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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와 건국대글로컬캠퍼스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공모한 ‘2017년도 인문도시 지원사업’에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인문도시 지원사업은 지역의 대학과 지자체가 지역의 인문자산(문학·역사·예술 등)을 활용해 강좌, 체험, 축제 등 특화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도시 전체를 인문체험의 장(場)으로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인문학 향유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교육부(한국연구재단)에서 추진해 오고 있다.시와 건국대는 ‘중원문화의 중심 충주, 오천년 역사를 따라’를 주제로 공모에 참여했다.공모사업 선정으로 시와 건국대는 4억5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해 내달부터 3년간 인문강좌를 비롯해 인문체험, 인문축제 등 다양한 인문역사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할 수 있게 됐다.시와 건국대는 본격적인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충주시립도서관을 비롯해 충북교육청 충주학생회관,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등 지역 관련기관이 참여하는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프로그램 개발 및 추진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를 통해 1차 년도인 올해는 우선 오는 30일부터 ‘충주, 삼국이 탐내던 중원역사의 1번지’를 주제로 11월까지 7명의 강사를 초청해 각기 다른 주제의 9개 인문강좌를 개최한다.아울러 내달부터는 탄금대 가야금 체험을 비롯한 9개 인문체험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한편, 오는 10월 30일부터 1주일간은 인문주간 행사로 KBS 1TV ‘역사저널 그날’에 출연 중인 스타강사 최태성이 진행하는 인문학콘서트 등 다양한 강좌와 체험행사가 마련된다.인문도시 지원사업 주관기관인 건국대글로컬캠퍼스 지식콘텐츠연구소 노영희 소장은 “이번 사업은 충주가 가지고 있는 풍부한 역사와 문화자원을 활용해 충주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25 17:02

충주시가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운영한 야외 물놀이장이 지역 어린이들의 무더위 쉼터 역할을 톡톡히 했다.충주시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운영한 세계무술공원 물놀이장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2만110명이 이용했다고 24일 밝혔다.시는 올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자 편의를 고려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세계무술공원에 야외 물놀이장을 설치했다.물놀이장에는 3세부터 미취학아동을 위한 유아풀 2개 동과 초등학생들을 위한 사각풀 1개 동을 설치하고 워터슬라이드도 배치했다.이렇게 마련된 야외 물놀이장은 공원 내 ‘라바랜드’, ‘나무숲 놀이터’와 연계돼 시너지 효과로 휴가철 성수기 주말에는 일 평균 1100명이 찾는 매우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올해 야외 물놀이장 운영기간은 지난해 40일 보다 9일이 단축됐으나 이용인원은 지난해 수준을 넘어서며 지역주민 및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것이다.시는 야외 물놀이장 이용인원이 늘어난 요인을 거의 매일 실시한 용수 교체로 깨끗하고 안전한 물놀이장으로 인식된 점, 무술공원 내 화장실, 매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함께 볼거리 등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박종인 관광과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야외 물놀이장을 이용해 보람을 느낀다”며 “내년에는 올해 발견된 미비점을 보완하고 시설을 개선해 더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장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에서는 현재 중앙탑공원 인근에 ‘탄금호 물놀이장’ 조성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이 시설이 완공되면 더욱 다양한 서비스로 많은 시민들이 여름철 물놀이 시설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24 16:19

충주중원문화재단(이사장 조길형)이 25일부터 27일 및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2회 충주 관아공원 일원에서 ‘여름밤 관아골 미술놀이터’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재단이 (사)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에서 공모한 ‘2017 지역문화재단 역량강화사업’에 선정돼 진행하는 것으로 여름밤 시민들의 더위를 식히기 위해 마련됐다.매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충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원로작가와 유망한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여름 그리고 밤’을 주제로 특별전시회를 진행한다.또한 행사를 풍성하게 하기 위해 지역예술가들이 참여하는 대표 아이템 3~4가지 등의 체험프로그램과 저렴한 가격의 핸드메이드 수공예품, 프리마켓 등도 운영한다.아울러 재단은 높은 미술시장의 문턱을 낮춰 일반인들이 자유롭게 미술시장에 와서 참여할 수 있도록 작품 경매도 실시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포크송, 피크(대중가요), 이태환(뮤지컬) 등 충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연예술가들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도 계획돼 있어 행사 참석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재단 송재준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로 충주지역 예술가들에게 창작 예술 활동의 동기를 부여하고, 충주시민에게 미술을 쉽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재단은 지역문화예술 대중화와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24 16:17

