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51건)

부산시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청년희망키움통장」사업을 514명 가입 목표로 신규대상자를 4월 2일부터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희망키움통장」은 일하는 청년 생계수급자에게 기존 자산형성지원사업과 차별화된 추가 근로인센티브형 자산형성지원 사업으로 보건복지부 주최로 올해 4월부터 시행된다.이 통장에 가입할 경우 본인저축여부와 상관없이 매월 본인의 근로·사업소득에서 10만원이 자동 공제되어 청년희망키움통장에 적립되고 추가로 본인소득에 따라 장려금(최대 485,000원)을 3년간 지원한다. 예시로 월소득 81만원인 청년가입자는 3년 후 총 1,440여 만원(매달 근로소득공제금 10만원+장려금 30만원, 총 40만원)을 받는다.가입대상은 생계수급가구 중 본인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만15세부터 34세의 청년으로 근로·사업소득은 1인 가구 기준중위소득 20%(334,421원)이상이어야 한다.지속적인 근로와 탈 수급을 조건으로 하는「청년희망키움통장」에 가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해야 하고,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조사를 한 후 대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구청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신창호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일하는 청년생계수급자가「청년희망키움통장」가입을 통해 목돈을 마련하고 청년 자립을 위한 특화된 근로 유인보상으로 빈곤의 대물림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8-04-02 08:56

다함께 행복한 동네를 의미하는 ‘다복동’을 만들어가는 다복동 사업은 자율과 소통, 협치를 바탕으로 한 ‘마을 단위 통합복지 구현’ 사업이다.복지 중심으로 출발했던 다복동 사업은 복지, 건강, 마을재생 등 다양한 서비스 정책을 다복동으로 단일 브랜드화하고 부서·기관·단체 개별 추진사업을 주민·마을 중심으로 연계·패키지화하여 인력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고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복지 체감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공공자원의 한계를 넘어 복지·건강·주거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이러한 사업추진 결과 읍면동 다복동 협의체(주민자치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을 통한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 실현기반이 마련되고 다복동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주민이 늘어나고 있으며, 지역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역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읍·면·동별 특화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등 지역과 주민이 사회복지 돌봄의 주체가 되는 질적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부산시는 이러한 다복동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안착시키기 위해 206개 전 읍·면·동이 다복동 사업에 참여하는 2018. 다복동 확산·정착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금년도를 먼저 ‘자율과 소통, 민관 협업의 다복동 확산·정착’의 원년으로 ‘시민 맞춤형 추진 및 지원체계 구축’ 등 4개 추진전략과 20개 세부추진과제를 목표로 설정하였다.광역 단위와 구군 단위의 사업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광역지원단(1개소)과 다복동플러스센터(5개소)를 설치·운영하고, 고독사 위험군 사회관계망 회복 지원사업인 행복주방사업 확대 등을 포함하는 다복동 나눔 프로젝트 추진, 우수 다복동 사업을 발굴하고 표준화하여 확산시키는 다복동 브랜드 인증제

부산시 | 이경 | 2018-04-02 08:55

부산시는 소상공인 맞춤형 종합지원대책인「부산 골목상권 스마일 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폐업 위기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사업정리를 돕기 위해「소상공인 사업정리 도우미 지원사업」과 생업에 지친 소상공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소상공인 행복복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먼저,「소상공인 사업정리 도우미 지원사업」은 전문 컨설턴트가 폐업 위기의 소상공인을 방문하여 폐업관련 신고 및 주의사항, 점포정리 절차 등을 100개소에 지원하고, 필요한 경우 세무, 노무, 법률, 회계 등 전문 분야의 상담도 지원한다. 또한, 업장 철거가 필요한 업체 중 그 소요비용이 100만원 이상일 경우 원상복구 비용도 50개소에 지원한다.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소상공인 행복복지 지원사업」은 4월 9일부터 종합건강검진비용과 헬스, 수영, 요가 등 건강을 증진키 위한 비용 20만원을 소상공인 350명에게 지원키로 했다. 또한, 생업에 지친 3~5인 소상공인가족을 초청하여 가족힐링캠프를 개최해 단절된 가족 간의 소통시간도 마련키로 했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 동반자인 지역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고, 최근 최저임금상승 등으로 지친 소상공인에게 활력과 생업안정망을 확보해 더욱 안정적으로 생업을 영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사업정리 도우미 지원사업과 소상공인 행복복지 지원사업의 지원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소상공인희망센터(☎사업정리: 860-6742~3, ☎행복복지: 860-6772~3)와 홈페이지(www.busansinbo.or.kr)에서 안내하고 있다.

