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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지사 후보가 충주 지역 신성장 동력 기반 구축과 동시에 우수한 문화·체육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이시종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는 5일 서충주 신도시 정주여건 확충 등의 내용이 담긴 충주지역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이시종 후보의 충주지역 공약으로는 ▲서충주 신도시 완성 ▲충주 국립박물관 건립 ▲국립 무예진흥원 건립 ▲충주의료원 진입 도로망 확충 ▲충주 수안보 스포츠 콤플렉스 조성 등이 선정됐다.이시종 후보는 “서충주 일대에 조성된 충주 기업도시와 충주 메가폴리스, 충주 첨단산업단지는 중부권 최대 규모의 신도시 지역”이라고 강조하며 “서충주 신도시에 공용버스터미널과 국공립 어린이집, 문화·의료시설 등을 마련, 정주여건을 확충하겠다”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이어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ICT융합 체외진단지원센터를 조성, 서충주 신도시를 통해 충주가 인구 30만 도시로 도약하는 성장축으로 만들겠고 밝혔다.이시종 후보는 중원의 문화재를 보존·전시할 수 있는 충주 국립박물관을 건립하겠다는 공약도 내놓았다.이시종 후보는 “중원문화의 발상지 및 중심지인 충북은 다양한 유물과 유적이 발굴되고 있지만, 국립박물관이 없어 다른 지역에 전시되는 일이 빈번했다”라며 “오는 2020년까지 충주국립박물관 건립을 통해 중원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민의 자긍심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설명했다.특히 국립 무예진흥원을 건립해 충주가 전통무예의 구심점 역할과 무예의 세계화 및 무예산업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하며, 도심에서 멀고 접근성이 낮았던 충주의료원 기능 활성화를 위해 충주의료원 진입 도로망을 확충, 주민불편 해소에도 나설 계획이다.마지막으로 스포츠와 더불어 온천 휴양지·문화 관광지를 결합한 ‘충주 수안보 스포츠 콤플렉스’ 조성에도 나선다. 이 후보는 수안보 스포츠 콤플렉스를 향후 충주시민의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05 17:17

충북도는 6월 5일 10시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환경단체 및 시민단체, 기업체,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주요내용은 “충청북도 환경선언문 낭독”과 환경보전에 기여한 공무원·민간인 21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 “플라스틱 없는 날 기념 퍼포먼스 및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올해 환경의 날 슬로건은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플라스틱 없는 충청북도”로 오늘날 지구가 맞닥뜨린 가장 심각한 환경문제 중 하나인 플라스틱 오염 문제를 알리고 도민과 함께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을 위하여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이장섭 정무부지사는 “도민들이 깨끗한 환경속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환경, 건강한 미래’를 위하여 환경보전 실천을 다짐하는 소종한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환경부는 6월을 환경의 달로 지정하여 국민들에게 환경의식 고취 대국민 홍보를 실시하며, 민간단체와 기업에서도 자율적인 환경보전 캠페인 전개 등 환경관련 행사를 개최토록 하였다.충북도는 앞으로도 경제발전과 환경이 상생하도록 하여 이를 통한 대한민국 환경1번지 청정충북 실현의 환경정책을 지속 추진, 도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05 10:30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올해 4월 기온이 평년에 비하여 2℃ 정도 낮았다가 신초신장기인 5월 중순에 기온이 급격히 올라가 포도나무 꽃떨이 현상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관리를 당부하였다. 꽃떨이 현상의 발생 원인은 주로 일교차에 따른 온도 변화에 기인하는데, 신초신장기에 비가 많이 오면 일조가 부족하고 동화양분이 적어서 꽃이 완전하게 자라지 못하여 발생한다. 또한 수세가 강하고 신초가 웃자라는 경향이 있을 때 질소를 왕성하게 흡수하여 꽃으로 이동할 양분이 부족하게 되어 꽃이 약해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꽃떨이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무가온 재배에서는 4월경 잎이 3∼4장일 때 돌발 저온에 의해 화기 발달이 지연되는 경우에 발생한다.꽃떨이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포도나무의 신초신장기 수세를 관찰하여 수세가 왕성할 경우 질소를 줄이거나 인산을 엽면시비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잎이 5∼6장 전개 시부터 개화 전에는 관수량을 줄여 신초가 웃자라지 않도록 관리하여야 한다. 무가온 재배에서는 4월 중 저온 발생 시 최저온도 0℃이하가 되지 않도록 왕겨 태우기, 물주머니 설치, 순환팬 가동, 스프링클러 활용 관수 등 보온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개화기에 꽃떨이 현상 발생 시 응급대책으로는 조기에 적심하고 주간에 실박피를 하여 화수쪽으로 양분이 전류되도록 조치하여야 한다.포도연구소 정창원 연구사는 “포도농가에서 꽃떨이 현상으로 인한 결실불량이 많아져 수확량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개화기 때 세심한 양분관리와 물 관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05 08:38

