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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옥천군 부군수는 10일 옥천체육센터에서 11일~12일에 개최되는‘제3회 옥천군민의 날 기념행사’,‘제44회 옥천군민체육대회’사전 안전점검을 군청 안전총괄부서 및 유관기관 전문가와 함께 시설물 등을 점검하였다.이번 사전점검은‘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제66조의 11에 따라 일정규모 이상의 지역축제 개최 시 지방자치단체장의 안전관리 계획 수립과 안전관리 조치에 따라 진행하였다.행사 진행에 따라 재난위험요소 사전 제거와 개선으로 원활한 행사추진으로 행사장 방문객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추진되었다.올해로 3회 째를 맞는 옥천군민의 날은 조선 태종 13년(1413년) 옥천 지명이 명명된 날을 기념하여 군민 화합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범지역적 경축 행사다.옥천군은 올해 지역주민 참여 및 초청가수 축하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로 많은 군민들의 방문이 예상되어 재난사고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하여 관람객 진ㆍ출입구 및 비상시 피난동선 확보 상태, 분야별 법적기준 준수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였다.최근 사회적 이슈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 조치실태를 병행 점검하여 가축질병 확산차단과 안전한 지역행사 개최의 일거양득의 효과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박승환 부군수는“군민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옥천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범군민적 지역행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가장 밑바탕이 되는 재난안전에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옥천 | 육동균 | 2019-10-10 09:09

‘제44회 중봉충렬제’가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안남면 표충사와 옥천관성회관 일원에서 열린다.1976년 처음으로 열린 중봉충렬제는 임진왜란 때 의병장 조헌 선생과 의승장 영규대사의 호국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옥천군과 옥천문화원이 매년 주최하는 지역 축제로, 중봉유적순례, 추모제향, 충혼대제, 중봉학술세미나 등을 개최하며 그들의 충(忠)과 의(義)를 되새기고 있다.1592년(선조 25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중봉 조헌선생은 기허당 영규대사와 함께 의병과 승려를 모아 청주성을 탈환하고 이후 충남 금산 연곤평 전투에서 1만 5천여 왜군과 싸우다 칠백의사와 함께 순절했다.안남면 도농리의 표충사에는 조헌 선생의 위패와 영정이 모셔져 있고 오른쪽 언덕 위에는 묘소와 신도비가 자리 잡고 있다.11일 오전 8시 30분에는 관내 중학교 학생 40여 명이 참여해 표충사 등 중봉유적순례를 진행하며 역사의식 함양의 시간을 갖는다.11시에는 표충사에서‘중봉 조헌선생 추모제향’이 열린다. 초헌관은 김재종 옥천군수, 아헌관은 김외식 옥천군 의회의장, 종헌관은 배천조씨문열공회장이 맡아 차례대로 예를 올린다.이어 오후 2시에는 이하준 중봉선양회 이사장과 김종구 충북도립대 교수가 참여한 가운데 충북도립대학에서 중봉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11일 오후 3시에는 옥천불교사암연합회 주관으로 관성회관 강당에서 팔백 의승과 기허당 영규대사의 넋을 위로하는 충혼대제가 열린다.이 밖에 류승규 문학제, 이은방 백일장 시상식, 문화교실 회원전, 안보사진전, 회원작품 사진전, 평양예술단 초청 공연 등의 부대행사도 개최된다.한편 중봉충렬제가 열리는 주말 11일~12일에는‘제3회 군민의 날 기념’ 주민참여 공연과 기념식을 비롯한 축하공연과‘제44회 군민체육대회’도 함께 열린다.

