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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2018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융복합지원)사업」공모에서 기장군 일광면 지역과 영도구 동삼동 지역의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15억 원 확보, 2년 연속 사업에 선정 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번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하여 기존 개별지원에서 탈피해 특정지역 또는 건물에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한국에너지공단)에서 2013년 시범 도입하여 매년 공모를 통해 국비를 지원하고 있다.분야별 최고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1차 공개평가와 현장방문을 통한 2차 평가를 실시하여 65개 신청사업 중 32개 사업을 최종 선정하였으며, 이중 부산시는 지자체(광역 및 기초 포함) 중 유일하게 2개 사업이 이번 평가에서 통과되었다.부산시가 추진하는 첫 번째 사업인 ‘문오성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은 고리 원자력발전소와 인접한 기장군 일광면 문동리, 문중리, 칠암리 지역의 상업시설(횟집 등), 공공시설, 주택 등에 △태양광 105개소 356kW △태양열 4개소 183㎡를 설치한다.두 번째 사업인 ‘태종대 마을 클린에너지 보급사업’은 영도구 동삼동 지역으로 와치종합사회복지관, 영도구장애인복지관, 양로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시설을 중심으로 주택(일반, 공동)을 포함한 다양한 시설에 △태양광 97개소 600kW, △지열 1개소 70kW, △해수열 1개소 17.5kW, △연료전지 1개소 5kW를 설치한다.국․시비를 포함 총 32억원(국비15, 시비15 자부담2)을 투자할 계획이며 이사업을 통하여 △연간 483MWh의 전력을 생산하고, △329톤의 화석에너지 대체 효과와 △669톤의 CO2 저감 효과, 그리고 △175백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부산시는 2017년 사업으로 가덕도 일원에 친환경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을 위하여 △태양광발전 105개소 390KW, △지열 1개소 35KW(1RT)의 신재생에너지보급 융복합지원 사업을 진행 중에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5 09:40

부산시는 9월 6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원도심 4개 구 주민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원도심 4개 구 통합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원도심 통합의 필요성 및 당위성, 시의 정책방향 등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이에 대한 논의와 의견수렴으로 향후 관련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원도심 4개 구 통합 추진 관련 부산시 정책방향에 대한 설명 후 지방자치발전위원회 및 통합청주시 관계자, 지역 학계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이후 참석자들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앞서 부산시는 지난 3월 위축된 원도심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위한 원도심 지역 4개 구 통합방안을 제시한 이래, 시민단체에서 제기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고, 지난 9월 1일 한국지방정부학회와 부산발전연구원에서는원도심통합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통해 분야별 실행전략과 통합인센티브 등을 제시한 바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통합의 찬반을 떠나 원도심 상생발전 방향과 시민이 원하는 통합인센티브 의견 수렴이 목적”이라며, “통합은 유라시아 관문도시 부산의 새로운 중심이 될 원도심의 미래와 후세대를 위해 꼭 필요한 선택인 만큼 원도심통합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알려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5 09:39

부산시는 9월 6일부터 9월 7일 2일간 해운대 벡스코에서 정부기관, 학계·기업체 등 국내외 20개국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가 주최하고 (사)물과미래도시연구소와 국제물협회(IWA)가 공동 주관하는 ‘제5회 부산국제물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미래형 워터와이즈 도시(Towards Water-Wise Cities of the Future)’를 주제로 개최되며, 포럼과 국제심포지엄, 국제학술회의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워터와이즈 도시 즉, 지속가능 미래도시를 위한 포괄적 물관리 거버넌스 구현에 대해 수처리 기술,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물관리, 물순환 도시 등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발표한다.또한, 한국 기업들이 참여하여 우수한 상하수도 수처리 기술과 아나목스 공법, 깨끗한 물 만들기 위한 고도정수처리 공법 등을 소개하고, 해외 바이어와 발표 기업 간의 비즈니스 네트워킹은 타 포럼과 차별화 하고 있다.9월 6일 10시 황인성 (사)물과미래도시연구소 이사장의 개회사 등에 이어 디안 디아라스(Diane D’Arras) 국제물협회(IWA) 회장과 한국수자원공사 김봉재 사업이사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국제물협회(IWA) ‘물 위기 극복 방안 워터-와이즈 도시’, △한국수자원공사 ‘수변도시의 빗물 순환’ △ ‘담수화-수자원 확보를 위한 워터-와이즈 기술’ △‘아나목스-에너지 생산형 하폐수처리 공정’ 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의가 있을 예정이다.9월 7일에는 △부산대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방재계획 및 물관리’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광화학 기반 고도수처리기술 UV-AOP’ ‘물리적 고도수처리 기술, 분리막 공정’ △국제학술회의 ‘수계 신종유해물질의 발생과 제어 : 아시아의 사례’ 주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4 15:36

