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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이재준) 일산서구보건소는 질병관리본부가 검역과정에서 중국 우한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를 확인하고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단계로 상향시킴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행동수칙을 준수 해 줄 것을 강조했다.중국 우한시를 방문하는 시민은 ▲중국 현지에서 야생동물 및 가금류 접촉을 피할 것 ▲감염위험이 있는 시장과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할 것 ▲호흡기 유증상자(발열, 호흡곤란 등)와의 접촉을 자제하며 ▲입국 시 건강상태질문서를 성실히 작성하고 ▲발열이나 호흡기증상(기침, 숨 가쁨 등)이 있을 경우 검역관에게 신고하는 등 검역조사에 협조해 줄 것이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기발견 및 확산차단을 위해서는 시민과 의료계의 협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 호흡기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보건소에 상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 외출,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착용○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해외 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알리기!- 발열, 기침 등 호흡기증상 발생 14일 이내 중국 우한시 방문력이 있는국민(경유 포함, (예) 우한 출발 후 홍콩 체류 후 입국)

고양시 | 승진주 | 2020-01-28 10:16

고양시(시장 이재준) 일산역 전시관에 뜻깊은 전시품 기증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9일 역무원으로 근무했던 문원모 님은 일산역 전시관을 방문해 2000년 재직 때까지 본인이 직접 사용한 역무원 유니폼, 모자, 명찰, 가방, 운전 관련 규정 책자 등을 기증했다.문원모 님은 "고양 일산역 전시관을 방문했을 때 철도 전시 기증품을 보고 나도 소장품을 기증하게 되면 개인적으로 소장하는 것보다 많은 방문객들이 관람할 수 있어 가치가 더 있을 거 같다는 생각에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일산역 전시관 관계자는 “지역민을 비롯한 각계각층에서 꾸준히 전시품 기증이 이뤄지고 있다”며 “전시관 발전에 큰 도움을 주셔서 고맙다”고 인사했다.구 일산 관련 추억 사진, 철도 관련 전시품 기증을 원하시는 분은 일산역 전시관(031-902-1788)으로 문의하면 된다.시는 2006년 등록문화재 제294호로 지정된 (구)일산역을 2015년부터 고양 일산역 전시관으로 탈바꿈해 운영하고 있다. 고양 일산역 전시관 전시실은 일산 역사 영상관, 철도 관련 물품, 과거 일산역 사진 등을 상시 전시 중이며 시민들의 문화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서 역사와 추억의 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전시실은 화요일부터 금요일은 10시부터 6시까지, 토요일은 10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고양시 | 승진주 | 2020-01-28 10:14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22일 올해 첫 번째로 열린 ‘장애인 취업희망의 날’ 취업지원 행사에 현장 일자리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어디든 찾아가는 일자리버스가 함께 했다고 밝혔다.이번 ‘장애인 취업희망의 날’ 행사는 오전에는 장항동 소재 고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오후에는 인쇄, 판촉물 생산보조업무를 맡아할 직원을 모집하는 파주시 출판단지 인근에 위치한 (사)내일을 여는 멋진 여성 중증장애인사업단 현장에서 진행했다.이날 전문상담가와 장애인구직자, 보호자 등 10여명이 센터에서부터 일자리버스를 타고 기업 현장에 가서 면접을 하는 동행면접으로 진행했다.면접은 일자리버스로 이동하며 상담사의 면접요령에 대한 설명을 듣고 회사 관계자의 회사소개와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 면접을 마친 구직자들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찾아가는 일자리버스’는 지난해 130차례에 운영하여 1,700여명이 일자리 상담과 180여명이 취업하는 등 구인‧구직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도 ​​일자리정보 소외지역, 역·광장, 구인기업, 행사 현장 등을 방문하여 ▲ 일자리상담 ▲ 취업지원 ▲ JOB투어(기업탐방, 동행면접)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찾아가는 일자리버스’와 구인‧구직상담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 블로그( http://blog.naver.com/goyang_jobs)나 전화(031-8075-3665)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0-01-28 10:13

