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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제70주년을 앞두고, 2018「제주 방문의 해」선포식이 도청 본관 앞마당에서 개최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 4·3 70주년을 ‘제주방문의 해’로 정하고 4·3의 세계화를 위한 본격적인 기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2018 ‘제주 방문의 해’ 선포식에는 원희룡 도지사를 비롯해 4·3 70주년 범국민위원회, 4·3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4·3희생자 유족회 등 500여 명이 함께 참석한다.또한 이날 선포식에는 도외에서 4.3알리기에 힘쓰고 있는 ‘제주 4.3 70주년 범국민위원회’대표단 20여명이 함께 참석함으로써 4·3을 화해·평화·인권의 가치로 승화,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이 가시화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선포식은 우선 4·3 제70주년 범국민위원회 박찬식 운영위원장의 경과보고와 함께 2018 제주 방문의 해 추진 취지 설명이 이뤄질 예정이며원희룡 도지사, 신관홍 도의회 의장, 이석문 교육감,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정연순 4·3범국민위원회 상임공동대표, 양윤경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의 공동선언문 낭독이 이어진다.또한, 4.3의 상징인 동백꽃 우산을 이용한 퍼포먼스가 이어진다.원희룡 도지사는 “4·3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는 4·3 해결 과정에서 얻은 화해와 상생, 그리고 4·3의 역사적 교훈인 평화와 인권의 정신을 세계로 확장시키는 에너지가 될 것”이라고, ‘제주방문의 해’ 선언 취지를 밝힌다.한편, 4·3 70주년 2018「제주 방문의 해」사업은 평화와 인권 가치 구현, 국민 화합을 통한 사회 통합, 4·3의 전국화와 세계화를 목표로 사업비 71억7천5백만 원을 들여 추모·위령, 학술, 문화예술, 교류협력, 세대전승

제주도 | 지화 | 2017-09-05 15:42

제주도 | 지화 | 2017-09-05 15:39

서귀포시는 이번 9, 10월 서귀포시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해 20여개의 축제와 행사를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먼저 제23회 서귀포 칠십리 축제가 9월29일 화려한 막을 올려 10월 1일까지 3일간 서귀포를 달군다. 칠십리 퍼레이드, 마을 마당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제주의 대표적인 축제로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와 연계하여, 서귀포 야호(夜好) 페스티벌이 같은 기간 저녁 자구리 공원에서 야간 메인 공연을 펼치고, 서귀포 원도심에서 길거리 공연도 선보인다.그에 앞서 5월부터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새연교 시민콘서트가 세 번째 테마인 ⌜가을밤 음악산책⌟ 공연이 9월 2일 시작해 9월 16일 마지막 공연으로 새연교 방문객을 맞이한다.또한 2017 서귀포시 주민자치&평생학습박람회가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제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주민자치 및 평생학습 분야 홍보체험 전시관을 운영한다.지난 4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열리는 숲속 음악회 “쓰담쓰담”은 이번 9월 27일 치유의 숲에서 아코디언 음악극 등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덕수리 전통민속축제는 덕수리 민속보존회 주관으로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덕수리 민속공연장에서 방앗돌 굴리는 노래, 불미공예, 집줄 놓는 노래 재연 등을 선보인다.서귀포시 중문에서는 칠선녀축제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천제연폭포 일원에서 칠선녀 테마 퍼포먼스 공연, 칠선녀 가요제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2006년 이후 처음 개최되는 만큼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제24회 정의고을 전통민속재현축제가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성읍민속마을 남문광장에서 통민속놀이 마당 공연, 전통민속 재현축제 노래자랑 등의 행사를 진행하고, 제8회 혼인지축제도 같은 기간 온평리 혼인지 일대에서 퍼레이드, 민속체험 한마당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9, 10월 서귀포시에서는 작가의 산책길 공연(9/1~30, 구 관광극장 및 서복전

