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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주철현)가 하반기 특별교부세로 19억 원을 확보하며 5건의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시는 하반기 특별교부세 대상사업을 발굴해 지속적인 사업비 확보 노력을 기울인 결과 행정안전부로부터 소라면 상세동천 정비, 신월동 넘너리 진입도로 인도개설 등 5개 사업에 특별교부세 1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하반기 특별교부세 확보로 추진되는 사업은 시민의 안전보행권 확보와 교통사고 위험해소, 저지대 침수예방 등 생활밀착형 사업이다.시는 이 사업들을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신속히 마무리 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지난 8월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다.여기에 주승용·이용주·최도자 등 지역 국회의원의 지원이 더해져 특별교부세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시는 상반기에도 여수수산시장 주변 공용주차장 조성, 여수수산시장 화재 피해 응급복구, 저출산 극복지원, 어르신 다목적 체육센터 등 총 34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11월 말까지 특별교부세 추가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10-09 20:41

여수시민의 화합과 축제의 장 ‘2017 여수시민의 날’ 행사가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진남경기장 등에서 개최된다.여수시(시장 주철현)에 따르면 제19회 여수시민체육대회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어르신 등 전 시민이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또 시는 행사기간에 주말이 포함된 만큼 여수산단 등 관내 기업체의 참여를 유도하고, 내빈소개·축사 등을 과감하게 줄이는 대신 선수단 입장을 특색 있게 진행한다는 계획이다.시민의 날 기념식 행사는 13일 오전 9시30분 진남경기장에서 막이 오른다. 시립예술단과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의 무대가 이어지고 강강술래 공연도 펼쳐진다.다음 순서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제19회 여수시민체육대회 참가 선수단의 입장이다. 27개 읍면동 선수단은 각 지역의 독특한 특성을 살린 재치 있는 퍼포먼스를 뽐내며 입장할 예정이다.이어 시민헌장 낭독과 여수시민이 뽑은 시민의 상·자랑스런 여수인패가 수여된다.기념식 후에는 진남경기장 성화가 점화되며 시민체육대회가 본격적인 이틀간의 일정에 돌입한다.종목은 육상, 축구, 배구, 테니스, 씨름, 볼링, 배드민턴, 자전거 등 15개 종목이다. 시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올해부터 시범종목으로 라지볼 탁구와 한궁을 추가했다.또한 인구수와 지난 대회 성적에 따라 27개 읍면동을 A그룹과 B그룹으로 나눈 후 그룹 내에서 경기를 진행해 공정한 경쟁이 이뤄지도록 했다.특히 시는 진정한 의미의 시민체육대회가 되도록 프로·실업·대학팀 선수와 경력자의 출전을 제한하고, 전 연령이 고루 참여하는 선수단을 구성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시민의 날과 시민체육대회 기간 중에는 제41회 여수예술제, 제19회 읍면동 전통민속놀이 한마당 행사, 제13회 여수시장기 동대항 노래자랑도 열려 시민화합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주철현 여수시장은 “올해 시민의 날 행사와 시민체육대회는 남녀노소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10-08 19:51

여수시 시민옴부즈만(최봉춘·곽종철)이 문화재 보호구역인 추도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추도 보전 사이에 현명한 합의점을 찾아 나섰다.여수시 시민옴부즈만에 따르면 지난 27일 시민옴부즈만실에서 추도 주민들의 고충 해결을 위한 관련부서 합동회의가 있었다.이날 회의는 추도 주민 조영희(여·56) 씨가 지난 12일 추도 내 돌담보수, 관광객을 위한 탐방로 안전시설 설치, 음수대·세면대 마련 등을 시민옴부즈만에 요청함에 따라 진행됐다.회의에 참석한 시민옴부즈만과 시 문화예술과·관광과·섬자원개발과·허가민원과·하수도과 담당 공무원들은 문화재보호법을 준수하는 가운데 주민들의 고충을 적극 해소키로 했다.앞서 시민옴부즈만은 지난 15일 추도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문화재 현장을 살펴본 후 해결책을 고민해왔다.최봉춘 대표 옴부즈만은 “추도는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문화재 보호법에 의해 여러 행위에 제한이 따른다”면서도 “추도 주민들이 토로하는 고충을 해결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한편 여수시 시민옴부즈만은 지난 8월 전남도 내에서는 처음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시민의 고충을 전문적·중립적인 입장에서 조사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변호사, 대학교수, 시민단체 추천자, 시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된 추천위원회의 엄격한 심사와 여수시의회의 위촉 동의를 거쳐 초대 옴부즈만을 위촉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9-29 14:15

