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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감사관실에서 지난 1월부터 적극적으로 운영 중인 사전컨설팅 감사 제도가 전 기관으로 확산되어 대폭 증가하고 있다.사전컨설팅감사란 ‘사전컨설팅을 받아 그 의견대로 처리한 경우 감사 면제와 징계를 면제’해 주는 제도이다.금년 9월말 현재 89건의 사전컨설팅 감사 신청을 접수받아 이중 82건에 대하여 긍정적인 의견을 통보하였고, 5건은 검토 중이며, 2건은 자진취하 하였으며, 요청 기관 별로 도(실과) 13건, 출자출연기관 12건, 시군 64건으로 나타났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71건이 증가한 수치이고, 신청내용도 인허가, 민원, 법령해석 등 다양화 되고 있으며, 나아가 신청에 의한 컨설팅 뿐만 아니라 도 감사관실에서 직접 찾아가는 컨설팅(3회), 시군 종합감사시 현장 사전컨설팅감사(6건)을 실시하여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최근 사례로 ① 진천군 주차장특별회계에서 ‘불법주정차 관련 시설물 설치 사용 가능여부’ 컨설팅 의뢰 건에 대하여 입법취지에 부합하도록 추가 조항을 마련하도록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여 적극행정을 할 수 있도록 통보하였고, 타시·군에도 전파를 하여 동일 건에 대하여 시행착오가 없도록 조치하였다.② 충주시에서 신청한‘충주사랑상품권 운영 보통예금 계좌 개설’건과 ‘옥천군 공유재산 매입(축협 건물) 및 사용 수익허가’건에 대하여 자체 심도 있는 토의를 한 후 중앙부처에 컨설팅(2차)을 의뢰하여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등 해결의 실마리를 적극 찾아 주기도 하였다.또한, 하반기부터 이해관계자도 사전컨설팅 자격을 부여하여 도민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 개정을 추진 중이다.충북도 임양기 감사관은 앞으로도 사전 예방적으로 업무를 도와주는 감사, 도민의 고충을 적극 해결해 주는 문제 해결형 컨설팅감사로 공무원 등이 감사 걱정없이 소신껏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분위기를 조성함은 물론 전 시군 및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적극적인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09 20:31

충북도는 현 정부 주요 국정과제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하반기 공모에 도내 5개소(청주시1, 충주시2, 옥천군1, 괴산군1)가 선정되어 향후 4년간 총2,131억원(국비475, 지방비317, 부처연계621, 공기업178, 기금49, 자체지방비 490, 민간 1)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선정된 충북지역 5개소는 중앙선정 2개소(충주시 수안보면의 중심시가지형, 옥천군 대학타운형)와 도 광역선정 3개소(충주시 교현동 우리동네살리기, 청주시 영운동 주거지지원형, 괴산군 괴산읍 일반근린형)로 구분된다.충북도는 금년 하반기 중앙 및 광역 공모에 도내 7개 시‧군, 총12개 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면평가, 현장실사, 종합평가, 사업적격성 검증을 거친 후 최종 5곳이 10월 8일 국무총리 산하 중앙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최종 사업지원을 확정하게 되었다.※ 광역 신청지역(9개소) : 우리동네살리기 3(충주, 제천, 옥천), 주거지지원형 2(청주, 증평), 일반근린형 4(청주, 영동, 증평, 괴산)중앙 신청지역(3개소) : 중심시가지형 2(충주, 제천), 공공기관 제안형((옥천군‧충북도립대학교‧충북개발공사 공동추진)이로써 충북도는 상반기 선정된 음성군 일반근린형 사업까지 포함하면 총6곳이 선정되어 ‘19년도에만 국비 560억원을 확보하게 되어 전년도(국비 330억원)와 비교하면 230억원이 증가된 것이다.※ 상반기 선정 : 음성군 / 일반근린형/ ‘19~’22년/ 총사업비 362억원이는 도와 해당 시군이 함께 혼연일체가 되어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로써 도내 쇠퇴가 진행되고 있는 구도심지역에 사업추진이 완료되면 도시 기능회복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아울러, 금년 하반기 충북도와 충청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충북연구원)는 공모에 참여하는 도내 7개 시군의 사업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전문가를 섭외하여 4월부터 8월까지 사업별 총3회의 컨설팅을 실시하였고 시․군 관계자 50여명에게 제안서 작성방법과 가점을 득하는 사업방안 구상 등의 내용으로 &ld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08 19:35