부산시는 한국장기기증학회(이사장 윤진한),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생명나눔실천부산지역본부 등 부산의 장기기증 민간단체와 함께 제1회 장기기증의 날 기념식 및 심포지엄을 9월 4일 오후 2시 부산시 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 기념 주간을 맞아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 분위기를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기념식과 심포지엄을 동시 개최한다.기념식에서는 신장 기증을 통해 가장 아름다운 생명 나눔을 몸소 실천한 김영철(51)씨 등 3명과 온 종합병원이 장기기증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부산시장상을 수상하고, 신장과 간을 기증한 이태조 목사와 장기기증 수혜를 계기로 한국장기기증협회 홍보대사 맡고 정복연 씨의 실제사례를 들어보는 시간도 갖는다.심포지엄은 26년전 부산 최초로 뇌사판정을 받아 신장을 이식 집도한 윤진한(비뇨기과교수) 대동대 총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좌장은 서울대 행정대학원 김순은 교수(장기기증학회 회장), 주제발표는 강치영 박사(한국장기기증협회장), 토론은 부산대병원 류제호 교수와 부산시 장기기증 조례제정을 발의한 박재본 시의원, 부산일보 윤현주 논설위원, 조대환 변호사(전. 제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가 참석해 진행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장기기증 기념 주간을 맞이하여 구․군 및 민간단체와 연계한장기기증 희망등록 캠페인, 패널전시, 홍보물 배부 등 생명나눔 문화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고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4 09:19

부산시는 2017년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평가(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부산시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상 평가에서 전국 시・도에서 유일하게 4개 부문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고,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 및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지자체가 복지사업에 대한 지역주민의 복지욕구 및 사회보장 자원조사를 토대로 수립한 연차별 계획의 시행결과를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것으로, 올해는 지역사회보장균형발전지원센터에서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7월에 1차 서면평가와 8월 2차 대면평가인 PPT 발표 심사를 거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지역사회보장균형발전지원센터 : 보건복지부에서 지역간 균형발전 지원 및 지역사회보장계획의 평가 등의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만든 전문기관특히, 부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희망금융상담지원센터, 장애인 취업지원 후견인제, 베이버부머 일자리지원사업 등 지역단위의 효율적인 민관협력체계를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과 부산형 기초보장제도 시행, 읍․면․동 복지허브화사업(다복동 사업), 3 for 1 사업 등 정부가 보장하는 일반적 복지에 부산의 지역적 특성과 실정을 충분히 반영한 ‘부산형 복지체계’ 구축 및 구・군간 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특성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과 이를 토대로 한 복지정책 추진 등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포상은 12월에 있을 예정인 지역복지사업평가 합동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기관표창과 특별지원금 4,00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는 지속해서 민·관이 협력하는 복지 네트워크 구성 및 지역 사업의 다양한 발굴 추진 등을 통해 시민을 위한 부산형 복지체계 구축 및 시행에 최선을 다할 것 이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4 09:18

