다 그러나 무예 액션이라는 테마로 영화제를 개최 하는 곳은 충주가 전국에서 유일하다면서, 충절의 고장 충주에서 무예액션영화제는 좋은 문화 아이콘이 될 것이라며, 전국의 많은 영화인들의 출품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4-15 17:32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진영)는 코로나19로 야외 활동이 많이 위축된 시민들에게 가정에서 힐링하며 아이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원예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대상은 지역 내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생 자녀를 둔 가정이며, 오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총 25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수강료 및 실습재료비 등은 모두 무료이다.교육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자가 실습 교육으로 이뤄지며 신청서 접수 또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chungju.go.kr/cja) 및 팩스(☏850-3579) 등 비대면으로 진행된다.교육과정은 다육식물, 토피어리, 테라리움, 디쉬가든, 수경식물 꾸미기 등의 내용으로 오는 5월부터 1개월간 동영상 교육으로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자택에서 실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비교적 낮은 난이도의 실습품이 제공되며, 교육에 필요한 실습 재료와 설명서 등은 소포장하여 개별적으로 수령 또는 택배 발송으로 지원된다.아울러 교육 중 질문이나 학습 내용 등은 단체채팅방 등을 통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놀이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자녀들이 건강한 여가생활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월과 11월에도 생활원예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집합 교육 등도 추진해 더 다채로운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생활원예 교실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목팀(☏850-3244)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4-15 17:18

충주시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46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7,700여 가구에 한시생활지원비로 충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안내 통지서를 받은 대상자는 오는 20일부터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간단한 신청 절차를 거친 뒤 지급받을 수 있다.생활지원비는 본인 수령이 원칙이지만, 거동불편 노인이나 장애인의 경우 법정대리인이 수령할 수 있다.특히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은 집중 교부 기간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및 혼잡예방을 위해 공적 마스크 구매 시 적용되는 5부제(요일제)와 같은 방법으로 지급한다.따라서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은 1과 6, 화요일은 2와 7, 수요일은 3과 8, 목요일은 4와 9, 금요일은 5와 0에 해당하는 요일에 맞춰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단. 4월 27일부터는 요일제를 시행하지 않는다.4개월 지급총액은 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급여, 의료급여, 시설 수급자의 경우 1인 가구 52만 원, 2인 가구 88만 원, 3인 가구 114만 원, 4인 가구 140만 원을 지급한다.주거급여, 교육 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1인 가구 40만 원, 2인 가구 68만 원, 3인 가구 88만 원, 4인 가구 108만 원이다.한편 충주시는 4개월분을 한 번에 일괄 지급하기로 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사랑상품권 지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복지센터 방문 수령 시 혼잡이 예상되므로 시민 여러분들이 코로나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5부제 방식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4-15 17:17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진영)가 지역 농업인들을 위한 동영상 강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로 지난 2월부터 중단되었던 농업인 전문교육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비대면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이번에 제작된 동영상 강의는 계속되는 코로나19 사태에 농업인들의 교육에 대한 요구도가 높아져 시작하게 됐으며, 오는 6월까지 시범 운영된다.동영상 강의는 양봉·복숭아 교육을 시작으로 병해충·고추·미생물 등 5~10개 과정이 제공되며, 촬영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홈페이지(chungju.go.kr/cja)에 게시할 예정이다.동영상 강의는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한 PC교육장을 운영하고 있어 인터넷이나 컴퓨터가 없는 분들도 동영상 강의를 시청할 수 있다.PC교육장을 이용하려면 충주시 농업기술센터 교육운영팀(☏850-3211~3)으로 사전예약을 신청하면 된다.정진영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동영상 강의 시범 운영을 통해 과수화상병, 구제역, 조류독감 등 전염병이 발생할 때마다 중단·축소되었던 농업인 교육에 대한 대비책으로 전문적인 온라인 강의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4-14 16:24

