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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시장개방과 유엔해양법 협약에 의한 배타적 경제구역 설정(EEZ)과 이로 인한 한․일 어업협정 협상지연에 따른 부산지역 근해어업의 피해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해 발 벗고 나서기로 했다.자유무역협정에 따른 국제규제와 한․일 어업협정이 19개월째 표류하면서 지역 근해 어업인들의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고, 2016년 7월 협상이 결렬된 이후 한·일 양국은 9번째 실무 접촉을 이어갔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이로 인해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고등어를 주로 잡는 부산지역 대형선망 업계와 고등어를 상당수 위판 하는 부산공동어시장의 피해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부산시에서는 그동안 지난 해 11월 24일 부산시장 주재로 업계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정부부처(해양수산부)에 정책건의를 하였고, 근해어업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위판동향 파악 등을 통해 어황을 예의 주시하였으나 회복될 기미가 없어,2월2일 오후2시에 부산공동어시장에서 대형 선망업계 경영인 및 종사자 대표, 대형선망수협장 등과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에서 지난 해 정책건의 이후의 변동사항과 애로사항 재청취, 정부의 정책지원 동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여 새롭게 제기되거나 추가적인 건의사항에 대하여는 중앙정부(해수부)와 국회 등을 찾아가서 직접 설명하고 정책적 지원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한편, 최근 10년간 대형선망어업의 생산량 및 생산금액을 보면, ‘08년~’09년 24만톤 수준을 기록하였으나, ‘12~’14년에는 16~18만톤 수준으로 감소하였고, ‘15~’16년은 다시 21만톤 수준으로 회복하였으나, 지난해(‘17년)는 11월말 까지 11만톤 수준으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생산금액 또한 ‘11년 4,200억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감소하여, ’13년~‘16년은 2,700~2,900억원 수준에서 유

부산시 | 이경 | 2018-02-01 09:33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하 BISTEP)은 중·대형 R&D국책사업을 유치하고 고부가가치 지역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기술수요조사’ 및 ‘기획연구회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TNT2030 플랜’의 핵심사업인 ‘국가핵심기술선도프로젝트 기획·유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기술수요조사’의 경우 향후 과제 Pool로 활용되거나, 과제 기획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를 지원한다. ‘기획연구회지원사업‘은 산학연 사업 추진주체가 기획연구회를 자체 구성하여 100억원 이상 규모의 중·대형 R&D 과제를 주도적으로 기획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지원대상 분야는 부산시 5대 전략산업과 서비스 R&D를 포함한 과학기술관련 전 분야로 BISTEP의 평가 및 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지원내용으로 기술수요조사는 3개월간 사전타당성조사를 위한 1,000만원 이내의 비용이, 기획연구회 지원사업은 6개월간 3,000만원 내외의 기획제반 비용이 지원된다.BISTEP 민철구 원장은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부산 경제 발전의 기틀이 될 R&D 사업의 기획 및 발굴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접수는 3월 9일까지이며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 또는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www.bistep.re.kr)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BISTEP 담당자에게 이메일(yjung2@bistep.re.kr)로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 공고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기술수요조사 및 기획연구회지원사업 」 설명회○ 일시 : 2018. 2. 6(화) 14:00~16:00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국제관(B5동) 406호※ 관련 문의 : 부산광역시 연구개발과(☎051-888-4514)부산과학기

