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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와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경주)은 지난 15일 일산동구청 다목적실에서 고양시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 및 활동제공 보조기관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고양시 장애인복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고양시 장애인복지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조사 연구’와 활동제공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고양시 장애인복지 조사연구’ 등 2건의 시 장애인복지 연구용역에 대한 최종보고와 질의답변으로 진행됐다.먼저 정종화 삼육대학교 교수가 책임연구원을 맡은 ‘고양시 장애인복지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조사 연구’는 ‘내가 만드는 장애인 복지정책’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4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6개월간 고양시 장애인기관 및 단체 대표자 심층인터뷰, 4차에 걸친 장애 유형별 당사자 50인 토론회 및 정책세미나 등 장애당사자들과 시의 장애인 복지정책을 함께 점검하고 장애인복지 중장기 발전계획 추진 방향을 논의한바 있다.이번 최종연구회에서는 앞서 진행된 연구를 바탕으로 고양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장애인복지 정책분석 및 시가 나아가야할 장애인 복지 중장기 발전계획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한편 이동석 숭실대학교 교수가 책임연구원을 맡은 ‘고양시 장애인복지 조사 연구’는 시 장애인복지의 큰 축을 차지하고 있는 활동지원서비스의 효과성 있는 정책방안을 마련하고자 진행됐으며 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의 실태조사를 실시했다.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 및 미이용자 387명을 대상으로 방문면접을 실시했으며 서비스 이용 개선방안 및 미이용 사유 등에 대한 분석,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개선방안을 도출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의 결과를 토대로 고양시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과 보다 효과적인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8 10:33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14일 운수업계 대표 등과 시민안전 및 버스 운전기사의 근로여건 개선을 위한 버스 준공영제 추진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명성운수 ▲고양교통 ▲서현운수 ▲가온누리엠의 시내버스 대표 및 담당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일부 광역버스만을 대상으로 하는 경기도 버스준공영제의 좌석버스 등 시행대상 범위 확대 및 운수산업 발전과 운전자 처우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합리적인 대중교통체계 개편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에 간담회 참석자들은 운전자 처우 및 근로 조건을 개선할 수 있는 준공영제를 추진하고 경기도와 중앙정부 등 국가적 차원의 준공영제가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으며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에 대한 운수종사자의 자발적인 참여와 함께 시민안전을 최우선하는 버스 운행에 힘쓰기로 했다.한편 경기도의 광역버스 준공영제는 올해 12월 직행좌석형 버스에 대해 추진하기로 계획돼 있으나 시행을 위한 세부적인 운영방식 및 시군 지원 배분 방식 등 여러 문제점 부각으로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안건 보류됐다.고양시는 준공영제 추진에 대한 순기능을 긍정적으로 보고 좌석버스 등 대상범위 확대와 함께 노조갈등, 수입금에 따른 시군 부담금 지원방법의 문제점, 도∙시군 간 분담금 비율 조정, 재정지원에 대한 정교한 설계 등을 경기도에 검토 요구한 바 있으며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이 보완될 경우 시의회, 운수업계, 시민들과 종합적으로 협의할 방침이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8 10:32