부산시 | 이경 | 2018-04-02 08:54

부산에 신개념 박물관인 ‘부산근현대역사박물관’이 탄생한다. 부산시는 최근 부산발전연구원과 부산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수행한 ‘부산근현대역사박물관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중구 대청동에 위치한 부산시지정 문화재자료 제70호인 舊한국은행 부산본부 건물과 기념물 제49호인 부산근대역사관을 리노베이션을 통해 조성할 계획이다.※리노베이션 : 기존 건축물을 헐지 않고 기능과 성능을 높여 고도화하는 비교적 대규모 개․보수공사를 말함.부산근현대역사박물관 내 전시구상은 개항부터 일제강점기, 피란수도, 산업화, 민주화를 거쳐 미래까지 10개의 주요 시간흐름에 따른 150가지의 이야기를 담아 전시할 계획이다.특히, 주목할 것은 박물관 내에서 전시된 유물과 역사를 관람하는 전통적인 박물관 형식을 뛰어넘어 박물관 주변의 기존 역사자원인 임시수도기념관, 국제시장, 민주공원, 초량왜관, 40계단 기념관 등 당시의 시대상을 알 수 있는 다양한 역사문화자원과 연계하여 시각적 전시 이외의 체험과 참여를 통해 운영되는 신개념 박물관으로 조성한다는 것이다.또한, 박물관 기본 기능인 유물의 보관, 전시, 교육, 연구 등의 기본기능에 부산의 근현대 전문도서관, 문화관, 아카이브 기능을 연계한 라키비움에 관광, 휴식 등을 향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기능도 도입할 계획이다.※아카이브 : 기록보관소라는 의미로 특정 장르에 속하는 정보를 모아 둔 정보 창고※라키비움 : 도서관(library), 기록관(archives), 박물관(museum) 세 단어를 결합한 합성어로 세가지 기능을 모두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을 뜻함.부산시 백정림 문화예술과장은 “최근 수립한 부산근현대역사박물관 조성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부산과 동남권 일대의 다양한 근현대역사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신개념 박물관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근현대역사 및 IT첨단기술 활용 등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꾸려 올해 상반기 중 실시설계를 착수하여 2020년까지 조성할 계

부산시 | 이경 | 2018-04-02 08:53

영화의전당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미술문화행사인 ‘아트부산 2018’ 기간에 맞추어 4월 20일부터 4월 22일까지 아트부산과 함께 영화상영회와 작품 전시를 공동개최한다. 영화의전당은 지난 3월 22일 (사)아트쇼부산과 협약을 맺고 대중성과 작품성을 고려하여 선정한 아트 관련 영화 프로그램과 미술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한다.‘2018 아트와영화: 예술을 봄’에서는 국내 영화관에서 다시 보기 어려운 작품 중 ‘아트부산’과 ‘전시 작가’의 추천작으로 이루어진 총 7편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시간을 초월한 판타지 로맨스 영화로 할리우드 대표 감독 우디 앨런의 , 실화를 바탕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매력적인 작품 '빅 아이즈' 그림의 진짜 주인을 찾는 놀라운 이야기를 그려낸 '팀 버튼' 감독의 , 독일을 대표하는 여성 화가이자 최초로 누드 자화상을 발표한 독일 표현주의의 선구자 파울라-모더존 베커의 화려한 삶과 눈부셨던 사랑을 그린 영화 , 구스타프 클림프가 인정한 오스트리아의 예술가 ‘에곤 쉴레’의 짧지만 강렬했던 삶과 그에게 미술적 영감을 준 뮤즈들과의 스토리를 그린 , 이탈리아 문학사를 장식할만한 소설 한권을 끝으로 40년 동안 책을 쓰지 못하는 로마 최고의 명사가 첫사랑의 죽음을 통해 인생의 전환을 맞게 되는 이야기로 2014년 미국 아카데미, 영국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을 휩쓴 가 중극장, 하늘연극장에서 상영된다.또한, 화가 반 고흐와 명작 탄생의 비밀을 다룬 , 예술의전당에서 제작한 디지털 명화 오디세이 과 국내 최초 그래피티 뮤지엄쇼 을 야외극장의 대형 스크린에서 펼쳐내어 예술의 낭만을 선사한

