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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군수 박정현)에 충청권 최초로 수출전문 스마트팜 유리온실이 준공되어 본격적인 스마트팜 시대 개막을 예고하고 있다.부여군은 지난 23일 규암면 나복리 세븐팜영농조합법인에 들어선 수출전문 스마트팜 온실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 도의원, 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충청권 최초의 스마트팜 온실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참석자들은 준공식 이후 농장을 직접 둘러보며 ICT가 접목되어 자동으로 제어되고 있는 환경제어시스템, 흐린 날씨에도 광 조절이 가능한 보광등, 여름·겨울 재배가 가능한 냉·난방시스템 등의 시설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이번에 준공된 첨단 유리온실은 1.1ha의 면적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하여 수확시기를 1개월 앞당기고, 연중생산 시스템 구축을 통한 상품성 향상과 130%이상의 수확량을 증대시켜 약 15억원의 연 매출액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부여군은 총 3,200ha에 달하는 시설채소 재배면적을 자랑하는 주산지로서 약 97%의 농가가 열악한 단동식 비닐하우스에서 시설채소를 재배하고 있다. 때문에 앞으로 닥쳐올 기후변화, 연작장해, 농업 인력부족 등의 어려움에 직면해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제 경쟁력을 갖춘 최적의 생산시스템 도입이 언제보다 절실하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축사를 통해 “국토 면적이 한국의 42%에 불과하고 농업 경작 면적은 한국과 비슷한 네덜란드에서는 스마트팜을 통하여 농업을 효자산업으로 키울 수 있었다”면서 “우리나라 농업도 어마어마한 기회가 잠재되어 있는 산업이며, 스마트팜이 활성화 되면 그 부가가치는 무궁무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쎄븐팜영농조합법인 임효묵 대표는 “수출전문 스마트팜 유리온실을 신축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부여군과 농촌공사 등에 감사를 표하며, 정부의 지원목적에 맞게 의무수출량을 준수하고 스마트팜 농업을 확산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은 전

부여군 | 이경 | 2019-12-24 11:51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0일 행정안전부가 개최한 사회성과보상사업 경진대회에서 ‘경도인지장애자 관리를 통한 치매예방 SIB사업’을 발표한 결과, 기획안 부문에 선정되어 상금 1억원을 수여받았다.이번 경진대회는 새로운 공공서비스 제공방식인 사회성과보상사업의 아이디어를 전파하고 공유하여, 지자체와 민간의 관심을 제고하고 생태계 형성을 촉진하고자 2017년부터 행정안전부에서 개최하고 있다.부여군은 치매, 취업, 노인, 여성, 청소년 등 다양한 주제로 접수된 21건(기획안 4건, 아이디어 17건)의 후보군 중에서 서면심사를 통과한 11건(기획안 3건, 아이디어 8건)의 우수사례 발표심사를 거친 결과, 기획안 부문에서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부여군이 이날 발표한 ‘경도인지장애자 관리를 통한 치매예방 SIB사업’의 주된 내용을 살펴보면, 치매발생의 전단계인 경도인지장애에 대한 선제적인 개입으로 치매로 가는 연결고리를 끊어 치매 예방과 치매 진행 지연을 위한 프로그램을 민간에 제공하는 것을 기본 골자로 하고 있다.부여군의 해당 기획안은 전 사회적 문제인 치매를 사전 예방하여 경도인지장애자 본인은 물론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 조호비 등 사회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크다는 점, 다른 지자체에 확산 가능성이 높다는 점, 이미 치매안심센터를 운영 중인 부여군과 SK텔레콤이 지난 9월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조례를 제정한 등의 지속적인 노력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진 점, 지난해 아이디어 부문에서 올해 기획안으로 발전시킨 점 등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점수를 받았다.이번에 부여군이 수여받은 시상금 1억원은 실체적인 사회성과보상사업의 재원 등으로 활용하게 된다.박정현 부여군수는 "2018년 경진대회에서 경도인지장애자 관리 치매예방 아이디어가 선정되어 인센티브로 3천만원을 수상한데 이어 오늘 이 같은 성과를 내어 더 없이 기쁜 날”이라며,“올해 경진대회 기획안 선정을 발판삼아 기초자치단체

