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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로컬 브랜드들이 함께 하는 ‘로컬브랜드페어 2022’가 오는 6월 9~12일까지 개최된다고 경주화백컨벤션센터(이하 HICO)가 11일 밝혔다.행사 개최를 위해 HICO(사장 김용국)와 글로벌마이스전문가그룹(대표 이해정, 이하 GMEG), 비로컬(대표 김혁주)은 9일 공동주관 MOU를 체결했다.로컬브랜드페어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전시회다.지역 자원과 가치를 적극 활용해 지역 정체성을 구현하는 로컬 브랜드 및 크리에이터들이 다양한 전시활동을 펼치는 행사다.주요 분야는 LOCAL 각 문자에 맞춰 △Local D&T(로컬식품, 전통주 및 전통차), △Objet(공예품), △Contents & Culture(디자인, 일러스트, 미디어 콘텐츠), △Activity & Architecture(지역 및 공간 브랜딩, DIY 제품 등), △Life Style(인테리어, 생활소품, 패선, 문구/팬시) 등 5가지다.전시회와 함께 국내 최고 강사진이 나서 로컬 브랜딩 교육 세미나, 크리에이터스 나이트(Creator’s Night), 유통 MD 상담회, 투자자 대상 IR 피칭, 현장 크라우드 펀딩,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또 올해 열릴 다양한 행사들도 함께 할 예정으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행사 기간 동안 한·중·일 3개국 주류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2022 동아시아문화도시-동아시아 주류문화 페스티벌’과 국내 최고 수제맥주 양조장이 함께 하는 ‘경주 술술페스티벌 2022’이 HICO 야외광장에서 열린다.김용국 HICO 사장은 “유력 전시 주최사 GMEG와 국내 최대 로컬 비즈니스 미디어사인 비로컬과 함께 로컬브랜드페어를 준비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전시회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2024년 센터 증축을 앞두고 보다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행사는 시민과 관광객 등 누구나 관람할

경주시 | 이경 | 2022-02-11 17:38

경북 최초 미혼모의 출산·양육과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개별 미혼모자 가족복지시설이 경주에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경주시는 10일 오후 구정동 소재 모자가족 복지시설인 ‘애가원’ 내 유휴시설을 활용해 조성된 ‘누리영타운’ 개소식을 가졌다.미혼모자 가족복지시설은 여성가족부가 추진하는 정책의 일환으로 저소득미혼모자가정의 자립과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시설이다.이날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경주시의회 이동협 의원, 최덕규 의원, 경북도의회 박차양 의원 등 지역구 시·도의원과, 이상근 경북사회복지협의회장, 송미호 사회복지법인 자선단 상임이사, 나자레원사랑회 회원 등이 참석해 ‘누리영타운’의 개소를 축하했다.‘누리영타운’은 총 면적 380.24㎡, 2층 규모 시설로 국비 2억5300여만 원, 시비 1억7700여만 원, 기관 자부담금 등 총 사업비 5억2300여만 원이 투입됐다.1층엔 개별 화장실이 딸린 면적 14여㎡의 생활실 6곳과 공동육아실, 주방·조리실, 상담실과 사무실이 갖춰졌고, 2층엔 산후 회복실과 교양·교육실이 있다.그간 경북에는 미혼모와 미혼모의 3세 미만 자녀를 양육을 지원하는 시설이 1곳 있었지만, 출산·양육·자립을 원스톱으로 돕는 시설은 단 한 곳도 없었다.하지만 ‘누리영타운’이 문을 열면서 미혼모자 가정의 안전한 출산·양육은 물론, 사회·경제적 자립을 위한 직업 교육 등을 개별 생활공간에서 지원할 수 있는 시설이 경주에도 들어서게 됐다.입소 대상은 미혼의 임산부와 출산 후 6개월 미만의 자녀가 있는 미혼모로 최장 1년 6개월까지 생활할 수 있다.송미호 사회복지법인 자선단 상임이사는 “누리영타운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미혼 임산부의 안전한 출산과 산후조리, 건강하게 자녀를 양육할

