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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관내 대학 졸업생과 기업을 대상으로 ‘관내 대학 졸업생 고용인센티브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관내 대학(한국교통대 및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졸업(예정)자가 충주 지역 내 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하는 경우, 기업에게는 최대 1000만 원의 고용환경개선금과 취업하는 청년에게는 장기근속장려금으로 최대 300만 원을 지원키로 했다.이는 민선 7기 충주시의 핵심공약인 ‘쓸만한 일자리 5천개 만들기’를 위한 추진동력으로 청년일자리 문제 해소와 지역인재 충주 정착 유도를 위해 마련됐다.시는 올해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최대 10개 기업, 40명의 청년근로자에게 고용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내용은 기업에게는 휴게공간, 체력단련실 등을 구축할 수 있는 고용환경개선비용 최대 1000만 원이 지원되며, 청년근로자에게는 장기근속장려금을 채용 6개월 후부터 월 50만 원을 최대 6개월간 제공한다.지원자격은 상시 고용인원 10인 이상 충주 지역 소재 기업체이며, 2019년 1월부터 충주지역 내 대학 졸업 후 2년 이내의 자 또는 졸업예정자 3명 이상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경우 해당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충주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경제기업과(☎043-850-6032)로 문의하면 된다.이상록 경제기업과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해 지역기업에서 고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자 이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기업의 미스매칭 해소 및 지역인재가 충주에 정착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이번 사업은 충주시가 2019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아 시행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2-12 15:24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사무총장 김시현)는 12일 12시 러시아 유즈노-사할린스크에서 칠드런 오브 아시아 국제위원회(위원장 드미트리 글루쉬코)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칠드런 오브 아시아 국제위원회는 1996년부터 러시아연방정부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의 후원을 바탕으로 청소년 대상 하계 종합스포츠대회를 6회에 걸쳐 개최해왔으며, 2월 8일부터 러시아 사할린에서 개최되고 있는 첫 동계대회에는 유네스코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후원까지 획득하였다.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는 신체활동을 통한 청소년의 발달과 평화의 정신 구현이라는 목표를 공유하는 칠드런 오브 아시아 국제위원회와의 이번 업무협약(MOU)을 통해 적극적으로 공동 사업을 모색할 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네트워크와 협업 체제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한편, 센터는 지난달 사하라 사막 이남 서아프리카 지역 무예 네트워크 구축을 완료하였으며 금년 9월 중 개최될 제2회 아프리카 지역 무예 회의 협력을 위해 유네스코 가나국가위원회와도 MOU를 체결하여 무예 열린 학교 사업운영과 기타 관련 사업을 협의하는 등 향후 다양한 국제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2-12 15:24

충주시가 2019 청년 맞춤형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생산‧품질관리 전문가 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이 교육과정은 기업에서 제품의 생산을 위한 계획․준비․진행 등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의 관리 활동과 생산 후 품질검사에 관련된 수입․공정․출하 검사 및 품질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등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이 진행된다.이 외에도 취업에 관한 소양 교육과 기업 실무자 특강도 함께 진행돼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교통비, 중식비, 자격증 전형료 등을 지원하고 1:1 맞춤형 취업알선 혜택도 받을 수 있다.교육기간은 3월 4일부터 4월 26일까지 총 40일 과정으로 충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충주고용복지 플러스센터 3층) 교육장에서 실시된다.모집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만 39세 이하 취업희망자 20명을 모집한다.이상록 경제기업과장은 “기업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업무능력을 갖춰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꾸준히 기업의 수요가 있는 직종인만큼 청년들이 많이 참여해 취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교육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충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080-848-9192)를 방문하거나 홈페이지(http://job.chungju.go.kr/) 공지사항을 참고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한편, 생산‧품질관리 전문가 과정은 지난 2016년과 2017년 두 차례 진행하였으며 청년 구직자와 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2-11 12:58