부여군 | 이경 | 2019-12-23 14:00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0일 서동브리핑실에서 홈플러스(주)와 굿뜨래 농산물 유통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이날 행사는 박정현 부여군수, 홍화룡 홈플러스(주) 본부장을 비롯한 농협중앙회 부여군지부장, 관내 농협조합장, 버섯 관련 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번 협약은 표고버섯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개척하고자 추진되었으며, 금번 MOU 체결을 계기로 홈플러스(주) 전국 매장에 부여산 표고버섯을 입점하게 되었고, 향후 부여군의 굿뜨래 농산물을 확대 유통하여 부여군과 홈플러스(주)와의 상생발전을 모색하게 되었다.부여군은 전국 최고의 시설채소 재배 단지로 표고버섯, 양송이버섯, 토마토, 멜론, 밤 등 전국 생산량 1위를 차지하는 5개 품목을 비롯하여 다양한 농산물을 7,000여 농가에서 3,200 ha를 재배하고 있다.또한 지난 2003년 굿뜨래 브랜드를 개발해 2년 주기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수한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굿뜨래 브랜드 사용을 승인하고, 브랜드의 육성을 위해 전문화, 조직화, 다양한 소비환경에 맞춘 브랜드 마케팅 다각화 및 농식품 6차 산업화를 추진하여 지속적이고 철저한 품질관리로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농식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해오고 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오늘 업무협약을 계기로 부여군의 표고버섯이 홈플러스(주) 전국 매장 입점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향후 부여군의 다양한 굿뜨래 농산물도 점차 입점하여 군민의 농업소득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홍화룡 홈플러스(주) 본부장은“부여군과 홈플러스(주)가 상생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나가도록 오늘 협약을 계기로 굿뜨래 농산물이 더 많이 입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부여군과 홈플러스(주)는 상호 전략적 제휴를 통한 굿뜨래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군은 우수한 굿뜨래 농산물을 우선 공급하고, 홈플러스(주)는 부여군에서 생산되는 안전하고 우수한 굿뜨래 농산물 우선 구매와 합리적인

부여군 | 이경 | 2019-12-20 11:13

부여군 양화면 송정 그림책마을이 2019년 주민참여 혁신모델 인증제(이하“인증제”) 인증 단체로 선정되어, 지난 17일 청양 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동네자치 한마당에서 사례 발표와 함께 양승조 충남도지사로부터 인증패를 수여받고 2천만원의 재정지원을 받게 되었다.주민첨여 혁신모델 인증제는 주민 주도로 3대 위기(저출산·고령화·양극화)를 극복했거나 일자리를 창출한 사례 중에서 참신하고 우수한 성과로 주민들의 만족 체감도가 높은 모델을 도에서 인증하여, 충남형 선도모델로 육성하고 전국 표준모델로 확산하고자 추진하는 제도이다.부여군에서 운영 중인 송정그림책마을은 평균 연령 80세인 고령의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마을의 문화·생태·이야기 자원을 기반으로 마을 어르신들이 만드는‘내 인생의 그림책’이란 콘텐츠를 개발하여 지금까지 23권의 그림책을 출간했고, 이야기 찻집과 각종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연 1만 5천여 명이 넘는 수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부여군의 대표적인 체험마을로 떠오르고 있다.박상신 마을 대표는 “인구 50여 명에 버스가 하루에 고작 세 번 오고가는 작은 시골 마을이 이렇게 성공적인 사례를 이룰 수 있었던 원동력은 민주적이고 공개적인 의사결정 과정과 문제 해결·이익 분배 시스템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솔선수범하고 서로 양보·배려하는 주민 인성이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송정그림책마을의 성공적 운영 사례는 높은 주민 참여도가 낳은 결과”라고 자평하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의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비전과 전략을 군 차원에서 모색하며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낌없이 펼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12-19 10:55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무형문화재의 전통을 보존하고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육성하기 위한 “부여군 무형문화재의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무형문화재를 계승해 나갈 수 있는 전수장학생과 전승회원 선발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이에 따라 군은 무형문화재 보유자 또는 단체로부터 전수장학생과 전승회원을 추천받아 부여군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장학금과 활동비, 공연수당을 지원하게 된다.