고양시 산하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원장 양유길)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는 9월 14일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2017년 고양시 사회적기업 창업 공모전』 최종 선정 기업 8개사와 협약식을 진행하였다. 고양시 사회적기업 창업 공모전은 사회적 목적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유망 기업을 발굴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수익의 사회 환원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4년 이래 4년째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8개 기업은 △(주)나들이 △마음키움협회 △메시즘(massism)△에드인 △에스디에프앤비 △(주)오버플로우 △크레몽 △한그루 인테리어 사업단으로 이들 기업은 기업 당 최대 1,000만원의 사업 지원금과 함께 사회적기업에 대한 필수 교육부터 전문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사회적기업 인증에 필요한 원스톱 지원을 제공 받는다. 협약식은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양유길 원장, 고양시청 곽은경 팀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 체결, 지원 사업 추진 결의 발표, 간담회순으로 진행되었다. 양유길 원장은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우수한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기업들이 선발된 만큼 기대가 크다. 선정된 각 팀들이 사업을 수행하고 자생력 있는 사회적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양시에는 현재 모두 44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인증 사회적기업 21개, 예비사회적기업 16개, 고양시 육성 사회적기업 7개)이 활동하고 있다. 지원센터는 고양시 사회적경제 지원기관으로서 고양시민이 누구나 사회적경제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적경제기업 확산을 위한 설립·경영 컨설팅 및 판로개척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8 10:31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추석 황금 연휴가 최대 10일까지 이어질 가운데, 풍성한 한가위를 더욱 풍성하게 할 거리예술축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열릴 예정이다.고양문화재단(이사장 최성 고양시장, 대표이사 박진)은 ‘2017 고양호수예술축제(GoYang Lake-park Arts Festival, GYLAF 2017)’를 9월 28일(목)부터 10월 1일(일)까지 4일간 고양호수공원 일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60개 예술팀 350여명의 예술가들이 4일간 120여회 걸쳐 공연을 진행할 올해 축제는 기존 호수공원을 벗어나 일산문화광장까지 장소를 확대하여 고양시를 찾은 관객들에게 더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엄선된 공식초청작과 열정 가득 자유참가작이 보여줄 4일간의 거리공연공식 초청된 8개의 해외팀과 9개의 국내팀은 작품의 완성도와 장르의 참신성 등 까다로운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되었다. 축제 이튿날인 29일(금) 개막식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국팀의 ‘홀로그래픽 레이저 하프 쇼’를 비롯해 이탈리아, 독일, 미국 등 다양한 해외팀의 공연이 4일간 계속된다.해외팀 못지않은 한류문화를 보여줄 국내 초청팀들의 공연도 화려하다. 개막작 국내 초청팀으로 선정된 플레이밍 파이어의 ‘태양의 조각’ 공연과 14개국 배우들로 구성된 다국적 극단 인터내셔널 액터스 앙상블의 ‘셰익스피어 소리극 헤이 논 노니!‘ 외에도 공중퍼포먼스, 인형극, 거리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팀들이 관객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거리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고양호수예술축제를 빛내줄 19개의 자유참가작이야말로 거리공연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관객과 소통하는 넌버벌 퍼포먼스 공연 ‘MArt show’, 쓰레기 청소를 하며 난장을 피우는 광대들 ‘청소반장 유상통’, 인간이 야기한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거리무용 ‘In the melting pot'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8 10:30

