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881건)

충북도는 문재인대통령 대선공약사업에 반영된 「충북 바이오헬스 혁신·융합 벨트 구축」의 핵심사업인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와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가 국토부에서 8.31.일 발표한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20여 년간 충북에는 단 한건의 국가산단도 지정받지 못한 한을 한꺼번에 풀게 되었다.국토부는 공약사업 이행을 위해 국가산단 지정을 위한 용역을 지난해 7월 착수하여 12월부터 기초자료를 조사하였고, 2월과 8월 두 차례 현지실사와 서면평가,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결정하였다.이번에 선정된 후보지 7개소는 평가과정에서 전문가들이 제시한 조정 의견을 보완 후 추진하게 되는데, 향후 세부 사업계획 수립 과정에서 적정 규모로 조정하여 예비타당성조사와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산업단지 지정을 받게 된다그동안 충북도는 이번 국가산단 지정을 받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용역을 추진하였고, 국가산단의 당위성, 차별화, 대규모개발 타당성 등 대응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 교수, 연구원, LH 등으로 자문단도 구성·운영 하였다. 특히, 사업타당성 확보를 위해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투자의향서를 받았고, 부동산투기 방지를 위해 지난해 9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개발행위제한·건축허가제한 구역지정을 11월에 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8.478㎢, 3조4천억원)는 바이오산업의 핵심거점으로 충북 바이오밸리 5각밸트의 허브&스포크 역할을 하게 되며, 우리나라를 G7수준의 바이오 강국으로 도약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바이오산업과 IoT, AI, 빅데이터 등 첨단 신산업을 접목하여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게 될 전망이다.서충주 신도시에 개발되는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2.50㎢, 3,586억원)는 정밀의료분야 6대 핵심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으로 서충주 신도시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육성 동력이 마련되고 일자리 창출, 지역 인재양성, 지역균형발전 등에 기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31 16:35

충북테크노파크(원장 김진태 이하 충북TP)는 행정안전부, 충청북도와 함께 충북전략산업 전문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8월 30일(목)날 충북테크노파크 본부관 1층 대회의실에서 民·官·産·學 네트워크 기반 충북 청년일자리 거버넌스를 발족하고 킥오프 미팅을 진행했다.이날 미팅에는 충북연구원 김진덕 수석연구원, 충북인자위 정수현 수석연구관, 유원대학교 오상영 산학협력단장, 충청대학교 윤창훈 교수, 대한산업인력개발원 지명구 이사장, 정원씨엔엠 정원덕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석․박사 우수인재들이 충북도내 중소기업에 취업하여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지, 청년 정책과제 발굴을 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에 충북도 기획관리실 청년정책담당자 및 참석자들은 충북도 지역 고용특성을 반영하고 산업현장을 제대로 이해하도록 노력하여 民·官·産·學 모두 협력하기로 하였다.충북형 청년일자리 거버넌스는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유능한 청년들을 지역내 정착시키기위한 역할분담 및 일자리 정책 모델을 앞으로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31 09:58

9월 9일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열리는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디데이 10일을 맞이했다.작년 4월 국제계약 체결식 이후로 꾸준히 준비해 온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드디어 이제 모든 준비를 끝내고 수면위로 떠올라 개막식만을 남기고 있다.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당초 50개국 6,000여명을 목표로 대회추진을 하였으나, 현재 국내‧외 63개국 6,600여명이 참가하여 역대 최대의 규모로 명실상부한 ‘지구촌 소방관 올림픽’으로 충주시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세계 최강 소방관을 뽑는 ‘최강소방관경기’를 비롯한 75개의 경기종목, 충청권 최초로 열리는 충북소방산업엑스포,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전국119소방동요대회, 향토음식경연대회 등 그 외에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하여 충주시를 찾는 국내‧외 선수들, 그리고 관람객들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로 세계인의 축제로 만들고 시너지효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경기는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개막식이 열리는 충주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충주, 청주, 음성, 괴산, 단양, 제천, 진천 7개 시‧군에서 75개 종목을 분산 개최한다.