무형문화재는 연극·무용·음악, 공예 등의 기술처럼 구체적인 형체가 없는 문화적 소산으로서 역사적·예술적 가치가 큰 것으로, 그 기술을 보유한 기능자나 단체가 지정 대상이 된다.현재 부여군 무형문화재로는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9호 은산별신제, 충청남도 무형문화제 제4호 산유화가, 제17호 내포제시조, 제22호 부여용정리상여소리, 제28호 세도두레풍장, 제29호 내지리단잡기, 제51호 판소리(흥보가)가 있다.군은 무형문화재가 지역을 대표하고 대외적으로 군의 위상을 알리는 성과를 거두는 만큼 앞으로도 계승·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고령화 되어가는 무형문화재 보유자와 보유 단체의 맥을 잇고 무형문화재의 전통을 보존하여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19-12-19 10:53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4일 여성문화회관에서 글로벌 영재육성 프로젝트 엄마나라 짝꿍나라 언어코칭 학습발표회를 참여 학생과 학부모, 각 초등학교 언어코칭 담당선생님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엄마나라 짝꿍나라 언어코칭은 부여군 민선7기 공약사업이자 부여교육지원청 및 각급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결혼 이민여성으로 구성된 언어코칭 강사들이 다문화와 비 다문화 학생 62명을 선발하여 언어코칭 활동을 해왔다.이번 학습발표회에서는 ‘할아버지의 시계’ 바이올린 연주를 시작으로 총 16개 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캄보디아어, 러시아어 등 6개 국어로 노래와 율동, 이중언어 말하기, 낱말카드로 단어말하기 등을 발표하였다.특히 해당 사업은 부여군 내 결혼 이민여성으로 구성된 언어코칭 강사들이 교육에 직접 참여하여 자긍심을 키우는 코칭활동으로 경제적 자립을 도모할 수 있고, 이주민 여성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로 앞으로의 역할이 더욱 기대되는 사업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어린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는 발표회와 언어코칭 학습지원으로 세계를 짊어질 글로벌 영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은 내년부터 관내 전 초등학교에 6개 국어 언어코칭을 확대하여 글로벌 영재육성의 초석으로 삼을 계획이다.

부여군 | 이경 | 2019-12-17 10:43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어르신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노후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희망자 신청을 오는 20일까지 각 수행기관에서 모집한다.군은 2020년 모두 3,462명의 어르신들에게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일자리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년도 관련예산은 2019년 예산 93억원에 비해 24억원이 증액된 117억원이며 참여자 수도 3,039명에서 423명이 증가되었다.노인일자리 사업 유형별 모집인원은 공익활동 2,860명, 시장형 354명, 사회서비스형 145명, 취업 알선형 100명이다.노인일자리 참여대상자는 만 65세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로서 건강한 어르신은 모두 신청이 가능하며, 참여자 선발 기준은 소득 인정액, 참여경력, 세대구성, 활동역량 등에 따라 선발된다. 사업기간은 평균 11개월로 주3일(월 30시간)을 근무해 월27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단, 국민기초 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의료급여 수급자나 직장건강보험 가입자, 장기요양 보험 등급 판정자(1~5급, 인지지원등급), 그리고 정부부처나 자치단체에서 추진 중인 타 일자리 사업에 2개 이상 참여자는 참여할 수 없다.