고양시(시장 최성)는 9월 13일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2017년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및 하반기 지역공동체사업 참여자와 사업부서 안전관리담당자 약 30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성관련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 앞서 시 일자리 창출과장은 103만 고양시민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시정의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공일자리 사업을 다양하게 지속적으로 추진할 뿐만 아니라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방송영상, 청년스마트타운, 킨텍스 등과 연계하여 좋은 일자리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안전교육은 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낙진 부장의 강의로「공공일자리사업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이라는 주제로 산업재해 발생현황, 각종 안전사고 사례, 생명의 소중함에 대하여 동영상과 다양한 사진자료를 통해 실제 사례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였다.이어서 고양성폭력상담소 오종윤 상담사가「성희롱 없는 일터, 당신의 의지 중요합니다」주제로 성희롱의 개념, 성희롱 대처방법에 대해, 성희롱 관련 법, 판단기준, 직장내 성희롱에 대해 구체적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고양시는 단계마다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해 사례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해왔고 특히, 이번에는 성관련 예방교육을 통해 안전한 공공일자리 근무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5 10:00

고양시(시장 최성)는 우리 사회의 역동적이고 변화를 위한 갈망을 담고자 “ 공공의 시간 ‧ 공공의 장소” 주제로 『제16회 고양국제야외조각축제(Street Sculpture 2017)』를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12일까지 약 3주간 호수공원내 고양국제꽃박람회장 앞(메타세콰이어길)에서 개최한다.고양조각가협회가 주관하고, 고양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공공 조각이나 커뮤니티를 위한 문화정책들이 흔히 특정한 장소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킬 목적으로 진행되거나 특정 커뮤니티에 대한 고정된 정체성을 반복 재생산해내는 결과를 낳기도 하는데 2017 고양국제야외조각축제는 고양시의 지정학적인 특성보다는 아예 도시의 정체성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변화하는 가변적인 것으로 보고자 하는 취지에서 비롯되었다.오는 9.23.(토) 16시 예정된 개막식 및 문화행사(비보이, 락울국악단, 동락연희단) 를 시작으로 다음달 10.12.(목)까지 국내외 작가 50여개 야외 조각전시 초대전 그리고 시민참여프로그램(세미나 개최, 창작조형 체험, 희망의 메시지 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을문화대축제 기간내내 약 8만여명이 관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양국제야외조각축제는 한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야외조각축제로서 그 동안 여러 차례의 국제 조각 심포지엄을 개최해 세계의 유명 조각가를 국내에 초청했으며, 이 과정에서 완성된 조각품들이 현재 고양시 곳곳에 훌륭한 공공미술로 자리 잡고 있다. 이를 통하여 고양국제야외조각이 이루고자 하는 공공성을 장소가 지닌 역사성이나 특정커뮤니티가 아닌 조각야외축제에 참여하는 국내외 예술가들, 고양시를 살기 좋은 도시로 일구어 나가기 위해서 애쓰는 고양시민들, 일산호수공원을 방문한 시민들 모두에 의해서 다양하게 해석되고 형성되는 철저하게 개방된 개념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2017 고양국제야외조각축제에는 올해 5인의 초대작가, 3인의 국외 초대작가, 그리고 고양에 거주하고 있는 조각가, 예술인들로 구성된 협회 소속의 작가들이 참여하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5 09:47

고양시(시장 최성)의 대표적 문화예술 아이콘인 고양시립합창단은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잠들어 있는 감수성을 깨우고 마음을 살찌우는 아름다운 합창음악을 엄선하여 제55회 정기연주회 『Abendlied-저녁의 노래』를 오는 10월 17일 화요일 저녁 8시에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하이든홀)에서 개최한다.가장 아름다운 악기, 목소리를 연주하다많은 관객들과 합창계의 끊임없는 찬사를 받고 있는 고양시립합창단의 이번 연주회에서는 아카펠라와 남·녀합창, 혼성합창을 통해 각 무대마다 공간을 가득 채우는 진한 울림과 섬세하고 신비로운 현대적 화음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악기인 목소리로 정교히 그려내는 감동의 선율은 남녀노소 누구든 클래식 합창의 출구 없는 매력에 흠뻑 빠질게 만들 것이다.