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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충주를 밝혔다.충주에 도착한 성화는 21일 낮 12시 30분부터 중앙탑을 시작으로 탄금호 물살을 가르고 충주시내를 누볐다.이날 충주구간 첫 주자로는 충주시유소년승마단 정종현 총단장이 나서 말 7필을 이용해 기마대형으로 중앙탑에서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 그랜드스탠드까지 성화를 봉송했다.두 번째 주자에는 인천아시안게임 조정 금메달리스트 김예지 선수가 나서 충주시청 조정팀과 함께 조정배(에이트 보트)를 이용해 수려한 탄금호 물살을 가르며 수상봉송을 했다.탄금호 수상봉송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전국 33개 이색구간 중 하나로 선정됐다.탄금호를 가른 성화는 택견인간문화재 정경화, 성심학교 야구부 주장 조현규 선수, 2017년 오스트리아 스페셜올림픽 세계동계대회 알파인스키 회전 금메달리스트 이수연 선수, 장애인테니스 최나영 선수, 여자 육상 단거리여제 유진 선수, 오영수 충주의용소방대장,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최자윤 단원 등에 의해 충주시내를 누볐다.이번 성화봉송 주자들은 충주를 대표할 수 있거나 충주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한 인물들이 선정돼 각각의 특색에 맞는 구간에 배치돼 성화를 봉송했다.이날 총 67명의 주자에 의해 25km를 이동한 성화는 저녁 충주시청 광장에 도착해 축하행사와 어우러지면서 축제분위기를 고조시켰다.한편,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는 22일 제천을 거쳐 23일 단양을 끝으로 충북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경상북도로 이동하게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21 14:21

충주시평생학습관이 21일 2017년 충주시평생학습동아리 성과나눔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5월 평생학습동아리 ‘나누자팡팡’ 발대식에서 결의한 재능나눔 봉사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충주한문학습 동아리를 비롯해 40개 학습동아리 회원 300여명은 시민 스스로 지역사회를 가꾸어 나가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재능봉사대를 결성했다.재능봉사대는 월 2회 이상 심화학습을 정기적으로 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해 공연, 강연, 1일 체험부스 운영 등 재능나눔을 실천했다.이날 행사는 평생학습관 동아리 회원과 재능기부 수혜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동아리 시상과 활동 동영상 시청, 공연, 재능나눔 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재능기부 수혜자로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와 경로당 어르신들이 참석하고, 재능기부 동아리에 감사를 표하는 소감도 발표하는 자리도 마련돼 매우 뜻 깊은 행사가 됐다.이날 행사장을 찾은 조길형 충주시장은 “학습과 나눔이라는 목표를 가진 동아리가 점차 확대돼야 성장하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다”며, “다양한 시민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습동아리가 더욱 활발한 활동을 통해 평생학습을 시민들에게 소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21 14:00

충주시 성내충인동이 관아공원 주변 오래된 담장에 화사한 벽화를 그려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동은 건국대 다이나믹미디어학과(지도교수 박성연)와 협력해 주민들의 왕래가 빈번한 관아공원 주변 미관 개선을 위해 벽화 작업을 진행했다.다이나믹미디어학과는 교내 ‘2017 지역사회 환경개선 방안 도출 교육프로그램’ 공모에 ‘살기 좋은 공동체’ 사업으로 이번 벽화 프로젝트를 응모해 사업이 선정됐다.벽화는 젊음의 장소인 청년몰 청춘대로와 관아공원을 중심으로 관아골이 현대적 감각과 전통적 공간을 조화롭게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이를 위해 박성연 지도교수와 학생들은 지역사회 공공미술의 필요성을 목적으로 두 달간 현장답사와 지역분석 및 연구 등을 통해 시안을 작성했다.이러한 준비와 노력은 벽화 작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문화적 환경을 이해하고 주도적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이번에 조성된 벽화는 담의 수직ㆍ수평선, 처마 문양 중 꽃이나 직선 구조, 반달무늬 등을 간결한 도형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작업에 참여한 신연식 학생은 “날씨가 춥고 시안 잡기가 어려웠지만 관아공원의 돌담과 기와지붕, 청년대로를 연결할 수 있도록 조형 기본 요서를 바탕으로 디자인했다”며 “친구들과 함께 벽화를 완성하니 매우 뿌듯하고 동네 어르신들이 칭찬해 주시니 더욱 즐겁고 기뻤다”고 말했다.우시연 성내충인동장은 “민관이 함께 노력해 벽화를 통해 어두웠던 골목을 환하게 변화시켜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었다는 게 무엇보다 기쁘다”며 “앞으로도 건국대와 상호협력을 통해 관아골 벽화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21 06:37