경주시 | 이경 | 2022-02-10 15:00

경주는 관광도시로 유명하지만 자동차 부품공장이 밀집해 있는 등 산업·경제도시이기도 하다.이런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경주시는 기업 성장 지원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올해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미래 자동차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자동차 부품산업의 성공적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 고도화센터(올해 11월 준공) △탄소 소재부품 리사이클링 센터(올해 6월 착공) 구축이 본격화된다.두 곳이 완공되면 신소재 부품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첨단소재 생산기술을 지원하게 된다.이에 더해 시는 탄소 소재부품 리사이클링 기반구축 2단계 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선제적으로 R&D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기업 성장 촉진과 외부 우량기업 유치 노력도 계속된다.대규모 투자기업 특별지원 한도금액 100억원 상한선 폐지에 따라 전국 최고 수준의 투자유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또 기업 투자 확대를 위해 경주지역 내 증설 투자와 이전 투자에 대해 최고 1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소확행 기업 지원도 있다.기업과의 24시간 소통을 위해 ‘경주시 기업투자·지원 종합알리미’ 카카오톡 채널을 경북도 최초로 개통·운영하고 있다.현재 300여개 기업이 등록돼 중앙부처와 경북도, 경주시의 산업정책 동향과 각종 지원사업 등을 안내받고 있다.아울러 쌍방향 소통으로 기업 현장 목소리도 수렴해 산·학·연·관 소통 플랫폼으로 기업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기업 경쟁력 제고와 자립 지원을 위한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규모도 올해 대폭 늘어났다.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은 시가 은행에 중소기업의 운전자금 융자 추천을 하고, 1년 동안 대출금의 3%에 해당하는 이차보전금(이자지원금)도 지원하는 사업이다.융자 추천 한도액은 일반업체는 3억원, 여성기업을 비롯한 우대업체는 5억원이다.시는 올해 1554억원(경주시 1100억원, 경북도 454억원)의 융자 추천액을 확보하고 더 많은 기업들에게 혜택

경주시 | 이경 | 2022-02-10 12:11

경주시 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지역 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주민을 양성하기 위한 ‘황오 축제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모집대상은 축제 기획·운영에 관심이 많은 경주시민이다. 모집인원은 20명이다.교육은 △축제 기획 이론교육 △플리마켓 등 축제운영 실무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24일부터 4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선진지 답사도 1회 시행된다.신청기한은 18일 오후 5시까지며, 경주시청 홈페이지나 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공식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현장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거나 전화(054-775-2598)로 문의하면 된다.박영태 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은 “황오 축제학교를 통해 문화장터나 플리마켓 등 각종 행사가 주민과 상인들이 주도하는 진정한 주민 축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18년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된 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은 25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2023년까지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된다.

경주시 | 이경 | 2022-02-10 12:09

경주시는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 온 ‘시유재산 찾기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684억원 상당의 시유재산을 찾아 내는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주무부서인 회계과 재산관리팀은 2015년 경주역 앞 화랑로 토지를 찾은 것을 시작으로 사업을 이어 오며, 지난해에도 2심에서 패소한 사건을 대법원 3심에서 뒤집고 최종 승소한 사건 포함 30억원 상당의 시유재산을 추가 확보했다.그 결과 현재까지 284필지에 대한 소유권 이전등기 소송을 진행해 총 267필지(7만 5006㎡)·684억원의 시유재산을 확보했으며, 시가 진행한 모든 소송에서 승소하는 성과도 함께 이뤘다.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17필지(15억원 상당)의 청구소송이 마무리되면 시유재산 확보액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시유재산 찾기 사업은 과거 공익사업 등을 진행하며 개인토지에 대한 보상을 했음에도 소유권 이전 등기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개인 명의로 남아 있는 토지를 찾아내 소송을 통해 소유권을 되찾는 사업이다.시는 일제강점기부터 1970년대까지 공익사업 관련 토지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하지만 대상 토지 대부분이 50년 이상 지나 관련 자료를 찾기 어렵고 소유자 또한 대부분 사망해 상속권자 확인 등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이런 어려움 속에도 이건형 주무관을 비롯한 재산관리팀은 국가기록원을 수차례 방문하고 시청 서고를 뒤져 가며 과거 보상자료와 정황자료를 확보했으며, 변호사 법률자문·예전 관보·도시계획자료·판례 등을 꼼꼼히 검토하며 사업을 추진해 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사업을 통해 토지 이중보상을 방지하는 등 예산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더 큰 성과를 이뤄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주시 | 이경 | 2022-02-09 11:11