충주시가 유해야생동물 집중포획 기간 동안 도내 최대 포획량을 달성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에 시는 지난 13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패를 수여받고 인센티브로 특별조정교부금 4000만 원을 교부받는다.이번 선정은 충북도 주관,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농작물 피해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추진한 유해야생동물 집중 포획 업무성과를 평가해 이뤄졌다.시는 지난해 9월 경기도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이후 지역 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수확기 피해방지단을 상시 포획이 가능한 상설포획단으로 확대·재편성했다.그 결과 시는 야생멧돼지 포획 목표량 2,275마리를 상회하는 2,503마리(4.1일 기준, 110% 달성)를 포획하는 데 성공했다.또한 도내 최초로 포획관리시스템을 도입해 포획단원 활동내역을 GPS 좌표로 확인이 가능하고 앱을 통해 포획물을 실시간으로 전송함으로써 출동에서 포획 이후의 과정까지 투명하게 관리하고 있다.특히 포획물 사체 방치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사체를 사료화해 자원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추진하던 사체 렌더링 처리를 확대 시행함으로써 올해 1·2월에만 총 3만1740㎏의 포획물 사체를 처리했다.김옥원 환경수자원과장은 “이번 수상은 포획관리단과 지역주민들의 협조로 많은 포획 활동이 이뤄진 덕분이다”라며, “앞으로 4월부터 운영되는 수확기 피해방지단 활동에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주민을 위한 환경 개선을 위해 쓰여질 계획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4-14 16:23

충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로 센터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돌봄사각지대에 있는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유선전화를 통한 비대면 치매환자 안심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센터는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경도인지장애 대상자들에게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직접 대면하지 않고, 사전안내 전화 후 현관문 앞에 인지기능 워크북과 퍼즐 등의 교재를 전달할 예정이다.충주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전화모니터링은 센터 직원 및 인지재활 프로그램 운영 전문강사가 참여한다.센터는 전화로 안부확인, 치매 및 투약 관련 상담, 코로나19 감염예방 생활수칙 안내 등을 통해 건강 상태 점검은 물론 심리적인 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고립감이 심해질 수 있는 어르신들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치매안심센터는 휴관 중이지만 생계 관련 최소 업무(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 지원, 조호 물품 제공, 전화 사례관리)를 운영하며 치매관리에 힘쓰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치매안심센터(☏850-1791~9)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4-14 16:23

충주 탄금호와 중앙탑 일원, 수안보족욕길이 야간관광지로 더욱 빛날 전망이다.시는 올해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야간관광 100선’에 중앙탑을 비롯한 탄금호 일원과 수안보족욕길 등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야간관광은 국내 관광산업 회복을 위해 공사에서 올해 추진하는 신규 핵심사업으로 코로나19 진정 후 야간관광 테마여행주간 운영, 디렉토리북 제작 등 본격적인 국내외 마케팅 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공사는 지난 2월부터 선정 작업에 착수하여 전국 지자체와 전문가의 추천과 함께 SK텔레콤 T맵의 야간시간대 목적지 빅데이터 281만 건 등 370개의 데이터베이스를 수집했다.공사는 이를 토대로 전문가 선정위원회를 거쳐 지난 7일 최종 결과를 발표했으며, 야간관광의 매력도와 접근성, 치안과 안전, 지역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정된 결과라고 전했다.충북에서는 충주와 단양에서 각각 2곳씩 총 4곳이 선정됐다.시는 체류형 야간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8년 탄금호 무지개길 야간경관조명 설치를 시작으로 2019년 중앙탑 힐링라이트 조성 등 탄금호의 야간경관조명 개선사업을 확대 추진해왔으며, 지난해에도 수안보족욕길에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했다.또 올해 하반기에는 탄금호를 가로지르는 우륵대교에도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탄금호 일원이 밤에도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김기홍 관광과장은 “충주시 명소 2곳이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된 것은 그동안의 노력이 대내외에 인정을 받음에 따라 나타난 결과”라며 “앞으로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더욱 적극적인 투자와 홍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체험관광센터의 기능과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체류형 야간관광의 모델을 만들어 충주 관광의 새로운 활력소로 삼을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4-14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