충북도청 직원 40여명은 8일 태풍 피해 복구에 안간힘을 쏟고 있는 경북 영덕군 병곡면 피해지역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복구에 힘을 보탰다.이날 도청 직원들은 피해 가구의 가재도구 정리와 환경정비, 낙과 줍기 등 지역주민들과 함께 복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18호 태풍 ‘미탁’은 기록적인 폭우로 강원‧경북 등을 관통하면서 많은 상처를 남겼다.특히, 경북 영덕군에 382㎜에 달하는 물 폭탄을 집중적으로 뿌리면서 인명피해(사망 1명, 부상 3명)와 함께 주택 침수피해(침수 794동, 전파 1동, 반파 4동)를 입혔다.영덕군은 지난 4일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공식 요청한 상태이다.오는 10일에도 충북도청 직원 40여명이 경북 영덕군 피해지역을 찾아 복구지원에 나설 계획이다.한편, 충청북도 시군자원봉사센터도 지난 6일부터 6차례에 걸쳐 270여명이 강원‧경북 피해지역 복구지원에 힘을 보탰으며, 오는 10일에도 강원‧경북으로 각각 40여명이 복구지원에 나설 예정이다.충청북도 관계자는 “예기치 않은 수해로 하루아침에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들께서는 힘들겠지만 전 국민이 응원하고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으니 힘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08 19:33

충북도는 8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 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사업이 선정 됐다고 밝혔다.이에따라 청주시는 2025년까지 사업비 1,036억원을 투입해 기존 흥덕구 봉명동에서 흥덕구 옥산면으로 151,000㎡ 부지에 경매장과 선별장, 저온저장고, 편의시설, 주차장 등을 새로 건립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도매시장 대비 3배이상 넓다.청주 농수산물도매시장은 1988년 개설되어 충청권 농수산물유통의 허브 역할을 하는 등 대표적 공영도매시장이다.하지만 개장 30여년이 지나면서 시설물 노후화 및 공간 협소로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적절히 대응하기 어렵고, 처리물량도 건설당시 2만톤 규모였으나 최근 10만톤 이상으로 도매시장 처리능력이 한계에 도달하여 시설현대화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그러나 도매시장 이전에 막대한 사업비 소요 등 재원 조달의 어려움이 있어 충북도와 청주시는 해결책 마련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청주시는 국비 지원을 통해 도매시장 이전사업을 추진하고자 지난 6월에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였고, 서면평가 및 현장평가를 거쳐 도매시장 현대화의 필요성이 인정돼 10월 8일 시설현대화 사업자로 최종 선정되었다.향후 국비예산이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면 5개년에 걸쳐 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사업이 추진 될 계획이다. 물류시설 확충 등 환경 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충청권 농수산물 유통의 중심지로서 기능을 확대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충북도청 김호식 농식품유통과장은 “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사업이 완료되면 접근성이 편리하고, 농수산물 유통체계가 고도화되어 유통기능이 강화돼 충청권 농수산물 유통을 원활히 하고 활성화의 전기를 마련하는 등 농수산물 유통의 새로운 비상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08 19:33

(재)충북테크노파크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제21회 반도체대전(SEDEX 2019)’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반도체산업협회(KSIA)에서 주관하는 이번 반도체대전은 6개국 160개사와 500개의 전시부스가 운영되며, 6만여 명이 참가하는 행사로, 반도체산업기술교류의 장은 물론 최신 기술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전시회이다.충북도 이종구 투자유치과장은 10일 투자유치설명회를 통해 도내 투자환경과 지방투자에 따른 인센티브를 안내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충북을 적극 홍보하고 반도체 융복합산업타운 조성계획과 기업 이전에 필요한 각종 정보 등도 참여기업들에 설명할 계획이다.또한, 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는 ▲행사별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잠재투자기업을 대상으로 홍보물배부, ▲개별심층상담 등을 진행하여 국내외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정보제공 등 교류협력 방안을 증진해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를 권유할 계획이며, 충북테크노파크의 기업지원 서비스 소개 및 반도체IT센터의 장비 이용을 희망하는 기업들에 현장부스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충북테크노파크 송이헌 반도체IT센터장은 “이번 전시회는 메모리‧시스템반도체, 센서 등 다양한 분야의 미래를 선도하는 첨단제품을 접할 수 있는 종합 전시회로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동향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충북테크노파크는 충북이 반도체융복합산업 성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08 19:32