유세차·로고송 대신 봉사활동, 차분한 선거운동 할 것이시종 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현충일을 맞아 유세차와 로고송 없는 선거운동을 실시한다.이시종 후보 선대위는 오는 6일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자 11개 시군에서 진행됐던 확성기 방송과 유세, 음악, 율동 등의 선거운동을 자제한다고 밝혔다.이시종 후보는 이같은 선거운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차분한 분위기속에서 유권자들과 직접 만나는 대면접촉 방식의 선거운동에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선대위 직원들과 선거운동원들은 현충일을 맞아 근조리본을 달고 지역 곳곳을 돌아다니며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비활동을 벌일 예정이다.이시종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는 “현충일은 이 땅의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과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날이다”라며 “오늘의 자랑스런 충북을 있게 하신 애국선열과 오직 나라와 겨레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불태우신 분들께 머리숙여 삼가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이어 “6월 6일 현충일 하루 동안은 음악과 율동을 제외한 차분한 선거운동에 임할 예정”이라며 “도민들을 직접 만나 저의 비전과 계획을 설명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04 17:2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조직위원회는 2018 충북 소방산업엑스포에 참여할 소방안전 산업 관련 우수업체를 오는 6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충청권 최초 충북 소방산업엑스포는 소방청·충청북도·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조직위원회·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가 공동주관하는 행사로, 실내·외 전시관 59개 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기본부스 무상제공, 소방관경기대회 출입(ID)카드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한 우수 소방업체 모집으로 소방안전산업 진흥을 도모하고자 한다. 전시품목은 화재진압장비, 구조·구급장비, 소방용품, 산업안전품 및 소방공사품, 소방자동차, 소방드론 등 소방안전 분야가 총망라될 것이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6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소방동우회(www.119welfare.com) 및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www.wfg2018.chungbuk.go.kr)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소방동우회(retired-119@naver.com|02-3667-0019)로 신청 및 문의하면 된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소방청 홈페이지에서도 참가신청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신청 순위에 따라 참가업체 모집 완료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부대행사로서 개최되는 충북 소방산업엑스포는 충주종합운동장 중앙광장에서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열리며, 주요행사로 9월 10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실내전시관」에는 신제품·신기술관, 첨단구조장비관, 가상현실체험관 등, 「야외전시관」에는 다목적소형사다리차 등 15여종 특수소방차량 전시·시연,「안전문화체험관」에는 6개 분야 25개 체험프로그램 운영,「소방드론경진대회」,「인명구조견시범」등 관람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충북 소방산업엑스포 관계자에 따르면 ‘충북 소방산업엑스포는 충주 세계소방관경기대회에 참여하는 전세계 50여개국 6,000여명의 소방관들에게 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04 17:27

