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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여수관광 홍보를 위해 제작한 웹드라마 ‘여명’이 서울웹페스트 2017(국제웹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서울웹페스트 개막작으로는 총 출품 124작품 중 5개 작품이 선정됐고, 이 중 지방자치단체가 출품한 작품은 여수시가 출품한 ‘여명’이 유일하다.국제영화제 서울웹페스트는 오는 17일부터 18일 2일간 서울 대학로와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다. 17일 상영 및 컨퍼런스, 18일 성북구에 위치한 국민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시상식 일정으로 진행된다.‘여명’외에도 개막작으로는 서울대학교 ‘청기올리고 백기 내려’, 한국스토리텔링협회 ‘국밥’, 한국교회연합 ‘두근두근 마카롱’, MBC ‘주워온 고양이 남자’가 선정됐다.‘여명’은 서울웹페스트에 베스트 뮤직, 베스트 프로덕션 Design, 각본상, 베스트 드라마 본선 후보작 4개 분야에 선정됐다. 수상결과는 18일 발표된다.여수관광 웹드라마 ‘여명’은 여수의 명소, 여수에서 활약한 명나라 장수에서 제목을 따왔다.노량해전에서 이순신 장군과 함께 활약한 명나라 등자룡 장군의 17대 손녀 등려가 중국 풍성시에서 여수에 있는 대학으로 유학을 온다. 여수 곳곳을 안내해 주는 여수 청년 수호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다.오동도, 케이블카, 금오도 비렁길, 해양레포츠 등 여수시 주요관광지 18개소가 드라마 촬영지다. 드라마는 총 5화 30분으로 구성돼 있다.시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제작한 웹드라마 ‘신지끼’도 국제영화제에서 베스트 프로덕션 디자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며 “관광의 본 모습을 웹드라마라는 종합영상물로 제작해 홍보하고 있고, 그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8-16 12:03

여수시 화양면 나진리 일대의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에 따라 여수챌린지파크 조성사업이 착공을 가시권에 두게 됐다.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지난 10일 전남도 도시계획위원회가 여수챌린지파크 조성부지의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를 내용으로 하는 여수도시계획변경 결정을 승인했다고 밝혔다.챌린지파크 조성사업은 화양면 나진리 일원 51만㎡ 부지에 1900억 원을 투자해 오는 2020년까지 루지․짚와이어, 서바이벌 게임 등 체험과 휴식이 공존하는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이다.시는 지난 2015년 1월 전남도, ㈜오션포인트(대표 윤중섭)와 투자유치를 협의한 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력해왔다.투자유치 후 시와 투자자는 2년 7개월 동안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영상강유역환경청 등을 수차례 방문해 실무협의를 진행했다.특히 시는 국토부의 해안권 발전거점도시로 지정되고, 챌린지파크 조성사업이 전남권 관광개발계획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절차를 적극 이행했다. 지난달에는 영상강유역환경청과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까지 마쳤다.시와 투자자는 오는 11월 환경영향평가가 완료되면 전남도로부터 12월 관광단지 지정을 받고, 내년 1월 본격적인 사업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사업추진의 가장 큰 산이었던 수산자원보호구역이 해제된 만큼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도록 남은 절차 이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8-14 13:15