제주도 | 지화 | 2017-09-04 15:44

능력중심사회를 견인해가는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인 제52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오는 9월 4일 제주에서 개막, 11일까지 펼쳐진다.고용노동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과 제주특별자치도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50여년만에 처음으로 제주에서 개최하는 것으로써 '자연과 문화의 섬, 기술을 더하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4일 오후 7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회식을 필두로 8일간의 여정이 펼져진다.이번 대회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어음기능경기장 등 열린경기장과 3개 특성화고등학교(한림공업고등학교,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제주고등학교), 제주관광대학교, 제주한라대학교 등 모두 7개소에서 전국 1901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폴리메카닉스 등 50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루게 된다.또한, 도민들이 함께하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행사 등 부대행사도 볼거리이다.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는 명장, 전승자들이 함께하는 과거․현재․미래 직종 체험존이 운영되어, 과거 이미용, 칠보공예 등에서부터 3D프린팅, 로봇체험, 가상현실체험 등 4차산업혁명에 걸맞는 미래 숙련기술까지 20여종의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오는 10월에 열리는 제44회 아부다비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임영섭 선수의 레스토랑서비스 시연도 펼쳐진다. 시연 참가자들은 실제 고급 레스토랑에서 최고의 대접을 받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일자리와 연계하여 채용박람회 및 기업․상품전시회도 개최되어 채용면접에서부터 기업정보, 실습, 제품홍보까지 한 장소에서 이루어져 실질적인 구인․구직활동도 기대해 볼만 하다.제주도에서는 도내 35개교 초․중․고등학생 7천여명이 경기장 투어 및 체험활동에 참가하여 숙련기술인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전국대회 입상자에게는 1200만원(금), 800만원(은), 400만원(동)의 상금이 지급되며, 직종별 2위까지는 2019년 러시아 카잔에서 개최되는 제45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제주도 | 손혜철 | 2017-09-04 15:27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2017. 9.1(금)~9.3(일)까지 19개지역 28명의 한인여성 지역담당관을 제주로 초청, 코윈과 함께하는 한민족 여성네트워크 교류 협력 행사를 추진하였다.금번 행사는 지난해 제주도에서 개최한 제16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후속 사업으로 도내 여성리더들과 글로벌 한인여성과의 지속적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하여 제주도에서 추진하였다.이번 교류 협력 행사에서는 설문대신화- 김만덕- 해녀 –올레로 이어지는 삼다도 제주여성들의 강인함과 개척 정신을 재조명하는 시간과 함께참여한 18개국의 지역담당관을 5개그룹으로 나눠 제주가 가지고 있는 자연과 문화, 관광의 가치를 세계속에 알리고 마켓팅 할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토의의 장도 마련되었다.9. 2일 개최된 토론회에서는 제주 올레길을 각 나라의 관광청을 통한 마켓팅 계획과 제주의 건강한 토속 음식을 건강식과 퓨전식으로 발전시키는 방안, 제주의 관광 프로그램에 대해 주민자치센터를 통한 주민교육 등을 강조하였다또한 제주가 갖고 있는 훌륭한 여성상을 세계화 하기 위한 노력등의 필요하다는 의견과 세계 각국의 KOWIN 회원등을 통해 제주를 홍보하는 방안 등 제주의 가치를 코윈을 통해 국제적으로 알리는 교류 협력 사업 등을 제시하며 제주지역 여성리더들과 함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그 외 제주 올레코스의 체험, 향토 음식 전문가 초청 해설이 있는 점심 스페셜, 제주사랑 토크쇼, 제주 해녀에 대한 특강과 해녀 박물관 관람, 이중섭 영상미술관 운영, 지역 여성들과의 자매에 세레모니 등의 프로그램으로제주의 무한한 잠재 가치를 알리고 글로벌 한인여성들에게 제주가 친정처럼 편안하고 포근한 곳으로 다가설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금번 초청 행사가 진행되었다.이번 세계한민족 네트 워크 제주 초청 교류 행사에 참여한 세계 각국의 KOWIN 회원들은 외롭고 삭막한 타국인생에서 제주의 푸근한 나누기 마음을 배워가며 제주를 맘껏 호흡하고 제대로 느낄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제주 무한매

