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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지난 5일 군수실에서 2022년 보은군 우수기업과 유망기업에 인증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기술력, 기업의 건실도, 지역경제 기여도, 사회공헌도 등 4개 항목에 대해 기업활동촉진위원회 심사를 거쳐 2022년도 우수기업에 ㈜바이오플랜(대표 유승권), 유망기업에는 농업회사법인 ㈜조은(대표 김은숙)을 선정했다.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이오플랜은 2013년 설립 이후 2015년부터 보은산업단지에 입주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식물생리활성농법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인정받고 있는 바이오&농업기술 회사이다.유망기업으로 선정된 농업회사법인 ㈜조은은 2019년 창업해 보은창업지원센터에서 보은의 주생산품의 대추와 사과 등을 이용한 NFC 착즙주스를 생산하고 있으며 수익금의 1%를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등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은 업체이다.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인증일로부터 3년간 중소기업자금 대출시 이자 이차보전지원, 정책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지원, 세무조사 유예, 각종 행사 참여 우대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보은군 기업활동촉진위원회 최경환 위원장은“선정된 기업에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2년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대출이자 보전과 신용보증 등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보은의 우수한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01-05 14:00

보은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공실버주택의 후속 모델인‘고령자 복지주택’공모사업에 세종·대전·충청권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지난 4일 밝혔다.고령자 복지주택은 공공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복합해 주거안정과 저소득 독거노인의 생활여건 향상에 최적화된 신개념 주거복지시설로 국토교통부는 2025년까지 1만호를 공급을 목표로 하는 공공실버주택의 차기 사업이다.군은 65세 이상 고령자가 10,909명(전체인구의 33.1%)으로 초고령화사회 기준을 넘어섰으며, 이중 독거노인이 3,137명(고령자의 28.7%, 전체인구 9.52%)으로 기초 영양부실, 우울증, 치매, 일상생활 안전우려, 고독사 등 고령자를 위한 장기공공임대주택이 필요한 상황이었다.이번에 선정된 속리공공실버주택은 속리산면 상판리 일원에 국비 71억 원, 기금 51억 원 등 총사업비 169억 원을 투입해 올해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공공실버주택은 연면적 1,200㎡ 규모로 임대주택 80호, 사회복지시설, 공동식당, 텃밭, 시니어카페 등을 설치할 계획이며, 고령자의 생활편의를 위해 높낮이 조절 세면대, 현관 턱 제거, 슬라이딩 도어, 욕실접이식의자, 충격완화 바닥재, 미끄럼방지시설, 긴급호출벨, 화재감지기, 보행안전바 등을 설치해 공동시설 주거안전을 도모하고 속리산국립공원과 연계해 타 지역과 차별화를 둘 예정이다.정상혁 보은군수는 “속리공공실버주택은 군민의 수준 높은 주거복지 서비스 실현과 삶의 행복지수를 크게 향상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01-05 11:13

보은군은 동계 학생근로활동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지난 4일 밝혔다.이번에 근로 참여자로 선발된 50명의 지역 학생은 군청 실‧과‧사업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행정업무지원, 민원안내, 환경 정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군은 이번 학생근로활동이 사회경험을 쌓고 진로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도록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곳에 적절히 배치했다.학생들은 오는 28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며 1일 임금은 73,280원으로 근무를 모두 할 경우 1,758,720원을 받게 된다.학생근로활동은 방학 기간 관내 대학생 및 고등학교 졸업생, 그 외 대학 입학예정 학생들이 군정 체험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사회생활을 경험할 수 있어 이번 동계 학생근로활동에만 170명이 지원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군 관계자는“동계 학생근로활동 참여자들이 겨울방학을 보다 의미있게 보내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학생근로활동을 운영하겠다”며 “사무업무 보조 등 직·간접적인 군정 체험을 통해 군정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근로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 선택에 도움을 받고 경제적 자립심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01-04 11:29

보은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1년 연말 군정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대상자 34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수여식은 강화된 방역조치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이들 군정발전 유공자 표창은 군정 각 분야에서 맡은 바 직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에게 매년 연말에 수여하고 있다.수상자는 ‘농업축산 유공’에 김성훈(한우개량연구회 총무) 등 4명, ‘문화예술 유공’에 구왕회(보은문화원장) 등 4명, ‘자원봉사 유공’에 박혜희(소비자교육중앙회충북지부 보은군지회 회장) 등 6명, ‘지역발전 유공’에 황의성(한국국토정보공사 옥천보은지사 직원) 등 11명, ‘지역축제 유공’에 이문섭(보은군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 등 7명, ‘환경개선 유공’에 채수민(보은환경 대표) 등 2명 모두 34명이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하신 유공자를 선정해 표창했다.정상혁 군수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그간의 헌신과 수고에 깊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보은군의 발전과 일상회복의 든든한 구심점이 되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01-03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