부산시는 중화권 FIT(개별자유여행객 : Foreign Independent Tour)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카오* 지역에서 부산의 10월 대표축제를 홍보한다. 부산은 사시사철 다양한 축제가 개최되고 있으며, 특히 10월에 유명한 축제가 많다. 그 대표적인 축제로는 부산국제영화제(10.12.~10.21),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10.22.~10.31), 그리고 부산불꽃축제(10.28.)를 손꼽을 수 있다.* 마카오년 12월 20일 포르투갈에서 중국으로 반환, 홍콩에 이어 두 번째 특별행정구면적 32.8km², 인구 60만여명, 2016년 평균GDP 69,372달러년 1월~6월 마카오 방문한 여행객 수 1556만여명(월평균259만여명)~마카오(에어부산)노선 주 11회 운항(비행시간 3시간 35분)부산시는 중화권 FIT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9월 28일까지 마카오지역 시내버스 랩핑광고를 통해 10월 부산의 대표축제 홍보를 진행한다. 이번 홍보가 마카오 ‘포미족’들에게 매력적인 여행지로 인식되어 FIT 관광객 유치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포미족-자신을 위한 가치소비를 즐기는 사람들을 일컫는 신조어부산시는 월평균 259만여명*의 여행객이 마카오지역을 찾는다는 점과 마카오면적이 32.8km²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시내버스 랩핑광고를 통해 가성비와 틈새시장 공략이라는 두 가지 토끼를 잡으려 한다.특히 부산시가 마카오지역을 주목하는 또 다른 이유는 1인당 명목 GDP의 국가별 순위(국제통화기금(IMF) 2017년 4월 자료)에서 4위를 차지한 68,401달러라는 점이다. 마카오주민들의 소비패턴으로 볼 때, 부산의 매력을 잘 홍보한다면 1회성에 그치는 여행이 아닌 장기체류형 여행이나, 주말여행지로 언제든 부산여행이 가능하다는 판단에서다.부산만이 가진 우수한 자연환경, 해운대 센텀의 쇼핑 및 동부산 오시리아관광 단지*를 비롯한 관광자원과 기장대게와 부산 복어코스요리, 해안가를 따라 있는 바다전망의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4 09:18

개별관광객(FIT)의 증가와 관광에 IT기술의 접목으로, 책이나 종이 지도 등을 통해 정보를 얻는 전통적인 관광에서 여행계획 단계부터 여행기간 중에도 지속적인 소통을 하거나 관광 후 피드백까지 가능한 ‘스마트관광’으로 관광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관광 패러다임의 변화와 스마트관광 수요에 맞춰 부산시에서는 관광객의 요구와 여행 상황에 맞는 맞춤형 관광서비스로의 진화를 시도하고 있다.체험형 스마트 관광서비스 제공을 위해 비콘서비스 등 여러 서비스를 시범 구축하여 내년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비콘서비스란 비콘(근거리 무선통신장치)을 부산전역 관광지에 300개 설치하여 앱을 통해 관광정보나 관광추천코스, 할인쿠폰 등을 한·영·중·일 4개국어로 제공하는 것을 일컫는다. 뚜벅이 길안내 서비스는 VR을 이용해서 목적지까지 체계적으로 길을 안내하거나 미리 목적지를 영상을 통해 가보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인관광해설사 서비스는 해운대나 기장코스의 시티투어버스 3대 좌석에 부착된 스마트패스 화면을 통해 영상 및 음성으로 코스별 안내, 관광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관광해설사 역할을 대신하도록 한다.또한, 태종대 전망대, 벡스코, 아쿠아리움(해저 100미터 세계) 등 부산 전역에 위치한 VR 체험존(7개소)에서는 VR을 통해 관광지나 게임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내년에는 감천문화마을에 하늘마루 VR/AR 멀티체험관이 개소될 예정이고, 국가 공모에 응해 규모있는 VR 체험관을 새로이 구축할 예정이다.건물 외벽에 다양한 콘텐츠 영상을 투사하여 스크린으로 활용하는 미디어파사드로는 더베이101, 아쿠아리움, 렛츠런파크 일루미아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올 연말에는 용두산 공원 부산타워에도 용이 승천하는 형상의 미디어파사드를 계획하고 있어, 아름다운 야간 경관 명소를 기대하여도 좋겠다.민간의 우수 앱 6개를 발굴 (주요관광시설의 패키지상품 온라인 판매 및 결재 등을 하는 ‘부산시티패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04 09:17

