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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처음 닻을 올린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5회째를 맞이하여 아시아의 대표적인 크루즈포럼임을 확인시키면서 아시아 크루즈 관계기관 간 지속적 협력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다양한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성과를 남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해양수산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와 (사)제주크루즈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 제5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조직위원장 김의근)은 많은 성과를 창출함과 동시에 크루즈 허브도시로서의 제주의 위상을 한층 강화시켰다.지난 8월 24일부터 8월 27일까지 4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아시아 크루즈산업의 협력과 상생”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모두 19개국 1,500여명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루었다.특히 존 터섹 로얄캐리비언크루즈라인 본사 부사장과 안토니 카프만 프린세스크루즈 본사 부사장 등 글로벌 국제 크루즈선사 대표자를 비롯해 각 항만국, 해운업계, 선용품업계, 관광업계, 학계, 연구소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의 높은 인지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이번 포럼에서는 크루즈시장 다변화를 위해 제1세션 주제를 크루즈시장 다변화 전략으로 정하여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고,다양한 크루즈 단체간 네트워크 협력확대의 기반마련은 큰 성과이다.아시아지역 크루즈 단체인 아시아크루즈리더스네트워크(ACLN), 아시아크루즈터미널협회(ACTA), 세계크루즈선사협회 북아시아(CLIA NA), 아시아크루즈서비스네트워크(ACSN) 간에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상호연계와 협조를 통해 협력기관이 추진하는 활동을 상호 지원하고 정보 및 인적 교류를 촉진하기로 하였다.제주특별자치도와 대만 기륭항만공사와의 공동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도 체결하여 상호 기항 확대와 홍보에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다.또한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을 박람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하여 크루즈선사, 국내외 지자체, 선용품 공급업체, 관광지 등 58개 크루즈관광 관련 산업 전시부스를 운영하였고 지자체—크루즈선사—업계 간 B2B

제주도 | 지화 | 2017-08-28 15:43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창조)에서는 제주추사관 외벽 보수정비공사를 이번 달에 완료후 재개관함에 따라, 더불어 추사관내 상설전시관도 새롭게 재구성하여 추사관을 찾는 탐방객에게 신선한 미술관 관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제주추사관 보수정비공사는 추사관 건물 외벽의 낡고 노후화가 진행된 벽면을 보수한 공사로써, 지난 2010년 건축문화공모전 수상작품에 걸맞게 깔끔하게 재정비하여 추사관 방문객을 맞이할 새로운 채비를 갖추게 되었다.공사기간 중 한 달 여간 임시휴관을 실시하여 상설전시관내 전시유물 교체 작업도 새롭게 이루어졌는데, 이번 전시물 교체에서는 추사의 가문에 대한 이해를 통해 추사선생의 제주유배에 대한 역사적 고찰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이번 전시에서는 추사의 선조 및 추사 관련 작품, 지인들의 작품 등 30여 점이 교체되어 전시되는데,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는 일본의 추사 연구가였던 후지츠카 치카시(藤塚鄰, 1879~1948)가 1939년 자신의 회갑(回甲)을 맞이하여 영인한 한정본 100점 가운데 하나로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비록 진본 는 아닌 영인본이지만 당시 일본 추사연구가의 애장품이었던 를 통해 추사선생이 일본학자에게 끼친 영향을 짐작해 볼 수 있으며, 그윽하게 느껴지는 그림을 통하여 추사의 제주 유배 당시의 쓸쓸했던 마음과 제자에 대한 고마움 등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상설전시관의 제1전시실은 추사가문과 제주유배 이전의 작품, 제2전시실은 추사의 제주유배 기간 중 쓴 작품을 소개하고 있는데, 는 제2전시실에서 볼 수 있다. 그리고 제3전시실은 기존 전시품인 추사 노년의 마지막 작품인 과 을 볼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제4전시실은 추사의 스승인 옹방강과 지인인 정약용, 허련, 이하응 등의 작품 등을 소개하고 있다.한편 제주추사관에서는 추사선생과 추사체 관련하여 자체적으로 개발한 독특한 문화상품도 구입할 수 있다. 복사본 세한도 및 세한도를 활

