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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1일 전라선 옛 철길공원 1단계 사업구간인 선원동 구)여천역 역사부지에 선원뜨레공원을 조성해 전 시민에게 개방했다.선원뜨레공원은 미평공원에 이어 역사 부지를 활용한 공원으로, 역사를 리모델링하고 광장을 조성해 숲속모험 어린이놀이터와 배드민턴장, 족구장 등 체육시설이 들어섰다.남부 아열대 상록수종인 먼나무와 꽃잔디 등 계절 꽃을 심어 휴일과 주말에는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단위 쉼터로, 자전거 라이딩과 산책 중에 휴게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여수시는 만흥공원~율촌조화공원까지 8개 공원에 21.4km의 전라선 옛 기차길 공원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2018년까지 6개 공원 16.1km의 자전거길과 산책로, 미평공원 역사 부지 공원 조성을 완료했다.2단계 사업인 양지바름~대포~율촌조화공원 구간은 현재 실시설계 용역 중으로, 금년도에 구)덕양역 부지에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과 공원 조성사업을 시작해 2023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설문조사 결과 철길공원 만족도가 높은 만큼 1단계 사업구간은 시민들의 안락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2단계 사업구간도 지역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4-07 12:50

여수시가 일하는 차상위 청년의 자립 지원을 위해 올해 신설된 청년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이달 7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저축계좌는 차상위 청년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는 자산을 형성해 자립할 수 있도록 최대 3년간 가입자가 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 원을 추가 적립하는 제도이다.만기 시 1,440만 원과 이자혜택을 받을 수 있다.가입자격은 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4인 기준 2,374,587원) 가구의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주거‧교육급여 수급 또는 차상위 계층 청년이며, 일반 청년도 기준 중위소득 기준을 충족할 경우 가입이 가능하다.단 가입 후 3년 간 근로활동을 지속해야 하고 자립과 통장관리 등의 교육(총 3회)을 이수해야 하며, 통장 가입기간 내 국가공인자격증 1개 이상 취득해야 한다.또한 지원금은 주택구입과 임대, 본인이나 자녀의 교육, 의료비 등 자립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해야 한다.가입 희망자는 기간 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소득․재산 조사 후 대상자로 확정되면 6월부터 적립금을 납입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청년저축계좌는 청년의 자립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다”며, “많은 대상자들이 이를 통해 희망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4-07 12:49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7일,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인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급 재난금 지원 등 민생대책 시행계획을 추가 발표했다.민생지원 예산은 총 1,189억원 규모로 시비 332억원, 도비 154억원, 국비 703억원이며 빠른 집행을 위해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로 우선 충당하고 이후 추경에 반영할 방침이다.시는 지난달 27일, 권 시장이 직접 온라인을 통해 긴급민생지원 대책을 발표했으나, 30일 발표된 정부 긴급재난금 지원과 연계,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해 2차 발표를 하게 된 것이다.우선, 전남형 긴급생활비는 도비 40%, 시비 60% 매칭으로 중위소득 100%이하 4만 6천여 가구에 건강보험료와 재산을 기준으로 1~2인 30만원, 3~4인 40만원, 5인이상은 50만원을 지급한다.정부형 긴급재난지원금은 국비 80%, 도.시비 20% 매칭으로 중위소득 150%이하(전체 세대의 70%) 약 8만7천여 세대에 건강보험료를 적용 1인 40만원, 2인 60만원, 3인 80만원, 4인이상 100만원을 지급하게 된다.당초 여수시에서는 전남형 긴급생활비는 40~60만원으로 지급하고자 했으나 정부형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발표로 30~50만원으로 조정하는 대신, 정부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되는 중위소득 150%초과 나머지 전 세대 30%인 약 3만7천여 세대에도 시 예산으로 20만원씩 일괄 지급한다.이에 따라, 전남형 긴급생활비를 받는 5인 기준 가구는 정부지원금을 합하면 최대 150만원을, 전남형 긴급생활비를 받지 못하는 중위소득 100%초과 150%이하 세대는 최고 100만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또한, 시는 코로나19 집단감염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중점관리를 위해 종교시설과 유흥업소에 30만원씩 시비로 지원한다.지원금 신청은 4.7일부터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접수, 시는 확인작업을 거쳐 전남형 긴급생활비와 사회적 거리두기 중점관리지원금, 택시종사자 지원,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 등은 4월말부터 순차적 지급하고, 정부형 재난지원금

여수시 | 손영주 | 2020-04-07 12:48