부산시는 오는 9월 2일부터 9월 5일까지 4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I EXPO와 쉐라톤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되는「2017 자카르타 한류상품박람회(KBEE 2017, Jakarta)」에 부산지역 기업의 참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본 박람회는 비즈니스상담회 및 한류연계마케팅 등 기존 한류상품박람회와 더불어 한류스타들이 대거 참여하는 ‘KBS 뮤직뱅크 월드투어’와 연계한 K-콘텐츠 엑스포를 개최함으로써 ASEAN 지역의 한류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ASEAN 지역은 꾸준한 경제성장과 함께, 한국 드라마와 K-Pop 등 한류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어 한국산 소비재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중국의 경기둔화와 사드 보복 등 차이나 리스크에 대응하는 신흥시장으로서 그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코트라와 한국무역협회 등 공동주관으로 진행되는 본 박람회에 부산시에서는 닥터스킨, 리얼코코, 매직내니, 선월드코리아, 삼성인터내셔널 등 5개 지역기업이 참가하여 제품의 우수성 홍보와 ASEAN 신흥시장 바이어 발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부산시는 박람회 참가기업에 대해 △ 부스 임차료 및 장치비 △ 업체참가비 지원 △ 전시물품 운송 및 통역 등 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ASEAN 지역의 높은 한류 열기를 소비재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최근 중국의 사드보복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비재기업에게 수출 돌파구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1 08:32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BISTEP, 이하 비스텝)이 2017년도 지역 유망산업별 신규 중대형 R&D사업 발굴을 위하여 산·학·연 지역 연구자를 대상으로 9월 22일까지 ‘2017년 하반기 기술수요조사’를 실시한다.이번 공모는 지역 연구 니즈와 현안이 반영된 R&D과제수요를 발굴하여 부산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원으로서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고부가가치의 대형 국책사업을 지역에 유치하기 위해 시행된다. 이는 민선6기 공약사업 ‘TNT2030 플랜’의 핵심사업인 ‘국가핵심기술 선도프로젝트 기획·유치 사업’의 일환이다.기술수요조사 대상은 부산시 9대 유망산업과 연관된 대형R&D사업으로 발전가능성이 있는 ‘씨드(Seed) 과제’이다. 대상 분야는 ▷재난안전, ▷정밀의료, ▷방사선 의료, ▷연안환경‧에너지, ▷스마트 물류, ▷지능형 부품‧소재, ▷빅데이터‧초고속통신, ▷자율무인이동체, ▷첨단영상 등이 있다.연구자들은 과제 규모에 따라 총 사업비 50억원 미만의 소형과제와 50억원 이상의 중대형 과제 중 선택하여 제안할 수 있다.접수된 과제는 분야별 기술·기획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소형 유망과제는 부산시 미래먹거리 창출과 연계된 중대형 국책과제 도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이디어 가치가 높은 중대형 과제의 경우 기초 기획에 필요한 사전타당성조사 비용을 1,000만원 이내로 지원받아 제안자가 직접 수행할 수 있다.사전타당성조사 결과 부산시 유치필요성이 인정되는 과제는 기획연구회 등을 통해 기획비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와 비스텝은 도출된 중대형 R&D 국책사업의 지역 유치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접수방법은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 또는 비스텝 홈페이지(www.bistep.re.kr)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가 가능하다. 그 밖에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1 08:30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사장 박재민), 부산교통공사(사장 박종흠)는 부산의 선진 도시철도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고자 ‘2017년도 이집트 지하철 운영 역량강화 연수’를 오는 9월 3일부터 16일까지 부산교통공사 연수원인 BTC 아카데미에서 시행한다.이집트 카이로 메트로 고위급 간부와 전문기술인력 15명으로 구성된 연수생들은 2주간 시설관리, 유지보수 시스템 등의 인프라 유지·관리기법과 안전운영체계, 열차 운행, 관제, 역무 등의 도시철도 운영·관리 기술을 학습하게 된다.또한 호포차량사업소, 종합관제소, 사상-하단구간, 전동차 제작사인 현대로템 등의 현장견학을 통해 이론에서 배운 학습내용을 연계하여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올해로 두 번째인 이번 연수사업은 작년 4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글로벌 연수사업 위탁기관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어 10월에 1차년도 연수를 시행한 바 있으며 총 3년간의 프로젝트이다. KOICA 글로벌 연수사업은 개발도상국의 정책입안자, 공무원, 분야별 전문가 등을 국내로 초청하여 우리나라의 개발 경험과 기술을 전수하는 사업이다.부산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이번 연수로 도시철도 분야에서 30년간 노하우를 쌓아온 부산교통공사와 이집트 카이로 메트로 간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전문인력 역량을 강화하고, 연수를 통해 이집트 카이로 메트로의 정책이나 운영방향에 실제 적용 가능한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1 08:29