옥천 | 육동균 | 2019-10-10 09:08

옥천군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옥천예술사랑회 예(藝)울림을 창립하였다.초대 회장으로 혜철스님 (불교공뉴스 TV 대표이사 / 대성사 주지)이 회원들의 추대로 선출되어 2년 단임의 임기를 시작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원 >회장: 혜철이사: 한은수, 이규억감사: 송명석, 조동일고문: 박영웅, 엄정자사무국장 겸 공연단장: 김용주사무차장: 박영예공연자문위원: 권혁정첫 행사로 10월15일 오후5시 옥천 관성회관에서 회원들과 군민들을 초청하여 예송예술단 김정미 단장의 사회로 인기가수 조혜미 특별공연과 단체 및 개인 회원들의(퍼포먼스 현산강민 의 축하 메시지 쓰기에 맞추어 권영배 대금 김정미 살풀이 춤 함께 진행, 색소폰 김상중 귄선자(부부), 가요 권여순, 줌바댄스 옥천줌바쟁이, 통기타 송명석, 라인댄스, 가요 유은주, 난타 터울림, 지용 시낭송, 가요 김초순, 자이브댄스, 테너 색소폰 조동일, 통키타 김원택 외 2인, 가요 홍현희, 이원풍물놀이, 시낭송, 가요 강인숙, 이화유아발레팀, 조희자 가요, 댄스위머드, 군북 하모니카 팀)공연이 2시간동안 펼쳐진다.< 2019 사업계획 >10월15일 창립총회 및 회원의 날 축하공연10월말 가을 낭만음악회11월 봉사활동12월 연말 봉사공연1.옥천군, 옥천문화원, 옥천예총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옥천예술사랑회 예(藝)울림 회원들이 활발한 활동을 하도록 뒷받침 하고 문화와 예술이 꽃피는 옥천군이 되도록 하겠다.2.또한 어린이들의 끼를 발굴하고 뒷받침 하도록 경연대회를 분기별로 개최하고 방송과 신문에 보도자료를 제공하여 인재가 발굴되도록 노력하겠다.3.버스킹을 상설화하여 예술이 꽃피는 옥천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4.문화와 예술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공연을 하고 청소봉사, 배식봉사, 위문봉사를 실시하겠다.5. 문호를 개방하여 단체와 개인 예술인들이 자유롭게 옥천예술사랑회 예(藝)울림 회원들이 되도록 하겠다.6. 옥천군관광협의회가 정식으로 창립총회를 마치면 산하 단체로 가입하여 공모사업을 신청

옥천 | 육동균 | 2019-10-10 08:40

옥천군의 ‘Win-Win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8일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160억원(국비 90, 도비 15, 군비 45, 기금 10)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옥천군은 대학타운형 도시재생사업에 총사업비 796억 원을 달성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현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도시의 기존 틀을 유지하면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활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일자리 창출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옥천군은 인구 감소와 주거환경 노후화, 지역상권 쇠퇴 등에 대한 대책방안 모색을 위해 충북도립대학교와 손을 잡았다.군은 충북도립대학교 기숙사 신축사업과 연계하여 지역의 정주인구를 높이고, 대학의 지식자원과 시설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것을 기본방향으로 정했다.그리하여 지난 2월 25일 옥천군, 충북도립대학교, 충북개발공사는 ‘옥천군 충북도립대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하며 중앙공모를 준비해왔다.금번 사업의 대상지는 옥천읍 금구리 일원 193,830㎡에 ▷지역친화형 일자리 체계 구축사업 66억원 ▷주민이 함께하는 열린 캠퍼스 조성 76억원 ▷지역교류체계 구축 33억원 ▷ 주차타워 조성 등 부처연계 사업 60억원 ▷충북도립대 기숙사 건립 등 430억원이 집중 투입돼 2023년까지 4년간 추진될 계획이다.특히, 옥천읍 금구리 72-3 일원에 조성되는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건설사업’은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131억원을 투입하여 사업면적 4,386㎡에 임대주택 70세대(영구임대 34, 국민임대 36)를 건립하여 저소득층 주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한다.옥천군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과 대학이 함께하는 대학타운형 뉴딜사업을 통하여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젊은 인구 유입을 통해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탈바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옥천 | 육동균 | 2019-10-08 16:47

