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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는 상상이 현실이 된다! 내가 꿈꾸는 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기회가 지금 다가왔다.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를 채워나갈 꿈과 도전이 담긴 시민 기획 프로젝트 모집을 시작한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여름철 대표 문화축제인 ‘한강몽땅 여름축제’를 시민주도형 축제로 진행하기 위해, 시민들이 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를 1.3.(수)부터 1. 31.(수)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강몽땅’을 시민이 주도하는 축제로 만들겠다는 시민기획 프로젝트는 2015년 처음 시작한 이래 올해 4회째 추진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다리밑헌책방축제’, ‘예술동물원 한강ZOO’, ‘한강어른이놀이터’ 등 전체 프로그램의 26%(21개)를 시민기획 프로젝트로 진행하였다. 올해 공모 과제는 ‘한강에서의 여름을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방법’이며 ▲시원한강(수상·도전) ▲감동한강(문화·예술) ▲함께한강(자연·휴식) ▲특별한강(공원 특화)까지 4개 주제 중 택1하여 시민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전시,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기획하면 된다. 4가지 공모 주제 중 택 1하여 프로그램을 제안할 수 있으며, 복합적인 접목도 가능하다.< 2018 한강몽땅 시민기획 프로젝트 공모 과제 >공모 부문상세과제 설명시원한강(수상, 도전)- 한강의 공간을 최대 활용한 더위 극복의 이색 프로그램관계없이 진행할 수 있는 흥미유발 프로그램감동한강(문화, 예술)- 어린이에서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를 위한 문화 프로그램- 시민이 기획자, 출연자 등으로 직접 참여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함께한강(자연, 휴식)- 한강과 함께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쾌적한 한강과 축제 현장을 고려한 자연·환경 친화적 프로그램특별한강

서울시 | 김주연 | 2018-01-03 11:31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이 1월 2일 새로 업그레이드한 서울시50+포털을 오픈한다. 그동안 서울특별시50+포털과 서울시50플러스재단, 서울시50플러스캠퍼스, 50플러스센터 등 유사한 내용으로 각자 운영하던 기관 홈페이지를 하나로 통합 개편했다.이번 개편은 그간 서울시50+포털 및 기관홈페이지들이 따로 운영되면서 정보가 분산되고 사이트 방문이 혼란스러웠던 문제점을 해소하고 50+세대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으로 바꿨다.특히 단순한 정보제공과 프로그램 안내에만 그치지 않고 사용자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창구를 강화함으로써 50+세대의 온라인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50+포털은 기존의 사이트와 비교해 다음과 같은 7가지의 장점을 갖췄다.첫째, 통합회원 가입을 통한 간편한 로그인으로 기존의 50+관련 여러 사이트마다 별도로 가입해야 했던 불편함을 없앴다.둘째, 모든 50플러스캠퍼스 및 센터의 강좌정보와 수강신청이 한 번에 가능해졌다. 기존에는 각 캠퍼스 및 센터별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했던 강좌조회 및 수강신청이 이번 통합으로 더욱 편리하고 간편해졌다.셋째, 일자리 정보도 한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서울시보람일자리, 혼합형일자리, 창업, 창직 등 다양한 일자리정보와 선후배들의 실제 경험담이 공유될 예정이다. 또한 50+인재뱅크 운영과 국내외 앙코르커리어 사례들을 통해 50+세대의 새로운 일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게 된다.넷째, 양방향 소통창구를 강화했다. 상호소통하며 조언해주는 온라인 멘토링, 누구나 참여하여 지혜와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소소한 게시판, 댓글기능 등 온라인 소통창구가 강화되어 50+세대 스스로 만들어가는 소셜네트워크 플랫폼을 제공한다.다섯째, 다양한 콘텐츠 제공으로 읽을거리를 강화했다. 여행, 재무, 건강, 취미, 봉사, 인터뷰, 에세이 등 50+세대를 위한 맞춤형 콘텐츠가 제공되는 온라인 매거진도 선보인다.여섯째,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한다. 50

