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489건)

음성군은 골고루 잘사는 서민경제 실현 및 지역 내 소상공인의 구조개선과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4월 1일부터 오는 16일까지 2020년도 1분기 소상공인정책자금 이차보전금 신청을 받는다.지원대상은 공고일 현재 음성군에 주소와 소재지를 두고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을 한 업체 중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정책자금을 대출받은 소상공인이다.지원 제외대상으로는 ▲금융·보험업 ▲사치 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 ▲폐업한 업체 ▲5년간 지원받은 사업자 ▲1인 사업자가 2개 이상 사업체를 신청한 경우이다.지원내용은 소상공인 정책자금으로 대출받은 이자 차액(이차)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최대 5000만원 대출금 이자 중 연 3%(3% 미만의 대출 금리일 경우 실제 금리 지원)의 이자를 분기별로 신청하며, 신청한 날로부터 5년간 지원해준다.이번 1분기 신청은 2020년 1월부터 3월까지 납부한 이자를 지원해주며, 신청서류는 대출은행에서 이자납부확인서 1부, 금융거래확인원 1부를 발급받아 본인 명의의 통장사본과 함께 음성군청 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단, 기존에 이차보전금을 신청한 소상공인 중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농협, 신한, 국민, 하나, 새마을금고, 신협)에서 대출받은 경우에는 신청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음성군 소상공인정책자금 이차보전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경제과 경제정책팀(☎043-871-3613)으로 문의하고, 코로나19 경영애로자금과 소상공인정책자금 대출에 대한 신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음성센터(☎043-873-1812~1813)로 문의하면 된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 여파로 서민 경제가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경제상황에서, 많은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소상공인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해 활력이 넘치고 더불어 잘사는 지역경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3-31 09:59

음성군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범군민 ‘나눔 바이러스’ 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대소면 소재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에서 지난 30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 범군민 ‘나눔 바이러스 운동’에 동참하고 싶다며 손소독제 2240개(15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나눔 바이러스’ 운동에 참여한 지재성 ㈜코스메카코리아 사장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모두가 하나 되어 극복한다면 보다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유)리딩컴퍼니 CGV 충북혁신점(대표 채경만)에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만원과 마스크 100매를 기부했다.채경만 (유)리딩컴퍼니 CGV 충북혁신점 대표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3월 30일부터 2주간 영화관을 휴업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러한 결정이 이번에 기부한 성금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음성군 읍면체육회 이재기 협의회장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부해 ‘나눔 바이러스 운동’에 힘을 더했다.이재기 음성군 읍면 체육회 협의회장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위기가 하루 빨리 극복되어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나눔 바이러스’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정성은 음성군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나눔 바이러스’ 운동은 코로나

음성군 | 손혜철 | 2020-03-31 09:59

음성군 보건소(소장 이순옥)는 저소득층 영아(0~24개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육아 필수재인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대상을 확대해 지원한다고 밝혔다.기저귀 지원대상은 만 2세 미만의 영아를 둔 ▲기초생활보장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가구이며 올해부터 기준중위 소득 80% 이하인 ▲장애인 ▲다자녀(2인 이상) 가구까지 대상이 확대됐다.조제분유 지원대상은 기저귀 지원대상자 중 △산모의 질병・사망 등으로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아동복지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보호・입양대상 아동 △한부모 및 영아 입양 가정의 아동이며, 올해부터는 유선손상 등의 이유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경우에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기저귀 지원금은 월 6만4000원, 조제분유 지원금은 월 8만6000원이며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되며, 지정된 온라인 쇼핑몰(우체국 쇼핑몰·G마켓·옥션 등)이나 오프라인 매장(이마트·롯데마트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영아 출생 후 만 24개월이 되는 날의 전날까지며 출생일로부터 60일(출생일 포함) 되는 날까지 신청하는 경우 24개월 모두 지원, 60일을 초과할 경우 만 24개월까지 남은 기간에 한해 월 단위로 지원한다.신청 대상자는 영아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사업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영아 가구가 조금이나마 경제적 부담을 줄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모와 영·유아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043-871-217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3-30 08:24

