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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는 10월 30일부터 「공공교통(택시) 환승할인제」를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고 밝혔다.택시 환승할인제는 선불교통카드로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한 후 30분 이내로 택시로 환승하는 시민에게 택시요금을 500원 할인해 주는 것으로 대중교통수단은 부산버스, 부산도시철도, 동해선, 부산김해경전철이 해당되며 선불교통카드는 캐시비·하나로·마이비카드가 해당이 된다.일부 법인택시는 마이비·하나로카드가 환승 할인 적용이 되지 않으므로 시민들은 대중교통수단 이용 후 택시 환승 시 택시 외부에 환승 할인 가능한 선불교통카드 표시를 확인한 후 택시에 탑승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이번 공공교통(택시) 환승 체계 도입으로 시민의 택시 이용 부담 감소를 통한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 신규 수요 창출로 택시종사자 평균수입 증대를 통한 처우개선, 승용차를 이용하는 시민이 경제적으로 택시를 이용하도록 하여 승용차 수요 관리를 통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올해는 우선 선불교통카드를 대상으로 시행을 하고 환승 전·후 자료 비교, 운영 성과, 비용 대비 효과 등을 분석하여 후불교통카드까지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한다.부산시 관계자는 “침체된 택시운송사업의 활성화와 택시종사자 처우개선 및 시민이 안전하고 친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택시문화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4 09:36

깊어가는 가을, 부산시청에서 2017년도 마지막 수요로비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금번 로비콘서트는 최근 시청을 행정업무 수행을 위한 공간만이 아닌 시민들이 함께 호흡하는 소통공간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1층 로비 리모델링이 완료됨에 따라 더 품격 있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수요 로비콘서트는 지난 2008년 1월부터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과 직원들에게 수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일상 속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어 왔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주제속에서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문화와 소통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세부일정으로 10월 25일 어쿠어스틱밴드 문센트와 BOF Girls(댄스걸그룹)이 2017년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을 축하하기 위한 홍보공연을 시작으로, 11월 1일 ‘부산시립합창단’은 아름다운 우리가곡을, 11월 8일 ‘금정구여성합창단’은 여성특유의 분위기 있는 가곡과 가요를, 11월 15일 ‘부산시립무용단’은 우리가락과 춤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하모니를, 11월 22일 ‘부산시립교향악단’은 금관5중주 아름다운 클래식 공연이, 그리고 11월 29일 올해 마지막 공연은 ‘해운대소리합창단’이 깊어가는 가을을 노래해줄 예정이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3 13:48

배리어프리 영화는 장애와 상관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제작된 영화이다. ‘2017부산배리어프리영화제’가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삶을 위한 희망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배리어프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통합 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으로 배리어프리영상포럼에서 주최․주관하며 부산광역시,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사)한국농아인협회, 아주경제 부산취재본부 등이 후원한다.25일 개막식으로 시작된 이번 영화제는 개막작으로 프랑스 영화 ‘미라클 벨리에’를 선정했다. 이 영화는 청각 장애인 가족들과 함께 살며 유일하게 듣고 말할 수 있는 폴라의 꿈과 행복에 관한 내용으로 코미디, 드라마 장르로 잔잔하며 따스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26일 11시에는 2017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 출품작인 애니메이션 ‘내 이름은 꾸제트’가 상영되어 청소년의 단체 관람이 예상된다. 오후 1시에는 ‘귀향’, 4시에는 ‘덕혜옹주’, 7시에는 ‘미라클 벨리에’가 상영된다.27일 11시에는 17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소피아와 고집센 남편’(배리어프리영상포럼 제작), 같은 날 1시에는 ‘계춘할망’이 상영되고, 4시 ‘부산행’을 마지막 상영으로 영화제가 폐막한다.부대행사로는 △배리어프리 영화는 이런 느낌! △스템프 모아 선물 받자 △점자 이름 스티커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안이정 배리어프리영상포럼 회장은 “시․청각장애인들의 눈과 귀가 되어 문화접근의 벽을 허물고 향유하고 영화의 감동을 전할 수 있다면 분명 의미있는 일이다. 영화를 넘어 연극, 뮤지컬,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배리어프리를 실현해 나가는 것이 앞으로 해나갈 몫이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3 09:17

