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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수안보면사무소에서 ‘찾아가는 부동산종합정보 서비스’ 창구를 운영한다.민관 합동으로 운영하는 이번 현장 서비스에는 충청북도와 한국국토정보공사, 법무사, 세무사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시는 이번 현장방문에서 ‘조상 땅 찾기’ 민원을 접수ㆍ처리하고, 소유권 관련 민원상담, 등기ㆍ법무ㆍ세무 상담, 토지이동(분할, 합병) 및 지적측량 등 지적과 관련된 제반사항에 대한 상담을 통해 효율적으로 재산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계획이다.특히, ‘조상 땅 찾기’는 본인의 재산관리 소홀이나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조상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 국토정보시스템을 활용해 토지를 찾아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주는 제도이다.조상 땅 찾기 전산망 서비스는 본인 또는 상속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1959년 12월 31일 이전 사망한 경우 호주승계자가, 1960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경우에는 배우자 또는 직계비속 모두가 신청할 수 있다.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주민은 신분증과 함께 찾고자 하는 조상의 사망일이 2007년 12월 31일까지는 제적등본, 2008년 이후에는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대리인의 경우 위임장과 위임자의 신분증(또는 위임자 자필이 기재된 신분증 사본) 및 대리인 본인의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시는 지난해 엄정면 현장방문에서 조상 땅 찾기 11건, 부동산종합공부 재산관리철 제공 5건, 위치(경계)정보 서비스 제공 5건 등 총 29건(135필지)의 부동산 관련 민원을 처리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방문 서비스는 잊힌 조상 땅을 찾고, 위치정보에서 세무상담 등 행정절차까지 모든 부동산 관련 사항을 원스톱으로 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많은 주민들이 현장을 찾아 줄 것”을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12 13:15

충주시평생학습관이 ‘충주 인생디자인학교’ 운영을 위해 12일 은퇴설계 선도기관인 한국은퇴설계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인생디자인학교 사업의 선진적 운영과 중장년층의 제2인생 설계를 지원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생애설계 및 은퇴설계 관련 교육과정 개발‧기획, 은퇴설계 정보의 상호개방과 인적자원 교류 등을 통해 은퇴자(은퇴예정자)의 인생 후반기 준비를 위한 길라잡이 역할을 하게 된다.인생디자인학교는 100세 시대를 맞아 평생학습관이 은퇴자(은퇴예정자)들의 제2인생을 위해 새롭게 마련한 노후설계 지원사업이다.여기에서는 은퇴자(은퇴예정자)들의 퇴직에 대한 심리적 불안 및 스트레스 감소와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평생학습관은 인생디자인학교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20일 입학설명회를 개최하고 내달 9일 입학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박종선 평생학습과장은 “고령화, 기대수명 연장, 4차 산업혁명 도래 등 급격한 사회경제 변화에 선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생디자인학교 사업을 준비했다”면서, “사업에 참여하는 중장년층이 학습을 통해 새로운 인생과 가치 있는 삶을 계획할 수 있도록 학교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12 13:15

충주시는 자유·무학시장이 2018년 팔도장터 관광열차 운행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전통시장과 철도를 연계해 코레일 열차를 이용하는 여행객을 전통시장으로 유입,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코레일이 협업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에는 전국의 전통시장과 주변 관광지, 문화예술 체험시설 등을 융합해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당길 수 있는 전통시장 20곳이 선정됐다.자유·무학시장이 이번 공모에 선정된 것은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이용객 편의증진을 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무학시장에 고객지원센터도 개소했다.아울러 자유시장은 지난 2016년 전국우수시장 박람회에서 우수시장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도 받은 바 있다.한편, 관광열차는 총 3회 운영되며 코레일이 자체적인 홍보를 통해 관광객을 모집, 내달부터 11월 사이에 운영된다.시는 회당 5백명씩 총 1천5백명의 순수 외지 관광객이 충주를 방문해 자유·무학시장과 관광지를 둘러보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홍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에 시는 자유·무학시장에서 10km 내에 있는 반기문 옛집, 중앙탑, 충주라이트월드 등을 관광할 수 있는 코스를 마련하고 버스를 이용한 주요 관광지 투어 상품도 운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관광객이 참여하는 축제 등 색다른 볼거리들을 다채롭게 준비하고 있다”면서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손님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12 13:14

