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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4차산업혁명 관련 새로운 아이디어와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미래를 향한 큰 질문”이라는 제목으로 12월 23일(토) 14:00~17:30 동의대학교 자연과학대학 1층 세미나실에서 명사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청년의 자기 주도적 생애자세 함양을 목적으로 (재)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추진중인 청년희망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포스터의 QR코드를 찍거나 (재)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공지된 URL을 통해 사전신청하면 되고,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며 선착순 200명에게 기념품도 지급 예정이다.이번 강좌는 현재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미래제품 디자이너 최재붕 교수가 ‘포토사피엔스 시대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로 모든 기술이 거미줄처럼 인간과 연결되어 있는 초연결사회로의 변화와 이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에 대하여 강연할 예정이며, △두번째 연사로 나서는 김태원 구글 상무는 ‘4차 산업혁명과 대학생의 미래설계 : 기회는 어디서 불어오는가?’를 주제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분석력, 인문학과 기술 등 서로 다른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기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업의 성공사례 등 대학생이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하여 강연할 예정이다.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날 강연이 부산의 청년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혜안을 줘 4차 산업혁명의 선도자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17-12-21 08:09

부산시는 12월 23일 오후 2시 청년두드림센터(서면 롯데백화점 내)에서 국내․외 다국적 기업 취업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글로벌 취업 청년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는 전 세계를 무대로 경쟁하고 싶은 청년들에게 해외 및 다국적 기업 전·현직자 멘토 분들의 살아있는 경험담을 전달해 해외진출을 원하는 청년들의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여주기 위해 마련한 토크 콘서트다.이날 열리는 콘서트는 주제특강, 멘토특강 및 멘토와의 토크콘서트, 그룹 멘토링 행사 등이 약 4시간에 걸쳐 진행된다.먼저, 주제특강에서는 ▲김조엘 CP(Curiosity Project) Team 대표가 ‘다국적 기업 및 해외취업의 현실적 정보’에 대해 청년들이 글로벌 취업을 준비하면서 겪게 될 많은 어려움들을 현명하게 풀어나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멘토특강에서는 글로벌 기업 전·현직 선배들의 실질적인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기 위한 그룹 멘토링과 네트워킹 시간을 준비 중이다.멘토로는 ▲세계 최대 자동차 IT기업 Continental Korea 이상백 인사팀 팀장과 ▲국내 굴지의 제약회사인 한독 김수진 인사팀 이사 ▲IBM B2B 세일즈를 담당하고 있는 IBM KOREA 조윤성 영업과장 ▲현대자동차 전 유럽 법인장을 역임한 임덕정 멘토 등이 각자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청년의 글로벌 기업 진출을 위한 다양한 고민 해결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IBM KOREA 조윤성 영업과장은 IBM 입사 면접 1등의 노하우를 나눠줄 예정이며, 임덕정 멘토는 지역 대학 출신으로서 지역 청년들의 해외진출 준비에 실질적인 조언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콘서트에서 부산지역 청년들과 함께할 주요 주제로는 ▲다국적 기업 취업이 한국 대기업 취업과 무엇이 다르게 어떤 준비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나? ▲실제 해외진출/취업을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 ▲다국적 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나에게 현직자들의 가장 현실적 조언은? 등

부산시 | 이경 | 2017-12-21 08:07

부산시가 2017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특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다. 「2017 시민 초청 토크콘서트 ‘매일 그대와!’」를 12월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부산시청사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토크콘서트의 주제는 ‘시민, 부산을 이야기하다’로 시민이 생각하는 부산의 현안을 공유하고 그간 추진해온 민선 6기 핵심정책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듣겠다는 뜻을 담았다.이에 부산시는 지난달 ‘여러분이 생각하는 부산 최고의 현안은 무엇입니까?’라는 주제로 사전 인터넷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행사 당일 공개할 예정이다. 일자리 확충,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도시 만들기, 재난대비 안전 확보 등의 내용이 포함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경제·보육·교통·안전·복지 등 민선 6기 부산시정이 그간 추진해온 핵심정책을 점검하고, 부산의 미래 비전에 대한 공감을 확대할 방침이다. 당일 행사에는 인터넷과 전화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가신청을 한 시민 100여 명을 초청했다.또한, 부산시는 본 행사에 앞서 오후 1시부터 30분간, 부산 대표 인디밴드 ‘버닝소다’의 공연무대를 마련해 따뜻한 열기를 더한다. 또 참석한 시민에게 즉석 기념사진을 촬영해 주는 이벤트를 마련해 2017년의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2014년 12월 이후, 네 번째 자리를 마련하는「시민 초청 토크콘서트 ‘매일 그대와!’」는 시인터넷방송 바다TV(badatv.busan.go.kr)와 유스트림, 유튜브, 카카오TV, 아프리카TV에 개설한 부산시채널을 통해 생방송한다.

