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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날씨가 추울 때는 더운 날씨인 때보다 땀을 덜 흘리기 때문에 소변량이 많아질 수 있고 이로 인해 소변을 더 자주 볼 수 있다. 또한, 급격한 온도 변화는 방광을 과도하게 수축시켜 과민성 방광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과민성 방광은 20세 이상 성인 인구 10명 중 1.6명꼴로 나타나는 매우 흔한 질환이다. 나이가 많아질수록 환자가 증가해 65세 이상에서는 10명 중 3명이 과민성 방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성선병원 비뇨의학과 구대용 전문의의 도움말로 과민성 방광에 대해 알아본다.◆ 소변을 어느 정도로 못 참을 때 과민성 방광이라고 하나요?과민성 방광은 요로감염이 없고 다른 명백한 병인도 없는데 절박성 요실금(소변이 마려울 때 참지 못하고 소변이 새는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요절박(소변을 참지 못하는 증상)을 느끼는 경우를 말한다. 흔히 주간 소변을 하루에 8회 이상 보는 증상인 빈뇨와, 밤에 소변을 보기 위해 일어나는 증상인 야간 빈뇨를 동반한다.◆ 과민성 방광의 원인은 무엇인가요?과민성 방광은 대부분 정확한 원인이 없다. 그러나 뇌졸중, 파킨슨씨병, 치매, 척수손상, 골반강 내 수술, 출산 시 신경손상 등으로 발생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출산이나 노화로 골반저근(자궁, 방광, 요도 등을 지지하는 근육)이 약해졌을 때도 생길 수 있다. 그밖에 방광염, 방광 내 이물, 요로감염, 하부요관결석, 복압성 요실금, 비뇨기계 종양, 과도한 수분 섭취 및 배뇨량, 수분 섭취-배설 연관 질환, 당뇨, 호르몬 결핍, 약물 부작용, 변비, 비만 등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과민성 방광은 어떻게 진단하나요?과민성 방광이 의심되면 먼저 병력청취, 신체검사, 소변검사, 배뇨일지 작성 등을 한다. 보통 3일에 걸쳐 본 소변 횟수, 소변량, 요실금 여부, 요절박을 같이 기록한다. 환자의 증상이 필수적인 진단 기준이 되므로 요절박, 빈뇨 또는 야간뇨를 갖고 있으면 과민성 방광으로 진단할 수 있다. 특히 환자 중 절박성 요실금이 동반된 환자는 약 40%에 이른다.

문화 | 손혜철 | 2019-11-20 10:37

가을이 깊어 길모퉁이에 떨어진 낙엽조차 시선이 멈추고 선다. 권득용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다시 사랑하지 못하더라도』 (이든북 출판사)은 지금 이 절기에 꼭 맞는 시들로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는 마력이 있다.권득용 시인은 ‘내 생의 남은 터파기 공사는 이미 시작되었다’ 라며 시집 출간의 의미를 시집 안에 함축해 표현하기도 했다. 허허로운 시인의 가슴에 고인 오랜 추억과 아픈 기억이 촘촘하게 풀어놓은 시어들은 또 다른 구성으로 새로운 영역의 그림을 그려냈다.권득용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다시 사랑하지 못하더라도』은 시인의 시와 시인의 부인이기도 한 정영미 화가의 그림이 조화롭게 구성된 시집 출간이라 화제가 되고 있다.권득용 시인의 약력으로는 다음과 같다.공학박사, 시인, 시낭송가·(사)한국문협 대전광역시지회 13,14대 회장·한국예총대전광역시연합회 수석부회장·(재)대전문화재단 이사·대전문학진흥협의회 상임대표·대전대학교, 한밭대학교, 건양대학교 출강·(사)백제문화원 이사장·문경문학관 이사장·(사)한국문인협회 이사 등 활발한 문단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그동안 출간한 저서로는 시집『권득용의 러브레터』(2006), 『아버지, 인연의 아픈 그 이름이여』(2008),『백년이 지나도』(2011) 『낙관落款 한 점』(2018)시화집 『다시, 사랑하지 못하더라도』(2019), 칼럼집 『자연은 때를 늦추는 법이 없다』(2006)산문집 『일어서라 벽을 넘어야 별이 된다』(2014),『문학, 그 신명난 춤판』(2018)등 이 있다.1999년 등단,인터넷 문학상(2007),진로문학상(2008),대전문학상(2011),동구문학상(2013),한밭시낭송 전국대회 금상(2010),대전광역시문화상(2018),금강일보문학상 (2019)을 수상하기도 했다.권득용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출판기념회 및 북 포럼을 기획하고 있다.2019. 11. 22. 금 PM 3시, 대전동구문화원 대