충청북도는 지난 6월 1일 청주 선프라자컨벤션센터에서 청주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개최한「2018년 상반기 해외바이어초청 무역상담회」에서 375,559천 달러(약 4,000억원) 수출상담과 16,395천 달러(약 175억 원) 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무역상담회는 홍콩, 중국, 베트남, 일본 등 우리도 수출 상위권 국가를 비롯해 동남아시아, 터키, 러시아 등 신흥유력시장 바이어 50개사를 초청하여 도내 수출유망기업 100개사와 1:1매칭방식으로 총 310건의 상담을 진행하였다.충청북도는 이번 무역상담회의 성과와 수출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3개월에 걸친 준비기간 동안 최근 2년간 한국제품 수입 실적이 있는 바이어와 그 동안 충북도가 추진해온 해외마케팅사업에 참가했던 바이어 중 도내 기업 제품에 관심도가 높은 바이어 위주로 초청하는데 중점을 두고 상담회를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실제로 터키에서 초청된 M사 바이어는 지난해 하반기에 초청되어 충북제품의 뛰어난 품질에 매료돼 불과 6개월여 만에 다시 충북을 방문해 옥천 소재 S사와 청주의 H사와 총 150만불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대만과 일본의 바이어도 조미김 생산업체인 ‘해사랑’과 정수가 가능한 휴대용 물병 제조업체인 ‘빛담’과 각각 100만불이 넘는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84건에 이르는 수출계약이 이뤄졌다. 상담회에 참가한 대부분의 기업들은 여러 국가의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면서 각 국가의 인증 및 품질규정, 라벨링, 현지화 방안 등 수출선행 요건에 대해 상세히 파악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 충북도에서 이와 같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시행해 나갔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내비췄다.충청북도 관계자는“이번 무역상담회에 참가한 기업들의 높은 만족도와 성과를 바탕으로 충북 수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해 나감은 물론, 도내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해외마케팅사업을 전략적으로 짜임새 있게 추진해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04 17:26

청주산업단지 내 위치한 식품포장용기 전문생산업체인 서울포장(주)(대표 권동연)가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에 200번째로 참여했다. 이에 충청북도 이우종 기획관리실장은 6월 4일 서울포장(주)를 방문하여 200번째 신청을 축하하고, 중소기업과 청년근로자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서울포장(주)는 2014년 설립한 이래 현재 33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지역 중소 제조업체로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작지만 강한 기업이다.0대의 젊은 CEO인 권동연 대표는 “직원들의 복지편익 증진과 일하고 싶은 근무환경 조성에 늘 고민하던 차에 직원 결혼을 위해 함께 적금을 들어준다는 사업내용이 인상 깊어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본 사업을 통해 신청직원이 회사에 근속하고, 결혼까지 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해당 근로자는 “중소기업에 근무하면서 결혼을 위한 목돈을 모으기란 쉽지 않은 일인데, 회사와 지자체에서 직원의 앞날을 위해 함께 투자해 준다는 것이 고맙고 힘나는 일이다”라고 말했다.최근 높은 청년 실업률과 청년들의 결혼 포기로 인한 저출산 심화로 우리 사회는 국가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 도내 청년들의 결혼유도와 중소기업 근속을 위해 충청북도가 시행하는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에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은 도내 중소(견)기업 미혼근로자가 5년간 월 30만원을 적립하면 도‧시군 30만원, 기업 20만원을 매칭적립하여 결혼 및 근속 시 5천만원 상당의 목돈을 지원해 주는 제도로 현재 도내 시‧군청에서 대상자를 모집 중에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04 17:21