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안정적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여러 일자리들을 폭넓게 발굴하여 지원 폭을 점차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19-12-17 10:42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부여읍 쌍북리와 관북리 고도보존 특별지구 내 백제 사비왕궁터 발굴 정비를 위해 지난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초부터 토지비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사비왕궁지구 토지비축사업은 2012년 부여고도보존육성계획에 관북리, 쌍북리가 고도보존 특별보존지구로 묶이면서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보상은 더디게 이루어져 많은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부여군은 토지은행 예산을 일시에 투입하여 일괄 보상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빨리 해소하고 사비왕궁지구 발굴 정비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지난 5월에는 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여 1차 토지 감정평가금액을 통보하였고, 이달 9일부터 토지보상 협의를 시작했다.군은 2차로 건물 등 지장물 조사를 소유자 입회 아래 진행 중에 있으며, 내년 2월까지 조사를 완료하고 감정평가를 거쳐 이르면 3월 말부터 보상계획 및 열람공고에 따라 지장물보상이 이루어 질 예정이다.아울러 부여군은 지난 11월부터 토지소유자 및 관계인이 참여하고 토지소유자와 사업시행자가 추천한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지보상협의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의 의사를 따라 이주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12월부터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이 조사는 지난 2015년과 2017년에도 실시된 바 있으나 보상금액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진행되어 의사표시를 하지 않은 주민들이 많아 보상금액이 통보되는 12월부터 다시 조사에 들어갔으며, 군은 이주민의 의사가 제대로 반영된 정확한 수요조사가 되리라고 기대하고 있다.한편, 군은 이주 대책으로 40여 세대 규모의 사비마을을 조성하고 있으며 화지산 인근에 1, 2차에 걸쳐 300여 세대가 들어갈 수 있는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이번 3차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이주민의 수요가 잘 반영된 맟춤형 이주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할 예정이다.군은 앞으로 토지보상협의회를 통해 비축사업으로 인해 제기되는 문제와 이주단지가 늦게 조성됨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사 시기 조정문제 등도

부여군 | 이경 | 2019-12-16 12:16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충청산업문화철도가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을 중심으로 수립하는 국가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최종 반영되어 사업 동력에 더욱 힘을 받게 되었다고 16일 밝혔다.국토종합계획은 우리나라 최상위 국토계획으로 2040년을 목표로 대한민국 국토 전체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종합적인 성격의 계획이며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에서 수립하는 모든 계획의 기본이 되는 매우 중요한 법정계획이다.충청산업문화철도는 그동안 충청산업문화철도행정협의회를 중심으로 실시한 사전타당성조사 연구용역에서 5개 시·군 단일합의노선을 최종 마련하고, 조치원~대천역을 잇는 100.7㎞에 4개역 신설, 2조 2,494억이 소요될 것으로 분석되었다.또한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충청산업문화철도는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용역을 진행하여 2020년 상반기 완료되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25)에 신규 사업으로 반드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보령선은 기존 남북축 위주 철도망을 동서축으로 연결하여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서해안 산업클러스터와 동해안 관광클러스터의 고속연결 시너지가 매우 크며, 충남권과 강원권의 열악한 철도인프라를 보완하는 등 동서교류의 허브역할이 크게 기대되는 사업이다.박정현 부여군수(사무국)는 “충청산업문화철도는 백제문화권의 관광촉진과 지역균형 발전도모 및 철도소외 지역해소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국가기간산업”이라며, “5개 시군에서 협의하여 도출해 낸 단일합의 노선안이 원안대로 반드시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충청산업문화철도행정협의회는 세종, 부여, 공주, 보령, 청양 등 5개 시·군의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고, 협의회장은 이춘희 세종자치특별자치시장이 맡고 사무국은 부여군에서 담당하고 있다.

