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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귀농귀촌 정책방향을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간의 소통·융화에 집중하여 귀농귀촌인과 원주민이 함께하는 상생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동안 도에서는 농업창업 등 융자금 지원, 주택수리비 지원, 귀농인의 집 운영 등 귀농인의 조기 정착을 통한 농촌 지역 활성화에 힘써왔다.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은 창업은 최대 3억원이내, 주택구입은 최대 7,500만원 이내로 대출금리 2%에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지원한다. 금년에는 수요가 많아 자금이 이미 소진된 상태로 신청은 내년부터 재개 가능하다.귀농인 주택수리비지원사업은 5년 이내의 귀농인이 귀농 후 구입한 주택의 리모델링, 보일러교체, 지붕·부엌·화장실 개량 등 주택수리에 들어가는 비용을 2백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2년 이후 343가구를 지원하였다.귀농인의 집은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해 귀농을 희망하는 제대군인 등이 입주해 살 수 있도록 제공하는 사업으로 도내 16개소를 조성하여 232가구에 편의를 제공하였다.귀농귀촌 관련 지원사업은 시군 농정부서에 금년사업 참여 가능 여부 등을 문의하여 신청하면 된다.한편, 귀농귀촌으로 새로운 활력을 찾고 지역 주민과 어울려 보람된 삶을 사는 사례가 늘고 있다.농업회사법인 ㈜코메가 대표는 경기도에서 제조업을 운영하다 2013년 음성 생극면으로 귀농하여 생들기름 생산회사를 설립하여 지역에 들깨작목반을 조직하고 생산된 들깨를 전량 수매하여 일본, 대만, 홍콩, 태국 등의 수출 확대로 지역민에게 안정적인 소득제공, 주민과의 상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제천시 봉양읍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육군 중령 출신으로 퇴직후 귀농을 알아보다 지인의 소개로 봉양읍에 귀농하여 정착하게 되었으며, 자가 개발한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햇빛건조기 제작법 등 지식을 지역주민, 귀농 후배에게 공유하며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친환경 고추재배 방법을 개발하여 이웃에 기술 보급으로 지역 고소득에 기여하고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1 21:54

충청북도와 새생명지원센터는 20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 직지룸에서 ‘미혼남녀 청춘캠프 설렘’을 진행했다.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새생명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에게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다양한 인식개선 캠페인과 혼인 전 준비교육 및 조별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에 대해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계기를 만들고자 마련하였다.행사에 참여한 충북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가진 미혼 남녀 60여명은 조별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선물 만들기 프로그램 등 친교의 장을 통해 자연스러운 만남과 더 나아가 현재 청춘들이 생각하는 이성관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충청북도 관계자는 “이번 만남의 행사는 바쁜 일상생활로 인해 타인과의 교류가 부족한 젊은이들에게 만남의 장을 제시한 의미 있는 행사로서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만남의 자리를 넘어 생명존중문화를 바탕으로 서로 배려하는 결혼생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기획의 취지를 전했다.아울러 충청북도는 앞으로도 더욱 많은 젊은이들이 서로 소통하고, 사랑과 존중을 바탕으로 올바른 결혼에 대한 인식을 확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1 21:53

2018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이하 엑스포)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세계의 아름다움, 오송에 반하다”란 주제로 KTX 오송역에서 열린다.올해는 화장품·뷰티기업의 수출을 돕는 B2B중심의 비즈니스 엑스포에 더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형 엑스포를 만들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우선 오는 23일 개막식 퍼포먼스로 바디페인팅쇼가 오송역 2층에서 펼쳐지고, 오송역 1층에 마련된 오픈스튜디오에서는 국내 유명 뷰티크리에이티브 디렉터파이, 민가든 등의 초청 강연과 참가기업들의 제품설명회가 진행된다. 이에 더하여 행사장인 오송역 곳곳에서 아마추어 뮤지션들의 버스킹 공연, 개그맨 팬사인회와 메이크업, 헤어초크, 헤나타투, 네일아트, 화장품 만들기, 마술쇼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도 함께 펼쳐진다.이 밖에도 캐릭터 코스프레, 뷰티 포토존 등 사진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들과 스마트 미러, 뷰티아이템뽑기와 같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및 선물들이 기다리고 있어 많은 관람객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최근 글로벌 화장품 시장 동향과 화장품 산업의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글로벌 바이오 코스메틱 컨퍼런스’를 비롯해 화장품 및 뷰티분야 종사자들의 향후 대응전략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컨퍼런스들이 예정되어 있어, 기업과 전문가 및 관련학과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이러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딱딱한 분위기의 여타 전시회와는 차별성을 두고, 보다 재미있고 친숙한 체험형 엑스포이자 누구나 방문하여 즐길 수 있는 화장품·뷰티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충청북도 관계자는 “올해 엑스포는 기업과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1 21:52