부산시 | 이경 | 2018-02-01 09:31

부산시는 ‘2018년도 공무원 신규충원계획’을 확정하고, 2회에 걸쳐 행정직 9급 335명, 사회복지직 9급 100명 등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을 통해 30개 직렬 805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공정성 확보를 위해 공개경쟁시험을 원칙으로 하되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대한 우수인력 확보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연구직, 일부 기술직과 특성화(마이스터고 포함)고등학교 졸업(예정)자는 경력경쟁임용시험을 시행할 방침이다.또한 △양성평등임용 목표제 지속 시행(성별 7:3) △장애인 취업기회 확대를 위한 의무고용 비율 5% 수준 유지 △저소득층의 공직진출 확대를 위한 의무고용비율 2%를 초과한 3%이상 적극 선발하고특히, 탈북민의 안정적 정착과 견고한 사회통합을 위해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행정직 9급 1명을 선발한다.직급별(일반기준)로는 △의무직 5급 5명 △행정직 7급 15명 △수의직 7급 4명 △행정직 9급 335명 △세무직 9급 12명 △사회복지직 9급 100명 △간호직 8급 39명 △공업직 9급 40명 △농업직 9급 3명 △토목직 9급 51명 △건축직 9급 44명 △연구・지도직 26명 등을 모집한다.※ 2017년도 공무원 선발 : 33개 직렬 1,319명 선발예정부산시는 행정직, 사회복지직, 보건연구직 등 20개 직렬 761명을 선발하는 ‘제1회 임용시험’을 5월 19일에 먼저 실시한다. 이어 10월 13일에 시행하는 ‘제2회 임용시험’에서는 행정직7급 및 연구직 등 10개 직렬 44명을 선발한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학력 인플레 해소를 위한 고졸 출신들에 대한 공직문호 개방과 전문기술 인력확보를 위해 특성화 고등학교, 마이스터 고등학교 졸업자(졸업예정자 포함)를 대상으로 기술직 9급 6명을 선발할 방침이다.아울러, 사회적 약자 배려차원에서 장애인을 선발예정인원의 5% 수준(40명), 저소득층은 3%(24명)수준으로 구분 모집·선발하고 저소득층 응시자의 경우에는 원서접수에 따른

부산시 | 이경 | 2018-02-01 09:30

금련산청소년수련원에서 슈퍼문, 블루문, 블러드문을 한번에 슈퍼문, 블루문, 블러드문 현상이 드물게 모두 한 번에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이하 수련원)에서는 1월 31일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2018 개기월식 관측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우주의 신비로움을 체험하고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해소 할 충분한 기회를 만들어 주기위해 준비됐다.△월식현상 관측 △천체(성운, 성단, 1등성)관측 △달을 주제로 한 우주과학 돔 영상물 관람 △천문퀴즈 △월식현상 휴대폰 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행사 시간 중에 개기월식 시각인 10시 29분에 달이 모두 가려져 붉게 변하는 현상을 관측 할 수 있다.이번 개기월식은 슈퍼문, 블루문, 블러드문 현상이 드물게 모두 한 번에 일어나는 특별한 날이 될 전망이다. 슈퍼문은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짐에 따라, 보름달 중에서 크고 밝게 빛나는 달을 뜻하며, 블루문은 한 달에 보름달이 두 번 뜨는 현상을, 블러드문은 개기월식으로 달이 붉게 물드는 보름달을 부르는 말이다. 슈퍼문, 블루문, 블러드문 총 3가지 천문현상이 동시에 겹친 것은 35년 만이다.수련원 관계자는 “흔치 않는 천문현상인 만큼 관측기회를 놓치지 말기를 바라며, 우천 및 기상악화 시 월식 현상관측이 안되므로 취소 될 수도 있으니 사전문의 후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행사 주요 프로그램인 월식 및 천체관측, 천문퀴즈, 월식 촬영 등은 모두 무료로 참여 가능하지만 천체 투영관에서 진행되는 우주 과학 돔영상 관람(성인 3,000원/청소년·어린이2,000원) 및 주차비는 유료이다.