전국 최초로 글로벌웹툰센터를 개소한 부산시가 ‘부산웹툰(B-웹툰) 산업육성계획’을 발표하고, 웹툰산업에 대한 집중적인 육성 의지를 밝혔다.이 계획은 ‘웹툰공감도시 부산 구현’을 비전으로 웹툰을 부산의 차세대 대표 콘텐츠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웹툰 작가의 집, 웹툰스쿨 등 웹툰 창작 기반 조성 △창작자 및 인력 양성 △글로벌 사업화 지원 △웹툰도시 브랜딩의 4대 전략 26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웹툰 창작 기반 조성부산시는 웹툰 창작을 위한 통합 인프라 ‘부산글로벌웹툰센터’를 8월 31일 전국 최초로 개소했다. 이와 함께 향후 보다 많은 작가들이 거주하며 창작할 수 있는 레지던시형 창작실 ‘웹툰 작가의 집’, 미래 웹툰 인재 양성을 위한 ‘웹툰스쿨’, ‘웹툰스타로드’ 등 관련 인프라가 집적된 웹툰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웹툰마을은 도시재생사업 등 지역개발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며 ‘웹툰공감도시 부산’을 상징하는 대표 지역으로 키워나갈 것이다.□ 창작자 발굴 및 인력 양성지역 작가의 작품 제작비와 어시스턴트 고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기업과 작가를 1:1로 매칭해 ‘작품 기획부터 제작, 유통, 마케팅’ 등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제작 멘토링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웹툰대상’ 등 다양한 공모전을 개최하여 우수 작가를 발굴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웹툰 콘텐츠 번역 등 글로벌 스타작가가 배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글로벌 사업화 지원웹툰의 2차 사업화를 위해 게임·영상·캐릭터 분야 등과의 연계·융합을 지원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웹툰을 기반으로 하는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웹툰 관련 예비 창업자와 관련 기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웹툰산업의

지역뉴스 | 이경 | 2017-08-31 16:02

서병수 부산시장이 중앙일보와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한 ‘2017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에서 지역경제혁신경영부문 경제리더 대상을 받았다.‘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은 올해로 8회째로 한국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리더를 선정하고 이들의 경영이념과 가치관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한국리서치의 대국민 여론조사와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데 34명 시상자 중 올해 광역자치단체장은 부산시장이 유일하다.서 시장은 취임이후 ▲산업단지 내 업체가동률 2014년 1분기 83.4%에서 2017년 1분기 92.7%, 중견기업 2014년 152개에서 2015년 191개(전국3위), 2013년 고용률 61.6%에서 올해 2분기 63.8%로 오르는 등 창업생태계조성, 산업 환경 변화 등 일자리 중심 환경혁신 ▲신공항 유치 및 서부산 글로벌시티 그랜드 플랜 등을 통한 서부산시대 개막 초석 마련 ▲4차 산업 혁명에 대비한 스마트시티 선도 등을 통한 부산의 경제체질 혁신 노력으로 실제 민선6기 3년간 부산시의 주요 경제지표가 일제히 반등 하는 등 부산시장으로서 혁신적 경영을 통해 부산경제를 이끌어 온 성과가 평가받았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서병수 부산시장은 “지난 3년간 부산경제의 변화를 위해 발로 뛴 노력의 결실이 좋은 평가를 보인 것으로 보인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부산시민들의 지역경제혁신을 위해 더 노력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31 15:33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부산정원박람회가 오는 10월 18일 부산시민공원에서 개막하여 22일까지 5일간 펼쳐진다.2017부산정원박람회(2017Busan Garden Expo)에서는 정원조경산업 전반의 최신 흐름을 살펴볼 수 있고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이루어 질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2017부산정원박람회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사)부산조경협회와 ㈜아이컨벤션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박람회 참여업체와 관람객간의 상호활동을 통해 정원조경산업을 활성화하고 전문성을 갖추고 다양하고 품격있는 콘텐츠를 제공하여 참여자 모두에게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이번 박람회는 부산에서는 최초로 야외 시민공원에서 개최되는 만큼 부산시에서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자치정원조성 12개소, 초화 15만본으로 꽃길조성, 포토존 설치 등 다양한 전시물을 준비 성공적으로 행사를 치르겠다고 전했다.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공원녹지를 통한 생태복지 조성에 대한 공무원 세미나 및 기업스피치가 부대행사로 열리며 졸업작품전, 손바닥정원경진대회, 사진전, 꽃차 토우 시연 및 체험, 나무아래이야기보따리 등의 다양한 체험전과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된다.2017부산정원박람회(www.busangardenexpo.com)‘ 참가희망업체는 홈페이지 혹은 박람회 사무국 ㈜아이컨벤션(051-751-2021)을 통해 9.18까지 신청이 가능하다.부산시민공원 남문 다솜마당일대에서 진행되며 박람회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 관람할 수 있고 관람료는 무료다.이번 박람회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사무국(051-751-2021) 또는 부산시 산림녹지과 도시녹화팀(051-888-3874)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31 09:48

