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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발생 시 횟수에 상관없이 보상한다.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아 ‘충주시 야생동물 때문에 본 피해 보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기존 조례 제10조제3항에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발생 시 보상금을 농가당 최대 5백만원까지 지급하되, 같은 경작지에서 피해 발생 시 보상을 연 1회로 한정했다.그러나 주로 피해가 발생하는 작물은 밭작물로 밭작물의 경우 동일 경작지에서 봄, 가을로 나눠 이모작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관계로 봄에 피해를 입어 보상을 받으면 가을 피해 시 보상을 받지 못할 수 있었다.이에 시가 보상범위 확대를 위해 현실과 동떨어진 보상제한 기준을 없애 농가의 시름을 덜기로 한 것이다.야생동물 때문에 농작물 피해를 본 사람은 토지소재지 읍면동장에게 피해사실을 바로 신고해야 하며, 농작물 피해를 보상받고자 할 때는 피해보상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보상신청이 접수되면 시에서는 30일 이내에 야생동물피해보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상 여부 및 보상액을 결정하고, 그 결과를 신청자에게 알리게 된다.신청인은 피해 보상액 통지에 이의가 없으면 통지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피해보상금 청구서를 제출하면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한편, 충주시는 지난해 총 133건의 야생동물 피해보상 신청이 접수돼 6천6백여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6-11 13:16

전국 최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충주시니어클럽,일자리 참여자 및 수혜 어르신의 노인인권 및 학대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충주시니어클럽(관장 김익회)과 충청북도북부노인전문기관(관장 김은경)은 6월 7일 충청북도북부노인전문기관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활동지원 및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2018년 충주시니어클럽에서 진행하는 사회복지시설지원사업단 참여자 의 원활한 활동지원을 계기로 지난 4월 27일 불법전단지환경정비사업단 참여자의 소양교육으로 노인인권교육을 실시하고, 향후 더 많은 노인일자리 참여자 및 수혜자에게 노인인권 교육 및 학대 예방활동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추진하게 되었다.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 예방활동 및 노인일자리 참여자 활동지원을 위해 상호 공동 노력하기로 하였다.김익회 충주시니어클럽 관장은“노인인권 교육 및 학대예방 활동을 통하여 인권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보호 받고, 보다 당당하게 자신의 노후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6-08 17:48

충주시가 관내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의욕 고취와 기업 정보제공을 위해 기업 릴레이 특강에 나섰다.시는 학생들에게 관내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인식전환을 통해 지역 내 정착 유도로 청년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해 특강을 마련했다.특강에는 매회 5개 기업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기업정보를 직접 제공해 이해를 돕는다.시는 최근 충주상업고등학교에서 취업준비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첫 특강을 진행했다.이날 특강에는 유망기업인 ㈜유세이프, (주)KPF, ㈜와이지원, ㈜대현하이텍, ㈜TNP의 인사실무자가 함께하며 학생들에게 지역기업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제공하며 취업에 대한 동기부여를 했다.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은 기업 관계자로부터 기업이 바라는 인재상과 기업의 비전과 목표를 직접 듣고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면서 취업을 위해 자신의 현재 상황과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지를 생각하는 시간이 됐다.시는 하반기까지 관내 5개 학교 취업준비생과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기업 릴레이 특강이 학생들에게는 지역 내 기업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기업체는 지역의 우수 인재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6-08 16:16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남범우)가 사회복무요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나섰다.센터는 조기정신증 조기중재 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충주시와 사회복무요원 정신건강 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조기정신증이란 조현병의 특징적인 증상인 망상, 환각, 사고의 혼란 등이 명백하게 나타나기 전 약 2~5년 동안 전구 증상을 나타내는 것을 말한다.청소년과 초기 성인기는 정신질환 발병에 취약한 시기로 전구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에 적절한 치료와 교육을 받게 되면 병의 회복을 돕고 만성적인 결과를 예방할 수 있다.조현병은 10~35세에 많이 발생 하는데, 정신질환 초기 발견 연령대인 청년층의 경우 조기발견 체계가 미흡해 정신질환이 만성화되는 경향이 있다.이번 협약으로 센터는 충주시 소속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검사 △고위험군 정신건강 전문가 자문 및 치료연계 △상담 및 정신건강 프로그램 운영 등을 하게 된다.센터는 조기정신증 조기중재 사업을 위해 지난 4월 정신의료기관(건국대학교충주병원, 인성정신건강의학과의원, 마음앤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사업 연계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또한 대학생 정신건강 서포터즈도 모집했으며, 이들은 SNS는 물론 각종 행사에서 정신건강 홍보 도우미로 활동하고 있다.남범우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조기 정신증의 발견 및 치료가 중요한 것은 정신병적 증상 기간이 짧을수록 치료 반응이 우수하기 때문”이라며 “청년층의 정신건강 조기발견 및 적절한 치료, 교육을 통해 정신질환 발병을 늦추고 만성화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청년층 정신건강사업과 관련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855-4006)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6-08 16:16