제주도 | 지화 | 2017-09-04 15:19

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에서는“2017년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1~9.7)”을 맞이하여“자기 혈압·혈당 숫자 바로알기”를 주제로 교육 및 캠페인, 이동 홍보관 등을 운영한다.뇌졸중·고혈압·당뇨병·심근경색 등 심뇌혈관 질환은 주요 사망원인이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사·금연·절주·운동 등 꾸준한 건강 관리와 정기적인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를 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서귀포보건소에서는 심뇌혈관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30세 이상 지역주민 대상으로 사업장 교육, 고혈압·당뇨병 심뇌혈관질환 관리 및 인식수준 향상을 위한 상담실 상시 운영, 고위험군 및 그 가족에 대한 집중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또한 타 연령대비 가장 많은 건강위험 요인(흡연, 음주, 운동, 식사 등)을 가진 3040세대 직장인을 중점 홍보 대상으로 정해 9월 9일 월드컵 경기장에서 “레드써클존” 홍보관을 설치하고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등을 실시한다.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지역사회 주민들의 인식개선 및 경각심을 고취시켜 고혈압․당뇨병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경감 해소 및 중증질환 예방을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 | 지화 | 2017-09-01 13:29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에서는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의 문화적 정서 함양을 위해 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음악회를 개최한다.오는 9월5일(화) 제주북초등학교, 9월6일(수)은 중앙초등학교, 9월8일(금) 오름 중학교에서 각 7:30분부터 90여분간 진행된다.선선해진 가을저녁에 운영되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클래식 음악을 비롯해 가요, 영화음악 OST곡 등 다양한 음악들을 연주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된다.특히 삼도2동 음악회에서는 북초등학교 바이올린 앙상블 100여명과 제주교향악단이 함께 환상적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200여명 가까이 되는 인원이 연주함으로써 하나 되어 울려 퍼지는 오케스트라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초등학생들과의 협연을 통해 성장하는 어린이들에게 음악적 재능을 육성하고 기성 음악인과의 협연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도립제주예술단 관계자는 이번 마을사랑 연주회에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여 가을의 낭만과 아름다운 오케스트라의 선율을 즐기며 가족, 친지, 이웃들과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공연 문의 : 도립 제주예술단 728–2745~7)