문화 | 이경 | 2019-11-20 01:41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 무지개모두가족봉사단과 다문화가족손수레나눔봉사단은 11월 17일(일) 비가 오는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려가며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이날 무지개모두가족봉사단과 손수레나눔봉사단은 지역내 어려운 다문화가족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10가정 각300장씩 총3,000장의 연탄을 전달하였다. 3,000장의 연탄은 무지개모두가족봉사단의 후원금으로 구입하였다.연탄을 전달받은 가족은 “매년 연탄을 후원해주어서 너무 감사하다. 연탄을 사용하면서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생각하겠다.”고 했다.엄마, 아빠와 함께 연탄나눔 봉사에 참여한 임승우(남, 10세)는 “이제 곧 날씨가 많이 추워지는데 이 연탄으로 가족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연탄이 무거워 힘이 들었지만 마음은 가볍다.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활동을 많이 하고 싶다.”고 말했다.다문화가족 손수레 나눔 봉사단, 다행복회 김형수 회장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자녀와 함께하니 더 의미가 있는 것 같고, 이런 의미 있는 봉사활동에 다문화가족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무지개모두가족봉사단과 다문화가족손수레나눔봉사단은 복지기관 및 지역 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문화 | 손혜철 | 2019-11-18 18:23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병원장 박노경) 당뇨발 협진팀이 21일(목) 오전 9시 30분부터 대전선병원 동관 8층에서 환자, 보호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당뇨발 바로알기’ 행사를 개최한다.‘2019년도 제4회 당뇨발의 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당뇨병, 어떻게 관리하나요?(내과 강선미 전문의), △무좀이 생겼어요, 어떡하죠?(내과 김광민 전문의), △당뇨발, 혈관 치료 어떻게 하나요?(외과 김영균 전문의), △당뇨발, 꼭 절단해야 하나요?(정형외과 김준범 전문의), △당뇨발 관리법(진미정 간호사) 등 5개 강연과 힐링 식단 체험(영양팀 최인자 팀장)이 진행된다.당뇨발은 대표적인 당뇨병 합병증으로, 신경에 이상이 생기거나 다리 부위에 말초혈관 질환이 발생해 다리 심부 조직이 감염, 궤양, 파괴되는 질환이다. 세계적으로 당뇨병 환자의 15~25%가 당뇨발을 앓는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늦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요즘 날씨엔 신체 혈액순환이 둔해져 당뇨발에 걸릴 위험이 더욱 높아진다.박노경 병원장은 “당뇨발의 발병 위험을 낮추고 입원 기간을 줄이려면 식단뿐만 아니라 감염에 주의하는 등 평소에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이번 행사로 환자와 보호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당뇨발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 | 손혜철 | 2019-11-18 12:54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조우성, 출판사 : 인플루엔셜“정답이 없는 혼돈의 시대를 돌파하기 위한 한비자의 내공 수업”이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저자가 상담을 의뢰해 온 고객들의 문제를 『한비자』에서 해결방법을 찾아내 경영 현장과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리더십 원칙과 전략을 제시해 주고, 혼돈의 시대 속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지 않기 위해서는 『한비자』 읽기를 제안하고 있다.이 책은 모두 3의 장과 특별 부록1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법(法): 공평하고 엄격한 원칙의 힘”이라는 주제로 군주가 나라를 다스리는 데에 필요한 공정하면서도 엄격한 원칙을 이야기 하고 있다. 제2장 “술(術): 인재를 지혜롭게 쓰는 기술”이라는 주제로 군주가 신하를 올바로 쓰면서 간신을 견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혜인 통치술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제3장은 “세(勢): 권한과 책임에 대한 통찰”이라는 주제로 군주가 가져야 할 권세 내지는 권력으로 결코 다른 누군가와 나눌 수 없는 것임을 알게 해 주고 있다. 마지막 특별부록으로 변(辯): 한비자를 위한 변명을 통해 5가지 변론을 제시하고 있다.저자는 한비자의 법가 사상을 이루는 핵심이기도 한 이 세 가지 도구를 바탕으로 CEO와 리더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와 고민에 대한 시원한 해결방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 ‘그때그때 트렌드에 따라 바뀌는 최신 경영 이론이나 전문성도 없고 출처도 불분명한 조언, 풍문에 의지해서는 근본적인 내공을 쌓을 수 없다’고 이야기하면서, ‘어떤 위기가 와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내공을 쌓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을 견디며 스스로 가치를 증명한 고전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한비자¨는 기본적으로 ‘제왕학’을 따르고 있지만, 군주제가 사라진 오늘날에도 참고할 만한 교훈과 지침들로 가득합니다. 뛰어난 이야기