충주시는 충주 북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8일자로 승인 고시됐다고 밝혔다.북부산업단지는 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지난 2014년부터 계획한 산업단지로 오는 2021년까지 1천8백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충주시 엄정면 신만리와 산척면 영덕리 및 송강리 일원에 140만708㎡ 규모로 조성된다.시는 이곳에 지역특화 전략산업 및 신성장 동력산업을 배치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실현해 낙후된 북부권이 경제와 생활의 중심지로 변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현재 충주지역에 조성된 기존 산업단지는 분양이 완료단계에 이르고 있는 실정이다.시는 생산용지 공급에 차질이 우려되는 가운데 이번 북부산업단지 조성사업 승인은 기업 투자유치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상황에서 매우 시기가 적절한 것으로 보고 있다.개발공사에서는 이번 승인 고시와 더불어 이번 달 주민설명회를 실시하고, 하반기 중 보상계획 공고 및 감정평가를 실시해 산업단지가 조기에 준공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투입할 예정이다.시도 북부산업단지가 서충주신도시와 함께 충북 북부권 균형발전을 위한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충북개발공사 관계자는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보상이 되도록 보상체계를 구축하고, 공사 진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6-08 16:15

충주시 신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철근)가 관내 주민에게 새 집을 선물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협의체는 최근 관내 신청리 수청마을에서 홀로 생활하는 A씨(67세, 남)에게 이동식주택을 마련해줬다.신니면에 따르면 A씨는 지적능력이 낮고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상태로 수도, 전기, 난방도 되지 않는 집에서 열악하게 생활하고 있었다.집 또한 오래돼 많은 비나 눈이 오면 무너질 수 있는 위태로운 상태였다.이에 협의체에서는 A씨에게 안전한 집을 마련해주기 위해 지난해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해비타트가 함께 진행하는 ‘행복마을 건강나래’ 사업 대상자로 추천했다.그 결과 A씨는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지난 4월부터 공사를 진행하게 됐다.A씨에게 새로운 집을 선물하기 위해 해비타트는 1000만원을 들여 기존 낡은 집을 철거하고 바닥 기본공사를 진행했으며, 협의체에서는 650만원을 지원해 최근 이곳에 이동식주택을 설치했다.이동식주택은 18㎡ 규모의 원룸형으로 화장실과 싱크대를 갖췄다.정철근 위원장은 “협의체 힘만으로는 도움을 주지 못하는 상황인 관계로 ‘행복마을 건강나래’ 사업을 신청했다”며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의 이웃에게 새 집을 선물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6-07 16:17

(재)충주당뇨바이오진흥재단이 바이오산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재단은 충주바이오헬스국가산업단지 조성의 일환으로 바이오헬스, 당뇨바이오특화도시 육성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공모분야는 △정밀의료, 헬스케어 서비스 등 바이오헬스산업 △바이오지원센터 구성방안 △당뇨바이오특화도시 육성방안 △바이오산업 관련 아이디어 및 신규사업 4개 분야다.공모자격은 바이오산업에 관심 있는 기업, 대학, 연구·지원기관, 비영리기관 및 개인 등이다.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 기관, 개인 등은 재단 또는 충주시 홈페이지에서 필요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 후 7월 2일부터 6일까지 재단 이메일(cjbiofound@daum.net)을 이용해 제출하면 된다.재단은 접수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7월 말 최종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심사결과 최우수상(1팀)과 우수상(2팀)에 대해서는 각 500만원과 2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되고 발표심사에 참가한 팀(수상팀 제외)에는 각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된다.재단은 이번 공모전이 바이오분야 전반에 대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바이오산업의 기반이 부족한 충주시의 바이오산업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재단은 이번 공모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충주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공모사업 관련 궁금한 사항은 재단(☏043-855-0825~6)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6-07 16:16