각 국가별 전통의상 또는 특색 있는 의상을 입고 퍼포먼스와 함께 입장하는 ‘머스터’, 대회 경기종목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최강소방관경기’, 거친 현장에서의 터프한 소방관이 아닌 섬세하게 요리하는 ‘소방관 요리’, 물 속에 빠진 사람을 구하는 영웅의 모습을 담은 ‘수중인명구조’, 근육맨의 면모를 보여 줄 ‘보디빌딩’, 경기를 하는 이도 이를 지켜보는 이도 아슬아슬 ‘물통릴레이’ 등 관람객들도 즐기기에 충분한 다양한 종목들이 경기기간에 진행된다.또한 충청권 최초로 개최되는 ‘충북소방산업엑스포’는 국산소방장비와 특수소방차량을 전시하고 일상속에 안전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범도민 안전문화체험장, 열기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30 17:56

충북 동남4군 농촌마을이 일제히 기지개를 켠다.박덕흠 의원(자유한국당, 국회국토교통위원)은 오늘(8. 30) 내년 농식품부 ‘농산어촌개발사업’에 보은․옥천․영동․괴산 총 27개 마을이 신규선정됐다고 밝혔다(상세선정현황 별첨)이는 지난해에 19개 마을 총214억 원 선정과 비교할 때 8개 마을 201억이 늘어난 쾌거이며, 올해 28개 마을 신청과 비교할 때도 단 1곳을 제외한 27개 마을이 선정된 놀라운 결과다.이에 따라, 향후 3~5년 간 총415억9,400만원의 국비지원이 27개 농촌마을에 확정됐고 2019예산안에는 우선 23억4,000만원이 반영됐다.시군별로 △보은군, 상승면·도원리·당우리·노성리·만수리·구인리·눌곡리 △옥천군, 안남면·개심리·대사리·상삼리·마장리·윤정리·석화리 △영동군, 황간면·양산면·회포·우매·법화·서곡·마산·설계 △괴산군, 괴산읍·황암·안민동·원도원·풍림마을 등이다.이에 더해, 보은·옥천·영동·괴산군 4개 지자체 모두가 시군역량강화 사업에 동시 선정된 것도 주목할 만하다.‘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산어촌 기초시설 투자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읍면단위 [농촌중심지활성화] △마을․권역단위 [창조적 마을만들기] △[시군역량강화]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농식품부는 기존 농산어촌개발사업 방식에 올해 처음으로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을 신규 도입했고, 지난 8. 3일 ‘영동와인산업명품화’가 최초 선정된 바 있다(8. 3일자 보도자료 참조)27개 마을 신규선정, 4군 시군역량강화 동시선정, 그리고 신활력 플러스사업까지 포함하면, 사실상 &lsquo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30 17:27

충청북도가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정책에 부응하고 지역경제도 살리면서 주민화합을 통한 전국 최초의 주민참여 상생 모델 태양광발전소 건설사업을 제시했다. 도는 8월 30일 17시에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이시종 도지사, 이차영 괴산군수, 맥쿼리캐피탈코리아(주) 브래들리병기김 대표이사, 괴산 수리2구 새마을회 김기원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형 태양광발전소 건립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괴산군 소수면 수리 일대에 16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건설하는 것으로 지역주민들이 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마을부지(새마을회 토지, 5.4만평)를 임대해 주고 사업자(맥쿼리)가 이 부지를 제공받아 발전소 건설 후 수익금을 마을주민들과 공유하는 것이다.마을주민들은 발전소가 건설되면 발전소 운영기간(20년)동안 부지 임대수익금을 매월 연금형식으로 지급받으며, 발전소주변지역법에 따라 특별지원사업비와 매년 태양광 발전량에 따른 기본지원금으로 지역주민들이 받는 수혜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또한, 충북도내에서 발전소가 건설되는 만큼 지역업체가 홀대받지 않도록 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시설공사와 태양광 자재 등의 물자를 도내업체에서조달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도 관계자에 의하면 ‘지역주민 일부가 모여서 농촌·농가에 지분투자, 채권·펀드투자 등을 통하여 발전소를 건설하는 기존의 주민참여방식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모델로, 마을주민 60여명의 평균 연령이 70세 인점을 고려하면 월50만원 정도의 고정된 수입을 통해 안정된 노후생활이 보장될 것으로 기대되며, 주민화합을 통한 민원해소와 지역경제 활력에도 큰 보탬이 되는 착한사업이라 볼 수 있다.’ 고 말했다.앞서, 지난해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2030년까지 현재 4.5% 수준의 전체 전력공급 비중을 20%(48.7GW)까지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한다는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을 발표했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30 15:30