음성군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범군민 나눔바이러스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코로나19 위기상황이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재정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음성품바의 나눔정신을 바탕으로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하는 ‘범군민 나눔바이러스 운동’을 전개한다.군은 20년 전 외환위기 때 금모으기 운동으로 하나가 됐던 것처럼, 어려울 때마다 놀라운 힘을 발휘해 온 우리 군민들이 다시 한 번 역량을 결집해 위기를 극복해야 할 때라는 인식 아래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먼저 군민들의 참여 유도를 위한 ‘나눔바이러스 SNS 릴레이 운동’을 추진한다.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재해구호협회 ▲적십자 등 다양한 기관을 통해 성금, 성품을 기부하고 개인 SNS에 참여 사진을 올려 릴레이 운동을 진행해 나눔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참여자들이 군 SNS 담당자 메일(yongs04@korea.kr)로 참여사진을 보내면 군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등 디지털 소통창구에 사진을 게시해 홍보도 한다.공직자들도 솔선수범해 나눔바이러스 운동에 동참한다.조병옥 음성군수는 급여의 15%를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 간 반납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과 고통을 함께한다,이어 신형근 부군수는 급여 중 50만원,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은 30만원을 4개월 간 지역상품권인 음성행복페이로 구매해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에 빠진 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돕는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어려움을 겪는 주위 이웃을 돕기 위해 다시 한 번 역량을 결집해야 할 때”라며, “범군민 나눔바이러스 운동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3-28 23:11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숨 가쁘게 일하고 있는 음성군 보건소를 응원하는 온정의 마음이 이어지고 있다.▲ 음성읍 이장협의회에서 지난 26일 음성군 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한 치킨 50마리를 전달했다.곽태규 음성읍 이장협의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과중한 업무로 인해 보건소 직원들의 피로도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며, “감염증이 하루 빨리 종식될 수 있도록 음성읍 이장협의회 회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대소면 소재 화장품 제조업체인 코스메카코리아(공동대표 조임래, 박은희)가 음성군 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고 싶다며 손 소독제 1040개(100ml), 1200개(500ml)를 기증했다.▲ 이어 중앙매일에서도 지역사회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노력하고 있는 음성군 보건소 직원들을 위해 라면 1000개를 기부하는 등 응원의 물결이 이어졌다.이순옥 음성군 보건소 소장은 “지역사회 전체가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보내주시는 응원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응원에 힘입어 최일선에서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3-27 09:55

음성군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각계각층의 따뜻한 지원의 손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삼성면 소재 ㈜제일참(대표 이상회)에서 25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일반 물티슈 1만5120개와 소독용 물티슈 5000개(15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이상회 ㈜제일참 대표는 “코로나19로 위생관리가 중요해진 만큼 이번에 기부한 물티슈가 지역사회의 코로나19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생극면 소재 백광산업㈜(대표 김성훈)에서 음성군청을 방문해 위생관리를 위한 락스(2L) 4800개(10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김성훈 백광산업㈜ 대표는 “집단생활시설을 비롯한 관내 사회복지시설의 감염예방에 도움이 되고자 시설 청소에 쓰이는 락스를 기부하게 됐다”며, “코로나19의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고 하루 빨리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 음성군지부 사랑봉사회(회장 김기창)에서 40여명의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00만원을 기부해 훈훈함을 더했다.김기창 사랑봉사회장은 “이번 기부금이 음성군의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는 사랑봉사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어린이집연합회(회장 장은정)도 26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음성군에 기탁했다.장은정 음성군 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기 바라는 마음에 이번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힘든 시기지만 군민 모두가 힘을 합해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선뜻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물품과 성금

음성군 | 손혜철 | 2020-03-26 15:55

음성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음성행복페이의 10% 캐시백 인센티브를 오는 7월 31일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음성행복페이는 3월 25일 기준 발행액 20억원을 돌파해 어려운 지역경제에 효자카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군은 지난 2월 17일 음성행복페이 발행 후 한 달간 결제금액의 10%를 되돌려주는 ‘캐시백’이벤트를 추진해왔으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추가적으로 4개월간 인센티브를 지원해 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관련 지원사업을 음성행복페이를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음성행복페이 사용 촉진을 위해 인센티브 한도액을 기존 ‘월 50만원/연 6백만원’에서 ‘월 70만원/연 840’만원으로 5월 초 상향할 예정이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이다”며, “소비가 상당히 위축되어 있는 상황에서 음성행복페이 발행 목표액을 기존 10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확대 발행해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음성행복페이는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 “그리고”를 사용할 경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에서 공카드를 발급받아 모바일앱에 등록한 후 충전해 사용하면 된다.음성행복페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청 경제과(☎043-871-3613)로 문의하거나 음성군청 홈페이지에서 ‘음성행복페이’를 검색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3-26 15:51