옥천군보건소에서는‘비만예방의 날’(10월 11일)을 맞이하여 옥천읍 장날인 10일에 거리캠페인을 한다. 또한 10월 10일은‘임산부의 날’이기도 하여 합동캠페인이 될 예정이다.2018년도 옥천군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옥천군 비만율(신체계측)은 전체 35.7%로 충북 35.4%, 전국중앙값 35.1%과 큰 차이가 없다.그러나 2018년 옥천군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따른 학생의 비만율은 전국 13.9%, 충북 16.2% 옥천군 16.2%로 나타났고, 옥천군 청소년의 비만율은 전국 보다 2.3% 높게 나타났다.(비만율: 체질량지수(체중(kg)/신장2(㎡)) 25 이상인 사람의 분율(%))옥천군 보건소에서는 아동·청소년의 비만예방을 위해 관내 보육시설(11개소), 초등학교(8개소) 학생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신체활동 프로그램(방송 댄스, 요가 등) 및 식이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7개 초등학교에는 줄넘기를 배부하였고 올해 하반기에 줄넘기 왕을 선발한 예정이다.2020년에는 아동·청소년의 비만예방을 위해 신체활동 프로그램 및 식이교육 등을 관내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확대하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와 대한비만학회는 비만예방을 위한 인식 제고와 교육 및 홍보를 위해 10월 11일을 비만예방의 날로 2010년 제정했다.

옥천 | 육동균 | 2019-10-08 09:44

2020년 새로운 도약! 청사진 마련옥천군은 김재종 군수 주재로 2020년도 군정업무계획보고회를 개최하여 본격적인 내년도 업무 준비에 나섰다.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업무보고에는 20개 실·과·소별 순차적으로 진행되었다.보고회에서는 올해 추진해 온 군정 주요업무 전반에 대한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고 문제점을 점검하고 철저한 마무리를 통해 2020년도 신규시책, 계속사업, 현안사업에 대한 실행계획 등 추진방안을 모색했다.2020년 주요군정업무 계획에는 인구감소, 산업구조 변화, 주거환경 노후화 등 쇠퇴하는 지역역량 강화를 위한 대학타운형 도시재생사업(796억원), 분양예정인 옥천테크노벨리의 우수기업 유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전선지중화 사업(100억원) 및 행복주택 건립사업(253억원),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모사업인 장계관광지 리뉴얼 사업과 국립 테마 과학관 유치,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건립(100억원), 장애인복지관 신축(146억원)사업 등 민선7기 주요 핵심 사업들이 반영되었다.보고회에는 김재종 옥천군수와 박승환 부군수, 담당 실·과·소장, 팀장들이 참여해 내년도에 역점 추진할 사업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며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나갔다.김재종 군수는“군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시책을 추가로 발굴하는 등 보고된 계획을 더 구체적으로 다듬고 내년 본예산 편성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각 부서 간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발전 가속화를 위해 2020년 국·도비 확보에도 만전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군은‘더 좋은 옥천’만들기에 주안점을 두고 체감 공약을 비롯해 수많은 현안 사업을 하나둘씩 실천해 나가며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한편,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논의와 보완 등을 거쳐 오는 이달 29일부터 열리는‘제

옥천 | 육동균 | 2019-10-08 09:43

옥천군은 10월부터 12월31일까지 ‘2019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는 상반기(4~6월) 하반기(10~12월) 연 2회 실시된다.이번 하반기 확인조사는 복지급여 수급자의 적절한 수급자격 및 관리와 함께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한 조사로 최근 본인 및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공적자료를 반영한다.상반기 993건에 대한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가 이루어 졌으며 하반기에는 총 1,092건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국세청, 금융기관 등 25개 기관 80종의 공적 자료가 반영되어 변동이 있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사전 안내문을 발송하고, 이의 신청 기간을 마련해 충분한 소명의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보장 중지가 확정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타 서비스 연계 및 지방생활보장위원회에 상정하여 보장하는 등 적극적인 권리구제에 힘쓸 예정이다.여영우 주민복지과장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정확한 확인조사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수급자의 권리는 구제하고 부정수급은 조기 차단하여 복지재정의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다.”라며, “탈락자에게는 긴급복지서비스 및 타 복지서비스의 신청, 민간자원 연계 등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2019년 하반기 확인조사로 변동 대상자에 대하여 사전 안내문이 발송될 예정이며 안내문을 받은 대상자들은 옥천군 주민복지과 통합조사팀(☎043-730-3351~5)이나 주소지 읍면 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옥천 | 손혜철 | 2019-10-07 12:14

