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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전남 여수에서 개최되는 제26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의 상징물이 결정됐다.여수시는 지난해 제출된 상징물 공모 응모작을 심사해 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등 5종의 상징물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엠블럼은 전남의 영문 ‘J’와 여수 심벌마크를 이용 휠체어를 타고 역주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작품이 선정됐다.여수시와 전남도의 캐릭터인 ‘구키’와 ‘남도’가 성화를 들고 힘차게 달려가는 모습은 마스코트로 뽑혔다.포스터 선정작은 힘차게 골인하며 환호하는 육상선수를 중심으로 각 종목의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형상화했다.입상자에게는 엠블럼 150만 원, 마스코트·포스터 각 100만 원 등의 상금이 지급된다.앞서 시는 지난해 11월 2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제26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의 상징물을 공모했다.주제는 전남의 정체성, 국제해양관광 중심 여수 실현 의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축제의 한마당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것이었다.심사는 이달 18일 진남스포츠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심사위원회는 한국미술협회 여수지부, 한국문인협회 여수시부, 여수시장애인체육회, 전남대학교 관계자 등 9명으로 구성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상징물을 대회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1-22 11:09

이낙연 국무총리가 화재 피해를 딛고 신속히 재개장한 ㈜여수수산시장을 8개월 만에 다시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다.여수시에 따르면 이낙연 국무총리는 20일 오전 10시40분께 재난대응 모범사례로 꼽히는 ㈜여수수산시장을 방문해 직접 수산물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소통했다.주철현 여수시장도 시장 현황과 화재 발생, 복구, 재개장 과정 등을 이낙연 총리에게 보고한 후 상인들의 건의사항을 함께 청취했다.앞서 이 총리는 문재인 정부 첫 국무총리 지명 직후인 지난해 5월 21일에도 시장을 찾아 복구 상황 등을 점검하고, 인근 임시판매장을 찾아 상인들을 위로했다.여수시 교동에 위치한 ㈜여수수산시장은 지난해 1월 15일 새벽 설을 앞두고 화재가 발생해 120여 개 점포 중 116개가 불에 탔다.시는 즉각 현장에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화재 발생 5일 만에 임시판매장을 개설했다. 이어 4월까지 건축물 구조 보강공사를 완료하고 리모델링을 거쳐 7월 21일 시장을 재개장했다.시의 신속한 화재복구와 시장 재개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주철현 여수시장은 “언제 화재가 발생했는지 모를 정도로 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다”며 “국무총리 위치뿐 아니라 전남지사 시절에도 시장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신 이낙연 총리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1-21 12:09

연평균 기온이 13.5도로 온화한 전남 여수가 동계 전지훈련 장소로 인기다.19일 여수시에 따르면 1월 현재 여수지역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선수들은 야구, 농구, 축구, 태권도 등 92개 팀 2132명이다.가장 규모가 큰 종목은 야구다. 서울 역삼초등학교 등 32개 팀 987명의 야구선수들이 지난 1일부터 여수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선수들은 오는 26일까지 여수시 야구협회가 주관하는 스토브리그 대회에 참여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전주고등학교 등 10개 농구팀도 전지훈련지로 여수를 택했다. 507명의 농구 선수들은 지난 8일부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앞서 전주고등학교, 중앙대학교, 광주고등학교 농구 선수 64명은 지난해 12월 30일 여수를 찾아 이달 17일까지 훈련을 마쳤다.이외에도 태권도 431명, 롤러 59명, 축구 56명, 육상 17명, 테니스 11명 등이 여수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시는 동계 전지훈련 유치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17억 원 규모로 분석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선수들은 사계절 온화한 기후와 편리한 교통, 깨끗한 숙박시설 등을 여수를 찾는 이유로 꼽는다”며 “동계 전지훈련 활성화를 위해 훈련 인프라를 더욱 확충하고 다양한 종목의 체육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1-19 12:10

전남 여수 여서동 구 중부보건지소가 청년들을 위한 임대주택으로 탈바꿈한다.여수시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구 중부보건지소 자리에 청년임대주택 200호와 공영주차장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청년임대주택 건립은 시가 국토교통부의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에 선정되면서 가능하게 됐다.이 사업은 노후 공공청사를 청년임대주택 등으로 개발하는 내용으로 지난 16일 여수 구 중부보건지소가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대상지로 확정됐다.사업 추진일정 등은 향후 여수시와 LH 간 협약을 통해 구체화되며, 공사비는 국비 205억 원 정도가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여수시는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LH는 철거 및 임대주택·주차장 건립, 국토부는 사업비 지원 등의 역할을 맡는다.사업 완료 후 임대주택은 LH가 운영하고, 주차장은 여수시에 기부채납 돼 시민들을 위한 공영주차장으로 이용된다.구 중부보건지소는 건축된 지 25년이 경과한 건축물로 지반침하 등으로 균열이 발생해 철거를 앞두고 있었다.시 관계자는 “노후 공공청사가 청년들을 위한 임대주택으로 재탄생하게 됐다”며 “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LH와 적극적인 협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의 주거안정을 위해 수정동과 서교동에 각 200호의 행복주택을 건립하고 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1-18 11:23

주철현 여수시장이 전남을 대표해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 특별위원으로 위촉돼 문재인 대통령의 호남공약과 지역 균형발전을 챙기게 된다.여수시와 지역발전위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철현 시장을 비롯한 호남 지자체장과 민간위원 등 7명이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의 국민소통 및 지역협력 특별위원회 호남위원(이하 지역발전위 호남특위)으로 위촉됐다.주철현 시장은 이날 전남지역 단체장 중에서는 유일하게 지역발전위 호남특위 위원으로 위촉됐다.주 시장은 앞으로 문재인 정부의 호남공약과 지역균형 발전관련 국정과제가 제대로 실천될 수 있도록 전남 도민들과 도내 지자체의 목소리를 대변하게 된다. 또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정부정책이 잘 추진되도록 돕는 소통창구 역할도 맡게 됐다.주 시장 외에 이날 호남특위 위원장에는 민형배 광산구청장, 위원으로는 김승수 전주시장, 이무용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교수, 신형식 전북대 교수, 원도연 원광대 교수, 유기하 전 전주 MBC 선임기자 등이 위촉됐다.이외에도 이두영 (사)충북경제사회연구원장은 지역소통위원장에, 김대일 성북문화재단 대표는 거버넌스 위원장, 변창흠 세종대 교수는 수도권 위원장, 손은일 한국국제대학교 교수는 영남위원장에 각각 위촉됐다.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는 국가 균형발전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지역발전과 관련된 중요정책을 자문하는 기구로, 국가균형발전 기본방향 설정과 관련 정책의 조정·심의 역할을 하고 있다.국민소통 및 지역협력 특위는 지역 발전과 관련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수도권과 호남권, 영남권, 중부권 등으로 구성·운영된다.특히 호남특위는 오는 2월부터 여수·전주·광주 3개 도시를 순회하며 호남 균형발전을 위한 전략 수립관련 토론회 등 의견수렴 장을 만들 예정이다.주철현 시장은 “정부가 사람중심에 가치를 두고, 지역주도 혁신과 지역역량 증대를 위한 분권, 지역과 공감소통에 무게를 둬 국가 균형발전의 실현 가능성이

여수시 | 손영주 | 2018-01-16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