14곡의 음악과 함께 한 ‘2017 여수밤바다 불꽃축제’는 여수밤바다를 찾은 가족, 연인, 청춘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특히 지난해 축제 때 제기됐던 교통 혼잡은 시내진입 차단, 일부 교통통제, 임시주차장 마련 등으로 축제장 주변으로 차량이 몰리는 것을 분산해 차량 흐름이 대체로 원활했다.여수시와 여수밤바다불꽃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11일과 12일 이순신광장과 장군도 해상에서 ‘여수의 밤...그리고 별’이라는 주제로 ‘제2회 여수밤바다 불꽃축제’를 성대하게 준비했다.첫날 11일 불꽃축제는 당일 오후 7시 30여분부터 20여분 동안 강우량 23mm를 기록하는 갑작스런 폭우로 취소됐고, 당일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만 3만 여명이었다.시는 첫날 우천 취소에 대한 사과의 마음을 담아 둘째 날 불꽃쇼에 더 많은 신경을 썼다.12일 불꽃쇼는 오후 8시부터 낭만버스킹공연(40분), 파이어댄스(20분) 그리고 개막식(10분), 멀티미디어 불꽃쇼(40분) 순으로 진행됐다. 불꽃쇼 후에도 20여분 동안 낭만버스킹 공연을 진행해 일시에 관람객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으며, 교통 혼잡을 사전에 예방했다.올해 불꽃축제는 다른 불꽃축제와 달리 음악과 어우러지는 불꽃공연이 특징이었다. 영화 라라랜드의 사운드트랙 ‘Another Day Of Sun’을 비롯해 ‘여수밤바다’, ‘오랜 날 오랜 밤’ 등 국내외 14곡의 음악에 맞춰 불꽃이 여수 밤하늘을 수놓았다.1막에서는 연인들의 사랑의 밤을 표현한 스마일, 하트, 나비 등의 다양한 캐릭터와 레인보우 불꽃이 연출됐다. 2막에서는 다양한 색상의 별들이 여수밤바다에 꽃잎으로 떨어지는 것처럼 표현됐다.올해 불꽃축제는 불꽃쇼의 생생함을 관람객들에게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여수MBC 라디오(FM 98.3㎒)를 이용해 특집 생방송됐다. 또 축제장을 찾지 못한 1만여 명의 네티즌도 SNS생중계를 통해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8-14 13:14

전남 여수시 신기동 소재 ‘원조40번(대표 방재호)’은 매운갈비찜 전문점으로, 2017년 5월 12일 백종원의 3대천왕 방송출연을 계기로 여수가볼만한곳, 여수맛집 등으로 자주 언급되고 있다.원조40번은 1대 창업주인 서명심부터 시작돼 2대째 전해 내려온 전통맛집이다. 양념장을 비롯한 모든 식자재는 국내산만 사용하며, 서명심이 직접 30년 경력의 노하우로 음식을 조리한다. 또 매운갈비찜 전문점인 만큼, ‘매운 뚝배기 갈비찜’을 단일 메뉴로 한정 판매하고 있다.여수 가볼만한곳 ‘원조 40번’의 매콤갈비찜은 뚝배기 위로 탑처럼 쌓아올린 갈비모양이 인상적이다. 떡을 넣고 졸이며 달짝지근한 양념의 맛과 바삭한 닭강정의 식감과도 흡사해 이색적인 맛을 자랑한다. 또 흰쌀밥에 갈비찜의 특제소스를 비벼먹거나, 직접 짜온 참기름 특제소스에 고기를 찍어먹어도 맛이 일품이다. 관계자는 “매콤 달콤한 소스와 고소하고 깊은 맛의 참기름이 어우러져 밥도둑이 따로 없다는 호평을 자주 듣는다”고 덧붙였다.특히 해당 업체의 수년 단골고객은 “여행코스나 여수가볼만한곳 등을 찾는 지인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해줄 정도로 맛이 훌륭하다”며 “마늘을 넣어 쌈을 싸먹는 것도 맛있고 생양파를 곁들여도 좋다”고 강조했다.원조40번의 방재호 대표는 “여수에 여행오시면 회나 게장만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매콤갈비찜도 맛보시길 추천한다”며 “요즘은 매콤한 맛에 사로잡혀 추천을 통해 방문하는 손님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의 상냥하고 친절한 태도에 만족하시거나, 기대 이상으로 맛있게 음식을 먹고 돌아간다는 손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장사하는 입장에서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한편, 원조 40번에서는 가을철 계절메뉴로 선어회도 취급하고 있다. 예약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 신기동에 위치한 여수 가볼만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8-12 21:23