옥천군 생산적 일손봉사가 오곡이 무르익는 수확의 계절 가을 일손이 부족한 농가 및 기업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옥천군은 예산 소진으로 중단되었던 생산적 일손 봉사 사업을 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사업비를 확보하며 10월부터 사업을 재개하였다. 사업이 재개됨에 따라 그동안 일손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던 농가와 기업들, 그리고 일할 능력이 있는 군민들이 활발히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옥천군은 9월 25일 기준 연인원 15,186명으로 3억3백여만 원을 집행하여 청주시에 이어 충청북도 내 실적 2위를 달리고 있으며, 일손봉사를 원하던 군민과 일손이 부족했던 농가, 양쪽 모두를 만족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창출해 내고 있다.또한,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의 정착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1사 - 1촌 일손봉사 운동 역시 활발히 진행되는 중이다. 1사 – 1촌 일손봉사는 단체와 마을이 자매결연을 맺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기업에 일손 나눔을 실천하는 운동이다.옥천군에서는 옥천군새마을회와 동이면 용운리, 충북도립대와 옥천읍 대천리 그리고 대전보훈병원과 군북면 자모리가 각각 협약을 맺었으며, 올해 들어 총 10번의 봉사를 하며 생산적 일손봉사 정착에 솔선수범으로 앞장서고 있다.한편, 생산적 일손봉사는 지역 내 유휴인력들이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기업에 하루 4시간의 일손을 제공하고 실비 2만 원을 지급받는 생산적 일자리 사업으로, 일할 능력이 있는 도민, 그리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기업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옥천 | 손혜철 | 2019-10-07 12:13

옥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새롭게 단장한 산책로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읍은 최근 옥천읍 행정복지센터 우측(정면 기준)에 노후되어 사람들의 이용이 거의 없던 산책로를 전면 재정비하여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옥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옥천읍 주민들에게 건강을 제공하고 깔끔한 옥천읍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하여 새롭게 정비한‘옥천읍 산책로’는 아이들과 노약자도 쉽고 안전하게 오를 수 있도록 로프 울타리(53m)를 설치하였다.경사가 있는 구간은 데크 계단(2개소) 설치를 통해 편안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친환경적인 보행 매트(147m)도 깔아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힐링 산책로로 탈바꿈시켰으며, 산책로 입구에는 자가 몸매측정 울타리도 설치하여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도 체크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또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각종 나무와 꽃들도 정비하여 옥천읍 전경과 조화를 이루며 볼거리가 있는 산책로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였다.김태은 옥천읍장은“옥천읍 산책로 정비공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관공서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놀러 가고 싶은 읍사무소의 이미지를 심고자 했다.”며, “ 주민들에게 행정서비스 만족은 물론 건강까지 책임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드리고자 한다.”라고 하였다.

옥천 | 육동균 | 2019-10-07 12:12

옥천군은 문화재청에서 추진하는‘2020년 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도비 3억여 원을 확보하였다고 7일 밝혔다.지난해 1개 사업에 국·도비 2천만 원이였던 것에 비하면‘괄목상대’할 만큼 놀라운 성과이다. 군은 2020년 문화재 활용사업을 추진하여 군민들에게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0년 옥천군에 선정된 사업은 총 3개로‘문화재 야행’,‘생생문화재’,‘향교 문화재 활용’이다.‘문화재 야행’은 문화재와 문화재 주변 문화시설을 개방해 체험, 공연 등을 진행하는 야간 프로그램으로, ‘2020년 옥천 문화재야행’은 전통문화체험관・육영수 생가・정지용 생가 및 문학관・옥천향교・옥주사마소 등이 위치한 구읍 일원에서 진행될 계획이다.‘향교 문화재 활용’사업은‘청산향교, 현대와 끊임없는 대화를 나누다.’라는 주제로 옥천군 청산면 교평리에 위치한 청산향교에서,‘생생문화재’사업은‘your 옥천, your 문화재’라는 주제로 조헌 묘소 등 조헌 관련 유적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생생문화재사업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지역민은 물론 체험자들에게 호응을 끌어낸 성과를 인정받아 2017년부터 4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문화재청은 지역에 있는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자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옥천군 관계자는“문화재 활용사업을 통하여 문화유산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뿐만 아니라, 문화 향유 프로그램을 통한 관광 활성화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옥천 | 육동균 | 2019-10-07 12:11

