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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오는 9월 19일 오후 4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부산시민계획단 시민제안서 전달식」을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로 온라인 생중계한다고 밝혔다.부산시민계획단은 부산 미래의 지침서인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학생, 주부, 회사원, 기업인, 시민단체, 외국인 등 부산에 거주하는 각계각층의 시민 150여 명으로 구성된 조직이며, 지난 7월 25일 발대식 이후 총 4차례 회의를 거쳐 분야별 미래상과 그 추진전략을 도출했다. 이에, 이번 행사에서 이를 반영한 ‘부산비전 시민제안서’를 최대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에게 전달한다.부산시는 시민들의 소중한 뜻이 담긴 ‘부산비전 시민제안서’를 바탕으로 내년 말까지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한편, 분야별 미래상은 ▲언제 어디서든 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자연환경이 함께하는 도시 부산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미래건강도시 부산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크리에이티브 부산 ▲시민이 참여하고, 계획하고, 시민들이 개발하는 시민의 도시 부산 ▲지식과 문화, 삶이 교류하는 도시 부산으로 선정됐다.최대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은 “시민계획단 150여 명의 미래지향적 정신을 살려 2040년 부산의 청사진을 그려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부산도시계획 수립에 시민참여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며, 특히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새로운 도시계획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9-17 10:08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지역 마이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제10회 부산 마이스(MICE*) 콘텐츠 공모전’ 심사 결과 대상에 ‘2021 에너지 프로슈머 박람회 EPE’ 등 총 10건을 선정했다.*MICE: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박람회(Events & Exhibition)올해로 10회째인 공모전은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33건을 접수, 9월 10일 1차 서류심사에서 전시회 등 마이스 행사개최 제안 8건, 부산지역 스페셜 베뉴 활용방안 2건 등 총 10건의 발표심사 대상작을 선정하였다.특히, 9월 15일 2단계 발표심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에 맞춰 센텀기술창업타운(CENTAP)에서 ‘센탑온에어’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심사를 시범적으로 진행하였다. ‘센탑온에어(CENTAP On Air)’는 지난 8월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창업기업의 비대면 투자행사와 네트워킹을 위해 개발한 플랫폼으로, 온라인 행사 및 유튜브 방송 등이 가능해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받는 다른 지역 제안자의 발표와 심사를 위해 적극 활용하였다.두 차례에 걸친 심사 결과 ▲대상(부산시장상) 1 ▲ 우수(벡스코 대표이사상) 2 ▲장려 3을 선정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4건에 대해서는 ▲ 입선작(마이스진흥회 이사장상)으로 선정하여 총 1,1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대상 수상작인 ‘2021 에너지 프로슈머 박람회 EPE’는 개인이 사용 가능한 소형장비 위주의 에너지 교환과 판매를 위한 박람회를 기획하여 부산시 전략산업인 미래 에너지 산업과의 연계성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수상작 모두에는 전시회 개최를 위한 사업화 컨설팅을 지원하고 2021년 민간주관전시회 지원사업 신청 시 공모전 활용에 대한 평가 가점과 전시회 지원금 지원, 벡스코 임

부산시 | 이경 | 2020-09-17 10:07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인권도시 부산’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다!부산시는 ‘누구나 안심하고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인권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하는 「제2차 부산광역시 인권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이번 제2차 인권정책 기본계획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 ▲안전한 도시 ▲건강한 환경 도시 ▲차이를 존중하는 문화도시 ▲더불어 행복한 도시 등 5대 정책목표와 10대 핵심과제, 26개 중요과제 등 총 100개의 인권정책과제가 담겼다.