문화 | 손혜철 | 2019-11-18 07:49

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정 정욱스님)에서는 17일(일) 자녀돌봄품앗이 전체모임 일환으로 ‘매콤~달콤~전통고추장 만들기’를 김천리나요리학원에서 진행했다.‘매콤~달콤~전통고추장 만들기’는 가족과 함께 우리나라 장(醬) 문화를 경험하고, 전통을 이어가는 전통고추장을 직접 담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관계와 소통 향상 및 공동체형성을 위해 자녀돌봄품앗이 회원 100명이 모인 가운데 1팀(13:30~15:00), 2팀(15:00~16:30)으로 나누어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고추장 만들기, 떡볶이 만들기, 떡볶이 냠냠! 순으로 진행됐다.자녀돌봄품앗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이경은 “고추장을 직접 담아 보니 생각한 것만큼 어렵지 않았지만 정성이 많이 들어가고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느낄 수 있었다.”고 하였고 활동 참여자녀 박진예는 “오늘 엄마, 동생과 함께 고추장도 만들고 떡볶이도 만들어 먹을 수 있어 너무 좋았다. 평소 떡볶이가 너무 매워서 많이 먹지 않았는데 오늘 엄마와 함께 직접 만들어 먹으니 맵지도 않고 너무 맛있었다”고 했다.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현재 부모와 함께하는 차이나스쿨, 토요 자녀 미술프로그램 “미술아 신나게 놀자!”, 다솜이 역사탐험대 이중언어환경조성사업 등 프로그램을 상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 외 생일파티 또는 부모활동공간이 필요한 육아맘들을 위해 예약제로 공간대여(무료)를 운영하고 있다.공동육아나눔터 프로그램 및 공간대여는 아래의 연락처로 하면 된다.(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054)431-7740 공동육아나눔터담당자)

문화 | 손혜철 | 2019-11-17 23:04

아버지들만으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남성합창단인 ‘아리랑 아버지 합창단’(단장 성낙도 / 지휘 이영재)이 제8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11월 23일(토) 오후 7시 우송대학교 우송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올해로 8회를 맞는 정기연주회는 「어느 날, 어느 때나」라는 타이틀로 1년 동안 매주 월요일에 만나서 열심히 연습한 대중적이고 귀에 익숙한 곡들로 선곡, 유쾌하고 즐거운 연주로 관중과 함께할 것이다.2012년 10월에 창단한 ‘아리랑 아버지 합창단’은 단원 모두가 순수 아마추어로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을 가진 40여명의 아버지로 구성되어있다.그동안 매년 정기연주회와 메시아 필하모니, 대전하모니 싱어스, 극동방송 어린이 합창단, 유성구 합창단 정기연주회 특별출연, 환우들을 위한 여름 및 겨울 음악회, KBS TV방송 국민대합창 ‘우리가(歌)’, ‘아침마당’, 대전 예술의 전당이 주최하는 ‘2018 Winter Festival’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하여 기량을 키워 가고 있다.특히 지난 8월에는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전국아버지합창단 음악축제에 참가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또 지난 9월에는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제 12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 초청 공연을 가졌다.한편 이번 정기 공연에는 베누스 앙상블과 ‘대덕구 여성합창단(단장 구은서)’이 함께해 더욱 멋진 무대를 만들 계획이다.공연 개요 일시 : 2019. 11. 23(토) 오후 7시 장소 : 우송예술회관 주최 : 아리랑아버지합창단Program 개막곡 / 아리랑 기쁨의 성가 All night, All day(어느때나) / Greg Gilpin Set down, Servant(잠잠하라 종들아) / Arr. Marcus Wiley 서정의 현대가곡 사월, 한 봄날에 / 국현 별 / 조성은 임이 오시는지 / (Solo 황용구) / 조성은 별이 되어 남은 사랑 /

