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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납세자 권익 보호와 납세편의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시는 올해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해 납세자보호관을 배치키로 했다.납세자보호관제는 지난 2006년 처음 도입됐으나, 그동안 각 지방자치단체의 관심 부족과 독립성 미흡으로 운영실적이 저조했다.이에 시는 유명무실한 납세자보호관제를 실효성 있게 운영하기 위해 최근 ‘충주시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를 개정했다.시는 조례 개정을 통해 납세자보호관 배치를 의무화 하고, 직무와 권한을 명확히 했다.시는 올 하반기부터 납세자보호관을 감사담당관에 배치해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의 처리를 전담하게 된다.시는 ‘충주시 시세 조례’도 개정, 주택분 재산세 일시부과 세액 기준을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해 납세자 편의를 강화했다.지금까지 납세자는 주택분 재산세가 10만원 미만인 경우 7월에 한 번에 납부하고, 10만원 이상은 7월과 9월 각 세액의 2분의 1씩을 납부했다.일시부과 한도액 상향 조정으로 전체 건수의 90% 정도가 7월에 일시납부할 수 있게 됐다.시 관계자는 “조례 개정으로 납세자의 편의와 권익 보호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뢰받고 공감할 수 있는 세무행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02 14:56

충주시가 지난 29일 저녁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2018년 충주시 청소년 자기도전 포상제’ 발대식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은 올해 사업 위탁수행기관인 아비델청소년지원센터 유서연 포상담당관의 자기도전 포상제 기본교육과 앞으로의 추진계획 등에 대한 설명에 이어 참여 아동들의 호기심과 도전의식을 북돋아주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올해 자기도전 포상제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등 60여명이 참여한다.시는 아동의 건전한 자기성장을 돕기 위해 지난해에도 자기도전 포상제를 실시해 은장 인증 25명, 동장 인증 36명의 성과를 거뒀다.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난해 동장 인증을 받은 아동은 은장을 목표로, 신규참여 아동은 동장을 목표로 활동하게 된다.한편, 청소년 자기도전 포상제는 만 9세부터 13세 아동이 스스로 정한 목표를 성취해 가는 과정을 통해 숨겨진 끼를 발견하고 꿈을 찾아가는 청소년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자기도전 활동을 성취한 아동에 대해서는 활동시간에 따라 금장, 은장, 동장의 여성가족부장관 인증서가 수여된다. 충주시는 지난 2016년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청소년 자기도전 포상담당기관으로 등록했다.손명자 아동친화드림팀장은“청소년 자기도전 포상제 외에도 올해 창공을 날아라 놀이마당, 어린이·청소년의회, 사고뭉치시정참여단을 운영하고 아동권리증진교육, 아동학대 예방교육 등 다양한 특성화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건전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아동이 진정으로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30 14:49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수복)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볍씨 종자 소독요령 홍보에 나섰다.센터에 따르면 농가에서 볍씨 종자를 철저히 소독하지 않으면 종자를 통해 도열병, 키다리병, 벼잎선충 등이 전염될 수 있다.볍씨 종자의 소독 방법은 약제 소독과 온탕침법 등이 있으며 두 가지를 혼용할 경우 효과는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볍씨 종자가 소독이 잘 안 되는 이유는 병원균이 균사와 포자 상태로 씨눈이나 씨젖까지 침입하기 때문이다.소독 약제의 경우 표면 살균 효과는 좋으나 내부 속까지 침투해 살균하는 효과는 낮아 한 가지 약제의 침지 소독만으로는 병해충 방제가 어렵다. 농가에서 자가 채종한 종자의 경우 각종 병해충에 노출됐을 가능성에 대비해 소금물가리기(염수선) 처리를 반드시 실시하고, 물 20리터에 프로클로라즈유제와 플루디옥소닐 종자처리 액상 수화제를 각각 넣어 희석한 용액에 볍씨 10kg을 온도 30℃에 맞춰 48시간 동안 담가 소독을 실시하면 된다.온탕소독은 친환경 벼 재배농가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60℃의 물에 10분, 65℃물에 7분간 담군 뒤 바로 냉수에 10분 이상 담가두면 약제 소독과 비슷한 효과가 있다.이를 약제 소독과 병행하면 97% 이상의 종자소독 효과를 볼 수 있다.온탕침지에 민감한 ‘운광벼’, ‘일미벼’, ‘삼광벼’ 등의 품종은 처리조건을 지키지 않으면 발아율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정부 보급종 볍씨는 소독 약제가 도포돼 공급되므로 30℃의 물에 48시간 동안 담가 소독하면 된다.보급종을 물로 씻어낸 후 담그는 경우 소독약제가 씻겨나가 효과가 없으며, 살균제를 추가 사용할 경우 발아율이 떨어지거나 초기에 모가 잘 자라지 않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한편, 볍씨를 소독할 때는 소독 순서를 반드시 지키고, 소독약이 효과적으로 볍씨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볍씨와 물의 양, 온도 그리고 약제희석 배수를 반드시 지켜야 병해충을 예방하고 안전하게 모를