이번 기본계획은 올해 초 완료된 ‘인권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보고서’를 바탕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시는 시민들이 제시한 미래비전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인권정책 심의 자문기구인 인권위원회와 협업을 통해 부산지역 특성에 맞는 인권정책과제를 발굴·선정했다.당초 인권위원회와 인권 관련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도출된 110개 과제 가운데 사업부서와 실무협의 등을 거쳐 최종 100개 과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에 대해 부산시는 오는 2024년까지 연차별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사업부서·인권부서 간 협업을 통해 차질없이 계획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또한, 과제 이행평가로 문제점과 개선 방향 등을 도출해 과제 이행력을 높이고, 인권보호팀과 인권영향평가팀을 신설해 인권 행정 추진체계를 개편하여 직영 형태의 인권센터를 구성하는 등 인권 기본계획의 추진 동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평등과 참여, 포용을 전제로 앞으로 부산시 인권정책의 지향점인 ‘누구나 안심하고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인권 도시 부산’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9-17 10:06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부산에 거주하며 근로하는 청년들에게 자산형성의 토대를 지원하는 「청년희망날개통장」 신규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시는 내일(1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청년희망날개통장 신규가입자 650명을 모집해 3년간 지원할 계획이다.청년희망날개통장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부산시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를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매년 500명씩 선정해 현재(8월 말 기준) 1,300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는 교육 및 사례관리도 지원해 청년들의 자산형성과 미래 준비를 돕고 있다.가입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부산인 ▲만 15세~만 34세 이하 청년(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으로 ▲현재 근로 중이여야 한다.이 통장에 가입할 경우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부산시에서 1:1로 매칭하여 매월 10만 원씩 3년간 지원한다. 청년은 3년 후에 총 720만 원(본인 저축액 360만 원+시 지원금 360만 원+이자 별도)을 받을 수 있다.다만, 유사 자산형성지원사업 참여자 및 지원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불가하며 시 지원금은 교육비, 주택(임대비), 결혼자금, 창업자금 등의 청년의 자립 용도로 활용하여야 한다.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부산시 홈페이지(http://www.busan.go.kr/young/life03)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조사 및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며 최종 선정자는 오는 10월 21일에 발표할 예정이다.모집공고 및 접수 방법은 부산시·부산광역자활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번없이 ☎120(부산시 콜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20-09-16 09:55

부산시(권한대행 변성완)가 ‘제12회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 수상자에는 [나눔부문] ▲으뜸장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버금장 구현우 씨 [섬김부문] ▲으뜸장 이상용 씨 ▲버금장 진해숙 씨 [베풂부문] ▲으뜸장 박종건 씨 ▲버금장 한국전력 남부건설본부가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은 사회공헌과 기부문화 발전에 공적이 큰 개인(단체)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시민의 귀감으로 삼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시행되었다. 이는 매년 부산지역의 사회공헌 및 기부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 법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나눔, 섬김, 베풂의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지난 6월 17일부터 7월 17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18명(개인/단체)의 후보자가 응모하였다. 7월 중순 사회공헌실무위원회의에서 1차 후보자 11명이 선정되었으며, 후보자에 대한 현지 조사와 2차 실무위원회를 거쳐 선정된 후보 중 사회공헌위원회에서 3개 부문의 수상자 6명을 최종 선정하였다.