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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세계인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유산을 홍보하기 위해 올림픽 전통누정「청송정」현판 제막식이 강원도지사, 올림픽조직위원장, 강원도의회의장, 평창군수, 강원도개발공사사장, 내·외신기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월 8일 평창 알펜시아 연못 솔섬 부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강원도는 평창 알펜시아 솔섬에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누정인 경복궁 향원정을, 스키점프대에는 강원도 정선 구미정을 모태로 한 전통누정을 각각 건립하였다본 사업은 강원도개발공사에서 발주하여 2017년 6월 실시설계를 완료하였고, 2017년 7월에 공사를 착공하였으며, 본 사업의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위해 문화재위원 등을 구성원으로 하는 자문단을 구성·운영하여 설계부터 시공까지 관계전문가의 자문 및 고증을 거쳐 2017년 12월에 준공하였다올림픽 전통누정 현판은 평창 알펜시아 솔섬의 푸른 소나무를 상징하는“청송정”으로, 스키점프대의 설경을 상징하는“관설정”으로 각각 작명하였고, 오늘 청송정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올림픽 전통누정「청송정·관설정」은 동계올림픽 계기로, 전 세계인에게 한국의 유수한 전통문화의 멋과 미를 보여주고, 문화유산을 체험함으로써 국제적인 공감대 형성과 인식제고로 성공적인 문화올림픽으로 대회 품격을 드높임으로서 한국의 유구한 정체성을 가진 문화 유형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하였다 앞으로 강원도는 올림픽대회 이후에도 내·외국인들이 개최지역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전통누정을 중심으로 전통문화 공연 및 공예작품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올림픽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2-07 11:04

동원그룹이 횡성지역에 대규모 투자를 추진한다. 강원도(최문순 지사)와 횡성군(한규호 군수)은 2월 6일 14시, 강원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동원그룹(박인구 부회장), 동원시스템즈㈜(조점근 대표이사)와 횡성지역 대규모 투자와 관련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한다. 강원도는 수년간 강원도를 견인할 수 있는 앵커·대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 파격적인 지원제도를 만들고 도지사가 직접 발로 뛰는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특히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혁신적 교통·물류환경 개선과 풍부한 수자원, 청정환경이 식품 및 포장재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기업 동원의 투자를 성사시켰다. 특히 이번 투자를 성사시키기 위해 강원도와 횡성군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기업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고 기업과 수시로 소통(면담, 전화, 메일, SNS 등)하는 등 신뢰를 구축하여 좋은 결과를 얻어 내었다. 동원그룹은 해양수산, 식품유통, 포장재, 물류 등 4대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 사업인 무균충전음료 진출을 위해 청정한 자연환경에 부합하는 강원도를 선택했다이로써 강원도는 동원그룹 계열사, 협력업체 등 우량기업의 도내 투자확대도 기대하게 되었다. 동원시스템즈는 연포장재부터 캔, 병, 페트, 산업용 필름, 알루미늄 등 거의 모든 소비재의 포장이 가능한 국내 최대의 종합 포장재 회사다. 지난 2015년 미국령 사모아에 위치한 ‘탈로파시스템즈’와 베트남 최대 포장재 기업인 ‘TTP(딴 띠엔 패키징)’과 ‘MVP(미잉 비에트 패키징)’ 인수를 통해 글로벌 경영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 베트남 현지 공장에 약 1천만불을 투자하고 대규모 증설에 나섰다. 이를 바탕으로 원가경쟁력이 뛰어난 베트남을 생산기지로 삼아 동남아시장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등 미주 시장에까지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약1억280만불의 수출실적을 기록하며 ‘제54회 무역의

강원도 | 손혜철 | 2018-02-06 11:50

2월 9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2월 3일 강릉원주대학교 강릉캠퍼스 대운동장에서 평창문화올림픽 개막식 ‘잔칫날’이 펼쳐졌다.개막식을 시작으로, 44일간의 감동의 여정을 이어갈 공연 중 큰 기대를 받고 있는 K-POP 월드 페스타가 2월 10일 강릉원주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 벌써부터 열기가 후끈거리는 가운데 쟁쟁한 K-POP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다.K-POP 월드 페스타 출연 가수 중 평창문화올림픽을 기념하여 휘성, 슈퍼주니어 등 기라성 같은 스타를 비롯해 한창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음원강자 아이콘과 JBJ 등의 기념 핸드프린팅으로 2018 평창문화올림픽을 뜻깊게 기념할 예정이라고 한다.막강한 라인업으로 2월 10일, 17일, 24일 총 3회 무료 공연이며, 티켓링크에서 단독 판매하고 있다. 주최측은 공연에 찾아주시는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핫팩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K-POP 월드 페스타에서는 ‘커버댄스 추고, 평창동계올림픽 가자!’란 타이틀로 국내외 K-POP에 관심이 있는 팬들이 동영상 제출 신청을 하면, 심사를 통해 당선된 총 4팀이 ‘K-POP 월드 페스타’에 정식 초대되어 K-POP 월드 페스타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자세한 참여방법은 K-POP 월드 페스타 공식홈페이지(www.k-popwf.com)에서 자세히 알 수 있다고 한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2-05 15:34