농업기술원 영동분원 설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이시종 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지사 후보가 영동지역 불균형 발전과 문화적 소외감 해소를 위해 확실한 대책과 집중투자에 나서겠다고 했다.이시종 후보는 4일 오전 영동군청에서 정구복 영동군수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영동지역 후보들과 기자회견을 열고 “영동지역의 농업을 특성화하고 첨단농업을 육성하겠다”며 “영동을 6차산업화의 전진기지로 육성, 새로운 소득창출 기반을 마련해 영동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이날 이시종 후보는 ▲농업기술원 영동분원 설치 ▲국립 영동국악원 유치 ▲농산물 유통지원센터 건립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조기 착공 ▲3D 프린트 박물관·테마파크 조성 등을 발표했다.이시종 후보는 농업기술원 영동분원 설치를 통해 남부권의 농업 특성화와 첨단화, 6차산업(가공)화를 지원, 미래농업에 대비하며 농가소득 증진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이시종 후보는 “농업기술원 영동분원은 농업에 4차산업혁명을 접목하며 판로개척, 행정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은의 대추연구소와 옥천의 포도연구소, 영동 와인연구소를 활성화 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라며 “분원이 남부권 균형발전을 선도·견인할 수 있는 거점기관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이 후보는 국악의 생활화와 대중화를 통해 국립 영동국악원을 유치, 영동지역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난계국악단을 국립 영동국악단으로 승격하는 방안도 병행추진한다.특히 농산물의 체계적 관리 및 산지 유통체계 구축을 위한 농산물유통지원센터를 건립하고, 미래대비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3D 프린트 박물관·테마파크를 조성, 새로운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하기도 했다.또한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조기 착공·완공을 통해 상습정체와 교통사고 빈발지역인 영동IC(용산)~영동읍 국도 19호선을 확장하고, 영동IC~보은(원남)간 선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04 12:00

- 사과나무 토양병 방제에 대한 연구발표로 우수상 수상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2018년 한국원예학회 춘계학술발표회’에서「사과나무를 고사시키는 토양병원균(역병균 등)에 대한 차아염소산나트륨의 억제 효과」라는 주제로 유기농업연구소 이성희 팀장이 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발표 주제는 이성희 팀장이 2018년 2월에 취득한 박사학위 논문「충북지역 사과원에서 사과나무 고사실태 및 차아염소산나트륨(NaOCl)에 의한 토양병 방제」중 일부 내용으로 현장적용이 바로 가능한 연구 성과다. 사과나무를 고사시키는 토양병에는 역병, 자주날개무늬병, 흰날개무늬병 등이 있다. 이들 토양병은 사과나무 이외에도 배나무, 복숭아나무, 고구마, 당근 등 많은 농작물에 발생하며, 심하면 폐농을 초래 할 정도로 큰 피해를 준다.현재, 토양병 방제를 위해 등록된 작물보호제는 6개 품목이 있다. 피해 농가에서 이들 약제를 현장 적용한 바 방제 효과가 균일하지 않아 어려움이 많은 실정이다.이러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기내에서 차아염소산나트륨(락스의 주성분)을 사과나무 토양병원균 억제를 위해 적용하였다. 그 결과, 토양병 억제효과를 확인하고 병원균 종류별 최소 억제농도와 접촉시간 등을 결정하였다. 이 내용을 발표하여 수상함으로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유기농업연구팀장인 이성희 박사는 “방제가 어려운 토양병은 사과나무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농작물도 반복적으로 고사시킨다.”며, “본 연구를 응용 및 확장시켜 병해충, 잡초종자, 기지현상 등이 없는 토양을 만들고 나아가, 유기농업 정착과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04 09:15

충북도립대학(총장 공병영) 창업동아리가 재단법인 충청북도기업진흥원(원장 강호동)이 주관하는 ‘2018년도 청년 창업동아리 활동지원사업’에 대거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2018년도 청년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서 충북도립대학은 도내 전문대학 중에서 최다인 7개 창업동아리가 선정됐으며, 4년제 대학을 포함하면 청주대(8개팀)에 이어 가장 많은 동아리가 지원 대상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사업에 선정된 7개 창업동아리는 지난 5월 31일 충청북도기업진흥원 회의실에서 개최된 설명회에 참석하여 선정증서를 수여 받고, 앞으로 약 6개월 간 창업컨설팅 및 창업교육과 시제품 제작, 전시회 참가 등에 필요한 활동비 100만원을 지원받아 창업역량 강화 및 창업 촉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한편 충북도립대학은 지난 4월에 발표한 ‘2018 청년창업베이스캠프’에서도 MIT, 바이러스 등 5개 창업동아리가 선발되는 등 학생창업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대학 관계자는 “학과의 특성, 교육과정, 특성화 방향 등과 연계하여 창업동아리를 적극 지원한 결과 여러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이번 청년 창업동아리 활동지원사업 선정을 바탕으로 학내 청년창업 분위기 조성과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03 16:53