오는 4월 25일, 평화의 염원을 담은 427대의 자전거가 고양에서 개성까지 함께 달리는 장관이 펼쳐진다.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월 28일, 전국 최초로 4월 25일「제1회 고양-개성 평화자전거대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북한 최접경지역이자 남북평화의 중심도시로서 얼어붙은 남북관계에 변화의 따뜻한 새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서다.이번 대회는 고양시 킨텍스에서 자유로를 타고 임진각을 거쳐, 도라산역 ~ 판문점 ~ 개성공단까지 왕복 120km 코스로 진행된다. 11년 만에 재개된 4.27 남북정상회담 2주년에 맞춰, 평화의 깃발을 꽂은 427대의 자전거가 개성을 향해 함께 달리는 대장정이다.자전거는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로서 남북평화의 새로운 시작의 길목이 되었던 킨텍스에서 출발해, 평화경제의 상징인 개성공단까지 멈추지 않을 예정이다.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신년사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접경지역의 협력과 지속적인 스포츠교류를 제안한 바 있다. 이에 고양시가 전국 최초로 고양-개성을 잇는 평화자전거대회를 과감히 추진하며, 지자체 차원의 새롭고 창의적인 해법에 도전하는 것이다. 이 대회는 민간차원의 스포츠 교류로 진행되어, 대북제재의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이재준 고양시장은 “평화가 저절로 만들어지길 기다려서는 안 된다, 정부·지자체·시민사회가 제각기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지금 바로 시작할 때 비로소 남북평화의 탄탄한 토대가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고양시는 최접경지역에 위치한 지자체로서 사명감을 갖고, 이 대회 뿐 아니라 남북협력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끊임없이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고양시는 앞으로 대회 개최를 위해 파주시 등 접경 지자체와 단계적으로 협의를 시작하고, 남북교류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또한 통일부에 「제1회 고양-개성 평화자전거대회」의 의미와 가치를 명확히 전달하며 적극적인 협조도 요청할 계획이다.한편 고양시는 △남북협력기금 8

고양시 | 승진주 | 2020-01-27 13:51

경기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 폐렴) 국내 확진자가 3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설 연휴기간인 26일부터 비상대책본부를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사태에 24시간 대처키로 했다.시는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이 설치된 명지병원에서 우한 폐렴 확진자 1명이 치료중이라는 질병관리본부 발표에 따라 감염 취약계층인 노인과 어린이에 대한 예방조치를 우선키로 했다. 특히 노약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노인종합복지관 등의 4~5일 임시 휴관, 설 연휴기간 중국 또는 중국 경유 여행을 한 공직자들에 대한 일정기간 휴무조치 등을 전격 결정했다.시는 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 등과 인접한 지역적 특수성을 감안해 외국인과 해외여행객에 대한 검역 활동 강화는 물론 마스크·체온계·손세정제 등을 최대한 확보해 어린이집·유치원과 버스·전철 등 대중교통수단, 그리고 영화관·공연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전면 배치해 예방·확대 방지 조치를 강화했다.이재준 고양시장은 26일 재난대책본부 회의에서 “2015년에 발생한 메르스 사태때 마련한 비상조치 매뉴얼에 따라 질병관리본부, 경기도 등과 협력해 우한 폐렴 확산방지를 위해 과하다고 할만큼의 예방조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은 의심증세 발생시 인근 병·약국 이용 전에 우선적으로 보건소, 선별진료소 등 관계기관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시 관계자는 중국 방문자 등 발열, 기침 등의 호흡기 의심증상자는 질병관리본부(국번없이 1339) 또는 선별진료소로 지정된 3개 보건소(덕양보건소, 일산동구보건소, 일산서구보건소), 명지병원, 일산병원, 일산백병원 등으로의 신고를 당부했다.우한 폐렴 예방을 위해서는 손바닥·손톱 및 꼼꼼한 손씻기, 기침할 땐 옷소매로 가리는 예절지키기, 우한 폐렴 의심자가 의료기관 방문때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 등을 꼽았다