가을 저녁, 그 낭만에 대하여노을 지는 고즈넉한 저녁 풍경을 담은 대표적인 후기 낭만주의 작곡가 M. Reger(막스 레거)의 ‘Abendlied(저녁의 노래)’를 필두로 라트비아 출신 작곡가 Ē. Ešenvalds(에릭스 에센발즈)의 ‘Stars(별들)’로 밤하늘 반짝이는 별빛의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기존 합창 무대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색다른 퍼포먼스로 합창의 감동을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 하늘 가득 펼쳐지는 오로라의 신비로움을 주제로 한 O. Gjeilo(올라 야일로)의 ‘Northern Lights(북극의 빛)’와 이른 아침 피어나는 꽃 한 송이의 아름다움을 담은 한국 현대음악의 선두주자 이선택 작곡가의 ‘개화’, 우리 사회에 따뜻한 동행의 메시지를 전하는 류형선의 ‘더불어 숲’ 등 가을 저녁에 어울리는 합창음악들이 다수 준비되어 있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낭만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공연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고양문화재단 (1577-7766) 또는 고양시립합창단(031-967-9617)으로 문의하면 된다.〈고양시립합창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5 09:46

고양시(시장 최성)는 민생안정과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2017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지난 14일 확정했다.이번 추경예산은 1회 추경 대비 약 11%가 증가한 2조 483억 원으로 이 중 일반회계는 1조 6,061억 원, 특별회계는 4,422억 원 규모다. 주민자치, 긴급현안, 재난안전, SOC(사회간접자본) 투자 등에 중점을 두고 현장의 요구를 보다 밀접하게 반영한 ‘시민체감형 예산’으로 편성했다.또한 이번 예산은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와 연계해 고양시가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일자리, 자치분권, 시민안전, 스마트행정’의 4대 과제를 실현하는 데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예산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전국 최고 시민참여자치 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주민자치 분야 예산을 파격적으로 증액한 것이다.주민자치위원회 예산의 경우 총 1억 원을 투입, 간사수당을 신설하고 회의수당을 대폭 증액해 지급하는 등 활동수당을 현실화할 예정이다. 또 내유동 커뮤니티센터와 주엽역 지하보도 커뮤니티 공간 조성,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등 지역주민의 자치활동 기반을 확대함으로써 ‘시민참여형 주민자치’에서 ‘시민주도형 주민자치’로 자치역량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이와 같은 고양시의 노력은 문재인 정부의 ‘실질적 자치분권 기반 조성’이라는 핵심 국정과제와 긴밀히 연계하기 위한 발 빠른 대처로 평가된다. 고양시는 지난 민선 5,6기를 아울러 예산 편성에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실시하는 등 진정한 자치분권의 출발점인 시민참여 플랫폼을 시정 전반에서 구축해 왔다.특히 시의 최우선 시정목표이자 현 정부의 1순위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 분야에도 기존 확보됐던 65억 원 예산에 추경예산 7억 원을 추가로 투입,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과 사회적기업 육성 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또한 고양시 전역의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5 09:45

고양시(시장 최성) 청소년이동상담실 꾸미루미는 지난 13일(수) 오후 7시 일산문화공원에서 고양시 청소년기관들과 청소년연합아웃리치에 참가했다.꾸미루미 이동상담실은 이미 지난 4월과 5월 연합 아웃리치에 참가하며 청소년을 위한 특별 이벤트 기획, 여성청소년에 긴급여성용품 전달, 스트레스로 인한 간단한 심리진단 및 해소 체험부스 운영 등 참여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이번 연합아웃리치에서는 학교폭력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우정 팔찌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꾸미루미 최성식 소장은 “작은 이벤트에 불과하지만 많은 청소년들이 서로서로 친구들을 학교 폭력으로부터 보호하길 기대한다”며 “남은 올해 하반기 활동에도 어김없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만나 든든한 친구가 돼 주겠다”고 전했다.한편 고양시 청소년기관 연합 아웃리치는 위험에 노출된 위기청소년을 위한 먹거리 제공 및 보호시설로의 연계 서비스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거리 상담을 일컬으며 △위기청소년 지원서비스 안내 △청소년상담 및 간이심리검사 △보드게임, 간식 등 청소년서비스 제공 △학교폭력예방 및 중독예방 캠페인 진행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4 10:04

