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00건)

(재)횡성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조창진)는 횡성군의 우수 인재를 발굴·지원하여 미래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2019년 횡성인재육성 장학생을 오는 2월 11일부터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모집분야는 성적우수, 예능특기, 체육특기, 희망장학, 글로벌인재육성 장학금, 소망이룸 장학금 등 크게 6가지 분야이며, 신청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가 1년 이상 횡성에 거주해야 기본 신청자격이 부여된다.올해 장학생 선발은은 성적우수 160명, 예능ㆍ체육 38명, 희망장학부문 41명, 글로벌 인재육성 14명, 소망이룸 장학생 19명으로 총 272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특히 지난 1. 30일 개최된 (재)횡성인재육성장학회 정기 이사회의에서 확정된 소망이룸 장학금이 눈길을 끌고 있다.소망이룸 장학금은 오는 2. 16일 졸업을 앞둔 소망이룸 학교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신설되었는데, 소망이룸 학교는 어릴적 생계유지, 가난 등의 이유로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최소나이 58세 최고나이 81세의 어르신들이 3년간의 문해교실 과정을 통해 초등학교 졸업장을 수여받을 수 있도록 2015년 도 교육청으로 지정받은 기관이다. 조창진 횡성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은 “장학재단에 기탁하여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어려운 환경속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꿈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횡성군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9-02-07 10:26

‘一字(일자)無識(무식)’이라는 말은 어감 상 좋지는 않지만 지금의 기성세대에게는 과거의 생활 속에서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림이 있었음을 기억할 것이다. 여기, 평균 나이 72세, 최고령 81세 등 19명의 어르신들이 지난 3년동안 그야말로 일자무식(一字無識)인 상태에서「가,갸,거,겨」를 시작으로 한글을 한 글자 한 글자 배우면서 까마득한 날들을 뒤로 하고 초등학교 인정의 학교 졸업장을 받는 기쁨을 날을 맞이한다.주인공들은 횡성소망이룸학교(교장 한규호) 학생들이며, 지난 2016년에 입학하여 인생 황혼기에 까막눈의 한을 풀고자 손에 연필을 굳게 잡고 3년의 세월을 보내며 한글 해독을 시작으로 시를 쓰고 그림까지 그릴 수 있는 실력을 겸비한 당당한 초등학교 졸업생들이다. 졸업을 앞둔 어른신들의 3년의 공부과정을 보면 그 의지가 대단함을 알 수 있으며, 이분들에게는 적어도 ‘불가능이 없다’가 아니라 ‘불가능을 모른다’로 해석하고 이해함이 옳을 것이다. 졸업하시는 어른신들의 구성과 사연도 다양하다.소아마비 상태로 보행기에 의지하며 수업을 한 번도 빠지지 않은 사람 공중파 방송의 유명한 탤런트를 둔 어머니, 치매판정을 받은 남편과 같이 공부한 부부, 베풀며 사는 것이 좋다며 학우들에게 밥을 잘 사시는 금술 좋은 남편의 아내, 학업과는 별도로 초등학교 검정고시에 합격한 의지의 어르신 등이 있다. 졸업생의 영광스런 얼굴들은 2019년 2월 16일 횡성문화원 제3회 횡성소망이룸 졸업식장에서 만나 뵐 수 있으며, 수업 과정들이 영상으로 편집되어 졸업식장을 찾는 가족과 친지, 지역의 기관단체장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고령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초등문해교실 프로그램을 이수한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학습동기 부여를 위해 (재)횡성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조창진)는 1월 30일 열린 제8차 정기이사회의에서는 소망이룸학교 졸업생 장학금을 신설하고 졸업식날 지원하기로 확정했다.2019년 횡성소망이룸학교 졸업생 19명은

횡성군 | 손혜철 | 2019-01-31 10:50

횡성군은 섬강변 산벚나무 가로수 교체와 연계한 섬강변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횡성교에서 갑천면 대관대교 약 7.5km 구간에 식재되어 있는 산벚나무를 교체하는 사업으로 금년도는 1단계로 5억원을 투입해 횡성교에서 북천리 잠수교까지 1.4km 구간이 시행될 예정이며, 연차적으로 추진해 2022년까지 완료하여 명품 가로숲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한편 금회 사업은 산벚나무 개화시기 불일치 등 그 동안 꾸준히 제기되어 온 주민들의 불만을 해소함과 동시에 수목의 노령화, 병해충피해, 자연고사 등에 따른 가로수의 기능저하를 회복시키기 위한 조치이다. 군은 4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주민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섬강변에 명품 가로수길 조성에 있어 주민과의 소통을 통하여 최상의 결과를 얻어낸다는 구상이다.아름다운 섬강과 산림경관이 어우러진 지역주민의 여가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섬강변이 명품 가로수길로 가꿔지면 숲의 기능 확장과 함께 걷고 싶은 거리로서 새로운 대표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영근 도시행정과장은“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을 통하여 주민이 원하는 최상의 녹지서비스 시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횡성에서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9-01-17 10:34