제주도 | 지화 | 2017-08-28 15:42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는 오는 8월 30일 오후 2시 30분부터 박물관 시청각실에서‘박물관, 모다들엉 놀아봅주’를 주제로 8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민속자연사박물관은 2014년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에 제주민요, 국악가요, 사물놀이 등 고유 전통문화는 물론 제주어 창작가요, 퓨전음악, 클래식 및 대중문화 공연, 일본 프로 보컬팀의 특별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 운영으로 도민과 관람객들에게 문화를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8월‘문화가 있는 날’에는 제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박물관의 특색을 살리고 도민과 관람객들이 보다 쉽게 제주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제주민요 및 전통무용, 국악실내악, 퓨전국악 등 제주 전통문화를 공연한다.경쾌한 창작 민요인 ‘제주아리랑’, 제주 아낙네들의 삶을 표현한‘물허벅춤’, ‘배띄어라’, ‘난감하네’ 등 퓨전 국악 판소리와 ‘Fly to the sky’, ‘축제’, ‘인연’등의 명곡이 대금과 소금, 피리, 가야금, 아쟁 등 국악기로 연주된다.9월‘문화가 있는 날’에도 ‘해녀 노젓는 소리’, ‘멸치 후리는 소리’, ‘해녀춤’등 제주 전통문화 공연을 연속하여 선보일 예정이다.‘문화가 있는 날’공연 관람료는 무료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행사당일은 박물관 내 전시실도 무료로 개방하고 있어 행사관람 전후에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앞으로도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는‘문화가 있는 날’에 박물관 무료입장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 공연·행사로, 도민과 관광객이 보다 쉽게 문화

제주도 | 지화 | 2017-08-28 15:40

숲에서 나의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문화를 향유하는 2017년 문화가 있는 날로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의 주제곡은 ‘메기의 추억’. 1부는 여러 악기의 음색으로 펼쳐지는 ‘메기의 추억’과 2부는 음악과 연극으로 이루어진 아코디언 에세이 ‘아버지의 낮은 집’이 펼쳐진다.특히, 음악회 전 숲길을 여유 있게 걸으며 마을힐링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으면 숲 곳곳에 서려 있는 인문을 만날 수 있다. 숲의 맑은 공기를 듬뿍 마시며 아름다운 선율에 몸과 마음을 기대보며 힐링을 느낀다.9월의 (16:00, 오빠생각) 마지막공연은 2017년 복권기금(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의 지원으로 조성된 무 장애숲길(Barrier-free forest walkway)에서 열린다. 노고록무장애숲길은 장애인 이용자의 편의를 돕기 위한 데크로드가 870m 마련되어 있어 휠체어, 유모차 이용자가 편안하게 숲길을 다닐 수 있어 어느 누구나 숲속힐링음악회에 참여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서귀포 치유의 숲은 지역의 인적자원과 전통문화자원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제주의 숲이 주는 신선한 공기, 생명력 가득한 녹색의 푸르름이 무더운 여름날을 식혀주고 몸도 마음도 새로워지는 문화예술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할 것이다.