세계적 이슈 가운데 하나인 난민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와 음악을 감상하고 지원도 할 수 있는 이색 문화행사 ‘DMZ국제다큐영화제’의 ‘다큐&뮤직콘서트’가 오는 19일 오후 4시 고양시(시장 최성) 아람누리아람음악당에서 개최된다.이날 콘서트는 다큐영화 ‘화이트 헬멧: 시리아 민방위대’ 상영과 간담회, 음악회 순으로 진행된다. ‘화이트 헬멧: 시리아 민방위대’는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단편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알레포와 터키에서 활동한 자원봉사 구조대 화이트 헬멧의 활동을 다루고 있다. 화이트 헬멧은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거론된 민간단체다. 폭탄이 쏟아지는 내전 현장에도 주저하지 않고 위험 속으로 향하는 ‘화이트 헬멧’을 쫓는 카메라는 시리아인들의 처참한 일상과 민간인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사투를 오롯이 담아냈다.영화 상영 후에는 ‘DMZ국제다큐영화제’ 부조직위원장인 최성 고양시장, 비영리 공익변호사이자 난민지원네트워크 의장인 이일 변호사, 시리아 난민 구호 단체 ‘헬프시리아’의 압둘와합 사무국장, 카메룬 출신의 복서 압둘라예 아싼이 패널로 참여해 영화를 주제로 한 간담회가 진행된다. 이후 음악그룹 더블유 앤 자스(W&JAS),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또한 공연장 로비에서는 난민지원 시민단체들의 연대모임인 난민지원네트워크의 후원으로 난민의 실상을 알리는 전시부스와 기부금 모금함도 설치된다.한편 제9회 DMZ국제영화제는 오는 9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경기도 고양시(메가박스 백석), 파주시(메가박스 출판도시), 김포시(김포아트홀), 연천군(연천수레울아트홀) 일대에서 진행된다. ‘다큐&뮤직 콘서트’는 전석 1만원으로 고양문화재단과 인터파크에서 예매가능하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4 10:00

고양시(시장 최성)는 오는 9월 23일(토) 오전 10시부터 화정역 문화광장에서 '피어나는 학습, 만개하는 인생'이라는 주제로 ‘2017년 고양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100세 시대에 만개하는 평생학습을 통해 자아실현의 즐거움과 의미를 되새기고 완성된 성과물을 공유하는 학습문화의 장으로 진행된다. 과학마당, 체험마당, 전시마당, 공연마당 각 테마별로 나뉘어 성인·학생 평생학습동아리 및 평생교육기관(단체) 40여 팀이 참가해 알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과학마당에서는 △항공대의 ‘블랙이글즈 모형비행기’, ‘날아라 에어로켓 체험’ △일진대진고의 ‘드론체험’, ‘햄스터 로봇교실 체험’ △하이코딩사의 ‘스마트 로봇을 움직이는 코딩(컴퓨터 프로그래밍 입력) 체험’ 등 6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체험마당에서는 △꽃차 티푸드 △민화그림 브로치 △도자기 부엉이 △보테니컬 아트(식물화 그리기)등 20여 종의 다양한 체험이 준비돼 있다. 특히 고양시 거리아티스트 캐리커쳐 그리기, 연필 초상화 부스도 운영돼 특별한 체험과 재미를 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전시마당에서는 고양시 성인문해교육 교사회에서 문해교육 평생학습 동아리의 시화전 작품 50여 종을 전시하고 통기타, 오카리나, 난타, 줌바댄스, 보컬 등 평생학습 동아리의 다채로운 공연마당과 신인 보컬 프리뮤와 신예 아이들 걸그룹 PPL의 공연으로 행사의 흥을 더해줄 예정이다.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배우고 즐기며 행복한 삶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평생학습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평생학습 활성화에 이바지 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지난 2014년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고양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애 주기별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평생학습카페, 행복학습정원사 운영, 글로벌 에코리더 양성과정을 비롯한 평생학습센터의 지역활성화사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4 09:58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최성, 대표이사 박진)이 2016년에 이어 2017 아침음악나들이 ‘보컬리스트 특집’ 2번째 시즌을 진행 중이다.상반기에 진행된 김경호 , 바비킴 에 이어 오는 9월 21일(목) 오전 11시 어울리극장에서 BMK의 가 아침음악나들이의 문을 두드린다.풍부한 성량과 부드러운 감수성,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소울 국모’라는 애칭을 가진 빅마마킹 BMK는 흑인음악을 바탕으로 한 블루스, 재즈, R&B에 모두 능통한 진한 감성으로 뭉쳐진 보컬리스트다.대표곡 , 외에도, 아직까지 잊을 수 없는 ‘MBC 나는 가수다’에서 경연을 펼쳤던 명곡들 ,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게스트로 가수 이정봉이 대표곡 와 'MBC 복면가왕' 출연 당시 불러 화제를 모은 이소라의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고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아침음악나들이는 육아와 가사일로 시간 내기 어려운 주부들을 위한 공연이다”라면서 “추석 명절 가족들 챙기랴 고생할 아내 그리고 어머니를 위한 깜짝 선물로 괜찮을 것”이라고 말했다.