충주시립도서관이 본관과 더불어 분관 및 작은도서관에서도 하반기 문화학교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분관 및 작은도서관의 문화학교는 문화생활 및 교육이 취약한 지역의 시민들이 문화학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하반기 문화학교의 주요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독서 지도’를 비롯해 ‘토탈 공예’, ‘소곤소곤 책 읽어 주는 교실’, ‘신나는 보드게임’, ‘북아트’, ‘인물로 배우는 우리역사’ 6개 강좌이며 총 87명이 수강하게 된다.‘초등학생 독서지도’에서는 초등학생들이 올바른 독서활동을 도와 책을 통해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 볼 수 있다.‘소곤소곤 책 읽어주는 교실’은 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줌으로써 글이 많은 책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 지속적으로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한다.‘신나는 보드게임’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재미를 유발해 잠재된 창의성과 영재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며, ‘인물로 배우는 우리역사’에서는 훌륭한 업적을 남긴 인물을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를 공부할 수 있다.한편, 이번 문화학교 참가신청은 내달 5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lib.chungju.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수강료는 무료로 수강생은 재료비만 부담하면 된다.문화학교 수강과 관련 궁금한 사항은 시립도서관(☏850-3981)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24 16:15

충주시 희망복지지원단이 충주시약사회 및 신한카드와 민관협력을 통해 지난 23일 문화 취약계층에 영화관람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영화관람은 충주시약사회가 신한카드사와의 업무 제휴로 받은 문화공연 후원금을 문화체험 취약계층에게 지원하기로 결정해 이뤄졌다.약사회는 가족의 유대강화 및 청소년의 문화소양 증진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신한카드와 함께 매년 1회 영화관람을 추진해 오고 있다.지난 9일 유니세프로부터 충주시가 충청권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인증 받은 것을 기념해 이날 영화관람에는 관내 9개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복지시설 진여원, 연수초등학교 돌봄교실 아동 등 180여명을 초대했다.아울러 통합사례관리 가구 30여명도 초대하고 약사회와 신한카드 청주지점 관계자 등 총 250여명이 함께 ‘빅풋주니어’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날 지역 아동들과 영화관람을 함께한 남준철 약사회장은 “영화를 보며 즐거워하는 아동들의 모습에 회원들 모두 훈훈한 저녁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약사회는 충주사랑․행복나눔 후원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2008년부터 저소득가구에 매년 250만원 상당의 구급함도 지원하고 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24 16:14

충주시가 내달 1일부터 여성안심무인택배함 서비스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시가 지난해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후 여성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특화사업으로, 타 시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인택배함에 위급상황 시 119, 112와 연결하는 안심벨과 구급함 서비스를 추가했다.시는 최근 원룸 밀집지역인 연수동 471-1번지(한가족교회 앞)과 단월동 381-5번지(건국대 중문) 2개소에 이러한 여성안심무인택배함을 설치했다.무인택배함 이용은 택배이용자가 택배수령지를 무인택배함으로 지정하면 택배기사가 보관함에 물품을 넣고 이용자에게 문자로 비밀번호를 발송하게 된다.이용자는 물품보관 연락을 받은 후 48시간 이내에 택배보관함에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물품을 찾으면 된다.시는 무인택배함 설치로 여성들이나 아동이 혼자 있을 경우 사람과 대면 없이 택배 물품을 받을 수 있어 택배기사를 사칭한 범죄 예방은 물론, 위급상황 시 사용할 수 있는 안심벨 서비스로 여성대상 범죄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시는 시범운영에 앞서 25일 11시 45분부터 연수동 무인택배함에서 연수동 통장협의회 및 주민을 대상으로 시연회를 개최한다.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충주에 걸맞게 여성이나 시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면서, “무인택배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이용자는 48시간 이내에 물품을 찾아갈 것”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24 16:12