부여군 | 이경 | 2019-12-16 12:15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금강을 소재로 한 인문기행 안내서인 “「금강이 부여를 지날 때」-시가 흐르다”를 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안내서는 부여 출신 민족시인 신동엽과 함께 금강에 얽힌 역사적·문학적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고, 낙화암과 조룡대 전설 등 잘못 알려진 왜곡된 백제이야기를 재해석했다.역사기행은 시인 신동엽의 서사시 ‘금강’을 모티브로 하여 동학혁명군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으로 구성했고, 문학기행은 신동엽의 고향이자 문학적 사상의 기반이 된 부여를 여행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금강이 부여를 지날 때」-시가 흐르다’는 관내 공공도서관, 작은 도서관, 신동엽문학관 등에서 만날 수 있고, 유튜브 채널 ‘김형수의 문학난장’에서도 그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이번 인문기행 안내서는 금강수상관광상생발전협의회(부여, 서천, 논산, 익산)에서 부여군 자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이며, 금강이 품고 있는 빼어난 자연경관과 인문학적 숨은 이야기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자 하는 기획의도로 제작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로 금강과 부여가 인문기행의 메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12-13 10:44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역화폐 굿뜨래페이를 16일 공식 출시한다.굿뜨래페이는 부여군의 대표 브랜드인 굿뜨래와 간편 결제를 결합한 이름으로 지역 내 소비촉진과 자금 역외유출 방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여군이 발행하는 지역화폐다.군은 기존에 종이로 발행되던 부여사랑상품권의 유통과 환전 불편 등의 단점을 보완해 고령층과 젊은층 모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충전식 카드와 모바일 QR결제 방식을 함께 도입했다.구매는 굿뜨래페이 전용앱과 판매대행처(금융기관)를 통해 가능하며 개인 구매한도는 월 100만원, 연 1,000만원으로 구매시 상시 5%, 출시·명절 등에는 10%의 굿뜨래페이를 추가 지급한다.특히 군은 자체 시스템과 앱 개발을 통해 가맹점의 카드수수료를 없애는 한편, 그동안 현금으로 지급하던 농업환경실천사업 보조금과 올해 처음 도입하는 농민수당 등 75억원을 굿뜨래페이로 지급하기로 결정해 지역화폐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의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또한, 내년도 공무원 복지포인트 중 일정액을 굿뜨래페이로 지급하고 농업 및 사회복지분야 지원금의 굿뜨래페이 지급도 점차 확대하여 민선 7기 내 발행액을 200억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굿뜨래페이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주유소, 식당, 병원, 약국, 전통시장, 카페 등 가맹점 700여곳을 모집했으며 연말까지 1,000개의 가맹점을 모집, 어디서든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게 유도한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굿뜨래페이 출시를 위해 전략 수립부터 시스템 개발까지 1년이 넘는 시간을 착실히 준비해 왔다”며 “굿뜨래페이 활성화를 통해 부여상권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굿뜨래페이 출시 기념 특별 이벤트로 12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구매자에게는 예산의 한도 내에서 구매금액의 10%를 추가로 지급한다.

부여군 | 이경 | 2019-12-13 10:42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1일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 소재 리젠트 호텔에서 대만 현지 여행사 등 관광관련 핵심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설명회를 가졌다.군은 증가하는 대만인 방한 관광객 수요에 맞추어 수도권에 집중된 여행객들을 다각도에서 흡수하기 위해 대만의 중심도시인 타이베이를 중심으로 관광세일즈를 펼쳤다.11일 관광설명회를 시작으로 여행업 관련 주요 기관을 방문해 부여서동연꽃축제, 백제문화제 및 워킹페스타 in 백제 등의 축제를 중심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한 부여의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상품을 홍보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현지 여행사 및 언론사를 직접 방문해 부여 관광을 알리는 세일즈 콜을 병행함으로써, 대만 내 부여의 인지도 향상과 대만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지 관광수요를 점검했다. 특히 한국인삼공사(정관장)와 동행하여 역사문화 관광자원과 정관장을 소개하는 산업 관광상품을 홍보하면서 서울 여행 상품과 연계한 코스를 제안하였다.군 관계자는 “대만 관광객들이 백제문화제, 서동연꽃축제 및 워킹페스타 in 백제 등 축제뿐만 아니라 황포돛배 등 이색적인 체험거리를 좋아하고 관심을 갖고 있어 이 부분을 중점으로 대만 현지 관광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대만 내 부여군 인지도 향상을 위해 전문 관광업체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는 물론 대만 관광객들의 수요에 맞춘 관광코스 개발 및 인프라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19-12-12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