‘2017여수밤바다 불꽃축제’가 전날(11일) 폭우로 인한 취소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둘째 날인 오늘(12일) 더 화려하고 낭만적인 불꽃으로 찾아온다.여수시와 여수밤바다불꽃축제 추진위원회는 11일과 12일 ‘여수의 밤...그리고 별’이라는 주제로 제2회 여수밤바다 불꽃축제를 이순신광장 및 장군도 해상에서 준비해 왔다.첫날인 11일에는 오후 7시 30여분부터 2~30여분 동안 갑작스런 폭우로 준비됐던 뮤지컬 불꽃쇼와 멀티미디어 쇼 등 모든 행사가 취소됐다.시는 첫날 우천 취소에 대한 사과의 마음을 담아 둘째 날 불꽃쇼에 더 공을 들이고 있다.둘째 날인 12일에는 30여분 동안 멀티미디어 불꽃쇼를 선보인다. 우천취소로 첫날 쏘지 못했던 불꽃 일부까지 더해 5~10여분 정도 더 화려하고 낭만적인 여수만의 불꽃쇼가 연출된다.오후 8시부터 낭만버스킹공연(40분), 파이어댄스(20분) 그리고 10여분간 카운트다운에 이어 메인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35~40여분 동안 진행된다.특히 올해 불꽃축제는 다른 불꽃축제와 달리 음악과 어우러지는 불꽃공연이 특징이다. 영화 라라랜드의 사운드트랙 ‘Another Day Of Sun’을 비롯해 ‘여수밤바다’, ‘오랜 날 오랜 밤’ 등 국내외 14곡의 음악에 맞춰 춤추는 불꽃공연도 빼놓을 수 없다.이외에도 황금 빛깔의 야자수 불꽃, UFO 불꽃, 다양한 캐릭터 불꽃, 움직이는 회전불꽃, 유령 불꽃 등이 여수밤바다를 수놓는다.시는 음악과 함께 진행되는 불꽃쇼의 생생함을 관람객들에게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 동안 여수MBC 라디오(FM 98.3㎒)를 이용해 특집 생방송한다. 이어 페이스북 ‘여수불꽃축제’ 계정으로 SNS에서도 볼 수 있다.시는 불꽃축제와 여수밤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명당으로 여수해양공원을 비롯해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 여수수산물 특화시장, 돌산 진두 물량장, 돌산공원, 고소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8-13 16:52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그늘막 설치로 시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한다.시는 지난 10일 횡단보도·교통섬 등 8곳에 시민들이 내리쬐는 햇볕을 잠시 피할 수 있도록 그늘막 설치를 완료했다.실제 그늘막 속은 바깥온도보다 2~3℃ 정도 낮아 더위를 피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설치장소는 신기동 부영3단지 교통섬(1개), 쌍봉동 KDB산업은행 앞 횡단보도(1개), 만덕동 여수엑스포 교차로 교통섬(4개), 중앙동 이순신광장 앞 횡단보도(1개), 국동 우체국 앞 교통섬(1개) 등이다.시는 현장조사를 통해 가로수 그늘이 있는 곳, 운전자 시야를 방해하는 곳, 인근 상가 간판을 가리는 곳, 면적이 협소한 곳 등은 설치에서 제외했다.그늘막 색상은 도심경관을 고려해 해양관광도시에 어울리는 파란색으로 결정됐다.시는 담당자를 지정해 태풍 등 기상악화 시 그늘막을 철거하고, 시민안전을 위해 영조물 배상 및 재해복구 공제보험도 가입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시는 산불진화 차량 4대와 16톤 살수차량을 이용해 도심 물 뿌리기 작업도 실시하고 있다. 또 무더위에 취약한 노약자 등을 돕는 재난도우미 128명 지정·운영, 냉방기기를 갖춘 무더위쉼터 333곳 운영 등 폭염 속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8-11 11:48