고양시 | 승진주 | 2020-01-27 00:11

고양시(시장 이재준) 보건소는 고위험 임산부의 적정 치료와 관리에 따른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1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의료비 지원대상은 19종 고위험 임신질환으로 진단받고 입원치료를 받은 기준 중위소득 180%(3인가구 기준, 월696만7천원) 이하의 출산가정으로, 전액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진료비의 90%를 지원한다. 단, 상급병실료 차액 및 환자특식 등은 제외다.19종 고위험 임신질환에는 △조기진통 △분만관련출혈 △중증 임신중독증 △양막의 조기파열 △태반조기박리 △전치태반 △절박유산 △양수과다증 △양수과소증 △분만전 출혈 △자궁경부무력증 △고혈압 △다태임신 △당뇨병 △대사장애를 동반한 임신과다구토 △신질환 △심부전 △자궁 내 성장제한 △자궁 및 자궁의 부속기질환이 해당된다.지원 희망자는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임산부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신청할 수 있다. 구비서류 안내 및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덕양구보건소(031-8075-4033), 일산동구보건소(031-8075-4104), 일산서구보건소(031-8075-4195)로 전화하면 된다.한편 2019년에는 고양시 고위험 임산부 153명이 의료비 혜택을 받았다.

고양시 | 승진주 | 2020-01-23 11:44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올해부터 저소득층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대상을 확대해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기존에는 0~24개월 미만 영아를 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올해부터 지원범위를 확대해 기준중위소득 80%(4인가족 기준, 3,799,000원)이하 장애인 가구와 기준중위소득 80%이하 다자녀(2인 이상)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또한, 기저귀 신청 대상자 중 산모가 질병(에이즈,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뇌하수체 기능저하증 등) 또는 사망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하거나 한부모(부자‧모자‧조손)가정, 아동복지시설 입소 영유아는 조제분유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금액은 기저귀는 월 6만4000원, 조제분유는 월 8만6000원을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한다. 영아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 신청하는 경우에는 24개월 모두 지원하며, 60일을 초과한 경우에는 만 24개월까지 남은 기간에 한해 지원한다.바우처 신청 장소는 동 행정복지센터,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보건소, 복지로 사이트(www.bokjiro.go.kr)에서 하면 된다.기타 문의사항은 고양시(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받을 수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0-01-23 11:44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2월 3일 오후 6시30분 일산동구청 대회의실과 2월 8일 오전 9시 30분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교육 및 공모사업 등 주민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2020 주민지원사업 통합설명회’는 학습동아리 지원사업,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예술활동 지원사업 등 44억4천만원의 예산으로 고양시에서 추진하는 39개 사업을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이번 설명회에서는 고양시 평생교육과, 여성가족과, 고양문화재단, 고양시도시재생지원센터,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 등 7개 기관에서 2020년에 추진하는 교육 관련 사업들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각 사업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해당 사업에 대한 질의응답과 상담을 진행한다.또한, 시민들의 관심사와 활동 분야에 따라 개인별 맞춤 사업정보 제시하는 온라인 큐레이션 서비스도 제공한다. 통합설명회 사전신청과 자료집 내려받기, 개인별 맞춤 사업정보안내는 2020 주민지원사업 통합설명회 사이트(https://goyang.center/goyang/event.do)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통합설명회를 통해 고양시 관계부서와 중간지원조직에서 추진하는 교육 관련 사업에 대한 시민참여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고양시 최초로 진행하는 이번 7개 기관의 공동작업을 계기로 향후 시민들이 고양시 교육사업에 대한 접근이 더 쉽고, 편리할 수 있는 통합지원체계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0-01-23 11:43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시행하는 ‘국민체력 100’ 체력인증센터 2020년도 신규설치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22일 밝혔다.‘국민체력 100’은 ‘건강한 100세’를 위해 무료로 체력측정과 운동처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만13세 이상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가능하다.고양시 ‘국민체력 100’ 체력인증센터는 올해 5월 고양체육관 1층에 정식 개소하여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국가 지정 공인인증 기관인 체력인증센터에서는 △체력측정 △체력평가 △운동처방 △체력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과학적 체력측정을 실시해 1~3등급의 체력인증서를 발급하고 저체력자에게는 수준별 운동을 처방해 꾸준한 운동과 체력관리를 통해 체력 등급을 점차 높여가도록 한다. 또한 모든 과정은 청소년・성인・어르신의 연령별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해 신체나이와 특성에 맞게 과학적 관리를 받을 수 있게 설계된다.그동안 경기북부는 의정부 센터가 유일해 고양시민들의 이용이 어려웠으나 이번 고양시 체력인증센터 신규 설치 결정으로 고양시뿐 아니라 인근 파주시민 등 경기서북부 지역민들의 불편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최근 기대수명은 늘어났지만 체력 저하, 만성질환 증가로 사회적 의료비 부담은 가중되고 있고, 건강한 삶과 예방의학을 위한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 개선을 통한 체력관리는 필수가 됐다”며 “이번 체력인증센터 개소로 여전히 운동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거나 운동 경험이 적은 시민들이 좀 더 손쉽고 재밌게 운동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고양시는 앞으로도 건강한 삶이 주는 행복을 위해 남녀노소 모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0-01-22 09:12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4월 개최되는 2020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 동안 활동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총 모집 인원은 150명 내외로, 자원봉사 포털(1365)에 가입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의 성인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소정의 지원서를 작성하여 직접방문 또는 이메일(flowervolunteer@daum.net)로 2월 28일까지 접수하면 된다.3월 중순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호수공원 종합안내소, 셔틀버스 승하차장, 수유실, 동물보호센터 등과 원당화훼단지 안내소, 견학 농가 등 행사장 전방위에서 활동하게 된다.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꽃박람회 홈페이지 또는 유선전화(031-907-7765)로 문의할 수 있다.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박동길 대표이사는 “자원봉사자를 시작으로 검표, 행사장 운영 등을 담당할 행사 운영인력을 차례로 선발하여 시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국제적인 행사를 함께 만들어가는 자부심을 심어주는 행사로 개최할 것이다.현장에서 관람객을 가장 가까이에서 맞이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꽃을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2020고양국제꽃박람회는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17일간 호수공원은 “고양, 꽃으로 세계를 만나다”, 원당화훼단지는 “원당, 꽃으로 변花하다”를 주제로 열린다.