옥천군과 (사)옥천향토사연구회(회장 민종규)는 옥천군민의 안녕과 번영을 빌며 풍년을 기원하는 사직제를 7일 옥천읍 문정리에 있는 사직단에서 봉행했다.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번 사직제 봉행 행사에는 지역 유림 및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헌관에는 김재종 옥천군수, 아헌관에는 김외식 군의회의장, 종헌관에는 김승룡 문화원장이 선임돼 제례를 올렸다.사직제(社稷祭)는 우리 민족의 원초적인 민속 신앙 사상의 발현으로 삼국사기 등에도 기술되어 있으며 민관과 종파를 초월한 전통 제례이다.나라에 질병이나 흉작 같은 환란이 없도록 조정이나 지방관아에서 국태민안을 기원하면서 국토지신 사신(社神)과 오곡지장 직신(稷神)에게 제사를 올리는 의식 이였다.군은 예전 사직단 자리로 추정되는 현 옥천읍 문정리 188번지 일원(신증동국여지승람, 중종 1530년)에 사직단을 만들어 2012년부터 제를 지내오고 있다.김재종 옥천군수는“사직제는 일제 강점기에 폐쇄되었으나, 옥천향토사연구회에서 복원해 2012년부터 제를 지내고 있다”며“앞으로도 옥천 사직제가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옥천 | 육동균 | 2019-10-07 12:10

옥천군은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행복마을 2단계 사업 대상지로 동이면 조령2리와 안남면 도덕1리가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마을은 동이면 조령2리, 안남면 도덕1리(도근리) 마을로 기존 행복마을 1단계 사업비 3백만 원을 지원받아 소규모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곳이다.2개 마을은 지난 10월 1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열린 2019년‘충청북도 행복마을 경연대회’에서 성과발표 후 대상마을로 확정되어 행복마을 2단계 사업비 각각 3천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되었다.이날 대회에서는 도내 2019년 1단계 사업이 진행 중인 18개 마을이 성과발표와 퍼포먼스를 하며 열띤 경연을 펼쳐 12개 마을이 2단계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었다.이번 대회에서 동이면 조령2리 마을은 참가마을 중 가장 많은 주민의 참여속에 일체가 되는 모습을 보여줘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도덕1리는 지난 해 탈락한 아쉬움을 올해에 만회하고자, 다시 도전하여 알찬 성과를 일구었기에 그 의미가 더욱 컸다고 할 수 있다.옥천읍 중삼리는 주민들의 적극적 참여 속에 열띤 경연을 펼쳤지만 아쉽게도 2단계 선정에서 제외되었다.행복마을사업은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저발전지역 7개 시ㆍ군 마을의 주민 화합과 공동체 회복 등 마을의 활력과 발전을 도모코자 2015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행복마을사업은 단계별 추진사업으로 진입단계인 1단계 사업은 꽃길조성과 마을환경 개선 등 소규모 사업(3백만 원)을 통해 주민 공동체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2단계 사업은 1단계 사업 평가를 거쳐 선정된 우수마을을 대상으로 마을쉼터와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 중규모 사업(3천만 원)을 추진해 정주여건과 생활환경 등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사업추진은 올해 마지막 추경에 사업비를 반영하여 내년도부터 사업을 실시한다.김재종 옥천군수는“저출산 고령화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동체 활성화와 마을 발전을 위해 주민 모두 다 같이 노력한 결과”라며 &ldqu