부산시 | 이경 | 2017-12-21 08:05

부산시는 12월 21일 오후 3시 30분에 부산대 대학가 일원에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문화·예술·산업·창업 등의 콘텐츠를 생산·소비하며 지역경제와 대학가 청년문화 활성화 할 수 있는 청년창조발전소『꿈터 플러스』를 개소한다고 밝혔다.지난 3월에 동의대 대학가 일원에 디자인을 특화한 청년창조발전소『Design Spring』개소에 이어, 두 번째로 청년문화와 예술컨텐츠 연계 창업을 특화하며 이번에 개소하는 청년창조발전소『꿈터플러스』는 2016년 부산시에서 사업공모를 추진한 결과 금정구에서 선정되어 총사업비 41.4억원(시비 39, 구비 2.4)으로 금정구 금정로 63-1(장전동 421-15번지)의 건물을 매입․리모델링하였다.지상 5층에 연면적 975.67㎡의 규모로서 △1층은 카페, 제품전시공간 △2층 메이커 스페이스는 문화예술분야 특화하여 수공예 작업장을 조성하고, 교육실과 운영사무실 입주 공간 △3층은 코워킹스페이스, 북카페 △4층은 코워킹스페이스, 촬영스튜디오, 영상편집실 △5층은 다목적강당(70석 규모)으로 구성되어 있다.청년창조발전소 조성사업은 청년이 마음껏 창의력을 쏟아낼 수 있는 공연장·북카페·전시장·커뮤니티 공간 등의 청년창조발전 플랫폼과 문화·예술·산업·창업 관련 창조적 아이템을 더하여 지역역량, 지역문화, 지역경제의 생산과 소비 거점을 육성하고 대학가 활성화와 청년활동 지원 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청년창조발전소『꿈터플러스』에 이어 청년창조발전소『고고씽Job』(경성·부경대 대학가)은 12월 27일에 개소하여 연말까지 청년창조발전소 핵심클러스터 3개소를 모두 조성하여 청년활동을 본격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부산시는 청년창조발전소 조성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고 사전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18년 청년창조발전소 프로그램지원 사업’도 2018년 상반기중 별도 공모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부산시 | 이경 | 2017-12-20 15:20

또 한해를 보내는 12월,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꽁꽁 얼어붙은 날씨에 낭만의 온기를 채워주는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행복한 축제가 시작된다.12월 20일부터 30일까지 2017 영화의전당 송년재즈페스티벌 ‘재즈, 그리고 디바’가 개최된다.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가수로 인정받고 있는 나윤선을 필두로, 대한민국 대표 재즈 디바 말로, 웅산 뿐만 아니라, 가요계의 여왕 주현미, 브로드웨이 뮤지컬배우 이소정, 지브리를 연주하는 일본의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 집시기타리스트 박주원과 탱고 그룹 엘 까미니또의 만남까지.... 그 어디서도 만날 수 없는 화려한 라인업으로 무장한 대형 재즈 음악 페스티벌이 12월 20일부터 영화의전당에서 펼쳐진다.유명 가수들의 대형 콘서트가 넘쳐나는 연말에 조용하게 나타난 음악 페스티벌, 2016년 첫번째 송년재즈페스티벌의 전 공연 매진을 통해 부산의 송년의 밤들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그 태동을 알린 후, 올해는 더욱 화려한 라인업들로 한겨울 밤들을 채운다. 2017년 송년의 밤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재즈와 낭만이 흐르는 영화의전당에서 음악과 함께하는 문화 송년회를 제안해 본다.(문의) 051-780-6000 영화의전당,티켓 가격 VIP석 6만원, R석 5만원, S석 4만원, A석 3만원, 만7세(취학아동)이상 관람가