고양시 | 승진주 | 2020-01-21 10:25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1월 한 달 동안 공공기관에 배치된 직장체험 대학생 연수생 80명을 대상으로 지난 17일 ‘청취다방 허브’에서 ‘2020년 겨울방학 대학생 직장체험 연수생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연수 기간 동안 연수조건과 근무사항 등 직무교육과 더불어 예비 취업준비생들이 알아두면 유익한 직장예절교육과 고양시 청년지원정책과 청취다방 허브에 대한 소개 등으로 진행했다.이번에 선발된 연수생들은 1월 2일 배치돼 1월 31일까지 20일간 시청, 도서관 등 고양시 29개 공공기관에서 직장체험을 통한 진로탐색, 경력 형성 등의 기회를 갖는다.특히 간호학과와 사회복지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은 연수생들의 전공 실력을 발휘하고 시민들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별도 선발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배치했다.시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직장체험 연수에 참여하는 대학생 여러분을 환영하며, 이번 공공기관 직장생활 체험이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고양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과 청년을 위한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여러분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취업이나 창업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0-01-20 11:01

(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에서는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양시민들을 위해 ‘어울림 설날 전통놀이 한마당 ’를 진행한다.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광장(고양시 덕양구 어울림로 33)에서 1월 25일(토)과 26일(일) 양일간 펼쳐질 이번 행사는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고양시 거리예술의 주인공인 고양버스커즈의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전통 민속놀이는 설날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인 대형 윷놀이, 투호놀이, 제기차기, 공기놀이, 전통 팽이놀이 등이 오후 1시부터 광장에서 진행된다.고양버스커즈 공연은 어린이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는 풍선 퍼포먼스, 우리 고유의 가락을 들려주는 해금과 가야금 병창 등 전통 국악공연, 어쿠스틱 밴드의 공연 등이 오후 4시 30분부터 공개될 예정이다.아울러 설에 어울리는 소원성취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자신의 소원이나 다짐을 적어 어울림광장에 위치한 우체통에 넣으면, 1년 후에 본인이 정한 주소로 보내주는 ‘느린 우체통’ 이벤트를 운영한다.특히 가장 큰 이벤트는 이같은 모든 행사가 종료되는 오후 5시 30분경 시작된다. 지난해 12월부터 형형색색 조명으로 어울림광장 야경을 아름답게 밝혀온 가 밤 10시까지 이어져 시민들의 경자년 새해 만수무강과 소원성취를 기원할 예정이다.