충주시 금가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안유기, 부녀회장 홍옥순)가 문화재 관리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23일 협의회 회원 3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충주시 금가면 오석리에 위치한 충무공 이수일 장군 묘소와 신도비 주변 제초작업을 실시했다.협의회는 내고장 문화재 지키기 일환으로 오래 전부터 매년 두 차례 이수일 장군 묘소 주변 제초작업을 실시해 오고 있다.안유기 회장은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문화재를 우리 손으로 지키고 가치를 높이기 위해 회원들이 뜻을 모아 문화재 관리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조선 중기 무신인 이수일 장군은 선조 16년(1583년) 무과에 급제해 밀양목사와 경상좌도 수군절도사를 지냈으며, 임진왜란 때에는 장기현감으로 의병을 일으켜 큰 공을 세웠고, 정유재란 때는 성주목사로 부임해 왜적을 격퇴했다.인조 2년(1624년) 이괄의 난이 일어났을 때는 평안도 병마절도사 겸 부원수가 돼 반란군을 제압해 공을 세웠다.지방기념물 제21호인 장군의 묘는 합장묘로 오른쪽에는 김집이 글을 짓고 송순길이 쓴 묘비가 세워져 있으며, 묘의 아래쪽에는 현종 8년(1668년)에 대리석으로 세운 신도비(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205호)가 있고 50m 떨어진 곳에 사당이 위치하고 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23 16:06

충주시가 폐자원의 가치 제고와 환경오염 방지로 자원순환형 사회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이달 초부터 폐건전지 및 폐형광등 모으기에 들어갔다.폐건전지를 매립ㆍ소각하면 알칼리 침출수로 인해 토양과 수질은 물론 망간, 아연 등을 함유한 배기가스로 대기오염도 유발한다.이런 폐전지를 모으면 철,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자원이 회수돼 지하부존자원이 턱 없이 부족한 우리 경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폐형광등에는 독성 금속인 수은이 개당 평균 25mg정도 함유돼 파손 시 공기 중으로 확산돼 신경장애와 환경오염을 유발한다.시의 폐자원 모으기는 가정에서 무심코 버려지는 소중한 자원을 한 개라도 더 회수해 환경오염과 자원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이다.시는 이번 폐자원 모으기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우선 사용량이 많거나 자발적 참여가 가능한 학교, 기업체, 군부대, 단체 등을 집중수거 대상으로 정하고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아울러 일반주택 및 공동주택에서 배출되는 폐자원 수거를 위해 읍면동별 자체 집중수거일을 정하도록 지침을 시달했다.학교, 기업체, 군부대, 가정 등에서 폐자원이 수집되면 시가 이를 수거운반하고 한국전지재활용협회 및 한국조명재활용사업공제조합에서 처리하게 된다.시는 오는 12월 9일까지 추진되는 이번 폐자원 모으기를 통해 폐건전지 9500kg과 폐형광등 4만3000kg을 수거하고 시민들의 3R(Reduce, Recycle, Reuse) 운동 생활화를 유도할 계획이다.우선택 자원순환과장은 “폐건전지와 폐형광등이 그대로 버려지면 환경오염 피해가 심각한 만큼 이번 집중수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지난해 폐건전지 8600kg과 폐형광등 4만1176kg을 수거했으며, 올해도 지난달까지 폐건전지 4830kg과 폐형광등 3만5135kg을 회수하고 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23 16:04

충주시는 오는 9월과 10월 각각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전 및 전국체전 문화행사로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공연을 전면배치한다고 밝혔다.시는 양대 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9월과 10월 두 달간 ‘중원문화대제전’을 주제로 충주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진해 시민은 물론 충주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할 계획이다.시가 문화행사에 전면 배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선정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로부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공연이다.시는 문화행사로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선정 공연 중 ‘명작영화 OST 콘서트’, ‘아리랑 판타지&with 오정해’ ‘산처럼 크고 천사처럼 예쁜고래 미갈루의 생일파티’,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등을 유치했다.‘명작영화 OST 콘서트’는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한빛예술단의 공연으로, 유명한 영화음악들을 명장면과 함께 보고 들을 수 있다.시는 전국장애인체전 사전공연으로 내달 11일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지역 학생들을 초청해 진행할 계획이다.하남문화재단의 ‘아리랑 판타지&with 오정해’는 소리꾼 오정해와 함께 춤과 무용이 더해진 융복합형 퓨전아리랑 공연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다.티티컴퍼니의 뮤지컬 ‘미갈루의 생일파티’는 아동친화도시 충주에 안성맞춤 작품으로 주인공 민서와 민서 아빠의 바닷속 모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내용이다.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생을 초청해 오는 10월 25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공연한다.‘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는 시민들의 전국체전 참여 감사공연으로 10월 28일과 29일 2회 공연된다.16년 전 초연된 이 작품은 가족극으로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전국체전 문화행사로 수준 높은 공연을 많이 유치하게 돼 기쁘다&rdq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23 16:03

