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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자유시장상인회(회장 장재흥)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31일부터 누리 야(夜)시장을 개장한다.누리 야시장은 오는 31일 오후 7시 개장식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자유시장 내 누리장터에서 열린다.이날 개장식에서는 춤추는 난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리상자 박승화 단독콘서트, 여성3인조 미켈 특별공연, 기타신동 양태환의 환상적인 기타공연 등 야시장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흥겨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개장식 당일에는 행사에 참여한 유치원생,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300명에게 무료로 5천 원의 야시장 상품권을 무료로 제공한다.누리 야시장은 젊은 층이 선호하는 닭꼬치, 족발, 대롱치즈스틱, 삼겹살 말이와 스테이크 등 다채로운 먹거리를 판매하고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해 주말 나들이를 나온 가족과 모임,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김옥원 성내충인동장은 “앞으로 SNS를 통한 누리 야시장 홍보에 더 큰 관심을 갖고 추진할 예정”이라며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자유시장 내 충주누리야시장이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29 15:34

충주시가 지역 내 노인들의 안전한 생활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충주시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안기숙)는 지역 내 안전망을 구축하고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하는 등 치매환자 실종예방 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충청북도지방경찰청 제공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충주시는 실종된 치매환자 49명을 모두 발견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이루어 냈다.치매 환자는 기억력과 장소에 대한 지리감이 떨어져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많고, 특히 외출시에 장기 실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며, 몸이 쇠약한 관계로 사고에 노출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이에 충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인식표와 배회감지기(GPS)를 보급하고, 충주경찰서와 협력해 치매환자 지문인식 등록 시스템을 갖춰 치매환자 실종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센터는 2019년 4월 기준으로 치매인식표 173건, 배회감지기 217건, 지문인식 등록 485건 등 총 875명의 치매환자에 대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센터 관계자는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노인의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위한 서비스 제공으로 치매환자와 가족들이‘안심하고 살 수 있는 충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치매환자 실종예방을 위한 서비스 지원에 관한 문의는 충주치매안심센터(☏850-1790~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29 15:33

위급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켜 낸 충주시 공무원의 이야기가 알려지며 이웃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25일 오후 충주시청 홍보담당관실에 한 시민의 제보가 접수됐다.제보에 따르면, 지난 10일 00탁구장에서 운동 후 휴식 중이던 시민이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쓰러지는 상황이 발생했다.본인을 심장마비에 걸렸던 당사자라고 밝힌 김 모 씨는, 당시 급박한 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신속하게 119에 신고해 자신의 생명을 지켜 준 충주시청 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김 모 씨는 직접 시청 직원을 찾아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었으나, 해당 직원은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한사코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충주시는 접수된 제보 내용을 토대로 시청 탁구동호회, 00탁구장, 소방서 등을 수소문한 결과 시민을 구한 직원이 충주시청 농정과에 근무하는 유재연 팀장으로 밝혀졌다.유재연 팀장은 당시 심장마비로 쓰러진 김 모 씨의 상태를 곧바로 확인한 결과, 혀가 안으로 말려들어가고 가슴통증을 호소하는 등 심장마비 증세를 보이며 의식을 잃었다고 설명했다.유 팀장은 갑작스러운 상황이었지만 평소 시청에서 실시했던 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을 익혀 둔 덕분에 당황하지 않고 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고 전했다.유 팀장이 침착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동안 함께 있던 동료 회원은 즉시 119에 연락해 상황실 소방관의 설명에 따라 후속 응급조치를 취했다.이후 신고 4분 만에 구급차가 도착해서 자동심장충격기(AED) 전기 충격을 시행해 환자의 의식을 되찾은 후, 건국대병원으로 후송해 검사와 치료를 받아 김 모 씨는 건강하게 퇴원했다.김 모 씨는 10년 전 부정맥으로 심장수술을 한 병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60~70% 이상 소생이 가능한 시간대인 심장마비 발생 4분 이내에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져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119 응급구조를 했던 소방관 A씨는 “119 도착 전에 실시된 유재연 팀장의 심폐소생술이 김 모 씨가 소중한 목숨을 지키는 열쇠가 되었다&rdqu

충주시 | 손혜철 | 2019-05-29 15:30

충주시가 성장기 장애아동의 정상적인 신체발달을 지원하기 위해‘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장애아동보조기기 렌탈 서비스는 소득기준에 관계없이 만 24세 이하 장애판정을 받은 지체 및 뇌병변, 척수장애 아동․청소년에게 맞춤형 보조기기를 대여해 줌으로써 기기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서비스를 신청 한 후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 12개월 동안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또한 재신청 절차를 거쳐 5회 연장 이용이 가능하며, 서비스 비용은 등급에 따라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최소 월 1만2천원에서 3만6천원의 본인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이용자는 보조기기 대여 제공기관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보조기기를 대여받기 위해 초기상담을 받게 된다.이 과정에서 제공기관은 이용자(아동·청소년)의 장애유형과 상태를 파악하고 이용자 및 보호자의 욕구를 조사해 적정 보조기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또한 적합한 맞춤형 보조기기를 대여한 후 이용자의 보조기 사용에 대한 상담 및 불만처리, 부품교체, 맞춤 보정 등 사후 점검 후 유지보수 서비스를 실시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장애아동청소년의 신체발달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 복지정책과(☏850-5932)나 가까운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28 17:31