서울시 | 김주연 | 2018-01-02 13:15

市 소방재난본부는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관련 유사화재 사고예방 및 대형 인명피해 재발을 막고자, 서울시내에서 영업 중인 모든 목욕장, 찜질방 등 총319개소에 대하여 불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120개소에서 330건의 소방관련 법규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 했다.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제천 화재사고의 경우 20명이 사망한 2층 여성사우나는, 피난통로에 목욕물품 선반을 설치, 피난통로를 막아놓아 탈출구를 찾지 못하고 많은 사람들이 질식사 했다”며 “유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점검은 제천 화재 시 2층 여성사우나에서 대형인명피해가 발생한 점을 고려, 소방특별조사반에 여성소방공무원을 포함한 72개 반 144명을 편성하여 12월 22일(금)부터 28일(목)까지 7일간 서울시내 찜질방과 목욕장 319개소를 사전통지 없이 불시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소방특별조사는 ①비상경보설비 및 방송설비 등 화재경보설비 정상상태 유지관리 여부확인, ②피난통로 상(복도중점) 장애물 설치 여부, ③목욕용품 선반 등의 피난로 상 적치로 인한 긴급피난 장애 여부 등, 집중단속을 실시했다.단속결과 319개소 중 120개소에서 ‘피난통로 상에 합판을 설치하여 피난 통로 막음(피난상 장애유발)’, ‘옥내소화전에 쓰레기통 설치’, 방화문에 이중 덧문(유리문) 설치 등 330건의 위법사항을 적발, 46개 대상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74개 대상에 시설물 원상복구 조치명령, 그리고 기관통보조치 했다. 주요 위반사항은 ‣ 목욕장이나 찜질방내에서 비상구로 나가는 피난통로상에 장애물을 설치하거나, 합판을 설치해 화재시에 대피가 불가능한 상태로 적발된 곳이 38건이며, ‣ 방화문에 이중덧문(유리문)을 설치하여, 방화문을 열고 나갈 수 없게 한 것이 7건, ‣ 한증막이나, 탈의실에 피난구 유도등을 미설치하거나 철거한 상태로 적발된 것이 8건, ‣ 방화문을 목재

서울시 | 김주연 | 2018-01-02 13:12

우리의 인생이 황금빛으로 빛날 황금개띠의 해, 2018년! 서울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새해 목표를 세우는 것은 어떨까? 서울도서관은 1월2일(화)부터 2월4일(일)까지 6개 자료실과 1층 기획전시실에서 ▲미리 보는 2018 : 책으로 읽는 트렌드, ▲업사이클링 팝업놀이터展 등 2018년의 전시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는 1월2일(화)부터 2월4일(일)까지 장애인자료실과 일반자료실 1~2, 디지털자료실, 서울자료실, 세계자료실 등 6개 자료실에서 각각 다른 주제로 진행되며, 은 1월9일(화)부터 2월4일(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운영된다.서울도서관의 6개 자료실에서 진행되는 ‘테마도서 전시’는 도서관이 소장한 자료 중에서 시민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2012년 개관 시부터 계속해 진행하고 있다. 오는 1월2일(화)~2월4일(일)에는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트렌드 2018, ▲책으로 읽는 2018년 새해, ▲미리 보는 2018년 건강, ▲황금개띠해, ▲2018 서울시 새 정책,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일 등을 세부 주제로 다양한 도서관 자료들을 만나볼 수 있다. 에서 진행되는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에서는 희망찬 새해를 맞아 어려움을 극복하고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용기를 주는 책들을 추천한다. 의 ‘트렌드 2018’은 2018년 대한민국을 관통할 트렌드를 담은 도서를 알 수 있으며, ‘책으로 읽는 2018년 새해’ 코너에서는 열두 띠 동물 이야기와 새해, 설날 등의 주제를 이야기하는 어린이책을 만날 수 있다. 에서는 ‘미리 보는 2018 건강’ 전시를 통해 100세를 넘어 120세까지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한 건강관리 도서와 함께할 수 있으며, 의 ‘황금개띠해’에

서울시 | 김주연 | 2018-01-01 11:51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소장:박영준)는 국내외 유명 뮤지션들의 공연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올림픽경기장과 잠실실내체육관 주변에 “뮤직스타 존”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뮤직스타 존”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공연한 국내외 유명 뮤지션들을 기념하기 위하여 잠실종합운동장 내 기 조성된 올림픽스타의 길에 연결하여 조성되었다. 이번에 진행된 뮤직스타 존은 국내외 유명 뮤지션 30명의 핸드프린팅과 공연기념 표석 등으로 구성되었다. “뮤직스타 존”에는 1996년 10월에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약 5만여명의 팬들을 열광시킨 마이클 잭슨과 2015년 5월에 내한공연한 폴 매카트니, 그리고 올해 4월에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이틀간 10만명의 관람객을 열광시킨 콜드플레이 등 해외 아티스트 5명의 기념표석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2017년 미국 빌보드 Hot100 차트 28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서태지, 이승철, 아이유 등 국내 유명 아티스트 20명의 실물크기의 핸드 프린팅과 주요경력이 동판으로 제작, 설치되었다.특히 금번에 조성한 뮤직스타 존에 포함된 국내 뮤지션들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다수의 팬들을 확보한 한류 스타라는 점에서 잠실종합운동장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공연하는 국내외 유명 뮤지션에 대한 기념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박영준 소장은 “시민들에게 음악을 통해 희망과 기쁨을 안겨준 뮤지션들을 기념하는 뮤직스타 존을 조성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며 “뮤직스타 존이 잠실종합운동장을 방문하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01-01 11:45