인생 100세 시대에 어르신들로 구성된 실버합창단(단장 서병숙)이 충주에서 또 하나의 지역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총 50명으로 구성된 실버합창단은 지난 2014년 3월 충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만든 은파합창단이 모태다.평균연령 64세의 실버합창단은 지난 2015년 제1회 충북 치매ㆍ중풍 극복 실버 합창대회 대상을 수상하면서 실력을 인정받았다.합창단은 지난해부터 시작한 충주시노인전문병원 월 1회 정기공연 봉사와 함께 매주 3회 꾸준한 연습을 하며 실력을 키우고 있다.올해 들어서는 ‘충주시민의 날’ 행사, ‘문화가 있는 날’ 작은음악회, 시립우륵국악단 기획연주회 등에 초청되면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합창단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점점 발전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각종 실버를 겨냥한 전국대회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합창단은 오는 10월 열리는 제21회 대통령상 전국합창경연대회와 11월에 열리는 제6회 전국골든에이지(어르신)합창경연대에 참가해 실력을 뽐낼 계획이다.합창단의 지휘를 맡은 신서윤 씨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AICA(오페라 연주자 과정)를 수료한 실력자로 대림초등학교 꿈나무들의 지휘도 함께 하며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다.또한 소프라노 성악가로서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프리마돈나 앙상블’, ‘돈조반니’ 등에도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타주의적 예술가로 정평이 나 있다.시 관계자는 “실버합창단의 경쟁력을 키워 2018년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기획프로그램 공모는 물론 문화체육관광부의 ‘찾아가는 어르신 문화 예술 공연’에도 참여하는 등 충주중원문화재단과 함께 실버합창단의 장기적인 발전 계획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22 16:09

중국의 헤비급 초신성 아오르꺼러(22세, XINDU MARTIAL ARTS CLUB)가 부상을 털고 케이지로 돌아온다.22일 충주시는 내달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개최되는 충주세계무술축제의 XIAOMI ROAD FC 042 X 대회 무제한급에 출전한다고 밝혔다.아오르꺼러는 내달 23일 2017 충주세계무술축제의 메인 이벤트로 일본의 마스다 유스케(37세, AACC)와 대결하게 된다.아오르꺼러는 지난 6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ROAD FC 039 대회에 출전해 한국의 명현만과 대결 도중 급소에 부상을 입어 심판진이 선수 보호를 위해 경기를 중단했다.경기 종료 후 검진 결과 특이 소견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아오르꺼러는 중국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한 후 현재 9월 출전 준비를 위해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아오르꺼러의 이번 상대 마스다 유스케는 국내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지난 2005년 프로무대에 데뷔해 12년째 활동하고 있는 베테랑 파이터다.일본의 여러 단체에서 두루 활동해 아오르꺼러에 비해 경험 면에서 앞선다는 평가다.특히 마스다 유스케는 ‘INOKI BOM-BA-YE 2014’에서 치러진 헤비급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한 바 있고, 지난 2월에는 일본 단체 HEAT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에 도전하기도 했다.박종인 관광과장은 “아오르꺼러가 충주세계무술축제의 일환으로 열리는 XIAOMI ROAD FC 042 대회의 메인 이벤트에 출전하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 지난 경기의 아쉬움을 털어낼 수 있는 경기를 보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내달 23일 열리는 XIAOMI ROAD FC 042 대회에는 아오르꺼러와 마스다 유스케 외에 미노와맨ㆍ윤동식(미들급), 김은수ㆍ김대성(-86kg), 김창희ㆍ심건오(무제한급), 박정은ㆍ박시우(아톰급), 신동국ㆍ이마이 슌야(라이트급)가 출전한다.아울러 XIAOMI ROAD FC YOUNG GUNS 36 대회에는 장익환, 에밀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22 16:07