지난 20일, 이장섭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경제통상국 직원 20여명이 휴일도 잊은 채 생산적 일손봉사 현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부족한 일손 돕기에 나섰다.이장섭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경제통상국 직원들은 최근 장류·소스류의 신제품 개발 작업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애간장(대표: 김면영)에서 항아리 세척, 제품 라벨 부착, 환경정화 등 일손을 보태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경제통상국 직원들은 지난달 9월 15일 괴산군 소재 하우스 농가를 찾아 도움을 준데 이어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및 중소기업을 찾아 릴레이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애간장 김면영 대표는 “요즘 신제품 개발 작업이 한창이어 일손이 많이 모자랐는데, 지원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그동안 기업인들은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구하지 못해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는데, 그런 걱정을 덜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를 건넸다.이날 생산적 일손봉사에 참여한 이장섭 정무부지사는 “경제통상국 직원들과 함께 작은 손길을 보태게 되어 보람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생산적 일손봉사는 지역 인력난 해소의 우수모델로서, 전국 확산을 위해 중앙정부에도 국비지원을 건의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추진의지를 밝혔다.한편,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할능력이 있는 만 75세 이하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하루 4시간 봉사에 2만원의 실비를 지급받게 된다. 참여를 원하거나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300인 미만의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은 시·군청 일자리부서나 시군자원봉사센터에 신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1 21:52

새마을문고중앙회충청북도지부(회장 정청훈)이 주최하고 충청북도와, 충청북도교육청, 대신택배에서 후원하는 「우리는 문화가족 골든벨을 울려라!」 가족퀴즈대회를 20일(토) 청주 분평초등학교에서 개최되었다.다양한 독서진흥활동을 선도하고 있는 문고운동의 사회적 역할을 증대하고자 황성한 독서력을 가진 초등학생들과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퀴즈대회를 개최하였다.오늘 개최되는 가족퀴즈대회가 단순한 독서 이벤트가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님이 함께 읽은 ‘꿈 너머의 꿈을 꾸다’란 책을 통해 조선의 22대 왕 정조의 삶과 실학자 정약용의 사상을 되새겨보는 귀한시간이 되었다.정청훈 문고회장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라고 합니다. 한권의 책 속에는 또 다른 세계가 있고, 우리가 배워야 할 여러 가지 경험이 녹아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책 읽는 습관를 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독서는 독서 활동이 우리들의 삶을 더욱 깊이있고 풍요롭게 만들어 줍니다.”라고 하였다.오늘 최후의1인(골든벨)은 청주시 분평초등학교 4학년 황윤찬 학생과 학부모인 윤소영씨가 차지하여 충청북도교육감상을 수상하였다. 충주 용산초등학교 김세연 학생외 4팀은 실버벨 상을 수상하였으며, 제천 장락초등학교 박형통 학생외 10팀은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1 21:51