부산시 ‘다복동 사업’ 이 ‘두바이 국제모범 사례상’ 최종 본선에 진출했다.두바이 국제모범 사례상은 국제 공공행정 분야상 중 상금 규모(한화 약3,600만원)가 가장 크고, UN공공행정상에 비견되는 국제적으로 공인받고 있는 최고의 권위를 가진 상 중 하나로, 올해 72개국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의 102개 사업이 응모했고, 최종 본선 8개 사업에 진출하는 쾌거를 거두게 됐다.이번 최종 본선에 진출하게된 다복동 사업은 공공과 지역주민, 민간 복지기관이 고민하고 소통하면서 다 함께 살기 좋은 행복한 동네를 만들어 가는 사업으로, 제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최우수상, 2016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읍면동복지허브화 광역부문 1위, 2016년 부산 10대 히트 상품 선정, 2017년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명품정책에 선정되는 등 국내에서도 인정을 받아왔다.전 세계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심사위원회의 평가를 통과한 최종 본선 진출 5개국 8개 사업 중에서, 올해 12월 최종 수상자 선정 평가단 회의에서 국가 및 도시 정책 모범사례를 보인 2개 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시상하게 된다.한편 부산시는 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는 복지동을 조성하는 복지사업으로 시작했던 다복동 사업에 동 중심의 복지 외에 건강, 마을재생 등을 더하여 8개 분야 36개 사업을 다복동으로 단일 브랜드화 하고, 행복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번 두바이 국제모범 사례 상 최종 본선 진출을 통해 다복동 사업의 우수성을 국외에 입증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본선 진출을 계기로 다복동 브랜드 사업 연계 및 강화 계획을 수립하여 8대 분야 36개 사업에 대한 연계와 교육 강화 등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 드린다.” 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3 09:16

부산시와 부산창업선도대학 협의회(동아대,부경대,경성대,동서대,부산대)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부경대 부산창업카페2호점에서 창업 비즈니스 스쿨인 ‘스타트업 청춘열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예비/초기 창업자의 고속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 스타트업 위크(BSW)의 파트너스 프로그램의 하나로 운영되며, 대한민국 대표 크라우드 펀딩 전문기업인 Wadiz에서 운영을 맡아 진행한다.주요 교육내용은 기업가정신, 린스타트업, 글로벌 창업, 정부 창업지원 사업계획서 작성 등 창업 기본 실무와, 크라우드 펀딩, 투자유치 전략 등 창업 초기기업이 자금을 지원받기 위한 전략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진다. 특히 야놀자 CMO 조세원 등 8명의 선배창업가 멘토를 초청하여, 선배창업가의 성공, 실패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멘토링 자리가 마련되며, 11월 3일 명사특강 코너에서는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의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서병수 부산시장은 “많은 초기 창업기업들이 제대로 된 창업컨설팅과 교육을 받지 못해 고속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들이 단순하게 물고기만 받는데 그치지 않고, 창업 바다의 물고기를 스스로 잡는 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라며, 이로 인해 건강한 창업생태계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3 09:14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관장 이기진)은 10월 24일부터 12월 10일까지 48일간 2017년 특별기획전 『자산어보玆山魚譜, 바다를 품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부산에서 접하기 힘든 서남해 지역 해양문화를 공유하고, 1814년에 기록된 조선시대 해양어류박물학의 보고, 손암 정약전의 『자산어보』와 그 안에 기록된 해양생물에 대한 이해를 위해 마련하였다. 특히 특별기획전 연계 “테마 도서관”과 샌드아트 체험, 인터렉티브 미디어 등을 활용한 “바다 속 체험존”을 마련하여 남녀노소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하였다. 전시 구성은 [1장]흑산도와 자산어보, 그리고 정약전, [2장]자산어보와 해양생물, [3장]2017년 자산어보의 현재로, 자산어보와 관련 자료, 자산어보에 등장하는 해양생물 표본 80여 점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 어류 및 갑각류, 패류, 상괭이·상어 골격 표본 등 다양한 해양생물 표본 전시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는 해양 역사와 문화, 해양생태계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심있는 시민과 학생들의 많은 관람과 참여를 바라며, 자세한 사항은 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sea.busan.go.kr)를 참조하거나 전화(☎550-8845)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3 09:13