‘2018평창 문화올림픽’개막축제가 지난 3일(토) 강릉원주대 강릉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특히 전날보다 떨어진 기온에도 불구하고 강원도민은 물론, 각지의 방문객들이 성황을 이루며 문화올림픽에 관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개막축제는 식순에 따른 딱딱한 형식이 아닌‘잔칫날’을 컨셉으로 진행되어 관객들 대부분이 이색적이고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공간 역시 객석을 별도로 두지 않고 관객이 자유롭게 이동하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다양한 부대행사를 한 공간에서 효과적으로 관람하기에 적합했다는 평이다.관객과 출연진 모두가 주인공이 된 진정한 축제의 한마당 개막축제의 사전행사인 열린마당에서는 문화마켓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풍류마당에서는 비보이 댄스, 대북공연, 타악 등 축제의 흥을 돋우는 공연이 이어졌다. 본격적인 공식행사에는 평화와 화합을 기원하는 의미로 관객 모두와 풍물단이 함께 축제의 마당을 도는 길놀이를 하며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했다.또한 개막 세리머니에서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최명희 강릉시장, 방송인 장근석 등이 참여해 성공적 축제를 기원했으며, 이어진 누리마당에서는 왕기철 명창의 무대와 함께 지상과 공중에서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여기에 개막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순서로 가수 이승철과 걸그룹 여자친구가 참여한 K-POP 공연이 이어졌으며, 관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DJ파티로 흥겨운 축제를 마무리했다.주요 프로그램 티켓 판매 호조 속 상설전시에도 발길 이어져 한편, 이날 첫 선을 보인 문화올림픽 테마공연‘천년향’에 대한 반응 역시 뜨거웠다. 천년향은 강릉의 단오제를 모티브로 신과 자연 그리고 인간 사이의 갈등 회복과 상생을 주제로 담은 작품이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없애고 관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이머시브쇼 형식의 공연으로 관객들은 가면을 쓰고 입장해 무대이자 객석의 한 부분에 앉아 극을 함께 완성해 가는 이색적인 경험을 했다.미디어파사드 기법을 활용한 미

강원도 | 손혜철 | 2018-02-05 15:32

2018 평창대회를 맞춰 강원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중소벤처기업부, 2018평창 조직위원회가 후원하는 Pyeongchang 2018 페스티벌 파크를 평창 송천 및 강릉역 일원에서 및 평창 송천일원에서 올림픽ㆍ패럴림픽 기간동안 운영한다.2018 평창 페스티벌 파크는 공연관, 상품관, 식품관, 홍보관 등으로 구성되며, 각 관별로 강원도와 대한민국의 맛·멋·흥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공연관에서는 315회에 걸쳐 다양한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80여 팀의 해외공연단이 방한하여 세계가 하나되는 수준 높은 공연을 강릉과 평창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페스티벌 파크에서는 공식 초청공연 외에도 마당놀이, 마술, 마임, 버스킹 등 관객과 함께하는 생동감 있는 공연과 K-POP 공연(비투비, BAP) 등을 통해 강릉과 평창을 찾은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계획이다.식품관은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 65개 품목을 선정하여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며, 특히 K-Food 홍보관과 세계음식문화관(14개국 112개 메뉴)을 구성하여 다양한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상품관의 경우 바이오·식품관, 코스메틱관, 생활관, 의료기기관, 향토공예관 등에 전문가 평가로 선정된 2,900여 품목의 우수상품을 전시·판매함과 동시에 기업이 직접 운영하는 명품관, 사회적경제관, 시도 특산품 및 전통시장관, 카페테리아 등을 구성하여 관람객이 지루할 틈을 주지 않을 예정이다.홍보관은 친환경 저탄소 도시와 강원도 미래기술인 재생에너지 등을 홍보하고 이외에도 시도의 날, 해외지방정부관, 평화관 등을 운영하여 다채로운 문화와 비전, 관광 등에 대한 홍보가 이루어진다.강원도는 페스티벌 파크를 통해 대한민국과 강원도의 품격있는 맛·멋·흥을 세계에 알려 Best of Korea 재현 및 문화 레거시를 창출하고 범국민적 참여와 붐 확산을 이끌어 낼