권오봉 여수시장은 지난 2일 시장실에서 제28차 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이하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COP28유치위원회 홍보분과 위원들을 만나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이들은 사)ECO-PLUS21과 여수청년발전협의회 자원봉사자 등 11명의 회원들로서 COP28 유치홍보활동과 100만인 서명운동을 위해 SNS와 기관‧업체 방문 등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 주요인사의 서명도 받아내며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에 든든한 힘을 실어주는 후원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권 시장은 “2022년 개최될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를 위한 활동이 본격적으로 펼쳐져야 하지만 코로나19라는 복병을 만나 홍보에 어려움이 많은데 지역 단체에서 나서 활발한 홍보를 펼쳐주고 있어 든든하다”며 격려와 고마움을 표현했다.이어 “세계가 주목하는 여수선언의 가치 실현과 국가와 미래를 위해 해양관광휴양도시 여수에서 COP28을 개최할 수 있도록 전남 22개 시장, 군수를 한 분 한 분 만나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할 계획이다”며 앞으로의 행보를 밝혔다.권 시장은 회원들에게 직접 COP28 배지를 달아주면서 “청년들이 앞장서서 여수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구를 위해 뛰어달라”며, “여수시도 COP28유치에 200%로 열심히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남해안남중권 10개 시‧군(여수,순천,광양,고흥,구례, 경남진주,사천,남해,하동,산청)으로 구성된 유치위원회와 함께 여수를 중심으로 남해안남중권에 COP28을 유치하기 위해 전 국민 100만 명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4-06 13:59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올해 처음 도입되어 상․하반기로 나눠 지급할 예정이었던 농어민공익수당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과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4월 6일부터 지역농협을 통해 일괄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2월부터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권오봉 시장이 전남도에 지속 건의한 결과로 인근 시군보다 한 달 앞서 전액 여수상품권으로 지급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여수시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대상은 9,287명이며, 지급액은 55억여 원이다.6일 오전 여천농협 화양지점에서 권오봉 여수시장과 이석진 지부장을 비롯한 관내 농‧축협, 농어민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농어민 공익수당 조기 사용 협약식’이 열렸다.협약서에는 여수시와 농협은 농어민 공익수당 조기 배부에 노력할 것과, 농어민은 마을별 정례교육과 농산어촌의 생태계 보전을 위한 영농폐기물 및 해양쓰레기 자발 처리 등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의무사항이 담겼다.지급대상은 2018년 12월 31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계속 여수시에 거주하고 있는 농어업경영체 경영주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어민이다. 수당을 받기 위해서는 마을별 배부일에 맞춰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영농회 관할 지역농협 지점을 방문하여 지급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급초기 많은 농어민이 일시에 농협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급시기를 정해 순차적으로 배부할 계획”이라며 “농협별 배부방법과 지급시기가 다르니, 읍면동에 배부일정 확인 후 배부일에 맞춰 해당 농협지점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4-06 13:58

여수시(시장 권오봉) 어르신문화체육센터가 코로나19로 인한 휴관기간에 내부 방역소독 및 환경정비는 물론 어르신문화체육센터 주변에 봄꽃을 식재하는 등 어르신 맞이 준비에 분주하다.코로나19로 집안에서만 계시던 어르신들이 활기찬 모습으로 체육활동과 여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내부 운동기구 추가 구입(헬스 운동기구, 한궁)과 노래, 요가, 하모니카, 바둑, 한궁 등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고 있다.어르신문화체육센터는 운동시설과 문화여가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복합시설 공간으로 여수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65세 이상 어르신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어르신들께서 더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빠른 시일 내에 어르신문화체육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여수시는 어르신 건강과 여가활동 증진을 위해 총 사업비 97억여 원을 투입해 연면적 2,727㎡, 지상 3층 규모의 어르신문화체육센터를 완공해 지난해 8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체육활동 10개(탁구, 당구, 배드민턴, 배구, 게이트볼, 헬스, 요가, 한궁, 바둑, 장기), 문화여가 4개 프로그램(노래, 서예한글, 서예한문, 하모니카)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4만여 명의 어르신이 이용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4-03 14:03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사업 참여자들에게 휴업수당을 지급한다.시는 지난 2월 29일 관내 첫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해 지난달 1일부터 22일까지 사업을 중단했다.이로 인한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여수시는 「근로기준법」 및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사업장대응지침」에 따라 참여자들에게 3주간의 휴업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지급대상은 공공근로 사업 316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63명 등 총 379명이며, 지급액은 참여자들의 2월 평균임금의 70%로 약 1억 8천여만 원이다.