음성군이 올해부터 관내 출생아를 대상으로 기존의 아기주민등록 발급과 연계한 출생축하용품(미아방지팔찌)을 지원한다.지난 2019년부터 시행한 아기주민등록증 발급은 △아기사진 △이름 △생년월일 △주소 △출생정보 등을 담아 PVC 카드로 제작‧지급해 젊은 부모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올해부터 아기주민등록증 발급 신청자에게 출생축하용품 미아방지팔찌를 추가로 지원한다.미아방지팔찌는 NFC(근거리 무선통신 기술) 태그가 탑재되어 보호자가 별도 앱에 아이 이름, 보호자 연락처 등 아이와 관련된 정보를 저장하면 누구나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정보 확인이 가능한 스마트 팔찌로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아이의 안전을 보호하는데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팔찌 케이스에는 아기의 출생을 축하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음성군민의 마음을 담은 축하 메세지도 부착해 제공하고 있다.아기주민등록증 발급 신청자를 대상으로 우선 지원하나, 아기주민등록증 발급을 꼭 신청하지 않더라도 지원받을 수 있고,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팀에서 출생신고 시 즉시 수령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출생축하용품 지원으로 아기의 출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해 줌으로써 군민에게 만족과 감동을 줄 뿐만 아니라, 저출산을 극복하고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현재까지 약 80명의 출산가정에 미아방지팔찌가 지원이 됐으며, 팔찌를 받은 민원인은 “음성군에서 아기의 출생을 축하해주는 의미로 작지만 소중한 선물을 해줘서 고맙다”며, “아이의 안전을 위해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음성군은 이 외에도 ▲출산장려금 지급 ▲충북행복결혼공제 사업 ▲가족사랑 사진 공모전 ▲음성소식지 출산축하코너 운영 ▲찾아가는 인구교육 ▲다자녀 우대카드 신규 가맹업소 유치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출산장려시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3-25 15:00

음성군 삼성면에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따뜻한 지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삼성면 이장협의회가 24일 관내 삼성, 청룡, 능산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 300여명에게 전달해달라며 1000여장의 마스크를 학교에 기부했다.김남국 삼성면 이장협의회장은 “꿈과 희망을 안고 자라날 지역의 어린 새싹들을 위해 이장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마스크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힘들고 어려운 일이 발생할수록 지역민들이 힘을 모아 함께 극복하자”고 말했다.▲ 같은 날 삼성면 덕정리에 위치한 마이제 낚시터 사장 구응서 씨도 삼성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전달해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구응서 마이제 낚시터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로 저소득층의 삶이 더욱더 팍팍해진 것을 보고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또한 삼성면 기업체협의회가 25일 삼성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박희춘 삼성면 기업체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주민을 돕기 위해 기탁을 하게 됐다”며, “어려운 시기에 모두가 조금씩 고통을 분담해서 위기를 극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김정묵 삼성면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주신 각계각층의 도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하루빨리 모두가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3-25 10:50

조병옥 음성군수가 음성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일일상황 대책회의에서 급여 15%를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대비해 ‘코로나19를 이기는 나눔 바이러스 운동’과 ‘소상공인 지원대책’ 계획수립을 관련부서에 지시하며, 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급여 15% 반납을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과 고통을 나누기 위해 결정한 것으로 반납한 급여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게 된다.이러한 나눔의 손길은 음성군의 각 기관사회단체와 주민에게도 널리 확산되고 있다.지난 1일부터 24일까지 28개 기관사회단체 등에서 기부금 7000여 만원을 군에 기탁했으며, 13개 기관사회단체에서 손소독제와 물티슈 등 5300여 개의 물품을 기부해 관심과 지원을 보냈다.특히,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해 감곡면 꼼지락 동아리, 삼성면 봄꿈 청소년센터, 음성군 자원봉사센터 등에서 직접 제작한 천 마스크 3000여 장을 기탁하는 등 군민 모두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함께 힘을 모으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군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급여를 반납하기로 했다”며. “군민 모두가 힘을 합쳐 이 어려운 국면을 잘 헤쳐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3-25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