강원도 | 손혜철 | 2018-02-05 09:53

‘2018평창 문화올림픽’이 2월 3일(토) 강릉원주대학교에서의 개막축제를 시작으로 44일간 대장정에 돌입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축제 분위기를 북돋고, 개최지인 강원도의 문화적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분야를 총 망라한 수준 높은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이번 문화올림픽에서는 공연, 전시, 각종 체험형 프로그램, 퍼포먼스 등 문화․예술 전반의 모든 장르를 한 곳에서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과거와 현재, 전통문화와 첨단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색다른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평화와 화합이라는 올림픽 정신을 담은 프로그램들은 단순한 재미를 넘어 뜻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강원도 문화올림픽 김태욱 총감독은 “문화올림픽을 계기로 강원도를 방문한 이들이 강원도를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문화의 도시로 기억하길 바란다”라며, “축제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방문객들이 감동을 느끼며, 편안하게 문화올림픽을 즐길 수 있도록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이머시브쇼, 설치미술 전시, K-POP 등 다양한 장르 풍성다양한 장르를 포함한 이번 문화올림픽 프로그램 중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테마공연 ‘천년향’이다. 천년향은 객석과 무대가 구분되는 기존의 구조에서 벗어나 관객을 극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키는‘이머시브’장르의 퍼포먼스 쇼이다. 강원도의 아름다운 사계를 표현하고 자연과 인간의 상생과 화합의 메시지를 담아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한다.경포해변을 배경으로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등 해외 작가의 설치미술작품을 전시하는 파이어 아트페스타 2018 헌화가‘獻火歌’도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일출의 대표적 장소인 경포에서 일출의 열정과 환희를 모티브한 작품이 상설 전시된다.문화예술공연 ‘Art on Stage’에서는 국․내외 전문공연단체 110여 팀의 다채로운 공연을

강원도 | 손혜철 | 2018-02-04 10:41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곳, DMZ에서 평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지난 19일 스페셜공연으로 평화를 향한 간절한 바람을 전했던 「DMZ 아트페스타2018 ‘평화:바람’」이 2월 4일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펼쳐지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1일 간 축제의 문을 연다.DMZ, 분단의 상징에서 평화의 상징으로2018평창 문화올림픽의 주요 행사 중 하나인 「DMZ 아트페스타2018 ‘평화:바람’」은 스포츠를 통해 세계 평화에 이바지 하자는 올림픽 정신을 고스란히 담아낸 축제로, 2018평창 동계올림픽이 세계 유일의 분단국이자 분단도인 강원도에서 개최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이번 축제의 이름 ‘평화:바람’은 평화를 갈망하는 전 세계인의 ‘바람’이라는 의미와 함께, 남북 간 교류를 막고 있는 DMZ를 ‘바람’은 자유롭게 오가듯이 예술로 DMZ를 극복할 ‘평화의 바람’을 일으키자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예술로 승화시킨 평화의 염원세계적인 마임이스트 유진규 씨가 총감독을 맡아 준비한 「DMZ 아트페스타2018 ‘평화:바람’」은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공연과 전시로 구성되어 있다.주제공연으로는 창작그룹 노니의 ‘바람노리’ 공연과, 행위예술가 전형근 작가의 ‘바람:통통통’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평화:바람’의 주제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주제공연은 축제기간 중 주말(금~일) 12시, 15시 2회씩 공연이 진행된다.김서경, 김운성 작가의 한국 땅에 무수하게 뿌려진 포탄의 잔재를 모아 조각한 평화를 상징하는 조각작품 ‘칼을 쳐서 보습으로’와 임근우 작가의 설치미술 ‘피스맨(Peace Man)’, 평화의 메시지가 적힌 20180개의 오방색 깃발이 펄럭이는 ‘평화바람쓰기’ 등 다양한 전시프로그램도 마련되어