부산시 | 이경 | 2018-01-31 09:47

새해가 되면 크고 작은 결심과 계획들을 세우지만 작심삼일로 끝나 버리는 경우가 많다. 특히 ‘건강’에 대한 관심은 매우 크지만 바쁜 일상에 쫓기다 보면 이런 계획을 실천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또한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흡연, 음주폐해, 비만에 대한 건강 정보들을 많이 접하게 되지만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을 실천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다.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건강’을 결정하는 요인 중 건강행태 및 사회․환경적 요인이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발표했다. 결과적으로 우리 부산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건강행태 개선과 더불어 건강친화적인 환경조성이 필요하다.이에 부산시는 2018년을 ‘건강한 부산 시민행동 프로젝트’ 원년의 해로 정하고,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범시민 건강생활실천 운동「(술, 담배)끊고!, (소금, 설탕)줄이고!, (다함께) 운동하자!」를 개인, 가정, 직장, 학교, 동아리 등 모든 생활 터에서 함께 실천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시민 모두가 건강생활 실천계획을 세워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대대적인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부산시 산하 모든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개별 실천계획을 세워 범시민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시민들은 생활터 별 건강생활 실천 참여를 공개모집으로 참여하고, 우수 기관 및 시민에 대해 표창과 언론 홍보로 우수사례는 확산시킬 예정이다. 또한 시정 전반에 ‘건강’개념을 도입하여 건강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100일간 진행되는 실천여부를 자율 평가하고, 실천 여부에 따라 ‘건강 나눔 실천저금통’ 모금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 모금액은 어려운 이웃이나 단체에 기부 또는 후원하는 기부문화도 함께 추진한다.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시민이 모두 참여하는 실천 가능한 건강계획을 세워 자신과의 약속을 행동실천으로 지키고 또한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도 하는 이런 작은 노력들이 결국 ‘건강한 부산’

부산시 | 이경 | 2018-01-31 09:46

부산시는 지난 12월 부산형 출산장려 정책인 『아이․맘 부산 플랜』을 발표했다. 특히 신혼부부 및 다자녀가구 주택 특별공급사업에 포함되어 있는 민간공동주택 특별공급 확대 및 분양가 할인에 대하여 민간사업자의 참여를 촉진하고, 참여 시 용적률 및 높이제한을 완화할 수 있도록 부산광역시 건축위원회 운영세칙의 심의기준을 개정했다고 밝혔다.『아이․맘 부산 플랜』의 신혼부부 및 다자녀가구 민간공동주택 특별공급은 혼인 적령기 젊은이의 결혼 장려와 다자녀 출산의 적극 유도를 위하여 민영주택 공급자가 공급세대수의 25%(신혼부부 10%, 다자녀가구 15%)를 특별공급하고 분양가를 5% 할인 공급하도록 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시는 지난 12월 한 달간 관련분야 건축위원과 민간전문가로 TF를 구성하고, 할인분양에 따른 분양수입 감소분의 보전방안을 마련했다. 그리고 시 건축위원회 심의대상 중 리모델링이 용이한 구조를 적용하거나 공개공지를 설치하는 공동주택이 특별공급 분양가 할인을 적용할 경우 미적용 사업보다 많은 범위의 용적률 및 건축물 높이를 완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개정된 심의기준 적용 시 연간 1,000여세대 정도가 특별공급 및 분양가 할인이 혜택이 예상되고, 결혼과 다자녀 출산 장려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8-01-31 09:46

부산시와 재단법인 부산테크노파크(이하 ‘테크노파크’라 한다)는 ‘2018년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연차총회’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기업전시관에 참여할 부산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벡스코 1전시관에서 진행되는 ‘AfDB연차총회 기업전시’는 지역기업의 우수한 기술 및 역량을 대외에 홍보하고,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계획되었다.참여 희망 기업은 참가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1월 31일부터 2월 9일까지 부산테크노파크로 방문 또는 메일(ksh81@bto.kr)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기업은,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0개의 기업이 선정 지원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조립부스(1개)와 공동 마케팅, 그 외 1:1 비즈니스 상담 등이 지원된다.자세한 사항은 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btp.or.kr)를 참조하거나 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 글로벌비즈니스팀(☎ 051-320-3525)에 문의하면 된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아프리카개발 은행(AfDB) 연차총회를 계기로 지역 기업의 우수한 기술 및 역량을 대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아프리카개발은행 연차총회는 아프리카 정상을 비롯한 80개 회원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장 등 4,000여명이 참석하는 국제행사로 기업전시관 외에도 아프리카 문화축제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 이경 | 2018-01-31 09:45