제주도 | 지화 | 2017-08-25 17:52

돌문화공원관리소에서는 오는 9월부터 도내 다중이용시설에서 제주돌문화공원 환경사진을 주제로 이동전시를 갖는다.이동전시 장소로는 조천읍 소재 대명 리조트, 제주대학교 병원, 탐라문화제 개최 장소(탑동 광장)에서 이동전시와 함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도민 및 관광객들에게 제주돌문화공원의 존재 및 브랜드 가치를 고양시키고 제주만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기획하였다.이번 이동전시는 9월부터 12월(3개월간)까지는 대명 리조트 2층 로드갤러리, 9월 4일부터 9월 15일은 제주대학교 병원 1층 로비, 그리고 9월 20일부터 9월 24일까지는 제56회 탐라문화제 개최 장소에서 제주돌문화공원 환경 사진 20여점을 전시한다. 전시하는 사진들은 제주돌문화공원의 내·외부 풍경과 제주 화산 분출이 만든 독특한 돌 작품 사진으로 구성되며, 제주 돌문화의 브랜드 인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제주대학교 병원 이동전시 기간 중 화, 목요일에는 제주돌문화공원의 제주 전통초가, 곶자왈, 기암석 등의 일러스트가 담긴 엽서에 참여자가 직접 채색하고 편지를 작성하는 ‘돌문화공원 일러스트 카드 보내기’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엽서에는 현재 개인전, 단체전 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제주 여성 예술인 한항선 작가의 일러스트 작품이 담길 예정이며, 전자 우편과 SNS 등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손 편지라는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직접 채색한 우편을 제작함으로써 주위의 사랑하는 사람과 고마운 사람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진정한 힐링 체험장을 마련한다.제주돌문화공원 류도열 관리소장은 이번 이동전시로 제주의 돌문화 및 곶자왈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줄 수 있는 장이 마련되기를 기대하면서,앞으로도 제주 미래 비전인 청정과 공존의 가치를 지킬 수 있는 제주 문화・역사, 자연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기획전시와 사회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제주의 정체성과 제주돌문화

제주도 | 지화 | 2017-08-25 17:42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박덕자)는 8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정보기술을 농업에 접목하여 제주 농업 6차 산업을 선도하고 정보화농업인제주시연합회(회장 강미회)와 공동으로 IT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산물 전자상거래로 4차 산업혁명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정보화농업인 역량 강화와 SNS 등 IT 경쟁력 향상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하였다.개회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고태민 부위원장, 제주농업기술센터 박덕자 소장, 정보화농업인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김재관 회장 및 임원, 제주시정보화농업인연구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식전 행사로는 양규식 농촌사회지도과장이 정보화농업인 리더십 향상 교육를 시작으로 IT 경진 및 농업 콘텐츠 제작 발표 등 2개 부문에 8명이 참여하여 개인별 IT 정보화 능력을 겨루었다.또한 정보화농업인들의 생산하여 온라인을 통해 판매하고 있는 비트, 단호박, 블루베리, 청귤 등 농산물 전시 경진도 병행 진행되었다.이어서, 제주시정보화농업인연구회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진행하고 회원 한마당 행사 등으로 마무리했다.정보화농업인제주시연합회 강미회 회장은 ‘인터넷을 통한 소비자와의 직거래 활성화로 제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함은 물론 부가가치 증대를 위해 관광 산업과 연계한 체험 상품 개발 등 6차 산업 육성에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량 강화’를 강조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제주시정보화 활동과 육성에 공로가 큰 우수회원 4명에게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 등을 수여했다.