강원도 | 손혜철 | 2018-02-04 10:41

강원도와 중소벤처기업부는 동계올림픽 기간중 강원도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과 선수단에게 강원도와 대한민국의 우수상품을 판매․홍보하기 위해 강원상품관(K-MALL)을 설치․운영한다. 강원상품관에는 국내 670여개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전통시장에서 생산․유통하는 3천여품목의 우수상품들이 입점․판매되고 있다. 강원상품관은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중 강릉과 평창에서 각각 운영되고 있으며, 강릉 강원상품관은 KTX강릉역 맞은편에서 1월 30일부터 3월 25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평창 강원상품관은 횡계읍 눈꽃축제장 일원에서 2월 5일부터 3월 18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강원상품관에서는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한 전국의 우수상품 만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강릉과 평창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또하나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강원상품관에서는 강원도의 특산품 뿐만 아니라 각 시도의 대표특산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설명절을 앞두고 명절선물 구입을 위해 고민하는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는 최고의 쇼핑공간이 될 것이다. 물론 이를 위해 상품관 운영기간중 택배서비스가 상시로 제공되고 있다. 또한, 강원상품관에서 구입한 상품을 추가로 구매하길 원하는 고객은 강원상품관 홈페이지(http://www.gangwonk-mall.com)에서 온라인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강릉 강원상품관은 명품관, 바이오식품관, 코스메틱관, 의료기기관, 생활용품관, 향토공예품관, 전통시장관과 특산품관 등 10여개의 개별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창 강원상품관은 명품관, 바이오 식품관, 코스메틱․생활관 등 3개의 개별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더불어, 강원상품관은 매일 4차례의 문화공연이 진행중인 페스티벌파크 공연관과 함께 위치하고 있어 문화공연도 즐기고, 쇼핑과 휴식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밖에도 강원상품관에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통역요원과 상품설명자료를 비치하고 있어 상품관을 방문하는 외국인도

강원도 | 손혜철 | 2018-02-04 10:26

강원도는 ‘지구 환경과 인류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결속’을 주제로 평창포럼 2018을 개최한다고 밝혔다.2.7~9일, 3일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서울(서울 삼성동)에서 개최되며 정부, 강원도, UN관계자, NGO, 지구과학, 탄ㆍ수소, 올림픽 등 각 분야별 전문가 1,000여명이 참석하여 국내외 이슈를 결집ㆍ논의하는 자리될 예정이다. 평창포럼은 ‘지구환경과 인류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결속’이라는 주제와 함께 다양한 세션이 개최된다. 2.7(수) 세션 1은 ‘지구의 미래, 인류의 미래’를 주제로에릭 스미스(세계적 귄위의 Santa Fe Insutiute 선임연구원)의 특별 강연과 송영조(KAIST 뇌 과학자)의 과학 퍼포먼스와 최덕근(서울대), 장성준(강원대)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강연이 개최된다. 2.8(목) 세션 2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과 세계 시민교육’을 주제로정은희(IVECA 국제가상학교 교육센터 대표), 샴샤드 악타(UN 사무차장), 제프리 브레즈(UN 공보국 시민사회협력 수석) 등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참석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의식과 실천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며, 세션 3은 ‘평창이 꾸는 꿈, 미래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이상묵(서울대, 2018 평창포럼 조직위원장)교수, 앤더스 샌드버그(옥스퍼드대)교수, 최재천(이화여대)석좌교수 등 국내외 저명한 석학들이 참석하여 급변하는 지구환경의 현재와 미래를 거시적으로 살피고, 인류의 노력과 미래상을 논의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이와는 별도로 2개의 세미나가 개최되며, [세미나 1]은 지구환경 보전을 위한 에너지 전환과 수소에너지, “에너지 빅뱅시대! 수소의 반란이 시작된다”를 주제로 [세미나 2]는 SDGs 달성과 강원관광의 역할에 대하여 논의하며, 이승구(강원대 관광경영학과)교수, 박병직(한국관광공사 강원지사)사