서병수 시장(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명예회장)은 30일 오전 10시 시청 7층에서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김종렬 회장에게 ‘2018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이 날 서병수 시장은 적십자사의 국내·외 재해구호 활동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등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지난해 충북지역 수해, 포항 지진 긴급구호 등 지역경계를 초월하여 열정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온 적십자봉사회원들과 관계자에게 감사를 표했다.대한적십자사에서는 인도주의사업 재원마련을 위하여 매년 적십자회비 자율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총 62일간 집중 모금활동을 진행하며, 집중모금기간 종료 후에는 올해 연말까지 상시모금 활동을 계속 진행한다.적십자회비 납부의뢰서는 지난해 12월 배부되었으며, 권장금액은 25세 이상부터 75세 미만 세대주 1만원, 개인사업자 3만원 이상, 법인은 전년도 납부금액을 고려하여 권장금액을 정한다.납부는 가까운 금융기관을 이용하거나 가상계좌 납부, 인터넷 납부, 편의점 납부, 신용카드 포인트 납부 등 다양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으며, 연말정산 시 기부금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한편, 서병수 시장은 “우리지역의 재난구호활동과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활발히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적십자회비 모금운동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부산시 | 이경 | 2018-01-30 14:45

부산시는 1월 31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시청 12층 제2소회의실에서 부산혁신도시 제5회 지역인재 채용지원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시는 이전공공기관, 지역대학의 지속적인 노력과 협조로 2017년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률이 31.3%로 전국 1위를 달성하였다. 전국 평균 지역인재 채용률이 14.2%임을 감안하면 이는 월등히 높은 수치이다.지난 25일 시행된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및 동법 시행령에서는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을 의무화하였으며, 올해 지켜야할 지역인재 채용 목표비율은 18%이다. 앞으로 매년 3%씩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2022년에는 30%이상을 달성해야 한다.부산시는 이미 평균 채용률이 목표비율을 훌쩍 뛰어넘었으며, 기관별로 살펴보아도 게임물관리위원회 100%, 한국해양수산개발원 61.5%, 영화진흥위원회 50%, 한국남부발전 47.7% 등 총채용인원의 절반 이상을 지역인재로 채용하였다.이전공공기관 인사담당자는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했음에도 이러한 수치가 나와 지역인재 역량이 상당히 높아졌음을 실감한다고 말하였으며, 기관별로 실시하는 채용목표제, 가산점 부여 등도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부산시와 이전공공기관, 지역대학은 지난 2015년 지역인재 육성에 관한 MOU를 체결한 이후 지역인재 채용지원협의회를 결성하여 채용목표제·가산점 도입, 공공기관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매년 지역인재 채용률 제고 및 지역인재 육성을 위하여 다양한 논의를 해오고 있다.특히 공공기관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부산시에서 2015년부터 운영해온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부산경제진흥원과 손잡고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지역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들에게 호응이 높은 프로그램이다.NCS(국가직무능력표준) 특강, 인사담당자들을 직접 만나는 열린 대화, 기관 현장투어, 직무체험(체험형 인턴)까지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난해 참가 학생들의 만족도 96.

부산시 | 이경 | 2018-01-30 14:05

제35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오는 4월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부산 영화의전당과 산복도로 옥상달빛극장에서 개최된다.제35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이제 다 함께 (Now Toghther)’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여성’, ‘부산’ 그리고 ‘아이들의 상상력’이라는 주제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국제, 한국을 포함한 경쟁부문 단편영화들을 비롯하여 여성 거장감독의 단편영화를 소개하는 프리즘, 부산지역 단편영화 제작 활성화를 위한 오퍼레이션 키노, 더욱 확대된 패밀리 단편과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올해 제35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경쟁부문 출품작품들은 2017년에 비해 1,188편의 작품수가 증가(25%↑)된 총 129개국 5,921편으로 마감되었다. 이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사상 역대 최다 국가와 편수를 갱신하는 수치로 ‘아카데미 공식지정 영화제’선정과 함께 세계 속에서 부산단편국제영화제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결과이다.이번 경쟁부문에는 국제경쟁 4,953편, 한국경쟁 부문에는 968편이 출품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출품작품들의 장르를 살펴보면 극영화 68%, 다큐멘터리 9%, 애니메이션 11%, 실험 12%으로 여전히 극영화가 주를 이루고 있으나 실험적인 단편 작품들의 출품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출품작들은 약 한 달간 국내 16명, 해외 5명으로 구성된 예선 심사위원의 심사를 받게 되며 본선 진출작은 2월 22일 영화제 홈페이지(www.bisff.org)를 통해 발표된다.

