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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자가격리중인 대상자의 생활 불편과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보건소로부터 자가격리 통지서를 받고 격리조치를 충실히 이행하는 격리자에게 긴급 생필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자가격리자는 추가 환자 발생과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최대 14일간 전담 공무원으로부터 일일 모니터링을 받으며 문 밖 출입 금지 등 격리수칙을 이행해야 한다.시는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현재 자가격리 중인 시민을 비롯해 추가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격리 대상자들이 겪을 생필품 부족 및 조달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충주시 재난관리기금’을 긴급 투입했다.이번에 지원되는 생필품은 기존에 보건소에서 지급한 마스크 등 응급구호키트 외에도 일상생활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생수, 라면, 햇반 등 식품류와 화장지, 세제 등 위생용품으로 구성된 1인당 3만 원 상당의 물품이다.생필품은 5일부터 순차적으로 전담 공무원이 직접 자택을 찾아가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생필품 지원이 코로나19 자가격리 중인 분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재난상황에 접한 시민들의 긴급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감염병예방법을 충실히 따른 코로나19 확진자 및 자가격리가구(5인기준)에게 최대(14일) 145만7500원의 생활지원비도 지원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06 14:01

조길형 충주시장이 자원봉사 재능기부로 마스크를 만들고 있는 현장을 찾아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조 시장은 지난 5일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 3층을 방문해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충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인자)는 시민들이 보건용 마스크를 확보하기 어려워지자 마스크 품귀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재능나눔에 나섰다.센터는 지난 2일부터 교현2동 향기누리봉사단, 사랑회봉사단, 오뚜기봉사단 등 3개 봉사단체의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전기 필터를 장착하여 사용하는 면 마스크 3000여 개를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이렇게 만들어진 마스크는 정전기 필터 10장씩을 함께 포장해 몸이 불편한 취약계층에게 우선 제공할 예정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몸이 불편한 저소득층 주민들은 약국 등에서 판매하는 보건 마스크를 구입하기가 쉽지 않은데 자원봉사자분들이 만든 마스크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들 어려운 시기에 힘을 모아주신 각 직능단체, 사회단체, 기업인, 자원봉사자 등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전국적으로 마스크 수급난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2일과 5일 도시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인력과 취약계층과 수시로 접촉하는 복지서비스 종사자들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4만5000개의 마스크를 배부하며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쏟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06 13:59

충주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지역경제로 취약계층의 생활은 더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단체들이 ‘사랑의 반찬 나눔’에 나섰다.5일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미애)는 지역 내 저소득 중증질환자 중 홀몸노인 21가구에 떡과 밑반찬을 전달했다.이번 밑반찬 지원사업은 2018년부터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저소득 중증질환자 밑반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2회 중증질환자의 건강관리 및 안부 확인 등을 실시하며 정서적 안정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이은섭 봉방동장은 “사랑의 반찬나눔이 코로나 확산으로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어려운 분들을 위한 생활 속 밀착형 서비스 발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같은 날 엄정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새마을협의회(회장 신동범, 김도화)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진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엄정면행정복지센터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엄정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형채)는 새마을지도자들의 지원으로 코로나 사태로 인해 외출이 힘든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4월까지 매주 1회씩 반찬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침체된 인근 식당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지역 내 식당에서 반찬을 구입했으며, 엄정면행정복지센터 전 직원이 손 소독과 건강 상태를 철저히 하고 비대면으로 전달해 감염 예방에도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신동범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어려운 국가 재난에 준하는 상황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05 16:41

충주시 위생단체협의회(회장 고종철)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안전한 외식환경 제공을 위한 위생방역 활동에 나섰다.위생단체협의회는 5일 외식 업소, 이·미용, 목욕, 숙박, 세탁 업소 등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과 상가 밀집 지역 등 사람 왕래가 빈번한 곳을 중심으로 방역을 하며 감염병 차단에 힘을 보태고 있다지난 27일에는 코로나19 여파의 심각성을 고려해 충주시와 위생단체협의회 감염병 대응 간담회를 개최하여 위생방역체계를 확립했다.앞서 지난 2일부터 외식업협회충주시지부(지부장 김유석)도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상가 입구, 화장실, 복도 등을 휴대용 방역기로 소독하고 안전수칙 홍보물 등을 배부하고 있으며 접객공간에는 락스 희석 세제를 이용한 살균소독을 영업주에게 권유하고 있다.위생단체협의회 방역 활동은 감염병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위생업소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충주시민 출입이 잦은 다중이용시설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철저한 방역소독을 지속할 계획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활동이 절실한 상황에서 자발적으로 방역에 동참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들도 불필요한 외부활동은 삼가시고,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관리에 더욱 철저히 임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05 16:39