부산시 | 이경 | 2017-12-20 09:45

부산시는 12월 22일 오후 2시 시청 24층 회의실에서 올 한해 부산의 도시・건축 분야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시상식에서는 김형찬 창조도시국장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부산광역시장 표창 및 감사장,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감사장을 50명의 유공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건축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은 수년간 서민주거환경 개선사업인 HOPE with HUG 프로젝트의 운영위원장직을 헌신적으로 수행해 온 이병욱 동의과학대 교수가 수상한다.2017 부산국제건축문화제 및 건축문화발전 유공부문 부산광역시장 표창과 감사장은 대한주택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회장 김종탁) 등 HOPE with HUG 프로젝트에 재원과 재능을 후원한 기부자들을 비롯해 고려제강(주)(대표이사 박창희) 등 부산의 건축문화 발전에 지속적으로 공헌해오고 있는 민간인 및 공무원, 기업과 단체 등이 수상한다.부산광역시의회 의장 감사장은 이인희 부산국제건축문화제 부집행위원장 등 부산시 건축단체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책임감 있게 수행함으로써 건축문화 진흥에 기여해온 유공자들에게 전달된다.2017 지역건설업체 참여지원 실적 우수 구․군 평가 결과 ▲제1권역 대상 동구, 최우수 해운대구, 우수는 영도구 ▲제2권역 대상 기장군, 최우수 수영구, 우수는 남구이다.2017 건축행정건실화 자치구․군 점검결과 수상하는 5개구는 ▲대상 부산진구, 최우수 북구 및 동래구, 우수 금정구 및 사상구이다.2017 부산지역과 상생하는 착한기업 인증제 평가 결과 ▲부산지역 기업 대상 ㈜동부토건, 최우수 ㈜대성문, 우수 ㈜동원개발 ▲타 지역 기업 대상 아이에스동서(주), 최우수 ㈜경동, 우수 ㈜ 까뮤이앤씨 등 해당 6개 기업에는 착한기업 표창을 수여한다.한편, 2017 지역건설업체 참여지원 우수 구․군과 건축행정건실화 평가 우수 구·군에는 표창과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김형찬 창조도시국장은 “부산이 국내 최고의 건축문화제를 개최하는 등 명실상부한 건축문화도시로 자리매김 해 나

부산시 | 이경 | 2017-12-20 09:43

부산시는 우수 관광시책 발굴 및 부산관광 발전방향 모색을 위하여 2017년구·군에서 추진한 관광진흥시책 전반에 대해 평가를 실시한 결과 해운대구「관광객 빅데이터 분석」, 중구 「엔터테이너 거리 조성」, 동래구 「동래 古도심 재창조 ‘동래방래’ 사업」등 3개를 각각 최우수, 우수, 장려 시책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관광상품개발, 관광산업육성, 관광인프라 구축, 관광서비스 개선 등 4개 평가항목에 대하여 구군에서 제출한 135건의 시책을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내부평가)에서 12개 시책을 선정하고 2차 PT 심사(외부평가)를 거쳐 고득점 순으로 최종 3개를 우수시책으로 선정한 것이다.평가 결과 올해는 사드로 인한 중국정부의 규제 강화로 지역 관광산업 전반에 큰 타격을 입었으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 구군에서 적극적인 관광진흥 시책을 추진하였고 특히 숨겨진 관광자원 개발과 기존 자원의 가치 재창조를 위한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부산의 관광 매력도를 한층 증진시킨 것으로 나타났다.최우수 시책으로 선정된 해운대구의 「관광객 빅데이터 분석」은 해수욕장 피서객수, 성별‧연령별‧유입지역‧국적별 등 정확한 관광객 유형별 분석에 따라 행정의 신뢰도 제고와 맞춤형 관광정책 수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각각 우수, 장려 시책으로 선정된 중구 「엔터테이너 거리 조성」과 동래구 「동래 古도심 재창조 ‘동래방래‘ 사업」은 기존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재조명하는 방향으로 추진함으로써 예산효율성이 큰 사업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그 외에도 SNS를 활용한 효율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지역 먹거리 명물화를 이룬수영구의「빵천동 사업」, 아픈 역사의 흔적을 정비하여 역사생태탐방로를 조성한강서구「가덕도 외양포 다크투어리즘 코스 개발」, 서면의 근대산업 유산과 흔적을 모은 부산진구의「서면 근대산업유산 추억길 관광코스 개발」, 수리조선의 중심지인영도 깡깡이 마을의 생생한 삶의 현장을 재조명한「깡깡이 예술마을 이색투