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은 오늘(15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7층 의전실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채로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간소하게 이루어질 예정이다.수상자에게는 ▲시 주관 문화·예술행사 우선 초청 ▲공영주차장 3년간 무료이용 ▲수상기업에는 기업상품에 대한 사회공헌표식 3년간 부착 ▲‘부산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제4조에 따른 우수기업인 선정의 혜택이 주어진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자 선정이 시민들에게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우리 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9-15 10:26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12월 4일과 5일 이틀간 진행하는 ‘2020 부산 청년일자리 해커톤’에 참가할 대한민국 청년 참가팀(4~5인)을 10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시,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경제진흥원, 경성대, 고신대, 동의대, 부산외국어대, 신라대가 참여하며,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남부발전㈜이 후원한다.이번 대회는 청년이 주도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 아이디어를 개발하여 실제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고자 마련하였으며, 총상금은 2,100만 원이다. 특히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예년처럼 무박 2일로 진행하지 않고 팀별로 분산 집합하여, zoom을 통한 온라인 참여로 진행한다. 또한, 서류심사로 선정된 30개 팀 150여 명에 대해 예선전을 거쳐 본행사에 참여할 20개 팀 100여 명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해커톤 주제는 ▲첫째 ‘부산 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아이디어’, ▲둘째 ‘기타’(주거, 활동, 문화 등과 관련, 사업화가 가능한 청년정책 아이디어) 등 2가지 중 하나를 택하여 작성하면 된다.만 18세~34세의 대한민국 청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팀(4~5명)으로만 신청을 받는다. 중간 프로그램 및 해커톤 행사에 팀원 1명이라도 불참하면 실격처리 된다.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아이디어 구체화 및 고도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본 행사에서 만든 결과물을 심사하여 11팀을 선정하고 시상한다. 특별상(대상) 1팀(부산시장상, 최우수상 수상팀 중 1등 팀에 상장 수여), 최우수상 2팀(한국자산관리공사장상, 한국남부발전사장상, 상금 각 300만 원), 우수상 6팀(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상, 5개 대학 총장상, 상금 각 200만 원), 장려상 3팀(부산경제진흥원장상, 주택도시보증공사장상, 상금 각 100만 원)이다.접수는 10월 12일까지 부산일자리정보망(www.busanjob.net)에 접속하여, 신청 서식을 내려받은 후 작성하여

부산시 | 이경 | 2020-09-15 10:24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중국 충칭에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2020 중국 국제스마트산업 박람회(Smart China Expo Online 2020, 이하 SCE OL 2020)」에서 ‘부산 스마트시티 3차원(3D) 가상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2020 중국 국제스마트산업 박람회(SCE OL 2020)」는 300여 개 글로벌 IT기업과 우호협력도시 등이 551개 가상 전시관을 운영하는 세계적인 엑스포다. 올해는 “스마트시티:경제를 활기있게, 생활을 윤택하게(Intelligence: Enabling the Economy and Enhancing Life)”라는 주제로 스마트제품, 스마트제조, 스마트시티 분야 신제품, 신기술 등 전시회를 비롯해 스마트 산업의 혁신포럼 등으로 구성되며, 개막식은 15일 전 세계로 인터넷 생중계될 예정이다.부산시의 이번 전시회 참가는 중국 중서부 최대 자동차, 정보기술(IT) 클러스터이자 로봇 산업 등 첨단 산업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충칭시가 부산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10주년을 계기로 스마트시티 분야의 교류 협력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가상 전시공간을 제공하여 이뤄진 것이다.‘스마트시티 부산 가상 전시관’에서는 세계 최초로 백지상태의 부지에 스마트 혁신기술을 집약적으로 구현하는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와 스마트기술로 무장애 교통도시를 실현하는 ‘스마트 교통’, 부산시 모든 재난정보를 한눈에 분석 대응하는 재난상황실 ‘스마트빅보드’, ‘블록체인의 혁신성장 기술’ 등 부산시 스마트시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하며, 행사 기간 1대 1 온라인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시는 2010년부터 충칭시와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고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 활동을 해왔고