부산시 | 이경 | 2018-03-30 08:44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평가원(이하 BISTEP)은 부산의 전통산업이자 대표 먹거리 산업인 수산분야의 미래전략기술 및 신산업을 발굴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2017년 전국 최초로 지역이 스스로 수행한 「부산의 90개 미래전략기술과 9대 신산업」 연구의 후속과제로서, 부산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창출하고 글로벌 해양수산 수도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되었다.부산시에서 수산업의 장기발전 계획 수립을 위하여 BISTEP에 제안한 본 연구는 BISTEP 미래전략팀에서 전국 40명의 수산분야 산․학․연 전문가들로부터 총 103개의 수산분야 미래전략기술 후보군을 수집하고, 기술개발 가능성, 지역산업 연계성 등 7개의 기준평가와 기술별 부산의 과학역량 평가를 통해 최종 51개의 미래전략기술로 선정하였다.또한 선정된 51개 기술정보를 활용하여 네트워크 분석과 군집분석을 수행한 결과, ‘지능형’, ‘스마트’, ‘ICT’ 등 정보통신 기술 중심의 융합형 산업인 ▲지능형 어업 ▲스마트 양식 ▲ICT 융합 수산자원 가공 ▲ICT 기반 유통시스템 ▲해양환경 인포매틱스를 포함한 5개의 수산분야 신 산업군을 발굴하였다.BISTEP 민철구 원장은 “이번 연구결과가 부산시 수산업의 전략적 R&D투자와 기술혁신 방향을 제시하는데 활용되어 부산이 해양수산 도시로서 대외적 역량과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울러, BISTEP 연구진은「부산시 수산분야 미래전략기술과 신산업」 연구보고서를 전국의 유관분야 전문가들에게 배포할 예정(`18.3월 말)이며, BISTEP 홈페이지를 통해 자료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하였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결과는 부산 수산업의 중장기 발전계획에 활용될 계획이며, 이후 부산시 수산 R&D분야 중장기 발전계획 마련의 근거자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18-03-30 08:43

부산시가 ‘클린에너지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야심찬 움직임을 시작했다.시는 (재)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클린에너지 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클린에너지 기술혁신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기술혁신기업 선정과 육성사업 시행의 두 단계로 진행된다.주 사업장이 부산시에 소재하고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선별한 클린에너지 핵심 기술리스트에 해당하는 중소 ․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기업의 성장성, 기술혁신성, 수출지향성 등을 선정평가위원회가 심사하여 『클린에너지 기술혁신기업』을 최종 선정한다.선정 기업에게는 『클린에너지 기술혁신기업』 인정서를 수여하고, 인정기간(3년) 동안 『클린에너지 기술혁신기업 육성사업』 지원 대상기업이 된다.선정기업 중 애로기술, 제품상용화, 미니연구개발(R&D), 장비활용, 인증 및 성능시험, 국내․외 전시회 및 시장개척단 참가, 홍보물 제작 지원 등의 지원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있는 기업은 원하는 지원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하여 사업계획서를 작성․제출하면 지원사업선정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기업당 1,2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서병수 부산시장은 “클린에너지 도시 원년 선포 이후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전력자립률이 의미 있는 수준으로 상승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기회로 지역 내 클린에너지 기술혁신기업을 강소․중견기업으로 육성하면 기업들이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할 것이고 이는 소비자의 제품 선택권 확대와 수요 증가로 이어져 클린에너지 보급․확산 가속화와 산업생태계 성장의 선순환 구조가 완성될 것”으로 확신했다.한편,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30일부터 4월 16일까지 관계 서류를 구비하여 (재)부산테크노파크(☎051-320-3532)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18-03-30 08:42