부산시 | 이경 | 2017-12-20 09:41

부산시와 한국공항공사는 12월 21일 김해국제공항이 개항 후 최초로 연간여객 1,600만명 달성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 2014년 연간여객 1,000만명을 달성한 김해공항은 매년 100~200만명 가량의 새로운 여객수요를 창출하며 4년 연속으로 최대 여객신기록을 경신해 왔다.* (’14년) 1,038만명 → (’15년) 1,238만명 → (’16년) 1,490만명 → (’17년) 1,624만명(추정)김해공항이 연간 여객 1,600만명을 달성하게 된 것은 국제공항협의회(ACI) 공항 분류기준에 따라 중규모 공항으로 도약하게 된 것이다. 연간 여객처리실적에서 국내의 인천, 김포, 제주공항과 국내 4대공항으로서 공항의 규모와 위상이 한층 더 커지게 되었음을 의미한다.김해공항은 ’14년부터 국제선 여객이 국내선을 넘어서며, 국제선 중심으로 공항기능이 전환된 이후로 현재 인천공항 다음으로 국제선 여객처리실적이 많은 국내 제2의 관문공항으로서 국제선 여객증가세가 전체 여객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 특히 금년에는 중국의 금한령 조치로 타 공항의 여객증가세가 주춤한 상황에서도 주요공항 중 유일하게 10% 이상의 여객증가세를 기록하며 고공행진 중이다.김해공항의 여객 증가는 지난 ’16년 영남권 신공항 입지평가의 정부예측치보다 훨씬 가파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작년 발표된 파리공항공단 엔지니어링(ADPi)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1,600만 여객 달성시점은 2020년경으로 예측되었으나, 실제로는 이를 3년이나 앞당겼다. 현재의 증가세가 지속될 경우에는 2030년경으로 예측된 2,000만명 달성시점도 정부 예측보다 10년 정도 앞서 달성될 것으로 전망된다.부산시 관계자는 “김해공항의 여객수가 정부예측보다 빠르게 증가되고 있는 것은 현재 추진 중인 정부의 신공항 건설 절차가 한치의 흔들림 없이 추진되어야 하며, 정부가 발표한 목표연도(2026년)보다 하루라도 빨리 김해신공항 개항이

부산시 | 이경 | 2017-12-20 09:41

부산시는 기업의 인력난에도 불구하고 청년들은 여전히 구직난을 겪고 있는 구인-구직자간의 일자리미스매치의 심각한 현 실태를 극복하기 위하여 부산지역 특성에 맞는 「부산형 일자리미스매치 해소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발표했다.일자리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대책은 그간 정부와 타 시도에서 단편적으로 수차례 추진되어는 왔으나, 공간, 보상, 기술, 정보 등 미스매치 발생 원인별 종합적 시각에서 접근하여 분석·수립한 종합 지원대책은 부산시가 최초이다부산시 또한, 부산일자리정보망 구축, 부산청년희망적금 등 중소기업 임금보상지원, 기업 현장 맞춤형 인력공급 등 다각적인 미스매치 지원시책을 추진하고 성과를 거양하여 왔으나, 대표 브랜드사업 부재에 따른 낮은 대외 인지도와 중소기업 고용의 질에 대한 근본적 사회인식 개선 등에 단발적 추진으로는 한계가 있어 왔다따라서, 금번 발표하는 종합대책은 2015년 수립한 바 있는「정보 일자리미스매치 ZERO화」에 이은 공간, 보상, 숙련, 정보 미스매치를 아우르는 종합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지원대책으로서 ▲사람이 모이는 산업단지 근로여건 조성, ▲대기업 못지 않은 중소기업 환경조성, ▲중소기업 적재적소 인력매칭 지원, ▲시민체감 일자리정책 전달체계 강화 등 총 4개 전략 11개 세부추진과제로 이루어져 있다.부산시는 본 대책수립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청년, 기업, 근로자, 현장전문가 등 각 대상별 20여 차례 간담회와 인터뷰, 설문조사 등을 실시하여 왔고,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고 철저한 실효성 진단을 토대로 부산 지역에 특화된 총 39개의 신규·확대사업을 최종 발굴하였다.부산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2022년까지 고용률, 청년고용률을 65%, 45%까지 각각 올리고, 구인-구직자간 미스매치로 인한 미충원인원을 현재 5,700여명에서 1,000명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향후 5년간 국·시비 총 1,051억원을 투입하여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부산형 일자리미스매치 해소 종합대책」의 주요