조길형 충주시장이 현안해결 및 국비확보를 위한 광폭행보에 나섰다.조길형 시장은 27일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를 차례로 방문해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에 따른 동충주역 신설과 중부내륙선철도 건설에 따른 충주역사 신축 등 지역 현안 4개 사업의 정부예산을 건의했다.조 시장은 먼저 기획재정부 구윤철 차관을 만나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2000억원) △국립충주박물관 유치(3억원) △북부산단(동충주 산업단지로 명칭변경 예정)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35.5억원) △중부내륙선철도 사업에 따른 충주역사 신축(3395억원) 등 지역 현안 사업 4건에 대한, 사업비 5433.5억 원을 국비 사업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어 국토교통부를 방문한 조 시장은 충주의 핵심현안인 동충주역 신설 사업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낙후된 동충주지역의 균형발전과 수소연료전지시스템(연료전지 스택)을 생산하는 현대모비스 충주공장 확장 및 관련 업체 유치 등을 위해서 반드시 동충주역 신설이 필요함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조길형 시장은 “앞으로도 자주 정부기관을 방문해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의를 이어갈 것”이라며, “현재 지역 발전에 중요한 사업들을 위한 정부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또한 정부청사를 방문했던 시 관계자는 “신속한 예산 확보야말로 모든 사업의 시작”이라며 “주무부서와 유관기관을 찾아 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27 16:45

충주시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력으로 ‘노후가전제품 교체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 사업은 중위소득 80%이하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그동안 노후 가전제품으로 인해 생활불편과 전기세 부담을 안고 있는 가구에게 새 가전제품을 제공해 주는 사업이다.시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의 추천으로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30가구를 선정했으며,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사업을 진행한다.선정된 30가구에게는 총사업비 2100만원을 들여 가구 당 최대 70만 원 상당의 맞춤형 가전제품을 구입해 TV 4대, 세탁기 13대, 냉장고 13대의 가전제품이 지원됐다.세탁기를 지원 받은 한 대상자는 “세탁기가 고장 나 손빨래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최신형 세탁기로 교체하여 깨끗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에 교체된 세탁기·냉장고·TV는 에너지 고효율 제품으로 전기료 부담도 해결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에 불편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소외계층에게 맞춤형 편의시설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24 16:40

충주시가 시 승격 63주년 기념 ‘충주 시민의 날(7.8)’행사를 앞두고 2019 충주시 시민상 수상 후보자를 다음달 5일까지 추천받는다.시상부문은 ‘충주시 시민대상(6개부문)’, ‘충주를 빛낸 얼굴상’, ‘충주 행복상’이다.‘시민대상’은 △문화․예술․언론 △교육․체육 △산업경제 △농림축산 △사회봉사․윤리 △특별 부문 등 6개 부문으로 나눠 각각 1인을 선정해 시상한다.또한 ‘충주를 빛낸 얼굴상’과 ‘충주행복상’은 각 3명 이내의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추천대상자는 전체 시민의 귀감이 되고 지역을 위해 헌신한 공적이 뛰어난 시민과 시정발전과 시민화합을 위해 묵묵히 선행을 행하여 충주를 빛낸 시민이다.후보자 추천은 시청의 각 부서장이나 읍면동장 또는 기관 단체의 장이 추천할 수 있으며, 개인 추천의 경우 세대주 20인 이상의 서명과 해당 읍면동장의 의견서를 첨부하면 된다.추천기간은 6월 5일까지이며, 구비서류는 추천서, 공적조서 등 기타 공적증빙서류를 구비하여 우편이나 충주시청 자치행정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추천된 후보자는 충주시 시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의(별도구성)에서 심의하고, ‘충주를 빛낸 얼굴상’, ‘충주 행복상’은 충주시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시상은 오는 7월 8일 개최되는 충주 시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하며, 수상자에게는 기념패가 수여된다.시 관계자는 “각계각층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이웃을 위해 헌신 봉사하면서도 알려지지 않은 자랑스러운 시민들이 수상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를 빛낸 얼굴상’과 ‘충주 행복상’은 2015년에 신설돼 총 4회 동안 단체 3팀, 개인 24명이 수상했으며, ‘시민대상&rs