충북연구원 부설 충북학연구소(소장 김양식)는 2018년 충북 재발견사업의 일환으로 신항서원의 역사적 가치와 그 의미를 도민들과 함께 탐색하고자 오는 10월 23일(화) 오후 6시 20분 “신항서원 달빛 기행”을 청주시 상당구 이정골로(용정동)에 위치한 신항서원에서 개최한다.신항서원은 1570년(선조 3) 호서지방에서 보은의 상현서원에 이어 두 번째로 건립된 서원으로 창건 당시의 이름은 유정서원(有定書院)이었다. 창건 당시 청주를 대표하는 사림들이 참여하여 규암(圭菴) 송인수(宋麟壽), 강수(江叟) 박훈(朴薰), 남계(南溪) 경연(慶延) 등을 배향하였고, 이후 충암 김정, 송재 한충, 천곡 송상현, 서계 이득윤, 율곡 이이, 목은 이색을 차례로 추가 배향하여 모두 아홉 명의 인물이 모셔져 있다. 이후 청주 지방 유림의 사액 요청으로 1660년(현종 1) ‘신항(莘巷)’이라는 사액을 받으면서 신항서원으로 불리게 되었다. ‘신항(莘巷)’의 ‘신(莘)’은 ‘이윤(伊尹)’이 탕 임금을 만나기 전에 도덕을 갈고 닦으며 살았던 마을인 ‘신야(莘野)’의 ‘신’자이고, ‘항(巷)’은 공자의 제자 ‘안연(顔淵)’이 학문을 연마하면서 살았던 누항(陋巷)의 ‘항’자이다. 즉 신항이란 도덕을 닦고 학문을 연마하는 곳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신항서원은 창건 이후 지역의 스승을 모시는 제향공간인 동시에 지역의 교육과 여론을 주도하는 문화 중심지의 역할을 하였다. 신항서원에 배향된 9명의 인물 중 이이와 이색을 제외한 나머지 7명의 경우 17세기 청주지역을 대표하는 유학자이자 선비로서, 청주에 성리학을 뿌리내린 인물들이다. 또한 이들은 학자, 충신, 청렴인, 선비 등 일정한 사표가 되는 인물들로서, 현대 지역민이 추구해야할 인간상과 윤리 도덕을 제시하고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19 17:23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결단식이 2018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 충북선수단 환영식과 병행하여 19일(금) 오후 2시 충북체육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전국장애인체전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전라북도 익신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충북은 총 26개 종목 중 댄스스포츠와 요트를 제외한 24개 종목에 선수 427명, 임원 197명 등 총 624명이 출전한다.이날 행사에 이시종 도지사와 장선배 도의회 의장, 김병우 교육감을 비롯한 종목별 회장단과 선수단 등 180명이 참석하여 필승을 다짐하였다.지난해 열린 제37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충북은 이번에도 최상의 경기력으로 종합 3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한편, 결단식과 병행하여 개최된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 선수단 환영식에서는 메달을 수여한 볼링 이근혜(유영제약), 탁구 김군해, 박홍규, 정규영, 김형권(이상 충북장애인체육회 실업팀), 사격 박철, 박진호(이상 청주시청), 펜싱 신창식(충북일반), 론볼 정상철(케이파워즈), 유도 이가은(2관왕, 충북체고) 선수들 및 감독(문창주)에 대한 꽃다발 증정 및 포상증서 전달식도 함께 이루어졌다.이시종 지사는 “아시안게임에서 종합2위를 달성하여 정말 기쁘다. 충북선수들이 획득한 16개의 메달은 종합 2위 성적으로 스포츠 강국의 자존심을 세우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아시안게임 선수들의 투지와 열정, 당당한 기세를 전북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까지 이어주길 바란다.”며 선수단을 격려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19 17:21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블루베리 조직배양묘와 우리 기술로 생산된 양앵두 왜성대목 우량묘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은 19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소장 문희영)와 블루베리 및 양앵두 왜성대목 식물체 배양방법의 특허 기술이전에 대한 통상실시권 실시계약을 체결했다. 기능성 과수로 인기가 높은 블루베리는 매년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면서 국내 재배면적도 증가하고 있다. 현재 도 농업기술원은 블루베리 조직배양 식물체 형성방법 등 특허 5건을 등록했으며, 통상실시 기술은 47개 업체에 묘목 907,000주를 이전했다.최근 여성과 어린이에게 인기가 높은 양앵두에 대한 연구결과, 관행적인 묘목 번식방법을 개선할 수 있는 무병묘 생산 기술을 개발하였다.키가 작은 양앵두 대목은 잎을 이용한 조직배양 방법으로 식물체를 형성하였으며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 지난 4월‘양앵두 왜성대목 대량증식을 위한 배양방법’특허 등록이 되었으며, 용인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해당 특허기술을 이용하여 우량묘 보급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도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권영희 농업연구사는 “앞으로도 블루베리 및 양앵두와 같이 소득 작목에 대한 무병묘 생산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국내 재배농가에게 확대 보급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19 09:48

충청북도는 10월 19일, 단양온달문화축제장에서 저출산 문제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저출산 극복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저출산 극복 릴레이 캠페인’은 기존에 출산을 직접적으로 장려하는 방식에서 탈피하여 결혼․출산에 장애가 되는 사회문화와 가족문화를 개선하는 내용으로 인식개선을 추진하고, 이를 도내 전 시․군으로 확산시키기 위하여 ‘옥천 지용제’를 시작으로 ‘음성 품바축제’, ‘충주 호수축제’, ‘제천 국제음악영화제’, ‘증평 인삼골축제’, ‘진천 생거진천문화축제’, ‘청주 청원생명축제’, ‘영동 난계국악축제’, ‘보은 대추축제’ 등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축제와 연계하여 실시해 오고 있다.이번 ‘저출산 극복 릴레이 캠페인’은 충청북도․단양군․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 등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임신․출산․육아 지원정책 홍보 리플릿 배포 ▴남성육아분담 및 일․가정 양립 실천 홍보 캠페인(가두행진) ▴홍보 풍선 나눠주기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충북도 관계자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가족친화적 사회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오늘 단양군을 마지막으로 11개 시군의 대표 문화축제장을 방문하여 홍보활동을 전개하였으며, 향후에도 도민이 많이 모이는 행사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저출산 문제에 대한 인식개선 홍보를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19 09:47