충주시립우륵국악단(단장 민광기 충주부시장)이 오는 29일 저녁 7시 30분부터 충주시문화회관에서 기획연주회를 연다.충주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상생(相生)’을 주제로 마련한 이번 연주회는 법고창신(法鼓創新,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의 정신을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의 만남으로 진행된다.이번 공연에서는 먼저 전통의 소리로 조원행 지휘자가 작곡한 국악관현악 ‘대지’에 맞춰 풍유무용단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춤을 선보이고, 국악단의 해금 연주자 홍수현 씨의 섬세한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추상’이 이어진다.남상일 씨는 우륵국악단의 젊은 예인 우혜영 단원과 함께 ‘사랑가’, ‘해뜰날’을 전통의 소리로 표현하고, 택견 비보잉 트레블러크루는 멋진 춤으로 흥과 신명을 선사할 예정이다.현대의 소리에는 케이팝의 선두주자 아이돌 가수 하이틴이 출연해 국악관현악 편곡에 맞춰 ‘그로우업(grow-up)’, ‘붐붐클랩(boom boom clap)’, ‘오키도키’를 부른다.대중들에게 친숙한 트로트 가수 홍진영은 ‘사랑의 밧데리‘, ’엄지척‘ 등으로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는다.호랑나비로 잘 알려진 김흥국 씨도 출연해 국악관현악으로 편곡된 ‘59년 왕십리’와 ‘호랑나비’로 색다른 볼거리로 흥을 돋는다.마지막으로 충주에서 활동하는 함께하는합창단과 실버합창단은 ’아름다운 강산‘, ’아름다운 나라‘, ’충주시민의 노래‘를 연합 합창을 통해 전국체전 성공 개최를 기원할 예정이다.조원행 지휘자는 “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의 만남이라는 콜라보를 가지고 전국체전 성공 개최를 위해 마련한 만큼 많은 시민들이 관람해 주길 바란다”며 &ldq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21 16:05

충주시는 충주거점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17년도 과실전문APC 운영활성화계획 평가에서 1등급 APC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농식품부는 APC 운영 활성화와 과실전문APC를 지역별 과실 생산ㆍ유통ㆍ수출의 핵심주체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거점APC와 일반APC를 대상으로 운영활성화계획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평가는 계량지표와 비계량지표로 나눠 진행되며, 계량지표는 2016년 매출액, 공동계산액, 취급물량, 시설가동률, 교육실적, APC 자체사업 실적 등을 평가한다.비계량지표는 조직화, 원물확보, 교육, 출하처 확보 등 2017년 운영활성화계획과 함께 지난해 운영활성화계획 대비 실적과 정책참여 등을 평가한다.농식품부는 올해 전국에 가동 중인 22개 거점APC와 21개 일반APC를 대상으로 지난 6월 7일부터 15일까지 계량지표에 대한 실무 사전검토를 거쳐 서면평가와 공개발표 3단계로 평가를 진행했다.평가결과 96점을 받은 충주거점APC는 경북 문경APC와 함께 최고등급인 1등급 APC로 선정됐다.1등급 APC로 선정됨에 따라 충주거점APC는 1500만원의 인센티브도 받았다.시 관계자는 “충주거점APC의 1등급 APC 선정은 모범적인 APC 운영기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결과”라며 “이번에 받은 인센티브는 경영진단과 인력훈련, 농가교육, 농산물마케팅 등 APC 운영활성화에 필요한 비용으로 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2008년 준공한 충주거점APC는 과실전문 APC로 충북원예농업협동조합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7870톤의 과실을 취급해 19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21 16:02

기업과 구직자의 맞춤일자리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충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취업난 해소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충주시의 워크넷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한 민간 기업으로의 취업자 수는 38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7명(44%)이 증가했다.시는 올해 취업자 수가 뚜렷하게 증가한 요인 중의 하나로 유치기업 신규인력 채용계획 조사가 큰 몫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시는 지난 2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신규인력 채용 규모와 조건 등을 조사했다.조사결과는 적기적소에 구직자와의 매칭을 위해 일자리 알선 자료로 우선 활용하고 있다.또 다른 증가 원인으로는 일구데이프로그램, 기업 채용대행서비스, 기업맞춤 인력 동행면접 등 기업 맞춤인력 매칭프로그램의 활발한 운영을 꼽고 있다.상반기 일구데이 프로그램에는 24개 기업이 참여해 94명을 채용하는 등 기업과 구직자가 상호 만족하고 있어 횟수가 거듭 될수록 참여기업이 늘고 있다.지난달 팅크웨어(주)의 3개 협력사가 참여해 열린 일구데이 프로그램에도 149명의 구직자가 몰려 이중 75명이 현장면접을 통해 채용됐다.취업박람회도 취업난 해소에 한 몫을 톡톡히 했다.시는 연 1회 개최하던 취업박람회를 기업수요를 반영해 올해 4회 개최키로 하고 상반기에 2회 개최했다.상반기 취업박람회에는 매회 20여개 기업체가 참여하고 300명이 넘는 구직자가 몰리며 100여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김진수 기업지원과장은 “하반기에도 관내 기업의 맞춤인력 매칭을 위해 9월과 10월 2회 취업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일자리를 원하는 시민 모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21 16:00