서울시는 여성소방공무원인 이원주(55세) 서초소방서 행정과장을2018년 1월 1일 자로 서울소방역사상 최초로 지방소방정(4급)으로 승진 임용한다고 밝혔다. 지방소방정(4급)은 소방서장 급에 해당한다. 서울시 여성소방공무원은 총 529명으로 전체 인원 6,911명의 7.7%를 차지하고 있다. 시 소방재난본부 인사팀 관계자는 신임 이원주 지방소방정을 서울소방학교 교육지원과장에 보임했다고 밝혔다. 1982년 강남소방서에서 소방에 첫발을 디딘 이원주 지방소방정은 ‘소방관’은 당시만 해도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터라 긴장과 기대가 교차하는 상황이었다고 회고했다. 또한 이원주 지방소방정은 지난 2013년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첫 여성 감사팀장으로 근무하면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설치한 ‘여성 소방공무원 고충 상담관’을 겸임, ‘각 소방서별 정기적인 여성소방공원 간담회 추진’ 등으로 여성소방공무원 고충 해소와 지위 향상에 기여하였다는 평가다. 한편 이원주 지방소방정은 1982년 임용 이후, 성동소방서 구급계장, 동대문소방서 위험물안전팀장, 서초소방서 행정과장 등 각종 보직을 두루 거쳤다. 정문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서울소방역사상 여성 최초 지방소방정 승진의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서울소방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7.7%가 되는 만큼 현장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 여성소방공무원의 사기가 진작되고, 승진에 대한 동기가 부여되기를 바란다.” 밝혔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01-01 11:44

황금개띠의 해, 2018년! 희망찬 새해를 맞아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멀리 떠나기는 부담스럽다면… 서울시내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에서 공연·전시를 관람하며 즐겁게 한 해를 시작해보자. 서울시는 를 통해 서울시내에서 1월 한 달간 진행되는 110여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새해에도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문화시설에서 다양한 공연·전시를 관람하며, 특별한 나들이를 즐겨보길 추천한다. 는 서울문화포털 및 서울시 문화·관광·체육·디자인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시민청, 미술관, 박물관 등 시내 문화시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공연장 서울을 대표하는 공연장 에서는 한 해의 힘찬 시작을 알리는 고품격 음악회 「2018 신년음악회」가 오는 19일(금), 무대에 오른다. 세종문화회관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이 함께 선보이는 정통 클래식의 깊이 있는 감동으로 새해를 시작해 볼 것을 추천한다. 5일(금)~28일(일)에는, 언어의 마술사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희극을 온 가족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서울시극단의 ‘쉽게 보는 셰익스피어 시리즈Ⅲ’ 가족음악극 「한여름 밤의 꿈」이 관객 여러분을 기다린다. 자연음향으로 국악을 감상할 수 있는 국악전문 공연장 에서는 1월에도 완창부터 창작 판소리까지 다양한 판소리를 만날 수 있는 「2017-18 공동기획 프로그램 ‘수어지교 : 판소리’」가 계속된다. 새해를 맞아 우리 전통소리와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관객들에게 고품격 클래식 공연의 감동을 선사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 또한, 2018년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시향 2018 신년음악회」를 연다. 오는 7일(일) 오후 5시,

서울시 | 김주연 | 2017-12-28 11:54

서울시가 코레일,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와 지난 '12년 시작한 ‘희망의친구들’ 시범사업이 6년 간 200명의 노숙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노숙인 자립모델로 자리잡고 있다.‘희망의친구들’은 자립의지가 있는 노숙인들에게 일자리+주거+자립을 종합지원하는 노숙인 자활지원 프로그램이다. 6개월마다 노숙인 20명을 선정, 서울역 주변 청소 일자리를 제공하고 월세, 자활을 위한 상담‧교육 등을 지원한다.또 6개월 활동 이후에도 노숙인들이 지속적 자립 기반을 가질 수 있도록 코레일과 적극적으로 연계하고 있다. 실제로 6년 간 ‘희망의친구들’에 참여했던 200명 중 일부는 코레일 승‧하차 요원으로 고용됐고 일부는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민간 기업으로 취업했다.시는 노숙인 중 상당수가 자립을 하고 싶어도 고용을 꺼려하는 사회분위기 때문에 취업이 어려운 경우가 많고 설사 일을 가진다고 해도 제대로 된 주거공간이 없어 일자리를 유지하기 힘들기 때문에 민간단체와 협업해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서울시는 ‘희망의친구들’로 선정된 20명에게 6개월 간 고시원 등 월 25만 원 이하의 월세를 지원한다.코레일은 ‘희망의친구들’에게 6개월 간 서울역 광장 청소 일자리를 제공한다. 2017년의 경우 하루 3시간, 월 20일 근무로 식비 포함 53만원의 월급을 지급했다. 내년에는 최저임금 상승에 따라 임금을 60만원 이상으로 인상할 예정이다.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는 상담을 통해 청소사업단으로 일할 노숙인을 선정하고 주거, 업무, 안전, 소양 등 필수교육을 담당한다. 뿐만 아니라 이들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자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지속적인 상담과 사례관리를 통해 기간 만료 후 상위 일자리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한편, 서울시가 ‘희망의친구들’ 협력사업 외에도 임시주거지원사업, 거리상담 확대, 희망지원센터와 응급대피소 운영 등 노숙인 자활을 위한 다양