부산시 | 이경 | 2018-01-30 09:46

부산시는 부산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일터를 만들고 노사상생의 새로운 도약과 협력을 다짐하고자 1월 31일 오후 4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서병수 시장을 비롯한 노사민정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2018년 부산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신뢰와 나눔 실천으로 노사상생의 꽃을 피우고 있는 상생협력 우수기업(디알액시온, 부일정보링크)의 사례발표 ▲정지원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의 ‘사회적 대화를 통한 최저임금 준수, 근로시간 단축 등 노동현안의 해결방안 모색’을 주제로 하는 ‘2018년 정부 노동정책’ 소개 ▲협의회 위원들의 ‘고용노동 현안 과제’에 대한 제언 ▲최저임금 준수와 근로시간 단축으로 일․생활 균형 도모를 위한 노사민정 대표의 ‘공동 선언문 서명’ 순으로 진행한다.공동선언문은 ▲노(勞)는 장시간 근로개선에 협력하고 ▲사(使)는 최저임금 준수와 경영 합리화에 최선을 다하고, ▲민(民)은 일․생활 균형 근로문화 확산과 사회적 공감대 조성에 동참하고, ▲정(政)은 부산시와 부산고용노동청이 최저임금 준수와 장시간 근로 개선으로 부산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일터 확산을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최저임금 인상으로 중소기업과 영세사업자의 경영부담이 커지고 있는 현장 분위기를 공유하고 저소득층 가계소득에 도움이 되는 긍정적인 효과를 노사가 한 발짝씩 양보하는 사회적 대화와 타협으로 상생의 길을 찾고자 마련된 자리이며,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노사민정 실무차원에서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결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18-01-30 09:46

부산시가 인사혁신처에서 추진 중인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공모사업에 2017년에 이어 재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2017년 사업평가 보고회를 통하여 목표달성도, 실적, 성과 등을 검토한 결과, ‘부산시 장노년일자리 워킹파트너’를 2018년 계속사업으로 선정하였다.‘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은 당초 2017년 인사혁신처 시범사업으로 처음 추진되어 부산시가 신청한 결과, 전체 208명의 사업인원 중 7명의 인원을 배정받아 지자체 사업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장노년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부산시 장노년일자리 워킹파트너’ 사업은, 인사혁신처와 협의 후 퇴직 전 직급 및 기관을 제한하지 않고 개인별 역량만을 심사하여 7명(국세청 출신 1명, 부산시청 출신 3명, 구․군청 출신 3명)을 최종 선발하였다. 선발된 인원은 부산시 장노년 일자리창출을 지원하는 자문위원으로 16개 시니어클럽 중 7개소에 각각 배치되었다.위원 7명은 2017년 5월부터 각자 전문분야를 활용하여 배치된 시니어클럽에서 업무컨설팅, 고령자친화기업 설립, 민간기업 발굴 등 전반적인 지원 하였다. 10월부터는 사회공헌이라는 취지를 살려 부산시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 고독사 문제를 예방하기 위하여 일자리사업 참여자와 함께 1인 위험가구를 동행방문 하는 등 사회문제해결에도 앞장서 왔다.2017년 사업평가 결과, 이들 자문위원이 위촉된 수행기관의 전년대비 일자리창출 실적이 평균 25.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1인당 평균 16개의 기업을 발굴하여 일자리박람회 등에 참여를 이끌었다. 전년보다 3명이 추가된 10명의 사업인원을 배정받아서 1월 30일 오후 5시30분 사회복지국장실에서 위촉장을 전달할 예정이며 2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부산시 신창호 사회복지국장은 “공무원 선배들이 재직 시 쌓았던 행정경험과 노하우를 부산시 장노년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이들을 통하여 행정사각

