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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이 합리적인 생활 실천을 위한 생활개선회 임원 과제교육을 실시했다.30일 생활개선보은군연합회 임원 37명은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하반기 사업계획 수립과 천연 주방세제·샴푸 만들기 실습을 실시했다.이어서 농작업 안전의식 진단 교육, 닭고기 소비 촉진을 위한 닭고기 요리 강습회도 열렸다.이날 녹색생활 실천교육은 수한농원 유경숙 대표를 초빙해 천연 재료를 이용한 주방세제와 샴푸 만들기 강의로 진행됐다.유경숙 강사는 수한면생활개선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천연세제, 양초공예, 냅킨공예, 선물포장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 후 주민자치센터,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 강사로 활동하며 생활개선회 회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실습 후에는 김은희 농촌지도사가 농작업환경, 농작업계획 및 관리 등 농작업 안전의식 진단을 실시하며 농작업 안전의식을 다시 한 번 일깨웠다.최병욱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생활개선회원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과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홍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 며, “회원들의 역량강화와 지위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과제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30 16:05

보은읍 행정복지센터가 취약계층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보은읍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9월 29일까지 취약·위기가구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조사대상은 국가, 지자체 및 민간 등의 도움이 절실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소외계층 등이다.일제조사는 복지이장의 협조로 마을담당공무원, 보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중심이 되어 추진된다.이번 일제조사가 완료되면 긴급복지지원 사업, 기초생활보장제도, 차상위계층 등 공적 급여 신청 등을 대상자에게 안내하고 안전, 건강, 일생생활 유지 등의 10가지 문제영역 중 2가지 이상 해당하는 복합적인 문제를 갖고 있는 경우에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 지속해서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대상자의 요구에 따라 노인장기요양, 장애인활동지원, 노인돌봄서비스 및 관련 기관 안내, 민간서비스 등을 연계해 대상자들에게 복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최원영 보은읍장은 “관내에 있는 복지사각지대 가구 발굴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한편 소외계층 대상자 연계와 기타 문의는 보은읍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계(540-4051~4053)로 하면 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29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