충주시친환경미생물센터(충주시 동량면 소재)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가축전염병 예방용 친환경미생물제 공급을 시작했다.센터는 지난해부터 가축위생 및 방역을 위해 200여 축산농가에 친환경미생물제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며 각종 가축전염병 예방에 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가축전염병 예방용 미생물제는 가축 전염병원균이 강산성(pH6 이하)에서 활성이 떨어지는 점에 착안해 미생물제제 중에서 산도(pH)를 낮추고 살균효과가 뛰어난 유산균에 구연산을 혼합했다.이를 축사와 출입자에 사용하게 되면 순간적으로 강산성(pH 4이하)이 돼 효과적이면서 친환경적으로 가축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이러한 미생물제제는 살포 후 축사 환경을 선점해 지속적으로 환경을 개선할 수 있으며, 가축이 먹거나 피부에 접촉돼도 해롭지 않아 음료수와 사료에 희석해 급여할 수 있다.또한 기존 소독제와는 달리 축사 외부와 사료통 및 축사 내부 살포에도 해롭지 않아 안전하게 소독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매년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 전염병이 발생해 축산농가들이 경제적이나 시ㆍ공간적으로 큰 피해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가축 방역용 미생물제제는 농가들의 부담을 덜어 주면서 가축 사육환경까지 개선하고 있어 일석삼조 이상의 효과를 보고 있다.충주시농업기술센터 유재덕 팀장은 “농가 경영비 부담을 덜어 주며 축산환경 개선과 친환경농업 정착에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연간 500톤의 친환경유용미생물을 생산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친환경미생물 사용 희망농가는 친환경미생물센터(☏ 850-3256)로 신청하고 미생물 사용교육을 이수하면 무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21 06:34

충북 충주시에 충주시민축구단이 창단된다.충주시는 최근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시민축구단 창단을 최종 승인받았다고 밝혔다.축구의 고장으로 알려진 충주는 지난해 충주험멜 프로축구팀이 해체되면서 지역주민들의 아쉬움이 컸다.이에 시는 지역여론과 축구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시민축구단 창단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시의 시민축구단 창단 지원 결정에 충주시축구협회는 시로부터 연고지 승인을 받아 내년 K3리그 참가를 목표로 지난 10월 대한축구협회에 창단 가입서를 제출했다.대한축구협회는 지난달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마치고 충주시민축구단을 K3리그 22번째 팀으로 승인했다.이에 따라 충주시축구협회는 본격적인 창단 준비에 돌입하고 지난 6일 대한축구협회에 K3리그 가입비를 납부했다.현재 시민축구단은 전 국가대표 출신으로 건국대 감독을 역임한 공문배 감독을 영입하고 선수단 구성에 들어갔다.시민축구단은 충주 출신 선수를 주축으로 프로와 실업, 대학 출신 선수들 위주로 지원을 받아 팀을 구성할 계획이다.충주시민축구단은 오는 27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고, 서류합격자는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충주탄금축구장에서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선수단 구성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축구협회(☏854-9009)로 문의하면 된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시민들과 축구인들의 열망을 반영해 시민축구단을 창단하는 만큼 시민축구단이 시민들에게 행복을 주는 축구단으로 운영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한편,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K3리그는 어드밴스 1부리그 12개팀과 베이직 2부리그 10개팀으로 나눠 승강제로 운영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21 06:33