선덕여왕과 문무대왕 등 신라 국왕이 살았던 ‘경주월성’ 복원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경주월성은 신라 5대 왕 파사 이사금 22년(101년)에 축조돼 신라가 멸망한 경순왕 9년(935년)까지 사용된 궁궐로, 현재는 문화재청 지정 사적(제16호)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2000년 등재)이다.경주시는 경북도, 문화재청과 함께 경주월성 복원·정비사업의 일환으로 궁궐 부지 내 자연발생적으로 자생한 수목 810주를 벌채했다고 9일 밝혔다.이는 문화재보호법 제35조에 근거한 조치로, 지난 2020년 10월 문화재청 사적분과위원회의 허가를 받은 후 지난해 1월~2월과 12월 등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경관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월성 토성벽 기저부에서 상면부까지 무분별하게 자생하고 있는 수목 810주로 한정했다.대규모 수목 군락지는 그간 이렇다 할 관리가 없었던 탓에 자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궁궐로 쓰였던 신라 당시에는 이 같은 군락지가 없었다는 게 통설이다.궁궐 내 수목은 전각과 성벽에 균열을 줄 수 있고, 시야를 가려 성곽 경계와 방어 등 군사전략적으로도 별 도움이 안 됐다.무엇보다 자객 등 적군의 은신처가 될 수 있어 왕과 왕실 가족의 안위를 위해서라도 궁궐 내 수목 군락지 조성을 금기시했다.주낙영 시장은 “월성 토성벽은 높이가 다른 자연지형으로 성벽이 높은 곳의 수목벌채에 따라 경관이 생소할 수 있지만, 월성 성벽 고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오는 4월 월성 해자 정비 재현사업이 완료되면, 신라의 궁성으로써 월성이 원래 모습을 찾아, 경주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신라 천년의 역사적 가치를 보고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경주월성 복원·정비사업은 2014년부터 문화재청, 경북도, 경주시가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 신라왕경특별법 제정과 함께 복

경주시 | 이경 | 2022-02-09 11:10

경주시는 교육 공공성 강화와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중학교 입학생 1900여명, 고등학교 입학생 2000여명 등 총 3900여명의 학생들에게 교복 구입비 30만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대상은 올해 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등에 입학하는 학생이다.이달 28일 기준 부모나 학생 중 한 명이 경주에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하며, 타지역 학교에 입학하더라도 지급된다.학기 중에 부모나 학생이 경주로 전입하고 교복을 입는 학교로 전학하게 되면 예산범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단 법령이나 다른 조례에 따른 지원 등을 받는 경우 감액 지원된다.신청기간은 다음달 2일부터 11월말까지이며, 경주 소재 중‧고교 입학생은 학교에서, 타지역 학교 입학생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해야 한다.시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다음달 2일~11일까지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한다.지급은 다음달 이후 스쿨뱅킹 계좌를 통해 순차적으로 지급된다.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명품교육도시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교복구입비 지원사업’을 지난해부터 시작해, 중·고등학교 신입생 3658명에게 10억 95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경주시 | 이경 | 2022-02-08 12:26