부산시 | 이경 | 2020-09-15 10:23

부산시(시장권한대행 변성완)는 대학생활 정보 박람회 ‘2020 유니브엑스포 부산’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유니브엑스포’는 매년 대학생 조직위원회가 구성되어 기획, 홍보․디자인, 대외협력, 운영 등 행사에 필요한 모든 것을 대학생들이 직접 만들어가며, 대학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행사로 2011년부터 개최되어 올해 10주년을 맞이한다.‘2020 유니브엑스포 부산’은 9월 12일과 13일 양일간 부산시민공원에서 진행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행사 개최가 어려운 위기를 기회로 삼아 처음으로 온라인 엑스포에 도전한다. 9월 4일부터 27일까지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총 4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각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2020 유니브엑스포 부산 공식 인스타그램․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4개의 프로젝트는 ▲‘청춘’을 주제로 부모님의 젊은 시절 사진과 사연을 공유함으로써 세대 간 네트워킹을 실현하는 온라인 참여형 전시 콘텐츠 ‘청춘 사진관’, ▲SNS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생리대를 굿네이버스를 통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는 ‘유니브 생리대 캠페인’, ▲유학, 교환학생, 워킹홀리데이, 해외 인턴의 실질적인 정보를 팟캐스트를 활용하여 제공하는 ‘야, 너두 외국 갈 수 있어’, ▲승무원, 소방관, 간호사, IT계열 취업선배와의 인터뷰를 네이버 포스트를 활용해 전달하는 ‘널 We한 취터뷰’로 구성하였다.또한, 코로나19 여파로 고생하는 부산 의료진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기부 캠페인,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들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그동안 2020 유니브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열심히 준비한 것으로 알고 있다

부산시 | 이경 | 2020-09-14 10:30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시민 실생활 현장 중심, 창의적 지적행정서비스’를 구현하고 불합리한 규정으로 제한받고 있는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9월부터 ‘바른땅 해결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부산시의 토지이동(분할, 지목변경 등), 지적측량, 지적 재조사, 부동산 등 지적 관련 고충 민원이 2017년 120건에서 올해 상반기 237건으로 두 배 증가했다.이로 인해, 민원 해결 및 응대에 과다한 행정력이 소모되어 다수의 민원은 양질의 지적행정서비스를 제 때에 받지 못하고 있으며, 토지소유자 역시 재산권 행사의 제약으로 인해 많은 비용과 시간을 소모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부산시는 ‘바른땅 해결사’로 민원인과 함께하는 참여 행정을 구현하여 고충 민원을 해결하고 불합리한 법률 및 제도개선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적행정 신뢰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여 모든 시민에게 양질의 지적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바른땅 해결사’는 부산시 지적관리팀장이 장을 맡고 ▲지적1팀 ▲지적2팀 ▲지적재조사팀 ▲부동산팀의 4개 팀을 두며, 총 25명의 전문성 있는 시 및 구·군 대표공무원들로 구성된다.‘바른땅 해결사’는 먼저 16개 구·군의 미해결 지적 고충 민원 사례를 수집하여 불합리한 규정 및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례와 적극 행정을 통해 해결이 가능한 사례로 선별하고, 분야별 해결사 팀이 기초조사부터 현장조사까지 민원인과 함께한다. 이후, 올해 말에 연구 결과보고회를 가진 뒤, 제시된 해결방안을 바탕으로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고충 민원 해결에 나선다.최대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바른땅 해결사’를 운영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실생활