제60회 부산시 문화상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부산시는 올해 부산시 문화상 수상자로 원로 문학인 이상개 시인 등 총 6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부산시 문화상은 1957년부터 매년 부산의 문화예술 진흥과 향토문화 발전에 공이 큰 문화예술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인문과학, 문학, 시각예술, 전통예술, 대중예술, 체육 6개 분야에 수상자를 선정했다.시는 지난 6월 1일부터 8월 16일까지 구청, 대학과 문화예술 관련 단체 등으로부터 자연과학, 공간예술, 언론출판 부문을 제외한 7개 부문 21명의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았다. 그리고 지난 9월 27일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실무심사와 10월 12일 부산시 문화예술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확정했다.‘인문과학’ 부문의 수상자로는 부산외국어대학교 박경수 교수가 선정됐다. 박경수 교수는 부산토박이로 대학에서 28년 이상 재직하며 44권의 저서(공저포함)와 89편의 논문으로 국문학 분야 연구와 부산학의 발전에 노력하였으며‘한국구비문학대계-한국민요.무가유형 분류집’, ‘한국 민요의 유형과 성격’, ‘한국 근대 민요시 연구’ 등 책자를 저술하여 한국민요를 최초로 체계적으로 분류하며 한국 민요시에 대하여 선구적 연구를 했다.아울러 부산.경남 구비문학을 조사연구하고, 부산 전지역의 구술문화 현장조사로 부산구술문화 총서를 간행했을 뿐만 아니라, 현대시의 문화 수용과 문화의식 연구 등으로 인문분야 가치를 밝히는 데 크게 기여했다.‘문학’ 부문에서는 부산광역시문인협회 고문 이상개 시인입니다.이상개 시인은 부산시인협회장 , 부산문인협회 상임이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부산문인협회 자문위원, 부산작가회의 고문, 부산시인협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1965년 월간 ‘시문학’지에 ‘주형제작’외 3편으로 2회 추천되었고, 1970년에 첫 시집 ’영원한 평행‘ 간행을 시작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3 09:12

11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며 국제적으로 많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브라질 영화를 소개하는 ‘제6회 브라질 영화제’가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무료 관람으로 개최된다.브라질 영화는 아시아에는 널리 소개되지 않았지만 이미 유럽 대륙에서는 다양한 국제 영화제를 통해 대중과 비평가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주제뿐만 아니라 미적, 기술적 수준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한국과 브라질 정서 간의 공감대를 형성해줄 특별한 시간이 될 ‘브라질 영화제’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훌륭한 영화들을 선별하여 브라질 영화의 최신 동향을 소개함은 물론, 눈을 사로잡는 감동적인 시나리오와 더불어 오늘날 브라질 영화의 다양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제6회 브라질 영화제에서는 이틀간 총 4편의 작품을 각 2회씩 만나볼 수 있다.복권 당첨으로 일상이 변하게 된 한 가장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행운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2012), 제37회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 그랑프리 수상작으로, 한 남자의 600년에 걸친 사랑과 분노의 대서사시 ‘리우 2096’(2013), 넘치는 호기심과 모험심으로 인해 거울 속 분신에게 자신의 삶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 소년 페르난도의 이야기 ‘거울 속 소년’(2014),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국제경쟁부문 대상 수상작이며, 삶의 터전인 목장을 지키기 위해 장총을 들 수밖에 없던 청년 디온의 이야기 ‘라이플’(2016) 등이다.주한브라질문화원과 영화의전당이 주최하고 두산인프라코어가 후원하는 제6회 브라질 영화제는 무료상영으로 진행되며, 영화의전당 6층 매표소에서 당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발권할 수 있다. 상영시간표 및 자세한 사항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www.dureraum.org) 참조하면 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0 08:33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하 재단), 그리고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 부산권선도대학사업본부(이하 선도대학 사업본부)는 10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한국어를 학습하고 부산유학에 관심이 많은 태국 고등학생과 대학생 32명을 초청하여 부산유학설명회를 개최한다.