부산시는 UN에서 지정한 「4월 2일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블루라이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블루 라이트는 세계 각국의 지역명소에서 자폐성 장애인의 관심과 이해를 상징하는 파란빛을 밝히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세계 142개국 18,600여개 이상의 명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시는 올해 처음으로 참여하게 된다.시는 시청사, 광안대교, 남항대교, 부산타워, 영화의 전당, 황령산 송신탑 등 부산지역 주요 명소에서 파란조명을 일몰부터 자정사이 일제 점등하도록 추진하며, 이번 캠페인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부산시내 주요 전광판, 도시철도, 홈페이지, SNS 등에 배너를 게시하고, 해시태그 달기 전파 등 시민이 참여를 유도하는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세계 자폐인의 날 당일에는 한국자폐인사랑협회(부산지부) 주관으로 당일 저녁 7시 금정구 장전동에 위치한 선아원에서 200여명이 참석하는 기념식이 개최된다. ‘블루Day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파란색 넥타이, 가방, 의상 등을 착용하여 자폐인을 응원하는 마음을 표현하여 자폐인과 더불어 행복한 사회 만들기에 동참할 예정이다.신창호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자폐성 장애인과 인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여 지역사회에 더불어 살아가는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8-03-30 08:41

부산시는 4월 2일 오후 5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청년위원회 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광역시 청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출범식은 ▲청년위원회 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년정책 사업보고 ▲공동위원장·부위원장 선출 ▲분과위별 활동계획(일정)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청년정책 아이디어를 제안·실현하고, 청년정책의 주요사항을 심의하는 ‘부산광역시 청년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7명과 시의원, 관계기관 전문가 추천 및 공모에서 선정된 위촉직 위원 43명 등 총 5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에 위촉된 청년위원회 위원은 지난 2월 21일부터 28일까지 부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 만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였으며, 대학생, 청년활동가, 문화예술인, CEO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위원으로 구성돼 있다.청년위원회 위원들은 앞으로 부산 청년들의 대표로서 청년정책 제안 및 자문,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실행계획 수립, 추진실적 종합평가, 청년정책 주요사항 심의 등 출범식 이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청년위원회 회의는 연 1회의 정기회의와 필요시 임시회를 개최하며, 청년일자리, 청년문화, 청년복지 등 3개 분과위별로 구성되어 회의와 활동을 할 계획이다.서병수 시장은 “청년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정책들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정책 대상자인 청년의 생생한 목소리와 활발한 행동이 필요하다. 부산 청년위원회의 출범으로 올해는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청년지원정책 수립 및 추진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시는 청년의 목소리를 더욱 구체적으로 담아 청년들의 생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계속적으로 발굴·실행하고, 청년들이 좌절하지 않고 사회로 당당하게 진입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18-03-30 08:40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혼자 계신 부모님을 위한 ‘안부안심콜 서비스’를 실시한다!‘안부안심콜 서비스’는 부산에 홀로 생활하는 부모님(만65세 이상 독거노인)이 있는 자녀가 부모님과 연락이 두절되었을 때, 안심콜(☎ 1588-5998)로 안부확인을 신청하면, 지역 활동가의 가정방문 등을 통해 안부를 대신 확인해 주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수행하며, 운영시간은 아침 7시부터 저녁 10시까지 평일, 주말에 운영된다. 서비스 신청 대상은 ①홀몸 노인과 거주지를 달리하는 자녀, 손자녀(직계비속) ②직계비속 자녀 없는 경우는 형제자매, 4촌 이내 방계혈족 및 배우자 등도 신청 가능하다.서비스 신청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lovesenior051.c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senior051@hanmail.net), 우편(부산시 중구 중구로 71, 가톨릭센터 7층 부산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팩스(051-462-2590)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 사전신청자에 한해 반드시 신청인과 부모님의 동의가 있어야 서비스가 진행된다.시는 올해 연말까지 시범기간을 거쳐 추진성과에 따라 내년부터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배일화 부산시 노인복지과장은 “급속한 인구노령화로 타지에 자녀를 보낸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안전 확인이 필요한 상태이며, 타지에 거주하는 자녀들이 안부전화로도 부모님의 안전확인이 되지 않을 경우 부산시가 안부를 확인해주는 서비스로 고독사 예방 및 노인안전문제가 해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17년 연말 기준 부산 독거노인의 수는 145,236명(전체 노인수의 25.6%, 만65세 이상 주민등록 1인 가구)이다.