제5호 태풍 노루 북상에 따라 개최가 연기됐던 ‘제17회 거문도·백도 은빛바다 체험행사’가 13일부터 15일까지 거문도 일원에서 펼쳐진다.여수시(시장 주철현)는 빼어난 풍광과 해풍쑥·은갈치 등 특산품으로 유명한 거문도만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볼거리·즐길 거리를 마련했다.이번 체험행사에서 눈에 띄는 것은 청정바다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이전 축제에서 호응도가 높았던 맨손 활어 잡기와 지인망(地引網) 끌기 체험은 올해도 이어진다. 거문도 유림해수욕장에서의 바닷가 고둥잡기 체험과 거문도 해풍쑥 힐링체험 행사는 올해 첫 선을 보인다.볼거리로는 풍어를 비는 거문도 전통문화인 거문도 뱃노래, 여수시립국악단 공연, 관광객과 주민들이 참여하는 은빛 가요제가 있다.이와 함께 시는 축제 기간 거문도 구석구석을 관광해설사와 함께 둘러보는 ‘골목길 걷기 투어’ 프로그램도 마련했다.또 거문도 해풍쑥 홍보관, 거문도 수산물 홍보관, 역사문화관 등 전시관도 운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신비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거문도에 오셔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문도는 여수에서 남쪽으로 114.7㎞ 떨어진 섬으로 여객선으로는 2시간 30분이 걸린다. 은갈치, 해풍쑥과 함께 ‘신지끼’라는 인어공주 전설로 잘 알려져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1 11:46

전남 여수시 신기동 소재 ‘원조40번(대표 방재호)’은 매운갈비찜 전문점으로, 2017년 5월 12일 백종원의 3대천왕 방송출연을 계기로 여수가볼만한곳으로 자주 언급되고 있다.원조40번은 1대 창업주인 서명심부터 시작돼 2대째 전해 내려온 전통맛집이다. 양념장을 비롯한 모든 식자재는 국내산만 사용하며, 서명심이 직접 30년 경력의 노하우로 음식을 조리한다. 또 매운갈비찜 전문점인 만큼, ‘매운 뚝배기 갈비찜’을 단일 메뉴로 한정 판매하고 있다.여수 가볼만한곳 ‘원조 40번’의 매콤갈비찜은 뚝배기 위로 탑처럼 쌓아올린 갈비모양이 인상적이다. 떡을 넣고 졸이며 달짝지근한 양념의 맛과 바삭한 닭강정의 식감과도 흡사해 이색적인 맛을 자랑한다. 또 흰쌀밥에 갈비찜의 특제소스를 비벼먹거나, 직접 짜온 참기름 특제소스에 고기를 찍어먹어도 맛이 일품이다. 관계자는 “매콤 달콤한 소스와 고소하고 깊은 맛의 참기름이 어우러져 밥도둑이 따로 없다는 호평을 자주 듣는다”고 덧붙였다.특히 해당 업체의 수년 단골고객은 “여행코스나 여수가볼만한곳 등을 찾는 지인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해줄 정도로 맛이 훌륭하다”며 “마늘을 넣어 쌈을 싸먹는 것도 맛있고 생양파를 곁들여도 좋다”고 강조했다.원조40번의 방재호 대표는 “여수에 여행오시면 회나 게장만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매콤갈비찜도 맛보시길 추천한다”며 “요즘은 매콤한 맛에 사로잡혀 추천을 통해 방문하는 손님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의 상냥하고 친절한 태도에 만족하시거나, 기대 이상으로 맛있게 음식을 먹고 돌아간다는 손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장사하는 입장에서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한편, 원조 40번에서는 가을철 계절메뉴로 선어회도 취급하고 있다. 예약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 신기동에 위치한 여수가볼만한곳 &lsquo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0 18:34

2017 여수밤바다 불꽃축제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개최 예정인 가운데 불꽃공연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올해 불꽃축제의 주제인 ‘여수의 밤, 그리고 별’을 세계 최고 수준의 불꽃 디자이너들이 풀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올해 축제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음악과 어우러지는 불꽃공연이다. 대표적인 것은 뮤지컬과 불꽃이 조화를 이룰 ‘파이어 퍼포먼스’다. 영화 라라랜드의 사운드트랙 ‘Another Day Of Sun’을 비롯해 ‘여수밤바다’, ‘오랜 날 오랜 밤’ 등 국내외 14곡의 음악에 맞춰 춤추는 불꽃공연도 빼놓을 수 없다.