문화 | 이한배 | 2019-11-17 19:58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5일(금) 센터에서 위촉된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상담사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역량강화교육은 “해결중심단기치료의 실제”를 주제로 어주경 교수(연세솔루션상담센터, 연세대학교 생활환경대학원 가족상담전공)의 지도로 진행되었다.해결중심단기치료는 내담자의 강점과 예외에 대한 탐색을 통해 스스로의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법으로 성공적인 해결 경험과 다양한 영역의 문제에 적용하여 내담자 자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부부관계가 긍정적으로 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에 참가한 상담원들은 오늘 교육을 통해 상담사로써 자기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유의미한 시간이 되었다고 평가했다.상담원 역량강화교육은 가족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을 통해 질 높은 상담을 제공하고 상담사업의 체계화와 운영의 전문성 및 효율성을 높이고자 년 2회 진행한다.센터에서는 개인을 둘러싼 관계의 망, 즉 가족관계가 개입의 대상임을 인지하고 순환적인 인식과 체계론적 관점을 가지고 개인상담 및 가족상담 비롯하여 부부상담, 다문화상담, 취약위기상담, 부모자녀상담, 그 외 법원연계이혼상담 등이 이뤄지고 있다.전화 접수상담을 진행 후, 센터에 소속된 6명의 가족상담사를 연계하여 무료로 6회기 진행한다.

문화 | 손혜철 | 2019-11-16 12:32

제9회 도전! 자전거 여행이 9일 안동댐인증센터에서 서충근 김천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한 로타리클럽 회원, 김천시다문화가족자녀, 구미통일청소년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번 자전거 여행은 청소년들이 자신감과 도전하는 용기를 스스로 키우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당일 아침 6시에 김천 고수부지에서 안동댐인증센터로 이동하여 안동댐인증센터부터 상주 상풍교를 거쳐 상주보인증센터까지 76km의 거리를 주행하였다.자전거 여행에 참여한 이상제(구성면, 12세)군은 “자전거를 타며 힘든 것 보다 눈으로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서충근 김천로타리클럽 회장은 “다소 쌀쌀한 날씨였지만 부상자 없이 잘 마무리되어서 좋고, 자전거로 달리며 얻은 성취감이 클 것으로 생각된다.”며, “내년 도전! 자전거여행에도 꼭 참가하였으면 한다.”고 격려하였다.도전! 자전거 여행은 2013년부터 진행되어 올해 9회를 맞이하였으며, 1회 섬진강자전거길(148km), 2회 낙동강자전거길(183km), 3회 낙동강자전거길(206km), 4회 금강자전거길(146km), 5회 한강․남한강자전거길(140km), 6회 새재자전거길(100km), 7회 영산종주자전거길(133km), 8회 김천시청→구미 꿈을이루는사람들 자전거길(73km)를 완주하였다.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자녀성장지원사업으로 청개구리합창단, 디베이트교실, 이중언어교실, 이중언어대회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문화 | 손혜철 | 2019-11-14 09:54

2019년 과학기술 ODA 전문가 양성교육 심화과정이 서울 AT센터 미래룸 2에서 과학기술 ODA 사업 개발, 실습, 실전 훈련, 적응 능력 등에 관한 내용 교육과 과학기술 ODA 사업의 전문 인력으로 핵심역량 제고에 교육목적으로 진행된다.한국기술경영교육연구원 주관으로 지난 2019년 10월 11∼12일 ODA 기본 교육을 마친 수료자 대상, ODA 관심 분야를 공유, 관심분야별 팀을 편성하고 강의는 시작한다.KOICA ODA 교육원의 정종혁 부장 강의는 한국의 ODA 정책 및 KOICA 사업 참여방안(과학기술 ODA사업 사례를 포함)하여 교육생들에게 전달되었다. KOICA ODA 교육원은 국제개발협력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KOICA가 설립한 국내 최초의 국제개발협력 전문교육기관이다. KOICA ODA 교육원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국제개발협력 이론과 실무지식을 제공하고 원조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 있다.그래서 국제개발협력의 복잡하고 힘들고 어려운 도전 앞에서 포기하지 않고 힘을 모아 우리는 도전하고 또 도전해 나가야 할 것이다.대구보건대학교 이유정 교수와 필자의 모습이다. 이유정 교수는 국제개발협력 보건산업융합지원에 첫발을 내딛고자 한다. 필자는 이유정 교수가 향후 세계를 이끌 훌륭한 인재로 국제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그리고 국제개발협력이 주요 목적으로 삼는 개발도상국의 빈곤 감소와 공평하고 겸손한 자세로 참여해야 한다면서 특히 “지속가능한 방향”을 강조하는 김건희 교수의 현지조사 노하우(체크리스트 작성법)에 관한 강의에서 결국 국제개발협력은 자기의 활동이면서 수원국과 공여국의 “함께 나누기이다.” 라는 동반의식이 중요하다는 내용이다.녹색기술센터의 신경남 선임본부장이 인도네시아의 글로벌 문제 해결 거점센터의 사업기획 사례로 강의를 하는 모습이다.결론은, 전 세계가 하나의 촌락처럼 가까워져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 개발도상국이 당면하는 문제점과 어려움은 결국 우리