부산시 | 손혜철 | 2018-03-30 08:40

부산시는 크루즈산업 현황의 객관적 분석을 통한 맞춤형 정책 추진을 위하여, 동남지방통계청,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여러 기관에 산재한 행정(원시)자료를 활용하여, 전국 최초로 저비용 고효율의 부산크루즈 행정통계를 개발하였다고 밝혔다.2017년 부산크루즈 행정통계는 크루즈 관광객 현황, 승무원 현황, 크루즈선 입항현황, 선용품 현황 4개 항목으로 작성하였다. ‘17년 부산 크루즈 관광객은 사드 영향으로 전년대비 전국 78.7%, 부산 69.8% 감소하였고, 국적별로 보면, 중국 관광객은 86.8%(392,656명) 감소한 반면, 일본 30.4%(11,974명), 대만 26.6%(1,666명), 러시아 관광객은 24.3%(152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부산시는 이번 행정통계 개발을 위하여 올해 1월 부산크루즈 행정통계를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받고, 3월 27일 부산크루즈 통계 개발을 위한 동남지방통계청, 부산항만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향후 부산항 입항한 모든 크루즈선의 승객을 대상으로 실태조사까지 실시하여, 부산 맞춤형 크루즈 통계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송삼종 부산시 해양수산국장은 “전국 최초 부산지역 특화 크루즈 통계 개발을 통하여 시장다변화 전략 수립, 선용품 타켓 마케팅 및 관광 상품 개발 등 부산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고, 관련 업계에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부산이 아시아 크루즈관광의 중심 도시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8-03-29 13:18

부산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 규정에 따라 부산시 공직자 중 구·군 의원 및 부산교통공사 사장 등 재산공개대상자 184명의 2017년 12월 31일 기준 재산내역 및 변동사항을 3월 29일자 다이내믹부산(부산시보)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현행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시장, 부시장, 고위 공무원, 시의원, 구청장, 군수의 재산변동사항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부산시 공개대상 공직유관단체의 장 및 구·군 의원의 재산변동사항은 부산시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공개토록 하고 있다.부산시공직자윤리위원회 공개대상자의 신고재산 평균액은 7억3천4백만원으로 종전 신고재산액 대비 평균 4천만원이 증가했다. 총 184명 중 재산 증가자는 127명(69%), 재산 감소자는 57명(31%)으로 나타났다. 증가요인으로는 부동산 공시가격 상승, 급여저축 및 사업소득, 상속 등이며 감소요인으로는 생활비 등 가계지출 증가와 직계 존·비속의 등록제외(고지거부 등) 등으로 파악됐다.부산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에 공개한 공직자의 재산변동사항에 대해서 6월 말까지 심사하여, 재산심사 결과 불성실 신고 사실이 발견되는 경우에는 그 경중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해임·징계의결 요청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한편, 시장, 고위공직자, 시의원, 구청장·군수 등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심사대상 공직자의 재산변동사항은 3월 29일자 전자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부산시 | 이경 | 2018-03-29 08:39

부산시는 부산도시재생박람회가 개최되는 3월 30일 오후 3시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다복동 패키지 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2년차 다복동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다복동 패키지 사업이란 주민이 주인되는 사업으로서 주민 스스로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계획하고 기획하여 부산시에 사업추진을 요구하는 부산만의 통합 복지브랜드 사업이다.주민(공동체)이 제안할 수 있는 다복동 패키지 사업에는 ▲사회복지 ▲마을복지 ▲건강복지 ▲주거복지 ▲물 복지 ▲에너지복지 ▲문화복지 ▲교육복지의 8대 분야 36개 세부사업을 그 대상으로 주민들이 함께 모여서 살고 있는 동네에 필요한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이번 ‘다복동 패키지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공동체)은 3월 30일부터 6월 8일까지 해당 구(군) 도시재생 부서에 제안서를 제출하면, 현장 확인 등 예산확보를 위한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12월 지원대상과 규모가 결정된다. 이런 과정을 거친 후 다복동 패키지 사업에 선정되고 나면, 2019년 1월부터 사업들이 본격 추진된다.한편, 시는 지난해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들이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상태에서 처음 스스로 계획한다는 것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사업임에도 한꺼번에 모든 계획을 부산시가 해결 해줄 것이라는 과도한 기대 ▲행정부서간 협업이 미진한 점 등의 문제점들이 발견되어 올해 사업을 준비하면서 사전에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2년차 다복동 패키지 사업으로 한꺼번에 도시재생이 완성되거나 시민의 삶의 질을 급격히 높일 수는 없겠지만, 주민 스스로도 삶의 질을 결정해 나가는 새로운 행정 패러다임에 적응할 필요가 있고 변화해 가는 다양한 사회변화와 더불어 우리 시민들의 삶의 질도 천천히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8-03-29 08:35

