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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시청 분수대 앞 사거리 회전교차로 계획을 반영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변경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그 동안 시청 앞 교차로에서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6건(중상자 1명, 경상자 8명)의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오랫동안 도로이용객으로부터 불편사항이 제기되었던 구간이다.시는 지역주민들의 요구사항에 공감하며, 개선방안으로 회전교차로 구간에 대한 지구단위계획변경을 통해 도시계획시설 도로의 폭원을 넓혔다고 전했다.이에 따라 시청 분수대 앞 도로 공간의 확보가 선행되며 회전교차로 설치가 가능하게 됐다.시는 1993년 금제지구택지개발사업으로 설치된 도시계획시설(도로)에 따라 올해 노후택지지구 지구단위계획수립용역의 일환으로 시청 앞 회전교차로 계획 반영을 추진해 왔다.노후택지지구 지구단위계획수립용역은 금제지구, 금릉지구, 충의지구, 교현지구 등 택지개발사업이 준공된 지 30여년이 지난 지역에 대해 도시기능을 회복하고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지구단위계획사업이다.시는 회전교차로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을 29일 충청북도 도보에 고시했다.시 관계자는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시민의 불편사항을 개선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최대한 규제를 완화해 시민 생활이 질적으로 향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28 13:50

충주시보건소(소장 안기숙)는 치매가 있어도 걱정 없는 충주시를 만들기를 위해 ‘치매강사(기억키움파트너)양성’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시는 치매사업에 관심이 있고 수행할 의지가 있는 시민을 모집해 치매를 올바르게 알리고 치매예방을 위한 치매전문 강사로 활동할 인력을 양성키로 했다.교육생 모집기간은 4월 19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일반인 30명과 관내 대학교 재학생 20명 등 총50명이다신청은 충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건강증진과 치매관리팀으로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eummy71@korea.kr) 로 접수하면 된다.교육은 성미라 용인송담대학교 교수와 권용정 충북광역치매센터 사무국장 등 치매관련 전문가들로 구성해 5월 4일부터 18일까지 총 12시간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시보건소에서 추진하는 치매극복 주간행사 등 치매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과 4개월간의 자원봉사에 참여한 후 치매교육 프로그램 강사로 정식 활동하게 된다.또한 자격기준별로 강사료도 지급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신규 치매교육강사 양성 교육에 많은 시민들이 신청해 치매사업에 대한 범시민적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교육생 모집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043-850-3551)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27 16:36

아동친화도시 충주시가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야외공간을 조성했다.충주시는 도시화·저출산·IT기술 발달 등으로 야외활동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안전한 바깥 놀이공간을 마련하고자 바닥놀이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바닥놀이판이 설치된 곳은 ▲칠금1호공원 ▲대가미공원 ▲교현3호공원 ▲남양공원 ▲봉방7호공원 ▲목행1호공원 ▲호암체육관광장 등 8곳이다.특히, 바닥놀이판 디자인 선정 및 시공 과정에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2017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지정받은 충주시의 이름에 걸맞은 의미 있는 작업이 되었다.알록달록한 색감과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된 바닥놀이판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내구력과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갖춰 안전하게 놀이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우리들의사랑방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신 모 학생은 “내가 직접 고른 바닥놀이판이 놀이터에 생겨서 놀랐다”며, “앞으로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장소가 생겨 기쁘다”고 말했다.정미용 여성청소년과장은 “바닥놀이판이 단순하면서도 재미있는 놀이방식으로 아이들의 또래활동을 돕고 흥미를 이끌어내는 좋은 도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미세먼지 등 환경적인 요인 때문에 야외활동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이번에 설치된 바닥놀이판의 사용실태 등을 파악한 후, 확대 설치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27 16:35

충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광훈)이 충주시민의 나눔 문화 확산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작은 소원 우체통지원사업’이 시민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3년째 충주행복지기후원회를 통해 지원되는 작은 소원 우체통지원사업은 중위소득 80% 이하 가정을 대상으로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이루지 못한 소중한 소원을 작은소원우체통을 통해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충주시민의 후원금으로 운영되며, 충주종합사회복지관 앞 작은소원우체통에 접수된 사연을 매월 충주행복지기후원회 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해 사연 당 2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충주행복지기후원회는 그동안 사업을 통해 공부할 수 있는 책상, 자격증 시험에 도전하기 위한 물품, 자녀의 군 입대 배웅을 위한 비용, 가족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난방용품 등 이웃들의 소중한 소원을 이루어 왔다.송인협 충주행복지기후원회장은 “작은 소원 우체통지원사업을 통해 충주시민의 소중한 소원을 이뤄주는 마법 같은 일을 할 수 있어 보람있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충주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27 16:33