부산시 | 이경 | 2017-12-19 15:18

2017년 마지막을 신명 넘치는 우리음악 세계로 저물어가는 한 해의 아쉬움을 달래줄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제194회 정기연주회『송년 국악 레전드 콘서트』가 12월 21일 저녁 7시 30분에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흥겨운 무대로 펼쳐진다.수석지휘자 이정필이 지휘하고 소리꾼 남상일을 비롯하여 바이올리니스트 박은주, 부산시립교향악단 트럼펫 수석 드미트리 로카렌코프, 경상도민요보존회 대표 최윤영, 국립부산국악원 성악단 김세윤 단원,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박성희, 정선희 명창과 사물놀이팀 최오성, 이주헌, 박재현, 최정욱이 출연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를 꾸민다.첫 무대 창과 관현악을 위한 ‘청장격려(淸壯激勵)’는 각기 다른 장단으로 전통소리 창법과 민요의 음계 등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곡으로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소리꾼 박성희 명창과 정선희 명창의 소리로 들려준다. 이어서 경상도민요보존회 대표 최윤영의 노래로 국악가요 ‘큰애기 반봇짐, 배치기’를 선사한다. 다음 무대는 부산시립교향악단 트럼펫 수석 드미트리 코카렌코프의 연주로 훔멜의 ‘트럼펫 협주곡 내림마장조’를 통해 송년의 아쉬움을 달래준다.이어 동부민요 ‘상주아리랑, 정선아라리, 정선아리랑’은 국립부산국악원 성악단 김세윤 단원이 들려주고 탱고를 바탕으로 국악선율의 서정성을 녹여낸 탱고협주곡 ‘Dance of moonlight’는 박은주팝스오케스트라 단장으로 있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박은주의 연주로 색다른 무대를 선사한다. 거침없는 입담과 무대매너로 최근 가장 사랑받고 있는 소리꾼 남상일은 ‘태평가, 천안삼거리, 남원산성, 까투리타령, 장타령’ 등 흥겨운 우리 민요로 관객과 만난다.마지막 무대는 경기도당굿에 의한 타악협주곡 ‘불꽃’으로,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최오성, 이주헌, 박재현, 최정욱 단원의 연주로 희망찬 새해를 노래한다.문화회관 관계자는 &l

부산시 | 이경 | 2017-12-19 09:05

부산시는 12월 20일 오후 2시 (재)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에서 2017년『우리브랜드 신발명품화사업』을 통한 5개 브랜드의 성공적인 개발완료를 알리는 ‘최종평가보고회’가 열린다고 밝혔다.부산소재 자체브랜드를 가진 신발기업이 글로벌 브랜드로의 발전 지원을 위해 2006년부터 부산시와 신발산업진흥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우리브랜드 신발명품화사업』은 올해부터 지원방식에 변화를 두었다.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아이디어의 연구개발도 중요하지만 기존의 우수한 제품을 알릴 수 있는 사업화에도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인식하에 새로운 기능성 제품개발을 위한 ‘명품화개발지원(R&D)’과 브랜드 인지도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화지원(비R&D)’ 으로 나뉘어 추진하였다.올해 추진된 우리브랜드 신발명품화사업을 살펴보면 ▲명품화개발지원은 ㈜트렉스타의 ‘트렉스타(Treksta)’ 브랜드로 사용자 기호에 따라 신발의 디자인과 색상을 자유롭게 변경하여 착용 할 수 있는 신발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이며, ㈜성신신소재 ‘토앤토(TAW&TOE)’는 그린탄성 소재 기반의 Direct 사출 공정을 이용한 하이브리드 슈즈를 개발하여 부산신발기업의 기술력 위상제고에 앞장서고자 한다.다음, ▲사업화지원은 ㈜이너스코리아의 ‘케이아이(KI)’ 브랜드로 사용자 맞춤 조립신발 프로젝트를 통해 사람중심의 친환경 조립신발을 개발하여 미국 크라우드 펀딩 온라인 플랫폼 킥스타터(Kickstarter)에 먼저 출시하여 일주일만에 목표액(30,000$)을 달성하는 등 국외에서부터 큰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또한 ㈜나노텍세라믹스의 ‘스티코(STICO)’는 안전성(Slip-resistance 기능 및 발가락 보호 Toe-Cap이 장착)이 확보 된 경량 조리용 신발의 사업화를 위해 국내 41개 대리점 및 16개국 수출망을 통해 판로를

부산시 | 이경 | 2017-12-19 09:01

부산시는 서부산 글로벌시티 그랜드플랜 사업에 대한 시민 체감도 진단과 시민의견의 지속적인 수렴으로 정책 완성도를 제고하기 위해, 지난 10월 11일부터 11월 24일까지(45일간) 서부산권 4개 자치구(북,사하,강서,사상) 거주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면접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그랜드플랜 인지도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66%가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고 밝혔다.이 수치는 작년 인지도 49.8%보다 대폭 향상된 것으로서, 시는 그 동안 서부산 글로벌시티 그랜드플랜 및 주요 사업에 대한 부산시의 전방위적 홍보 활동과 서부산권 이미지 개선 노력이 어느 정도 결실을 맺은 것으로 보고 있다.개별사업 인지도를 살펴보면, 김해신공항이 가장 높게(91.8%) 나타났고, 부산신항(68%), 명지국제신도시(67.8%), 낙동강 하굿둑 개방(57.7%) 등도 그 뒤를 이어 높은 인지도를 보였다.서부산 글로벌시티 그랜드플랜에 대한 정보 취득경로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TV/라디오, 인터넷 정보 등 방송·영상매체(41.9%)를 통해 인지한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서부산의 전반적인 생활환경에 대해서도 평균 61.1%의 만족도를 보여 전년 대비 0.8% 상승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주거(64.9%), 교통(63.7%)여건 만족도가 높은 반면 교육/의료(56.8%), 문화/관광(53.9%) 분야는 상대적으로 다소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서부산권에 대한 이미지는 긍정 및 부정적인 생각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전년 대비 대체로 긍정적 이미지(청결, 정돈, 편리, 활기 등) 응답비율이 상승(6.9%)한 것으로 보여, 점차 서부산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추진 중인 서부산권 주요 개발사업이 향후 부산의 동·서 지역격차 해소 및 서부산 발전에 도움이 될 것(78.4%)이라는 긍정적 의견이 많았으며, 서부산권 주요 사업의 추진 효과로는 향후 지역 이미지 개선(33.4%), 경제적 여건 호전(30.4%) 등