문화 | 전옥주 | 2019-11-14 08:59

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는 9일 제2회 전국행복동요마을제에 스페셜게스트로 참여하였다.청개구리합창단은 다문화가족자녀성장지원과 문화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비다문화자녀가 함께하는 합창단 활동을 통해 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키고 문화적 감수성을 증대하여 사회통합에 기여하고자 2017년 3월에 결성되었다.이번 공연은 그간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것 뿐만 아니라 브라비솔리츠 앙상블과 협연하는 기회를 가져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합창단원으로 활동중인 여수현(초6)는 ‘친구들과 함께 큰 무대에 올라 멋진 분들과 노래를 부를 수 있어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센터에서 더 열심히 배우고 연습해서 내년에는 우리도 대회에 도전해보고 싶어요’라고 참여소감을 밝혔다.센터장 정욱스님은 “김천에서 열린 행복마을동요제에서 김천시민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사람들에게 청개구리합창단원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뿌듯함을 느낀다. 우리 아이들이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꽃 필 수 있도록 센터에서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인사말씀을 전했다.청개구리합창단은 내년 1월 밝은청소년에서 실시하는 허들링합창축제에 참여할 예정이다. 허들링합창축제는 펭귄의 움직임을 형상화하여 전국 다문화, 비다문화 청소년이 잘못된 편견과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한 바람을 담은 인성문화예술프로젝트로 올해는 총 27개의 팀이 참여할 예정이다.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자녀성장지원을 위해 디베이트교실, 이중언어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가정에서는 ☎439-8280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문화 | 손혜철 | 2019-11-13 10:47

박하현 시인의 2번째 시집 『저녁의 대화』가 시산맥사 주관 제24차 감성기획시선 공모 당선으로 출간됐다.강연호(원광대 교수) 시인은 추천글에서 “박하현의 시집 '저녁의 대화'가 제안하는 ‘대화’에 참여하다 보면 문득 흉터 없는 아픔이 슬쩍 자리를 바꿔 앉아 아픔 없는 흉터로 다가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며 “박 시인의 시에서 서정의 본질에 충실한 작품들은 대개 모성의 형상화를 동반한다”고 감상한다. 이어 “그녀의 시를 흉터 없는 아픔의 기록으로 읽을 수 있다“고 말한다.3부의 첫 시 ‘어긋난 기억의 힘’은 ‘도복희 시인에게’라는 부제가 붙어있다. 시인의 시집 안에 들어앉아 있는 이름을 한참 들여다본다. 시인의 그윽한 마음이 그대로 읽혀진다. 타인에 대한 깊이 있는 배려를 읽는다.“도무지 손에 잡히지 않는 것/ 붙잡아 건네려는 착한 눈동자 잊지 않으리/ 초란 두 판 원고료 들고/ 옥천에서 대전 밤길 달려오겠다는 그대의/ 덜덜거리는 모닝 자동차를 기다리네/ 넘치게 받았는데도 준 게 없다는/ 우리들의 덮어쓴 행간이/ 뭉친 서로의 어깨를 주무르는 시간// 종일 지면 위를 뛰어다녔을 현장/ 막 벗어나 아이 저녁 챙기다 온 가쁜 숨/ 온통 구름 바탕인 하늘에/ 생기를 띄고 달려드는 또 한 구름 그대에게/ 계절마다 놀라 뒷걸음질 친 것인지/ 팔월 지글지글한 해 아래서도/ 영피게 어긋난 힘/ 위력의 시편 하염없이 펼쳐보고 있네/시의 전문이다.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얼마나 따듯한지 한 편의 시로서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박하현 시인은 약하고 흔들리는 것들에 마음을 내어주는 시인임에 틀림없다.시인은 전남 벌교 출신으로 2006년 계간지 『시와정신』 등단한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첫시집 『감포등대』가 있으며 현재 대전작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화 | 도복희 | 2019-11-12 16:42

