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030건)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15일 군청 회의실에서 ‘청천면 도시재생 허브센터 및 공공임대주택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착수보고회는 관계 부서장, 전문가, 주민협의체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발표 후 참석자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청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도시재생 허브센터 및 공공임대주택’은 2025년 준공을 목표로 10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천면 청천리 69번지 일원에 연면적 4,378㎡,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다.청천면 도시재생 허브센터(1,2층)는 △아동돌봄센터 △청소년커뮤니티공간 △공용주방 △공동작업장 △청천마을기업센터 △귀농귀촌인나눔공동체 △청청여성센터 등 거점시설이 입주·조성된다.또한, 공공임대주택(3~6층) 20호가 들어서며, 지하 1층은 주차장으로 사용될 예정이다.군은 청천면 도시재생 허브센터와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통해 문화, 복지, 주차시설 등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다자녀 가구 및 신혼부부의 전입을 유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청천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실용적인 디자인을 고안해 누구나 찾고 싶은 건축물을 설계할 예정”이라며 “청천면 도시재생 허브센터 및 공공임대주택이 청천면 내 랜드마크 건축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국비 포함 188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주환경 개선 및 공동체 활성화로 쇠퇴한 청천면 도심기능 향상을 목적으로 하며, 2025년까지 4년간 △청천면 도시재생 허브센터 및 공공임대주택 △안전한 청천거리 △아름다운 청천골목길 △사고없는 청천만들기 △집수리지원 조성 △산내들 문화거리 등 쇠퇴한 구도심 지역을 정비할 계획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11-15 17:34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괴산군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을 순조롭게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제315회 괴산군의회 임시회에서 ‘괴산군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가 의결됐으며,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게 된다.‘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일정액을 기부하면 지자체가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농축특산품 등을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이다.납부된 기부금은 고향사랑기부금법에 따라 기금으로 조성되어 사회취약계층 보호, 청소년 육성·보호,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주민복리 증진 등의 목적으로 사용하게 된다.기부액은 1인당 연간 500만원 한도고, 기부자는 기부액이 10만원 이하일 때 전액을, 10만원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답례품으로는 해당 관할구역 안에서 생산·채취된 농산물·축산물·수산물 및 임산물 등의 지역특산품과 해당 관할구역에 생산 기반을 둔 업체가 생산·제조한 물품 등을 제공할 수 있다.또한,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체험, 숙박, 관광, 서비스 상품 등을 포함한 고향사랑 상품권을 발행해 답례품으로 제공할 수 있다.군은 제정된 조례를 근거로 답례품 선정위원회 구성과 답례품 선정,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 등 제도시행을 위한 사전 준비를 차례로 진행해 기부금 모금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 재정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복리 증진에 도움이 되는 제도로, 내년 시행에 앞서 출향민들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답례품 구성 등을 차질 없이 준비할 것”이라며 “괴산군 발전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출향인의 많은 관심과

괴산군 | 손혜철 | 2022-11-14 18:10

㈔대한한돈협회 괴산군지부(지부장 홍용표)는 지난 10일 괴산군청을 방문해 ‘이웃사랑 한돈나눔행사’를 열고 한돈 450㎏(450만원 상당)을 괴산군에 기탁했다.㈔대한한돈협회 괴산군지부는 한돈인의 권익신장과 한돈 발전을 위해 ‘이웃사랑 한돈 나눔행사’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단체로 기부된 돼지고기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18개소 및 11개 읍·면 저소득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홍용표 지부장은 “지역 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돈 산업이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생명산업의 주인공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돼지고기 ‘한돈’이 관내 저소득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송인헌 괴산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기부해 주신 대한한돈협회 괴산군지부에 감사드리며, 품질좋은 우리 돼지고기 ‘한돈’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대한한돈협회 괴산군지부는 2014년부터 매년 1,2회에 걸쳐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이웃사랑 한돈 나눔행사’를 열고 있으며, 홍용표 지부장과 회원들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11-11 15:45

충북 괴산군 보건소(소장 김영숙)는 지역주민의 비만 예방 및 건강한 식습관 인식 개선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슬기로운 영양생활’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슬기로운 영양생활’ 프로그램은 비만·만성질환자 건강위험군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오는 12월 7일까지 괴산오가닉테마파크 요리체험장에서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요리실습 및 영양교육으로 진행된다.괴산오가닉테마파크 요리체험장은 7대의 조리대를 갖춘 영양실습의 최적의 장소로 자연친화적인 실습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보건소·괴산오가닉테마파크와 민간협력을 통해 무료로 이용하고 있다.요리실습은 제철에 맞는 재료로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로 구성돼 있으며, 영양교육에서는 △저염·저당 요리실습 △주요 영양소 중요성 인식 교육 △가공식품 영양표시 활용교육 △비만예방교육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수강생 A씨(42·여)는 “유용한 영양교육과 맞춤형 요리실습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영숙 보건소장은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습관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맞춤형 교육 운영 확대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11-11 15:45