부산시 | 이경 | 2020-09-11 09:43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고영삼, 이하 인평원)은 9월 10일 오전 11시 인평원 회의실에서 ‘BB21+(Brain Busan21플러스) 사업’의 2차연도 우수사업단을 선정해 시상하고 성과발표회를 연다고 밝혔다.시는 부산지역 13개 대학 21개 사업단을 대상으로 성과평가를 거쳐 ▲동아대 ‘고령친화 바이오소재 사업단(김오연)’ ▲동명대 ‘기계부품 자동차 시스템 융합인재 양성 사업단(이현섭)’ ▲동아대 ‘항바이러스 신약개발 사업단(조종현)’ ▲동의과학대 ‘친환경 자동차 전문인력 양성 사업단(김만호)’ 등 총 4개 사업단을 우수사업단으로 선정했다.이 사업은 2002년부터 17년간 추진되고 있는 중장기 지역인재육성 프로젝트다. 특히 2018년 기존 ‘BB21 사업’이 ‘BB21 플러스 사업’으로 새롭게 개편된 후 지역 내 기업, 단체, 기관 등 지역사회와의 협업․연계를 강화하고 지역대학의 특성화를 유도하는 등 지역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인재 육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2차연도(’19.6~’20.5) 사업은 참여학생 310명, 석박사학위취득 37명, 논문 건수 141건의 성과를 냈다. 특히 논문 중 SCI*급이 80건으로 논문의 질적인 측면에서도 우수성이 입증되었다. 또한, 지역사회 성과확산으로 기술지도․이전․개발 117건, 특허 73건의 출원·등록과 함께 약 47억 원의 정부 연구‧개발(R&D) 유치 효과를 거두었다.* SCI: 미국 학술정보회사 톰슨사이언티픽이 선정하는 우수 과학 학술지 데이터베이스를 의미하는 ‘과학기술논문 인용 색인’의 줄임말특히, 이번에 선정된 4개 사업단의 경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참여 학생들의 우수논문상 수상자 배출, 상위 10% 이내 우수논문 선정 등 활발한 연구 활동으로 지역인재 양성에 이바지하였으며

부산시 | 이경 | 2020-09-10 09:28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가을독서문화축제(공식주제 : 책, 일상의 쉼표를 읽다)를 9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가을독서문화축제’는 매년 책 읽기 좋은 계절인 가을을 맞아 작가 북토크, 인문강연, 북페어, 독서프로그램 체험 등 시민이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감형 축제로 열어왔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됨에 따라 시민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축제 진행방식을 전면 비대면(온라인 100%)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에 시는 온라인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작가 북토크·포럼·인형극·음악공연 등 다양한 영상을 실황 중계 또는 녹화 제공하고, 축제 홈페이지 접근을 통해 추천도서를 만나고, 독립서점·출판사 직접 방문 대신 VJ 온라인 투어로 진행하는 등 온라인을 통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집콕으로 편안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게 할 계획이다.또한, 가족단위 직접 체험으로 진행해왔던 독서체험 프로그램도 이제까지와는 전혀 달리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체험 행사의 개별 가이드영상을 홈페이지에 제공한 후, 신청자 대상 가정으로 체험키트를 발송하여 집에서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참가자의 인증샷을 홈페이지에 게시하도록 유도하여 반응도 살필 계획이다.한편, 축제에 채사장·한비야·정호승 등 내로라하는 저자를 초청하여 유튜브로 실황 중계할 예정이다. 각종 강연이 취소되는 상황에서 수준 높은 강연에 목말라 있던 시민들을 위한 기획이다. 인형극, 샌드아트 공연, 밴드 공연 등도 온라인으로 제공해 가족 단위 문화공연을 집에서 편안히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코로나19로 직접 움직이는 것이 불안한 시민들을 위해 독립서점 및 출판사를 VJ 영상을 통한 대리탐방과 추천도서 소개영상도 제공한다. 모든 행사와 일정은 축제 홈페이지(http://bu

부산시 | 손혜철 | 2020-09-09 10:09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 시립미술관이 오는 9월 9일 오후 4시에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2020-낯선 곳에 선」 전시와 연계한 ‘아티스트 토크’를 페이스북 생중계(https://www.facebook.com/artbusan)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해 휴관이 길어지며 기획된 관객 참여형 프로젝트로,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2020-낯선 곳에 선」 전시에 참여한 작가 6명이 모여 이번 전시에 대해 다양한 주제로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관객들은 현장 참여가 아닌 실시간 온라인 댓글로 참여가 가능하며, 사전 및 실시간 중계 중 선정된 댓글 작성자는 소정의 상품(전시 도록)을 받을 수 있다.한편,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2020-낯선 곳에 선」 전시는 부산 출신 또는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신진작가를 발굴하여 지원하는 시립미술관의 대표 전시로, 사회의 기준 및 고정관념에 의문을 제기하는 신진작가 6인(권하형, 노수인, 문지영, 유민혜, 하민지, 한솔)의 작품을 소개한다.