여수시민들의 화학물질에 대한 알권리 충족을 위해 출범한 여수시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가 첫 활동을 시작했다. 여수시(시장 주철현)에 따르면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여수시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정기회의가 열렸다.이날 정기회의는 화학물질 안전관리 업무보고로 시작됐다. 위원회 간사인 송성현 기후환경과장은 2015년도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결과와 여수시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 수립에 대해 보고했다.이어 최종선 여수시부시장 주재로 화학물질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안전한 화학물질 관리에 대해 다양하고 심도 있는 의견들을 교환했다.시는 이날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여수시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는 ‘여수시 화학물질 안전관리 및 지역사회 알권리 조례’에 따라 이달 초 출범했다.시는 위원장인 최종선 여수시부시장과 여수소방서장 등 관계 공무원 4명, 여수시의원 2명, 화학 관련 산업계 추천자 3명, 노동·민간단체 추천자 3명, 화학·환경·보건 분야 전문가 3명 등 15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시의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 이행사항, 사고 예방·대응 체계 등을 심의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 운영을 통해 빈틈없는 화학물질 관리 체계를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9-29 14:13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중앙권한의 지방이양을 논의하는 첫 대화의 장이 여수에 마련됐다.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지난 28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새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지방분권을 논의하는 ‘중앙권한 지방이양 현장토론회’가 열렸다고 밝혔다.여수시와 행정안전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이날 토론회에는 주철현 여수시장과 행정안전부 심보균 차관, 중앙·지자체 공무원, 민간 전문가, 시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방이양 사무로 발굴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관리권’과 ‘해상여객 운송사업 면허권’, ‘신재생에너지 보급 주택지원 사업’ 등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또 현 국가사무 중 지방에서 맡는 것이 적합하고, 지방이 더 잘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해서도 고민했다.토론회에 앞서 심보균 차관은 여수국가산단 내 GS칼텍스와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를 방문해 권한이양의 필요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도 했다.심보균 차관은 “중앙이 기획하고 지방은 집행만 하는 수직적인 역할분담을 탈피할 때가 왔다”며 “현재는 지방의 다양성과 창의성이 국가운영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주철현 여수시장은 “중앙권한의 지방이양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여수에서 처음으로 개최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토론회가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불러오는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9-29 14:11

제44회 세계관광의 날을 맞아 여수시민과 관광업 종사자들이 ‘고품격 친절서비스 실천’을 다짐했다.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세계관광의 날인 지난 27일 여수문화홀에서 시민과 관광종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관광의 날 기념식 및 친절서비스 다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여수관광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으로 시작했다. 정태균 여수 관광두레 PD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임규성 여수관광발전협의회 사무국장 등 7명은 여수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관광협회와 음식·숙박협회 등 6개 단체는 단체별 친절서비스 실천 선언문을 펼치는 퍼포먼스를 통해 친절을 다짐했다.이어 박광무 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은 ‘여수관광 활성화를 위한 친절서비스 함양’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퍼포먼스 전에는 가칭 ㈔여수관광협의회 발기인 소개 시간도 있었다. 가칭 ㈔여수관광협의회는 다음 달 중 창립총회를 거쳐 여수관광 발전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협의회 발기인은 송영진 여수챌린지파크 관광㈜ 사장, 박춘길 기쁨투어㈜ 대표, 조정호 ㈔대한숙박업중앙회 전남남부지회장, 임규성 남해안크루즈관광㈜ 대표, 서천석 전 여수거북선축제 추진위원장, 주승호 ㈔진남거북선축제보존회 기획연구위원장 등이다.시 관계자는 “그동안 문체부와 광역지자체에서만 개최해온 관광의 날 기념식 행사를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게 됐다”며 “여수 관광의 위상이 달라진 만큼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한국관광공사는 관광의 날을 기념해 여수문화홀 현관에서 K-스마일 운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9-28 12:00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벼 수확시기를 맞아 벼농사 종합평가회를 열어 농업인을 격려하고 한해 농사를 분석한다.시에 따르면 2017 여수시 벼농사 종합평가회가 오는 29일 화양면 화동마을에서 지역 농업인, 농업관련 유관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시는 평가회를 통해 올해 벼 작황을 분석하고 성과, 문제점, 개선방안 등을 도출할 계획이다.또 농업인들에게 쌀 소비감소와 가격하락 속 정책방향과 소비 트렌드, 생산·소비여건에 대응한 유기농 쌀 생산, 쌀 품질 고급화, 생산비 절감 기술 등을 소개한다.작황 분석 후에는 포트농법을 활용해 유기농 쌀을 생산하고 있는 선도농가의 사례발표가 이어진다.참석자들은 이어 밥맛이 가장 좋은 품종을 가려내기 위해 조성된 시험포를 견학할 예정이다. 이 시험포는 여수 유기농 쌀 ‘아버지의 마음’의 재배품종 단일화를 위해 조성됐다.주철현 여수시장도 이날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콤바인을 이용해 유기농 벼를 수확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올해 벼농사를 면밀히 분석하고 평가해 농업인들에게 내년도 농업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여수 쌀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9-28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