충주시 | 손혜철 | 2018-03-30 14:47

충주시가 31일 시청 국원성회의실에서 워킹맘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시는 일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의견을 보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일하는 엄마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을 이용해 실시한 간담회에는 0세에서 5세까지의 아동을 어린이집에 장시간 맡기면서 일하는 농촌지역과 서충주신도시 등에 거주하는 워킹맘 14명이 참석했다.2시간여에 거쳐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보육환경을 비롯해 보육정책, 일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고충 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일하는 엄마는 육아는 물론 어린이집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한 만큼 간담회 참석자들은 서로 경험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아울러 어린이집 보육정책과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조길형 시장은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길 수 있도록 건강한 보육환경을 만드는데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특히 일하는 엄마가 육아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충주시는 수요자 맞춤형 보육정책 추진을 위해 어린이집 교사와 워킹맘과 같은 영유아 관계자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30 14:46

조길형 충주시장이 기업 중심의 현장 소통행정을 위해 지난 30일 충주기업도시의 현대모비스㈜ 충주공장(대표 임영득)을 찾았다.현대모비스는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로 1977년 6월 설립된 현대정공이 모태이다.조 시장이 이날 방문한 충주공장은 2013년 1월 가동을 시작해 친환경자동차용 구동모터, 수소전기자동차 배터리팩 등 미래 친환경 자동차기술을 선도하고 있다.충주공장 가동 후 10여종의 신규 아이템을 유치해 친환경제품 24만4천대, MDPS ECU(전동식 스티어링 회로기판) 116만대를 생산하는 등 생산물량이 3.5배 증가하고 생산라인 또한 5배로 늘었으며, 이에 따라 소요되는 인력도 우선적으로 지역민을 채용(750명)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충주공장의 매출액은 1조2천억원을 달성해 시 관내 단위공장 중 가장 큰 매출액을 기록했다.아울러 직원 대부분이 충주로 거주이전을 하는 상생경영, 지역발전 경영을 실현하며 분규 제로, 산업재해 제로를 통해 혁신적이며 안정적으로 사업을 확장·발전시키고 있다.이날 조 시장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장 시설을 둘러보며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투자와 우수한 제품 생산으로 지역경제 발전을 선도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에도 앞장서 우리시의 자랑스러운 기업으로 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충주시는 찾아가는 기업친화프로그램 일환으로 ‘충주전경 사진전’을 열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30 14:45

충주시가 항일 독립운동가이자 아동문학가인 동천 권태응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선생의 민족정신과 문학정신을 기리는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시는 추경예산을 통해 권태응 선생 탄생 100주년 관련 사업비 1억4천5백만원을 확보했다.시는 먼저 선생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 내달 20일 탄생 기념식과 함께 감자꽃 합창제를 개최할 계획이다.권태응 전집(창작과 비평사)이 발간되는 하반기에는 발간시기에 맞춰 학술세미나를 비롯해 백일장, 자료전시, 창작동요제 등 대대적인 권태응 기념행사를 개최한다.또한 권태응 문학상도 제정해 지역의 위대한 아동문학 예술인을 기리고 아동문학 후진 발굴 및 양성에도 힘을 보탠다.시는 장기적으로 선생의 생가터(충주시 칠금동 381-2번지)를 복원하고 문학관 및 체험관도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생가터가 복원되고 문학관 등이 조성되면 항일 민족시인인 선생의 삶과 문학적 가치함양은 물론 문화인프라 구축을 통한 관광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수복 문화예술과장은 “문인협회, 작가회의, 충주중원문화재단 등 지역 문화예술인과 힘을 합쳐 100주면 기념사업을 추진해 선생의 숭고한 문학정신을 미래세대에 전하고, 아동친화도시 위상에 걸 맞는 아동문화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동작가로 널리 알려진 권태응 선생은 1918년 충주에서 태어나 충주공립보통학교와 경성제일고보를 졸업하고 와세다대학 재학 중 항일비밀결사 활동으로 1939년 투옥돼 옥고를 치르다 폐결핵으로 이듬해 풀려났으며, 한국전쟁 기간인 1951년 만 33세로 생을 마감했다.2005년 독립유공자로 추서됐으며 작품으로는 동요집 ‘감자꽃’과 동요 ‘도토리들’, ‘산샘물’, ‘달팽이’, ‘꽃모종’ 등이 있다.1968년 충주 탄금대에는 동요 ‘감자꽃’을 새긴 선생의 노래비가 세워졌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30 14:44