서울시 | 김주연 | 2017-12-28 09:41

12.31(일) 첫차 운행부터 종로(세종대로 사거리~흥인지문 교차로 구간 2.8km)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개통된다.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으로 서울 도심의 대중교통 이용편의가 증대되는 동시에, 서울 도심을 동-서(경인‧마포로~망우‧왕산로)로 관통하는 중앙버스전용차로 동서축이 완성된다.종로 중앙전용차로 개통으로 버스속도가 현재 13.5km/h에서 17.7km/h로 약 31% 향상되고, 운행시간 편차도 ±1~2분 이내로 안정화돼 버스 이용 서비스가 개선될 전망이다.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에는 버스이용 수요, 지하철역과의 환승 편의성, 기존 버스정류소 위치 등을 고려하여 외곽방향 8개소, 도심방향 7개소로 총 15개소의 정류소가 신설됐다.또한, 중앙버스정류소와 연결되는 횡단보도와 종로구청 입구 교차로에는 모든 방향으로 건널 수 있도록 기존 ‘ㄷ’ 자 횡단보도가 ‘ㅁ’자 형태로 개선되어 보행 편의가 개선됐다.중앙버스전용차로 설치와 함께 종로2가 교차로에도 좌회전 신호[종로→삼일대로(남산1호 터널 방향)]를 신설했다. 종로1가 교차로에 집중되던 남대문로 방향 좌회전 차량을 분산시키기 위해서다.세종대로사거리 광화문에서 강북삼성병원 방향으로 되돌아오는 유턴은 없어지고, 서울시의회 앞에서 유턴할 수 있게 됐다.동묘앞역 부근은 창신길 진입을 위한 교차로와 유턴이 신설됐다. 일반차량 우회경로가 약 600m 줄어들고, 창신동 봉제공장으로 향하는 오토바이도 바로 진입할 수 있게 됐다.흥인지문 녹지공간조성(’08년)으로 직진로가 없어지면서 오토바이가 창신동 봉제공장으로 이동시 약 890m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이 해소되었다.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과 함께 버스열차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노선조정도 단행했다. 종로를 지나는

서울시 | 김주연 | 2017-12-26 11:41

서울시가 지난 5월 개최한「다가치, 다같이 스토리텔링 공모전」에서 외국인주민이 한글로 직접 쓴 출신국 전래동화 10편이 작품성을 인정받아 서울시장상을 받게 된다. 공모전에는 결혼이민자, 유학생 등 외국인주민이 직접 출신국 민담집을 공부하거나 고향 친지들로부터 수집한 이야기를 전래동화로 쓴 총 43개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그 중 구비문학자와 동화작가 등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와 동화작가의 문학코칭(글쓰기교육)을 거쳐 최종 10작품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작품은 몽골 전래동화 ‘아자르, 바자르, 타자르(멀얼게렐, 나르만다흐)’로 개미, 자 벌레, 올챙이가 생겨 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동물들의 겨울나기’(김알라, 러시아), ‘텡구의 도롱이’(이께다 마유미,일본), ‘에그르와 두그르’(박빅토리아, 우즈벡), 카카오 마리오와 망가오(라일라 메이 차모스, 필리핀) 등 4개 작품이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그 외 ‘반항아 말린쿤당이야기’(수하르트 유스티안, 인도네시아) 등 5개 작품도 장려상으로 입상했다. 최우수, 우수로 입상한 5개 작품은 다국어(10개 언어) 번역 및 삽화지원을 통해 그림동화집으로 발간된다. 특히, 삽화가 역시 같은 나라 출신의 이주민 작가를 연계해 각각의 이야기마다 문화적 특징이 잘 반영되도록 편집·디자인이 진행 중이며, 내년 1월말에 발간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시상식을 ‘다.다.한.다(다가치 다같이 한발짝 다가서는)’ 북콘서트로 기획, 27일(수) 오후 5시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개최한다. 북콘서트는 내·외국인 너나할 것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페루 전통춤(마추픽추) 공연, 다문화 스토리텔링과 샌드아트 공연, 그리고 한국 ‘세컨드 스토리’의 노래와 퍼포먼스 등으로 다문화가족 수상자와 참여한 시민 모두가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서울시 | 김주연 | 2017-12-26 11:40