경주시립도서관은 시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2022년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다음달 8일부터 6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22일~28일까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강좌는 △천아트 △그림책지도사 3급 △붓펜 캘리그라피 활용 △익숙한 혹은 낯선 시(詩)와 함께하는 인문학 등 4개로, 강좌 당 15명씩 모집한다.또 유아 및 초등생들을 대상으로 △도꼬마리 동화공작소(초등3~4년) △영어동화로 배우는 초등영어(초등1~3년) △알록달록 동화 속 클레이아트(초등1~2년) △보드게임으로 읽는 동화(초등3~6년) △행복한 책놀이(6~7세) △놀이로 배우는 영어놀이터(6~7세) 등 강좌가 진행되며, 강좌 별로 8~15명을 모집한다.경주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교재비·재료비 본인 부담)다.자세한 내용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립도서관 어린이실(054-779-8903, 8911)로 문의하면 된다.박용섭 시립도서관장은 “독서를 바탕으로 참신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도서관이 양질의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 | 이경 | 2022-02-08 12:25

경주시는 여성과 어린이가 행복한 가족친화도시 만들기에 힘을 쏟고 있다.특히 정부의 여성친화도시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정에 행정력을 집중해, 먼저 지난해 연말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에 신규 지정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여성친화도시는 정책 등 과정에 여성·남성이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여성을 비롯해 아동·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골고루 돌아가는 도시다.시가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된 것은 지난 2019년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계획 연구용역 △시민참여단 구성 △위촉직 여성위원 확대 등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다.이어 지난달 여성가족부와 협약을 하고 여성친화도시로써 첫발을 뗐다.협약에 따라 올해부터 2026년까지 ‘함께 만들어 함께 누리는 양성평등 행복도시 경주’라는 비전 아래 여성의 역할과 참여를 확대해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가족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경제활동 참여를 유도할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대표적 사업으로 △여성가족친화기업 발굴 △위촉직 여성비율 확대 △여성안심원룸 인증 △아이돌봄서비스와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시민참여단 활성화 △여성행복드림센터 건축 등이 있다.이 가운데 특히 ‘여성행복드림센터’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용강동 1526번지 일원에 연면적 1086㎡,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공동육아나눔터와 장난감도서관, 생활문화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센터가 완공되면 여가생활과 문화를 즐기며 일자리도 찾고 육아맘들이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시설로 역할을 하게 된다.아울러 경주시는 지난해 말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기관 재인증을 받기도 했다.지난 2016년 처음 인증받은 이후 2019년과 지난해 재인증을 받았으며, 2024년 11월 30일까지 효력이 유지된다.가족친화인증제는 ‘가족친

경주시 | 이경 | 2022-02-07 11:38

청소년수련시설 경주시 화랑마을은 자체 청소년 자치기구인 ‘2022년 청소년 동아리 회원’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청소년 동아리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써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직접 기획·추진하는 역할을 한다.모집인원은 △국궁교육, 수련활동보조, 교육장·장비 관리 등을 수행하는 ‘국궁 동아리’ 20명(11세~24세) △봉사소양교육, 수련활동보조, 환경정비 등을 수행할 ‘자원봉사 동아리’ 20명(20세~24세) 등 총 40명이다.모집기간은 7일~27일이며, 주소지는 경주여야 한다. 만 19세 미만 청소년은 보호자 동의가 필요하다.화랑마을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lovedreamer@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동아리 활동을 하게 되면 봉사시간 인증, 역량강화 교육 지원(리더십·스피치·취업컨설팅·면접기법 등), 봉사참여 기회 제공 등 혜택이 주어진다.성현진 화랑마을 촌장은 “많은 청소년들이 동아리활동에 참여해 다양한 체험을 해보길 바란다”며, “화랑마을이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는 터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화랑마을 청소년 동아리는 해오름 동맹 청소년 문화교류 활동 참여, 국궁 정기체험 자원봉사 등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올해도 국궁동아리 활쏘기 대회 참여 추진, 수련활동 보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주시 | 이경 | 2022-02-06 15:07