부산유학설명회에는 8개 대학(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부산대, 부산외대, 신라대, 인제대, 한국해양대)이 참가하여 대학소개 및 입학상담을 실시한다.또한, △부산지역 5대학 캠퍼스 투어(동의대, 부경대, 부산대, 신라대, 한국해양대), △원아시아페스티벌 팬미팅 참가, △K-pop 댄스교실, △감천문화마을 견학, △한국어 강좌 등 부산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탐방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 유학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홍보할 계획이다.한편, 올해는 태국 교육부가 대학 입학시험에 한국어를 제 2외국어로 채택한 지 10년째가 되는 해로, 지난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태국에서는 최초로 중등학교용 한국어 교과서가 발간되는 등 태국 내에서의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과 인기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국내 외국인 유학생 중 태국학생은 2016년 4월 기준으로 총 577명으로, 그 중 부산지역대학에서 유학 중인 태국학생은 약 4.5%를 차지하고 있고, 국내 태국 유학생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태국 현지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중·고생은 약 3만 명으로 현지에서의 한국유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 이번 설명회는 유학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0 08:31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석근)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지원을 통해 2018년 살기 좋은 부산, 안전한 부산 만들기 사업으로 도시재생 및 반딧불 프로젝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2014년부터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함께 도시재생(낙후 지역 도시 환경 정비) 프로젝트 사업이 주민의 호응과 만족감이 높아 올해부터 도시재생 사업을 확대하여 반딧불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하게 되었다.반딧불 프로젝트는 “어둡고 안전에 위험을 받을 수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거리와 조화롭게 어울리는 빛이 나는 조형물 설치,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로고라이트 설치, 밝은 거리를 위한 보안등 교체 및 추가 신설” 사업을 진행한다.총 예산 3억 3천 2백만원의 예산을 가지고 3월 사업협의를 시작으로 부산 소재 16개 구·군 자원봉사센터에서 대상지를 추천받아, 현장 실사 후 심의를 거쳐 6월 최종 대상 지역을 선정하였으며도시재생 프로젝트의 경우 동구 3개 지역과 부산진구 1개 지역을 선정 주민쉼터 조성 및 계단·담벼락·옹벽 보수 작업, 벽화 활동이 진행되고 있으며, 반딧불 프로젝트는 해운대구 지내마을, 강서구 평강상리 마을·중리2구 마을, 북구 구만덕로 59번길 일원에서 순차적으로 실시하며, 사업은 11월까지 완료 예정이다.이석근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장은 “한국주택금융공사로 인해 부산 지역 노후화된 지역과 우범지역 등이 깨끗하고 안전한 살기 좋은 동네로 변화함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하였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0 08:30

부산시는 10월 23일 오후 2시 해운대 벡스코에서 서병수 시장 주재로 기업체 대표와 시민, 시․구․군의 규제개혁 관련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규제개혁 민관합동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날 토론회는 그동안의 규제개혁 성과와 보완할 점 등을 되돌아보고 기업과 시민의 불편사항과 과도한 규제사항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이번 민관합동 규제개혁 토론회는 기업현장과 시민생활에서 겪고 있는 각종 애로나 규제를 개선하고 공무원의 수동적 업무행태를 적극적으로 바꾸어 나가는 계기될 것으로 기대한다.부산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규제개혁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인식을 가지고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적극행정이 기업과 시민에게 큰 감동을 줄 수 있다는 인식하에 법규 및 행태규제 개선뿐만 아니라 시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이날 토론회에 건의될 규제개선 과제는 총 7건으로 그 동안 해결에 어려움을 겪어온 기업의 애로사항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평소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도 모색한다.규제개혁 토론회 건의 안건으로는 ①부산정보기술사업협동조합 ‘석대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산단안내 간판 설치 불가에 대한 애로 건의’ ②부산풍력발전부품사업협동조합 ‘대형단조제품 운행차량 운행 제한 완화 건의’ ③금정구 주민 ‘노후한 2단 기계식 주차장치 철거시 확보해야 하는 주차면수의 기준 완화 건의’ ④가덕도발전협의회 ‘가덕도 서쪽해안선으로부터 500미터 이내의 군사시설보호구역 전면 해제 건의’ ⑤부산광역시 건축사회 ‘제2종 일반주거지역내 공연장, 집회장 건축 허용 건의’ ⑥(사)바른동물사랑 시민연대 ‘부산시 1호 반려견 놀이터 조속히 조성 건의’ ⑦다대포해수욕장 발전추진위원회 ‘다대포해수욕장 관광활성화를 위해 자연녹지 및 준공업지역을 준주거지역으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0 08:29