연화마을(대표 윤주성)이 동지(冬至)를 맞아 오는 22일 오전 11시부터 성서동 젊음의 거리에서 동지팥죽 나눔행사를 연다.연화마을은 잊혀져가는 세시풍속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새해 시민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동짓날 동지팥죽 나눔행사를 갖고 있으며 올해 15회째를 맞고 있다.이날 연화마을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팥죽을 제공하고 향토가수 공연도 마련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을 즐겁게 할 계획이다.윤주성 대표는 “이번 행사는 젊은 세대는 절기의 풍속과 의미를 배우고 기성세대는 옛 추억과 고향의 향수를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동지팥죽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동지는 아세(亞歲)라고도 하며 민간에서는 작은설이라 했다. 동지는 해가 가장 짧은 날이라 음(陰)이 극에 달한 날이어서 음성인 귀신을 물리치기 위해 양(陽)의 기운을 요구하게 됐고, 선조들은 양을 상징하는 붉은 팥죽이 음의 기운을 물리친다고 생각했던 것으로 보인다.이에 선조들은 해마다 동짓날이면 팥죽을 쒀 조상께 제사 지내고 대문이나 벽에 뿌려 귀신을 쫓아 새해의 무사안일을 빌었다.아울러 동지팥죽은 가족의 나이 수대로 새알심을 넣어 끓이는 풍습도 있는데, 이로 인해 팥죽을 먹어야 한 살 더 먹는다는 말이 전해 오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20 16:05

충주시 연수동이 연말을 앞두고 온정의 손길이 줄을 이으며 이웃사랑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지난 5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효진)는 관내 거주 차상위계층(중증질환자) 3가구에 각 50만원씩 총 150만원을 전달하고 위로했다.11일과 14일에는 형제가 각각 이웃사랑을 실천했다.11일 힐링엔젤스 충주점 김낙용 대표는 북한이탈주민 자녀에게 장학금 30만원과 불우이웃돕기 100만원을 기탁했다.동생에 이어 14일엔 형인 ㈜우진건재 김낙우 대표가 어느 때보다 더 추운겨울이 예상된다며 관내 불우 차상위계층을 위해 뜻있게 써달라고 성금 100만원을 연수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들 형제는 모두 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김낙우 대표는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유치원 원생들도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탰다.최근 충주 초록유치원(원장 최순혜) 원생 100여명은 칭찬받을 때마다 받은 쌀을 고사리 손에 들고 와서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연수동은 이 쌀을 다가오는 설 명절에 가래떡을 뽑아 관내 홀로노인가구에 전달할 계획으로 경비는 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게 부담할 예정이다.정효진 주민자치위원장은 “의료비가 없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했다는 차상위계층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할 때 마다 마음이 아팠는데 주민자치동료위원님들이 선뜻 응해주셔서 이번에 뜻있는 일을 하게 돼 마음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힘을 모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 더욱 관심을 갖고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20 16:02

충주시가 지난 19일 충주시청 탄금홀에서 웃음치료의 창시자인 한광일 박사를 초빙해 하반기 공무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오후 4시부터 시청 탄금홀에서 ‘웃음이 친절이다, 힐링하며 소통하라’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친절교육에는 시 산하 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강사로 초빙된 한광일 박사는 사단법인 국제웃음치료협회 및 한국레크레이션협회 총재로 ‘펀경영 리더십’, ‘웃음치료’ 등 40여권의 책을 저술하며 KBS, MBC, SBS 등 방송과 관공서, 대학, 기업체 등에 다수 출강하고 있다.이날 한 박사는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공무원들이 어떻게 슬기롭게 대처할 것인가?’라는 다소 무거운 질문을 웃음과 친절, 힐링과 소통을 연계시켜 배를 움켜질 정도로 재미있게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이날 교육에 앞서 조길형 충주시장은 “지난달 민원 만족도 조사에서 98.4%가 만족한다고 응답한 것은 매우 긍정적이고 고무적이나, 아직도 일부 시민들은 공무원의 불친절을 꼬집고 있는 만큼 전 직원들이 더욱 노력해 친절이 문화로 정착되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덧붙여 “공정하고 투명한 실용행정은 업무에 대한 확실한 이해에서 출발하는 만큼 업무연찬을 통해 담당업무에 대해서는 최고가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20 16:00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내달 4일부터 26일까지 4주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센터는 농업인들이 올해 영농계획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주고 농가소득 100% 증대와 FTA 시장개방에 대응한 대외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센터는 과수, 수도작, 시설채소 등 14개 과목으로 나눠 2300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연구 개발된 새로운 기술 및 경영마케팅 등을 소개해 6차 산업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시는 이번 교육의 교과목을 공통과목과 일반과목으로 편성했다.공통과목은 국정과제 및 변화된 농업정책과 연계해 농식품방향, 쌀수급안정, 농식품수출, 농식품6차산업화 등을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한다.일반과목은 품목별 전문기술교육으로 사과, 복숭아, 벼, 옥수수, 고구마, 양봉 등 특화작목과 함께 농업경영마케팅, 생활기술, 미생물활용 등을 교육한다.센터 관계자는 “충주의 농업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소득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교육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많은 농업인들이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새해 농업인 실용교육과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교육운영팀(☏850-321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20 15:59