경주시는 새로운 소득 작물로 주목받는 아열대 작물 재배 활성화를 위해 발걸음을 빨리하고 있다.이는 지구 온난화와 과일 소비패턴 다양화 등에 대응하기 위한 대체 작물을 발굴·보급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소득을 지원하기 위해서다.이미 지역에 자리잡은 경주봉과 레드향 등 감귤류와 멜론 등은 재배면적이 점점 넓어지고 있고, 애플망고도 시범재배 중이다.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자라나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경주의 아열대 작물 몇 가지를 소개한다.□ 맛과 향 뛰어난 경주의 명물 ‘경주봉’앞서 경주시는 2010년대 초반부터 남부지역에서 재배되던 감귤류를 지역 농가에 보급한 바 있다.이후 품질 향상을 위한 재배기술 보급, 다양한 판매 전략 수립 등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으로 현재 24개 농가가 9.5㏊ 면적에서 재배하고 있다.경주봉은 토양이 척박하고 기후가 적합하지 않은 곳에서 자란 타지역 감귤류와 달리 겨울철 따뜻한 동해안에 인접해 있어 일조량이 풍부한 날씨와 우수한 토양에서 자라나 빛깔이 좋고 당도·산도 조화가 최상급으로 맛이 아주 뛰어나다.특히 경주시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까다로운 선별작업을 거친 우수한 품질로 전국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멜론’, 지역 농가소득 증대에 효자 노릇 ‘톡톡’토마토 재배 후 작물로 도입돼 지난 2003년 4개 농가가 재배하기 시작한 멜론은 2008년에 첫 수확에 성공했고, 현재 77개 농가가 35㏊ 면적에서 재배하고 있다.특히 토마토 휴경 시기에 재배돼 농가 소득 증대에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시는 멜론 경작 활성화를 위해 재배시설 설치와 재배기술교육, 홍보 등 지원을 펼치고 있다.경주봉과 마찬가지로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최고 품질의 맛과 향을 지닌 멜론을 공급하기 위해 당도 13브릭스 이상의 상품만 선별해 전국에 판매하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새로운 열대작물 ‘애플망고’ 재배 시도경주시는 새로운 아열대 작물 &ls

경주시 | 이경 | 2022-02-04 12:16

경주시는 아름다운 천년고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경주에서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시는 타지역 시민들에게 경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2022년 1기 경주에서 한 달 살아보기 참여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신청자격은 경주에 관심을 가진 만 19세 이상 타 시군구 거주자로, 개인 SNS 등을 통해 ‘경주’ 홍보를 할 수 있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경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되며, 상세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주시 인구정책팀(054-779-6813)에 문의하면 된다.프로그램은 4월~5월 사이에 진행되며 21일에서 30일까지 체류하면 된다.지원은 1팀 당 숙박비는 최대 150만원(1박 5만원), 체험활동비는 최대 48만원(1인 하루 8000원)이 지원된다. 추가비용과 생활비는 자부담이다.참여자는 △관광지·박물관 등지를 방문하는 관광투어 △지역민 교류 등 지역탐방 △문화행사·축제 등 관람하는 문화예술 등 분야로 구성자율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1주 30시간·총 90시간의 인정시간을 달성해야 한다.프로그램은 △관광지·박물관 등지를 방문하는 관광투어 △지역민 교류 등 지역탐방 △문화행사·축제 등 관람하는 문화예술 등 분야로 구성됐다.또 한달 동안 영상 1건을 만들어야 하며, SNS 포스팅은 매일 2건 이상 해야 한다.한편 올해 경주에서 한 달 살아보기는 상·하반기 2기로 나눠 진행되며, 기수별로 10팀을 모집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최근 새로운 인구정책으로 듀얼 라이프(도시와 지방 순환 거주)가 떠오르는 가운데, 경주 한 달 살기가 이주에 따른 부담감과 시행착오를 줄이고 침체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시 | 이경 | 2022-02-02 15:44