기혜경 시립미술관 관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인해 휴관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작가와 시민이 가장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창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시립미술관 홈페이지(http://art.busan.go.kr)를 참조하거나 전화(☎ 학예연구실 051-740-4244)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20-09-08 10:21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정착 및 관련 산업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산일보사, (사)부산광역시수의사회와 9월 8일 오후 4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최근 반려동물 양육가구 증가추세에 더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반려동물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이른바 ‘펫콕족’이 늘어나고 있어 반려동물 산업 성장 가속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2019년 기준 반려동물 시장규모는 3조 원을 넘어섰고, ‘펫콕족’이 늘면서 2027년까지 6조 원 규모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관련 업계에서도 반려동물 시장을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하고 있다.또한,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반려동물 산업 종사자 수는 2019년 전국 2만3천 명으로 2018년 1만7천 명보다 35.8% 급증했고, 업체 수는 1만7천 곳으로 27.2% 늘었다.이에 부산시는 반려동물 산업의 급성장에 맞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하고 관련 산업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는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부산 구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개발 및 관련 제도개선, ▲부산일보사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정착 및 관련 산업육성 홍보, ▲(사)부산광역시수의사회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정착을 위한 정보교환과 질병예방 지원 및 치료 자문 지원 등을 추진한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반려동물 산업의 급성장에 따라 관련 일자리 수요도 급증할 것이므로 선제적으로 협약을 체결해 대응한다”라며, “앞으로 관련 대학교, 협회, 산업체별(사료, 용품, 미용, 동물호텔 등) 협의체도 구성해 반려동물 산업 선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9-08 10:20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9월부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부산’의 위상 강화를 위한 ‘월드시네마 랜드마크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월드시네마 랜드마크 조성’은 총 90억 원(국비 25억, 시비 65억)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사업으로, 2019년 10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이번 9월에 착공하게 되었다.계획안의 1단계는 시네마 상징물·거리 조성사업으로, ▲야외 공간에 기념 열주를 활용한 한국 영화 100년의 역사를 재현하는 ‘한국 영화 100년사’ ▲비프힐 유리면을 활용해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인터랙티브 아트(Interactive Art·디지털 미디어를 이용해 관객과 작품의 상호작용이 가능한 예술)를 구현하는 ‘영화 속 스크린 체험’ ▲대형 LED 스크린에 3D 카메라로 찍은 자신의 이미지를 연출하는 ‘오늘의 주인공’ 등 체험 콘텐츠로 구성된다.이어 2단계는 융복합 문화공간 조성사업으로, 더블콘 4개 층(4,825㎡)을 리모델링하여 ▲미디어 스튜디오 ▲가상현실(VR) 체험 ▲팝업 시네마 ▲시네마 라이브러리 ▲시네마 스트리밍 Zone 등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이용객들은 영화 DVD 및 서적을 보거나 VR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역대 상영작 아카이빙(Archiving·기록 보관)과 무선 네트워크가 구축됨에 따라 더블콘 구역 내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단말기로 1년 내내 영화 감상을 할 수 있게 된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21년 1월에 완성되는 본 사업을 통해 영화의전당 일대를 대개조·혁신하여 관광산업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9-07 10:37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최근 비상경제 테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모든 해외마케팅을 비대면으로 전환하여 9월을 「비대면 해외마케팅 집중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발이 묶인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확보를 위해 시의 통상사업을 재구조화해서 온라인 방식의 전시회 참가 및 수출상담회 개최 등으로 수출판로를 재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부산시는 9월 중 ▲친환경 조선기자재 대중수출 화상상담회 ▲인도 대형온라인몰 입점 화상상담회 ▲아세안 바이어 화상상담회 ▲산둥성 진출 화상상담회 ▲아시아·태평양 온라인 해양전시회 등을 진행해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부산기업 165개사가 100개 바이어사와 수출상담을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해외 바이어가 실물을 보고 상담할 수 없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상담회 전 샘플과 상세자료를 미리 발송하고, 참가기업 규모도 대면 무역사절단보다 규모를 확대해 시행한다. 