서울역사편찬원(원장:김우철)은 그동안 산, 고개, 하천, 성곽, 시장, 길, 능묘, 누정 등 서울의 유형문화를 시민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내고향 서울 시리즈를 발간하여 왔다. 이번에 제9권은 이다. 은 1961년 강동구 명일동의 청동기시대 집터를 처음으로 발굴한 이후 2015년까지 55년 동안의 서울 지역 유적 발굴 이야기를 담았다. 즉 무엇을 발굴하였는지, 왜 발굴하였는지, 발굴한 유적의 현재 모습은 어떠한지를 1961년부터 10년 단위로 살펴보았다. 서울 발굴의 역사는 대도시로서 서울의 형성과 발달과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1970년대 서울 지역 확대를 위한 강남 개발 과정에서의 백제 고분 발굴, 1980년대 서울올림픽을 대비한 몽촌토성과 조선 궁궐의 발굴과 복원, 1990년대 시민들의 문화의식 향상으로 보존된 풍납토성의 발굴은 서울의 도시발달사와 맥락을 같이 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서울 발굴 역사를 10년 단위로 살펴보았다. 이에 1960년대는 ‘순수 발굴의 시대’, 1970년대는 ‘도시화의 시작과 함께’, 1980년대는 ‘복원을 위한 발굴시대’, 1990년대는 ‘구제발굴의 전성시대’, 그리고 2000년 이후는 ‘발굴을 위한 발굴’로 연대별 특성을 규정하고 발굴 내용을 살펴보았다. 이렇게 각 연대별로 발굴된 유적들을 보면 당시 서울의 도시 발달 방향과 관심 분야를 어느 정도 추측할 수 있다. 1961년 명일동의 청동기시대 집터 발굴 이후 1960년대 서울 발굴의 큰 특징은 순수 학술발굴의 모습이 강하다는 것이다. 이는 아직까지 서울의 도시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지 않았고, 사업이나 복원을 위한 구제발굴이 없었음을 의미한다. 특히 1968년 암사동 유적이 야구장 건설로 파괴될 상황에 처하자 당시 고고학자들이 대학연합발굴단을 결성하여 유적을 발굴한 사실은 1960년대 발굴의 특성을 잘 보여준다.1970년대 발굴은

서울시 | 김주연 | 2017-12-26 09:25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아 동해·서해로 멀리 떠나지 않고 가까운 서울시내 산과 공원에서 온가족이 해돋이를 보며 건강과 소망을 기원해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와 각 자치구는 남산, 안산 등 ‘도심 속 산’부터 아차산, 북한산 등 ‘서울 외곽을 둘러싼 산’과 ‘공원’ 등에서 멋진 일출을 볼 수 있도록 ‘2018년 무술년(戊戌年) 해맞이 행사’를 서울시내 산과 공원에서 일제히 연다고 25일(월) 밝혔다. 시는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일출 명소 20곳을 ▴도심 속 산 6곳(남산, 안산, 응봉산, 배봉산, 개운산, 용왕산), ▴서울 외곽을 둘러싼 산 11곳(개화산, 봉산, 북한산, 도봉산, 불암산, 봉화산, 아차산, 일자산, 대모산, 우면산, 매봉산), ▴시내 공원 3곳(청운공원, 월드컵공원, 올림픽공원)으로 구분해 소개했다. 또한 각 자치구에서 진행하는 새해 해맞이 행사는 풍물공연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소망 박 터트리기’, ‘가훈 써주기’, 해오름 함성‘, ’떡국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새해 소원도 빌고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오래 기억될 소중한 추억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2018년 새해 서울의 일출 예정 시각은 오전 7시 47분이다. 서울 도심 속에 위치한 중구 남산(팔각정)과 서대문구 안산(봉수대), 성동구 응봉산(팔각정), 동대문구 배봉산(전망대) 등 6곳에서는 ‘모듬북 공연’, ‘소망 풍선 날리기’, ‘새해소망 덕담쓰기’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 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관광명소로 ‘남성중창 합창’, ‘해오름

서울시 | 김주연 | 2017-12-25 13:45

서울시는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를 비롯하여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 중인 14개 부서와 공동주관으로 「2018년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12월 26일(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4층 후생동 대강당에서 진행된다.서울시 주관 부서로는 지역공동체담당관을 비롯해 여성정책담당관, 보육담당관, 공동주택과, 에너지시민협력과, 문화정책과, 문화예술과, 사회적경제담당관, 물순환정책과, 한옥조성과, 한양도성도감, 평생교육과, 공공재생과, 주거환경개선과, 주거재생과 등 총 14개 부서이며, 총 16개의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공모에 따라 통합설명회가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는 2018년도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 내용 및 일정에 대해 주민들에게 사전 공개하고, 주민이 희망하는 제안사업을 적기에 신청하여 지원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기 위해 준비되었다.설명회를 통한 공모사업 추진방향 및 일정 등을 사전 공개함으로 사업 선정 과정에 대한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절차 및 보조금 집행기준 ▲주민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14개 부서 16개 사업 설명 및 질의응답 순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보육, 문화, 주택, 환경, 경제, 교육, 도시재생 분야 등 다양한 주제를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어 공모사업을 준비하는 자치구 공무원 및 주민들에게 전체적인 시각으로 마을사업을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보며,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부서 간 유기적인 연계 협력과 사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공모사업 통합설명회는 자치구 사업추진 부서 담당 공무원, 자치구 마을센터 실무자, 찾아가는 상담 및 컨설팅을 전담하는 마을지원활동가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효관 서울혁신기획관은 “마을공동체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공동체성을 바탕으로 스스로 해결하면서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되는 사업” 이라며 &ld