옥천 | 육동균 | 2019-10-04 09:20

옥천군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1박 2일간 장령산자연휴양림에서 미혼의 청춘남녀 40명을 대상으로 2019년 건강하고 옥천 더 좋은 청춘캠프‘더 힐링(The Healing)’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옥천군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일상에 지친 청년들에게 재충전의 기회와 자연스러운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여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돕고자 기획하게 되었다.이번 행사는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 ‘감성 힐링 캠프’, ‘삶을 선택하라’ 등 세부 테마를 정하여 진행된다. 참여자의 간단한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주제별 자유토크, 자연 속 산책을 즐기며 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특히 이번 청춘캠프의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지역을 잘 알지 못하는 청년들에게 지역사랑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 지역 바로알기’, 건강하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팁을 전해주는‘결혼문화 강연’, 가을밤 통키타 공연으로 일상에 지친 청년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버스킹 팀‘목요커’의 감성 힐링캠프를 꼽을 수 있다.참가대상은 옥천군에 주소 또는 직장(농업인 포함)을 둔 만 27세~만 39세(1992~1980년생) 인 직장인 미혼남녀 40명으로 참가 희망자는 옥천군청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재직증명서와 함께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이메일(ksm78@korea.kr) 또는 공문(직장신청 시)으로 접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바쁜 일상에 지쳐있는 청년 직장인들이 잠시나마 자연 속에서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고, 장령산자연휴양림의 단풍이 가장 예쁠 시월의 마지막 날, 가을 단풍만큼이나 예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면서 “직장인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옥천 | 육동균 | 2019-10-04 09:19

금강이 굽이치는 향수의 고장 옥천군이 9곳의 관광명소를 선정했다. 안남면 연주리 둔주봉 오르는 전망대에서 보이는 한반도 지형이 1경으로 정해졌고 매년 4월이면 벚꽃이 활짝 피는 옥천읍 교동리에서 군북면 국원리까지의 벚꽃길(약 8㎞)이 2경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둔주봉 한반도 지형(1경) △옛 37번 국도변 벚꽃길(2경) △부소담악(3경) △용암사 일출(4경) △장령산자연휴양림(5경) △장계관광지(6경) △금강유원지(7경) △향수호수길(8경) △옥천 구읍–문화유산이 살아 숨 쉬는 마을(9경)군은 관광명소 선정을 위해 지난 7월 군 홈페이지와 군민 추천서를 통해 부소담악, 장령산자연휴양림 등 총 88곳의 지역 명소를 추천받았다.8월에는 문화원, 향토사연구회, 사진작가협회 등으로 구성된 자문단의 의견을 들어 명칭 일원화, 군민 선호도 조사 대상지 12곳 등을 정했고 이어 10일 간 온라인·오프라인 군민 선호도 조사를 했다.그 결과‘둔주봉 한반도 지형’이 633표로 최다 득표를 했고,‘옛 37번 국도변 벚꽃길’498표, ‘부소담악’456표, ‘용암사 일출’423표, ‘장령산자연휴양림’395표 등이 뒤를 이었다.군은 지난 2일 군정조정위원회를 열어 군민 선호도 조사 대상지 12곳 중 다득표순으로 9곳을 최종 관광명소로 선정했다.‘옥천 9경 구경 가세!, 9경 보러 구경 오세요’등 관광객에게 익숙한 표현을 사용해 홍보하기 쉽고 언어유희를 통한 즐거움도 주기 위해 9곳으로 정했다.김재종 군수는“최종 선정된 9곳의 관광명소에 대해 SNS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주변 관광지와 맛집을 연계해 멋진 경치와 식도락을 즐길 수 있는 관광코스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옥천 9경 선정 기념‘옥천 여행 이벤트’, 릴레이 사진 전시회, 9경을 배경으로 한 2020년 달력 제작,

옥천 | 육동균 | 2019-10-04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