현재 시는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재개해 운영 중이다.여수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생활안정 도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사업 참여자들에게 휴업수당을 지급한다.시는 지난 2월 29일 관내 첫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해 지난달 1일부터 22일까지 사업을 중단했다.이로 인한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여수시는 「근로기준법」 및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사업장대응지침」에 따라 참여자들에게 3주간의 휴업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지급대상은 공공근로 사업 316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63명 등 총 379명이며, 지급액은 참여자들의 2월 평균임금의 70%로 약 1억 8천여만 원이다.현재 시는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재개해 운영 중이다.여수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생활안정 도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4-03 14:00

권오봉 여수시장과 여수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최민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일 오후 시장실에서 여수시 사회복지시설연합회(회장 김진우)에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여수시에 따르면 권오봉 여수시장은 넉 달치 급여 30%인 1,040만원을, 여수시 어린이집연합회는 1,000만원을 모아 총 2,040만원의 후원금을 여수시 사회복지시설연합회에 전달했다.후원금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코호트 격리 수준으로 온 힘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지 생활시설의 운영비를 지원하는데 쓰인다.지원대상인 사회복지 생활시설은 노인복지시설 34개소, 장애인복지시설 14개소, 한센시설 1개소, 노숙인재활시설 1개소로 총 50개소며, 지원금은 시설종사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최민규 여수시 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지금까지 어린이집연합회에 손소독제와 마스크 등 많은 후원을 해주신 여수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코로나19 여파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서로가 힘을 모아 위기 극복에 함께하자는 뜻에서 후원에 동참했다”고 말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코호트 격리 수준으로 온 힘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지 생활시설을 위해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고 밝히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통큰 기부를 해주신 여수시어린이집연합회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코로나19 예방과 전파를 막기 위해 사회복지 생활시설과 1:1 공무원 전담제를 운영하면서 종사자와 입소자 발열체크, 위생관리 및 사회적 거리 두기와 접촉 최소화 독려 등 매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4-02 12:12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관내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 58가구를 대상으로 주택구입에 따른 대출이자 일부를 선착순 지원한다고 밝혔다.젊은 세대의 주택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여 결혼을 장려하고 출산과 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신청 자격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결혼 7년 이하로 부부 모두 만49세 이하) 또는 다자녀가정(미성년 자녀가 3명 이상이며, 1명은 만12세 이하인 경우)으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대출심사를 통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까지 여수시에 신규로 주택을 구입한 세대이다.1가구 다주택 소유자, 국가나 지방단체 등으로부터 주거급여 등 주거구입 지원을 받고 있는 자는 제외된다.대출금액에 따라 월 5만 원에서 최고 15만 원까지 최장 3년간 지원한다.지원신청은 4월 6일부터 8월 28일까지 여수시 홈페이지(www.yeosu.go.kr)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로 방문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내 집 마련이 어려운 젊은 세대들이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살기좋은 여수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4-02 12:10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현암도서관 이용객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쾌적한 독서환경제공을 위해 4월부터 내년 1월까지 전면 보수 보강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현암도서관은 공사 기간 중 소음 발생과 내진보강공사에 따른 이용자 안전을 위해 전체 휴관에 들어간다.1985년도에 지어진 현암도서관은 35년 동안 사용하면서 슬래브 및 보 균열이 발생하는 등 시설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2017년 정밀안전진단 용역 실시 결과 안전등급 D등급을 받은 바 있다.