충주시가 충주사과 홍보와 소비촉진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전국 롯데마트 125개점에서 충주사과 상생마케팅에 들어갔다.농산물 상생마케팅은 지자체와 기업의 후원을 통해 농업인은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싼 값에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취지로 추진되는 행사이다.이번 상생마케팅을 위해 시와 ㈜롯데마트는 각각 3천만원을 후원했다.시와 롯데마트의 후원으로 롯데마트 전 지점에서는 오는 22일까지 1만1500원에 납품하는 4kg들이 충주사과 2만 상자를 9900원으로 한정 판매한다.시는 지난 4월에도 청탁금지법 시행 등으로 평년보다 많은 사과 재고가 쌓여 농가의 시름을 덜기 위해 ㈜유한양행 및 ㈜애경, ㈜농협유통의 후원을 받아 37.5톤(2.5kg 1만5천 상자)의 사과를 판매한 바 있다.또한 지난달에는 우박피해 농가를 위해 매일유업과 아모레퍼시픽의 후원을 받아 수도권 농협하나로마트 6개소에서 우박사과 2.5kg 3만 봉지를 판매하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롯데마트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충주사과 홍보에 한 몫을 톡톡히 해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와 충북원협은 최근에는 대만에서 판촉전을 열고 수출관련 현지 바이어와 연간 3백톤 수출확대 협약도 체결하는 등 충주사과의 판로 확대와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20 15:58

충주시가 한강수계관리기금 운영 우수관리청으로 선정됐다.시는 한강수계관리위원회가 26개 한강수계관리기금(이하 기금)사업 관리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금 성과평가에서 우수관리청으로 선정돼 20일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장과 함께 9백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환경기초시설 설치분야는 90점으로 전체 1위를, 주민지원사업 분야는 87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시는 올해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 7건과 주민지원사업 5건에 대해 76억원의 기금을 지원받아 각 사업의 철저한 공정관리와 부서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공기를 앞당기는 등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또한 하수도 불편신고 및 콜센터 운영을 활성화 해 주민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부서장 이하 전 직원이 역량강화와 신기술 습득을 위해 관련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이러한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평가로 이어져 우수관리청으로 선정돼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시 관계자는 “1년간의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금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한강을 비롯해 관내 하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수변구역 주민들의 정주여건과 주민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20 15:57

충주시가 충청북도에서 주관한 2017년 지방하천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충북도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169개 지방하천에 대해 △지방하천 시ㆍ군비 예산 추가확보 현황 △지방하천 유지관리 예산집행률 △하천제방 시설물 정비상황 등을 중심으로 현장평가와 행정평가를 진행했다.충주시는 올해 13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국가하천 2개소(60km)를 비롯해 지방하천 21개소(189km)와 소하천 329개소(493km)를 대상으로 하천정비기본계획에 따른 각종 정비사업 추진했다.재해예방을 위해 하도준설과 배수문 등 시설물 정비 및 점검을 실시하고 국가하천 친수공간 및 치수시설 제초작업, 화장실 청소용역 등을 통해 하천 시설물의 효율적 관리로 시민불편을 해소했다.특히, 수안보면 온천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석문동천 고향의강 정비사업의 순조로운 추진과 하상정비, 하천준설 및 수목제거로 지방하천 도비지원사업을 적기에 마무리 하는 등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박종헌 지역개발과장은 “지방하천정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쁘다”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자연재난으로부터 안전하고 시민들에게 편의를 주는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19 15:41