이외에도 황금 빛깔의 야자수 불꽃, UFO 불꽃, 다양한 캐릭터 불꽃, 움직이는 회전불꽃, 유령 불꽃 등이 여수밤바다를 수놓는다.이와 관련 시는 지난 8일 공식 SNS ‘여수이야기’를 통해 불꽃 관람 명당을 공개했다.시는 불꽃공연을 제대로 관람할 수 있는 장소로 여수해양공원을 비롯해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 여수수산물 특화시장, 돌산 진두 물량장, 돌산공원, 고소천사벽화마을, 고소동 오포대, 구봉산 일원을 꼽았다.특히 관람객들은 해양공원 인근이 아니더라도 여수 MBC 라디오(FM 98.3㎒)를 통해 음악과 불꽃설명을 들으며 생생하게 불꽃을 감상할 수 있다.시는 또 축제장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웅천친수공원에 대형스크린을 설치해 불꽃공연을 중계한다.축제기간 이순신광장과 해양공원 일대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지난해 불꽃축제 관람인원을 26만여 명으로 집계했다.또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축제장 주변의 교통도 통제된다. 관광객들은 축제기간 돌산회타운과 오동도 주차장,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시내버스가 11시 30분까지 연장 운행하는 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시 관계자는 “화려한 불꽃공연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8-10 12:11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정부의 노인일자리 사업비용 추가 지원에 따라 공익형 노인일자리를 늘린다.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노인일자리 민간수행기관 8곳을 통해 참여자 475명을 추가 모집한다.민간수행기관은 여수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여수시지회, 여수시노인복지관, 동여수노인복지관, 동여수노인복지관 분관, 쌍봉종합사회복지관, 문수종합사회복지관, 소라종합사회복지관이다.참여대상은 만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중 신체활동이 가능한 시민이며, 스마트폰 활용강사, 장난감나라 크린 지키미, 쓰레기 무단투기 지키미, 병원실버 코디네이터 등으로 활동하게 된다.참여자들은 월 30시간 이상(일 3시간) 근무하며 기존보다 5만원 인상된 27만원의 활동비를 받게 된다.이번 추가 모집은 정부가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를 위해 추가경정예산에 노인일자리 추가 창출 예산을 편성하면서 이뤄지게 됐다.시는 정부의 추경 확정 후 국비 5억3000여만 원, 도비 2억5000여만 원을 지원받았고, 여기에 시비를 더해 총 12억여 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이에 따라 여수시의 노인 사회활동 지원 사업 예산은 88억여 원에서 100억여 원으로 증액됐고, 참여자 수도 5886명에서 6361명으로 8%가 늘게 됐다.시 관계자는 “정부의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 기조에 맞춰 보다 많은 노인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8-10 12:10

이달 16일부터 여천 순환노선이 신설되는 등 여수 시내버스 노선이 10년 만에 개편된다.여수시(시장 주철현)는 택지 개발, 도로 개설 등 도시여건 변화를 반영해 시내버스 3개 노선을 신설하고 2개 노선은 폐지, 14개 노선은 조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노선 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노선은 1000번, 2000번, 62번 등 3개다.1000번과 2000번은 신월~웅천~소호~죽림~무선~시전 구간을 순환하는 노선이다. 