병무청 사회복무연수센터(원장 김용두)는 8월 30일(목), 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양해승)와 교육지원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서 사회복무연수센터 교육프로그램에 승마체험과 자연환경 해설사 지원 등을 통해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속리산국립공원 자원보호 및 홍보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하는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충북 보은에 위치한 사회복무연수센터는 2016년 3월에 개원하여 연 3만 3천여 명의 사회복무요원 교육을 담당하는 전문적인 기관으로,‘국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무요원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사회복무요원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고취하고 성실복무를 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용두 원장은 “속리산 국립공원사무소와의 협약을 통해 승마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로 사회복무연수센터의 교육 프로그램이 더욱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협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소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양해승 소장은 “앞으로도 사회복무연수센터와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속리산 국립공원을 전국에 홍보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연수센터 교육발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30 11:04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 도 농업기술원이 고품질 과실주 제조사업으로 지원한 솔티맥주(대표 홍성태)를 9월 1일부터 3일까지 제천시 봉양읍 솔티마을에서 개최되는 제3회 ‘솔티홉수확축제’에서 맛 볼 수 있다고 밝혔다.제천 솔티마을에서는 몇 몇 농가들이 홉작목반을 구성하고, 최근 20여년동안 거의 국내에서 재배되지 않았던 맥주원료 ‘홉’을 재배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쌀 소비 촉진과 지역 농산물을 접목한 가공식품을 다양화하기 위해 지난해 사과를 이용한 저알콜제품 등 다양한 시제품 개발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 홉축제에서는 ‘홈브루잉(수제맥주 제조)’으로 제조한 쌀맥주와 사과맥주를 선 보일 계획이다.일반적으로 맥주는 알콜도수가 5도 정도이나 과실을 넣은 맥주는 3.9도 정도로 마시기에 부담이 적다. 솔티맥주는 현재 벨기에 식으로 보리맥주를 생산하고 있으나 점차로 지역쌀을 이용한 쌀맥주로 바꿔갈 계획이다. 현재 솔티맥주는 서울, 부산 등 대형마트에 입점했고 유기농제품을 생산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맥주의 쌉사름한 맛과 향을 내는 주요원료로 재배한 홉이 화훼시장에서 주목을 받아 장식용으로 많이 판매된다는 점도 특이하다. 또한 수제맥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어, 국산 홉을 구입하고자 하는 문의도 늘어나고 있어 점차 고령농이 늘어나는 농촌에서 부가가치가 높은 홉 재배가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솔티마을에서는 현재 6농가가 6,000평 규모로 홉을 재배하고 있다. 솔티홉수확축제는 검색을 통해 마을로 직접 신청할 수 있다.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 권혁순 과장은 “소비자의 관심을 받는 가공식품의 원료를 국산화하려는 농업인들의 노력과 함께, 이를 관광자원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농업의 융복합산업화이며 지금 농촌에 필요한 정책이므로 최선을 다 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30 09:56

충청북도는「2018 신종ㆍ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8월 30일(목) 호텔락희에서 실시하였다이번 훈련에는 신종감염병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조체제를 공공히 하고 대응역량을 강화 위하여 질병관리본부, 보건소, 소방본부, 교육청, 경찰청, 국가지정입원치료병원, 의료기관, 검역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였다.오전에 실시한 토론기반훈련은 에볼라바이러스병 감염 확진자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경찰청,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교육청 등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구축과 대비대응 능력을 향상을 목적으로 하였다.