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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도서관이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10월의 하늘’ 과학 강연을 운영한다.이번 강연은 청소년들에게 과학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과학자들이 한 날 한 시에 전국 32개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과학기부 행사이다.‘오늘의 과학자가 내일의 과학자를 만나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에는 페이스북코리아 조동규 마케팅파트너 팀장, 뉴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겸 전자음악가로 활동하고 있는 박승순 매체음악가, 대원국제중학교 김형진 교사가 강사로 출연한다.이번 강연에서 조동규 팀장은 우리가 매일 쓰는 페이스북의 유래와 앞으로의 진행 방향 등을 소개한다.박승순 음악가는 미디어아트 작품인 ‘뉴로스케이프’를 통해 인공지능이 예술의 영역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소개하고 인간과 기계, 그리고 예술의 공존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이어서 김형진 교사는 ‘과학, 삶을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과학 교과서를 통해 배우게 되는 삶과 과학의 관련성을 통해 나는 누구고 어떠한 삶을 살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한편, 이번 강연의 접수는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850-3278)으로 문의하면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아이들이 과학의 즐거움을 느끼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5 15:44

충주시가 전국체전과 중원문화대제전에 참여한 시민들을 위해 감사이벤트로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를 특별공연으로 준비했다.동화적 은유와 낭만에 담긴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이 작품은 그림형제의 오래된 동화 ‘백설공주’를 재해석해 창작한 작품이다.2001년 관객과 언론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으며 그 해 ‘서울국제아동청소년연극제’ 4개 부문 수상과 함께 ‘올해의 연극 베스트5’에 선정됐으며, 소설은 출판한 해 베스트셀러 10위를 기록했다.해외에서도 인기를 얻어 오키나와 어린이 연극축제에 초청되고, 2008년 9회 대만 순회공연 시에는 전회에 걸쳐 전석 매진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2012년에는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도 등재됐다.2013년에는 뮤지컬로 재창작되는 등 16년간 수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연극, 뮤지컬, 소설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이번 특별공연은 오는 28일(오후 7시)과 29일(오후 5시) 2회에 걸쳐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전석 무료(초대권 지참)로 진행된다.서정적인 음악과 안무, 상상력이 빛나는 무대와 아기자기한 소품, 삼십만 송이 안개꽃으로 만들어내는 마지막 장면에서 자신의 사랑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난장이 반달이의 진심어린 모습은 모든 세대를 뛰어넘는 감동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지원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5 15:42

충주시가 2017 을지연습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7 을지연습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평가결과 충북에서는 충주시가 유일하게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으며, 전국적으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자치단체는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6곳에 불과하다.시는 올해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및 주민대피시설 현황 리플릿 10만부를 자체 제작해 각 가구별로 배부하는 특수시책을 시행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을지연습장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했다.또한 유사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대피시설 유도 및 안내표지판을 새로 정비하고 라디오, 손전등, 구급낭, 메가폰, 인공호흡기 등 필수 용품이 들어 있는 비상용품함을 설치했다.조길형 시장도 직접 비상대피시설 점검에 나서는 등 시설관리에 심혈을 기울였다.특히 시민들이 참여하는 복합재난대비 합동훈련을 충청북도 시범 실제훈련으로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진행하는 등 유사시 신속 대처능력을 키웠다.이렇듯 기관장의 높은 관심과 실제훈련을 통한 문제점 도출과 개선책 마련 등 다양하고 내실 있는 업무추진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조길형 시장은 “이번 을지연습 우수 자치단체 선정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시 산하 전 공무원 및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뤄낸 결과”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5 15:41