여천 순환노선 신설은 여천권역 내에서도 경우에 따라 환승을 해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을 어느 정도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62번은 흥국사까지 운행하던 52번의 폐지에 따라 대체노선으로 신설된다. 62번의 노선은 기존 61번 노선인 미평~신월~웅천~흥국사~묘도에 흥국사가 추가된다.52번과 함께 폐지되는 노선은 18번이다. 18번은 신월동~시외버스터미널~송소 구간을 운행했으나, 16일부터는 신월동에서 봉계동까지 운행하는 666번이 이를 대신해 여수시청까지 증차·연장 운행한다.여천 순환노선 신설과 연계해 굴곡노선에 대한 직선화도 이뤄진다. 80·81번은 여천시외버스정류장, 90·92·95번은 죽림지구를 경유하지 않게 돼 운행시간이 단축될 전망이다.일부 노선은 경유지가 변경된다. 68번과 76번의 경우 주삼동 월앙마을과 동문동 교육지원청을 경유한다. 91번은 소라면사무소와 해지마을, 37번은 반월마을과 무선~여천초등학교 구간 신설도로를 지나도록 조정된다.이와 함께 2번과 777번은 운행횟수가 소폭 줄어든다. 999번은 아침 시간대는 돌산 봉수·둔전에서 시내방향으로 등교버스로 운행하고, 낮 시간대는 여천순환노선으로 전환한다.시는 앞서 지난 6월 시내버스 개편안에 대해 시민과 여수시 교통정책발전위원회의 의견수렴을 거쳐 지난달 19일 개편안을 확정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선의 시작 단계라고 할 수 있다”며 “올해 연말 다양한 의견수렴과 용역을 거쳐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8-09 14:34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2017 여수밤바다 불꽃축제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관기관과 함께 막바지 준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시는 축제기간인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안전 및 질서유지, 교통대책, 노점상 단속 등 855명이 투입된 15개 분야 대책반을 운영한다. 여수경찰서, 여수해양경찰서, 여수소방서 등 유관기관도 362명의 인력을 지원한다.무엇보다 시는 지난해 불꽃축제의 가장 큰 불편사항으로 나타난 교통 불편 해소 대책에 많은 시간을 쏟고 있다.먼저 시는 불꽃축제가 열리는 이순신광장 일원에 주차공간이 부족한 만큼 인근 임시주차장으로 차량을 분산시킬 계획이다.자동차전용도로와 중앙여자고등학교 방면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오동도 주차장, 신월로와 여수시민회관 방면 차량은 돌산회타운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이와 함께 시는 여수 전역의 공영주차장 27곳(주차면 2921면)은 오후 6시부터 12시까지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하고, 시내버스도 오후 11시 30분까지 연장 운행한다.박람회장 지하주차장과 스카이타워 주차장도 무료로 개방한다. 다만 박람회장 지하주차장의 경우 오후 10시 이전에는 요금이 부과된다.축제기간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여객선터미널~중앙동 주민센터~중앙동 로터리, 중앙동 주민센터~종화동 사거리 구간은 교통이 통제된다.시는 229명의 교통대책 종사원을 현장에 배치해 관광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시는 관람지역을 4개 구역으로 구분하고 안전관리 책임자를 지정하는 등 관광객 안전대책 수립·점검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관람구역에는 경찰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안전(질서)요원 364명이 이틀간 투입된다.바다 경계에서 육지 쪽으로 1m 안쪽을 기점으로 안전라인이 설치되고, 안전라인을 따라 위험표지판도 20m 간격으로 배치된다.축제 장소에는 안전대책을 총괄할 현장 종합상황실과 종합안내소(2곳), 응급의료 및 미아보호소(3곳)도 설치된다.시와 해경은 해상안전을 위해 불꽃쇼 30분 전부터 종료 시까지 연화바지선 주변 선박을 통제하고 해상안전 선박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8-09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