부산시 | 이경 | 2017-12-19 09:01

부산시는 지역 수산식품산업의 미래 비전 및 발전 방안을 모색코자 12월 19일 오후 2시 30분 BEXCO 컨벤션홀 201호실에서 수산식품산업분야 전문가, 기관․단체, 대학 및 업계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수산식품산업 발전 토론회』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부산시는 지역 수산식품산업의 산학연관 네트워크 활성화 및 미래 전략구상 등을 통하여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수산식품산업 발전 토론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는데, 올해는 “제4차 산업혁명과 부산 수산식품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날 토론회의 주요내용은 ▲4차산업혁명 시대의 수산비즈니스 모델(최윤희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융합기획센터장) ▲Smart Food Tech와 미래(김병삼 한국식품연구원 책임연구원) ▲부산지역 수산식품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사례(이의충 부산테크노파크 책임연구원)에 대하여 주제 발표를 하고 이어 전문가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종합토론은 부경대학교 장영수 교수가 좌장으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주문배 연구위원, 신라대학교 최재석 교수,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황희선 머신인텔리전스연구센터장과 ㈜한국에이요 강재만 대표가 참여한다.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전국 제1의 수산도시이나, 최근 수산산업의 양적성장 둔화 등으로 성장에 한계가 있어 새로운 성장 동력이 필요하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4차산업혁명 기술과 수산식품산업의 접목을 통한 지역 수산식품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등을 위해 마련된 자리이며, 업계 및 전문가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수산식품분야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17-12-18 09:10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딥 러닝 기반의 스마트교차로 교통관리시스템을 서면, 연산 등 시내 주요교차로 18개소(단일 10개소, 2개 교통축 8개소)와 BRT 구간 내 가로 4개 지점에 구축 완료하고, 완료보고회를 12월 19일 오전 10시 30분 교통정보서비스센터 4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스마트교차로는 방향별 교통특성을 수집하기 위해 고화질의 카메라를 설치하여 영상을 수집하고, 수집된 영상에 딥 러닝(Deep learning)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접근로별 회전통행량, 차종, 대기행렬길이, 횡단보행자수 등을 자동으로 집계한다. 동시에 KHCM(국토교통부 도로용량편람)에 근거하여 전체교차로는 물론 접근로별 서비스수준(LoS, Level of Service, 혼잡도)을 자동으로 분석한다.※ 딥 러닝(Deep learning) : 컴퓨터가 여러 데이터를 이용해 마치 사람처럼 스스로 학습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인공 신경망을 기반으로 구축한 한 기계 학습 기술이렇게 수집・분석된 자료는 도심교통 혼잡을 개선하기 위한 최적 신호운영과 교통체계개선 및 교통수요관리 정책 수립 시 기반 자료로 활용된다. 또한 교차로 방향별 영상정보는 부산시・경찰청의 교통정보 상황실에서 한눈에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국민 누구나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스마트교차로 사업의 일환으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에 대한 모니터링 시스템과 주요 가로 구간 4개 지점에 대해서도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을 구축하였다.스마트교차로의 주요 성과로는 전국 최초로 딥러닝 기술을 도심 혼잡 완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에 선도적으로 적용하였다는 것과 이를 통한 상시적이고 과학적인 교통관리체계 기반 마련, 주요교차로에 대한 신속한 모니터링 체계 구축과 함께 교차로 접근로별 영상정보서비스 구현을 들 수 있다.아울러 지난 3개월간 일선 경찰서의 교차로 내 사고에 대하여 32건의 영상을 제공함으로써 사건사고 해결과 운전자 정지선 지키기에도 기여한 바 있으며, 독일을 비롯한 OECD 국가, ASEAN 국가, 스페