제주도 | 지화 | 2017-09-01 13:26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관장 김동용)에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30일(토) 작은도서관협회와 공동으로 ‘독서사랑 책 잔치’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특별히 작은도서관과 함께 도민들을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책 읽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행사를 개최한다.특히 책 잔치 행사에는 독서 생활화 운동에 앞장서고 독서 시민의식을 함양하고자 제주도민 독후감대회를 개최하여 제주특별도지사상 등 학생부, 일반부 20명을 선정하여 시상할 계획이다.또한, 어린이 이용자들을 위하여는 그 누구와 함께해도 즐겁고 신나는 코믹 마임 & 비눗방울을 타고 일본에서 현해탄을 건너온 오꾸다 마사시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신선한 공연이 함께 한다.초청강연회에 있어서는 라는 주제로 목수정 소설가와 함께하는 명사초청 강연회, 작은도서관에서 야심차게 준비하는 야외 기타공연, 잔디밭에서 이루어지는 숲속의 작은 인형극 공연, 제주도 구석구석 곳곳의 작은도서관이 모여 함께하는 전시, 체험마당을 운영할 예정이다.20여개의 체험행사를 보면 독서가방 만들기, 가족과 함께하는 포토존 운영, 독서 책갈피, 어린이 책읽기 학교, 북적북적 도서관 장터, 북아트 만들기 등 가을의 풍요로움과 문화체험을 느껴보는 어린이들의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이 책 잔치는 “세상을 읽습니다 내일을 만납니다”라는 주제로 책과 관련된 전시·체험·작은도서관 홍보 프로그램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도서관, 작은도서관협회, 독서단체들이 참여하여 가을 독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 | 지화 | 2017-09-01 13:23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6월 24일 이호테우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개장한 도내 11개소 해수욕장이 9월 1일 일제히 폐장했다고 밝혔다.올해 도내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278만 8천명으로 전년대비(4백만 8천명) 30.4% 감소하였고, 도내 해수욕장 중 피서객이 가장 즐겨 찾은 해수욕장은 64만 2천명이 찾은 협재해수욕장이며 그 다음은 이호테우해수욕장 43만 9천명, 함덕해수욕장 41만 7천명 순이었고, 서귀포시 4개소중에서는 중문색달해수욕장이 26만 1천명으로 가장 많았다.올해 피서객이 감소한 이유는 지속적인 폭염날씨로 해수욕장이용을 기피하여 피서객이 감소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아울러 해수욕장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정, 해경, 소방, 안전관리요원 등 연인원 16,154명의 인력이 투입되었고, 구명보트 및 수상오토바이 등 안전장비를 배치하여 피서객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 결과 단 한건의 사망사고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4년 연속 사망사고 제로화라는 성과를 달성했다.도에서는 10월중 해수욕장협의회를 개최하여 올해 해수욕장 관리 운영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여 내년도 해수욕장 안전 및 환경관리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제주특별자치도 이기우 해양산업과장은 “9월 1일부터 11개 지정해수욕장이 폐장되어 물놀이 등이 금지되고 안전관리요원이 미 배치되니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입욕을 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제주도 | 지화 | 2017-09-01 13:21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이필호)은 절화수출용 나팔백합(조지아) 무병 구근 193천구를 재배 주산지 서귀포시 월평화훼작목반 농가들에게 공급 완료했다고 밝혔다.국내 유일한 흰색 나팔백합(조지아)는 제주에 적응한 오래된 품종으로 도내에서는 서귀포시 월평 지역에 주로 재배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부활절, 졸업식, 결혼식 등 행사용으로 이용되나, 일본에서는 연말과 춘분절 그리고 묘지나 납골당 조문용 절화(折花)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농산물원종장에서는 연작 재배로 농가 포장에서 병 및 바이러스 감염으로 절화품질이 떨어지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생장점 부위를 무균상태에서 채취하여 조직배양을 통해 무병 우량 구근을 다량 생산하고 있다.1차로 조직배양구는 유리병에서 1년간 다량 번식하여 10만구를 생산하고, 2016년 9월 하우스 인공상토 상자 3,500박스에 2차 정식 재배하여 올해 7월 하순에 수확 하였다.이번에 공급하는 나팔백합 ‘조지아’는 병 및 바이러스 감염이 없는 우량 구근으로 주로 일본수출 절화재배용으로, 구근 둘레 6~14cm 크기만 선별하여 공급하였다.특히, 일반 구근와 달리 4~5회 재배 사용해도 품질과 생산성이 우수하여 절화수출 농업인들의 해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재, 월평작목반에서는 정식작업에 앞서 출아율 향상을 위해 싹 발생을 위한 저온처리 중에 있으며, 9월부터 10월까지 재배농가의 실정에 맞게 정식하고 올해 12월부터 5월까지 일본에 절화백합으로 수출할 예정이며 지금까지 농산물원종장 공급한 구근으로 300백만원 조수입이 예상되고 있다고 전했다.성문석 연구사는 ‘무병 백합 구근 공급으로 품질 좋은 절화 생산이 가능해 수출백합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매년 나팔백합 20만구 이상 공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제주도 | 지화 | 2017-09-01 13:19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는 33년만에 대대적인 전시환경 리모델링으로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새롭게 단장한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민속자연사박물관, ᄆᆞᆫ 알아보게’이벤트를 개최한다.‘민속자연사박물관, ᄆᆞᆫ 알아보게’이벤트는 2017년 9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간, 박물관을 방문하는 초등 4~6학년 대상으로 실시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박물관 탐방 활동지 풀이 및 나만의 에코가방 만들기 체험행사 활동으로 진행된다.‘박물관 탐방 활동지’는 초등학교 4∼6학년 수준의 눈높이에 맞게 제주도의 특색 있는 자연환경과 민속 문화로 ‘제주도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어 사진과 그림 등을 적절히 배합하여 구성되었으며‘나만의 에코가방 만들기’는 탐방 활동지 풀이자에 한하여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선착순으로 준비된 재료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박물관에서는 도민들에게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하고 생활 속에서 문화가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박물관을 새롭게 단장한 만큼, 작은 이벤트 실시로 방문객들이 상설 전시물들을 보다 속속들이 들여다보고 입소문에 의한 자연스런 홍보로 많은 도민과 관람객들이 박물관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 | 지화 | 2017-08-31 08:25