오후에 실시한 실행기반훈련은 도내 거주자가 에볼라바이러스 오염국가인 DR 콩고에 다녀온 가상시나리오를 활용하여 보건소에서 입국자 관리, (의심)환자 역학조사,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입원 조치 등 모의훈련을 통해 시군 보건소의 초동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였다.또한, (의심)환자, 접촉자 관리시 감염예방을 위하여 착의하는 레벨C 개인보호구 착탈의 방법을 교육 후 직접 착탈의 하는 실습을 하였다.에볼라바이러스병은 25~90% 치명률을 보이는 신종감염병으로 국내에서는 발생 사례가 없으나 국외 일부 국가에서 발생하고 있다. 전파경로는 접촉에 의한 감염이며, 주요증상은 고열, 전신쇠약감, 두통, 체내외출혈 등이 있다.예방은 예방백신이 없어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오염된 손으로 눈, 코, 입 등 점막부위 만지는 것을 삼가야 한다. 치료는 표적 치료제가 없어 증상에 따른 치료로 수분ㆍ전해질 보충, 투석, 혈압유지 등이 있다.김용호 보건정책과장은 충북은 신종감염병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보건소-도-질병관리본부-국가지정입원치료병원 간 비상연락체계 시스템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감염병 위기상황 조기 인지와 신속대응으로 공중보건 위기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하고, 도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손씻기, 기침예절, 병문안 자제 등 감염병 예방 생활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30 09:54

충북도(투자유치과)는 29일 중국 간쑤(甘肅)성 닝샤(寧夏) 후이족(回族) 자치구 인촨(銀川)시에서 개최된 ‘제15회 한‧중 지방정부 교류회의’에 참석, 충북-중국 간 교류협력 및 투자유치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등 한중 지방정부 공무원들과 네트워킹‧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주한미군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문제로 인한 한중 갈등으로 지난해 중단됐던 양국 간 지방정부 교류회의가 금년도에 재개된 의미 있는 자리로서, 주중 한국대사관이 시도지사협의회, 중국 닝샤후이족자치구 정부와 함께 주최하였으며, 노영민 주중대사와 왕허산 닝샤후이족자치구 부주석 등 한중 지방공무원 220여명이 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참고: 본래는 2002년 2월 한중 수교 10주년을 계기로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 정례화를 통한 우호 증진 차원에서 매년 개최해왔음)충북도 이종구 투자유치과장은 양국 간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해 지방교류의 중요성과 향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설명하면서 “충청북도는 그간 공무원 및 유학생 상호파견‧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국과 활발한 교류를 추진해왔으며, 앞으로도 상호간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공공외교사업의 확대와 한‧중 지방정부 간 기업 투자, 통상교류 증진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회의가 열린 닝샤후이족자치구는 중국 서북부 황하 상류에 위치해 있으며 인구 681만명, 66,400㎢ 면적으로 구성되어있는 지역이다.〈 섬서성 방문기업 개요 〉• 섬서부창제약그룹(陕西步长制药集团) - 설 립 일 : 1993. 8. 28. - 직 원 수 : 15,000여명 - 연간거래액 : 1조 6,400억원 - 경영범위 : 중의약 생산‧판매 ※ 사업부 10개소, 의약연구원 2개소, 공장 10개소, 병원 2개소 등 • 섬서화샨반도체소재유한공사(陕西华山半导体材料有限责任公司) - 설 립 일 : 1995. 5. 23. - 총 자 산 : 492억원 - 등기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30 09:52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은 9월 14일부터 11월 1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문화유산 방문교육을 위한 교육사 양성과정을 진행한다.문화재청에서 추진하는 문화유산 방문교육은 초, 중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지역 문화유산 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본 교육은 방문교육 전문강사 양성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강의, 답사,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충북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하여 알아보는 강의 후 이와 관련된 답사가 진행되며, 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 문화유산 교육방법 등을 배우게 된다. 마지막으로 교육주제별 체험과 실습 등을 끝으로 기초과정은 마무리될 예정이다. 