여수시는 안전진단 용역 결과에 따라 54억 원을 투입해 내진 구조 보강과 건물 리모델링 및 구조 변경, 스마트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박삼숙 여수시립도서관장은 “현암도서관 시설물 보강 및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도서관 이용 시민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더 편안하고 쾌적한 독서환경을 제공하려 한다”며, “내년 2월 중 재개관 예정인데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휴관 기간이 조금 변경될 수도 있으니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현암도서관(061-659-4810)으로 문의하거나 여수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yslib.yeosu.go.kr)의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4-01 12:28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최근 코로나19로 전 세계적으로 불어닥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대표특산품인 돌산갓의 지속적인 명성유지와 품질향상을 위해 지난 3월 말까지 전용비료 지원사업 등 6개 사업에 4억 5천만 원을 신속 집행했다.여수시는 돌산갓 재배농가와 갓김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돌산갓 재배에 적합한 전용비료, 연작피해 예방과 지력증진을 위한 토양개량제, 농촌 노동력 절감을 위한 동력 파종기와 운반기, 농약방제 드론 등 농기계를 지원했다.브랜드 이미지 향상을 위해 고품질 규격갓 생갓 묶음띠와 생갓 출하용 포장재, 소비자 선호형 갓김치 포장재도 지원했다.이같은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안전먹거리를 생산하고 돌산갓의 품질규격화로 품질과 브랜드 이미지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여수시를 대표하는 특산품인 돌산갓은 돌산읍과 화양면 1220농가에서 연간 약 3만 3천 톤을 생산, 305억 원의 매출을 올려 농가당 평균 2500만 원을 벌어들이는 고소득 작물이다.돌산갓김치를 생산하는 405개 식품제조업체와 즉석판매업체는 연간 1만 톤을 김치로 가공해 67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외부활동 기피로 홈쇼핑, 택배 주문 등을 통한 돌산갓김치의 매출이 평년에 비해 1.5배 이상 증가하고 있다”면서 “돌산갓 재배농가에 필요한 자재 등을 조기 지원하여 고품질 돌산갓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4-01 12:27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도시농업 발전을 선도해 나갈 전문농업인을 양성한다.여수시에 따르면도시농업관리사자격취득을 위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 수강생을 30명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기간은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다.교육기간은 4월 28일부터 10월 13일까지며,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22회 88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만 19세 이상 여수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농업관련 자격증 소지자나 농업인이면 유리하다.‘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민의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도시농업 관련 해설, 교육, 지도 및 기술보급을 하는 사람으로, 본 교육과정 수료 및 농업관련 국가기술자격증이 더해지면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시 홈페이지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여 농업기술센터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상세한 문의는 농촌진흥과(☎061-659-4461)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양성된 도시농업전문가를 학교 텃밭 강사, 도시농업공원 조성 등에 자원봉사로 참여토록 유도할 예정이다”고 밝히며, “앞으로 도시농업‧원예‧정원 기술 등 전문가 양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올해 도시농업 발전을 위하여 도시민 가족텃밭, 학교 텃밭 운영지원 외에도 도시민 대상 원예교실, 도시농업한마당 행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3-30 12:47

여수시는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고통을 나누기 위해 전 직원이 급여 기부에 동참하기로 했다.권오봉 시장이 코로나19 고통분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개월 간 급여 30%인 1,040만 원을 반납하기로 한데 이어, 여수시청에 재직하고 있는 1,700여 명의 공직자들도 급여 기부 모금에 뜻을 모았다.여수시 공직자들은 앞선 16일 1차로 1,900여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으며, 2차로 부시장 이하 전 직원이 직급별로 일정금액을 정해 6,200여만 원을 모금, 총 8,200여만 원을 조성하기로 했다.시는 급여 기부액이 조성되는 대로 시 예산으로 편성한 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할 예정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시 공직자들은 구내식당 매주 2회 휴무를 통한 골목식당 활성화, 지역 농‧수산물 사주기 운동, 드라이브스루 활어회 판매, 화훼농가 꽃 사주기 운동 등을 펼치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직접 발로 뛰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상권이 위축되고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각계각층의 기부, 임대료 인하, 자원봉사 참여 등으로 위기 극복에 함께해준 여수시민에게 감사드린다”며, “급여 기부에 발 벗고 나서준 공직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한편 여수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지역 감염 차단을 위해 특별점검 업종에 대해 매일 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직원 시차출퇴근제, 부서별 점심시간 시차 운영, 대면회의‧보고 및 출장 원칙적 금지 등 직원 특별복무지침을 강화하고 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3-30 12:46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안정적인 재정운영으로 재정건전성이 아주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시에 따르면 2019 회계연도 결산 결과 세입은 2018년 대비 2,652억 원(15.2%) 증가한 2조 84억 원, 세출은 3,764억 원(36.1%) 증가한 1조 4,179억 원으로 나타났다.