조길형 충주시장은 11일 열린 현안업무보고회에서 국가 정책 흐름에 충주시가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이날 조 시장은 “수소도시 특별법 제정 추진, 광주형 일자리 확대, 충북선 고속화 사업 구체화 등 국가적으로 큰 이슈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며 “시공무원이 늘 긴장하고 노력해서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조 시장은 중요한 이슈를 선점해야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고 언급하며, 금년 1분기에 국가 정책 관련 정보를 최대한 파악해 충주시에 이익이 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구제역 조기종식을 위한 공직자들과 농업 단체, 시의회 등의 관심과 협력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어려운 고비를 잘 넘겨줄 것을 당부했다.세계무예마스터십과 관련해서는 준비를 철저히 하는 동시에 무술축제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구체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조 시장은 수자원공사와의 예산 협력 사업에 있어 용섬 개발 사업 외의 다양한 아이템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조길형 시장은 “금년 들어 공직자 여러분의 업무 자세와 진행 과정이 매우 좋아졌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힘이 들더라도 더욱 노력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긴장을 늦추지 말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2-11 12:57

충주시는 ‘충주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개발 계획 수립절차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이는 지난 달 31일 개최한 충북도 도시계획위원회‘원안 수용’결정에 따른 것이다.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17년 9월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안림동 582-1번지 일원에 47만6317㎡ 규모의 도시개발 구역 지정 제안을 받아들여 추진되어 왔다.시에서는 2017년 12월 구역 지정 제안에‘수용 결정’을 확정하고 2018년 7월 충북도에 도시개발 구역 지정 요청서를 제출했다.시는 6개월간의 관련 기관과 도시계획위원회의 협의 및 승인절차를 거쳐 오는 3월‘도시개발 구역 지정 및 시행자 지정’고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충주시만의 합리적이고 차별화된 개발계획 수립을 위해 빠른 시일 내 개발계획에 필요한 토지사용 승낙 절차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중부내륙선 철도 개통,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및 현대모비스 수소차 공장 증설 등 지역 경제발전의 호기를 맞은 충주시가 향후 난개발을 방지할 체계적인 도시개발사업으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2-11 12:57

충주시는 대전·충청권역 법률홈닥터가 지난 8일 충주 시청 기업의 전당에서 권역별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법무부는 법률홈닥터 배치기관을 전국 10개 권역별로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법률홈닥터 소속의 충주시를 비롯해 서산시, 천안시, 아산시, 논산시, 대전광역시, 대전 동구, 충북사회복지협의회에 배치된 변호사 8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대한법률구조공단 및 스마일센터와의 업무연계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고, 그동안의 우수 상담 사례 공유 및 효과적인 법률홈닥터 홍보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전명숙 복지정책과장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유관기관 간 업무공유와 소통을 통한 협업 활성화와 법률홈닥터 변호사들의 상담 역량 및 업무를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법률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법률홈닥터 제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충북도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2017년부터 법무부로부터 법률홈닥터 배치기관으로 선정돼 3년 연속 법률홈닥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저소득주민이면 누구나 직접 방문 또는 전화(☎043- 850-5959)를 통해 소송수행을 제외한 무료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2-08 15:43

충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안문환)는 귀농·귀촌인과 더불어 행복한 충주 만들기를 위해 힘차게 도약한다.시는 지난해보다 16% 증액된 4억8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귀농·귀촌인의 정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가 올해 실시하는 귀농 지원 사업은 ▲귀농 농업창업 ▲주택융자지원 ▲귀농창업 활성화지원 ▲농가주택 수리비지원 ▲귀농인 정착 지원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귀농인 이사 비용 지원 등 총 7개 사업이다.귀농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은 현장실습 교육생이 소규모로 창업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세대당 시설자금 1천만 원 한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또한 주택수리와 경작지 임대료로 2백만 원을 지원하고, 충주시 외 지역에서 귀농을 목적으로 충주시로 전입한 귀농인에게는 가구당 백만 원 한도로 이사 비용을 지원한다.특히 청년 귀농창업 예정자에게는 현장실습교육장에서 5개월 동안 현장 교육을 실시하고 매월 80만 원 한도로 실습교육비를 지급한다. 아울러 소규모 창업시설자금으로 1천만 원을 지원해 청년 귀농인을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 센터는 귀농·귀촌인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조기에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귀농귀촌인 유입·교육·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컨설팅으로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19년은 귀농·귀촌인이 피부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중점 사업들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충주를 찾는 모든 귀농 귀촌인들이 충주시민과 더불어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청을 희망하는 귀농 귀촌인은 오는 14일까지 주거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귀농귀촌팀(☎043-850-3221)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2-08 15:39