충북도는 10월 8일 충북 반도체 산업의 포괄적 발전방안을 담은 시스템반도체 융복합 산업타운 조성 실행계획을 발표했다.진천음성혁신도시 반경 5km 이내에 약 110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융복합 산업타운은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선도적 육성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시스템반도체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약 50~60%를 차지하는 거대 시장이다. 이는 우리나라가 강세를 보이는 메모리반도체 시장의 약 1.5배에 해당하며, 4차 산업혁명의 핵심부품으로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하지만 우리나라의 시스템반도체 시장 점유율은 ‘18년 3.1% 수준으로 10년 전인 ‘09년 2.9% 수준과 비교해서 제자리걸음이라고 평가받고 있어 적극적인 대응과 선점이 시급하다.충북도는 시스템반도체 산업 관련 우수한 입지를 보유하고 있다.SK하이닉스, DB하이텍, 매그나칩, 네패스 등 120여개의 시스템반도체 기업이 포진하고 있으며, 화성·기흥·평택·용인·이천과 접근성이 높아 기업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기에 유리하다. 지난 ‘18년 충북도의 반도체 수출 비중은 41%에 달한다.정부는 시스템반도체를 3대 중점육성 산업 중 하나로 선정한 바 있어, 충북 반도체 융복합 산업타운은 충북도의 역량을 최대로 이끌어냄과 동시에 정부의 신산업 육성 정책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시스템반도체 융복합타운 조성계획은 글로벌 수준의 시스템반도체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비전으로 하여 설계·후공정 스타기업 10개 육성, 전문인력 총 1000명 양성, 반도체 산업 추가 고용 3만명 달성을 목표로 △효율적인 시스템반도체 인프라 구축 △창의적인 시스템반도체 인재 육성·유치 △상생협력의 시스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과제를 발표했다.우선 인프라 구축과 관련 시스템반도체 시험인증 종합지원센터(가칭)를 연면적 8,000㎡로 구축한다. 센터에서는 후공정 패키지, 성능·신뢰성인증 평가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08 19:31

충북도는 10월 8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제2회 지역공동체 활성화 위원회(위원장: 하덕천)를 개최하였다.이번 위원회는 2019년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추진상황 보고, 사회적경제 육성계획 용역 중간보고, 지역공동체 사업 발전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되었다.특히, 공동체 육성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컨설팅 지원사업의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열띤 논의가 이루어졌다.’18년 통계청의 국가통계포털(KOSIS) 자료에 의하면, 충북도는 1인 가구율이 31.8%에 달하고 있다. 개성 있는 나만의 삶을 추구하는 1인 가구가 있는 반면, 고령화 등 본인 의지와 무관하게 1인 가구 생활을 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이는 관계 단절과 고립된 생활, 정서적 폐해는 물론 사회 문제로도 이어지고 있어, ‘공동체 활성화 사업’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시되고 있다.김현구 민간협력공동체과장은 “산업화와 급성장 속에 와해된 공동체성 회복을 위해, 오늘 논의된 내용을 공동체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 상호간 신뢰관계 형성 및 공동체 의식 회복을 위한 지원에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하덕천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구성된 공동체야말로 지역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며, 지역공동체 활성화 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지역공동체 문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를 당부하였다.한편, 지역공동체 활성화 위원회는 공동체성 회복과 주민 상호 간 관계망 구축을 통한 도민의 행복 증진과 지역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지난 해 5월 구성되었다.우수공동체 선정, 신규사업 발굴, 발전방향 논의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지역공동체 관련 정책・사업에 관한 심의와 발전방향 자문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충북도가 추진 중인 2019년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26개 사업, 총 650억원으로 지역공동체 제안 공모사업과 마을기업 육성, 사회적기업 육성, 취약지역 개조사업, 농촌체험휴양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08 19:30

충청북도와 괴산군은 10월 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괴산군에 신규 산업단지(가칭 괴산 메가폴리스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SK건설, 토우건설과 3,253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이차영 괴산군수, SK건설 이충우 본부장, 토우건설 김사흥 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충북도와 괴산군은 신규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SK건설, 토우건설은 투자 이행 및 투자규모 확충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역 자재 구매, 지역민 우선채용 등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도 최대한 힘쓰기로 했다.SK건설, 토우건설이 신규 조성하는 산업단지는 괴산군 일원에 1,775천㎡(약538천평) 규모로 조성되며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시종 도지사는 “지역경제활성화 및 고용증대를 위해 산업단지 조성이 필요하며 금번 신규 산업단지 조성으로 괴산군의 지역 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균형발전 및 1등 경제 충북 건설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충북을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로 만들어, 기업들이 글로벌 톱(top)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함께 기업지원을 계속할 계획”임을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08 17:53

