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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보건용 마스크, 손소독제 매점매석 행위에 대해 24시간 신고센터를 가동하는 등 강력 대처하고 나섰다.전라남도는 지난 1일부터 보건용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이용해 폭리를 목적으로 매점매석하거나 판매를 기피한 행위를 대상으로 ‘마스크·손소독제 매점매석 행위에 대해 중앙부처와 함께 합동점검을 벌였다.이번 점검 결과 매점매석 행위는 없었으나, 신고센터는 마스크 재고가 있음에도 품절을 이유로 고객 주문을 취소한 통신판매업체(3개소)에 대한 민원이 접수돼, 업체가 소재한 시도에서 현장조사와 행정조치 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공동대처했다.신고대상 매점매석 행위 판단기준은 ▲2019년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해 5일 이상 보관하는 행위 ▲영업일이 2개월 미만인 사업자가 매입한 날부터 10일 이내 반환·판매하지 않은 행위다.위법사항이 발견되면 관렵법에 따라 주무부처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정명령, 사법당국에 고발 등의 조치를 할 수 있으며, 2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전라남도는 식약처가 지난 12일부터 ‘보건용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를 고시해, 마스크․손소독제의 안정적 유통을 위해 합동점검과 함께 생산업자, 유통사업자의 판매량을 지속적으로 단속해 수급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박우육 전라남도 혁신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관련 용품 수요급증을 악용한 시장질서 교란 행위를 차단하겠다”며 “도민이 꼭 필요로 한 물품이 제때 잘 공급될 수 있도록 조치해 코로나19 차단과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2-19 17:43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여수 돌산 소재)은 전시환경 개선공사를 위해 6월 30일 까지 휴관에 들어간다.이번 전시환경 개선공사는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해 소화시설을 최신 설비로 교체하고, 업무환경 개선을 위해 사무관리동 리모델링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공사기간 내 관람객 안전사고 예방과 견실한 공사추진으로 관람객 불편함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지난 98년에 개관한 도해양수산과학관은 2016년부터 3년여 동안 단계적으로 실내·외 전시장을 최신트렌드에 걸맞는 독창적인 요소로 개‧보수해 해양생태·체험교육의 장 역할을 돈독히 하고 있다.박준택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이번 전시관 전시환경 개선공사를 통해 과학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관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수산과학의 꿈을 꾸는 미래 인재들이 양성될 교육장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전남도해양수산과학관은 전시실, 체험관에서 전시중인 총 31개의 수족관에 도어(道魚)인 참돔을 비롯해 능성어, 쥐치, 해포리고기, 범돔, 파랑돔 등 36종, 1만 2천마리의 남해안 토산어종과 해양 관상어를 전시하고 있다. 또 생태·교육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체험수족관을 갖춰 단체관광, 가족단위 관람객, 청소년,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2-18 19:01

전라남도는 21일까지 ‘2020년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사업을 추진할 마을공동체, 농가 등 운영자에 대한 모집에 나선다.지난해 이어 계속 추진될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사업은 도시민들에게 전남에 먼저 살며 귀농산어촌을 이해하고 농지‧주택 정보를 습득할 기회를 주며, 마을․농가 주민이 귀농산어촌인 유치에 직접 참여해 마을 공동화를 극복토록 한 프로그램이다.‘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운영자는 안전 기준에 부합한 3개 객실 이상의 장기 숙박 시설과 농산어촌 현장 체험, 주민 교류, 귀농산어촌 교육 등 프로그램 운영 능력을 갖춰야 한다.올해는 농산어촌 체험과 귀농산어촌 기초정보 습득 등 일반 프로그램을 운영한 ‘일반형’과 가공기술 등 농촌융복합산업과 기타 전문기술을 전수해 창‧취업반을 운영하는 ‘특화형’ 2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신청은 오는 21일까지 소재지 시군에 방문해 직접 접수하면 된다.운영자 선정은 특색에 맞는 자체 프로그램 개발과 운용능력, 마을 주민의 자발적 참여 정도, 숙박시설 실태에 대해 서류심사, 발표심사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2월 말까지 결정된다.최종 선정된 운영자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일반형’ 운영자는 최대 3천만원, ‘특화형’ 운영자는 최대 5천만원까지 사업비 신청이 가능하다.윤연화 전라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지난해 처음 시작한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가 도시민들의 농산어촌 일상생활 체험을 통해 전남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귀농산어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전남에서 새로운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귀농산어촌 유치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라남도는 지난해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사업 참여자 중 총 92명이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2-18 19:01