충주시의 대표적 향토 문화예술 축제인 제47회 우륵문화제가 지난 24일 모스틀리필하모닉 폐막 연주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시는 이번 행사를 전국체전 기간 중원문화대제전 문화행사로 진행해 지역을 찾은 선수단과 관광객들에게 중원문화의 진수를 보여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행사를 주최한 한국예총충주지회(지회장 백경임)는 시민의 화합을 다지고 문화적 자긍심을 느끼는 축제가 되도록 ‘문화가 흐른多!, 중원이 신난多!’를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개ㆍ폐막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충주예총 기획공연단 공연, 국악공연 ‘우리가락 우리소리 얼쑤’, ‘가을밤의 작은콘서트’, 지역예술인과 함께 시립우륵국악단이 함께 만든 ‘중원의 소리’, ‘오작교 아리랑’, ‘가야지무(伽耶之舞)’, 시흥전통예술단의 ‘행복한 동행’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특히 개ㆍ폐막식 축하공연에는 지역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하며 문화제에 충주의 대표성을 입혀 시민의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했다.행사기간 충주 사진전을 비롯해 제12회 충주문인협회 시화전, 제48회 한국미술협회 회원전, 제10회 충주문인협회 4행시 짓기대회,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디자인대학 초청전시회, 중국국제미술초청전시회, 현악기전시회 등 다양한 전시행사도 마련돼 볼거리를 제공했다.또한 전국 난타&모듬북 경연대회, 충주단편영화제, 전국사진 촬영대회, 강수백일장, 제47회 우륵문화제 축하 연극협회공연, 관악기 동아리 경연대회, 제14회 국제퍼포먼스 아트페스티벌, 충주마수리 농요, 목계뱃소리 공연 등 단위행사도 풍성해 많은 사람들이 행사장을 찾았다.이렇듯 다양한 공연과 행사는 관람객의 참여폭을 넓혀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그 어느 해보다 높은 축제로 기록됐다.특히 생태하천 야간경관 조성과 각종 문화체험부스 운영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도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5 15:40

98회 전국체육대회를 맞아 자원봉사자들이 미소와 친절로 충주의 알림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1373명의 자원봉사자들은 경기장 안내, 교통안내, 질서유지 등 25개 분야에서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발 벗고 뛰고 있다.충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옥순)는 사전에 분야별 자원봉사자 교육을 완료하고 센터와 분야별 리더, 자원봉사자간 체계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일사불란한 대회 지원을 가능케 했다.사전에 분야별 근무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자원봉사자 스스로 각종 응대 시 충주시를 대표하는 마음으로 미소와 친절로 임하도록 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자원봉사자 가운데 최고령자는 84세의 김영기 씨이다. 충주시 소가주 1길에 거주하는 김씨는 2일간 열린 충주문화회관 보디빌딩 대회에서 안내 및 환경정화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김씨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솔선수범해 누구보다 활발히 움직이며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김씨는“밝은 미소로 선수단과 관람객을 맞아 충주를 찾는 모든 분들께서 좋은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최연소자인 문은지(16세.여.충주중산고 1학년)양은 충주종합운동장에서 개·폐막식과 마라톤대회에 배치돼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지역대학과의 협업 또한 빛을 발하고 있다.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부총장 이창수)에서는 대학생 50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다.이중 선발된 30명의 리더는 각 경기장별 자원봉사자를 총괄 관리하고 행정기관과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며 원활한 대회 진행에 앞장서고 있다.자원봉사자의 따뜻한 미담사례도 이어지고 있다.이시우(25세) 리더는 온수 통에 물을 붓다 손가락이 끼어 부상을 당했음에도 리더로서 소임을 다하기 위해 응급처치를 받고 현장에서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켰다.김동우(24세) 학생은 감기로 인한 고열로 응급실에 다녀온 후 자신이 맡은 현장으로 한걸음에 달려와 봉사활동을 이어갔다.충주시공무원가족봉사단(한명섭 부단장) 20여명은 이른 아침 자욱한 안개를 뚫고 충주 요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4 16:24

충주시귀농귀촌협의회(회장 이희남)가 오는 28일 호암지 산책로에서 팜파티를 연다.팜파티는 농장을 뜻하는 ‘팜(Farm)’과 ‘파티(Party)의 합성어로 일반적인 농촌체험상품에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음식들을 맛보고 즐기는 파티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농촌마케팅 모델이다.협의회는 회원들이 제2의 삶으로 선택한 귀농생활을 도시민과 함께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협의회는 이번 행사에서 도시민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며 귀농ㆍ귀촌 홍보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아울러 음악공연과 즉석 노래자랑을 통해 귀농인과 도시민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이날 직거래장터에서는 귀농인들이 직접 구슬땀을 흘리며 생산한 사과를 비롯해 배, 고구마, 블루베리, 오미자, 버섯 등 20여종의 농산물을 판매한다.충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ㆍ귀촌인들이 지역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열게 돼 기쁘다”며, “충주로 귀농ㆍ귀촌한 도시민들이 지역주민과 갈등 없이 안정적으로 융화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새로운 귀농정책 발굴에도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4 16:21