제주도 | 지화 | 2017-08-25 17:41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강정혜)에서는 지역주민의 걷기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오는 8월 30일 주민 걷기 행사를 추진한다.이 행사는 지역의 낮은 걷기 실천율, 높은 비만율 등 지역 주민의 안 좋은 건강지표 탈피를 위하여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를 활성화하여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매월 대정·안덕지역의 마을별 걷기 코스를 정하여 운영하고 있다.지난달에는 안덕면 사계리에서 송악산 둘레길 걷기행사를 개최 하였고, 오는 8월 30일 16:30분에 신도포구 북쪽 잔디광장에서 집결하여 지역 주민들과 함께 걸으며 건강생활실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서부보건소는 걷기 행사시 현수막·어깨띠 ·깃발을 활용한 금연·비만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걷기실천율 향상을 위하여 매월 모바일 앱 ‘워크온’ 활용 걷기 왕을 선정하여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고 있다.걷기행사 구간은 신도포구 북쪽 잔디광장 → 수월봉 전망대 → 차귀도 포구 입구 → 수월봉 입구 교차로 → 신도포구 북쪽 잔디광장(약 8.8km)으로 소요 시간은 약 2시간 20분이다.서부보건소 관계자는“전 주민 함께 걷기행사가 지역주민의 화합과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하여 좋은 건강생활 습관을 형성함으로써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수명을 연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주도 | 지화 | 2017-08-23 20:13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고인숙)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ㆍ계획ㆍ운영하는 『주민주도형 명품건강마을 만들기』사업에 2016년도부터 수망리, 하례1리에 이어 2017년 6월부터 의귀리 마을을 추가 선정하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전 연령대별로 고른 분포의 인구를 가지고 있는 의귀리의 특성을 바탕으로 어르신부터 청장년층, 어린이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프로그램으로 6월부터 연중 “의귀리 어르신 운동교실 주2회”, “맘&아이 운동교실 주1회”, “의귀리 운동장 트랙걷기”주1회 등 총4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실버댄스와 요가를 적절히 접목시킨 『어르신 운동교실』은 참여한 어르신의 72%가 체지방율이 낮아지고 근육량은 늘어나는 가시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맘&아이 운동교실』을 통해 엄마와 초등저학년이하 자녀가 함께 놀이를 운동으로, 운동을 문화로 탈바꿈하며 자녀는 즐겁고, 엄마는 행복한 일상의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또한, 8월24일(목)부터 주1회 3개월간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3040 다이어트 근력강화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생애전환기의 건강생활실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관계자에 따르면 이외 조부모, 부모, 자녀 3세대가 함께 걷는 세대공감 걷기운동,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이동금연클리닉, 학령기부터 올바른 건강생활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초등학교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영양체험 등 다채로운 주민 밀착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의귀리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수준 향상과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 | 손혜철 | 2017-08-23 20:11

서귀포시가 144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고충 해결 및 합리적 제도개선을 위한 ‘현장공감! 경로당 동행사업’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현장공감! 경로당 동행사업’은 서귀포시 경로장애인지원과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경로당 순회방문의 날 운영’ 및 ‘권역별 경로당 회계 순회교육’, ‘경로당 건의사항 해결위한 민원전용창구’ 등 현장중심의 사업으로 구성 및 운영하고 있다.대정읍 가파도 및 성산읍 온평리 등 65개소의 경로당 현장방문을 통해 35건의 건의사항을 처리하였으며, 경로당 운영 및 보조금 집행방법 등 질의 응답 형태로 권역별 순회교육을 8회 실시하여 155명의 경로당 임원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현장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또한, 경로당 순회방문 및 민원창구에 접수된 건의사항 중 다수가 환경개선을 원하고 있어, 올해 경로당 신․증축 6건, 기능보강 23건, 건강장비 134건 등 지원하였고, 그 외 치매예방교육, 취미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하여 건강증진도 도모 하고 있다.서귀포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여가전용 공간으로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행정을 더 강화하고 경로당 환경개선을 위한 대책을 위한 제도개선 건의 등 경로당 동행사업을 더 활성화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 | 지화 | 2017-08-23 20:10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에서는 국내외 박물관의 최근 트렌드인 ‘체험학습’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감귤과즐만들기, 감귤공예 등 체험을 대폭 늘린다고 밝혔다.체험을 늘리게 된 이유는 감귤쿠키․머핀 체험장의 일일 체험가능팀은 20팀인데, 감귤박물관 활성화로 예약접수 문의가 일일 80건을 넘어가면서 신규 체험을 추가할 필요성이 제기되었기 때문이다.감귤쿠키․머핀 체험객은 작년 6월말 2,165명에서 올해 6월말 6,787명으로 3배 이상 늘어났다.감귤과즐만들기의 경우는 감귤족욕체험장 건물의 1층에 마련된다. 이로써 기존 감귤쿠키․머핀만들기 체험장 및 감귤족욕체험장과 함께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의 집적을 통한 시너지효과를 노린다.감귤과즐만들기는 박물관에서 특별체험으로 1년에 1회 정도 운영하였는데 체험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 체험은 향후 신효새생활개선회 등의 기술지도를 받아 신효애림계에서 운영할 예정이다.한편 감귤박물관은 감귤박물관 본관 로비에서 감귤관련 공예체험도 운영하기로 했다.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관내 예술인․작가들의 사업계획서를 받고, 심사를 통해 9월 18일부터 박물관에 입주하여 관람객들을 맞는다.서귀포시 관계자는, “최근 박물관은 전시기능도 중요하지만, 체험과 교육부분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관람객은 체험하기 위해 박물관을 방문하고, 경험을 구입한다.”며, “추가되는 체험들은 인터넷에서 쿠폰으로 판매할 예정으로, 감귤박물관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관람객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제주도 | 지화 | 2017-08-23 20:08