충주시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각계각층의 사랑의 손길이 이어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충주시 연수동 소재 빛투조명(대표 민갑기)이 용산동 지역 내 취약계층의 LED 전등을 설치해 코로나19 사태로 힘들어하는 이웃에게 빛이 되고 있다.민 대표는 5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3가구와 경로당 10곳을 방문해 노후화된 전등을 LED 전등으로 무상 교체했다.이에 앞서 지난 3일 모닝마트용산점(대표 정점순)은 용산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석하)를 방문해 코로나 극복 이웃돕기 성금으로 500만 원을 기탁했다.같은 날 충주시 농업인학습단체(농촌지도자충주시연합회, 생활개선충주시연합회, 충주시4-H본부, 충주시4-H연합회)도 충주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250만 원 상당의 쌀국수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농업인학습단체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자 하는 의지를 함께 전달했다.쌀국수는 보건소와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코로나 극복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직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충주시행정동우회(회장 조영철)도 5일 보건소 비상대책본부를 찾아 30만원 상당의 간식(빵, 음료, 사과 등)을 전달하며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보건소 직원들을 격려했다.교현안림동 사과작목반연합회(회장 이정훈)와 충주사과발전회(회장 김상섭)에서도 5일 코로나19 환자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충주의료원 의료진들을 위해 사과 100㎏을 전달했다.이정훈 회장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고생하는 의료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의료진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바라며 코로나19가 조기에 종식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다양한 나눔과 응원의 말씀을 건네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05 16:39

충주시가 교육부 주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0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성인문해교육은 경제·사회적 상황 등으로 기초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자해득교육과 기초 생활문해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이다.교육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문해교육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해마다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에는 △문해교육 프로그램 △특성화 프로그램 △가정방문형 문해교실 등 3개 분야에서 공모를 실시했다.충주시는 3개 분야에 모두 선정되어, 2년 연속으로 충북에서 가장 많은 사업에 선정된 지자체가 됨과 동시에 국비 4,200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올해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충주열린학교, 평생열린학교, 충주한울학교 등 3곳의 문해기관에서 비문학습자를 대상으로 기초문해 프로그램인 △한글교실 △생활문해 컴퓨터교실 △생활문해 활성화 및 우울증 예방을 위한 음악치료 프로그램 △음악으로 나를 찾는 시간(핸드벨) 등 다양한 수준별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된다.또한 문해교육기관이나 시설 등에 접근이 어려운 비문해 학습자들을 위해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가정방문형 문해교실도 진행하면서, 지난해 충북에서 유일하게 해당 사업에 선정된 이후 축적된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문해교육은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기본 지식교육으로 경제·사회적 상황 등 배움의 기회를 놓치신 분들에게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라며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05 16:33

충주지역 단체들이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릴레이 소독 방역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4일 연수동자율방재단(단장 유재하)는 연수동행정복지센터, 연원시장, 연수상가, 버스정류장 및 이용객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같은 날 신니면새마을협의회(회장 김대섭, 최숙자)는 신니면행정복지센터, 신협, 농협, 종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이에 앞서 지난 3일 소태면새마을협의회(회장 허상무, 홍광희)도 지역 내 종교시설 9곳과 버스승강장 32곳을 대상으로 소독을 실시했다.아울러 소태면은 자가소독을 실시하는 면민 중에서 소독기가 필요한 가구에는 소독기 대여와 약품을 지원할 계획이다.지난 2일 목행용탄동주민자치위원회(회장 허숙희) 회원들도 지역 내 시장 및 상가지역에 방역을 실시했다.성내충인동새마을협의회(회장 안진영, 안복분)은 충북도의회 서동학의원, 충주시의회 손경수 부의장, 이회수의원도 금융기관, 버스승강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시내 상점가 등에 코로나 차단을 위한 방역활동에 팔을 걷어 부쳤다.대소원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학기)는 코로나19 방역기동대를 결성하고 행정복지센터, 농협, 마트 등 다중집합장소에 소독을 실시하고 매주 2회 정기적으로 방역활동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김학기 회장은 “이번 방역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불안감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소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자발적으로 방역 활동에 나서주신 기관단체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시민분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종교행사 등 좁은 실내공간에서 모이는 자리나 야외라 하더라고 많은 사람이 밀집하는 행사는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04 15:22

충주시가 오는 25일부터 시행되는 ‘축산농가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대비해 사전검사 무료 지원에 나섰다.4일 시에 따르면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가축분뇨 배출시설 허가대상(한우・젖소 900㎡, 돼지 1,000㎡, 닭 3,000㎡ 이상) 농가는 연 2회, 신고대상(한우・젖소 100㎡, 돼지 50㎡, 닭 200㎡ 이상) 농가는 연 1회 퇴비 부숙도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또한 배출시설 규모에 따라 1,500㎡ 이상은 부숙후기 또는 부숙이 완료된 퇴비만 배출해야 하고, 1,500㎡ 미만은 부숙 중기 이상의 퇴비만 농경지 살포가 가능하다.퇴비 부숙도 검사 방법은 살포하기 전 퇴비 500g을 시료 봉투에 담아 밀봉한 후, 24시간 내에 농업기술센터 종합분석실로 제출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는 원활한 퇴비 시료 채취를 위해 농가 인적사항 등을 기입할 수 있는 시료봉투를 3월 중 읍면 농민상담소를 통해 배부할 예정이다.정진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계도기간 중 부숙기준 미달 퇴비 살포, 부숙검사 위반 시 벌금 등의 행정처분을 유예하지만, 미부숙 퇴비를 농경지에 반복 살포하거나, 악취민원을 유발하는 행위 등은 행정처분이 가능하다”며, “축산농가의 세심한 관리와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퇴비 부숙도 검사 제도는 가축분뇨법령에 따라 2020년 3월 25일부터 시행되며, 환경부는 제도 시행 초기 준비 부족 우려 등을 해소하기 위해 1년간 계도기간을 부여하기로 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04 15:18