고양문화재단 아침음악나들이는 전석 2만원으로 재단 홈페이지(www.artgy.or.kr) 및 전화(1577-7766)로 예매 가능하며 고양문화재단 회원 가입 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4 09:57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12일(화) 드림스타트센터 회의실에서 기초영어 아동복지교사 15명을 대상으로 ‘제3차 지역아동센터 파견 아동복지교사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강사를 초빙해 ‘직무스트레스 해소 방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각기 다른 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하는 아동복지교사 2인의 지역아동센터 경험담 발표 및 기초영어 분야 교수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아동복지교사들은 “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하면서 영어분야 지도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같은 업무를 하는 분들과 함께 지도방법 등을 공유하는 부분이 특히 좋았고 정보 교류가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교사들 간 직접적인 교류를 할 수 있는 오늘과 같은 교육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아동복지교사 지원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아동지도, 기초영어, 독서지도, 예체능활동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을 통해 아동복지서비스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고양시 관내 33개 지역아동센터에 35명의 전문 아동복지교사가 파견돼 아동복지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2017년도 아동복지교사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에게 보다 질 높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3 10:54

고양시, ‘도심 속도 하향 조정 5030’ 대토론회 열려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12일 킨텍스에서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교통사고 줄이기 ‘도심 속도 하향조정 5030 추진’ 대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에서 국토교통부와 경찰청, 교통안전공단, 삼성교통문화연구소는 도심부의 차량 속도를 30~50km/h으로 하향 조정함으로써 교통사고 사상자수를 감소시키고자 하는 ‘도심 제한속도 5030 정부정책 소개’ 및 ‘도시부 제안속도 운영방안’ 등을 발표했다.이어 고양시 맞춤형 교통사고 예방대책을 수립하고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자체 교통안전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수렴 및 행복도시 만들기 실천·결의 선서가 있었다.토론은 인천대학교 김응철 교수가 좌장을 맡고 △고양시 김지홍 교통정보팀장 △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지사 장재필 처장 △일산서부경찰서 송정호 경비교통과장 △교통신문 박종욱 국장이 참여한 가운데 ‘고양시 교통안전문제 감소’를 주제로 진행됐다.특히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서는 “고양시의 도심 속도를 50㎞/h으로 제한하면 교통사고 건수가 15.6% 감소하고 30㎞/h이하로 제한하면 교통사고 건수가 20.6%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며 도심부 속도하향을 적극 제안했다.또한 고양시민들은 교통문화 선진화를 위해 가장 시급한 것으로 ‘전 좌석 안전띠 매기’와 ‘교통신호 지키기’를 선택 했으며 제도개선 분야로 ‘운전면화 취득강화’ 및 ‘교통법규 위반을 지속적으로 강도 높게 단속할 것’을 요구했다.이날 대토론회에 참석한 윤성선 시민안전교통실장은 “교통사고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교통사고 줄이기에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3 10:53