강원도 | 손혜철 | 2018-02-04 10:25

강원도의「드림 프로그램」은 You are the champs! We are Friends!라는 슬로건 아래 2004년부터 기후 조건 등으로 겨울 스포츠가 발전하지 못한 국가와 분쟁지역 청소년들에게 동계스포츠 체험 및 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당시 강원도가 IOC에 소개하고 약속한 사업으로 올림픽 정신 구현과 세계 청소년 우호증진 등의 공헌을 국제 스포츠계와 외국의 언론으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또한 동계스포츠 불모지에 올림픽 정신을 구현한 세계 유일의 특별이벤트라는 평가를 받으며, 눈과 얼음이 없는 나라 청소년들에게는 ‘Super 프로그램’이라는 찬사를 받았고, 강원도가 동계스포츠의 메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었다. 이에, 강원도는 「드림프로그램」 참가자 중 꿈을 실현한 우수 선수를 꿈이 시작된 평창 올림픽 현장에 초청하여 성화 봉송, 대회 관람 등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성화 봉송에 참여하는 선수들은 국제대회 수상자 또는 현역 선수들로 총 6명(남아프리카 공화국 타마라, 첼시 제이콥스 자매, 케냐 다니엘 사파리, 말레이시아 줄리안 즈 지에, 태국 아팁 나바랏, 르완다 바질)이 참여한다. 그 중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현역선수인 말레이시아의 줄리안 즈 지에는 2009년 드림프로그램에 참가한 이후 본격적으로 선수생활을 시작하였다. 2017 국제빙상연맹(ISU) 네벨혼 트로피 1위를 차지하며 자국 최초로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부분에 출전권을 부여 받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말레이시아 선수단은 사상 처음 동계올림픽에 피겨스케이팅과 알파인스키 두 종목에 참가한다. 또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타마라 제이콥스는 2005년 드림프로그램에 참가, ‘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에 출전하였고 현재 코치로 전향해 자국의 어린 선수들을 육성하며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는 꿈을 현실로 이룬 첫 번째 선수이다.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피겨 국가대표로 활동 중인 동생 첼시 제이콥스와 함께 성화봉송을 하며, KBS

강원도 | 손혜철 | 2018-02-04 10:24

‘꺼지지 않는 불꽃’이라는 슬로건처럼 연일 계속되는 혹한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2월 4일, 동계올림픽 성화(聖火)가 드디어 태백에 상륙하여 불을 밝힐 예정이다.이번 태백시 성화봉송로는 78개 구간 15.6㎞로, 긴 성화봉송 구간만큼이나 여러 사연을 가진 주자들이 불을 밝히게 되는데,특히 태백 출신 스포츠 꿈나무들의 참가가 단연 눈길을 끈다.이종민(19세), 박병철(19), 김민수(16) 학생은 모두 동계스포츠의 한 종목인 바이애슬론 꿈나무들이다.이종민, 박병철은 통리초등학교 시절부터 호흡을 맞춘 동갑내기 선수이다.태백시 우수체육선수로 선발된 박병철은 성화봉송을 통해 바이애슬론이라는 재미있는 스포츠가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을 목표로 뛰고 싶다고 했다.일발 역전이 가능한 바이애슬론에 매력을 느꼈다는 이종민은 ‘2015년 전국동계체전 바이애슬론 남중부 3관왕’, ‘2016년 전국동계체전 바이애슬론 남고부 금메달’을 따는 등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선수 중 하나이다.이번에 황지고등학교에 입학하는 김민수 학생 또한 2016년 회장컵 및 전국체전 계주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내며 선수로서 자신감을 얻고 있으며, 언젠가는 동계올림픽 무대에서 뛸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무거운 마음으로 이번 성화봉송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110kg의 역기도 거뜬히 들어내는 역도계 유망주 김나영(18) 선수에게도 성화봉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김나영은 이미 철암중학교 재학 시절 전국소년체전 3년 연속 3관왕, 고등학교에서도 2년 연속 3관왕 등 전국단위 대회에서 매년 우승을 거둔 명실상부 국내 최정상급 선수이다.현재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선수촌에 있는 김나영 선수는 “2018년에는 가족들 모두 아프지 말고 하는 일 모두 잘됐으면 좋겠고, 전국체전 때 꼭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성화봉송 주자로서 각오를 다졌다.장차 태백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어린 스포츠 꿈나무들의 앞날을

강원도 | 손혜철 | 2018-02-02 11:05

101일간의 여정으로 시작된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오는 2월 4일(일) 태백에 입성한다.4일(일) 오전 10시 55분 철암동주민센터에서 시작되는 태백시의 성화 봉송은 장성과 문곡을 거쳐 태백 시내를 통과, 태백문화광장에서의 성화 점화식을 끝으로 종료된다.태백시 주자 봉송 거리는 총 15.8km로,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나온 우르크 성당을 재현한 태후 공원과 석탄산업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태백석탄박물관, 제25회 태백산 눈축제의 대형 눈조각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태백산국립공원을 지나 낙동강의 발원지인 황지연못을 마지막 구간으로 총 79명의 주자가 성화봉송을 하게 된다.특히, 태백시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이 안전한 올림픽으로 개최되길 기원하며,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의 열정을 담은 이색적인 성화봉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국내외 최초 ‘안전’을 테마로 한 교육 놀이시설인 365세이프타운에서 진행되는 이색 성화봉송은 세이프타운 내에 건립된 순직소방관 추모비에서의 추모행사를 시작으로, 강원도 119특수구조단의 이명환 소방관이 헬기 하강 훈련과 호이스트 장면을 연출한 뒤 직접 주자로 나서 1.2km구간을 뛰게 된다.이날 주자로 뛰는 이명환 소방관은 세월호 수색 중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소방관과 함께 근무했던 동료로, 성화봉송 행사에 참가하는 의미가 남다르다.태백시 관계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강원도와 태백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대한민국의 저력을 전 세계에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성화 봉송행사가 이러한 염원을 담은 의미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10월 개장한 태백문화광장에서는 성화봉송 행사 당일인 4일 오후 5시부터 지역축하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는 올림픽 파트너사(코카콜라, kt, 삼