아울러, 온라인 전시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동영상 및 카탈로그 제작도 지원할 예정이다.그리고 시는 10월부터는 ▲신북방 화상상담회 ▲유럽 기계류 화상상담회 ▲미국 CES 온라인전시회 ▲혁신기술기업 화상로드쇼 ▲아세안 국가 지식서비스 교류회 등으로 대상 지역을 확대하고 분야를 심화하여 연내 10개 이상의 신규 비대면 사업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문제는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다. 현재 관련 지침상 2단계는 50인 이상, 3단계는 10인 이상 집합이 금지된다. 부산시는 2단계에서는 상담장을 25인 이하로 분리하고 개별 부스를 설치하여 참여하는 기업인들을 최대한 격리하고, 향후 3단계로 격상되면 7인 이하로 분리하여 더 강화된 거리두기 방식으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재확산, 미-중 무역분쟁 등 위기 요인이 상존하고 저유가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한시도 방심할 수 없다”라며 “비대면 중심 경제무역구조로 근본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부산시 | 이경 | 2020-09-07 10:36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전 국민이 엑스포를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이하 ‘위원회’)와 함께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응원 챌린지」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9월 4일부터 27일까지 24일간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만 참여할 수 있으며, 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2030busanexpo.kr)와 2030부산월드엑스포 공식 페이스북 계정(http://www.facebook.com/busanworldexpo2030)으로 응원사진을 제출하면 된다.이벤트 참가자 중 100명을 추첨해 9월 29일 위원회 홈페이지 및 엑스포 유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발표할 예정이다. 당첨자에게는 1만 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활동에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이벤트는 엑스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서 범국민적 유치공감대를 확산시키는데 그 의의가 있다.”라며, “이를 통해 엑스포 유치에 국가적 역량을 집중해 나가면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의 꿈은 반드시 실현될 것이다.”라고 전했다.한편, 부산시와 위원회에서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홈페이지를 활용, 엑스포 유치 응원 온라인 이벤트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단(☎051-888-6451~5) 및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051-888-6431~4)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20-09-06 13:48

2020부산비엔날레는 도시 ‘부산’을 주제로 쓰인 문학《열 장의 이야기와 다섯 편의 시》에서 출발했다. 부산은 실제와 가상의 도시로써 문학작품 속에서 다양한 시선으로 해석되었고 이에 영감을 받아 선택되거나 창작된 시각예술, 음악 작품이 어우러져 동명의 전시 주제로 완성됐다. 덴마크 출신의 전시감독인 야콥 파브리시우스는 부산에 가상의 레이어(Layer)를 얹어, 분리되어 있지만 혼재된 문화 속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된 세 개의 전시장소(부산현대미술관, 원도심 일대, 영도)를 선택했다. 관람객이 직접 이 장소들을 탐험하고 도시의 역사와 기억을 발견하면서 예술 감각을 깨워 자신만의 부산을 만나기를 제안한다.2020부산비엔날레는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국내외 비엔날레들이 연기 혹은 취소되고, 예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일상 속에 괴로워하는 현시대적 상황에 오히려 예술의 역할에 대한 고민과 다양한 실험이 요구된다고 판단했다. 때문에 코로나19 바이러스 상황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던 기획 단계에서부터 여러 가능성을 고려하며 전시를 준비했고, 해외 작가들의 입국이 제한되자 사진과 영상, 화상 통화 등을 통한 지원과 운송 및 작품 설치 등 사전 준비를 진행해왔다. 그리고 지난 8월 말 방역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가 연장되자 조직위는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개막식을 진행하고, 온라인으로 전시를 먼저 공개하기로 결정했다.온라인 개막식은 9월 5일 오후 4시 부산 현대미술관에서 진행되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로 스트리밍 된다.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만 참여하여 진행되는 개막식은 1부에서 참여 아티스트 메르세데스 아스필리쿠에타의 개막 퍼포먼스 (초록은 슬프다,Green is for sorrow)를 공개하고 전시 소개, 해외 작가 영상 인터뷰 및 전시감독과 집행위원장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2부에서는 야콥 파브리시우스 전시감독이 직접 부산현대미술관, 원도심 일대, 영도의 전시장을 돌며 작품을 소개하는 온라인 전시장 투어