제주시에서는 무더운 여름동안 한림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고 창의성과 건강한 의식 함양을 위해 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여름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금번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숙박비, 프로그램비, 시설사용료를 지원 받아 전남 고흥군에 소재한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실시하게 되는데, ‘둥근 세상 만들기 우주캠프’ 주제로 하여 34명의 청소년이 참여한다.캠프내용은 우주인 훈련시승장비 체험, SOS교육, 우주착륙선 제작, 항공우주과학 강연 및 실습, 폼 로켓제작 및 발사체험의 기회를 갖게 된다.현재 제주시는 한림청소년문화의집을 포함하여 청소년수련관, 이도일동청소년문화의집, 제주YWCA 4개소에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운영되고 있는데,이도1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에서는 지난 7월3일부터 5일까지 한림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같이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캠프를 진행한 바 있으며,청소년수련관과 제주YWCA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삼성꿈장학재단의 후원을 받아 지난 7.31.부터 8.2까지 부산 해운대 소재 아르피나유스호스텔에서 ‘북(Book)적 북(Book)적한 독서캠프’라는 주제로 캠프를 실시하였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40명을 정원으로 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청소년에게는 학습지도 및 각종 체험활동과 자기개발 활동 등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데, 자세한 정보는 제주시 여성가족과(728-2601~2) 문의하면 된다.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즐거운 분위기에서 방학 및 방과후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도 | 지화 | 2017-08-23 20:05

제주시에서는 건입동 사라봉동길에 위치한 청소년수련관이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재개관하여 8월 22일부터 청소년의 꿈, 희망 그리고 끼를 살릴 수 있는 질 높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제주시청소년수련관은 2001년 개관한 이후 지역 내 청소년들의 수련시설로서 포켓볼(3대), 탁구(2대),Wii체험장(1개소 2대), 공연연습실(2실), 노래연습장(2실)등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놀이공간을 제공하여 왔으며, 청소년동아리(8개) 활동지원등으로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사랑을 받아 왔다.그러나 시설이 오래되고 낡아 시설이용에 불편한 점이 많아 지난 4월부터 4개월여 동안의 바닥, 천장, 공연연습실 등 노후시설물을 전면적으로 보수, 교체하였고 한곳에 있던 도서실과 정보검색대, 시·청·각실(DVD방 2개소)을 분리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하였고, 그간 부족했던 공연연습실을 1개소 추가 설치하였다.또한 새롭게 청소년들을 위한 주말프로그램으로 파티쉐, 캘리그라피,뷰티 플래너, 댄스, 마술, 보컬 트레이닝, 푸드스타일리스트, 인라인하키, 역사프로그램, 조향사과정 등을 개설하여 청소년들이 취미와 끼를 맘껏 살릴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한편, 최근 청소년들에게 새롭게 인기를 끌고 있는 『드론 체험장』 조성을 위해 수련관 지하층에 기초공사를 마무리하였고, 연말까지 세부적인 시설을 추가 하여 체험장으로서 역할도 톡톡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제주시에서는 관내 청소년 문화의 집 5개소(이도1동·도남·화북·아라·도평 청소년 문화의집)를 8월초 리 모델링 완료하여 청소년들이 깨끗하고 좋은 환경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역 내 청소년들이 꿈, 희망 그리고 미래가 함께하는 청소년이용시설로써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제주도 | 지화 | 2017-08-23 20:04