충주시가 가축전염병 예방관리 시스템 강화를 위해 축산차량 등록제 집중 홍보에 나섰다.시에 따르면 2018년 7월 1일부터 축산차량 의무등록 대상은 기존 19개 유형에서 가금출하, 인력운송, 가금부산물, 잔반, 농장 화물차량 등 5개 유형을 추가해 확대 시행중이다. 하지만 대상 축산차량의 등록이 저조하다는 판단에 따라 시는 4월 중 축산차량을 대상으로 출입차량 등록 및 표시스티커를 부착토록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 ‘축산차량 등록제’는 가축사육시설이나 도축장, 집유장 등과 같은 축산 관계시설을 출입하는 차량에 대해 무선인식장치(GPS)를 장착하여 축산차량의 출입정보를 관리하는 선진 방역관리시스템이다.축산차량 등록대상은 시청 축산과를 방문하여 등록한 후, 차량무선인식장치(GPS)를 장착하고 축산차량 표지 스티커를 부착해야 한다.또한, 소유자와 운전자는 차량 등록 전후 3개월 이내에 6시간의 가축방역교육을 받고, 4년마다 4시간의 보수교육을 받아야 한다.시는 각 읍면동 이장회의 및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지역 내 축산농가에 축산차량 등록제를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축산농가 등록 편의를 위해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도 등록 신청이 가능하며, 기 등록한 축산농가 중 축산시설출입차량 표시 스티커를 부착하지 않은 농가 역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스티커를 교부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GPS 정상 작동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거나, 시설출입차량 스티커를 부착하지 않은 경우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대상 축산차량이 모두 등록될 수 있도록 주변에 있는 다른 축산농가에게도 적극 홍보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27 16:32

충주시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자동차 저공해화에 나선다.시는 3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9년 운행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 대상은 차량 사용 본거지가 충주시로 등록되어 있고, 잔여 차령이 2년 이상 남아있으며, 자동차 배출가스등급이 5등급인 경유자동차이다. 또한, 차량에 압류가 없고 정부지원을 통해 운행차 저공해 지원사업을 받은 사실이 없으며,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인증조건에 적합한 차량이 해당된다. 지원금액은 차종에 따라 최소 372만원에서 최대 975만원이고 10%의 자기부담금이 있으며, 생계형 차량의 경우 자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한다.신청접수는 매연저감장치(DPF) 제작사와 부착 가능여부를 사전에 협의하여 장치제작사를 통해 4월 5일까지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제작사에서 충주시로 접수하게 된다. 사업대수를 초과해 신청이 접수될 경우 선정기준은 1순위로 특정(노후)경유자동차 중 배출허용기준 초과 차량, 2순위로 영업용, 3순위로 연식이 짧은(부착 후 의무사용 기간을 감안해 노후화가 많이 되지 않은) 차량을 우선 선정한다.시 관계자는“매연저감장치(DPF)부착으로 미세먼지·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의 배출을 저감할 수 있다”며“대기환경 개선에 중요한 사업인 만큼 차량 소유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신청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홈페이지(https://www.chungju.go.kr/) 고시·공고·입찰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후에너지과 대기관리팀(☏043-850-3683) 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27 16:31

충주박물관(관장 석미경)은 지난 27일 사단법인 김생연구회(회장 손경주)가 소장하고 있는「김생필적」자료 등 42건 58점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김생은 통일신라시대때 충주 지역에서 활동했던 대서예가로서 해동필가의 조종(祖宗)이자 해동서성(海東書聖)이라 불렸으며, 우리나라 역대 명서가를 거론할 때면 항상 가장 먼저 거론되는 인물이다.인생 후반기에는 금가면 유송리의 김생사 절터가 있는 장소에서 두타행(頭陀行 : 승려의 수련)을 하며 보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김생 연구회는 1995년 손경주 초대회장 등 7명이 모여 김생의 유묵과 자료를 조사·수집·정리해 김생필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후세에 전승시키고자 설립된 단체다.연구회는 그간 여러 차례 김생 자료전시회, 학술발표회 등을 통해 김생서체 자료를 수집⦁발굴하고 김생필법을 알리기 위해 많은 활동을 해왔다. 또한, 『김생서집성(金生書集成)』, 『김생서법자전(金生書法字典)』 등을 발간해 시민들에게 김생서체의 뛰어난 예술적 가치를 알려왔다.석미경 관장은 “이번에 기증받은 김생 관련 자료를 박물관에 전시하고, 기증자의 뜻에 따라 학술 연구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명현 5위의 한 분인 김생을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27 16:30

조길형 충주시장이 작년에 이어 2019년에도 시민과의 현장소통을 통한 공감행정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 시장은 올해 첫 현장 방문으로 27일 충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아 「생산‧품질관리 전문가 과정」 교육생과 청년구직자가 원하는 일자리 정책 및 구직활동 관련 애로사항 등에 대한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에서 조 시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인생의 선배로서 진심어린 조언과 격려를 전하며 청년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공감했다.아울러,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 것을 약속하면서 우리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나갈 청년들이 시정에 더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조 시장은 “그동안 직장과 육아 등으로 시정에 참여가 어려웠던 대다수 시민들과 시정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해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시정에 반영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한편, 충주시는 시민과의 소통‧공감을 통한 열린 시정 구현을 위해 시민 삶의 현장인 아파트 등을 찾아가 시민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함께하는 우리 동네 이야기’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과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지속적으로 추진경과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27 16:26