일정 시간 이상 수료한 사람에게는 기초과정 수료증이 지급되며, 기초과정 수료자는 향후 진행 예정인 심화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심화과정까지 수료한 사람은 문화유산 방문교육 강사의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양성교육은 문화유산 교육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에서는 지역의 최신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한 교재를 개발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체계적인 문화유산 방문교육을 수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문화유산의 소중함과 가치를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프로그램 참여는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홈페이지(www.chungbuk.re.kr) 알림마당 - 공지사항에서 참여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더 자세한 내용은 전화문의(043-279-5461)하면 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29 16:55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8월 29일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한 ‘농촌활력증진 여성농업인 정책 발굴 세미나’를 개최했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생명농업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생활개선회원과 업무 담당자 등 130명이 참석하여, 여성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과제 발굴과 생활개선회 발전방안 토론 등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생활개선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여성농업인의 농업 발전 역할과 도전과제가 함께 논의되는 시간이었다. 젠더와 공동체 오미란 대표의 ‘여성농업인의 지속가능한 삶과 안전한 일터 조성 방안’이란 주제로 강의가 있었다. 이어서 한국생활개선충청북도연합회 음정희 회장의 ‘생활개선회 활동 성과 및 역량강화 방안’과 괴산군연합회 최혜진 회장의 ‘생활개선회 현황 및 활성화 방안’,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전향미 팀장의 ‘지역생활개선회 성과와 미래전략’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도 농업기술원 권혁순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직업적 지위 향상과 권익 증진에 대한 다양한 정책이 발굴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생활개선회는 농업진흥청에 등록된 비영리사단법인으로 건전한 농촌가정 및 후계 여성 농업인세대 육성․농촌여성 지위와 권익 향상 등을 위한 여성농업인 단체로 1958년에 출범했다. 한국생활개선충청북도연합회는 도내 126개 단위조직 5,800명의 회원이 연합회로 결성돼 활동하는 농업인 학습단체로, 충청북도농업기술원과 11개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별로 지원 육성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29 16:55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8월 28일에 청풍흑찰벼 재배단지에서 진천군 특수미 작목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청풍흑찰벼’의 재배기술에 대한 현장컨설팅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청풍흑찰은 2010년에 개발된 벼 품종으로 키가 65cm로 작아 도복에 강하다. 수확량은 1,000㎡당 580kg이 생산되어 많고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등 기능성 물질의 함량이 높은 고품질의 검정찰벼이다.청주, 충주, 진천 등 도내 주산단지에서 약 650ha 정도 재배되어 흑미 품종 중 91%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 서해 일부, 진도, 해남 등 일부 지역에서도 재배되고 있으며 전국 재배면적은 약 1,260ha로 재배면적이 점점 증가되고 있다. 높은 수량성과 잎집무늬마름병(문고병)에 강하여 친환경재배에도 적합하므로 농가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이번 현장컨설팅에서는 청풍흑찰벼의 수확시기에 따른 기능성물질 함량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어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등의 함량을 최대화 시키고 색택을 개선하여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재배기술에 대한 내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쌀의 색택과 기능성 함량을 개선하기 위해서 이앙시기는 5월 27일부터 6월 2일까지가 적합하며 질소질 비료 주는양은 표준량의 100~125%를 주어야 좋다. 수확 시기는 이삭팬후 47~53일경이 적합하며, 재배법을 준수할 경우 품질은 11%, 안토시아닌 함량은 최대 3배까지 증가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도 농업기술원 김영호 과장은“이번 현장컨설팅이 농가에서 고품질 기능성 흑미를 생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기능성 품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29 16:53