제1회 충주시 평생학습박람회가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열린다.충주시는 배움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나의 인생 평생학습에서 꽃 피우다’를 주제로 이번 행사의 모든 준비를 시민 스스로 만드는 행사로 준비했다.이에 따라 공연과 작품전시, 체험, 성인문해백일장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이번 행사에는 평생학습 참여자의 재능기부가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우선 ‘소중한 분들을 모십니다’ 라는 초청장 제작은 평생학습관의 캘리, 민화, 페인팅라이프 동아리 회원들이 나서 300여장을 손수 제작해 관내 주요 인사들에게 발송했다.유명가수 등의 초청공연을 탈피해 6개 충주시 평생학습 악기동아리가 공연을 준비해 화합과 협업의 콜라보를 연출한다.무대 테이블보 제작, 경품용 작품 기부 등 행사 준비 곳곳에 학습자들의 재능 기부가 숨어 있다.재능기부에 참여한 한 동아리 회원은 “행사를 준비하면서 배움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보람됐다”며 “모두가 함께 준비한 만큼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번 박람회에는 평생학습 기관‧단체, 주민자치센터, 도서관, 동아리, 학교 등 총 55개 기관 및 팀이 참여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4 16:20

공공기관 SNS 관계자들의 발길이 충주시로 이어지고 있다.충주시에 따르면 올 초부터 인근 지자체는 물론 다양한 공공기관이 시를 방문해 시의 SNS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지금까지 시를 방문한 기관은 인근 제천시를 비롯해 옥천군,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국립공원관리공단, 19전투비행단 등 다양하다.국립공원관리공단은 대한민국 대표 취미인 ‘등산’과 관련 대표적인 SNS 우수기관이다.기관들의 충주시 방문은 최근 시가 보이는 파격적인 행보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특유의 퀄리티와 유머러스한 콘텐츠로 SNS 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달 ‘고구마 축제’ 홍보 포스터는 등록과 동시에 480여개 공공기관 페이스북 가운데 게시물 파급효과 1위, 페이지 영향력 2위(1위 청와대)를 기록하기도 했다.이런 상황에서 ‘충주시 페이스북’은 자신만의 분명한 브랜드를 구축해 가고 있다.이미 몇몇 유력매체에서는 ‘충주시 페이스북’을 고양시, 민속촌, 부산경찰과 더불어 공공기관 4대 페이스북으로 지칭하기도 했다.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현재 충주시 블로그 누적방문자는 170만, 페이스북 누적 구독자는 1만7천명으로 지난해 대비 100% 이상 성장했다.한편 충주시는 공공기관과 교류를 통해 기관 간 콜라보 작업을 추진하는 등 앞으로 보다 신선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4 16:19

충주시가 37회 장애인체육대회와 98회 전국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체육 인프라의 완벽한 구축을 통해 스포츠시티로 도약하고 있다.양대 체전의 주경기장인 충주종합운동장은 총사업비 1천 203억원을 투입해 호암동·달천동 일원 31만㎡의 터에 1만 5천석의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1천 400대의 주차시설, 공원 등으로 꾸며졌다.충주종합운동장은 충북 최초의 육상 공인1종 경기장이다. 보조경기장을 갖춘 국제규격 1종 종합운동장으로, 향후 국제대회를 유치하고 치룰 수 있는 자격을 갖춘 곳이다.경기장 내 편리한 이동동선과 사무실 배치, 넓은 주차공간과 카페테리아 등 편의시설이 고루 잘 갖춰져 있어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호응이 높다.또한 아름다운 충주의 풍경을 계절마다 담아낸 충주사계사진전을 비롯해 역사인물 기록화 전시회, 시조시화전, 대한체육회 사진전 등 다양한 볼거리가 곳곳에 배치돼 있어 여타 대회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좋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탄금테니스장은 한 곳에 23면이 배치돼 있어 선수단이나 관람객들이 전체 경기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특히, 전천후경기장 3면을 충주 최초로 배치해 날씨와 상관없이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최신시설을 갖췄다.최근 공인기준이 까다롭게 바뀌었는데, 충주가 1호로 통과될 정도로 최고의 시설을 완비했다.선수뿐만 아니라 공인 관계자들이 탄금테니스장에 전국대회를 유치하라고 오히려 제안할 정도로 극찬을 받고 있다.탄금축구장은 지형상 늪지대인 관계로 비가 오면 배수가 되지 않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었다.이번 체전을 계기로 지반을 50㎝ 이상을 높임에 따라 원활한 배수가 이뤄져 대회운영 횟수가 늘어나는 결과를 가져왔다.낡은 잔디를 교체하고 단상까지 정리를 마쳤기에 전국 축구인들의 메카가 되고 있으며, 전국단위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이외에도 이번 대회를 치르기 위해 충주상고와 예성여고의 축구장을 말끔히 정비해 엘리트 육성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또한 요트장의 진입로, 주차장, 선수본부시설 등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4 16:15