충주시 관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와 그 부모들이 미세먼지 걱정을 덜 것으로 보인다.충주시는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중 국공립 및 법인 어린이집 26개소의 모든 보육실에 공기청정기가 설치된다고 밝혔다.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있다.성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호흡기가 약한 영유아는 미세먼지로 호흡기 질환에 시달릴 위험이 높다.이에 충주시 관내 국공립 및 법인 어린이집에서는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봄철 중국발 황사 우려도 있는 만큼 관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서둘러 공기청정기를 설치키로 한 것이다.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길 수 있도록 총 168대의 공기청정기를 설치한다.충주시어린이집연합회 최재은 수석부회장은 “미세먼지 농도를 매일 체크해 심한 날은 야외활동을 실내활동으로 대체하는 등 아이들이 미세먼지에 노출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며, “모든 보육실에 공기청정기가 설치되면 한결 쾌적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아이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29 15:10

충북개발공사(사장 계용준)는 29일 지역주민 및 관계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북부산업단지 보상사업소 개소식 행사를 가졌다.이번에 개소한 보상사업소는 충주시 산척면 동산로 737(산척면사무소 앞)에 마련됐다.북부산업단지는 충주시와 충북개발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충북 경제 4% 달성을 위해 미래형 산업경제 구조의 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된다.오는 2021년까지 1천8백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140만㎡ 규모로 조성된다.북부산업단지가 완료되면 충북 북부권 경제를 견인하는 중심지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충주시는 이곳에 지역특화 전략산업‧신성장 동력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공사는 북부산업단지 보상사업소 개소와 더불어 내달 보상관련 주민설명회를 거쳐 토지·물건 등에 대한 세부적인 조사를 마치고 금년 하반기 중 보상계획 공고 및 감정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북부산업단지는 충주기업도시와 더불어 충북의 북부권 균형발전을 위한 중심으로 명실공이 충주가 중부내륙의 신산업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핵심이 되는 만큼 시에서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산업단지 조성으로 정든 고향 땅을 떠나게 된 주민들을 위해 정당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줄 것”을 개발공사에 당부했다.이에 공사 계용준 사장은 “북부산업단지 보상에 있어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보상이 되도록 주민과 함께 하는 신뢰받는 보상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주민들의 협조를 구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29 13:12

여성친화도시 충주시가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충주 만들기에 나섰다.시가 지난해 연말 진행한 여성친화도시 욕구 조사에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경우에 불안감을 느낀다는 시민들의 의견이 있었다.이에 시는 올 초 충주경찰서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충주역, 공용버스터미널, 고속도로 충주휴게소 등의 공중화장실에 대해 합동단속을 실시한 바 있다.시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 올해부터 다중이용시설 화장실에 대한 몰래카메라 합동단속과 함께 수시 점검을 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시는 몰래카메라 감식장비도 구입했으며, 여성친화도시 톡톡 시민참여단과 협력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톡톡 시민참여단은 지난 28일 수안보 일원에서 불법촬영기기 설치 점검과 함께 디지털 성범죄 경고 스티커 부착 활동을 펼쳤다.이날 시민참여단은 수안보 물탕공원 및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몰래카메라 탐지 장비를 이용해 화장실 등 취약지를 집중 점검했다.시는 목욕탕, 영화관,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사업주가 점검을 신청하면 월 1회 정기적으로 점검을 해 줄 계획이다.점검을 원하는 사업주는 시청 여성청소년과로 방문 또는 전화(☏850-6854)로 신청하면 된다. 단 점검은 건물주나 시설관리인의 동의가 있어야 하며 가정집 등 개인영역은 점검에서 제외다.전명숙 여성정책팀장은 “시와 시민참여단의 점검활동이 디지털 성범죄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여성의 안전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여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충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29 13:09

충주시가 청년층 일자리 매칭을 위해 내달 12일 오후 2시부터 충주체육관에서 올해 첫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시는 구인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활동을 돕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업박람회를 마련했다.이번 취업박람회에는 미원스페셜티케미칼(주), 퓨어텍(현대모비스 협력업체), ㈜대원포리머 등 관내 20개 기업이 구인업체로 참여할 예정이다.구직 희망자는 당일 면접 참여를 위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오면 된다.시는 행사당일 구직자들을 위해 입사지원서류 컨설팅, 이력서용 사진촬영 등 취업활동에 도움이 되는 부스를 마련해 구직상담, 기업 및 채용 정보, 직업훈련 정보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시는 청년 일자리는 물론 중장년층을 아우르는 일자리 마련과 구인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우수인재 확보 기회 제공을 위해 올해 3회(4·9·11월) 취업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취업박람회 참여를 원하는 구인기업과 구직자는 충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848-9192)로 문의하면 된다.이상록 기업지원과장은 “취업박람회를 통해 취업을 준비 중인 많은 청년 구직자들이 원하는 직장을 얻고, 다양한 취업정보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29 13:08