부산시 | 이경 | 2017-12-18 09:10

부산시가 지역 소비재 제품의 미국 온라인쇼핑몰 아마존닷컴 입점을 지원한다.『아마존 입점 지원사업』은 지역 소비재 기업 5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기업은 아마존이 진행하는 교육에 참여하여 계정운영, 제품정보 온라인 게시, 온라인 판매 등에 대한 연수를 받은 후 계정을 등록하고 2018년 2월경부터 미국 아마존닷컴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게 된다. 또한 미국의 여름휴가와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등 판매성수기에 대비한 마케팅교육도 시기별로 개최하며 아마존 매니저와의 1:1 컨설팅도 받게 된다.교육은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계정을 등록한 참가업체에는 6개월간 계정비용이 지원된다. 또한 제품판매를 개시한 기업에 대해서는 추가로 약 40만원 상당의 키워드 광고와 제품 배송서비스가 지원된다.이 사업은 부산기업의 아마존 입점을 위해 부산시와 아마존 코리아, (재)부산경제진흥원이 서로 협력하기로 합의하여 이루어지게 된 것으로 부산시는 기업 지원금을 부담하고 아마존 코리아는 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형태로 구성됐다.아마존은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로 미국 아마존닷컴은 2015년도 기준 월 1억4천만명의 고객이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수출에 관심 있는 소비재기업이라면 이번 사업 참가를 통해 넓은 아마존의 고객층을 대상으로 제품을 알리고 판매를 확대해 미국 수출을 시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므로 많은 중소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참가신청은 부산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http://trade.busan.go.kr)에서 접수하고 신청기간은 12월 18일부터 2018년 1월 5일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부산경제진흥원(☎ 051-600-1725)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17-12-18 09:09

부산시는 “다시 뛰는 새마을운동! 도약하는 부산” 이라는 주제로 새마을운동 실천다짐과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2017 부산광역시새마을지도자대회」가 12월 19일 오후 3시 시청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고 밝혔다.부산광역시새마을회(회장 박순호)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서병수 시장 등 주요인사와 새마을지도자․부녀회․문고 회원 등 새마을가족 85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뒤돌아보고,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더불어 2018년 ‘제2새마을운동’ 실천다짐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개회, 내빈소개, 새마을유공자 포상, 박순호 회장의 대회사, 새마을부녀회중앙연합회장의 격려사, 서병수 부산시장의 축사, 1% 나눔운동 후원금 전달식, 2018년 실천다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날 훈장 수상자로는 새마을운동영도구지회 김기재 회장과 기장군새마을부녀회장 정순회 회장이 새마을훈장 노력장을, 강철곤 새마을지도자북구협의회장과 김선희 금정구새마을부녀회장이 새마을포장을 비롯하여 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3명 등 32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되었으며, 부산광역시장 표창 22명, 새마을중앙회장 표창 14명, 부산광역시새마을회장 표창 1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숨 가빴던 금년 한 해를 되돌아 보면, 32년만에 부산에서 재개최되는 전국 새마을지도자와 지구촌새마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우리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다시 한번 전국에 알렸고, 대통령기 제37회 국민독서경진대회에서도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이날 대회에 참여한 85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은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행복한 국민을 위한 제2새마을운동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 공동체 운동’ △인보활동 활성화를 위한 ‘이웃공동체 운동’ △창조경제에 기여하는 ‘경제공동체 운동’ △새마을운동 해외전수를 위한 ‘지구촌공동체 운동&rsqu

부산시 | 이경 | 2017-12-18 09:08

부산시는 지식의 허브, 도서관 및 독서정책의 컨트롤 타워로서 역할을 할 지역대표도서관인 부산도서관 착공식이 2017. 12. 20. 대상부지인 덕포동에서 부산시민, 시의회의장 등을 모시고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도서관은 건립비 474억원, 개관준비금 141억원이 투자될 예정으로 2019년 하반기 개관예정이다.부산시는 도서관 건립과 별도로 주변 환경개선을 위해 문화공원 조성, 전신주 등 지중화 사업, 도로 개선 등에 약 140억원이 별도 투입하여 도서관이 명실상부한 서부산권 교육․문화 격차를 해소하는 마중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부산시의회 백종헌의장, 김석준 교육감, 장제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도서관, 독서관련 기관, 지역 주민 등 약2,000여명이 참석해 부산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할 예정이다.부산시는 내년 초 개관추진단을 조직하여 운영과 관련한 시민과, 도서관 전문가, 독서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세부 콘텐츠 확보,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체계적으로 마련하여 서부산권 시민들의 자부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부산도서관 착공식을 기념하여 38개 공공도서관이 주관 ‘시민 도서 교환전(‘17.12.20.13:30~)’도 함께 개최하는데 시민누구나 교환하고 싶은 책이나 참고서가 있으면 현장에서 가져온 도서 수 만큼 교환이 가능하다고 했다.부산시 관계자는 부산도서관은‘부산시 도서관의 사령탑으로 시민의 독서문화를 선도하고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부산의 지식의 메카로서 기능’을 다하고, 2021년 인근 명지신도시에 개관하는‘국회도서관 부산관’과 함께‘지식의 도시’로서 부산시와 시민의 삶의 바꾸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7-12-18 09:08