부산시 | 이경 | 2018-01-30 09:45

부산시는 환경분쟁조정과 관련한 부산광역시 환경분쟁조정위원회 조례를 ‘91.2.22에 제정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부산시 소속 부산광역시환경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박재민)가 2017년 처리한 28건의 환경분쟁조정을 포함 최근 5년간 총 77건의 환경분쟁사건을 처리하였다고 밝혔다.환경분쟁 조정제도는 생활속에서 부딪히는 각종 환경분쟁을 복잡한 소송절차를 통하지 않고 전문성을 가진 행정기관에서 신속히 해결하도록 마련된 준 사법적 기능을 가진 제도로서환경분쟁조정법에 의한 분쟁조정 대상은 대기, 수질, 토양, 해양오염 및 소음·진동, 악취, 자연생태계 파괴,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등에 의한 건강상·재산상의 피해와 건축으로 인한 다른 분쟁과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일조방해 및 조망권 저해관련 분쟁이 그 대상이다. 단, 방사능오염으로 인한 피해는 제외된다.특히 지난해 환경분쟁 처리현황은 재정 27건, 조정 1건이며, 피해원인별로는 공사장 소음·진동 등 25건(89.2%), 층간소음 1건(3.6%), 빛공해(인공조명) 1건(3.6%), 기타 1건(3.6%)으로 재건축 및 재개발공사로 인하여 발생하는 소음·진동 등으로 인한 피해에 따른 환경분쟁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피해내용별로는 건축물 및 정신적 피해가 17건(60.7%), 정신적 피해 9건(32.1%), 기타 2건(7.1%)이며, 그리고 환경분쟁사건에 대한 배상율은 배상요구액 683백만원 대비 60백만원으로 8.8%이다.따라서,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광역시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서 환경분쟁으로 고통 받는 시민들을 위하여 보다 더 적극적인 알선·조정을 통하여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8-01-30 09:44

부산시는 1월 31일 오후 1시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부산시가 주최‧주관하는 제14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김기현 울산광역시장, 송하진 전라북도 지사, 이재영 전라남도 도지사 권한대행,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 한경호 경상남도 도지사 권한대행 등 영‧호남 시‧도지사 8명이 참석 의사를 밝혔으며,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정부대책 마련 등 공동정책 과제 9건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목포~부산 남해안철도 등 광역철도망, 동서3축(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 구축을 논의할 예정이다.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는 영‧호남 지역 간 긴밀한 유대와 협조 체제 유지를 위해 1998년 구성되어 영‧호남의 친선교류, 민간단체의 영‧호남 협력사업 지원 등 영호남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작년 2월 9일에는 지방분권 개헌촉구 결의문을 채택하여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에 전달한 바 있다.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번 회의가 영‧호남을 넘어 국가의 미래를 위한 지혜와 역량을 모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며, 영‧호남이 초광역 협력체제를 가동하여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날 협력회의에서 논의된 공동정책‧지역균형 발전과제를 공동성명서로 채택한 후 중앙정부에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18-01-30 09:44

한-아세안 공동번영과 발전방안 논의를 위해 아세안-대한민국 11개국 차세대지도자 남․여대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제8회 아세안-대한민국 프런티어 포럼’ (The 8th ASEAN-Korea Frontier Forum)행사가 1월 28일부터 2월 4일까지 부산 아르피나에서 개최된다.※ 아세안(ASEAN, 10개국) :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브루나이,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아세안-대한민국 프런티어 포럼’ 행사는 한-아세안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한-아세안 협력기금과 부산시가 지원하여 개최한다. 한-아세안 간 협력의 중요성 확산과 아시아 차세대 지도자들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10년부터 진행되어온 행사로, 2014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기념 사업으로 부산에 개최된 이후, 올해로 3번째 개최하게 된다이번 포럼에서는 총 100여명의 대학(원)생이 의장단, 참가자, 스태프 등의 역할을 수행 하며, △한-아세안 경제 협력방안 △한-아세안 사회·문화 협력방안 △한-아세안 정치·안보 협력방안 등의 의제로 각국 입장을 대변해, 열띤 토론 후 2월 2일 공동성명문을 발표한다.특히 이번 행사 기간에 2017년 9월에 개원한 한-아세안 문화교류 허브인 아세안문화원을 방문하여 상설(기획)전시관, 유네스코에 등재된 아세안 문화유적 VR체험 등 문화체험 활동과 함께 UN기념공원, 용궁사 등 관광지를 탐방 한 후 각 국으로 돌아가 글로벌 도시 부산의 좋은 이미지를 알리는 중요한 역할도 수행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지난 1989년 아세안과 대화관계 수립 후 아세안국가들이 한국에 있어 매우 중요한 파트너인 만큼, 한국을 비롯한 11개국 차세대 지도자인 대학생들이 부산에 모여 결속을 다지고 다양한 분야의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8-01-29 14:20