전라남도는 양파, 마늘 수급 조절을 위해 양파, 마늘 경작자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의무자조금단체 회원가입 신청을 받는다.양파, 마늘 의무자조금을 정부에서 승인 받기 위해서는 농수산자조금법(농수산자조금의 조성 및 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참여 농업인수가 해당 품목 전체 농업인수의 절반을 넘거나, 생산량 또는 재배면적이 전국의 절반을 넘어야만 가능하다.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시군 순회 설명회와 시군 담당과장, 농협중앙회 농정지원단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입율 확대 대책 회의를 갖고 가입률 향상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특히 양파, 마늘 의무자조금은 타 품목 의무자조금과 달리 소비 촉진보다 선제적인 수급 조절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가입하지 못한 농가에 불이익이 없도록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회원가입 신청자격은 1천㎡이상 양파, 마늘을 생산한 농업경영체이며, 28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곽홍섭 전라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양파․마늘 농가를 위해 의무자조금 조성은 반드시 필요하고 주산지인 전남도의 참여와 역할이 중요하다”며 “의무자조금의 원활한 출범을 위해 양파․마늘 재배농업인들은 기한 내 꼭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2-18 19:00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음식점, 숙박업 등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과 지역 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15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긴급경영안정자금은 전라남도가 금융기관 대출금리 중 이자 2%를 지원해 실제 이자부담률을 1% 초반까지 낮춰,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대폭 완화한다.이번 긴급 자금은 최대 2억원 이내로 지원하고, 상환 기간은 2년거치 일시상환으로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음식점, 숙박업, 여행업, 전통시장 상인 등 신청일 기준 전년 동기간 대비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 된 소상공인이다.지원 신청은 전라남도와 시군 누리집에 공고된 ‘2020년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계획’을 확인한 후 전남신용보증재단(061-729-0651) 각 지점을 통해 하면 된다.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금융지원 대책을 추진하겠다”며 “특히 피해가 많은 음식점, 숙박업, 전통시장 상인에게 많은 도움이 될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전라남도는 전남중소기업진흥원(061-288-3833)과 전남신용보증재단(061-729-0651)에 이번 코로나19 피해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중소기업 ․ 소상공인 애로 통합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2-18 19:00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8일 “농도인 전남이 농산물 가격안정대책을 세워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을 지시했다.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지난해 7월 대통령 전남 방문시 마을과 양파 가격안정대책 건의와 관련, 대통령부터 전남에서 좋은 방안을 찾아줄 것을 요구한바 있다”며 “전남이 전문가와 농업인들의 지혜를 모아 전국적인 현장실정에 맞는 가격안정 대책을 세워 정부에 건의될 수 있도록 부단한 연구”를 주문했다.김 지사는 또 “남도장터가 눈에 띄게 발전해 실적이 갈수록 향상되고 있어 고무적이다”며 “발전방안들을 제시해 농업인들에게 이를 잘 알려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농산물뿐만 아니라 수산분야 등 공동으로 협력해 올 목표치인 150억 달성에 함께 노력하자”고 독려했다.이와 함께 “코로나19와 관련해 그동안 주춤한 듯 했으나 29번, 30번 확진자가 발생해 우려스럽다”고 말하고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상황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특히 김 지사는 “정부에서 발표한 대책에 맞춰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실국별로 신속히 조치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소상공인 세금납부를 비롯해 징수체납 연장 등 이제는 계획보다 분야별 실적을 내 타 시도보다 앞서 추진해줄 것”을 강조했다.이어 김 지사는 “내년 국고예산 확보와 관련해 정부예산 단계부터 실국장부터 앞장서 정부를 상대로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고 “지난해 국회예산 과정에서 용역비와 공모사업으로 된 부분과 국립심혈관센터 등 이런 사업들도 본예산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이밖에 조류독감과 관련해 김 지사는 “타 지역에서 여전히 검출돼 2월은 굉장히 위험한 시기고 3월까지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2-18 18:59