오는 11월 14일은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당뇨병연맹(IDF)이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당뇨병을 퇴치하기 위해 제정한 ‘세계 당뇨병의 날(World Diabetes Day)’이다. 11월 14일이란 날짜는 인슐린을 발견한 캐나다 의학자 프레드릭 밴팅의 생일에서 비롯됐다. 2018년 대한당뇨병학회에서 발행한 ‘당뇨병 팩트시트’에 의하면 2016년 기준 30세 이상 성인 7명 중 1명(14.4%)이 당뇨병을 갖고 있고, 65세 이상 노인에서는 10명 중 3명으로 증가했다. 연령이 증가할수록 남녀 모두 당뇨병 환자 비율이 증가해 남자는 40대부터 10%, 여자는 50대에 10%를 넘었다. 최근 6년 동안 당뇨병 유병률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다른 질병들과 달리 당뇨병은 단순히 약물치료만으로 100% 관리하기 힘든 질환이다. 그만큼 환자들에게 혈당 관리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교육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당뇨병에 대해 궁금해 하는 것들을 유성선병원 내과 류아정 전문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당뇨병은 유전인가요?당뇨병의 원인은 복잡해 아직 완전히 밝혀지진 않았다. 그러나 당뇨병 내력이 있는 집안에서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은 것은 확실하다. 다만 유전적 요인을 갖고 있다고 전부 당뇨병 환자가 되는 것은 아니며, 유전적 요인을 가진 사람에게 여러 환경적 요인이 함께 작용해 당뇨병이 생기게 된다. 따라서 당뇨병 내력이 깊은 집안일수록 비만, 운동부족, 과식, 약물복용 같은 환경적 요인을 피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당뇨병을 조기에 발견해야 한다.◆ 소변에 거품이 나는데 당뇨병인가요?당뇨병으로 혈당 수치가 높아져 소변으로 당이 나온다고 해도, 소변에 거품이 나고 소변 색깔이 변하지는 않는다. 즉, 소변의 거품 유무로는 당뇨병을 구별할 수 없으므로 당뇨병이 의심되면 병원에 가서 혈당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당뇨병의 전형적인 증상은 혈당이 높아 소변으로 당이 빠져나가므로 소변을 자주

문화 | 손혜철 | 2019-11-12 09:55

이따금씩 메일로 소식을 전하는 사람이 있다. 그분은 나를 알지 못한다. 수백 명의 리스트에 들어 있는 일면식도 없는 나를 어찌 알겠는가? 메일이 오니 그냥 열어보았는데 지금은 기다려진다. 메일이 올 때가 되었는데....... 밤잠을 줄여 졸리는 눈을 비비고 메일을 보낸다고 하던 올빼미 같은 그를 올빼미인 내가 어찌 모르겠는가? 최근에 그는 새벽에 일어나 학교 운동장을 50 바퀴 달리기로 했고 실천하고 있다. 아침형 인간이 되기로 했다는 것. 달리다 걷다 해도 50 바퀴는 채운단다. 중단하면 ‘허언쟁이’가 되도록 아예 공표를 하고 나섰다. 땀이 나고 아침 밥맛도 있단다. 큰 결심에는 어떤 이유가 있겠지만 그걸 알고 싶은 것이 아니고 잘 될까? 얼마나 갈까? 하는 생각이다.어제 그가 보낸 메일에는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그래도 진지하게 읽었다.미국에서의 이야기다. 당번인 택시기사가 어느 집으로 가라는 지시를 받고, 도착해 빵빵거려도 기척이 없자 와버릴까 하다 문 앞에 가서 기다렸다는 것. 한참 후에 나타난 꼬부랑 할머니는 요양병원으로 거처를 옮긴다며 시내 여기저기를 둘러 병원을 가자기에, 느낌이 있어 미터기를 끄고 할머니의 시중을 들었다. 요양병원에서는 다시 나오기 힘든, 마지막 여행이 될 추억이 될 듯해 친절하게 모셨단다. 할머니가 그날 그 기사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한을 품고 세상을 떠났을지도 모른다. 잠시 생각에 잠긴다. 안도하면서도 내 퉁명함과 싹둑 자르는 거절이 누군가에게 비수되어 가슴을 찌른 일들은 없었는지 더듬어 본다.또 다른 사연이다. 그를 잘 따르는 친구의 여동생이 있었단다. 사랑은 별로 느끼지 못했지만 친구의 아버님으로부터 내 딸과 결혼 하지 않겠느냐는 제의를 받고 며칠이 지나도록 생각해 보니 변변치 못한 자신의 처지에 그만한 사람도 없겠다 싶어 저녁식사가 끝 날 시간쯤 전화를 걸었단다. 찾아뵐 시간을 물어보려고. 그리고 따님을 행복하게 해 드리겠다고...... 전화기에 친구 목소리가 들려 늘 하듯이 “야 형님이