횡성군보건소는 1월 7일 조곡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2월 말까지 횡성읍 소재 48개소 경로당을 방문하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및 구강 건강관리를 위한 교육 및 상담을 실시한다.심뇌혈관질환은 전체 사망원인의 1/4을 차지하며, 고혈압·당뇨병 등 선행질환 유병률 및 진료비가 증가하여 우리나라에서 질병부담이 큰 질환이다. 이에 고혈압·당뇨병의 지속치료율 등 관리수준을 향상시키고, 심근경색증·뇌졸중의 발생, 사망, 장애를 감소시키기 위하여 농한기 경로당을 방문하여 고혈압·당뇨의 체계적 관리 및 구강건강관리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고혈압·당뇨 관리를 위하여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및 고혈압·당뇨 관리 및 합병증 예방, 저염실천 영양교육, 뇌졸중·심근경색증 증상 및 예방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또한 치과의사의 구강검사로 개인별 구강관리법, 노년기 구강문제 및 입체조, 의치관리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교육과 상담이 이루어진다.민선향 횡성군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심뇌혈관질환을 바르게 이해하여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으로 어르신들의 노년생활이 더 즐거워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9-01-10 10:29

횡성한우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로터 2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2월 31일 2019년도 문화관광축제로 41개 축제를 선정·발표했으며, 횡성한우축제가 이 가운데 이름을 올렸다.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995년부터 매년 전국 축제 가운데 우수한 축제를 문화관광축제로 지정해오고 있으며, 횡성한우축제는 지난해 역대 최초로 문화관광축제 육성축제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는 유망축제로 한 단계 성장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횡성한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예산 지원과 함께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국내외 홍보 지원을 받게 됐다. 횡성한우축제가 2년 연속 문화관광축제 반열에 오른 것은 제13회 축제의 성과에 그치지 않고 제14회 축제의 콘텐츠를 강화하고 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횡성한우축제는 기존에 횡성군과 횡성한우축제추진위원회 주도로 개최해왔는데 제14회 축제를 기점으로 횡성문화재단이 전담기구 역할을 수행하면서 조직력과 콘텐츠 발굴, 새로운 기획 등 총제적인 역량이 강화된 점도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군은 2019년도 횡성한우축제 일정을 10월 2일부터 6일까지로 확정하고 더 새로워진 축제를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허남진 횡성문화재단 이사장은 “횡성군민의 자긍심이 담긴 횡성한우축제는 끊임 없는 성원 속에 성장을 거듭해왔으며, 이에 보답이라도 하듯 2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축제, 횡성군의 위상을 높이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9-01-03 10:24

(재)횡성문화재단(이사장 허남진)은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횡성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두 편을 준비했다. ‘횡성청소년교향악단과 함께하는 [2018 송년음악회]’ ‘송년마당극 [新뺑파전]’ 공연이 각각 오는 27일(목) 오후 7시, 29일(토) 오후 4시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된다. 12월 27일(목) 오후 7시에 공연하는 ‘횡성청소년교향악단과 함께하는 [2018 송년음악회]’는 횡성문화재단 소속으로 관내 초중고 학생들로 구성된 횡성청소년교향악단의 연주(협연: 지역가수 이서진)와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로 인생을 노래하며 대중의 마음을 웃고 울리는 국민가수 심수봉이 함께한다.심수봉은 1978년 MBC 대학가요제로 데뷔하여 1979년 M-net 아시아 어워즈 명예의 전당, KBS 가요무대 올해의 가수상, 신인가수상 등을 수상하고 , , 외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국민가수로 군민들의 큰 관심이 기대된다.12월 29일(토) 오후 4시에 공연하는 ‘송년마당극 [新뺑파전]’은 ‘광대와 충동’, ‘꿈에 본 내 고향’, ‘울엄마’ 외 80여 작품에 연출한 이상용 연출과 ‘허준’, ‘천추태후’ 등 다수의 연극, TV, 영화에 출연한 배우 황범식이 함께 준비했다.‘송년마당극 [新뺑파전]’은 심청전의 본래의 골격은 그대로 둔 채 춤과 노래를 가미시키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패러디한 작품으로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공연이며, 황범식의 오프닝 무대로 시작하여 배우 최서연, 남상백, 최성웅, 배성은, 성인자, 유영섭이 출연하여 신나는 마당극 한판을 선사할 예정이다.허남진 횡성문화재단 이사장은 “다사다난했던 2018년을 보내며 군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 아름다운 음