전라남도와 전남지방경찰청은 ‘광역단위 자치경찰제 도입’을 위해 전남도․경찰․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자치경찰 시범도입 준비단’을 운영키로 했다.전라남도, 전남지방경찰청의 협업으로 구성된 ‘자치경찰제 시범도입 준비단’은 18일 전남도청에서 첫 회의를 갖고 자치경찰제 지역선정 공모신청 계획 수립 등 본격적인 실무준비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자치경찰제 추진배경과 주요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추진될 구체적 도입방안 등에 대해 서로 폭넓게 논의했다.준비단은 이날 첫 회의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정부의 ‘시범시행 시도 선정 공모’를 위한 사업계획서 등을 착실히 준비할 계획이다.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전남지방경찰청과 긴밀히 협조해, 상반기에 법제화가 완료 된 후 추진 예정인 정부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치경찰제가 도입되면 광역자치단체에는 자치경찰본부가, 기초자치단체에는 자치경찰대가 신설된다. 본부장과 대장은 시도 경찰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시도지사가 임명한다.앞으로 자치경찰은 현재 경찰 업무 중 형사사건과 광역범죄사건 등을 제외한 안전, 여성, 청소년, 교통, 지역경비 등 민생치안 분야를 맡게 된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2-18 18:57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올들어 처음으로 도 산하 공사‧출연기관을 직접 찾아간 현장 업무보고에 나섰다.김 지사는 18일 첫 번째 기관으로 순천 소재 전남테크노파크를 방문, 업무보고를 받고 동양파우들러 기업을 찾아 의견을 들었다.이날 전남테크노파크 첫 방문은 코로나19 여파로 지역경제가 위축된 상황에서 경제살리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김 지사는 업무보고에 앞서 TP 청사에 전시된 마스크, 의료용품, 기계장비 등 도내 중소기업 생산 제품을 살펴보고 업체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어진 업무보고 자리에서 유동국 TP원장의 업무보고를 듣고 도내 기업체의 일자리 창출, 투자 유치, 수출 협약, 기업 지원 서비스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특히 전라남도 정책자문위원인 전남대학교 박상규 교수와 목포대학교 이상진 교수가 참여해 최근 산업동향과 기업 애로기술 지원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민선 7기 도정 기조인 ‘도민 제일주의’와 ‘도민 우선주의’의 핵심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소통하는 것이다”며 “코로나19로 예방과 주의는 필요하지만 과한 불안과 공포로 위축될 것까지는 없다”고 말했다.또 “전남테크노파크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거점기능강화사업에서 최우수 ‘S’등급을 받는 등 경영혁신 3관왕을 달성해 축하한다”며 “도내 중소기업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듣고 파악해 지원대책을 세우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김 지사는 업무보고 후 전남테크노파크 인근에 위치한 동양파우들러(주)를 방문해 설세혁 대표와도 면담했다.동양파우들러(주)는 2007년 설립돼 고용인원 39명에 2019년 매출액 100억 원을 달성한 스타기업이다.김 지사는 설세혁 대표와 면담 자리에서 코로나19에 따른 경제파급 상황과 일본 수출규제 이후 기업 여건 등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을 나눴다.한편 전라남도는 코로나1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2-18 18:56

전남복지재단(대표이사 신현숙)은 18일 지역복지 발전 비전을 담은 연구보고서를 발간하고 관련 정책이 개발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라고 밝혔다.이번에 발간한 연구보고서는 ▲섬 복지 전달체계 개선 방안 연구 ▲ 정신질환자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 구축방안 연구 ▲경로당 공동생활의 집 사례로 본 커뮤니티케어 연계방안 ▲평가체계 구축을 위한 장애인복지관 평가지표 개선 연구 등 모두 4권이다.섬 복지 전달체계 개선 연구는 대표적 복지사각지대인 전남 도서 지역 복지 전달체계를 심층연구했다. 특히 보건·응급의료서비스 욕구가 높지만 지리적 한계가 분명한 섬 지역에서 ‘이장·노인회장·부녀회장’과 ‘IT/IoT기술’을 모두 활용해 수급자 발굴과 사례관리에 나서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다.최근 사회문제로 제기된 정신질환자 지역사회 통합 돌봄과 관련하여 서비스 체계 구축 등 선제적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연구도 진행했다. 이 연구를 통해 도내 정신질환자의 높은 지역사회 거주 욕구에 대응하기에 역부족인 인프라 현황을 매칭 분석하고, 시군 권역별·단계별 추진전략 수립을 촉구했다.경로당 공동생활을 통해 커뮤니티케어 도입 방안을 살펴본 연구에서는 노인 이용자에 대한 생태체계적 접근을 통해 만족도와 관계지수를 수치화해 정부 선도사업인 커뮤니티케어의 안정적인 도입 방안을 제시했다. 