충주시 | 손혜철 | 2019-05-23 13:26

충주시 후원으로 오는 25일 호암동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충청북도 최초로 반려동물 행사‘댕KU버 올림픽’이 개최된다.충주시와 건국대, 아몬스(애견기업)기 공동 후원한 이날 행사는 충주시 반려동물 저변확대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정착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제고를 위해 추진된다.‘댕KU버 올림픽’은 반려견 시대를 맞아 반려견과 견주가 서로 소통하고, 단순 애완동물이 아닌 반려견과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건국대 KU비우스팀이 기획한 행사이다.행사는 △산책완주코스 △반려동물 콘테스트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요가교실 △강아지 발도장 방명록 서명 등으로 진행된다.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24일까지‘댕KU버올림픽' 홈페이지를 통해 우선 접수하거나 행사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주요포털, 카카오톡, 인스타그램에‘#댕KU버올림픽’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KU비우스팀 김민지 학생은 “이날 행사가 선도적 반려문화의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충주시가 반려인, 비 반려인 그리고 반려동물이 모두 행복한 반려도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충주시 이정남 바이오산업과장은 “반려동물 인구 1천만 시대가 열림에 따라, 반려동물 관련 제도정비 및 인프라구축 등이 필요한 시기”라며 “ 꾸준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는 반려동물 관련 산업과 연계방안을 검토해 충주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관련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지켜주면 우리 모두 행복하개’를 주제로 반려동물 문화 캠페인을 실시하고 반려동물 사육자 준수사항, 동물등록제 안내, 반려동물 관련 상식 및 동물보호법 등에 대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22 15:29

충주시가 정부의 수소산업 공모에 연이어 선정되면서 명실상부한 수소산업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충주시는 충북도, 이종배 국회의원과의 유기적인 업무 협조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수소융복합충전소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되었다고 22일 밝혔다.해당 공모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한 충주시, 대전광역시, 경남 창원시 등 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8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발표회와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충주시가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시는 사업 선정에 따라 충청북도, 충북테크노파크, 고등기술연구원 등 7개 기관·기업과 손잡고 국비 95억 원을 포함한 총 124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충주시 봉방동 649-3번지 일원에 음식물 바이오가스를 이용해 하루 약 500kg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수소융복합충전소 사업을 2021년까지 추진한다.충주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그동안 주민들에게 혐오시설로 인식되어 온 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을 주민친화형 환경기초시설로 탈바꿈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수소전기자동차 원스톱 지원센터 구축사업, 이동식 수소충전소 기술개발 공모사업 등에 이어 이번 공모사업까지 연이어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충주시가 수소산업의 메카이자 신재생에너지정책 선도도시로서 기틀을 확실히 다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종배 국회의원은 “앞으로도 충주시 발전을 위한 공모사업 선정 및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에는 국내유일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연료전지 스택) 생산공장인 현대모비스가 위치하고 있으며, 수소차 원스톱 지원센터를 건립하고 관용차를 수소차로 교체하는 등 수소산업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22 15:27

충주시가 올해 3월 전 시민을 대상으로 가입한 시민안전보험의 첫 지급사례가 나왔다.시에 따르면 지난 4월 농기계 사고로 숨진 A씨의 유족에게 충주시 시민안전보험에 대해 안내했고 유족에게 시민안전보험금 1천만 원을 지급했다고 20일 밝혔다.충주시 시민안전보험은 충주시가 직접 보험사와 계약하고 비용을 부담해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ㆍ사고 및 강도피해를 당할 경우 경제적 어려움에 대처할 수 있도록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충주시 시민안전보험은 관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전 시민(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하며,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강도 상해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익사사고 사망,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등을 당하였을 경우 사고지역이나 타보험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최대 1천5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충주시는 예상하지 못한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로‧지원하고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시민안전보험을 도입했다”며 “피해자 가족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시민안전보험 외에도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 마련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충주 시민안전보험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안전총괄과 안전정책팀(☏850-6512)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20 17:14

충주시 보건소(소장 안기숙)은 18일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충주시’조성을 위한‘치매교육 강사(기억키움파트너) 신규양성 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치매파트너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를 말한다.치매교육강사 신규양성 과정에는 노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일반시민 107명과, 관내 대학교 재학생 8명이 참여했다.당초 양성과정 계획은 50명을 대상으로 했으나,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 결과 58명의 신청자가 1기로 교육을 수료했으며, 6월 중 57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2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치매교육 강사 신규양성 과정은 권용정 충청북도 광역치매센터 사무국장으로부터 국가 치매정책에 따른 치매사업에 대한 설명과 성미라 용인송담대학교간호학과 교수에게 노인과 치매에 대한 이해 및 치매환자 의사소통 등과 관련한 강의 등 총 3일간 12시간의 교육을 수료했다.특히, 성미라 교수는 서울특별시 치매상담센터 사업을 추진하는 등 경험이 풍부한 치매사업 전문가로서,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충주시 치매안심센터 사업 추진에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아 충주시 치매사업의 활성화와 질적 향상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충주시보건소는 치매교육강사를 통해 학교, 경로당, 기관, 단체 등에 대한 치매교육을 실시해 많은 시민들이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가지고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배려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치매교육강사가 치매환자와 가족들은 물론 충주시민 모두에게 자부심이 될 ‘치매가 있어도 살기 불편하지 않은 충주’만들기에 큰 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17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