충청북도는 10월 8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NH농협은행(충북영업본부장 태용문)·충북지역개발회(대표 한장훈)와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 청년농업인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은 미혼 청년의 결혼유도 및 중소(중견)기업 장기근속, 청년농업인 복지향상을 위해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미혼 청년근로자 및 청년농업인이 5년간 매월 일정액을 적립하면 도‧시군, 기업에서 매칭 적립하여 기간 내 본인결혼 및 근속 시 만기 후 목돈을 마련해 주는 사업이다.근로자 : 월 80만원 적립(도‧시군 30, 기업 20, 근로자 30) → 48백만원+이자농업인 : 월 60만원 적립(도‧시군 30, 농업인 30) → 36백만원+이자이날 협약식에서 세 기관은 충북행복결혼공제 가입 청년농업인에 대한 결혼축하금 후원 및 후원금 관리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농협은 충북지역개발회를 통해 청년농업인 결혼축하금을 후원학고, 개발회는 후원금 관리와 청년농업인에게 결혼축하금 지급을, 도는 청년농업인 공제 가입과 결혼 여부를 확인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행복결혼공제 가입 청년농업인 200명(’19년 120명, ’20년 80명)은 공제가입 기간 동안 본인 결혼 시 공제금 외에 결혼축하금으로 1인당 1백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공제가입 청년농업인은 본인 결혼 시 주소지 시군에 결혼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결혼축하금을 신청하면 되고, 축하금은 충북지역개발회를 통해 연 2회(상· 하반기) 나눠 지급된다.이시종 도지사는 “도농교류와 농촌경제 활성화의 중심에 서 있는 대표 금융기관인 농협의 후원으로 근로자보다 적립금이 적은 농업인에게 공제금 외에 추가혜택을 줄 수 있게 되었으며, 더 많은 청년농업인이 가입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08 17:52

충북도는 10월 8일 청주CJB미디어센터에서 도내 노인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9988 행복나눔 경로당프로그램 발표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노인의 날(10.2)은 나라발전과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다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자 국가에서 지정한 법정 기념일이다.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회장 김광홍)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1부 기념행사, 2부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시군 12개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1부 기념행사는 노인강령 낭독과 유공자 표창*, 축사로 진행되었으며, 2부 9988 행복나눔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는 치열한 지역예선에서 선발된 경로당 어르신들이 9988 행복나누미 사업을 통해 그동안 배우고 익힌 기량을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중앙표창2, 도지사10, 도의장4, 교육감4, 경찰청장4, 노인회 중앙회장 4, 연합회장4이 날 노인복지분야 유공자로 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 이응수 지회장과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 연훈흠 지회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으며, 청주시 흥덕구 김중길, 청주시 서원구 김우종, 충주시 김기웅, 제천시 강성웅, 옥천군 정천용,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 홍순옥, 영신쿼츠(주) 대표 이치완, 괴산군 윤영출, 음성군 임성재, 단양군 황정흠 등이 노인복지 유공자로 선정돼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이번 행사는 그간 가족과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품위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진정한 효의 의미를 살릴 수 있는 따뜻한 정책과 사업으로 어르신이 즐겁고 행복한 충북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08 17:52