부산시는 1월 31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영남권 관문공항 건설을 위한 김해신공항 위계 격상방안’을 주제로 공항 관련 전문가, 연구원, 시민단체 등 30여명이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항 위계(位階) : 공항으로서의 지위현재 김해공항은 2015년 국토교통부가 수립한 제5차 공항개발중장기종합계획(2016년~2020년)에 따라 국내선 수요 및 중단거리 국제선 수요를 처리하는 기능을 가진 권역 내 거점공항으로서의 위계를 부여받고 있다. 향후 김해신공항이 영남권 관문공항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김해신공항의 위계를 김해공항보다 격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따라서,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김해공항에 부여된 거점공항으로서의 위계의 한계와 김해신공항을 영남권 관문공항으로 건설하기 위한 김해신공항 위계 격상 방안 등을 논의하고 그에 따른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먼저 ▲부산발전연구원 이상국 연구위원이 「영남권 관문공항 건설을 위한 김해신공항 위계 격상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前 부산발전연구원 원장인 부산대학교 강성철 공공정책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공항과 관련된 학계 전문가, 연구소, 시민단체, 기업 대표 등이 패널로 참석하여 자유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라운드테이블을 김해신공항이 대한민국 영남권 관문공항으로 도약하는 기회로 활용하고, 시민이 원하는 김해신공항이 건설될 수 있도록 라운드테이블 및 토론회를 수시로 개최하는 등 흔들림 없는 김해신공항 건설 추진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18-01-29 09:31

부산시는 글로벌 시대의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와 우수 정책 수출 기반 마련을 위해 2018년 우수정책 국제평가 응모방침을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2018년도에 응모하고자 하는 국제평가 대상(4개)은 ▲유엔경제사회부가 주관하는 ‘2018년 UN 공공행정상’ ▲멕시코시티, 세계지방정부연합(UCLC), 문화위원회가 주관하는 ‘제3회 멕시코시티 국제문화상’ ▲영국 건축물 사회 주택 재단(BSHF)이 주관하는 ‘UN 세계주거상’ ▲광저우시, 세계지방정부연합, 세계대도시협회(Metropolice)가 주관하는 ‘광저우 국제도시 혁신상’ 등에 지원하고자 한다.2018년 2월 응모예정인 ‘2018년 UN 공공행정상’은 3가지 부문으로 응모 접수를 받고 있으며, 사회적 약자 및 취약계층 지원 정책, 의사결정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보장한 정책,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달성을 위해 공공 서비스에서 성차별 해소를 추진한 정책으로 구성된다.3월에 응모하고자 하는 ‘제3회 멕시코시티 국제문화상’은 문화가치(문화유산, 다양성, 독창성, 지식전달력)와 관련하여 민주적 거버넌스, 시민참여, 지속가능개발목표를 위해 추진한 정책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 국제문화상은 부산시가 지난 2016년 3월 제2회 때 ‘또따또가’로 응모하여 ‘특별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매우 뜻깊은 국제평가상이기도 하다.멕시코시티 국제문화상 외에도 ‘UN 세계주거상’에 응모하고자 한다. 이 국제평가상은 부산시가 처음으로 도전하는 것으로 사회적 약자 또는 소수자들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쇠락한 저소득층 주거지의 보존 및 개선 등에 대한 부산시의 우수 시책을 응모할 계획이다.6월에는 광저우국제도시혁신상에 지원코자 하며 참가 분야로는 지역사회․경제․환경․거버넌스 및 경영 기술 등 모든 분야의 성공 혁신사례로 현재 진행 중이거나