부산시는 오는 4월 2일 오전 10시 30분에 도시철도 4호선 미남역 지하광장 일원에서 박재민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지역의 재난안전분야 산·학·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안전산업존(BSI-Zone)’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BSI-Zone(Busan Safety Industry-Zone) : 안전산업 창업보육센터시는 접근성이 높은 도시철도 지하공간에 ‘부산안전산업존’을 조성하여 ▲재난안전분야 창업기업 발굴, 안전기술의 사업화 지원 및 대표기업 육성 등 재난안전산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시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재난안전산업의 필요성을 홍보하는 등 안전산업의 특화구역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부산안전산업존’은 도시철도 미남역 지하상가 연면적 533㎡ 규모로 ▲창업보육실(예비창업자, 초기창업자) ▲창업카페 ▲회의실 ▲운영사무실로 구성되며, 올해 2단계 확장공사를 통해 전시실 및 창업보육실 공간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안전산업존’ 운영은 (재)부산테크노파크에서 대행하며, (재)부산테크노파크는 입주기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창업자들에게 사업화 공간을 제공하고 보육프로그램 지원 등으로 안전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촉진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부산안전산업존을 본격 운영하여 재난안전분야 기업 육성 및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통해 수요기반 안전기술 개발 지원 등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2020년까지 부산안전산업존의 단계적인 확장 등을 통해 재난안전산업의 창업생태계를 적극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8-03-29 08:34

부산시와 에어부산(주)는 지역의 젊은 인재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고, 부산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동력을 제공하기 위해 「부산관광 감동과 매력을 펼치다!」라는 주제로 ‘2018 부산관광 드림투어’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2018 부산관광 드림투어’ 사업은 관광전공 대학생들의 해외 관광환경 경험을 통해 젊고 참신한 시각에서 관광트렌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부산관광의 새로운 아이템 및 프로그램을 발굴하고자 민관 협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참가자격은 부산 소재 대학에서 관광관련 전공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며, 온·오프라인 미션(SNS 부산홍보, 길거리 홍보 및 탐방계획) 수행 우수자에게 해외 탐방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올해 해외탐방은 일본(나고야)을 방문하며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다.SNS로 부산을 국내외에 알리는 것을 시작으로 부산관광 길거리 홍보 및 부산관광발전 제안을 위한 탐방계획서 발표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하고 6월말 5일 이내 일정으로 나고야를 탐방할 계획이다.해외탐방은 팀별 주제에 맞춰 자유탐방을 하면서 길거리 부산관광 홍보 활동을 펼치고, 탐방 후에는 부산관광 발전 제안 발표를 통해 우수팀을 선발해 부산광역시장상 및 에어부산사장상을 시상하고 시책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팀(2~4명)을 구성하여 응모할 수 있고, 공모 및 접수기간은 4월 2일에서 5월 2일까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문화관광홈페이지(http://tour.busan.go.kr)를 참고하면 된다. 부산시 정임수 관광진흥과장은 “2018 부산관광 드림투어는 지역의 관광전공 대학생들이 부산관광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부산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젊은 시각에서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고, 좋은 경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8-03-29 08:31