충북 괴산군 노인맞춤돌봄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의 일환으로 980명을 대상으로 ‘표고버섯 키우기’를 10월 중순부터 5주간 각 가정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담당 생활지원사가 표고버섯을 잘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는 것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공통의 주제로 대화를 나누면서 안부확인과 정서적 안정, 잔존인지능력 향상까지 지원하고자 기획됐다.코로나19로 어르신들의 사회적 활동 제한으로 인한 실내 생활의 답답함과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어르신들이 키운 식물을 이용해 직접 음식을 조리해 먹는 등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되찾는 일거다득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표고버섯 키우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버섯배지에 분무기로 물만 뿌려주어도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버섯을 보니 예뻐보여 신기하고 너무 즐거웠다”며 “이렇게 직접 표고버섯을 키워서 된장국에도 넣어먹고, 볶아먹으니 재미있고 더 맛있게 느껴졌다”며 함박웃음을 지으셨다.장병란 주민복지과장은 “코로나로 인해 무료한 시간이 많아 우울감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이 버섯키우기로 소소한 즐거움을 얻고 작물을 기르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과 일상생활의 활력을 얻게 된 것 같다”며 “노인맞춤돌봄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 확인 및 인지 능력 향상 등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지킴이로써 노인복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고령·독거노인을 찾아가 사회, 신체, 정신영역의 돌봄 필요도에 따라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적인 관계 단절이 되지 않도록 사회적 교류와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괴산군 노인맞춤돌봄센터는 전담사회복지사 5명 외 생활지원사 66명이 종사하며, 관내 980명의 고령·독거노인에게 다양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직접서비스로는 안전지원,

괴산군 | 손혜철 | 2022-11-11 15:43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지난 9일 청주농협 물류센터(용암동 하나로마트 청주점)에서 괴산시골절임배추 홍보에 나섰다.이날 행사는 괴산군의 명품 농산물인 절임배추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적극 알려 판로를 확대하고, 친환경 유기농업군인 괴산군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송인헌 괴산군수, 신송규 괴산군의회 의장 및 괴산군의회 의원, 김정태 농협괴산군지부장, 김갑수 괴산시골절임배추영농조합법인 대표 등 20여 명이 직접 참여해 절임배추를 적극 홍보했다.군은 용암동 하나로마트 청주점에 절임배추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소비자를 대상으로 시식행사를 진행했으며, 사이버괴산군민 가입자에게 김치 용기를 사은품으로 증정했다.괴산시골절임배추는 최고 품질의 괴산배추를 깨끗한 물로 씻은 뒤 100% 국산 천일염으로 절여 뛰어난 식감을 가지고 있어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다.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괴산시골절임배추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소비자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브랜드를 강화해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괴산의 명품 농산물인 괴산시골절임배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나섰다”라며 “김장철을 맞아 소비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11-10 17:11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농업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고취시키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제27회 농업인의 날’ 행사를 9일 괴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괴산군 농업인단체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와 지역 농업인 200여 명이 참석해 농업인의 날을 기념했다.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와 농산물 유통환경 변화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은 농업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농업인에게 도지사 표창, 읍·면 농업인단체 우수회원 표창, 괴산군의회 표창을 수여했다.농업인의 날을 맞이해 고품질 쌀 생산재배에 기여한 김영희(46세, 사리면) 외 1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이창우(28세, 장연면) 외 12명은 읍·면 농업인단체 우수회원 표창을, 농업인의 권익신장에 힘쓴 한국수력원자력㈜ 괴산수력발전소 김영복 소장 외 1명은 괴산군의회 의장 표창패를 받았다.군 관계자는 “농촌의 고령화, 청장년층의 이농 등 내부적 농업현실과 농업의 미래가 순탄치만은 않은 상황이다”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청정괴산의 자연환경이 가진 강점을 이용하여 명품농산물을 생산해 농업경쟁력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11-09 16:52

충북 괴산군은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를 통해 2022년 충청북도 농업인 공익수당 추가 신청·접수를 받는다.충청북도 농업인 공익수당은 농업·농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의 보전 및 도민의 삶의 질 향상 도모를 위해 농가당 연 1회 50만원 상당 지역상품권을 지급하는 정책사업으로 올해 첫 시행됐다.당초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 동안 신청·접수를 받았으나, 신청기간 내 사업신청을 하지 못하였거나, 지급대상자가 사망 등의 사유로 지급이 불가능한 사례가 있어, 사업 첫 시행년도인 만큼, 이를 보완해 추진하기로 했다.신청자는 본인 상황에 맞추어 신청서 또는 승계신청서 그리고 공익수당 지급조건 충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소득금액증명원 등 증빙 서류 등을 구비하여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이후, 접수서류에 대한 자격요건 검증이 완료되어 지급대상자로 선정되면 12월 중 신청 읍·면사무소를 통해 공익수당이 지급될 예정이다.한편, 괴산군은 ‘농민수당 확대 지원’을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정했으며, 내년부터 농업인 공익수당의 지급액을 10만 원 더 증액해 연 60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송인헌 괴산군수는 “공익수당 증액으로 농가에 조금이라도 더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며, 어려운 여건 속에 농업을 이어가시는 농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11-09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