고양시 | 승진주 | 2020-01-20 11:00

고양시(이재준 시장)는 지난 15일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채용행사장에서 ‘고양시통합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면접현장은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자리를 찾기 위한 100여명의 구직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월드피에이디, 코빌드코리아 등의 관내기업 10개사가 참여해 영업관리, 사무직, 생산직, 서비스직 등 20여명의 우수인재를 채용하기 위한 면접을 펼쳤다.이날 사무관리직 면접에 참여한 최00 님은 “한 번에 여러 기업과 면접을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며 “이런 기회를 자주 마련해줄 것”을 당부했다.시 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이번 통합일자리박람회는 경자년 새해 구인·구직 간 현장매칭 행사의 첫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올해에도 청년․중장년․장애인 일자리박람회 등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현장매칭의 장을 마련해 기업과 구직시민 간의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외에 찾아가는 일자리버스, 구인발굴단을 가동해 직접일자리 연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통합일자리박람회는 ‘지역중심의 구인기업과 구직시민의 연결’이라는 기본가치를 실천하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 입주기관 간의 대표적인 협업모델로, 지난 2017년부터 꾸준히 운영해오고 있다.오는 2월 통합일자리박람회는 19일 개최될 예정이다.이밖에 일자리지원 소식과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goyang.go.kr/jobs), 블로그(blog.naver.com/goyang_jobs)에서 확인하거나 또는 가까운 거점별 일자리센터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대표번호(031-8075-3665)로 문의해도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0-01-17 13:47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6일 고양시정연수원 컨퍼런스홀에서 고양시 공예산업진흥위원회를 열어 위원을 위촉하고 첫 활동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고양시 공예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구성한 고양시 공예산업진흥위원회는 이재철 제1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공예, 수제품, 학계 등 다방면의 전문가로 구성된 총 15명의 위원이 활동하게 된다.또한, 공예산업뿐만 아니라 작년 4월에 제정된 ‘고양시 수제품사업 육성 및 판매촉진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고양시 수제품사업 육성 심의위원회 기능도 병행한다.이날 김규진 소상공인지원과장이 ‘2020년 수․공예품 활성화 계획’을 보고하고, 이현정 고양시정연구원 부위원장이 ‘고양시 공예산업 육성․발전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위원들에게 보고했다.천광필 일자리경제국장은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 시에 특화된 공예산업 발전방향을 수립하겠다”며 “고양시 수․공예품 활성화를 위한 상설, 정기적 프리마켓 운영, 공동 판매장 확충 등 지속적으로 우수 소공인을 발굴하고 육성하여 고양시가 수․공예품 특화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0-01-17 13:46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4일 일산서구청 여성커뮤니티센터 세미나실에서 장애인의 사회참여 능력향상을 돕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알려 지역사회통합에 이바지할 2020년 장애인 권익증진 공모사업에 대한 제안자심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민간 기관의 장점을 살려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사업을 발굴하여 지원하기 위한 공모사업은 지난해 12월 30일부터 2020년 1월 9일까지 11일 간 지원신청을 받았다.건강증진 지원사업, 사회참여 지원사업, 장애인식 개선사업 3개 분야로 나뉘어 있는 공모사업은 총 34개 사업이 접수되며 예년에 비해 2개 기관, 7개 사업이 추가 접수돼 이날 제안자심사 또한 치열하게 진행됐다.제안자심사는 건강증진지원, 장애인식개선, 사회참여지원 사업 순으로 제안자발표가 이뤄졌고, 심사는 사업에 참여한 모든 기관이 자신의 기관을 제외한 다른 기관에 대해 상호 점수를 매기는 상호 심사방식으로 이뤄졌다. 상호 심사에서 각 사업별로 하위 점수를 획득한 3개 기관은 지방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형태로 심사했다.서로 다른 각 기관들이 상호 간 사업의 효과성과 타당성 등을 검토하고, 지원 대상이 결정되는 제안자심사를 거쳐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지방보조금 지원에서 제외된 사단법인 000 대표는 “이번 공모사업에 생각보다 많은 기관과 사업이 참여하여 다소 놀랐다”며 “올해는 타 기관에 비해 준비가 많이 부족했던 거 같다. 더 열심히 준비하고 창의적인 새 사업을 구상하여 내년 공모사업에 다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건강증진 9개, 사회참여 8개, 인식개선 8개로 총 25개다. 다음달 3일 예정된 고양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보조금 지원액이 결정된다. 이번에 지원된 보조금을 토대로 2020년 고양시 장애인들의 권익향상을 위한 힘찬 항해를 시작하게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20-01-17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