충주시 새내기 공무원들이 지난 10일 생산적 일손봉사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새내기 공무원 16명은 중앙탑면 갈마마을의 딸기농장을 찾아 딸기 수확을 도우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의 현실을 몸소 체험했다.충주시는 일손봉사에 앞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딸기 구입 주문을 받아 이날 수확한 딸기 100여 상자도 구입해 농가에 도움을 줬다.김인호 농장주는 “딸기 수확이 한창이라 일손이 필요했는데 이렇게 시 공무원들이 일손을 보태고 수확한 딸기까지 구입해 줘 고맙다”고 인사를 건넸다.한편,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할 능력이 있는 지역의 유휴인력이 농가와 중소기업의 생산적일자리 현장에서 일손봉사를 하는 사업으로 일손봉사자에게는 하루 4시간 참여에 2만원의 실비를 제공하고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해준다.일손봉사에는 근로능력이 있는 시민으로 대학생, 기관, 각종단체, 모임단위로 참여가 가능하며, 일손봉사 희망자 및 일손을 필요로 하는 농가, 기업은 읍면동으로 신청하면 된다.충주시는 지난달 1일부터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제조부문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생산적 일손봉사를 진행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생산적 일손봉사에는 1만468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11월까지 1만3360명을 목표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와 기업의 부족한 일손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09 15:18

충주시가 아동들이 지역사회의 적극적 권리주체로서 관련 시책과 문제에 자유롭게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사고뭉치 시정참여단’을 운영한다.사고뭉치 시정참여단은 충주시만의 독특한 영유아 대상 참여기구로 시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한 사업이다.시에서 추진하는 영유아 관련 사업의 권리주체로서 해당 연령대에서 표현 가능한 형태(선호도 스티커 부착 등)로 자신들의 의견을 드러낼 수 있다.이는 ‘본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모든 문제에 있어서 자신의 견해를 자유롭게 표현할 권리를 보장하며, 아동의 견해에 대하여는 아동의 연령과 성숙도에 따라 적당한 비중이 부여되어야 한다’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제12조와 관련된다.‘사고(思考)뭉치’는 ‘생각덩어리’라는 의미이며 영유아의 무궁무진한 잠재적 가능성과 창의성을 내재한 표현으로, 시는 영유아의 기상천외한 상상력을 응원하기 위해 이러한 명칭을 붙였다.지난해 운영한 사고뭉치 시정참여단에는 8개 어린이집 266명의 영유아가 참여했다.참여단은 시에서 조성중인 어린이청소년도서관, 육아종합지원센터, 연수자연마당 등에 대해 의견을 표현해 실제 사업에 반영되기도 했다.한편, 충주시는 오는 13일까지 사고뭉치 시정참여단을 모집하고 있다. 대상은 만 4세~5세반을 운영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으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입찰 란을 참고하거나 여성청소년과(☏850-6871)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09 15:18

충주시민들이 지난 9일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회식 현장을 찾아 세계인과 함께 올림픽의 열기와 감동을 느꼈다.이날 충주시민 5백여명은 평창올림픽스타디움을 찾아 차가운 날씨에도 밤 8시부터 2시간 가량 진행된 개회식 행사를 끝까지 관람하며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탰다.시는 시민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지난달 20일까지 패럴림픽 개회식 참가자를 공개모집했다.공개모집에는 많은 시민들의 관심으로 계획인원을 훌쩍 넘어 총 558명이 신청했다.이에 시는 당초 계획대로 신청자 중 사회적 취약계층 52명을 우선 선발하고, 일반신청자는 추첨을 통해 448명을 선발했다.아울러 시는 개회식 관람객에게 입장권, 교통편, 식사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편의를 제공했다.이날 개회식을 관람한 한 시민은 “전 세계가 함께하는 패럴림픽 개회식을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어 감동과 자부심을 느꼈다”며 “평창동계올림픽이 대성공을 거두었듯 패럴림픽 또한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인솔단장으로 참여한 박부규 충주시 문화복지국장은 “우리시는 지난해 ‘장애인 먼저’라는 소중한 인식을 갖고 전국장애인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룬 바 있다”면서 “이번 동계패럴림픽을 통해 시민들이 장애와 장애인 스포츠에 대해 더 큰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09 15:17