서울시 | 김주연 | 2017-12-25 13:44

서울역사편찬원(원장 김우철)은 원조에서 자립까지 현대 아동복지의 역사를 담은 서울역사구술자료집 제8권 꿈을 만든 사람들 희망이 된 아이들을 발간하였다고 밝혔다. 서울역사편찬원에서는 2009년부터 서울시민들에게 현대 서울의 생생한 역사를 전달하기 위하여 구술채록사업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을 발간하고 있으며, 그동안 모두 7권의 구술자료집이 발간되었다. 제1권 서울 토박이의 사대문 안 기억은 서울토박이 16명으로부터 옛 서울의 모습과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수록하였고, 제2권 서울 나는 이렇게 바꾸고 싶었다는 서울시 역대 시장과 공무원들로부터 서울의 도시개발 과정을 듣고 정리하였다. 제3권 서울 사람이 겪은 해방과 전쟁은 서울 토박이 6명이 체험한 해방과 전쟁에 관한 이야기이며, 제4권 사대문 안 학교들, 강남으로 가다는 1970년대 강북에 있던 학교들이 강남으로 이전되는 과정을 수록하였다. 제5권 임자, 올림픽 한 번 해보지는 1988년 서울올림픽에 얽힌 다양한 사연들을 담고 있으며, 제6권 영등포 공장지대의 25시는 일제강점기부터 1960년대까지 영등포 공장지대에서 근무했던 6명의 노동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제7권 미싱은 돌고 도네 돌아가네는 1960~1980년대 청계천, 구로, 영등포 등지에서 방적업 분야에 종사했던 여성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서울역사구술자료집 제8권 『꿈을 만든 사람들 희망이 된 아이들』에서는 사회복지계 원로들이 현대 한국 아동복지의 발달과정을 흥미롭게 이야기로 풀어냈다. 본 구술자료집에는 은평천사원 원장을 역임한 조규환, 한국보육원 출신 원생 김승길, 대한사회복지회 회장을 역임한 탁연택과 김명우, 월드비전 아동복지조정관을 역임한 손종세, 홀트아동복지회 이사장 말리 홀트 등 13명이 참여했다. 이번 구술자료집은 현대 한국의 아동복지사업이 해외의 원조에서 비롯되어 1970년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국내의 기관들이 자립하고, 나아가 해외로 도움의 손길을 건넬 수 있을 만큼 성장해온 과정을 보여준다. 제1부와

서울시 | 김주연 | 2017-12-25 10:59

서울로7017의 첫 겨울, 보행로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물든다. 여름내 푸르렀던 꽃과 나무가 잠시 겨울나기에 들어가고 그 자리에 색색의 LED조명으로 빛나는 장미, 튤립, 해바라기 등 1,600여 송이의 조명꽃이 핀다. 또, 1,300여 개의 조명이 마치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 마을에 온 것 같은 환상적인 겨울야경을 새롭게 선보인다.23일(토) 16시에는 ‘서울로 7017’의 첫 번째 크리스마스 축제가 서울로 상부(목련마당~장미마당)에서 열린다.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 중인 비올리스트 김남중과 트럼펫, 트럼본, 호른, 튜바 등 ‘70인의 금관앙상블’의 대규모 오프닝 공연이 열린다. 를 비롯해 우리에게 친숙한 캐럴과 클래식 음악 총 6곡을 연주한다.(16:00~16:15, 목련마당)‘70인의 금관앙상블’은 서해성 총 감독이 연출을, 비올리스트 김남중이 음악감독을 맡았다. 김남중 감독은 미국 카네기홀, 베를린 필하모닉홀 초청 독주회를 비롯해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 중인 비올리스트로, 음악으로 국제평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6년 유엔 국제평화기여 예술가상(Global Artist for World Peace at UN)을 수상한 바 있다.또 하나의 메인 프로그램은 오프닝 공연이 끝난 16시15분부터 열리는 ‘산타 코스튬 퍼레이드’다. (16:15~17:00, 목련마당~장미마당)산타가 이끄는 전기카트썰매를 선두로 17인의 산타클로스와 산타모자를 쓴 시민 300명이 함께 서울로를 가로지르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산타모자(총 300개)를 무료로 대여해준다. 브라질리언 타악그룹 ‘라퍼커션’도 함께해 신명나는 타악 퍼포먼스로 뜨거운 열기를 뿜어낼 예정.산타모자는