전국 최고 명품사과로 인정받고 있는 충주사과가 미국과 대만 수출길에 오른다. 충주시는 충북원예농협 충주거점산지유통센터(충주APC)를 통해 8일 사과 70톤을 대만(41톤)과 미국(29톤)으로 수출하는 선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수출액은 미화 18만9천 달러(한화 2억1천2백만 원) 규모이다.이번에 대만과 미국으로 수출되는 사과는 대만 타이베이, 미국 서부 로스앤젤레스(LA) 이하 동부 뉴욕지역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충주사과 수출은 대만이 8차 수출이며, 미국에는 2011년 수출에 물꼬를 튼 이후 그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반응이 좋아 앞으로도 수출 물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미국 수출은 검역이 까다로워 생산단계부터 철저한 품질관리가 필요하며 수출 시 모든 사과는 훈증처리를 통해 살균과 살충 과정을 거쳐야 한다.충주 APC는 수출용 사과 생산을 위해 100% 계약재배를 하고 있으며, 철저한 농가지도 교육은 물론 최신식 선별 시설과 훈증시설을 갖추고 고품질 사과를 생산하고 있다.시는 이번 미국 수출이 충주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판로 확대로 연결돼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창희 농정과장은 “시에서는 사과뿐 아니라 신선농산물의 수출 증대를 위해 수출물류비와 수출용 포장재를 지원하고 있다”며 “외국산 농산물 유입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수출시장 개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2-08 15:37

충주시는 의료급여수급자에게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보장구와 요양비를 연중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하는 보장구는 등록된 장애와 같은 유형의 보장구이며 종류별 내구 연한 기간 내 1인당 1회 지원한다. 기준금액 초과분은 본인 부담한다.금년 발급된 처방전으로 보청기를 지원받으려면 보청기 구매 후 보청기가 청력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의사의 검수확인이 필요하며, 2020년 이후 발급된 처방전의 경우에는 음장검사를 거쳐 청력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의사의 검수확인이 있어야 한다.한편, 요양비 지원은 의료급여 수급자가 부득이한 사유로 의료급여 기관과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에서 의료급여를 받았을 때 그에 상당하는 금액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지원대상은 당뇨병 소모성 재료, 자동복막투석 복막관류액 또는 자가 도뇨 소모성 재료 구입비, 산소치료기 및 인공호흡기 대여 등이며, 기준금액 초과분은 본인 부담한다.특히, 올해부터는 당뇨 소모성 재료에 연속혈당측정용 전극을 추가해 의료급여 수급자들의 건강관리과 경제적 부담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요양비 지원을 원하는 경우, 요양비 지원 사업 대상자가 의사의 처방전을 발급받아 의료기 판매업소나 약국에서 의료기를 구입, 대여하면 해당 품목별 지원 기준에 따라 요양비가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장애인보장구 및 요양비 지원을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들의 건강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충주시는 지난해 의료급여수급자 154명에게 장애인보장구 구입비 약 1억4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370명에게 약 6천만 원의 요양비를 지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2-07 15:10

충주시가 올해 총 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총력을 기울인다.시는 올해 벼 재배농가의 쌀 생산량 조절과 밭작물 자급률 확대를 위한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지난해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 참여 농지 또는 벼를 재배한 농업인은 누구나 사업신청이 가능하다.특히 올해는 최근 3년 중 1년 이상 경작사실이 확인된 경우에 한해, 휴경농지도 신청 대상에 포함시켰다.지원기준은 재배작목에 따라 재배면적 1㏊당 사료용 벼 등 조사료는 430만 원, 일반·풋거름작물은 340만 원, 콩·녹두·팥 등 두류작물은 325만 원으로 차등 지원된다. 이는 작년보다 조사료는 30만 원, 두류는 45만 원 인상된 금액으로, 관련기관의 현지 확인 등을 거쳐 12월 중 각 농가별로 지급할 예정이다.논 타작물 재배로 생산된 콩은 정부가 전량 수매하며, 조사료는 축협·축산 단체 등을 통해 판로를 확보하게 된다.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는 타작물 전환 농가에 우선적으로 농기계를 임대해 줄 계획이다.다만, 대량생산에 따른 공급과잉이 우려되는 무 ․ 배추 ․ 고추 ․ 대파 등 4개 품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그 외에도 5ha 이상 타작물을 신규로 전환하는 집단화 단지에는 장비·농기계·영농자재를 구입할 수 있도록 3천만 원에서 5천만 원까지 추가 지원한다.시 관계자는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이 농가 소득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눈높이에서 효과성 높은 농정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업 신청은 개별 농가의 경우 6월 28일, 단지조성 단체는 4월 1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2-07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