연구자는 운영 표준메뉴얼 개발, 관련 조례 제정, 권역별 관리자 지정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장애인복지관 평가지표 개선 방안 연구는 보건복지부의 사회복지시설평가가 지역적 특색이 반영되지 않은 채 천편일률적이라는 점에 착안해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현장 종사자 설문조사와 학계·전문가·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델파이조사, 개발회의, 공청회 등 다양한 층위를 거친 의견수렴으로 전남형 장애인복지관 평가지표를 개발했다.재단은 이같은 연구성과물을 전남도를 비롯한 22개 시군, 각급 유관기관·단체에 배포해 관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2-18 18:55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고로쇠 소비가 급격히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로쇠 채취 임가를 위해 고로쇠 소비촉진 운동을 나선다.이번 소비 촉진 운동은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위축과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이중고를 겪는 고로쇠 임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전라남도는 소비 촉진을 위해 홍보 캠페인 등을 전개해 시․군,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고로쇠는 골리수(骨利水)라는 말에서 유래했으며, 칼륨 성분이 생수에 비해 300배 높고 칼슘은 6배 높아 뼈에 이롭다고 해서 뼈를 위한 물이라고 할 정도다. 또한 임산부나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좋은데 철 성분이 들어있어 빈혈에 좋고, 에너지 대사 등에 도움되는 마그네슘도 들어있다.고로쇠 판매처는 ▲순천농협(061-759-3682) ▲광양백운산고로쇠약수영농조합법인(061-761-9944) ▲담양산심영농조합(010-5641-5658) ▲구례 고로쇠영농조합(061-781-4522) ▲장성 남창고로쇠영농조합법인(061-393-9896) 등이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코로나19 등으로 피해를 겪은 임가를 위해 전남도가 소비 촉진에 앞장서도록 도청 실국에서 부터 적극 참여하기 바란다”며 “앞으로 임가 소득향상과 산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2-18 18:53

전라남도는 경제·관광분야에서 도전하고 노력한 이달의 혁신 리더 4명을 발굴해 시상했다.‘미래전남 혁신리더 대상’은 끊임없는 도전으로 전남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부단한 노력과 성공으로 귀감이 된 도민을 발굴해 공감·소통함으로써 전남의 밝은 미래상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시상했으며, 올 들어선 첫 시상에 나섰다.이달 수상자는 ▲엠엔유튜브 이광선 대표 ▲새수궁가든 김혜숙 대표 ▲농업회사법인 자작 이신영 대표이사 ▲㈜하늘빛수목정원 주재용 대표이사 등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엠엔유튜브 이광선 대표는 영암에서 소프트웨어 벤처기업을 창업해, 동영상에 4개 국어로 동시 번역된 자막제공 시스템을 개발․보급해 1인 방송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음성인식기술의 강자로 거듭나고 있다.새수궁가든 김혜숙 대표는 곡성에서 참게장 등 전남이 자랑한 전통음식 제조기능을 지속적으로 연구․발전시켰고, 이 기술을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전수하는 등 전남 맛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농업회사법인 자작 이신영 대표이사는 해남에서 재배가 까다로운 초당옥수수의 재배기술을 확립해 지역농가에 전수하고, 특화재배단지 육성과 자체브랜드인 달콘옥수수를 개발․유통시켜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하늘빛수목정원 주재용 대표는 장흥에서 전남 제8호로 지정된 민간정원인 ‘하늘빛수목정원’ 조성하고 매년 4월 튤립축제를 개최했으며, 장흥물축제 추진위원장 등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을 활성화 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미래전남 혁신리더들이 각자 분야에서 열정과 노력으로 도민소득과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이번 수상이 또 다른 혁신리더들을 발굴할 선순환으로 계속 이어지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라남도는 지난해 11월 4명의 혁신리더를 발굴해 시상 한바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2-17 17:51

전라남도가 정부 고용대책에 발맞춰 조기 퇴직․실직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40∼50대 가장들을 위해 ‘전남 4050 희망 일자리 프로젝트’ 추진에 나선다.4050세대는 전라남도 인구의 약 32%, 생산가능 인구의 약 48%를 차지하는 등 경제인구의 허리를 차지할 정도로 아주 중요하다.‘4050 희망일자리 프로젝트’는 퇴직한 4050세대를 대상으로 재정지원 일자리를 마련하고, 경력․경험․역량을 활용해 취업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 교육 등을 제공한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12개 사업으로 4천 724명에게 203억원을 지원한다. 재정지원 일자리는 3천 529명 대상 174억원, 직업훈련 교육은 1천 195명 대상 21억원 등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대비 사업량 6%, 사업비 11%가 늘어난 결과다.