충주시가 일자리 연계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한다.이와 관련 충주시평생학습관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2018년 일자리 연계형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을 공모한다.평생학습관은 사회환원 활동이 가능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통해 시 고용률 70% 달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이번 프로그램 공모에는 충주시에 소재한 평생학습 운영경험이 있는 비영리법인, 단체, 시설 등이 참여 할 수 있다.일자리 연계와 사회환원 활동이 가능한 프로그램, 전문과정 및 자격증 인증·취득 등의 수요자 중심 맞춤형 프로그램, 충주다운 평생학습 특화모델 프로그램이면 신청이 가능하다.시는 올해 주요 전략사업으로 학습형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보상이 따르는 평생교육과정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시는 이번 공모사업이 평생학습 이수자의 지역사회 참여, 경제활동 증대 등 사회적·생산적 평생학습 선순환 체제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박종선 평생학습과장은 “상당수의 시민들이 제2의 인생설계를 준비하고자 평생학습에 참여하지만 아직까지는 삶의 개선과 재취업의 기대감이 낮은 실정”이라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우수한 일자리 연계형 프로그램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09 15:16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가소득 100% 향상을 위해 농가에 새기술을 보급한다.센터는 최근 열린 농업산학협동심의회에서 올해 농업기술 새기술 보급사업으로 57개 사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센터 김수복 소장을 위원장으로 농업관련 기관장, 분야별 농업인단체 회장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센터에 따르면 이날 심의회에서는 현장심사 결과를 토대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사업자를 선정하고, 농업관련 현안과 발전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선진영농기술도입 기반조성시범과 귀농창업 활성화 지원 및 고구마 부가가치 창출 가공품 개발, 원예작물 재배용 스마트 관계시스템사업, 그린바이오 가공시범 등으로 모두 105개 사업장에서 1723명이 참여하게 된다.센터는 새기술 보급을 위해 이들 사업에 28억4216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사업성과를 높이기 위해 사업 확정 농가를 대상으로 조만간 사업추진 절차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오는 11월에는 종합평가회도 열어 우수사례 발굴 및 문제점을 찾아 개선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센터 김수복 소장은 “확정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농가 소득 100%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맞춤형 기술보급과 지역특화작목 발굴에 중점을 두고 농촌진흥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09 15:16

충주시가 2018년 충청북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에서 도내 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3개 사업이 선정돼 3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시‧군 및 기관‧단체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육성 지원을 통한 도민의 학습욕구 충족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해 ‘함께하는 평생학습 공동체 충북’이란 슬로건으로 진행됐다.충북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는 평생학습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9개 시‧군이 선정됐다.충주시에서는 △자생‧자발‧자치를 품은 학습동아리 운영 활성화 △충주시 문해교육사 양성과정 및 보수교육 △5060세대를 위한 학습형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는 이들 사업을 통해 평생학습도시 환경을 제고하고 평생학습 문화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박종선 평생학습과장은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시민의 학습욕구 충족으로 삶의 질 향상에 노력 하겠다”면서, “시민들이 차별 없는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는 시민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올해 행복학습센터 사업과 100세 시대 제2 인생을 위한 노후설계 지원사업인 충주 인생디자인학교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들 사업과 관련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평생학습관(☏850-3937)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08 15:17