고양시(시장 최성)와 경기도,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11일 북한산성 하창지(북한동역사관 앞)에서 ‘2017 북한산성에 오르다’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고양시와 경기문화재단 북한산성문화사업팀, 경기도 문화관광해설사회의 협력으로 북한산성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활동 중인 문화관광해설사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북한산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행사장 한쪽에 마련된 공간에서는 북한산성 사진 전시와 북한산성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시민서명 운동이 함께 진행돼 행사의 의의를 더해 주었다.특히 이날 경기도 문화관광해설사들은 북한산성 행궁지를 비롯한 다섯 코스로 나눠 북한산성의 여기저기를 탐방했으며 등산객들을 상대로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공감대 형성에 노력했다.한편 고양시와 경기문화재단의 관계자들은 향후 북한산성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인력 및 예산지원 등 행·재정적 문제 해결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으며 오는 2018년 5월 중 숙종이 북한산성을 방문한 날을 기념해 대대적인 행사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3 10:52

고양시(시장 최성)가 직접 운영하는 ‘찾아가는 일자리버스’가 지난 12일 항공대학교에서 첫 번째 운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광역자치단체가 일자리버스를 운영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일자리버스를 운행하는 것은 처음으로 고양시의 ‘일자리버스’는 지역밀착형 일자리 창출의 사례로 타시군의 주목을 받고 있다.시는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와 각 동 주민센터를 기반으로 거점별 일자리 상담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월 통합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구직자들에게 좀 더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찾아가는 일자리 버스’는 이러한 일자리 창출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특성 등 시민의 성향과 욕구를 고려하고 맞춤형 취업상담이 가능토록 기획됐다. 이번 항공대학교 일자리 버스의 경우 청년특화 직업상담사를 집중 배치, 대학생 맞춤형 취업 상담 및 직업알선이 가능토록 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특히 덕양구보건소의 ‘찾아가는 건강버스’와 함께 공동 운영돼 시민 편의와 예산 절감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시가 지향하는 협업의 모범적인 사례로 확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한편 ‘고양시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는 올해 말까지 덕양구 보건소의 ‘건강버스’와 함께 화정광장 등 인구밀집지역에서 월 2회 운영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고양시청일자리센터 블로그(blog.naver.com/goyang_jobs)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3 10:51

최성 고양시장(전국 대도시 시장협의회장)은 12일(화)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7 아시아 태평양 도시 정상회의’ 전체회의에서 세계 100개 도시·국내외 1,500여 명의 시장단 및 각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한·중·일·러를 중심으로 하는 ‘아·태 도시 스마트시티 공동협의체’ 구성 등 아·태 도시의 지속적인 공동발전을 위한 3대 제안을 발표했다.최 시장은 첫 번째로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를 중심으로 하는 아·태 도시 간 스마트시티 공동협의체 구성을 제안하며 “국가 간 사상과 이념을 초월한 도시 중심의 스마트시티 추진은 시대적 과업이며 이를 통해 북핵 문제의 평화적 일괄타결 등 동북아 평화·협력을 촉진시키고 만주-시베리아-유럽으로 이어지는 철의 실크로드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길 함께 희망한다”고 동참을 호소했다.이와 관련해 850만 평에 달하는 JDS(장항-대화-송포) 지구를 중심으로 하는 평화통일경제특구를 통일한국 실리콘밸리와 연계 추진해 ‘평화경제’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는 계획도 밝혔다.다음으로 “국내 스마트시티 도시 간 스마트시티 발전협의체를 제안한다”며 “대한민국 대도시 시장협의회 회장으로서 국내 스마트시티 발전을 위해 우선적으로 스마트시티 시범단지 조성사업 추진 중인 고양시를 비롯해 대전, 서울, 부산, 대구 등 도시 간 스마트시티 발전협의체를 구성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밝혔다.끝으로 “세계 100여개 회원도시들에게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 추진에 동참 및 투자할 것을 호소한다”며 “6조 7천억 원 상당의 신규투자로 약 25만개 일자리 창출, 개발 및 운영단계를 통틀어 45조 경제효과가 기대되는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는 대표적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2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