민선7기 주낙영 경주시장이 취임을 하면서‘사람을 중심에 두는 따뜻한 행정, 변화와 혁신 그리고 담대한 도전으로 경주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는 민선 3년 반의 주요 성과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과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도시가 팽창하면서 늘어나는 교통량 해소를 위해 현곡과 황성을 잇는 황금대교(410억, 4차선 371m)가 지난해 3월 착공하여 내년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경주 나들목 지나 나정교에서 경주 터미널 등 도심을 잇는 서천 강변도로(470억, 6차선 2.24km)가 27년 만에 지난 연말 완전 개통되어 시가지 및 상춘시즌 보문 등으로 가는 관광객들의 교통량 분산 또는 병목현상을 소화하게 됐다.또한 1979년 보문관광단지 개발로 천북으로 강제이주한 한센인 집성마을인 희망농원이 그간 폐 슬레이트 1급 발암물질, 악취, 해충 등 취약한 환경으로부터 주민인권 이 유린되고 형산강 수질오염 간접 원인제공 등 40년 묵은 경주의 최고 고질민원이 민간개발 사업으로 추진되는 등 해결 실타래가 풀려 희망농원 환경개선은 물론 천북지역 도시발전의 큰 발판이 마련됐다.16년 넘은 안강읍민들의 오랜 숙원인 안강 중앙도시계획도로(283억, 3.2km)가 올 1월에 완공 되었으며, 감포 중앙도시계획도로(354억, 3.97km) 역시 27년 만에 완공을 앞두고 있어 수십 년 묵은 지역 숙원 해결로 만성적 교통체증이 해소되고 관광객 및 지역 균형발전의 기반을 튼튼히 했다.이외에도 지난해 4월 착공한 외동~농소 간 국도 7호선 확장을 비롯한 17개 구간에 국도비 포함 8,127억을 들여 시내와 읍면, 경주와 인근 도시와의 연결도로가 연차적으로 완공 되면서 2028년까지는 완전 마무리될 예정으로 사통팔달 교통망이 확충되면 동해안 발전에 경주가 중심축이 되면서 우량기업 및 관광객 유치, 도심발전, 주민편익 등 지역발전이 상당히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아울러 1992년 소폭 완화 이후 30년 만에 성건․중부․구정동의 제한고도가 최고 36m 까지 완화 되어 도

경주시 | 이경 | 2022-01-27 13:51

‘꼼꼼복지단’이라는 별칭으로 활동하는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남정모 민간위원장)는 설 명절을 앞둔 26일 임인년 첫 정기회를 개최함과 동시에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21명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안방사업』을 함께 진행했다.안방사업이란 안부 묻고 방문하는 사업의 줄임말이며 안방은 가족의 대소사가 이루어지는 중요하고 편안한 장소인 것처럼, 독거노인이 심리적인 안정과 자존감을 가지고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2019년 5월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고 있는 특화사업이다.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더욱 쓸쓸한 설 명절을 보내야 하는 독거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하여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불편한 사항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등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였다.또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미정에서 후원한 떡국 떡, 쌀국수와 함께 위원들이 준비한 밑반찬, 두유 등을 전달했다.방문한 이모(79세, 남) 어르신은“건강도 좋지 않고 홀로 지내면서 식사도 제대로 챙겨 먹지 못했는데 이렇게 설을 맞아 떡국 떡과 밑반찬을 갖다 줘서 너무 힘이 난다”며 방문해 준 위원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남정모 민간위원장은“비록 작은 도움이라도 어르신들이 기쁨으로 받아줘 우리 협의체가 하는 특화사업 추진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어르신들의 가족이 되어 함께 마음을 나누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 | 손혜철 | 2022-01-27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