충주해피어스(회장 전형미)가 ‘보라데이’를 맞아 8일 성폭력 예방 캠페인에 나섰다.보라데이는 가정폭력 예방의 날로, 여성가족부에서 가정폭력과 아동학대를 가족 내 문제로 치부하는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매월 8일을 이날로 정해 지난 2014년 8월부터 각종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자의 조기발견을 위해 주변에서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시선으로 ‘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해피어스 회원 10여명은 충주시청 민원실 앞 로비에 보라데이 홍보 포스터 10여점을 전시하고 시청 방문객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충주해피어스는 9일까지 캠페인을 진행하고, 앞으로 매월 8일에도 정기적인 예방 캠페인과 더불어 포스터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한편, 충주해피어스는 ‘우리 모두가 다 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보자’는 뜻을 갖고 모인 봉사단체로 보라데이 아동 모델을 공모해 홍보 포스터를 제작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계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또한 스스로 주민자치 특강도 열어 △이면지 노트 만들기 △면 생리대 만들기 △소망팔찌 만들기 등을 통해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친목도모 및 건전한 문화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보라데이 포스터 아동 모델은 ‘충주해피어스’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전형미 회장은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충주를 만들기 위해 시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면서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 충주로 살러 오세요”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08 15:17

충주시가 풍년농사를 돕기 위해 수리시설 정비에 나섰다.시는 극심한 가뭄이 발생한 지난해 예비비 긴급 투입과 신속한 국비 확보를 통해 관정개발 30개소, 저수지 보수 5개소 등 농업용수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 했다.시에 따르면 관내 저수지 72개소(충주시 52, 농어촌공사 20)의 이달 현재 평균저수율은 97.3%로 지난해 동월(79.7%) 대비 17.6% 증가했다.그러나 시는 최근 기상이변이 심하고 올해도 가뭄피해 발생이 예상되는 만큼 봄철 신속한 관정개발 및 수리시설 정비를 통해 영농철 용수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비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시는 10억8천1백만원을 투입해 이달 초부터 관정개발 3개소, 저수지 보강 2개소, 용배수로 준설 등 농업용수 확보와 원활한 공급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저수지, 관정, 양수장 등 수리시설과 양수기 등 한해장비에 대해서도 일제 점검 및 정비를 진행 중이다.시 관계자는 “가뭄에 대비해 수리시설을 지속적으로 개발·정비해 영농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가뭄 예상 시 농민들도 농업용수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논물가두기, 용배수로 토사제거 등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08 15:12

충주시가 iMBC, 동아닷컴,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후원하는 지자체 브랜드 대상에서 6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시는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프라 확충과 기업 중심의 현장 소통행정 등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하며 지난 2013년 처음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 선정됐다.시는 지난해에도 서충주신도시 확장, 충주제5산업단지 조성 등에 박차를 가하며 투자환경 개선과 부족한 용지 확보에 전력을 다했다.또한, 기업의 맞춤 인력지원을 위해 관내 대학 및 특성화고와 청년인재 인프라 구축, 일구데이 프로그램 운영, 취업박람회 개최 등 일자리매칭 프로그램을 폭 넓게 운영해 기업지원시스템을 강화했다.중부내륙선철도와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조기 건설 등 다양한 SOC 건설사업의 추진, 편리한 지리적 접근성, 저렴한 용지와 풍부한 용수 등은 충주가 가진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특히, 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2017 전국기업환경지도’평가도 이번 선정에 한 몫을 톡톡히 한 것으로 보고 있다.시는 당시 평가에서 ‘경제활동 친화성’ 부문에서는 전국 9위로 2년 연속 S등급을, ‘규제개선 기업체감도’ 부문은 전국 21위로 A등급을 받으며 충북도내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이러한 시의 다각적인 노력은 노사가 상생하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개선으로 이어져 노사민정 활성화 사업 9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과 함께 12년 연속 노사분규 제로지대 달성이라는 명성을 잇는 계기가 되고 있다.노사민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여건 조성은 대내외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부터 지난달까지 투자협약기업 기준 26개 업체(투자금액 5754억원, 고용인원 2050명)를 유치하는 성과로 나타났다.조길형 충주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6년 연속 선정은 인프라 확충과 행재정적