강원도 | 손혜철 | 2018-02-02 11:03

적은 예산과 변변한 전시장 하나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악의 사전’이라는 파격적인 주제와 알찬 기획으로 화제를 낳은 강원국제비엔날레가 약 8개월간의 준비 기간을 마치고 오는 3일(토) 개막한다. 강원국제비엔날레는 토마스 허쉬혼, 왈리드 라드, 라파엘 고메즈 바로스, 아크람 자타리, 와엘 샤키, 이완, 임흥순, 조덕현 등, 카셀도큐멘타와 베니스비엔날레 등에 참여한 세계적인 작가들이 다수 출품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개막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샀다. 출품작은 모두 130여점으로, 전 세계 23개국 58작가(팀)이 참여한다. 자본주의 및 신제국주의를 비롯해 환경, 전쟁, 인권, 난민, 소수자와 같이 평등과 평화를 위협하는 인류공통의 문제들을 작가만의 예술언어로 풀어 종언을 호소하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 동안 펼쳐질 이번 전시의 시작은 ‘태싯그룹’이 연다. 태싯그룹은 국내 대표적인 미디어아트팀으로, 한글 창제 원리를 응용한 ‘훈민정악’과 테트리스 게임을 재해석한 작품 ‘게임오버’를 선보인다. 이들 작품은 대중성과 예술성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국 현대미술가 리 빈유안의 퍼포먼스 ‘죽음 없는 사랑’도 한국 최초로 펼쳐진다. ‘죽음 없는 사랑’은 동시대 만연한 전쟁과 분열,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고유의 인간애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밖에도 국립현대무용단 무용수 최수진과 심승욱 작가의 콜라보레이션, 강원도 이주여성과 함께 전시관 곳곳에서 벌이는 흑표범 작가의 신체 사운드 행위예술, 난민 문제를 다룬 현대미술가 신제현의 ‘해피밀’이 개막식에 선보인다. 다국적 그룹인 돈 팔로우 더 윈드와 더 프로펠러 그룹, 일본의 침폼, 시리아 출신 압달라 알 오마리, 모잠비크의 곤카로 마분다, 우크라이나의 다닐 칼킨 등, 국내에선 쉽게 접하지 못한 작가들의 작품도 다수 만날

강원도 | 손혜철 | 2018-02-02 11:00

‘2018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개막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3일 개막하는 ‘2018평창 문화올림픽’도 준비가 한창이다. 그 시작은 ‘2018평창 문화올림픽 개막축제-잔칫날’로 오후 2시부터 강릉원주대 대운동장에서 펼쳐진다. 그리고 같은 날 오후 5시 테마공연 (총감독 김태욱)이 강릉원주대 해람문화관에서 주요 내빈들을 초대한 가운데 첫 선을 보인다.‘2018평창 문화올림픽’ 테마공연 대한민국과 강원도를 전 세계에 알릴 유일한 창작 무대!전 세계적 열풍인 ‘이머시브’ 장르를 활용한 독창적인 퍼포먼스 구현!은 문화올림픽의 주제인 ‘영감’의 메시지를 담은 핵심작으로, 전 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을 통해 대한민국과 강원도를 알리기 위해 기획된 작품이다. 강릉 단오제와 강원도의 사계,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담아내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비언어극으로 만들었다. 특히 전통적인 무대개념을 벗어나 관람객을 참여자로 끌어드리는 ‘이머시브’ 장르를 도입하고,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문 ‘탈 무대화’, ‘탈 공연화’를 추구하며 그동안 어떤 공연장에서도 보지 못한 새로운 연출기법을 시도하고 있다. 얼마전 무대가 공개되며 공연계는 물론 문화애호가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4일(일) 공연부터 일반 관람객 예매 가능예매자 500명에게 K-POP 월드페스타 특별석 초대권 증정 이벤트 진행3일(토) 의 첫 공연에는 개막식에 참석하는 국내외 내빈들이 을 관람할 예정. 정부인사는 물론 각국의 대사관, 국내 광역단체장, 도 단위 기관장들이 참석하여 의 첫 무대를 축하한다. 4일(일) 공연부터는 일반 관객들의 관람이 가능하며, 개막기념 이벤트로 4일부터 9일까지 예매자 선착순 500명에게 17일 진행되는 ‘