부산시는 오는 3월 29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관련부서, 자치구․군, 기업지원기관 등 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혁신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네거티브 규제개선 TF회의’를 개최한다. TF팀은 18개 네거티브 규제 관련부서, 16개 자치구․군, 9개 기업지원기관 등 총 80여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신산업 ․ 신기술 ․ 신서비스업 등 4차산업 대응과 지역 기업 지원을 위한 네거티브 규제 시스템 도입 과제를 발굴하여 개선할 계획이다. 네거티브 규제는 원칙허용・예외금지의 규제 방식을 뜻하며, 부산시는 기존 네거티브 규제 개념을 확장하여 상향식 접근(Bottom-up)을 통해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환 방안은 ‘유연한 입법방식’으로 △원칙허용・예외금지 △포괄적 개념 정의 △유연한 분류체계 △사후평가․관리로 규제 입법방식을 전환할 계획이며, 신사업 시도가 가능하도록 기존 규제를 탄력 적용하는 ‘규제 샌드박스’도 도입할 계획이다. 김희영 시정혁신본부장은 “지금처럼 허용하는 것을 법으로 정해놓고 그 외의 것들은 모두 금지하는 ‘포지티브 규제’에서는 신산업, 즉 부산의 미래 먹거리산업을 육성할 수 없다”며 “부산이 창의와 혁신을 가진 기업들의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네거티브 규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18-03-28 13:54

부산시는 3월 29일 오후 7시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시민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제4기 아카데미는 △서병수 부산시장의 개회사에 이어 △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정창무 학회장의 ‘4차 산업혁명과 미래도시’ 강의 순으로 진행된다.시는 지난 2월 26일부터 20일간 일간지 공개모집을 통하여 부산시내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아카데미 수강생 120명을 선정하였다. 수강생 선정은 지역별․연령별․성별 등 참여자가 고르게 분포되도록 하여 대표성을 강화하였다. 해당 아카데미는 3월 29일부터 5주 동안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4주 이상 참여한 아카데미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4기째 맞이하는 도시계획 아카데미는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시민밀착형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부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정창무학회장이 직접 강의하는 ‘4차 산업혁명과 미래도시’는 주목할 만하다. 그 외 미래세대의 핵심 키워드인 스마트도시, 도시재생, 인문학 등으로 구성된 일자별 강의내용은 아래 표와 같다.시민아카데미는 2015년부터 부산시가 도입한 시민참여형 도시계획제도의 일환으로 해당 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도시계획에 대한 소양함양은 물론, ‘2030 부산도시기본계획의 도시 미래상’과 ‘부산도시계획헌장’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시는 시민아카데미가 평일 야간에 열리는데도 불구하고 앞선 3기 동안 평균 교육이수율이 86%에 이르는 것은 시민아카데미의 성공적 정착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부산시 관계자는 “우리 부산의 도시계획 수립방향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아카데미에 참여하신 시민들께서 5일차 강의까지 모두 참여하셔서 도시계획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아울러, 아카데미 참여를 기대하는 시민여망을 감안하여 계획보다 10명 증원

부산시 | 이경 | 2018-03-28 09:22

부산시는 2030부산월드엑스포의 국가사업화 정부 승인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엑스포 이해 확산과 유치 공감대 형성을 위해 3월 29일 오후 3시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2030부산월드엑스포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시와 2030부산등록엑스포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가 공동주최하고 부산발전시민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엑스포전문가, 시민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진행순서는 ▲최흥식 국제디자인교류재단 이사장의 ‘엑스포 유치 필요성과 공인전략’ ▲이두실 산업연구원 지역정책연구실장의 ‘엑스포 유치 당위성과 기대효과’에 대한 주제발표를 한다. 이후, ▲‘부산의 월드엑스포 국가사업추진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오성근 2030부산등록엑스포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을 좌장으로 4명이 패널이 참여하는 시민토론회를 진행한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토론회는 2030부산월드엑스포의 국가사업화 승인이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지난 4년간의 월드엑스포 추진 과정 전반을 되짚어보고 국가사업화 승인 이후 풀어나가야 할 과제에 대해 시민과 함께 이해하고 논의할 수 있는 자리로 준비했다. 엑스포 유치를 위해 시민의 관심과 애정이 무엇보다 필요하기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또한, “2017년 3월부터 1년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수행한 ‘2030부산등록엑스포 국제행사 타당성조사’가 완료되어 기획재정부에 제출되었으며, 현재 검토 중인 단계로 국제행사심사위원회(위원장:기획재정부 제2차관)가 빨리 개최되어 부산 개최의 긍정적인 타당성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2030년 월드엑스포 유치 절차 및 결정은 2021년 정부 차원에서 국제박람회기구(BIE) 유치 신청, 2022년 BIE 실사, 2023년 170개 회원국이 참가하는 BIE 총회에서 투표로 최종 결정된다.