2018년 프로야구가 지난 주말 개막한데 이어, 농아인야구의 시즌을 여는 『제12회 협회장기 전국농아인야구대회』가 충주에서 개최된다.3월 31일(토), 4월 1일(일) 주말 이틀 동안 충주야구장과 수안보야구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농아인야구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충주성심학교를 비롯해서 서울해치, 청주드래곤이어즈, 대구호크아이 등 전국에서 모두 11개 농인 야구팀이 참가해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된다.지난 2002년 9월 충주성심학교 야구부가 창단되므로 시작된 한국의 농아인야구는 현재 서울에서 목포까지 전국적으로 모두 15개 성인야구팀 300여명의 선수들이 활발하게 참여해서 활동하고 있을 정도여서 한국 농아인 스포츠의 총아로 불리우고 있다.올해 대한야구협회 산하 단체로 등록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농아인야구소프트볼연맹』은 (구 대한농아인야구협회) 2019년 10월 역사상 최초의 『세계농아인야구대회』 한국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대회에는 아시아와 북중미 지역 13-14개국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연맹은 ICSD(International Commitee of Sports for the Deaf 국제농아인체육연맹)로부터 세계대회 개최 공식허가를 받고 현재 개최도시 문제를 협의중이다.세계농아인야구대회가 성사되면 차기 Deaflympic(농아인올림픽)부터는 야구가 정식종목이 되어 농아 야구선수들은 국가대표의 유니폼을 입고 이 세계적인 농아인의 스포츠제전에 참가하게 된다.특별히 올해는 LGu+ 등 국내 대기업들이 농아인야구 발전을 위한 후원 캠페인을 시작하는 관계로 한국 농아인야구는 새로운 도약기를 맞게 될 것으로 보인다.한국 농아인 야구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이번 대회는 동아꿈나무재단(이사장 김병건)의 후원으로 지속되고 있다. KBO와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와 한국나이키가 협찬하며, 이 대회의 개막식은 3월 31일 오전 11시 충주야구장에서 열린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29 13:07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제10권역(자연치유)의 트레블 힐러 및 힐링텔러 육성사업 교육 및 수료식 행사가 28일 충주시 앙성면 소재 켄싱턴리조트에서 열렸다.이날 수료식은 충주, 제천, 단양, 영월지역의 문화관광해설사, 관광기획자, 박물관운영자, SNS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개 분야별 개별 교육과, 리얼관광 윤지민 대표의 특강에 이어 4개 분야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이번 사업은 중부내륙힐링권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 충주에서 워크숍을 시작으로 제천, 단양, 영월을 돌며 전문강사 강의와 현장실습, 개별토의 등 구성원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 역점을 두고 진행됐다.그 결과 충주의 한 박물관과 제천의 한 업체와의 업무협약을 맺고, 단양의 연극단체와 제천의 공예사는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개발하기 위한 활동에 돌입했으며, 한 힐링텔러 SNS교육생은 일반 정보가 아닌 지역의 살아있는 관광컨텐츠 작성 및 홍보로 방문자수가 증가하는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충주의 관광해설사로 이번 힐링텔러 교육을 수료한 신명애씨는 “이번 기회를 통해 SNS라는 새로운 홍보창구를 알게 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관광정보를 알릴 수 있어 기뻤다”면서 “교육을 통해 인생이 새롭게 달라지고 있다”고 수료 소감을 밝혔다.박부규 충주시 문화복지국장은 “이번 테마여행 10선 사업을 통해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유한 지역의 관광을 질적으로 향상시키고 역사문화, 스토리, 인물 등 무형의 콘텐츠를 발굴해 내국인과 외국인이 다시 찾는 대표 관광권역으로 발돋움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28 15:17

충주시 칠금금릉동 직능단체의 행복나눔 릴레이가 올해도 계속된다.통장협의회를 비롯해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자유총연맹 등 8개 직능단체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나눔이라는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해 따뜻한 지역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행복나눔 릴레이 운동을 진행했다.각 단체는 행복나눔 릴레이 깃발을 넘겨받아 사회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홀로노인이나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반찬나눔, 집수리, 장학금, 생필품 지원 등 각 단체별 실정에 맞게 봉사활동을 진행한다.8개 단체는 올해도 행복나눔 릴레이 운동을 계속하기로 의견을 모아 첫 주자로 체육회(회장 김영석)가 깃발을 받아 최근 전 충청북도 장애인 보치아 선수였던 지체1급 장애인인 이 모씨 가정에 씽크대(100만원상당)를 교체했다.체육회는 평소 이씨가 휠체어를 타고 좁은 주방에서 일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은 만큼 이를 해소하기 위해 주방의 구조도 변경했다.김영석 체육회장은 “낡은 씽크대와 불편한 주방구조로 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회원들과 힘을 모으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가 있거나 생활이 어려운 체육인을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28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