부산시 | 이경 | 2020-09-04 16:26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사)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김성연)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8일까지 총 65일간 부산현대미술관과 원도심, 영도 일대에서 ‘2020 부산비엔날레’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비엔날레는 1981년 지역 미술인들의 뜻을 모아 전국 최초로 시작된 부산청년비엔날레에서부터 40여 년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부산비엔날레는 덴마크 출신의 전시기획자 야콥 파브리시우스가 전시감독을 맡았으며, ‘열 장의 이야기와 다섯 편의 시’(Words at an Exhibition-an exhibition in ten chapters and five poems)라는 주제로 34개국 89명의 소설가와 시인, 시각예술가, 음향예술가 참여했다. 출품작은 총 233점이다.특히, 이번 전시는 기존 시각예술 중심의 전시 한계를 넘어 문학, 미술, 음악이 어우러져 읽고, 보고, 듣는 독특한 미술전으로, ‘부산’에 대하여 소설가와 시인이 글을 쓰고, 이를 미술가들이 작품으로 구현함으로써 ‘부산’이라는 도시의 기억과 역사를 환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개막식은 9월 5일 오후 4시에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1부는 집행위원장 및 전시감독의 인사, 퍼포먼스 공연, 작가 인터뷰 등으로 진행되며, 2부는 전시감독이 전시장과 작품을 설명하는 온라인 투어로 진행된다.이후, (사)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적 조치에 따라 제한적으로 전시장을 공개하도록 할 예정이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확산이라는 팬데믹(감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상황에서 개최되는 2020 부산비엔날레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새로운 전시모델이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가 코로나19와 태풍, 집중호우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안이 되

부산시 | 이경 | 2020-09-04 10:21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제12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를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전환하여 9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2009년 제정되어 올해 12회째를 맞이하는 ‘자원순환의 날’은 자원 낭비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재활용 실천을 확대하는 장이다.이번 온라인 행사는 ▲자원순환제품 할인, ▲자원순환 인증 이벤트, ▲재활용 공모전 수상작 전시‧홍보, ▲자원순환 화상교육 참여이벤트 등으로 진행된다.‘자원순환제품 할인 행사’는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기업이 운영하는 온라인몰 등록상품을 할인하여 판매하고, 할인된 금액은 부산시가 지원하여 사회적기업에는 매출 증대를, 시민들에게는 재생품이나 친환경제품을 사용할 기회를 제공한다.행사 기간은 9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며, 지원업체는 5개 업체로 ‘에코언니야(smartstore.naver.com/ecosister)’, ‘에코인블랭크(b-bag.kr)’, ‘비엔피협동조합(www.ithe.co,kr)’, ‘손끝(smartstore.naver.com/sonkkeut_bee)’, ‘담쟁이(www.damjaengee.or.kr)’ 등이다할인품목은 밀랍으로 만든 랩 등 생활용품, 업사이클링 가방, 유용미생물(em) 세탁비누, 재생토너, 미생물활성액 등 54개이며, 30~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구매를 원하는 시민은 업체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몰에 접속하여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자원순환 인증 이벤트’는 장바구니 사용이나,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사진을 서식에 작성하여 전자우편(dolbi99@korea.kr)으로 보내면 무작위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1만 원권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은 9월 4일부터 25일까지 22일간이며

부산시 | 이경 | 2020-09-04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