충주시 정보화교육장이 교육부터 자격증 취득까지 청소년 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에 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충주시가 여름방학기간 동안 관내 초ㆍ중학생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의무화되는 코딩 프로그램과 ITQ(엑셀) 자격취득을 위한 청소년 방학특강을 실시해 호응이 높다.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8월 11일까지 여름방학동안 진행한 정보화 자격증반 특강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이 자격시험을 단체로 응시했으며, 시에서는 교육장을 흔쾌히 시험장소로 제공했다고 밝혔다.시의 배려로 19일 교육장에서 스크래치 코딩시험을 치른 학생들은 3주후에는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스크래치 코딩이란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기본이 되는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로, 내년부터 시행되는 소프트웨어 의무화교육에 대비해 아이들이 쉽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시험감독 이은정 강사는 “시에서 청소년을 위한 방학특강뿐 아니라, 원서단체접수 후 시험장소 섭외가 걱정됐는데,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을 위해 시험장소를 제공해 줘 너무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시에서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소프트웨어 의무화교육에 대비하고 초중학생의 자격증 취득과 정보화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위해 지난 2015년부터 방학기간을 활용해 각종 정보화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자격취득을 할 수 있도록 세심히 배려할 계획이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18 16:08

자연그대로컴퍼니(주)와 ㈜태성산업이 서충주신도시에 둥지를 튼다.충주시와 충청북도는 18일 오후 2시 10분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조길형 충주시장, 허영옥 충주시의회부의장, 자연그대로컴퍼니㈜ 오창근 대표, ㈜태성산업 김명희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및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도 및 충주시의 행정적 지원 등 기본적 이해 사항에 관한 투자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투자협약을 맺는 자연그대로컴퍼니(주)는 2017년 6월에 설립된 회사로, 과채류, 액상류 등 다양한 동결건조 경험을 바탕으로 건조과채류와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는 업체이다.또한 당뇨에 유익한 뽕잎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능력을 보유함으로써 당뇨특화도시 충주시와 서로 협력해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되는 업체이다.자연그대로컴퍼니는 서충주신도시 내 충주메가폴리스 산단에 77억원을 투자해 부지면적 11,090㎡, 건축면적 3,834㎡ 규모의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75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며, 2018년 4월 준공을 예상하고 있다.㈜태성산업은 2014년 3월에 설립한 업체로서 참숯 혼합공법 도입으로 항균 및 제품동결 상태를 장기간 유지하게 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법인 설립 4년 만에 아이스팩 200만개 OEM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아이스팩 제조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이다.또한 기업경영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2016년 충주시 성실납세자로 선정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아이스팩과 핫팩을 생산하는 태성산업은 사업영역 확장을 위해 2020년까지 서충주신도시 내 충주메가폴리스 산단에 100억원을 투자해 부지면적 8,929㎡, 건축면적 3,074㎡의 규모의 제조 공장을 신설하고, 10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충청북도와 충주시는 이번 투자협약으로 투자액 177억, 175여명의 직접 고용창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두 기업이 계획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돼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이에 필요한 인·허가 등 제반사항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조길형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18 16:04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TPO)가 2017 전국체전의 성공을 기원하며 힘을 보탠다.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 안정태 회장은 지난 16일 부산 수영구 남천동 TPO 사무국에서 신연성 사무총장(전 부산시 국제관계대사)을 만나 TPO 회원도시 및 단체를 통한 2017 충주 전국체전과 장애인전국체전 홍보를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신연성 사무총장을 비롯한 TPO 직원들은 2017 충주 전국체전과 장애인전국체전의 전 국민적 붐업 조성과 관심도 제고로 성공적 개최를 이뤄 충주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TPO 네트워크를 이용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서기로 했다.TPO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도시나 관광단체가 함께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관광 진흥을 위한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서로 협조하여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달성하기 위해 설립한 국제기구이다.사무국은 부산에 있으며, 각국의 지역 내 도시 간 관광산업의 협력을 기반으로 해당 도시의 네트워크 형성 및 번영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안정태 회장과 신연성 사무총장은 우리나라의 대외 무상협력사업을 주관하는 외교부 산하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 출신으로 현재 KOICA부산OB회(회장 김건명)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다.신연성 사무총장은 “TPO는 물론 40여년 외무공무원 생활에서 쌓아온 인적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2017 충주 전국체전을 적극 알리며, 충주의 문화, 스포츠,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국내외적으로 알리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18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