문화 | 이경 | 2019-11-12 09:37

우리나라 정치 마켓(Market)에 가치 있는 쓸만한 정당이 없다. 항차 개인도 내가 나를 대표한다면서 자신의 정체성과 권리를 주장하는데 우리의 생활과 직결된 정치 마켓에서 약소 집단의 정치 참여는 배제되었다.사람 수는 많은 데 비해 정치적 약소 집단인 소상공인이나 비정규직 노동자 청년들이 정치적으로 세력화하여 전면에 나서서 자신들의 권익을 주장해야 하는 시기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나타나야 한다.흔히 우리는 마케팅의 의미를 전단지 광고나 홍보 정도의 미시적 시각에서 바라보는데, 실상은 개인이나 집단이 가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고 유통시키면서 그들이 원하는 것을 획득하는 사회적 과정이며 결국 그 가치를 도구로 고객을 감동시키는 것이다.정치도 이제는 국민이라는 소비자에게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이라는 거시적 마케팅 시각으로 바라봐야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다. 정치의 역할 중 하나는 한 나라가 희망적 비전을 가지고 단결하여 미래로 나아가는 선도적 행위로 볼 수 있다.선진국 정치인 직업 구성을 살펴보면 1차 산업 농수산업 종사자는 물론이고 설비공, 산업 근로자, 소상공인, 주부 등 우리가 눈만 뜨면 흔히 볼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고 자신들의 분야에 목소리를 대변하고 다각적으로 소통하며 설득의 과정을 거쳐 합리적 방안을 도출해 내는 데 익숙하다.우리나라는 고질적으로 영·호남을 편 가르는 지역주의와 특정 인물에 줄 서서 기생하는 정치 풍토가 만연하고 정작 힘없어 소외된 집단 또는 청년을 대표하는 정당이나 소상공인을 대변하는 정당은 존재하지 않는다.과거 대한민국의 산업 구조는 농업이 75%를 상회했다. 그러나 지금은 정보화 시대를 넘어 AI와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진입했다. 인구와 사회 환경이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변했다.이제는 정쟁의 이슈나 권력 투쟁이 아니라 오직 국가의 장래를 위해 국회의원 증감이나 개헌 그리고 연동형 비례제가 깊이 논의되어 정치개혁을 반드시 이루어야 할 시기다.이에 민주주의 정치 역사에 나타나