부산시는 9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 2일간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2A홀)에서 ‘2017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는 ‘2017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은 의료와 관광을 테마로 하는 국제전시행사로서 10개국 100개 업체 180개 부스가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부산의 해외환자 유치 경쟁력 제고 및 아시아 대표 의료관광 중심도시로의 육성·발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의료관련 국제세미나 개최와 체험행사를 준비하여 국내외 참관객들의 방문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주요행사는 전시행사, 바이어매칭 비즈니스 상담회, 국제세미나, 팸투어 등으로 이뤄지며, 4개 전시관(의료관광관, 의료산업관, 의료체험관, 특별전시관)으로 구성 운영된다.그 밖에 이번 행사의 홍보를 위한 중국 왕홍 초청 의료관광 체험행사를 포함하여 바른척추 필라테스 클래스, 한방비누만들기, 건강상식 OX 퀴즈 등의 체험행사와 외국인 대상의 부산의료설명회, 해외유학생 명예기자단 발대식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푸짐한 경품 추첨도 마련되어 있다.또한 이번 행사의 입장권을 소지하면 같은 시기에 개최되는「2017 YOLO 라이프페어」와「2017 BFAA 아트페어」관람시 할인이 가능하다.참가신청 및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홈페이지(www.bimtc.org)를 참고하거나 전화(☎711-0050~1)로 문의하면 된다.서병수 부산시장은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2017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행사를 통해 해외환자 유치 경쟁력 도모는 물론 우리 부산이 동북아 대표 의료관광 중심도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31 09:47

부산시는 공동주택에 태양광 대여사업으로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 시 설비용량 1KW당 5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태양광 대여사업’이란 소비자의 초기투자비 부담 없이 한국에너지공단이 지정한 대여사업자가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운영·관리까지 책임지는 민간주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말한다.소비자 입장에서는 태양광 설비 설치를 위한 초기 투자비나 유지보수비 부담 없이 기존에 내던 전기 요금을 줄일 수 있고, 태양광 대여사업자는 아파트에 태양광 설비를 무상으로 설치·대여해 주고 소비자의 줄어드는 전기요금 일부를 대여료로 받으며 신재생에너지 생산인증서(REP)를 팔아 수익을 내게 된다.지원방법은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http://www.knrec.or.kr)에 지정된 태양광 대여사업자를 선택해 상담 및 계약을 맺고 ▲부산시에 지원신청(9/1~10/31) ▲태양광발전설비 설치 완료 ▲부산시 보조금 지원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지원예산 1.5억 원으로 예산의 범위 안에서 선착순 지원하게 된다.이번 부산시의 공동주택 태양광대여사업 보조금 지원은 원전도시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클린에너지 도시로 전환하기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미니태양광 지원 등 주택의 태양광 보급 확대 계획의 일환으로 부산의 주택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기여하며 시민들께는 전기요금 절감으로 재정적 혜택이 기대된다.서병수 부산시장은 “내년에는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의 주택지원사업에 보다 많은 예산을 확보해 많은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정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하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31 09:46