98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시민들이 발로 뛰며 대회분위기를 띄우고 있다.충주시약사회(회장 남준철)는 종합운동장 내 약품봉사단을 운영하며 선수단과 임원, 내방객들에게 질환을 상담하고 약품을 배부하고 있다.약품봉사단은 1일 80~90명의 질환자에 대한 상담과 함께 처방약을 배부하며 건강을 챙기고 있다.충주시보건소에서는 2개반 6명으로 구성된 방역소독단을 운영하며 경기장과 선수단 숙소 주변 및 경기장 내 화장실에 대한 방역소독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자원봉사자들은 각자가 맡은 분야에서 선수와 임원, 관람객들이 불편없이 경기를 치르고 관람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와 친절로 맞이하고 있다.시민 서포터즈들은 경기가 열리는 곳마다 찾아가 관람하고 응원하며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25개 읍면동 단체들도 각 지역 체육회나 선수단을 방문해 위문품과 간식, 특산품 등을 전달하며 환영의 뜻을 전했고,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고 있다.교현안림동 직능단체에서는 서울시선수단 종합상황실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특산품인 사과를 전달했다.호암직동 상가번영회(회장 안동찬)는 축구경기장을 찾아 선수단과 응원단에 통닭 7박스를 제공하고 응원에 동참했다.한봉재 체전추진단장은 “시민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보태고 있어 올 체전은 화합체전으로 역대 최고의 대회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3 15:44

열정적인 응원과 따뜻한 인정으로 지난달 열린 전국장애인체전을 뜨겁게 달궜던 충주시민 서포터즈의 함성소리가 또다시 전국체전 경기장에 울려퍼지고 있다.지난 20일 개회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체전이 시작되자 서포터즈는 장애인체전과 마찬가지로 매 경기 조를 나눠 경기장을 찾고 있다.이번 체전에서 서포터즈는 장애인체전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성숙한 응원 매너와 열띤 함성으로 각 시도 대표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끌어낼 수 있도록 힘을 북돋워 주고 있다.특히, 학부모들로 구성된 서포터즈단 사이에는 부모를 따라 함께 경기장에 나온 어린이들의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경기장을 찾은 어린이들은 경기 관람에 그치지 않고 부모와 함께 북과 꽹과리를 치고 응원도구를 흔들며 응원의 흥을 돋우고 있다.사실 서포터즈에게 TV를 통해 자주 접하는 프로선수들이 아닌 일반선수들의 모습은 익숙하지 않다.하지만 서포터즈 단복을 입고 목청껏 한 목소리로 응원 구호를 외치는 순간, 서로 일면식 없던 응원단과 선수는 하나가 되고 내면에 숨어있던 애틋한 고향애가 솟아오르는 느낌은 무어라 표한할 수가 없다고 서포터즈들은 입을 모은다.엄마와 함께 경기장을 찾았다는 이지연(국원초 6) 어린이는 “우리 충북선수들이 이겼으면 좋겠지만 어느 팀 선수가 이기든 지든지 간에 모두가 우리 응원에 힘을 얻어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고 말했다.수확철 생업을 뒤로 하고 바쁜 일정을 쪼개 경기장을 찾은 서포터즈들이 이 맛에 응원하는 것은 아닐까?한편, 이번 체전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 서포터즈는 3000여명으로, 이들은 체전기간 동안 각종 경기 관람과 응원을 통해 대회 분위기 조성은 물론 충주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3 13:03