서울시 | 김주연 | 2017-12-21 15:26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12. 24.(일)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서울함 공원에서 ‘홈커밍데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소개했다.서울함 공원은 호위함급 서울함, 고속정 참수리호, 잠수정 돌고래호 3척의 퇴역군함을 한강망원지구에 정박시켜 평화와 안보 전시·체험의 공간으로 탈바꿈 한 시민을 위한 문화와 휴식의 공간으로 동절기에는 10:00부터 17:00(주말 18:00)까지 개방중이다.당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하는 축제는 서울시 한강으로 돌아온 서울함, 그리고 서울함을 다시 만나게 된 퇴역 해군의 마음을 담아 ‘홈커밍데이’ 콘셉트로 진행하며 ▲밴드 공연, ▲해군 예비군의 감사의 경례 퍼포먼스, ▲서울함 불꽃쇼로 구성된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밴드 공연은 15시부터 다목적 광장에 설치된 메인무대에서 서울함의 재기를 축하하는 활기찬 분위기의 록 공연으로 진행한다. 이후 16시 30분부터 복식을 갖춘 해군 예비군이 서울함에 도열하여 거수경례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서울함을 향한 감사함을 표시한다.특히, 17시 20분부터 진행되는 불꽃쇼는 대공포, 어뢰 등 서울함의 주요 기능을 활용하여 실제 전투상황을 스토리텔링으로 재구성하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살린 특수효과를 추가하여 연말 이색 볼거리를 관람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별도로, 축제 시작 전 13시부터 14시까지 서울함공원 안내센터 2층에서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레크리에이션을 마련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마술쇼와 버블쇼를 진행한다. 한편, 서울함 공원에서는 관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매일 2회(10시30분, 14시)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별 도슨트로 서울함 역대 근무자들이 들려주는 ‘바다영웅의 귀한’도 함께 운영한다. 특별 도슨트는 사전 단체관람객의 방문목적 및 참가규모에 따라 편성한다.또한, 매 주말(토, 일요일) 14시부터 15시까지 ‘서울함

서울시 | 김주연 | 2017-12-21 15:15

서울시는 1973년 5월 5일 동양 최대의 테마파크로 개장한 어린이대공원의 명물이자 우리나라 첫 롤러코스터로 시민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은 ‘청룡열차’, 주인공의 일상을 통해 1970년대 서울 중산층의 삶을 그린 명랑만화로 아파트가 등장하기 전 골목 공동체의 모습이 남아있는 길창덕 작가의 대표작 ‘꺼벙이’ 등 근현대 서울의 발자취가 담긴 문화유산 38개를 2017년도 ‘서울 미래유산’으로 최종 선정하였다.‘서울 미래유산’은 다수 시민 공통의 기억과 감성을 지닌 근‧현대 서울의 유산으로, 서울시는 2012년 「근현대 유산의 미래유산화 기본구상」을 발표한 이래 미래유산의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지속적인 발굴‧조사를 추진해오고 있다. 그 결과로 올해는 38개의 미래유산을 신규 선정함에 따라 지금까지 미래유산으로 선정된 유‧무형의 유산은 총 451개가 된다.이번 선정대상에는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이 46년간 머무른 사저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투쟁의 역사를 담은 공간인 ‘김영삼 가옥’, 1977년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1호점을 개업한 이래 우리나라 최장수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림스치킨’도 포함되었다.건축물 등의 유형(有形)에서 브랜드 가치와 같은 무형(無形)까지 근‧현대 서울을 살아온 시민들이 만들어 낸 공통의 기억과 감성이 담겨있는 자산이라면 무엇이든지 미래유산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이다.아울러, 올해는 근현대 서울을 배경으로 하는 희곡과 수필, 음악 등 새로운 부문의 미래유산을 발굴하여 해당 분야 전문가의 사전심의를 거쳐 희곡 4편 등 총 20건의 무형유산을 최종 선정하였다.해방 직후 서울에서 친일 잔재세력이 부정적으로 재산을 축적하고 이를 지키려는 모습을 풍자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오영진의 희곡 ‘살아있는 이중생 각하’, 1930년대 마포의 다양한 모습을 백석의 천재적인 감각과 솜씨로 그려낸 수필

서울시 | 김주연 | 2017-12-21 15:07

서울시청 지하 1~2층에 마련된 시민을 위한 공간 시민청은 매달 즐거운 행사로 가득하다. 12월은 2017년을 총결산하는 의미로 시민들이 직접 준비한 축제, ‘모두의 시민청’을 개최한다.< 시민기획단이 만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 시민청에는 자발적으로 시민공간을 만들어 가는 시민주체, 시민기획단이 있다. 서로 다른 직업과 연령의 시민기획단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공유하며 시민청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손수 만들어 가고 있다. 22일(금)부터 25일(월)까지 열리는 ‘모두의 시민청’ 축제는 4개 분과(광장, 소통, 동행, 공감) 시민기획단이 직접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낸 결과물이다. (12.22.(금)~24.(일) 11:00~17:00 | 시민플라자A): 먼저, 광장분과는 올바른 공연문화 만들기 캠페인으로 ‘광장극장’을 꾸린다. 지그재그 형태로 세운 전시벽면에 옳은 관람예절 및 옳지 않은 관람예절을 나타내고, 숨은 그림 찾기의 형식으로 ‘틀린 관람예절 찾기’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정답을 맞힌 시민에게는 전시 내용을 담은 작은 아코디언북을 증정한다. (12.22.(금)~24.(일) 11:00~17:00 | 시민플라자A): 소통분과는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세계의 소통공간을 알아보고자 진행한 ‘시원한 프로젝트-시민청 특파원’의 결과 전시 부스를 마련하였다. 시민청 특파원이 세계 곳곳에서 활동한 사진과 영상이 게시되고, 시민이 부루마블 세계여행을 할 수 있는 발판 및 뽑기체험, 세계의 랜드마크 스티커 붙이기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2.22.(금)~24.(일) 11:00~17:00 | 시민플라자A): 시민과 함께 걷는 동행분과는 ‘동행사진관’, ‘동행문