강원도 | 손혜철 | 2018-02-02 10:57

2018평창 문화올림픽의 실제적인 시작을 알리는‘파이어 아트페스타 2018’버닝 전야제가 2월 2일(금) 5시, 강릉 경포해변에서 열린다.미술작품을 통한 정화와 헌신의 기원을 담은 이번 행사에서는 당초 설치미술 작품을 불태우는 버닝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계속된 영동지역의 가뭄과 건조현상으로 화재에 대해 민감한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강릉시는 버닝 퍼포먼스를 불허한 상황이다.버닝 퍼포먼스 대신 작가와 감독단이 함께하는 촛불 퍼포먼스 열려버닝 퍼포먼스는 단순한 퍼포먼스를 넘어 작품이 불에 타 소멸되는 찰나의 순간‘불조각’을 완성하고 자연으로 되돌아가면서, 소멸을 통해 새로운 창조를 시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작품 전체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꼭 필요한 퍼포먼스이지만 문화올림픽 측은 강릉시의 안전 대책에 최대한 협조하며 퍼포먼스를 촛불로 대체한다는 결단을 내렸다.이에 따라 이번 전야제에서는 참여 작가와 문화올림픽 감독단이 모여 촛불을 밝히며 작가의 마음을 대신하는 순서를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건조한 영동 지역에 적당량의 눈이 내려 가뭄이 해갈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문화올림픽의 백형민 공연예술감독이 기설제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또한 전야제에서는 500m 길이의 해변을 따라 한국 전통의 장단을 들려줄 ‘춘천농악보존회’와 서양식 타악의 진수를 들려줄 ‘라퍼커션’이 퍼레이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전야제의 사회는 영화배우 이재용이 맡는다.안전상 문제없도록 철저히 준비완료, 강릉시 안전대책에도 최대한 협조강원도 문화올림픽 김태욱 총감독은 “세계적인 불 축제인 스페인 ‘파야즈’의 경우 도심 광장에서 10여 미터 높이의 조각품을 태우지만 주변 건축물에 소방차로 물을 뿌리며 화재에 대비해 축제를 성공시켰다.”라며 “이번 파이어 아트페스타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한편, 작가의 의도가 관람객에게 잘 전달되어 안전

강원도 | 손혜철 | 2018-02-02 10:55

강원도가 준비한 2018평창 문화올림픽의 개막축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월 3일(토) 강릉원주대학교(강릉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문화올림픽의 개막축제답게 강원도민은 물론이고 강원도를 방문한 국민과 각국의 방문객, 선수들, 문화예술인들이 다 같이 만들고 즐기는 파격의 축제를 예고해 많은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공식행사의 틀을 깬 파격의 축제 한마당우선, 이번 개막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관객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계획된 진행방식에 있다. 오후 2시부터 개방되는 행사장에는 공식행사의 틀을 과감히 없애고, 객석을 따로 두지 않아 관객들은 자유롭게 이동하며 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관객과 무대의 거리감이 없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과 세대가 쉽게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 곳곳에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등, 문화올림픽의 참된 의미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즐기고 맛보고 춤추고 노래하는 축제문화의 총집합문화올림픽 개막축제는 한국적인 축제인 ‘잔치’의 형식과 분위기로 관객을 만난다. 관객에게 가장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광대들이 등장하여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공연을 즐기는 사이사이에는 관객을 대접하는 잔치음식도 제공되는 등 형식에 그치지 않고 말 그대로 모두를 위한 문화의 잔치가 펼쳐질 예정이다.제대로 알고 즐기면 감동이 두 배이번 행사는 총 6시간 동안 관객들이 지루할 틈 없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반전을 꾀한다. 일몰 이후, 잔치마당은 낮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전환되어 축제의 절정에 이르는데, 그중에서도 대규모의 풍물단이 이끄는 길놀이가 진행되는 만큼 관객들은 편한 신발과 복장으로 방문하기를 조언한다.행사 전날까지 베일에 감춰진 놀랄만한 장면의 정체도 큰 관심의 대상이다. 강원도가 개최지의 문화적 역량을 아낌없이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준비한 문화올림픽의 개막축제는 강원도민은 물론이고 강원도를 방문한 국민과 각국의 방문객, 선수들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