핵심적으로 추진한 주요 세부사업인 ‘전남형 4050 희망일자리 장려금’으로 40∼50대가 취업한 기업에 고용유지금, 취업자에게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공공기관이 취업경력이 있는 신중년을 고용하면 인건비, 운영비 등을 지원받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도 있다. 50세 이상 퇴직 전문인력이 본인 기술과 경력을 활용해 사회공헌 활동을 하면 실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353명에게 6억 4천 400만원을 지원했다.또 전남 도내 기업 중 2년 이상 정상가동하고 지난해 대비 고용률이 5%이상 증가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고용환경개선금 2천만원과 지방 세무조사를 면제해주는 등 인센티브도 부여한다.시군을 대상으로 일자리사업을 발굴해 도 공모에 선정되면 취업지원,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전남형 동행일자리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전라남도는 4050세대의 재취업,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직업훈련교육에도 많은 투자를 할 계획이다. 특히 참여자 취업역량을 진단하고 기업의 4050세대 채용 인식을 개선하는 ‘4050 인생2막 희망 리턴업 사업’이 올해 처음 시작된다.8억원을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2-17 17:50

전라남도는 코로나19와 동절기로 어려운 혈액 수급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전남도청 공무원들이 17일 단체 헌혈에 나섰다.최근 저출산․고령화로 헌혈인구(10~20대)가 급감한 상황에 동계방학 등 해마다 혈액 보유량이 감소하는 시기와 코로나19까지 맞물려 헌혈량이 급격히 줄어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이에 따라 전남도청 공무원이 솔선수범해 단체로 헌혈에 나서, 민간기업의 관심과 도민이 동참한 분위기를 이끌어 낼 방침이다.각 시군도 혈액수급이 어려운 동․하절기에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헌혈행사를 실시했다.전라남도는 그동안 연간 약 3천여 도민이 헌혈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헌혈 문화 확산을 통해 3천 500여명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김영록 도지사는 “최근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어 전남도청 공무원을 비롯한 전 도민들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로 하루빨리 혈액 수급이 안정됐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헌혈은 위급한 환자에게 혈액을 공급해 생명을 나누는 보람을 느낄 수 있고, 혈액검사를 통해 12가지 건강지표와 성인병의 원인이 된 콜레스테롤 등 4가지 항목에 대한 검사도 받을 수 있어 자신의 건강을 체크할 기회도 된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2-17 17:49

전라남도는 신학기를 맞아 중국인 유학생 입국시기인 2월말에서 3월초가 코로나19 확산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유학생 입국에 대비한 임시 생활시설 등 방역대책 마련에 들어갔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7일 목포대학교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청취하고 대학과 지자체의 유기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대학관계자와 중국인 유학생을 격려했다.목포대학교와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등 중국인 유학생이 있는 도내 11개 대학은 모두 2주 이상 개강 연기를 결정한데 이어, 입국한 중국인 학생 전원에게 기숙사 등을 제공해 임시 생활시설을 마련했다.현재 전남 도내 중국인 유학생은 11개 대학, 533명으로 2월말부터 입국 예정인 학생이 400여명으로 파악됐다.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이들이 입국하면, 공항에서 전용버스로 이동할 수 있도록 수송을 지원하고 대학 등에서 미리 확보한 기숙사 등에서 임시 격리 생활토록 할 방침이다.또 전라남도는 품귀현상을 보인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긴급 제공했고, 발열 여부 확인을 위한 열화상 카메라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기숙사 등 대학 보호시설이 부족할 경우 도와 시군의 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힘들고 어려울 때 서로 기대고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가족이다”며 “도내 중국인 유학생과 우리 학생들이 모두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가족의 마음으로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김 지사는 “중국인 유학생이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임시 생활시설에서 머무는 동안 상처받거나 소외받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2-17 17:49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이 다음달 2일까지 제3대 원장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원장(계약직 상임임원)은 진흥원 운영 및 업무 전반을 총괄한 역할을 하며 임기는 2년으로, 1년 단위로 2회 연임이 가능하다.응모 대상은 환경산업 분야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기획경영 및 마케팅 능력과 진흥원 기반 구축 및 자립 경영능력이 있어야 한다.