서울시 | 김주연 | 2017-12-21 06:29

서울시가 새해부터 열화상카메라를 도입해 공회전 차량 단속에 나선다. 실제 공회전 여부를 입증하기 위해 과학적 방식을 새롭게 도입하는 것이다.자동차 공회전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이 포함된 배출가스를 발생시킨다. 공회전 시 연료 낭비도 심하다. 승용차(연비 12㎞/ℓ기준)가 하루 10분 공회전을 하면 약 1.6㎞를 주행할 수 있는 138㏄의 연료가 소모된다. 환경부에 따르면 하루 10분 공회전 시 승용차 기준으로 연 평균 50L의 연료가 낭비된다. 현재 공회전 차량 단속은 단속반원이 공회전 의심 차량 주변에서 초시계를 들고 공회전 시간을 직접 잰 뒤 기준 시간을 초과하는 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런 방식으로는 확실한 증거를 확보하기 어려워 운전자가 시동을 켜지 않았다고 주장하거나 공회전 증거를 요구하는 등 운전자와 단속반원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지거나 갈등 소지가 있었다. 서울시가 새롭게 도입하는 방식은 열화상카메라와 온도센서를 부착한 스마트폰으로 배기가스를 배출하는 자동차 머플러를 촬영해 증명하는 방식이다. 시동을 켠 자동차의 경우 머플러 온도가 주변보다 올라가 스마트폰 화면에 붉은 색으로 표시가 돼 공회전 여부를 명확하게 증명할 수 있다.서울시는 이번 열화상카메라 도입으로 그동안 확실한 증거가 없어 운전자와 단속반 사이에 발생한 갈등 요소들이 없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1월부터 2개월 간 열화상카메라가 부착된 스마트폰 2대를 투입해 시범운영하고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봄철(3~5월) 고궁 등 관광버스 차량 출입이 잦은 공회전 상습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서울시 전 지역은 자동차 공회전 제한 지역이다. 서울시는 지난 '04년부터 공회전 단속을 해왔다. 특히 학교주변 터미널, 차고지, 관광지, 주차장 등 총 2,772개소를 중점 공회전 제한 장소로 지정‧고시해 특별 관리·단속해왔다. 과태료는 단속반원이 주정차 차량 운전자에게 1차

서울시 | 김주연 | 2017-12-19 13:11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에 특별한 이벤트가 개최된다. 서울시는 ‘크리스마스 로맨틱캔버스(프러포즈 하기)’와 ‘풍등 날리기(소원성취)’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하였다. 로맨틱캔버스(프러포즈) 크리스마스 특별이벤트 기간인 12월 22일에서 25일까지 4일간 신청하시는 신청자 중 선정된 분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며, 크리스마스 이브(12월 24일) 오후 8시와 9시에는 SNS로 미리 사연을 신청 받아 2분을 선정하여 선정된 시민에게 이벤트 당일 프러포즈 메시지 표출, 폴라로이드 사진촬영, 꽃다발 증정 등 더욱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할 계획이다.로맨틱캔버스(프로포즈 하기)는 연인‧가족 등 사랑고백과 메시지로 따뜻함을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일 1명씩 사전접수를 받아 운영되며, 주중 오후 8시, 주말 오후 8시와 9시에 참여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이벤트 신청기간은 12월 19일부터 12월 21 오후 18시까지 ‘디자인서울 홈페이지(design.seoul.go.kr)’ 및 서울시 ‘서울은 미술관’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seoulismuseu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는 메인이벤트(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오후8시, 9시)와 서브이벤트(12월 22일 오후8시/ 23일 8시, 9시/ 25일 8시)로 나뉘며 메인이벤트 신청자는 100자 이내의 사연과, 보여주고 싶은 사진, 연락처를 함께 작성하여 페이스북 메시지 또는 서울로 미디어캔버스 이메일(smediacanvas@gmail,com)로 보내면 된다. 서브이벤트는 ‘서울로 미디어캔버스’ 앱에 접속하여 이벤트 신청하기로 신청하면 된다.※ 메인이벤트(2명) 혜택 : 프러포즈 메시지표출 + 꽃다발 증정 + 폴라로이드 사진촬영서브이벤트(4명) 혜택 : 프러포즈 메시지표출 + 선물증정 또한, 신년을 맞

서울시 | 김주연 | 2017-12-19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