아시아 크루즈 관광 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5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2017 Asia Cruise Forum Jeju)’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크루즈 이벤트인 제주국제크루즈포럼(조직위원장 김의근)은 해양수산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와 (사)제주크루즈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 유일의 크루즈 관련 국제 컨퍼런스이다.‘아시아 크루즈산업의 협력과 상생(Cooperation and Win-Win in Asia Cruise Industry)’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글로벌 크루즈선사,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크루즈관련업계 관계자, 전문가 등 2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이번 제5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글로벌 크루즈라인 스피치 오프닝세션, 4개의 전문세션이 운영되고 크루즈박람회로의 격상을 위한 전시 및 비즈니스 기능 강화, 포럼 개최기간 확대운영, 크루즈산업 다변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오프닝 세션에서는 글로벌 크루즈라인 리더의 스피치로서 로얄캐리언크루즈라인 본사 부사장 존 터섹을 비롯해 프린세스 크루즈 본사 부사장 안토니 카프만, 노르웨지안 크루즈 중국지사 대표, 스카이씨 크루즈 및 드림크루즈 대표 등이 참석해 ‘아시아 크루즈시장 진출 전략’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4개의 전문세션에서는 ‘크루즈시장 다변화 전략’을 비롯해 ▲크루즈 시장 트랜드 변화와 대응 ▲크루즈항만/터미널 육성과 비즈니스 전략 ▲크루즈 네트워크 연계 및 활성화 등의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진다.또한 참가기관의 홍보와 마케팅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크루즈선사, 기항지, 선용품업체, 여행사 등이 참여하는 60개 전시부스가 행사 기간동안 함께 운영된다.이와 함께 아시아지역 크루즈 단체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MOU 체결, 서귀포 지역상권 이용기회 제공을 위한 셔틀버스 운영과 크루즈 전문

제주도 | 지화 | 2017-08-23 20:01

제주특별자치도는 (사)벤처기업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와 공동으로 23일부터 25일까지 삼일간 하얏트 리젠시 제주에서 「2017년 벤처썸머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17회를 맞이하는 벤처포럼은 지난 ‘15년 9월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벤처기업 육성 업무협약(MOU)이 체결되면서 ’16년부터 공동개최로 추진되고 있다.이번 포럼에는 국내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CEO 2백여 명이 함께 참여하며 ‘벤처가 새로움과 혁신으로 미래를 이끌자(Rebuilding Korea, Leading Venture)’는 주제로 진행된다.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벤처기업들의 미래와 대응 전략을 살펴보고 융합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또 선후배 벤처기업가, 언론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만남의 장을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밀착형 네트워킹 기회도 마련됐다.제주도에서는 13개 벤처 기업이 벤처 포럼에 함께 참가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경영전략 및 기업가 정신을 배우고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 나갈 스타트업과 벤처 문화를 개척해 온 선배 벤처기업과의 만남의 자리를 가질 계획이다.도에서는 이번포럼을 통해 벤처생태계가 취약한 제주 벤처인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교류하고 사업추진을 위한 협업 채널이 마련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원희룡 지사는 이번 행사에 참석해 “제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코딩교육을 추진 중”이라며 미래기반 조성을 위해 4차 산업혁명에 혁신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관광․스마트그리드 등을 추진할 계획들을 밝힐 예정이다.이외에도 벤처썸머포럼에서는 행사장 로비에서 2일 동안(8. 23 ~ 8. 24) 플리마켓이 운영되며 도내 기업 9개 업체가 화장품, 그릇, 스카프, 감귤칩 등 식품류 등을 홍보․판매한다.