세입이 증가한 것은 지방교부세 412억 원 증가와 국도비보조금 720억 원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그간 권오봉 여수시장이 국회와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국도비 확보에 전력을 다한 노력의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세출도 적극적인 재정집행 결과 2018년도 대비 지역개발, 사회복지, 도로, 교통 등 전체적으로 골고루 증가했다. 세출 비율이 가장 높은 분야는 노인, 청소년, 여성, 기초생활보장 등 사회복지 분야가 3,761억 원으로 26.5%를 차지했다.세입에서 세출을 차감한 잉여금은 5,905억 원으로 다음연도 이월사업비 3,436억 원, 국도비보조금 반납금 80억 원, 순세계잉여금 2,389억 원이 각각 발생했다.순세계잉여금 2,389억 원은 예상보다 더 받아들인 초과 세입금 390억 원과 다음연도를 위해 예산을 절약하여 아껴 쓰고 남은 집행잔액 1,999억 원이다.이 순세계잉여금은 2020년도 시민복리 증진과 지역개발을 위한 사업비로 편성되었다채무는 그 동안 조기 상환 노력결과 2019년에 공기업하수도특별회계 차입금 잔여금 492백만원을 상환 완료하여 채무 제로도시가 완성됐다.결산 내용은 내달 1일부터 20일간 시의회에서 위촉한 시의원, 공인회계사 등 전문가5명으로 구성된 결산검사위원의 결산검사를 받게 된다.시 관계자는 “꾸준한 세입 확충 노력과 함께 불요불급한 예산을 최대한 억제해 건전재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성 있는 재정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3-27 11:56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여수시에서는 따뜻한 기부소식이 전해서 훈훈한 감동이 퍼지고 있다화정면 백야마을 주민은 지난 23일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주라며 현금 100만원을 화정면사무소로 기부했다.후원자는 “동생이 기초생활수급자로 여수시에서 많은 지원을 받아 항상 감사하다”며 “나도 여수시를 위해 받은 사랑을 되돌려 주고 싶어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후원자의 동생은 기초생활수급자로 백야 몽돌밭에 버려진 청각 장애아를 부모님이 거두어 평생 동생으로 여기며 살아왔고, 결혼을 해서도 동생을 돌봐주며 함께 생활하고 있다.화정면은 후원받은 성금을 화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액으로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김석순 화정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생각지도 못한 기부를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전한 후원자님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여수시 쌍봉동에서도 훈훈한 미담소식이 이어졌다.쌍봉동에 거주하는 심규현(한영고 2학년)군은 평소 틈틈이 저축한 돼지저금통을 털어 87천 원을 쌍봉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이날 쌍봉동주민센터를 아버지와 함께 찾아온 심 군은 “코로나19로 매일 고생하시는 소식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그동안 용돈을 아껴 모아온 돼지저금통을 털었다”면서 “비록 작은 도움이나마 대구 시민에게 보탬이 되고자 기부했다”고 밝혔다.기탁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대구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돈주 쌍봉동장은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준 학생에게 감사하며, 한 사람의 작은 정성이 모여 위기를 극복하는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며,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차단을 위해 취약지

여수시 | 손영주 | 2020-03-27 11:55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대, 이하 교육지원청)과 함께 관내 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이행 여부 합동 점검에 들어갔다.그동안 코로나19 대응에 적극 동참하여 휴원 중이었던 학원과 교습소들이 잇단 학교 개학 연기로 경영난을 호소하며 정상 운영하는 학원이 늘고 있다.여수시와 교육지원청은 관내 학원 538개소, 교습소 147개소, 총 685개소에 대해 2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점검한다.30개 조, 62명을 투입하여 2인 1조로 감염병 예방 준수사항 등을 합동 점검한다.준수 사항은 △유증상 종사자 즉시 퇴근(체온 등 1일 2회 점검, 대장 작성) △종사자 및 이용자 전원 마스크 착용(마스크 미착용 시 입장 금지) △출입구 및 시설 내 각처에 손 소독제 비치 △시설 내 이용자 간 간격 최소 1~2m 이상 유지 등이다.이를 위반할 시에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특히 확진자 발생 시에는 입원‧치료비 및 방역비 손해배상 등 구상권이 청구된다.점검 계획을 수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역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대책에 따라 관내 전수 점검 계획을 수립했다”며, “특히 취약계층인 학생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안내를 통해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3-26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