횡성군 | 손혜철 | 2018-12-27 11:19

횡성군이 횡성초등학교에 설치·운영중인 학교구강보건실 (2003년 설치)을 전격 리모델링하여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학교 구강보건실에서는 예방서비스 위주의 계속구강건강관리를 실시하고 바른양치 실천과 불소용액양치 등의 구강건강증진 사업의 활성화를 유도하여 어린이의 구강건강을 보다 효과적으로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보건소에 근무하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주1회 이상 출장으로 올해에는 정기구강검진 474명, 불소도포 940명, 치아홈메우기 94명 210개 치아, 치면세정술 210명, 스케일링 등의 예방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정기 구강검진 결과에 따라 초기 우식증 치료, 초기 잇몸병 치료, 유치발거 등의 초기치료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교생을 대상으로 18회에 걸쳐 총 495명에게 올바른 칫솔질 및 구강보건교육도 실시하였다.횡성군은 이외에도 2000년도 자체적으로 설치한 둔내초등학교를 비롯하여 성북초등학교(2001년), 공근초등학교(2005년), 우천초등학교(2008년), 총 4군데의 국고보조 학교구강보건실을 운영 중에 있으며, 학생 개인별 구강건강관리기록부를 졸업할 때까지 6년동안 관리하고 있다.횡성군보건소(소장:민선향)는 ‘어릴 적 버릇 여든까지 평생구강건강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내년도에도 나머지 4곳 중 한곳을 선정하여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구강건강지표인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도 함께 향상시키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12-27 11:18

횡성군(군수 한규호)은 12월 20일(목) 오전 11시 군수 집무실에서 횡성한우협동조합(이사장 임영식)과‘횡성 10만 인구를 담을 큰 그릇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사업은 횡성한우 고기와 고급미역을 축하 카드와 함께 산모에게 지원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앞서 MG 횡성새마을금고, MG 삼일새마을금고, 신협과 통장 1계좌마다 3만원을 출생 축하 선물로 입금해주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2019년 1월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할 때 산모지원 신청서를 함께 작성하여 제출하면, 읍‧.면장은 출생등록 확인 후 횡성한우협동조합으로 보내고, 조합에서는 횡성한우 고기(양지 등)와 미역을 축하카드와 함께 산모에게 전달하게 된다. 횡성군은 앞으로 관계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등 인구정책에 대한 군민협력의 중요성을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임영식 횡성한우협동조합 이사장은 “본 협약을 통해 횡성한우 농가의 자주적 협동체인 횡성한우협동조합이 횡성 인구 10만을 담을 큰 그릇 만들기에 함께 노력할 것이며, 무엇보다도 횡성한우 농가가 군민과 함께할 수 있다는 계기를 만들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12-21 10:26

횡성군(군수 한규호)은 가족이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는 ‘제1회 횡성군 건강가정 행복한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축제는 그동안 다문화가족축제로 진행되던 행사를 건강가정다문화가족 통합센터 운영에 따라 전 가족의 행복한 한마당 축제로 확대 운영하게 되었다.횡성군건강가정행복지원센터(센터장 박재홍)와 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재홍)에서 주관하여 12월 15일(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이번행사는 베트남 전통춤 등의 식전공연, 다문화가정 자녀로 구성된 합창단의 애국가 제창, 행복가족상 시상(4가정) 등이 진행되며,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티셔츠, 성탄초, 과자집, 슬라임 만들기 등의 행복체험부스가 마련된다. 더불어 부대행사로 베트남 결혼이민자가 함께 참여하여 번역 발간한 어린이 동화책 “내이름 재미”책 전시회가 개최돼 의미를 더하며 타악퍼포먼스 잼스틱의 특별공연과 산타선물 배부를끝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윤관규 주민복지지원과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소중한 추억과 행복이 가득한 행복도시 횡성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으며,“앞으로도 지역 내 모든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12-13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