충주시가 수소전기차 산업의 메카로 우뚝서기 위해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갖는다.시는 오는 28일 시청 탄금홀에서 시민 250여명을 대상으로 ‘수소경제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의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최근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발표에 따라 수소경제에 대한 많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충주시는 수소전기차 산업의 메카로서 인프라 조성, 기업유치, 수소차 충전소 설치 및 보급 등 체계적인 육성계획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이에 수소산업 육성계획의 일환으로 시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양태현 박사를 초빙해 충주시민들에게 친환경 수소전기차의 안전성과 수소산업 미래가능성 등에 관한 주제로 특강을 펼칠 예정이다.시는 이번 특강이 수소경제에 대한 이해와 수소전기차의 구조, 연료전지스택의 작동원리 등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수소전기차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종인 신성장전략과장은“앞으로도 충주가 수소차산업의 메카로 인식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교육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26 14:33

충주시가 환경부에서 공모한 ‘2019년 우리마을 도랑살리기사업’에 선정돼 한강수계관리기금 173백만원을 지원받게 됐다.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물길의 발원지인 도랑 및 실개천을 복원해 하천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시는 2015년에 산척면 서대천, 2016년에 동량면 운교천, 2017년에 중앙탑면 퉁점천 ‧ 금가면 종포 도랑 ‧ 엄정면 추평천, 2018년에 대소원면 검단도랑 ‧ 대소원면 능골도랑 등이 각각 우리마을 도랑살리기사업 공모에 선정된 바 있다.특히, 2016년에는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올해 신규 사업대상지로는 충주시 소태면 오량천과 노은면 대방골천 등 2곳이 선정됐다.시는 한강수계관리기금 120백만원을 투입, 민·관이 협력해 오염 퇴적물 준설, 도랑 정비, 수생식물 식재, 주민 환경교육 등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고민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산척면 서대천 등 기존에 사업을 추진했던 4개 도랑에 대해서도 한강수계관리기금 53백만원을 투입해 시설 보수, 제초작업, 쓰레기 정화활동 전개 등 사후관리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은 이종배 국회위원과의 협조체계 구축으로 사업에 선정됐으며 지역 주민, 환경단체 등과 함께 훼손된 도랑을 복원, 관리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환경부의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깨끗한 충주를 만드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26 14:32

‘자주꽃 핀 건 자주감자 파보나 마나 자주감자....’충주시 탄금대공원 내에 위치한 감자꽃 노래비에 새겨진 항일 독립운동가이자 아동문학 시인인 권태응 선생의 시‘감자꽃’의 한 구절이다.충주시는 권태응 선생의 문학세계에 대한 정립과 문학적 가치를 기리기 위한 문학관 건립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권태응 문학관은 충주시 칠금동 381-2번지 일원에 국・도비 23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2억여 원을 들여 권태응 선생 생가를 복원과 함께 지상 1층 부지면적 3700㎡, 연면적 733.5㎡ 규모의 문학관을 건립할 계획이다.시는 6월 충북도 지방투・융자심사를 거쳐 내년까지 부지매입을 완료하고 2021년 4월경 착공해 2023년 1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생가는 원형을 그대로 유지하되 체험활동이 가능토록 복원해 학습체험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권태응 선생의 문학세계인 아이들, 이웃의 삶, 자연 등을 기본테마로 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시는 문학관 건립에 앞서 지난 26일 지역 문학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으며, 건립예정지 주민들과 부지매입 관련 이해관계인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가진 바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우리나라의 대표적 항일 독립운동 아동문학 시인인 권태응 선생의 문학관 건립은 자라나는 후세에게 문학적 가치는 물론 독립운동 정신을 일깨워 줄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생가나 문학관에 전시할 오래된 권태응 선생의 작품이나 유필원고, 생필품 등 유물을 보관하신 분들의 기증을 기다린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동작가로 널리 알려진 권태응 선생은 1918년 충주에서 태어나 충주공립보통학교와 경성제일고보를 졸업하고 와세다대학 재학 중 항일비밀결사 활동으로 1939년 투옥돼 옥고를 치르다 폐결핵으로 이듬해 풀려났으며, 한국전쟁 기간인 1951년 만 33세로 생을 마감했다.지난 2005년 독립유공자로 추서됐으며 작품으로는 동요집&lsq

충주시 | 손혜철 | 2019-03-26 14:31

충주박물관(관장 석미경)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문화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원한 공모사업이 속속들이 결실을 맺고 있다.충주박물관은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길 위의 인문학 사업」,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사업」, 「소장품 DB화 사업」, 「어르신문화프로그램 사업」등 5개 부문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충주박물관은 매년 특별전과 2회의 전통문화학교, 고구려 문화를 주제로 한 박물관대학, 초등학생 대상 문화재그리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문화 욕구를 해소시켜 왔다.이에 더해 2019년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서, 박물관은 약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라인업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석미경 관장은 “충주가 가지고 있는 우수한 문화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번 신규사업에 모두 선정될 수 있었다” 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시민과 외지인이 많이 찾는 문화기반시설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기타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충주박물관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전화(☎850-3926,3927)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25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