제주도 | 지화 | 2017-08-23 19:59

생활체육지도자 복지포인트제 도입, 찾아가는 생활체육교실 운영에 이은 3대 시책의 하나로 도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체육시설 이용 할인제도가 도입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부터 전국 최초로 도내 체육시설 이용료 10% 할인 지원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을 추진하는 배경은 도민의 생활체육 참여율 70% 달성을 위한 기반구축과 지난 6월에 개최된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전국에 비해 건강․운동에 대한 관심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이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23일 오전 10시 30분, 제주도체육회 회의실에서 제주도체육회와 제주은행간 업무협약 체결 후 9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체육시설 이용료 10% 할인 지원사업은 도민이 도내 체육시설 이용시 제주은행카드(신용, 체크)를 이용하여 이용료를 결제하면, 카드사는 매월 카드이용대금 청구시 체육시설업 이용료의 10%(월 1만원 한도 내)를 공제하여 청구하게 되고, 할인된 금액은 월 1회 도체육회에서 지원하는 방식이다.체육이용시설에 따라 할인받을 수 있는 업종은 체육시설의 설치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신고대상 업종 및 법률에서 정하지 않은 자율업종 중 제주도체육회가 선정하여 은행에 통보된 생활체육과 관련된 업종으로 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체육회 (064-717-7141)로 문의하면 된다.앞으로도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발생되는 문제점을 심층분석하고 개선 및 정착방안을 마련하여 도민들의 생활 곳곳에서 자연스레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스포츠복지 시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도 | 지화 | 2017-08-23 19:56

동아시아문화도시 제2기 청소년 문화캠프에 참여한 한․중․일 학생들이 2박 3일 동안 함덕해수욕장 야외무대에서 직접 준비한 바다페스티벌을 선보여 해수욕장을 찾은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이번 캠프에서는 학생들이 음악, 미술, 사진 분야에서 멘토들과 함께 바다페스티벌에 올리기 위한 작품을 논의하고 직접 만들어 가는 과정을 걸쳤다.음악분야는 제주 인디밴드 묘한을 멘토로 3개국 음악팀들이 멘토의 연습실과 예술공간 이아 및 성산포 일원을 오가며 도시별 공연과 합동공연을 함께 추진하여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미술분야는 유라유리를 멘토로 ‘지속가능한 바다이야기’를 작품에 담기위한 해녀조각 만들기, 바다명상, 액션 페인팅 등 활동을 펼쳤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3개 도시 학생들이 함께바다페스티벌 무대를 장식할 걸개현수막을 공동 제작하였다.마지막으로 사진분야는 채명선 멘토팀과 함께 사진 촬영법 강습, 모든 참가자들을 사진 스케치하는 현장 촬영실습, 편집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였다.의사결정, 제작과정, 작품완성 및 관객과 소통했던 이번 청소년 문화캠프는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문화예술을 통해 청소년들의 잠재적인 문화역량강화의 계기를 마련하였고 더 나아가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는 감동을 선사하였다.제주특별자치도는 문화예술이라는 세계 공통언어를 통해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어 국제적인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고 스스로가 삶속에서 문화예술 공급자이면서 수혜자가 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제주도 | 지화 | 2017-08-23 19:54

청소년들의 진로설계 지원 프로그램「2017 대학전공 탐색하기」가 지난 17일 ~ 18일 이틀 간 운영되었다.서귀포시와 재)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2017 대학전공 탐색하기」는 협력학교 대학생들이 신청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대학 전공을 소개하고 전공 선택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올해는 연세대학교 자원봉사센터(YDMC) 대학생 25명이 교육봉사로 참여하여 관내 중․고교 12개교(중 7, 고 5) 2,100 여명을 대상으로 24개 학과에 대한 상세 소개, 세부 전공 과목, 졸업 후 진로 등 학생들의 다양한 궁금증에 답해 주었다.무더운 날씨와 빠듯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전공설명과 진로설계를 도와준 멘토들에 대해 학교와 학생 모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는데,학생들은 “진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많이 얻어서 좋았다”, “전공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덕분에 내 진로를 찾게 되었다”, “대학생이 직접 와서 설명해주어서 좋았다” 등 높은 호응을 보였으며, 학교 또한 서귀포시가 운영하는 여러 진로프로그램에 만족을 표현했다.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소질을 개발하고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지원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 | 손혜철 | 2017-08-21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