부산시 | 이경 | 2018-01-29 09:31

부산시는 설명절 및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농․축․수산물의 수급 불안요소를 점검하고 성수품 수요증가 등으로 물가상승의 우려가 있음을 감안해 설명절 및 동계올림픽 대비 물가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1월 30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시, 구‧군, 부산지방국세청, 공정거래위원회부산사무소, 국립수산물·농산물 품질관리원, 농협중앙회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설명절 및 동계올림픽 대비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시는 우선, 제수용품 등 농축수산물(16개), 생필품(12개)과 개인서비스(15개) 요금을 특별 관리품목(43개)으로 선정했다. 또한, 물가관리중점기간(1. 11.~3. 18.)을 설정하고 이 기간 중 지속적인 물가 모니터링 추진을 통해 성수품 수급상황, 가격동향 등의 감시활동을 강화해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특히, 최근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의 영향으로 외식업 등 개인서비스 물가 상승세가 우려됨에 따라, 부산시와 16개 구·군에서는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시, 구·군, 경찰청 등과 합동으로 물가안정대책반을 편성해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개인서비스요금 등에 대해 합동 지도단속을 벌일 예정이다.또한, 시, 구·군 합동으로 전통시장, 대형마트, 상점가를 중심으로 주요 성수품 수급 및 가격동향 점검, 가격안정 당부 등 현장물가 점검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분야별 안정대책을 살펴보면 먼저, ▲농산물의 경우 올 겨울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채소류의 생육 악화 등으로 반입량 감소가 우려되나, 현재는 겨울배추와 월동무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전년대비 큰 증가로 수급부족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과일류는 배는 생산량 증가로 공급 원활, 사과는 우박 등 피해로 생산량과 저장량이 감소하였으나, 정부의 계약․비축물량 및 집중 출하로 수급에는 큰 문제가 없으나 제수용 및 선물용 등 고품질 과일의 가격은 상승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부산시 | 이경 | 2018-01-29 09:30

부산 소비재 제품이 미국 온라인쇼핑몰 아마존닷컴에 입점한다. 부산시는 시가 아마존코리아와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인 『아마존 입점 지원사업』의 참가기업 50개사의 입점교육을 1월 30일(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교육은 이 날을 시작으로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기업은 계정운영, 제품정보 게시, 온라인 판매 등에 대한 연수를 받은 후 계정을 등록하고 빠르면 다음 달부터 미국 아마존닷컴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게 된다. 특히 이 날 첫 교육에는 김기영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박준모 아마존코리아 대표, 김병추 (재)부산경제진흥원장이 참석하여 참가기업을 격려한다.입점교육을 수료하면 참가기업은 미국의 여름휴가와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등 판매성수기에 대비한 마케팅교육도 시기별로 받게 되며 아마존 매니저와의 1:1 컨설팅도 예정되어 있다. 또한 6개월간의 계정비용과 키워드 광고, 제품 배송비도 지원된다.지난 해 12월부터 참가기업을 공모했던 이 사업에는 64개사가 신청하여 해외 온라인판매 적합성, 재고보유 등을 고려하여 최종 50개사가 선정됐다. 아마존코리아 관계자는 해외에 진출하려는 부산기업의 관심과 제품의 상품성에 놀랐다고 전하며 앞으로 아마존 입점을 통해 많은 부산제품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이 사업은 부산시가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아마존코리아와 협력하기로 합의하여 이루어지게 된 것으로 부산시는 기업 지원금을 부담하고 아마존코리아는 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형태로 구성됐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아마존 입점지원 사업을 통해 세계인을 고객으로 둔 글로벌 셀러가 많이 탄생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해외 온라인몰 판매 등 최근 다양한 수출형태에 맞춰 다각적 지원시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지역기업의 해외진출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8-01-29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