문화 | 손혜철 | 2019-11-11 14:21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에서는 10일(일) 초등 4학년 ~ 중등 1학년 다문화가족 자녀 15명과 함께 역사탐방 2탄 ‘도전! 신라 보물찾기’를 진행했다.본 프로그램은 경북지역 내 청소년들의 문화향유의 기회와 선택권을제공하기 위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하였다. 이는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주체적으로 문화체험을 계획 실시함으로 자립심 함양을 도모하고 참여자의 전인격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함이다.역사탐방 2탄은 신라문화의 대표인 경주를 찾아 신라시대에 남겨진 보물의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면서 신라의 역사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보물찾기 미션활동으로 진행했다.탐방에 참여한 정수진(다수동)은 “옛날에 가족과 함께 경주에 관광으로 몇 번 왔었다. 하지만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운 빗사무늬 토기 중 경주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것은 내가 살고 있는 김천에서 발굴되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그리고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친구들과 함께 보물찾기 미션활동을 통해 보물 보존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자랑스럽다고 생각한다.”고 하였다.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다문화자녀성장지원사업 일환으로 청개구리합창단, 디베이트, 이중언어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문화 | 손혜철 | 2019-11-11 12:38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이신영 출판사 : 진성북스“새로운 시대는 역으로 시작하라”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변화의 시대를 이끌어갈 새로운 인재상으로 ‘콘트래리언’을 제시하고 있다. ‘콘트래리언’은 ‘남들의 의지와는 반대 방향으로 도전하는 사람’이란 뜻으로, 새로운 시대가 원하고 이제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유형의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는 이들을 만나기 위해 30만 마일이나 되는 거리를 다니면서 세계적인 콘트래리언들을 만나고 인터뷰하였다. 변화의 시대를 이끌어갈 새로운 인재상의 모습을 통해 창조 경영 시대의 주역이 되는 콘트래리언을 만나 볼 수 있는 한 권의 책이 될 것이다.이 책에서는 ‘새로운 인재’는 ‘간판’이나 ‘이름값’에 매몰된 사고방식을 버리고 자신만의 장점을 성공으로 바꾸는 법을 아는 사람들이라고 이야기한다. 거꾸로 가는 사람들을 뜻하는 ‘역’, 실패를 성공의 기회로 바꾼 사람들을 뜻하는 ‘패’, 지식, 권위 등을 내려놓을 줄 아는 사람들을 뜻하는 ‘탈’의 세 가지 법칙을 통해 세계적인 대가들과 석학들의 리얼한 성공스토리를 소개한다.첫 번째 파트인 ‘역(逆)’에서는 “거꾸로 시작하라”라는 주제로 ‘전진하기 전에 후진하라, 위기이기 전에 기회다, 관성을 배격하고 흥미에 몸을 실어라, 억만장자는 쉬지 않는다, 소년의 모습으로 어른을 살아라’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두 번째 파트인 ‘패(敗)’에서는 “실패에서 씨앗을 찾아라”라는 주제로 ‘실패에서 찾은 수천억 달러의 가치, -1 +10의 법칙, 위험 감수를 위한 다섯 가지 비밀, 당신의 삶을 코치할 이사회가 있는가?’라는 이야기를 통해 역발상의

문화 | 손혜철 | 2019-11-11 10:30

KOICA 귀국단원, 사과 따기 농촌 봉사 체험의 장소는 파주시의 혜림사과 농장과 꿈꾸는 사과농장에서 행사를 했다. 특히 이번 사과 따기 봉사는 페루 간호 김태덕 단원의 농장에서 그녀의 남편 서성도 사장의 온화하고 따뜻한 삶을 본다.봉사 실천에 앞장 서는 KOVA의 유명선 이사장은 오늘도 고민한다. 코이카 귀국 단원들 가족동반 사과 따기 농촌봉사활동을 어떻게 하면 즐겁게 할 수 있을까? 라는 것과 또 뭐 불편 할 일은 없을까? 하는 염려 함이다.유명선 이사장은 늘 마음으로부터 봉사의 실천을 책임질 마음의 준비가 있다. 즉 좋은 일을 하고자 할 때는 멈추지 않고 나중으로 미루지 않는다는 그의 평소 모습에서 볼 수 있다.사람은 자신이 하는 일에 흥미를 가지고 즐거움을 느낄 때 스스로 하는 일을 통해서 삶의 기쁨을 누린다.사과 밭 걸어가는 길이 있는 한, “어떠한 봉사의 길은 있다.” 코바 백후현 차장유명선 이사장과 김태덕 간호 단원, 코바 사무실 유병장 차장의 모습이다.혜림사과 농장의 서성도 사장이다. 감홍 사과가 1년이 된 사과나무들이라고 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시간에 얽매여 조급한 삶의 속에서 잠시나마 머릿속을 비워낼 수 있는 농촌체험이 필자 안의 스트레스를 날려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코바 신순옥 이사에게 한국어 공부를 배우고 있는 네팔 청년 두명 Agyat와 Milan이다. 두 사람은 한국말을 잘 한다. 기특하다. 아마도 신순옥 이사가 한국어를 잘 가르치고 있는 것 같다.그런데 그 중 Agyat이 갑자기 필자에게 다음과 같이 질문을 한다.“근데.. 왜 우리가 여기에 왔어요?” 라고 묻는다. 아마 사과 따기 농촌봉사 활동을 이해하지 못 하고 왔던 것 같다는 생각에 필자는 한참을 혼자서 웃고 말았다. 한국사람 들과 농담도 잘 할 줄 알고 잘 웃는 외국인이다.오히려 네팔의 두 청년이 올바르게 사과 따는 방법을 필자에게 가르쳐 준다. 조금 전에 서성도 사장에게 배웠다라고 말했다. 농촌봉사도 열심히 하는 성실한 모

문화 | 전옥주 | 2019-11-11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