충주시 중앙탑면 갈동사거리의 출·퇴근 시간대 서충주신도시 방향 교통체증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충주시는 상습 교통체증으로 불편을 겪는 국가지원지방도 82호선의 갈동사거리 좌회전 차로를 개선했다고 밝혔다.왕복 4차로인 이곳은 인근 서충주신도시에 공장과 공동주택단지 입주로 통행량이 급증하면서 출·퇴근 시간대 신도시 방향 좌회전 차로는 상습정체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시는 상습정체를 완화하기 위해 신호주기를 변경하고 좌회전 포켓을 연장하는 등 개선을 시도했으나 좌회전 차로 정체는 해소되지 않아 이곳 이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했다.이에 시는 올해 도로관리청인 충청북도도로관리사업소와 협조해 신도시 방향 좌회전 전용차로 외에 직진만 가능했던 1차로를 최근 좌회전 및 직진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아울러 차로폭을 조정하고 교통섬 조정, 차로 진행방향 노면표시를 변경해 운전자의 편의를 도모했다.시 관계자는“이번 갈동사거리 좌회전 차로 개선으로 서충주신도시 방향 교통체증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체증 교차로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교통체계를 개선해 시민들의 교통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6-07 16:15

충주시가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은 미혼 청년의 결혼 유도 및 중소(중견)기업 장기근속을 위해 도내 중소기업의 미혼근로자가 5년 동안 매월 일정액을 적립하면 충북도와 충주시, 기업에서 각각 일정액을 적립해 본인결혼 시 이자를 포함해 최대 5천만원 상당의 목돈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시는 당초 지난달 9일까지 사업 참여자 52명을 모집할 계획이었으나, 모집인원이 목표치에 이르지 못해 미혼 근로자에게 결혼자금 마련의 기회를 다시 한 번 주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모집기간을 연장했다.아울러 담당공무원이 직접 기업체를 찾아 1:1 홍보에 나서고 있다.시에서는 지난달부터 사업 담당부서인 자치행정과와 기업체 관련 부서인 기업지원과 합동으로 60여개 관내 중소기업을 방문하며 사업의 취지를 알리며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기업 관련 부서 담당자가 함께 하면서 자연스럽게 기업 애로사항도 청취하며 이를 해결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한 기업에서는 홍보팀 방문 시 공장 증설 관련 사항을 문의해 이를 해당부서 담당자에게 전달 관련 사항 안내를 받아 관련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기업 내 미혼자가 많은 한 업체에서는 이들의 결혼을 위해 미혼 남녀 만남의 장을 건의했다.시는 관련 계획을 수립해 하반기에 추진할 예정이다.한편, 행복결혼공제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충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0세 이하 도내 제조업종 중소기업 미혼근로자로 사업주의 추천(동의)을 받은 자이며, 기업체는 충북도내 사업장을 둔 중소 제조업체로 고용보험 피보험자수 5인 이상인 기업이 해당된다.시는 기업참여 활성화를 위해 기업 부담액을 30만원에서 20만원으로 낮추고 중소기업인력지원특별법 성과보상기금과 연계해 과세표준액에 따라 최대 47%에서 최소 35%까지 혜택을 주고 있다.참여 근로자에게는 5년 만기 시 소득세를 최대 50%까지 감면해 주고, 5년 만기 후 미혼일 경우에는 당초 본인부담액(1천8백만원)만 받는 것에서 3천6백만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6-06 16:54