부산시, 부산문화재단, 고려제강(주)이 함께 조성하고 있는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인「F1963」에서 1차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부산 공연예술가들을 위한 ‘F1963 OPEN SQUARE’ 와 프랑스 리옹 국립음향멀티미디어창작센터(GRAME)에서 초청한 ‘사운드 아트 전시(Listening To Transparency)’을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개최할 계획이다.‘F1963 OPEN SQUARE’ 에서는 시민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 무용,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9월 1일부터 10월 28일까지 총11회 F1963 중정에서 무료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에 공연할 팀은 부산문화재단에서 공모(7.10~7.31)를 통해 모집하였고, 23개팀이 참여할 예정이다.사운드와 빛, 움직임, 다양한 시각적 이미지를 보여주는 프랑스, 벨기에, 대만, 부산 지역 사운드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재생공간인 F1963 과 Kiswire 기념관에서 실험적 전시로 ‘사운드 아트 전시(Listening To Transparency)’을 9월 28일 19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월 31일까지 무료로 전시될 계획이다.부산시, 부산문화재단, 고려제강(주)의 민간 협업으로 9월부터 운영될 ‘F1963 1차 파일럿 프로그램’은 F1963을 문화공간으로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부산시와 고려제강은 올해 1월 F1963 일부 부지(2,000㎡) 20년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한 후, 7월에 전시 및 공연장으로 리노베이션 공사를 착공하여 현재 공사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연말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31 09:44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석근)와 강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황석영)은 8월 31일 금요일 오후 7시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행정안전부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후원하는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in 부산(이하 이그나이트)”을 공동으로 개최한다.이날의 이그나이트는 ‘2016~18 자원봉사의 해’를 맞아 선정된 10대 주제를 바탕으로 발표자들이 자신의 독특하고 소중한 자원봉사 경험담을 부산시민들에게 들려준다. 부산의 우수한 자원봉사를 시민들에게 소개하여 자원봉사 참여를 독려하고, 자원봉사의 새로운 문화의 선도적 역할을 기대한다.이그나이트에 참가할 10명의 최종 발표자는 29개팀 중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되었으며 4차 교육에 걸쳐 발표연습을 진행하였다. 당일 이그나이트는 현장심사위원과 일반시민 250명의 현장 투표를 통하여 대상(1팀), 최우수상(2팀), 우수상(3팀), 장려(4팀)이 정해진다. 또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발표자는 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전국단위 ‘이그나이트 V-Korea’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이그나이트는 부산의 우수한 자원봉사 사례를 부산전역에 전달하여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의 10팀 중 일부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 10월 31일(화) KBS아트홀에서 진행하는 중앙대회에 참가하여 전국에 감동을 전하게 될 예정이다.이그나이트(ignite)란?‘불을 붙이라’ 라는 뜻으로 발표자가 5분의 한정된 시간 내 장당 15초, 총 20장의 슬라이드를 활용하여 주제를 전달하는 의사소통방식을 말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30 17:16

부산혁신도시이전공공기관장협의회(이상 협의회) 소속 공공기관들이 봉사활동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부산시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협의회 소속기관의 임직원들과 함께 8월 30일 오후 2시 지역사회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봉사활동을 개최했다.이날 활동에서는 협의회 소속 10개 기관 30여명의 임직원이 영도지역의 에너지 빈곤층을 대상으로 여름철 실내 온도는 낮추는 특수 페인트를 활용, 옥상 페인팅 봉사활동인 쿨루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쿨루프란 밝은색 페인트로 칠해진 옥상을 뜻한다, 흰색 방수페인트를 통해 태양빛을 반사해 건물의 실내온도는 떨어뜨려 그 만큼의 냉방비용과 에너지를 아끼는 사업이다.협의회는 쿨루프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9월 22일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 전달한 희망상자(생필품 세트)를 제작하여 전달하는 봉사활동과 11월 11일 김장김치 만들기 봉사활동 등 2차례 합동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된다.이를 위해 협의회 소속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국남부발전, 국립해양조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영화진흥위원회, 영상물등급위원회, 게임물등급위원회 이상 13기관과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은행이 공동으로 올해 사회공헌기금 7천2백만원을 조성하였으며, 부산시와 함께 참여 봉사활동을 거쳐 부산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쿨루프 봉사활동에 참여한 주택도시보증공사 김규림 주임은 “부산으로 이전한 공공기관들이 모두 함께 모여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원을 진행하여 더 큰 의미가 있는 것 같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작지만 도움이 되는 활동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부산시 관계자는 “이전공공기관들이 부산시와 함께 지역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고민하여,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참여를 위한 활동을 함께하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협의회는