충북도립대학교(총장 공병영)는 8일 오전 10시께 대학 본관 총장실에서 ‘2019학년도 하계 현장실습 수기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수기공모전은 충북도립대학교 학생들의 현장실습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현장실습 교육 체계화 및 내실화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학생들의 수기에는 ▲현장실습 과정 및 성과에 대한 경험담 ▲기업에서의 활동 및 적응 스토리 ▲현장실습을 통해 배운 점 및 보람 ▲진로탐색 및 취업과의 연계 경험담 등이 담겨있었다.이날 시상식에선 사회복지과 최윤정 학생과 사회복지과 서정현 학생이 대상을 받아 총장상과 장학금을 받았으며, 사회복지과 양경모 학생과 기계자동차과 장영헌 학생, 바이오생명의약과 현명진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는 등 총 9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대상을 수상한 최윤정 학생은 “이번 수기공모전을 통해 방학동안 했던 현장실습 경험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취업과 미래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공병영 충북도립대학교 총장은 “학생들의 현장실습이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향후 현장실습을 마친 학생들이 작성한 체험수기를 바탕으로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등 재학생들에게 현장실습 성과를 적극적으로 알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08 10:37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정옥)와 각 시․군자원봉사센터는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경북과 강원도 지역에서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지난 6일, 청주시 자원봉사자 40명은 휴일을 반납하고 경북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를 방문해 태풍 피해로 시름에 빠진 주민들을 위로하고 복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침수피해를 입은 가정집과 상가에 가득 찬 토사를 제거하고, 가재도구 세척, 폐기물 처리 등 마을 구석구석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7일에도 충북 자원봉사자들의 복구활동 발걸음은 계속 이어졌다. 옥천군과 괴산군 봉사자 각 40명씩 경북 영덕군으로, 진천군 봉사자 80명은 강원도 강릉시로, 음성군 봉사자 35명은 강원도 동해시를 찾아 피해주민들의 아픔을 보듬고 재기에 힘을 보태는데 다 함께 앞장섰다.오는 8일은 증평군 봉사자 30명, 10일에는 충주시 봉사자 40명과 영동군 봉사자 40명이 피해 현장을 찾아 충북도민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발걸음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는 도내 자원봉사자들의 피해복구 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복구활동 물품 및 봉사자 식비 지원 등에 사용토록 시․군자원봉사센터에 활동경비를 지원하였다.최정옥 충북도 자원봉사센터장은 “더 많은 국민들이 십시일반 힘을 모아주시면 우리 이웃의 삶의 터전이 하루 빨리 복구될 것”이라며, “작은 손길이지만 충북도민의 응원이 피해지역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07 17:44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는 10월 7일(월), 도청 소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한 도 정책 반영’과 ‘오송의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세종시 빨대효과 대응‘을 강조했다. 이 지사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과 관련하여, 세종 청주 간 중전철과 충청권 광역철도(신탄진~조치원), 감곡~청주공항과 동탄~청주공항 철도노선은 대도시 교통난 해소와 청주공항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고, 12개 시군 협력체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사업’과 박덕흠 의원의 천안~청주공항~보은~영덕 철도노선은 내륙의 열악한 철도 교통망 개선 등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것이라며, 2021년 고시예정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2021~2030)에 충청북도의 철도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충실히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오송 정주여건 개선과 관련하여, 세종시 빨대효과를 막으려면 오송 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해야 한다며, 문화예술공연장이나 체육관, 전시관, 호텔 등 정주여건을 위한 주요시설은 건립되는데 5~6년이 소요되고, 그동안 세종시 도시규모도 커지는 만큼, 충북 청주전시관 건립을 서두르고, 대규모 호텔과 쇼핑몰 등 유치에 각별히 신경 쓰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괴산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활성화와 관련하여 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거점단지를 홍보하고 이용하는 한편, 도로 등 교통 개선을 통해 접근 편의성을 제고하고 관광자원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괴산군과 함께 거점단지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07 17:43

충청북도 지역자율방재단(연합회 회장 지영호) 단원 140여명은 지난 6일,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주택 및 농경지 침수, 이재민 발생 등 막대한 피해를 입은 강원도 삼척시 피해현장을 찾아 침수 가옥 가재도구 정리, 수해쓰레기 청소 등 응급복구를 지원했다.지역자율방재단원들은 이날 오전 6시 버스 4대를 이용해 강원도 삼척시 원덕리을 찾아 유실된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쓰레기와 토사 청소를 지원하는 등 피해 응급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지난 10월 2~3일 태풍 미탁의 내습을 받은 삼척시는 이틀간 413.5㎜의 비가 내려 이재민, 주택침수, 농작물침수, 도로침수 및 유실 등 큰 피해를 입었다.한편 2017년 7월 16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충북은 당시 전국 29개 시・군과 시・도 지역자율방재단에서 온 자원봉사자 1,206명의 고마운 도움의 손길에 힘입어 조기에 응급복구를 할 수 있었다.지영호 충청북도 자율방재단 연합회장은 “2017년 여름 집중호우로 인해 청주, 증평, 괴산, 보은 등 중부지방에 큰 피해가 발행했을 때 전국 각지에서 자원봉사의 손길로 큰 도움을 받았고, 강원도 자율방재단연합회에서 바로 다음날 지원받은 계기가 있었는데 이번에 우리가 강원도 삼척시 응급복구에 나서게 되어 조금이라도 빚을 갚는 것 같아 다행스럽다 그리고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피해복구가 하루빨리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07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