충북도립대학(총장 공병영)과 농업회사법인 비센 바이오 주식회사(대표이사 안창기)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지원과 연구개발 기술교류에 대한 적극적인 상호협력을 약속했다.충북도립대학과 비센 바이오는 지난 5월 30일 대학 총장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산학협력위원회 구성 및 참여 ▲산학협동 교육진행 ▲특강, 취업, 현장실습 등 학생지원 ▲현장 애로사항 및 경영 컨설팅 협조 등 분야에서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는 공병영 총장과 바이오생명의약과 교수를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안창기 대표이사, 박찬일 실장 등 비센 바이오 임직원이 참석했다.공병영 총장은“우리 대학의 특성화 방향과 부합하면서 인근에 위치한 유망기업과 협약을 맺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성공적인 산학협력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안창기 대표이사는“바이오‧뷰티분야 인재 양성과 더불어 관련학과와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상생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도모하겠다.”고 하였다.2008년에 설립된 비센 바이오는 천연물을 원료로 질병을 치료하는 R&D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의약품, 화장품, 건강식품 등을 개발, 생산하고 있으며, 충남 금산에 위치해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03 16:53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도 농업기술원이 보유하고 있는 디자인 특허인 도라지 별미장용‘포장용 상자’를 충북 진천에 있는 장류 제조업체 ‘㈜콩세상’에 기술이전 했다고 밝혔다.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도라지 DIY 별미장’은 발효메주가루에 도라지 가루와 소금, 항아리 등으로 구성되어 누구나 간편하게 즉석에서 된장 제조가 가능한 제품이다. ‘포장용 상자’는 ‘도라지 DIY 별미장’을 효율적으로 안전하게 포장 할 수 있도록 도 농업기술원에서 디자인하여 개발하였다.㈜콩세상의 김옥주 대표는“올해 안으로 농촌진흥청과 충북도원으로부터 기술이전 받은 ‘도라지 DIY 별미장’과 디자인 특허‘포장용 상자’를 접목하여 시판용 제품인 ‘도라지 별미장 DIY 세트’를 조기 출시 할 것”이라고 전했다.또한, 도 농업기술원은 포장 디자인 개발에 그치지 않고 도라지별미장이 현장에서 실용화 될 수 있도록 대량생산조건에 관한 연구도 지난해부터 수행하였다. 그 결과 별미장 생산에 가장 알맞은 도라지 첨가량 5%와 숙성기간 40일까지 확인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도 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윤향식 박사는“개발된 특허기술이 조기 실용화 될 수 있도록 농촌진흥청뿐만 아니라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의 협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및 농식품산업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03 15:07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6월 1일부터 5일까지 도 농업기술원 내 잔디광장에서 미래산업의 새로운 가치로 예상되는 곤충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제9회 반딧불·곤충산업축제』를 개최한다.2017년 5월 농림축산식품부의 ‘곤충종자보급센터 사업 선정’으로 충북이 곤충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곤충산업 붐업에 한층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올해로 9번째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좀 더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도민과 함께하는 반딧불·곤충산업축제’로 확대 운영된다. 이번 축제는 곤충산업 붐업을 위한 체험과 문화를 융합하고, 곤충의 무한한 가치를 전달하는 교육의 장과 더불어 남녀노소 함께 즐기고 쉼이 있는 힐링 공간으로 구성하였다.주제전시관으로 반딧불 빛의 향연, 나비와 꿀벌의 춤의 대화, 귀뚜라미 교향곡 체험관이 운영된다. 곤충체험으로는 비단벌레 공예, 식용곤충시식, 벼메뚜기 체험, 아이싱쿠키, 곤충활용 곡식디자인, 신나휴 농촌체험, 시민단체와 함께하는 체험 등 각종 부스를 마련하여 보다 다양한 곤충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축제체험 및 관람시간은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가능하고, 반딧불이 체험은 밤 8시부터 10시까지이다.도 농업기술원 김익제 친환경연구과장은 “청정지역에서나 볼 수 있는 반딧불이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분들이 축제에 참여하여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특별취재팀 | 2018-06-02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