지역뉴스 | 이경 | 2017-08-30 17:11

부산시는 급속한 도시화와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로 도시열섬이 심화되고 있음을 감안하여 내년부터 도시열섬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였다.부산시의 도시열섬 현상은 1966년부터 2015년까지 부산지역 온도를 분석한 결과 연평균 기온이 1.6℃로 상승하였고, 여름(평균 25℃ 이상)은 18일이 길어지고 겨울(평균 5℃이하)은 –25일 짧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적으로 온도를 분석한 결과 해안가보다 금정구, 북구 등의 내륙 지역이 평균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이러한 도시열섬을 더욱 세밀하게 분석하고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기존 40개소의 측정소에서 측정소가 없는 지역 중심으로 15개소를 추가 설치하기로 하였다.또한, 도심열섬 완화시책으로 4개 과제 16개 중점 항목을 선정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다.먼저, 전 지구적 차원에서 온난화가스를 저감하기 위해 에너지 절감 및 신재생에너지 생산 확대, 폐기물 등의 자원순환 및 폐기물 매립 제로화 시책을 강력히 추진하기로 하였다.둘째, 도심에 친수형 공간을 확보하여 도시열섬 완화 효과와 함께 도심 속에 나비, 벌 등의 곤충들이 서식할 수 있는 연못 등의 비오톱도 적극적으로 조성하기로 하였고, 생태하천 복원사업, 하수처리수 재이용 확대, LID기반 구축 사업 등이다.셋째, 수목식재를 통한 녹색공간 확충 분야로 나무와 연못이 어우러진 공원 확충, 폭염을 식혀주는 도심 녹지공간 조성, 산림 숲 복원으로 녹색자원 증대 등이다.넷째는, 폭염 등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단기과제로 노면살수차 운행, 쿨루프, 쿨페이브먼트 사업, 수경시설, 빗물이용시설, 쿨링포그 설치 등 가장 주민생활과 연계된 적응 시책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점점 심각해지는 도시열섬을 완화하기 위해서 물과 나무가 많은 도시 만들기가 중요하다고 역설하고, 이를 위하여 부산시, 구·군의 전 행정부서는 물론 내집 앞 화분 내놓기, 폭염 시 물뿌리기 등 시민들의 참여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30 15:18

부산시는 2003년부터 부산에 소재한 완공 건축물 중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도시위상을 높여줄 건축물을 발굴해 ‘부산다운 건축상’을 매년 시상하고 있고, 올해 일반․공공분야에 대한 작품 공모를 시행해 금상 3, 은상 1, 동상 3, 총 7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금상은 일반부문에서 도시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박인갑 건축사외 2인이 설계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오시리아관광단지 프리미엄콘도’와 ㈜코마건축사사무소 오종상 건축사외 3인이 설계한 동래구 사직동 ‘부전교회글로컬비전센터’, 공공부문에서 ㈜에이도스건축사사무소 김덕모 건축사가 설계한 사하구 감천동 ‘감천문화마을 방가방가 게스트하우스 및 마을지기사무소‘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은상에는 일반부문에서 동래구 안락동 ‘안락동 View Box’, △ 동상에는 일반부문에서 강서구 대저2동의 ‘에어부산㈜ 신사옥’, 공공부문에서 중구 동광동3가의 ‘부산영화체험박물관’과 서구 서대신동3가의 ‘부산전통문화체험관’이 선정됐다.특히 일반부문 금상작인 ‘오시리아관광단지 프리이엄콘도’는 힐튼부산과 함께 아난티 타운에 속해있으며 부산의 대표 리조트로서 손색이 없는 내․외부 디자인과 수냉식 복사냉난방 등 첨단 친환경기법을 반영한 점이 부각되었으며,‘부전글로컬비전센터’는 주변의 환경적 조건들을 잘 수용하면서도 랜드마크적인 조형성을 잘 드러낸 작품으로 평가되었다. 공공부문 금상작인‘감천문화마을 방가방가 게스트하우스’는 비록 작고 소소한 공간이나 기존건물을 매우 적절한 방법과 수준으로 재생한 부산의 지역성을 대변하는 적재적소의 지역거점시설로서 사회적 가치가 인정되었다.이번에 선정된 작품들은 9월 1일 2017 부산국제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며, 수상작 및 본선 출품작품은 건축문화제 기간

지역뉴스 | 이경 | 2017-08-30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