매년 다양한 일본영화를 소개하는 ‘일본영화 프리미어 영화제’가 올해도 영화의전당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일본영화 프리미어 영화제’는 국내에 미개봉 된 일본 영화를 미리 소개하는 한-일 문화 교류의 장으로서 오는 12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무료관람으로 진행된다.부산-후쿠오카 초광역경제권 형성 사업의 일환으로 2012년 시작하여 금년 6회째를 맞이한 ‘일본영화 프리미어 영화제’는 일본영화의 현재와 새롭고 다양한 영상 문화를 선보이는 의미 있는 행사로,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한-일 양국 간 문화소통은 물론 이해의 폭을 넓히는 자리이다.이번 영화제에서 선보일 5편의 영화는, 다행성 가족인 오스기 일가가 지구에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다룬 신개념 SF 드라마 ‘아름다운 별’, 추리소설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코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소중했던 시간이 반복되는 마법 같은 순간들 속 첫사랑을 시작한 두 사람의 가슴 떨리는 로맨스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세계에서 가장 큰 수산물 도매시장 쓰키지 시장 사람들의 열정을 담아낸 ‘쓰키지 원더랜드’, 동일본 대지진 후 폐허가 된 후쿠시마에서 살아남은 주민들의 상처와 생활을 주제로 한 휴먼 드라마 ‘그녀의 인생은 잘못이 없어’ 등 드라마, SF, 코미디,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신작을 통해 일본 특유의 영상문화와 기술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부산경제진흥원과 영화의전당이 공동 주최하는 ‘2017 일본영화 프리미어 영화제’는 12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관람료는 모두 무료(인터넷 사전 예매 30%-상영 2일 전까지, 현장 70%-상영 1일 전 및 당일 발권)로 관람객

부산시 | 이경 | 2017-12-15 09:39

부산박물관(관장 이원복)은 12월 26일까지 박물관 교육의 전문성 제고를 위하여 2018년 박물관 교육강사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해당 모집분야는 박물관 교육프로그램 투어분야와 일반분야로 구분된다. 투어분야는 부산박물관 상설전시해설이 가능한 자로 면접과 시범강의를 통해 선발된다. 일반분야는 유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 가능한 자로 박물관 관련학과 학사이상 전공자 또는 국공립 사립 박물관 등에서 1년 이상 역사교육 분야에 근무한 자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원서접수는 12월 27, 28일 양 일간이며, 부산박물관 직접방문 또는 우편접수로 가능하다. 서류 합격자 발표는 2018년 1월 3일 예정이며, 서류합격자에 한해 면접 및 시범강의가 진행된다. 면접은 2018년 1월 12일, 최종합격자 발표는 2018년 1월 15일로 예정되어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모집공고문을 참고하여, 부산박물관 교육홍보팀 (051-610-7141)로 문의하면 된다.부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는 박물관 교육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공공기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작년부터 시행되어 왔다. 이에 능력 있고 관심 있는 관련학과 전공자 및 경력자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17-12-15 09:38

부산시는 12월 18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대학교수, 전문가, 공무원 및 일반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광역시 아동친화도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ies)란 모든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로,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 정신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를 말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아동 주관적 행복지수 최하위권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더욱 필요한 실정이다이에 부산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부산지역의 과제’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포럼을 통해 아동친화도시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제고하고 아동의 행복을 위해 부산지역의 실태 및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정규석 경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숙명여대 이재연 명예교수, 일본 치바대학교 이사미 키노시타 교수, 꽃동네대학교 이태수 교수, 부산여성가족개발원 하정화 정책개발실장이 강연자로 나서며 기조강연과 학계 및 관련 분야 전문가의 주제발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백순희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아동친화도시 포럼이 아동 권리에 대한 인식을 널리 확산하고 아동의 행복을 위한 구체적이고 효율적인 정책 방안이 도출되어 민․관이 협력하여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이번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부산시 특성에 맞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7-12-15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