충주지역에서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기 위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충주시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백수진)도 코로나19 극복 기부대열에 동참했다.사회적기업협의회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금 1천만 원으로 손 소독제 1,000개와 향균 비누 500개를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회원들은 4일 손 소독제와 향균비누를 제작해 노인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충주시노인복지관과 한국돌봄사회적협동조합충주지부에 전달했다.최근 손 소독제를 비롯해 개인 위생용품의 품귀현상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면역력이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회원들은 직접 재료를 구입하고 물품을 제작해 제공함으로써 의미를 더 하고 있다.백수진 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개인 위생용품 확보를 돕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여할 수 있든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시한 경제기업과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사회적기업협의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활동 위축을 극복하고 경제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역 내 17개 사회적기업으로 구성된 충주시사회적기업협의회는 취약계층 지원, 홀몸노인 돌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04 15:17

충주시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시청사 출입통제 조치에 나서며 청사 방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지난 4일 오전부터 시청 본관 정문, 의회동 정문, 지하 정문 출입문 3곳을 제외하고 모든 출입문을 차단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 25일 지역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청사 내 확진자 및 접촉자 발생 시 건물 폐쇄 등으로 행정서비스 제공에 큰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시된다.이에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과 공무원은 시청 지상 1층 정문과 지하 정문 출입문을 통해 출입이 가능하고 의회동은 지상 1층 정문으로만 출입할 수 있다.또한 출입문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모든 출입자는 열화상카메라를 반드시 거치도록 하고 발열 상태를 체크해야 출입이 가능하다.발열 상태 체크를 통해 고열자(37.5℃ 이상) 등 이상 징후가 확인될 경우 현장에서 감염 지역 방문 여부를 확인하고 선별진료소 검사를 안내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아울러, 청사 출입자에 대한 손 소독제 사용 및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해 감염증 예방에 대한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청사를 방문하는 분들의 불편이 예상되나, 꼼꼼한 방역관리를 통해 더 이상의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려는 조치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다소 불편하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04 15:16

충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입원·병원격리자 가구원의 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사·간병 방문 지원사업을 확대·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충주시 가사·간병 방문 지원 서비스는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가사 및 병간호 등을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서비스다.시는 기존 가사·간병 방문 지원사업은 만 65세 미만 차상위계층 이하로 대상자를 한정했으나 이번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한시적으로 사업을 확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대상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부양의무 가족이 코로나19 관련 확진 또는 격리되어 단독 일상생활이 어려운 나머지 가구원으로 만 18세 이하의 미성년자, 65세 미만 중증질환자, 희귀난치성 질환자 등이다.단, 기존 유사 돌봄서비스를 받는 경우에는 지원이 제외된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의 상담 후 심사를 거쳐 서비스를 받는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24시간 범위에서 본인 부담금 없이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일부터 주 보호자의 격리해제일이 속한 달까지 지원 가능 하다.운영 기간은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확진자 및 격리자 가족들의 돌봄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복지대상자 격리, 복지시설 폐쇄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들의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사·간병 지원서비스 관련 자세한 상담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04 15:14

충주시 곳곳에서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이어지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 활동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충주시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협의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재단,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유총연맹,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7곳의 직능단체 회원들이 26일부터 지역 내 버스정류장, 공원, 지역아동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 봉사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또한, 대소원면행정복지센터는 2일 대소원면기업인협의회(회장 이순식)에서 코로나 19 방역 활동에 사용해 달라며 100만 원 상당의 소독약품을 기탁했다고 전했다.모닝마트 호암점(대표 정점순)도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동장 신정순)을 방문해 코로나 극복 이웃돕기 성금으로 500만 원을 기탁했다.엄정면새마을회(회장 신동범, 김도화)에서도 성금 200만 원을 엄정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활동에 사용해 달라는 뜻을 전달했다.엄정면새마을회는 지난달 24일부터 지역 내의 마을버스승강장, 경로등, 공공기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긴급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주민들에게 코로나 19 예방수칙을 알리는 등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지역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곳곳에서 노력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의 솔선수범하는 모습에 힘입어,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 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03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