충주시 | 손혜철 | 2018-03-08 15:12

충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효주)가 결혼이민자들의 언어 구사능력 향상을 위해 한국어 교육을 진행한다.이와 관련 센터는 7일 결혼이민자, 집합교육 강사 및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다문화가족 한국어 교육 개강식을 가졌다.이날 개강식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올해 센터 프로그램 안내와 강사 및 자원봉사자 소개, 한국어 교육 배치평가 등으로 진행됐다.올해 한국어 교육은 기초반부터 심화·주말반까지 6개 반으로 구성돼 결혼이민자들의 수준별로 체계적인 학습을 지원하게 된다.지난해에는 9명이 한국어능력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센터는 올해 한국어 교육 외에도 방문교육, 인권사업, 성평등사업, 사회통합사업, 상담 등 기본 필수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요리교육, 가족교육, 다문화어린이 도서관 등 다양한 외부지원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박효주 센터장은 “관내 유일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써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사회 조기적응 및 사회·경제적 자립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충북2거점기관으로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거점(충주, 제천, 괴산, 단양, 음성) 내 교육 프로그램 관리‧감독 등 운영기관과 중앙기관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07 15:37

충주시가 무허가 축사를 법적 기준에 맞게 개선하려는 농가를 대상으로 이행기간을 추가 연장해 준다.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2일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의지가 있는 농가에 한해 보완 이행기간 부여하는 내용의‘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기간 운영 지침’을 발표했다.당초 무허가축사에 대한 사용중지 및 폐쇄명령과 가축사육 제한지역 거리제한의 한시적 유예는 오는 24일 종료될 예정이었다.이번 운영 지침 발표로 적법화가 가능한 농가는 이행기간을 연장할 수 있게 된 것이다.적법화를 이행할 농가는 오는 24일까지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해 가축분뇨배출시설허가신청서를 작성해 충주시 환경정책과 또는 읍면동으로 제출하면 된다.신청대상은 신고규모 이상(닭·오리·양(염소) 200㎡ 이상, 소·젖소·말 100㎡ 이상, 돼지 50㎡ 이상) 농가이다.신청서를 제출한 농가는 시의 보완요구에 따라 오는 9월 24일까지 적법화 이행계획서를 추가 제출하면 한다.시는 이행계획서를 평가해 최대 1년 범위 내에서 필요한 이행기간을 부여할 계획이다.기한 내 제출하지 않거나 적법화가 불가할 경우 신청서는 반려되며 행정처분 대상이 된다.자세한 내용은 충주시 환경정책과 수질관리팀(☏850-3652)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07 15:35

충주세계무술공원에 조성되는 세계 최초의 빛 테마파크인 충주 라이트월드가 내달 13일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충주시에 따르면 충주 라이트월드 조성공사는 현재 중앙탑, 바실리성당, 에펠탑, 빛의 동화마을 등 약 1400여개의 빛 조형물이 완성됐다.조만간 이탈리아로부터 수입한 높이 26m, 길이 100m 규모의 루미나리에도 부산항에서 무술공원으로 이동해 설치된다.이와 관련 충주시는 라이트월드의 막바지 공사로 전기·통신 배선작업과 완성된 빛 조형물 및 루미나리에 설치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무술공원 일부를 통제한다고 밝혔다.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구역을 나눠 최소한으로 공원 이용을 통제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80여명의 해외기술진이 입국해 국내기술진과 협업을 시작하면 조형물 현장 설치와 LED 작업 등이 탄력을 받아 진행 될 것”이라며 “충주라이트월드가 개장하면 시민 고용률 및 관광객 증가로 이어져 우리시 관광산업의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라이트월드 유한회사가 4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세계의 빛, 충주의 빛, 생명의 빛’을 주제로 14만㎡ 규모로 조성하는 충주라이트월드에는 세계테마존, 충주테마존, 생명테마존, 오대호 라이트 가든, 어린이 테마존, 테크노 라이트존, 충주 플라자존, 엔터네인먼트존, 빛 캠핑존 등이 조성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07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