부산의 진산(鎭山) 금정산의 자연생태계 보전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 지역브랜드 가치상승, 관광자원 육성, 지역 문화유산의 보전, 국립공원 서비스의 지역 간 불균형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국립공원으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부산시에서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 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는 금정산국립공원시민추진본부 주관으로 오는 10월 25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금정산 국립공원 추진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백종헌 부산시의회 의장의 축사와 김영주 전)국회의원과 조정희 부산여성소비자연합 상임대표의 격려사에 이어 발제와 토론으로 이뤄진다.여운상(부산발전연구원 전문위원)박사의 “금정산과 국립공원”이란 주제 발표와 정창식 부산NGO시민연합 상임대표를 좌장으로 하는 토론회에는 김동필 부산대학교 교수, 나공주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공원연구원장, 박승환 전)국회의원, 이진수·정명희 부산시의회 의원, 김합수 생태연구가, 최수영 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백무현 산림녹지과장 등이 패널리스트로 나와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필요성과 추진방향, 시민공감대 형성 등을 짚어본다.부산시에서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되는 각종 의견에 대해서는 언론, 학계, 전문가, 시민, 지역주민, 민간단체 등과 면밀히 검토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0 08:28

부산시는 지난 9월 22일까지 공모한 ‘2017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대하여 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모두 9개 구군 18개 단지에서 신청한 사업을 심사하여 최종 16개 사업, 총 사업비 7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선정심사위원회는 주민 다수의 자발적 참여가 가능한 사업, 공동주택의 특성이나 공동체 형성 및 회복에 적합한 사업, 지속가능성이 높은 사업 등에 우수한 점수를 부여하였다고 전했다.선정된 단지는 ▷중구 동아아파트 ▷부산진구 서면DS협성엘리시안 ▷북구 수정강변타운 ▷해운대구 롯데캐슬마스터Ⅱ, 트럼프월드마린, 두산위브더제니스 ▷금정구 삼한여명 ▷강서구 명지엘크루마레, 명지대방노블랜드, 엘클루블루오션6단지 ▷연제구 일동미라주리버, 부산센텀푸르지오, 유림아시아드 ▷기장군 정관신동아파밀리에, 기장한신그린코아, 정관협성르네상스이다한편,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사업유형은 주민갈등해소, 화합․축제, 주민학교․배움, 생활 공유, 관리비 절감, 친환경녹색, 혼합(2개 이상 사업유형) 등 7개로, 공동체 스스로가 사업유형을 선택하여 기획할 수 있으며, 최종 심사를 통해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최소 1백만 원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총 사업비 7천만 원을 지원한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부산시 공동주택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사업으로, 입주민 간 소통․화합하는 살기 좋은 주거문화를 조성하고, 더 나아가 건전한 공동체 문화가 지역 사회 전체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0 08:27

부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엄영달, 이하 센터))는 10월 27일 11시 강서체육공원 양궁경기장에서 부산농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농업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마련하기 위하여 ‘제30회 부산농업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사)한국농촌지도자부산광역시연합회, (사)생활개선부산광역시연합회, (사)한국농업경영인부산광역시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단체장,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농업경영인회, 농업인연구회, 새농민회, 도시농업인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9월 15일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임대사업 농기계 전기종을 농업인들에게 전시 소개할 예정으로 농업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울러 양궁경기장에 설치된 전시부스를 통해 △농업기술보급 성과, △우리쌀·밀 이용 농식품, △양봉기자재 및 양봉산물, △친환경유용 미생물, △산업곤충, △농업기술 해외전수 성과, △깨끗한 농촌만들기 홍보관, △우리꽃 이용 체험관, △로컬푸드를 활용한 우리음식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된다.