충주시 성내충인동의 주민자치 자율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성내충인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경모)는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과 친목 도모, 건전한 문화 활동을 위해 자원봉사단체인 충주해피어스(회장 전형미)와 협력해 지난달부터 감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강좌별 15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되는 프로그램에서는 △이면지 노트 만들기 △면 생리대 만들기 △위시 팔찌 만들기 3개 강좌가 진행된다.이들 강좌는 그냥 버려지는 이면지를 재활용하면서 환경보호와 물자절약에 자연스럽게 동참하고 위생용품 등을 직접 만드는 작업을 통해 수강생의 감성을 따듯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이번 강좌를 지도하는 충주해피어스는 회원이 100명에 이르며 3년째 이러한 봉사를 해오고 있다.주민자치위원회는 내년에도 충주해피어스와 협력해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성내충인동주민센터(☏850-2434)나 블로그(blog.naver.com/happyus365)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하은영씨는 “이면지가 예쁜 노트로 바뀌는 것도 신기하고 면생리대를 손쉽게 만들 수 있어 좋았다”라며 “가족과 이웃에게 선물로 주면 환경까지 생각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겠다”고 말했다한편, 성내충인동주민자치위원회는 내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국선도 노래교실, 국악교실, 요가, 탁구 5개 강좌를 운영할 계획으로 이달 말까지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19 15:40

충주시민들이 충주시의 민원행정서비스에 매우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충주시는 2017 민원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8.4%가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시는 민원행정서비스 개선과 직원 친절도 향상을 위해 지난달 1일부터 30일까지 시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자체 민원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조사는 일반설문과 전화설문 방식으로 민원서비스 환경, 과정, 결과 및 기타 등 4개 분야 12개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일반설문은 읍면동을 방문하는 민원인 400여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은 시민행복콜센터에서 올해 시청에 민원을 신청한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조사결과 가장 중요한 항목인 민원처리의 신속성, 공정성, 담당공무원의 전문성과 청사환경 분야에서의 만족감이 98.4%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반면, 공무원들의 친절도는 97.8%로 다소 낮게 나타났다.이번 민원 만족도 조사결과는 지난 2015년 대비 8.6% 상승한 것으로, 시는 그동안 추진해온 친절공무원 및 친절부서 선정, 전 직원 친절교육 등의 노력이 민원행정서비스 향상을 가져와 시민들이 이를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민원처리 신속성, 공정성, 전문성 분야에서 매우 만족한다는 비율이 높은 것은 고무적이다.지영분 종합민원실장은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부족한 점은 더욱 보완하는 등 시민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민원 만족도 조사 참여자는 남성은 53%, 여성은 47%이며, 연령별로는 50대 28%, 40대 22%, 30대 20%, 60대 이상 16%, 20대 14% 순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19 15:38

㈜에이치제이에프와 ㈜선두가 서충주신도시 내 충주메가폴리스에 둥지를 튼다.충청북도와 충주시는 19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이들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이종갑 시의회의장, 도의원, 에이치제이에프 이용욱 대표와 선두 이인숙 대표를 비롯한 기업체 임직원들이 함께 했다.협약을 체결한 에이치제이에프는 2014년부터 급성장하고 있는 육류가공제조업체로 지난해 52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독창적인 식품제조기술 개발력 및 독보적인 육가공 포장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늘참’, ‘한트바커’라는 고유 브랜드도 구축했다.2020년까지 171억원을 투자해 88명을 채용할 계획이다.선두는 창업회사로 친환경 농산물을 원료로 한 무공해 건강 기능성 웰빙 떡과 김치를 생산하게 된다.기존 떡의 짧은 유통기간을 1년으로 늘렸으며, 김치의 맛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효소를 활용한 독자기술을 개발하는 등 해외 수출이 가능한 기능성식품 제조업체이다. 2019년까지 100억원을 투자하고 8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충주시는 이들 업체가 계획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돼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대한 행정적 지원을 할 방침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서충주신도시는 사통팔달의 교통중심지로 접근성과 정주여건을 고루 갖추고 있어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는 좋은 터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고용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한편, 충주시는 이날 두 기업 외에도 식품위생용 종이상자 및 용기 등을 생산하는 ㈜바우에코팩(대표 성준호)과도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19 15:37