자치도 제주에서 열리는 이 투어리즘Tourism을 주제로 오는 9월 2일부터 12월 3일까지 개최된다. 예술의 사회적 실천을 기조로 제주도 사회에 밀착한 예술행사 기획을 추구해온 제주도립미술관(관장 김준기)은 자치와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상호지역주의 관점으로 제주비엔날레를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9월 2일 개막을 앞두고 9월 1일 언론인 투어프로그램과 개막식을 통해 그 첫 시작을 알리기 위해 박차를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제주도의 현존하는 문화적 유산이 문화예술과 결합해 어떠한 동시대성을 발현하는지 집약하는 공론장이 될 이번 비엔날레는 문화예술 활동, 기관, 공간, 사람 사이의 유연한 네트워킹을 유도하는 플랫폼을 통하여 제주 사회에 깊이 뿌리내린 문화적 자산을 확대재생산 하는데서 출발한다. 국제적인 네트워크의 시발점인 동시에 예술의 사회적 책무를 방관하지 않는 제주 밀착형 비엔날레를 일궈내고자 하며 국제적 담론을 아우르면서도 지역의 현안에 실천적으로 개입하는 비엔날레라는 모델의 새로운 비전이 되고자 한다.신생 비엔날레로 제주도민의 비엔날레의 존재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비엔날레 기간 동안 제주 현안을 공유하는 프로젝트 ‘탐라순담’을 통해 제주가 풀어 나가야 할 의제들을 모아 향후 제주비엔날레가 다뤄야 할 주제들로 아카이빙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하고자 한다. 나아가 국제적인 네트워크의 시발점인 동시에 예술의 사회적 책무를 방관하지 않는 제주 밀착형 비엔날레를 일궈내는 것이 올해의 큰 취지다.문화 예술의 섬 제주에서 첫 선을 보이는 의 주제는 ‘투어리즘 Tourism’이다.사회예술을 지향하는 이번 비엔날레는 제주사회와 제주민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관광의 역사와 현실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예술제이다. 제주민의 일상을 가장 많이 지배하는 관광이라는 맥락을 제주의 역사, 자연환경 등 유무형의 자원이 박제화 되거나 사라지는 것, 원주민과 입도민 등 제

제주도 | 지화 | 2017-08-31 08:23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에서는 기획 초청 우수 작품으로 어린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음악극을 선정하여 오는 9월 9일(토) 오전 11시, 오후 3시 두 차례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문화예술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오늘이”라는 공연은 국내․외 무대를 통해 아이들은 물론이고 엄마들의 입에서 입으로 소문이 나면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어린이를 위한 음악극이다.이 공연은 제주신화 ‘원천강 본풀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원천강이란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이 모두 모여 시작되고 무엇보다도 시간이 시작되는 곳으로 어린이들이 어려움속에서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 용기와 친구와의 우정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늘’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작품이다.문화예술진흥원에서는 이번 공연을 통해 개개인의 문화 수준을 향상시켜 생활 속 문화 참여 일상화 확립을 위해 앞장설 것이며 관람하는 관객들이 살아가면서 중요한 가치를 자연스럽게 깨닫는 교훈을 얻기를 바라며, 또한 “이번 공연에 문화 소외 계층을 초청하여 나눔으로 소외지역 사람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일정부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입장권은 전석 1만원으로 9월 4일부터 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 공연예매를 통해서 가능하며 5세 이상부터 입장 가능하다. 기타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문화예술진흥원 공연기획과(☎064-710-7643)으로 하면 된다.

제주도 | 지화 | 2017-08-31 08:20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이필호)은 8월 29일 오후 9시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도시 직장인 야간 귀농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기초영농기술과 농업정보 제공을 위해 주간 교육에 참석이 어려운 도시 직장인을 배려하여 매주 화, 목요일 농어업인회관 대강에서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3시간씩 총 10회에 걸쳐 30시간 과정으로 운영하였다.지난 7월 21일까지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한 결과 154명이 신청하였고, 교육 이수기준에 따라 80% 이상 참석자에게는 수료증, 30% 이상 참석자에게는 교육 이수증을 수여하였다.주요 교육내용으로는 2017 귀농․귀촌 정책분야, 노지감귤․만감류․밭작물 등 품목별 기초 영농기술, 작물보호제 안전사용 등 영농기술분야, 제주 역사와 문화 등 제주의 이해 등으로 진행하였다.이날 수료식에 앞서, 지역아카데미 박상식 6차산업센터장을 초빙하여 귀농창업계획서 작성 및 귀농 의사결정에 대한 특강으로 마무리와 함께 교육진행 설문조사 및 의견수렴을 실시하여 개선할 점과 운영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평가하여 2018년 귀농․귀촌 교육운영 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을 수료한 송창협농가는 ‘귀농정책 및 창업자금 정보를 얻기 위해 교육신청을 하였는데, 제도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제주의 문화와 역사, 농업관련 법률 지식과 영농기초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앞으로 귀농준비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라고 말했다.이봉실 농촌지도사는 ‘제주살이 열풍으로 인생 2막을 제주에서 도전하는 귀농․귀촌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을 주고자 귀농․귀촌인 영농정착 교육, 예비농업인 기초농사교육, 귀농창업활성화 지원사업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주도 | 지화 | 2017-08-31 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