충북도는 8월 29일(수) 도청 대회의실에서 강호축 도민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호축 사업의 발전방향을 도민에게 알리고, 강호축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역량 결집을 위해 마련되었다. 강호축 도민보고대회에는 이시종 지사를 비롯해 장선배 도의회 의장, 이후삼 국회의원, 도내 시장․군수 등 주요인사와 함께 도정 각 분야별 민간사회단체 대표들이 대거 참석했다.행사는 ‘국가균형발전과 강호축’을 주제로 한 산업연구원 국가균형발전센터 이두희 지역정책연구실장의 강연을 시작으로 정초시 충북연구원장의 강호축 발전방향 보고, 도민결의문 제창 및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도민대표의 선창에 이어 모든 참가자가 함께 제창한 도민 결의문에는 강호축의 국가계획 반영과 정부차원의 종합발전계획 수립, 강호축 교통망 구축의 핵심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즉각적인 추진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있다.이날 행사는 ‘강호축 범도민추진협의회’ 발대식도 함께 겸하는 자리였다. 협의회는 강호축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도민 참여를 촉진하고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구성하며, 국회의원을 고문으로 하고, 도의원, 시장․군수, 시군의회 의장, 도정 각 분야별 민간사회단체 대표 등 300여명으로 구성되었다. 협의회는 앞으로 강호축 타 시도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강호축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이시종 지사는 이날 대회사를 통해 “국가균형발전과 대한민국 제2의 도약을 위해 그 동안 개발혜택에서 소외되었지만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강원과 충청, 호남을 잇는 강호축을 대한민국의 신성장축으로 삼아야 한다” 면서 “도민보고대회를 통해 강호축 개발에 대한 충북도민의 강력한 뜻을 확고히 보여주고, 강호축 사업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널리 전파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충북도는 강호축을 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과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강원‧충청‧호남의 7개 시도와 함께 국회토론회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29 16:52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여름철 고온과 더불어 콩에 꼬투리가 달려가는 시기에 비가 자주 오면서, 세균병 발생 증가가 예상되는 바 콩 재배관리와 병 방제에 신경을 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세균이 콩에 일으키는 병으로는 불마름병, 들불병, 세균성점무늬병을 꼽을 수 있는데, 세균성점무늬병은 비교적 낮은 온도(24∼26℃)에서 발생하나 불마름병과 들불병은 7~9월 고온(26~33℃)의 비가 자주 오는 날씨에 발생이 많다. 이 들 병은 잎에 갈색의 병반을 만들고, 심하면 낙엽이 지면서, 광합성률을 떨어뜨려 종자가 작아지고, 많게는 20% 이상 까지 수량을 감소시킨다. 또한, 이 병원균들은 콩 종자, 식물체나 재배한 땅속에 살다가 이듬해 빗물을 타고 콩에 다시 침입하기 때문에 병이 반복될 수 있는 위험을 안고 있다.지난해에 농업기술원에서 콩에 대표적인 세균병인 불마름병 도내 발생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 조사한 밭의 70% 이상에서 발생되었다. 이는 콩 꼬투리가 달리는 시기부터 잦은 비와 더불어 세균병에 약한 품종을 심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는 폭염과 가뭄이 심하였고, 생육후기인 9월 이후 잦은 비가 자주 내릴 경우 세균병 발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콩 세균병을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첫째로 병에 걸린 종자를 자가 채종해서 이듬해 심지 말고, 건전한 정부 보급종 종자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둘째는 병에 쉽게 걸리는 품종보다는 병에 잘 걸리지 않는 저항성 품종인 우람콩, 진풍콩, 선풍콩, 대찬콩, 새단백콩, 대풍콩 등을 심고, 마지막으로, 살세균제는 비가 오기 전에 예방으로 적량을 살포하고, 낮에 살포할 경우 약해가 나기 쉬우므로 이른 아침에 살포해 주도록 한다.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윤건식 연구사는“기상이 매년 특이적으로 변화되기 때문에 이에 맞춰 발빠른 대처만이 품질 좋은 콩을 생산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라고 강조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29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