강원도 | 손혜철 | 2018-02-02 10:53

2월 9일 평창동계올림픽의 개막을 앞둔 강원도 전역은 동계올림픽의 준비와 동시에 한창 문화올림픽 준비로 바쁘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개회식 보다 일주일 앞선 2월 3일 강릉원주대학교(강릉캠퍼스)에서 문화올림픽 개막 행사를 연다.개막행사인 2월 3일 ‘잔칫날’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과 전시, 퍼레이드 등의 문화올림픽의 감동이 44일간 이어질 예정이다.그 중 K-POP 월드 페스타는 전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K-POP 스타들이 장르 불문하여 다수 참여해 단연 눈길을 끈다.2018평창문화올림픽 K-POP 월드 페스타 2회차, 3회차 공연 라인업이 모두 오픈된 가운데 평창문화올림픽(culture2018.com)과 월드 페스타 공식 홈페이지(www.k-popwf.com)에서 K-POP을 주도하는 출연진들을 확인할 수 있다.1회차 공연 라인업으로는 보아, 세븐틴, 레드벨벳, 비투비, 아이콘, 모모랜드, EXID, 에일리, JBJ, MXM, NRG, 더보이즈, 오마이걸, 청하, 구구단, 우주소녀, 레인즈, 엔플라잉, 골든차일드 등이며, 2회차에는 김범수, 백지영, 휘성, 다이나믹 듀오, 더블케이, 리듬파워, 넉살, 주노플로, 킬라그램, 치타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R&B와 힙합 가수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3회차 공연에는 슈퍼주니어, B1A4, B.A.P, 펜타곤, 라붐, 정세운, KARD, 크리샤츄 등 3회 공연 모두 막강한 라인업이 총망라되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K-POP 월드 페스타에서는 ‘커버댄스 추고, 평창동계올림픽 가자!’란 타이틀로 국내외 K-POP에 관심이 있는 팬들이 동영상 제출 신청을 하면, 심사를 통해 당선된 총 4팀이 ‘K-POP 월드 페스타’에 정식 초대되어 K-POP 월드 페스타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자세한 참여방법은 K-POP 월드 페스타 공식홈페이지(www.k-popwf.com)에서 자세히 알 수 있다고 한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2-02 10:53

지역 주민과 강원도내 예술인들이 문화올림픽을 열어간다. 2월 3일(토) 오후 12시 반부터 7시까지 7시간 동안 평창 대관령면 올림픽프라자 인근 특별무대에서 지역 주민과 예술인들이 총 출동한 문화올림픽 대축제를 열고, 올림픽 손님맞이 환영등 점등행사가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문화올림픽의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전 세계인들이 평창을 찾는데 따른 환영의 의미를 담은 것으로 지역민과 도내 예술인들이 만들어 간다는 점, 평창의 토속적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도와 개최도시가 야심차게 설치해 온 환영등 점등을 통해 올림픽 손님들을 반갑게 맞이 한다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도에서는 지난해 9월부터 개최도시(평창, 강릉, 정선)에 “올림픽 손님맞이 환영등 설치․연출사업”을 추진하였고, 오는 2월 3일 평창에서 점등식을 시작으로 올림픽 기간 거리를 환하게 밝히고 축제 분위기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 평창군 : 17km구간 (대관령면, 진부면, 봉평면, 용평면 시가지 주변) - 정선군 : 9km구간 (정선읍, 북평면 강변로 및 진입로 주변) - 강릉시 : 6km구간 (월화거리, 강릉역~올림픽파크 구간, 선수촌 주변) ※ (특징) 평창․정선지역은 전통적 분위기의 등 설치, 강릉은 현대적 감각의 등 설치점등행사에 앞서, 강원도 예총(회장 이재한)에서는 오후 12:30분부터 대관령면 특설무대에서 강원 예술인 21개 공연팀 600여명 참여하여 지역 토속예술의 진수를 한곳에서 펼쳐보일 예정이다.무려 7시간 동안 뮤지컬, 합창, 무용, 전시 등 다양한 장르를 릴레이식으로 진행하고, 오후 6시 환영등 점등식을 시작으로 평창지역의 환영등이 일제히 불을 밝혀 올림픽 끝날 때 손님을 반갑게 맞이하게 된다.강원도와 평창군 관계자는 「환영등 설치․연출은 세계인들에게 한국 전통적 분위기를 잘 느끼게 해 줄 것이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평창의 밤 거리를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환영등 점등행사를 겸해 문화대축제를 주관하는 강원도예총 이재한 회장은 「도내 예술인들이 정성껏

강원도 | 손혜철 | 2018-02-01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