충주지역 문인들을 기리는 문학비가 연이어 건립됐다.지난 16일 충주시 호암생태전시관 앞뜰에는 고 이재호 시인의 문학비가 건립됐다.故 이재호 시인은 월간문학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해 서울시와 문예진흥원이 주최한 한강 문예작품 공모에서 ‘다시 한강을 생각하며’로 널리 알려져 ‘한강 시인’으로 불렸다.제2회 민족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사)세계문인협회 충주지회장, 육필문학관 회장, 한국문인협회 홍보위원을 역임하고 충주에서 뉘들문학, 차차동인회를 창립했으며 2012년 향년 64세로 작고했다.시집으로는 ‘머흐러 뵈는 사랑이여’, ‘사랑한다는 것은 무슨 작은 일 하나에도 네 이름을 불러보는 것이다’, ‘삐삐통신’, 산문집 ‘난 너 알아’, ‘내 그리움에도 봄은 오고’ 등이 있다.이번 문학비는 지난 6월 8일 시인의 추모 5주기를 맞아 충주문인협회를 주축으로 처음 발의 돼 뉘들문학, 차차동인회, 문향, 이재호 시인의 생전 각별한 문우였던 나호열ㆍ최준ㆍ오만환 시인 등 시인을 기억하는 문인과 제자 등의 자발적 성금으로 마련됐다.문학비에는 그의 시(詩) ‘호암지’가 새겨져 있다.한편, 이재호 시인 문학비 건립에 앞서 지난 7일 충주시립도서관의 충주문학관 앞에는 우송 김태길 박사의 문학비가 건립됐다.이 문학비는 우리문학기림회가 건립 장소를 고민하다 선생의 고향인 충주에 세우기로 결정하고 충주시와 충주문인협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건립됐다.우리문학기림회는 27년 동안 그 어떤 단체의 지원도 받지 않고 대학교수, 선비문인들의 투명한 회비만으로 김소운, 이태준, 김상용, 홍명희 같은 한국근현대사에서 의미 있는 작품들을 남겼지만 시대적 상황으로 인해 문학비가 없는 문인들을 위해 비를 세워오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18 16:11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지만 예전처럼 성탄절이나 연말의 흥청대는 분위기는 사라진 지 오래다.성탄절을 핑계로 유흥에 젖어 흥청대는 모습이 바람직한 것은 아니나 추운 겨울의 한복판에서 그나마 거리에 활기가 넘치는 모습을 볼 수 없어 아쉬운 것도 사실이다.하지만 충주음악창작소에서 이런 아쉬움을 달랠 공연을 마련해 기대를 갖게 한다.창작소는 오는 22일 저녁 6시 30분부터 창작소 내 뮤지트홀에서 ‘메리 이디 크리스마스’ 기획공연을 연다.그간 지역에서 열린 대중음악 공연이 주로 인기가수 중심이었던 것과 달리 이번 공연에는 뛰어난 음악성으로 마니아들의 지지를 받는 인디씬의 유명 밴드들이 참여해 ‘홍대클럽 공연’과 같은 열기 넘친 분위기를 연출 한다.이번 공연의 라인업은 공연 때 마다 이른바 ‘떼창’을 연출하는 ‘너를 좋아하니까’의 ‘뷰티핸섬’, 드라마 ‘도깨비’의 감성 넘치는 삽입곡으로 유명한 ‘에이프릴 세컨드’ 그리고 사랑스러운 슈가팝 밴드 ‘마리슈’로 구성돼 펑키한 흥겨움과 발라드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루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창작소는 이번 공연이 연말을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도록 20여 명의 지역 새터민 자녀들도 초청할 계획이다.한편, 공연이 열리는 뮤지트홀은 최신 음향시설과 함께 200석의 좌석을 갖춘 지역 유일의 콘서트 전문 공연장으로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선착순 입장이다.창작소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앞으로 정기적으로 기획공연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기획공연이 지역 음악 애호가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공연문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18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