최근, 국토위 국정감사 등을 통해 예타면제 청신호가 예상되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18일(목)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 범도민 추진 준비위원회가 열렸다. 이날 위원회는 정부와 정치권을 대상으로 예타면제를 건의하고 있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에 결집된 민간의 힘을 보탤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충북도 이시종 지사와 준비위원장인 유철웅 민간사회단체 총연합회장을 중심으로, 충북선 노선이 통과하는 5개 시군(청주‧충주‧제천‧증평‧음성)의 시장‧군수, 의회의장, 도의원, 지역인사 등 30여명이 모였다.이들은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범도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앞으로 체계적인 지원활동을 하기 위한 운영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예타를 면제하고 조속히 추진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였다.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은 충청북도의 첫 번재 현안사업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강호축을 개발하고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하는데 꼭 필요한 사업이라는 평가지만, 경제성(B/C)을 확보하지 못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이다.이에, 충청북도는 충북선철도 고속화 사업이 국가재정법 규정에 있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국가정책적으로 추진이 필요한 사업’에 해당한다는 논리를 앞세워 중앙부처와 정치권을 상대로 예타면제를 위한 건의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여러 정치권으로부터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도 받은 상황이다.충북도는 그 어느때보다 무르익은 예타면제 분위기를 최대한 확산시킨다는 구상이다. 범도민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민간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범도민 추진 위원회’를 구성하여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에 대한 도민의 열망과 바램을 정부와 정치권에 보여줄 계획이다.이미, 지난 16일(화) 충북 중‧북부권 5개 시장‧군수도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의 예타를 면제해 달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공동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18 17:44

(재)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원장 전원건, 이하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은 10월 18일 베트남 호치민 풀만사이공센터에서 2018년 한국-베트남 ICT산업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충북의 ICT기업인 ㈜네오세미텍과 ㈜더블유네트웍스가 참여하여 베트남 협력네트워크를 통해 발굴된 현지 기업과 21건의 수출상담과 2건의 업무협약이 이루어졌다. 수출상담 후 현지 진성수요기업을 직접 방문해 기술협력과 수출가능성을 높였다.또한 베트남 협력네트워크인 호치민 상공회의소와 코트라 호치민 지부를 방문하여 참여 기업이 베트남 진출에 필요한 상담이 이루어졌다.수출상담회에 참여한 ㈜네오세미텍은 IoT기술을 활용한 반도체 장비 제조 회사로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의 ICT벤처·중소기업 기술개발지원사업을 통해 산업용 설비의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국내 대기업과 함께 베트남에 진출하기로 합의가 이루어졌다.이를 바탕으로 수출상담회를 통해 발굴된 베트남 CENINTEC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에 1천만 달러 규모의 시설 및 장비를 납품하기로 하였다.충북지식산업진흥원 전원건 원장은‘올해 5월에 이어 추진된 베트남 수출상담회가 한국-베트남 간의 기술협력 및 수출을 촉진시키고, 기술기반 중소기업이 베트남에 진출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18 17:43

충북지방병무청(청장 김시록)은 18일(목) 병역명문가와 가족 30명을 초청, 청주 소재 공군사관학교와 청남대를 방문하여 안보견학을 실시했다. 병역명문가란 ‘3대 가족(조부, 부․백부․숙부, 본인․형제․사촌형제) 모두가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을 말한다. 충북지방병무청은 병역이행자가 널리 존경받고 긍지를 갖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지난 2004년부터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충북지역 336가문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4,635가문이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바 있다. 이날 안보견학 첫 방문지로 청주시에 소재한 청남대에 도착한 견학단은 대통령기념관, 임시정부기록문화전 등을 관람하였고, 이어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하여 공군박물관, 천문대, 항공기 전시장을 관람하며 안보와 국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병역명문가는 “충북병무청의 안보견학을 통해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애국심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으며, 진정으로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매년 1회 선정해 오던 병역명문가를 10월부터는 매월 1회 선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으며, 병역명문가 신청․접수는 종전에는 지방병무(지)청에 방문하거나 우편․팩스 등으로만 가능했으나, 10월부터는 병무청 누리집(www.mma.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18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