2018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주지회(회장 백경임, 이하 충주예총)와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낙정) 공동주최로 미술·공예 공모전 및 충주시민 시낭송대회가 열린다.충주시의 후원으로 양성평등기념행사공동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마추어 예술인들의 활발한 참여 유도로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신인 예술인의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미술·공예 공모전은 한국화, 서양화(수채화 포함), 민화, 서예, 문인화, 공예 6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충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아마추어 예술인이면 1인 2점 이내 출품이 가능하다.공모전은 현재 접수가 진행 중으로 오는 18일 오후 5시까지 충주예총 사무국(충주시 관아5길 10, 관아갤러리 2층)으로 접수하면 된다.충주시민 시낭송대회 또한 충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아마추어 예술인이 대상으로 미풍양속에 저해되지 않는 건강한 내용의 작품이면 참가할 수 있다.참가신청은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 충주예총 사무국을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이용해 참가신청서와 낭송 원고를 제출하면 된다.시낭송대회는 오는 21일 오후 1시 충주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린다.공모전 당선작과 시낭송대회 수상자에 대해서는 내달 6일 충주시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시상한다.이 자리에서 시낭송대회 대상 수상자의 시낭송도 함께 이뤄지며, 공모전 당선작은 7일까지 양일간 전시된다.공모전 및 시낭송대회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예총(☏847-1565)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6-04 14:33

한국문인협회 충주지부(회장 박상옥)가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충주시 칠금동 탄금대 감자꽃 노래비 앞 광장에서 감자꽃 동시 백일장을 개최한다.백일장은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동천 권태응 선생의 얼을 기리고 감자꽃 동시에 담긴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42회째를 맞는 이번 백일장은 올해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전국대회로 확대되고 최우수자에 대한 시상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으로 승격돼 위상이 높아졌다.백일장 참여대상은 전국 초중고 학생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 또는 학생은 오는 14일 오후 5시까지 지부 사무국으로 이메일(ch-mh1077@hanmail.net)을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박상옥 회장은 “충주의 자랑인 권태응 선생의 문학적, 문화적 가치가 무궁무진함에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전국대회로 확대되고 위상도 높아져 전 국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기쁘다”며 “전국의 학생들이 많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충주시는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권태응 문학상’을 제정하고 장기적으로 생가터(충주시 칠금동 381-2번지) 복원과 문학관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6-04 14:32

충주IC에서 충주시내로 진입하는 충청대로 구간의 어둡고 침체된 분위기가 개선됐다.충주시는 아름다운 도로경관 조성과 안전한 도로환경 확보로 시민과 시를 찾는 외지인들에게 시에 대한 밝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1차 사업으로 충주IC~충주산업에 이르는 1.7km 구간 도로조명 개선을 추진했다.시는 이 구간에 4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해 11월부터 기존 가로등을 철거하고 가로등주 상단 측면에 은은한 파란색 불빛의 경관조명(LED-BAR)이 부착된 고효율 LED 가로등 72개를 설치하고 8개소의 노후 등기구도 정비했다.최근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야간 도로환경이 크게 개선돼 시를 방문하는 외지인과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시는 하반기에는 2차 사업으로 2억6천만원을 투입해 충주산업~한국교통대학교 간 1.3km 구간도 고효율 LED 가로등을 설치해 도로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시민들의 통행환경 개선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3월부터 한림디자인고등학교에서 교동삼거리에 이르는 갱고개로 1.3km 구간과 야현삼거리~수재주유소 간 0.4km, 충주공판장 앞~안림사거리 간 0.67km, 목계대교 및 주변 1.5km 구간도 기존 가로등을 고효율 LED 가로등으로 교체하고 있다.아울러 주민 통행불편 최소화와 우범지대 해소를 위해 읍면동 지역의 주택가 골목길 및 농촌도로, 마을안길 등에 보안등 120여개 신설과 도로조명 부족으로 불편이 많았던 앙성면 남한강변길(자전거도로 및 비내섬) 일원 8km 구간에도 보안등을 추가 설치하고 있다.이들 사업은 이달 중 모두 마무리될 예정이다.유재천 도로과장은 “도로조명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아름답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조명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6-04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