부산시 | 이경 | 2018-03-28 09:21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한‧중 양국간 관광분야 교류 정상화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시와 공사는 그동안 사드여파로 인하여 중국인 관광객이 급격히 감소, 여행 트렌드가 단체여행보다는 개별‧특수목적 관광 선호로 급속도로 바뀌고 있음을 감안하여, 올 봄부터 개별‧특수목적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우선 다음 달 ‘부산 봄꽃’ 시즌에 맞추어 인기 왕홍 ‘한국뚱뚱’과 함께 ▲‘부산에서 1주일 살아보기’ 체험을 중국 현지인 2명을 공개모집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 현지 파워블로그 초청 부산여행 체험, ▲시티투어버스 연계 스탬프투어 기념품 증정을 추진할 계획이다.시와 공사는 금한령 완전 해제 후 부산상품 광고와 판매가 바로 재개될 수 있도록 중국 현지 여행사들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3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 5박 6일간 중국 광동성 여행사와 언론사 관계자 10명을 초청하여 팸투어 실시 ▲부산관광공사와 중국 최대 온라인여행사인 씨트립코리아 4월 11일 관광협력 MOU 체결할 계획이며 ▲다양한 네트워크를 가진 중국 대표여행사와의 협력사업도 점차적으로 재개해 나갈 예정이다.시는 중국 정부와의 교류도 재개할 방침이다. 우선 ▲4월 20일~22일 중국의 푸젠성 샤먼시의 초청으로 샤먼국제레저여유박람회에 참가하고 관광분야 교류협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상하이시와 협의를 통해 하반기에 를 부산과 상하이 양도시에서 추진할 계획이다.시와 공사는 중국의 SNS(웨이보‧웨이신)와 인기 동영상사이트(아이치이)등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부산의 도시 브랜드를 제고, 부산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기로 했다.민‧관 공동 협업 마케팅을 통한 부산 홍보와 관광객 유치 시너지 효과를 위해 지난 3월 24일~25일 중국의 경제수도 상하이시에서 부산 체험관광 민간업체와 함께 ‘한국여행 콘텐츠 페스티벌’에 참가하고

부산시 | 이경 | 2018-03-28 09:20

부산시는 3월 29일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 52층에서 국제해사분쟁을 중재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해사전문 중재기관인 아시아태평양해사중재센터(Asia Pacifac Maritime Arbitration Center, 이하 아태해사중재센터)가 문을 연다고 밝혔다.그동안 국내 선사, 화주 등이 해사관련 계약 체결 시 분쟁발생에 따른 중재를 영국, 싱가포르 등 해외에 소재한 중재기구를 이용하도록 규정하여 중재비용 해외 유출과 중재 참석에 따른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아태해사중재센터 개소로 앞으로는 이러한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아태해사중재센터는 ▲해사분쟁의 특수성을 반영한 중재규칙 제정 ▲한국식 표준계약서 제작․배포 ▲해사중재설명회 및 국제컨퍼런스 개최 ▲해사중재 전문인력 양성 ▲해사중재 판정사례집 및 저널 발간 등으로 해사중재의 독자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해사중재 대상분쟁 유형별 전략적 홍보를 통하여 2022년에는 연간 100건 이상의 해사중재 사건을 처리한다는 계획이다.개소식에는 부산시 김기영 경제부시장을 비롯하여 부산지방변호사회, 해사법학회, 선주협회, 선박관리산업협회, 부산상공회의소, 해기사 협회 등 법조계 및 관련 업계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대한상사중재원 지성배 원장은 “동아시아 해운 물류 중심도시인 부산에 해사중재센터를 개소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며 해사중재의 가격, 품질, 서비스 향상과 함께 중재판정의 우수성, 공정성을 대내외에 홍보하여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부산시 김기영 경제부시장은 “아태해사중재센터 개소는 해사분쟁의 국내 중재를 활성화하여 장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선사 및 화주, 조선사 등 해양산업 전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향후 설립 추진 중인 해사법원을 부산에 유치하여 해상법률 서비스 기반 구축으로 부산이 해양지식산업 허브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부산시는 지난 해 9월 대한상사중재원

부산시 | 이경 | 2018-03-28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