이번 기념식에는 과학영농과 창의적 경영으로 지역농업발전에 기여한 우수농업인에게 ‘제25회 부산농업인대상’을 수여하는데 남자부문에 문유호씨(58세, 기장군 장안읍), 여자부문에 원인숙씨(55세, 강서구 강동동)가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또한, 농업인들이 ‘사랑의 쌀 모으기 행사’를 통해 모은 쌀 3,000kg 나눔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기념식 이후 오후행사로 부산지역 향토음식 시식회와 농업인들의 협동과 결속을 다지는 부산농업인 어울림 한마당이 개최된다.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30주년 농업인대회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통하여 부산의 농업인이 단합되어 향후 30년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9 14:28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주)(이하 부산연합기술지주)가 30억 원 규모의 대학창업펀드(부산연합 제2호 개인투자조합) 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용에 나선다. 지난 6월 교육부 계정 모태펀드 대학창업펀드 운용사로 선정된 이후 4개월만이다.부산연합기술지주는 10월 18일 오후1시 결성총회를 열고 ‘대학창업펀드(부산연합 제2호 개인투자조합)’의 결성작업을 마무리 했다. 대표펀드매니저는 이태수 대표가 맡고, 원한경 실장, 강건환 실장 등이 핵심운용인력으로 참여한다.부산연합기술지주가 펀드 운용사(GP)인 ‘부산연합 제2호 개인투자조합’은 한국모태펀드가 22억원을 출자하고, 부산지역 조선기자재 제조 중견기업인 선보패밀리의 최금식 회장이 1억원, 부산연합기술지주가 7억 원을 출자하는 등 총 30억 규모로 결성해 앞으로 10년간(투자기간 5년) 운용할 예정이다.부산연합 제2호 개인투자조합의 주목적투자 대상은 대학창업기업으로, 대학(원)생, 졸업5년 미만, 교원창업 등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며, 특히 학생창업기업에 대해 투자총액의 50%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본 조합의 결성으로 지역 대학구성원들의 좋은 아이템이 사업화되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연합기술지주 이태수 대표는 “이번 대학창업펀드 결성으로 인해, 앞으로 TNT2030플랜의 실현과 혁신형지역투자생태계조성에 더욱 매진하여, 대학생을 중심으로 한 청년 스타트업 창업문화가 한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부산이 세계적인 창업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우리 회사는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부산연합기술지주는 작년 선정된 법인형 엔젤펀드인 부산연합 제1호 개인투자조합도 운영하고 있어, 산학연협력기술지주회사 최초로 2개의 모태펀드를 운용하는 명실상부한 투자기반 기술사업화 전문회사로 거듭나게 되었다. 또한, 부산지역의 초기 창업자, 대학생 창업자, 기술기반 스타트업들에게 투자할 수 있는 투자재원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초기투자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9 14:27

부산시 충렬사관리사무소(이하 충렬사)는 가을을 맞이하여 충렬사 가을 작은음악회를 10월 21일 오전 10시 충렬사 군관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충렬사는 올해 6월 개최되었던 부산만의 역사를 되새기고 기억하는 ‘Memories Busan' 추모강연회에 이어 준비된 행사로, 시민에게 음악을 통해 부산의 추모역사와 충렬사의 역사적 의미를 고찰하는 사색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 오프닝 행사로 일제강점기 시절 추모음악 청취 △ 본무대에는 제7회 사상강변축제 나가수 경연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부산크리스마스트리 축제 초청 공연을 부산 버스킹팀 ‘라온제나’가 ‘가을’이라는 주제의 음악공역 △ 충렬사에서 꼭 알아야 할 3가지 강의, 돌발퀴즈 등 순서로 진행되며 그 밖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다.행사 참가신청은 1365자원봉사포털(www1365.go.kr) 및 당일 현장에도 가능하고, 가족단위로도 신청가능하다.한편 행사장소인 군관청은 부산광역시 제 21호로 지정되어 있고, 11월부터는 산불예방으로 출입이 통제되어 이번 음악회가 올해 시민과의 마지막 소통행사가 된다.