충주에서 공동주택 건설을 진행하고 있는 업체들이 십시일반으로 취약계층 집수리를 지원한 사실이 알려져 작은 감동을 주고 있다.충주시에 따르면 충주시 노은면 안락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A씨는 지붕이 곧 내려앉을 것 같은 주택에서 생활하고 있었다.열악한 환경도 문제지만 집안 어지럽게 널려진 낡은 전기배선은 금방이라도 감전사고와 화재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으나 어려운 형편으로 집수리는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A씨의 이러한 사정을 접한 주변에서 지난 7월 말 시에 긴급 집수리 지원 요청을 했으나, A씨는 기초생활수급자인 관계로 타 지원을 받고 있어 집수리 지원이 어려웠다.이러한 소식을 접한 시 건축디자인과에서는 A씨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 건설업체에 긴급히 도움을 요청했다.그 결과 ㈜대우건설, 대림산업㈜, GS건설㈜, ㈜영무토건, 우미건설㈜, 동광종합토건㈜ 6개 업체가 흔쾌히 도움을 주기로 했다.이에 시는 집수리 업체를 섭외해 8월 긴급 공사에 들어가 사고를 초래할 수 있는 전기배선을 새로 하고 금방이라도 내려앉을 것 같은 지붕과 천정을 보수했다.아울러 도배와 장판을 새로 하고 창호도 교체했으며, 외벽은 페인트를 칠하는 등 지난달 초 집수리를 마쳤다.윤동성 건축디자인과장은 “취약계층 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집수리에 도움을 준 관내 공동주택 건설사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건설업체들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 따뜻하고 온정 넘치는 충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3 13:01

아동친화도시 충주시가 중원문화대제전 문화행사로 어린이 환경뮤지컬 ‘산처럼 크고 천사처럼 예쁜 고래 미갈루의 생일파티’ 공연을 마련했다.시는 오는 25일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2회에 걸쳐 전석 무료로 공연을 진행한다.‘미갈루의 생일파티’는 용인문화재단과 어린이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제작사인 티티컴퍼니가 공동 제작한 작품으로 한 평범한 소년이 아빠와 바다 모험을 떠나 멸종위기에 처한 흰색 혹등고래 미갈루를 찾아가는 모험을 그렸다.미갈루 외에도 대왕고래, 귀신고래, 핑크돌고래 등의 매력적인 각종 고래 캐릭터들이 등장해 흥겨운 춤과 노래로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인식시킨다.자연과 사람, 동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는 이야기로 교육과 예술을 융합한 에듀테인먼트 공연이다.다소 자극적인 요소가 많은 기존 어린이 공연과 달리 순수하고 따뜻한 내용으로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이 공연은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연기자들의 열연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올해는 작품의 캐릭터를 각 성격에 맞게 제작해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이 공연은 어린이가 들려주는 국내 유일의 어린이 뮤지컬로 민서아빠 역을 제외하면 전 배역의 출연진이 주관객층인 어린이들과 비슷한 연령대의 아역배우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한편, 이번 공연은 2017년도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선정작으로 충주시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공동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복권위원회가 후원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3 12:59

충주시가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닷새간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한다.올해 13회째를 맞는 이번 훈련에는 시를 비롯해 충주소방서, 충주경찰서 등 13개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한다.시는 훈련 1일차인 30일 오전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가 31일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토론훈련, 11월 1일 지진 대피훈련 등을 중점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훈련 4일차인 11월 2일에는 환경부와 공동으로 충주 소재 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를 가정한 재난현장 대응훈련을 실시한다.훈련 마지막 날인 11월 3일에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배우기,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익히기 등 일상생활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한편, 시는 성공적인 훈련 수행을 위해 관계자 기획회의와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지난 19일에는 민광기 부시장 주재로 이번 훈련의 추진상황보고회도 가졌다.이날 보고회에는 재난 대응부서와 협업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훈련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훈련이 되기 위한 토의를 실시했다.조길형 시장은 “지난 7월 청주지역 집중호우 피해와 같이 최근 발생하는 재난은 예고 없이 예상을 뛰어 넘는 속도와 범위로 발생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고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훈련을 통해 시의 총체적인 재난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안전한 충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3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