또 지도력과 환경산업 분야에 대한 미래지향적 비전을 갖춘 전문인으로 관련 기관 등과 원만한 관계유지 및 조정 수행능력도 필요하다.응모 희망자는 도환경산업진흥원 누리집(www.jeipi.or.kr)에서 응시원서를 내려 받아 직무수행계획서 등을 작성해 제출하고, 자세한 문의는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 경영기획부(061-430-83380)로 하면 된다.원서 접수는 다음 달 2일까지 전남환경산업진흥원(강진 소재)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ollehyg@ jeipi.or.kr)로 하면 된다.선정은 도환경산업진흥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의 서류전형(1차), 면접전형(2차)을 거쳐 상위득점자 2명을 이사장(전라남도지사)에게 추천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하게 된다.한편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은 지난 2012년 12월 10일 환경산업 육성과 지원을 총괄하기 위해 건립됐으며, 그동안 환경산업 기술개발, 창업, 시제품 생산 및 실증실험 등을 추진해 지역 환경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2-17 12:09

전라남도는 지난 1월 기초연금법 개정으로 노인연금 혜택이 확대돼 지난해 보다 13.7% 늘어난 모두 1조 1천 26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전라남도는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 생활을 위해 노인 기초연금을 인상하고 대상도 크게 확대했다.기초연금은 단독가구 기준 하위소득 ▲40% 미만 시 월 최대 30만원(부부가구 48만원) ▲40~70% 시 최대 25만원(부부가구 40만원)을 지급한다.선정기준액은 소득하위 70%의 ▲단독가구 기준이 11만원(137만원→148만원) ▲부부가구 기준이 17만 6천원(219만 2천원→236만 8천원)으로 상향돼 기초연금 수급대상자가 지난해 보다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신청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거주지 해당 읍면동사무소, 국민연금공단지사에 방문하면 된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 온라인 복지로(online.bokjiro.go.kr) 누리집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대상자는 만 65세 생일이 속한 달의 1개월 전부터 신청 할 수 있고, 기준을 초과해 제외․탈락된 경우도 소득․재산 변동 시 재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전라남도 관계자는 “이번 기초연금 지급대상자 확대가 노년기 소득 단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생활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누리도록 다양한 노인복지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라남도 어르신들의 기초연금 수혜 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 81.2%로 전국 평균 66.3%를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다. 이는 도가 수혜대상자를 꾸준히 발굴해 지원한 결과로 분석됐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2-17 12:08

산들담은은 지난 28일 저녁 7시 야외 홀에서 순천지역 대표 어쿠스틱 통기타 동호회 ‘순천통기타마을’을 초대해 순천시민 및 산들담은을 찾아주신 손님들과 함께 ‘나눔작은음악회’를 성료했다.이날 공연에서 순천통기타마을밴드 어쿠스틱 통기타의 선율을 따라 아름다운 사람, 꿈에 대화 등 객석이 같이 노래를 따라 부르며 작은 콘서트 분위기로 순천시민과 고객님들이 더욱더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순천산들담은 SNS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는 광주, 전남지역의 김민경, 김수연, 손윤숙, 황주하, 박은미 총 6명과 한연자 실버 유튜브크리에이터도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sns서포터즈 김민경은 “sns서포터즈롤 활동하며 순천영화촬영지를 다녀온 다음 작은나눔음악회까지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그 뜻깊은 의미 또한 남다른 대표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했다”고 말했다.또한 실버 유튜버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한연자는 “산들담은 음식 맛에 감동하고 작은나눔음악회에 두 번 감동이라며 더부살이코너 쌀 구입과 나눔의 좋은 기회에 동참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특히 공연 이후 당일 식사를 마치고 응모한 영수증을 추첨하여 산들담은 식사권 전달과 공연 마지막에 산들담은 더부살이코너 전액판매금액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하는 뜻깊은 시간까지 함께여서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는 행사였다.이번 산들담은 작은나눔음악회를 준비한 산들담은 정승재 대표는 “2019년 고객님들의 한 해의 고마움 마음과 다가오는 경자년의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나눔이라는 작은 실천을 많은 고객님과 함께하였기에 행복했으며 앞으로도 더욱 뜻깊은 행사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19-12-31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