충렬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부산의 성지인 충렬사에서 음악을 통해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부산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여 충렬사 공간가치회복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9 14:26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석근)에서는 부산전역에서 아름다운 자원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개인, 가족, 단체, 청소년 등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제3회 부산자원봉사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올해로 3회를 맞은 경진대회는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공익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부산의 개인, 청소년, 가족, 단체, 기업 등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부산의 아름답고 건강한 자원봉사문화를 정착시키고 확산하기 위한 취지이다.10월 31일 까지 접수를 받은 부산시민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11월 중순 심사를 통해 우수한 활동을 선정할 예정이며, 추후 12월 연말을 맞아 개최되는 ‘자원봉사격려의 날’과 ‘자원봉사 어워드 행사’에서 시상할 계획이다.시상내역은 부산광역시장상, 부산광역시교육감상,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장상 총 45개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교육감상은 앞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갈 청소년에게 자원봉사에 대한 가치를 고취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참가신청서식은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vt.busan.go.kr)의 정보센터 ->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이메일(bc1365@naver.com)을 통해 오는 10월 31일(화)까지 접수할 수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9 09:44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이하 특사경)는 피서철을 맞이하여 지난 6월말부터 8월말까지 관광지 주변의 불법 숙박업소에 대한 특별수사를 실시하여 ‘공중위생관리법’ 위반으로 11개소를 적발하고, 11명을 입건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수사는 미신고 숙박업소를 운영하면서 관광객으로부터 과도한 숙박요금을 요구하여 해양관광도시인 부산의 이미지를 크게 훼손하고 있다는 제보에 따라 실시되었다.이번에 적발된 숙박업소 중 A숙박업소(강서구 소재)는 관할 구청에 숙박업 신고도 없이 대형 숙박시설(면적 1,149㎡)을 설치하고 호화 객실에 개별 수영장과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고 일일 숙박비를 100만원 이상 받은 것으로 나타났고, B숙박업소(남구 소재)는 공동주택을 불법 개조하여 숙박업소로 운영하면서 소음, 쓰레기 불법투기 등 각종 민원을 발생시켜 인근 주민들의 원성을 자아냈던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일부 숙박업소에서는 소방 설비도 갖추지 않고 실내에 바베큐장을 설치하여 운영하는 등 화재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어, 화재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가 클 것으로 우려되었다.부산시 특사경 관계자는 “관광지 주변의 불법 숙박업소가 난립되지 않도록 지속해서 수사를 강화하여, 부산을 국내의 최고 관광지로서의 위상에 걸 맞는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9 09:42

부산시는 최근 줄어든 중국 단체관광객들의 빈자리를 개별 관광객 ‘싼커’로채우기 위해 중국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인터넷스타 ‘왕홍’과 파워블로거 4명을 초청해 10.21~10.24(3박 4일) 여행 체험을 추진하여, 부산만의 매력을 한껏 소개한다.이들은 중국판 페이스북 '웨이보(微博)', 카카오톡 '위챗(微信)',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콘텐츠 플랫폼 '메이파이(美拍)'와 '미아오파이(秒拍)'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100만 명 이상을 팬을 보유해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이들은 4일간 대중적으로 이미 많이 알려진 부산 대표관광지가 아닌 보석 같은 숨어 있는 '걷기천국' 부산의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SNS채널과 실시간 방송을 통해 중국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이색 카페', '맛집', '야경', '체험', '관광택시', 드라마 속 '원도심 스토리투어' 등 자유여행객의 눈에 비치는 다채로운 부산의 모습을 선보인다.특히 이번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부산의 축제와 한류문화에 대한 관심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나선다. 뿐만 아니라, 이번 파워블로거, 왕홍들의 포스팅 속 여행코스 및 일정을 참고하여 부산자유여행 상품 기획․개발하며, 중국내 적극적으로 홍보 및 판촉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므로 중국인 개별 관광객이 올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과 실행, 자유여행상품 개발 및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9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