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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행정의 패러다임 변화를 통한 감동·소통 행정 추진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시민소통 애프터-콜’을 추진해 오고 있다.‘애프터-콜’은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로 접수되는 주요 현안, 집단민원, 생활 속 작은 불편 민원에 대해 민원처리 과정에 대한 만족도, 불만사항, 개선요구 사항 뿐 만 아니라 기타 정책제언을 다시 한 번 청취하고 이를 업무 추진시 반영하는 고양시 특색사업이다.이는 시민의 작은 소리도 놓치지 않는 감동 행정 구현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또 주요 집단민원, 현안민원에 대한 집중 관리를 통해 민원해결을 위한 공무원의 노력과 고민을 시민에 전달하고 소통함으로써 제2의 잠재민원 사전불식 및 행정의 신뢰성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특히 2017년도에는 ▲부탁해요!시장님, ▲현장민원, ▲주부시정모니터, ▲주요 집단민원 등 420건에 대한 애프터-콜을 추진했으며 응답 시민의 대다수가 감사함과 공감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또 애프터-콜 체계화 및 상시화를 위해 ‘시민 만족도 설문조사’, ‘직원 간담회’ 추진 등 다각적인 시도와 노력을 기울였다.‘시민 만족도 설문조사’는 애프터-콜에 대한 시민들의 객관적인 시각을 통해 만족도, 정책 필요성, 개선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애프터-콜의 발전방안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추진됐다.설문조사 분석결과 애프터-콜이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86.8%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유로는 ▲민원처리 결과 안내 및 민원인 의견 청취 ▲민원사항 및 정책제언에 대한 민·관 상호 작용 유리 등을 꼽았다.‘직원 간담회’는 민원 격무 부서 애로사항 청취, 설문조사를 통한 시민들의 긍정적 인식 공유, 직원 인센티브 제공 방안 강구 등 애프터-콜 사업에 대한 공감대 형성의

고양시 | 승진주 | 2017-12-29 09:51

고양시(시장 최성)는 ‘교통안전법’에 따른 ‘제3차 고양시 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의 일환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교통안전 공모전’을 진행했다.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사고 줄이기는 시급하게 개선해야 할 중요한 과제 중 하나다. 이에 시는 교통안전 도시 구현 및 시민이 참여하는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위한 공모전을 기획하게 됐다.이번 공모전은 고양시 관내에 거주하거나 직장이 있는 경우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관내 교통사고 발생 우려 구간 및 지점의 문제점을 찾고 이에 따른 해결방안을 제안 받았으며 총 22명이 제안에 응모했다. 평가는 ㈔한국교통문화포럼과 고양시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 전문가가 진행했다.22건의 제안서에는 보행자와 차량이 함께 볼 수 있는 반원통형 보행자 신호등 설치, 안개 및 우천 시 도로 안전을 위한 낮은 조명 시스템 설치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됐다.이 중 시정에 반영이 가능하고 아이디어가 우수한 제안을 선정해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특별상 1명에게 상장이 수여됐다.이봉운 고양시 제2부시장은 “제안한 사항들은 시정에 반영해 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향후 교통사고로 인해 가슴 아픈 분들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아울러 “교통안전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는 지역 현황을 잘 이해하고 있는 지역 주민이 전문가라는 생각을 토대로 앞으로도 시민 모니터요원으로써 활동해 줄 것”을 부탁하며 “고양시에 도움이 되는 제안이 있다면 언제든지 반영될 수 있도록 열린 시정을 통한 104만 시민이 안전한 교통안전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양시 | 승진주 | 2017-12-29 09:51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28일 킨텍스에서 킨텍스 주변의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국제회의 복합지구’는 ‘국제회의산업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문회의시설과 그 인근지역에 문화산업, 숙박, 쇼핑, 관광 및 교통시스템 등의 시설이 집적된 지구를 말한다. 국제회의산업의 융·복합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 및 국제회의 산업육성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국제회의 복합지구 육성・진흥계획을 승인하고 시·도지사가 지정한다.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 시설을 갖춘 고양시는 2014년 국제회의 도시 지정, 2015년 관광특구 지정에 이어 킨텍스 일대를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지정받기 위해 지난 10월 지구지정 타당성 조사 등 연구용역을 착수했다.이번 연구용역을 수행한 사단법인 한국지식경영학회는 최종보고회에서 ‘지식융합을 선도하는 글로벌 마이스도시로의 도약’이란 비전하에 고양시 국제회의 관련 산업의 융·복합에 의한 마이스산업의 전략적 육성방안을 제시했다. 또 킨텍스를 비롯한 한류월드, 테크노밸리 등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사업과 연계한 국제회의 집적시설 개발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고양시가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 요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이번 보고회에는 고양시 국제회의 복합지구(예정) 내에 집적시설 관련사업 추진기관인 경기도 한류월드사업단, 킨텍스, 고양 도시관리공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을 위한 협조사항과 지구지정 이후 관련 산업 육성계획 등을 공유했다.시 관계자는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국제회의 복합지구 육성·진흥계획을 수립해 오는 2018년 1월 말까지 경기도에 승인요청을 할 계획이며 문화체육 관광부의 현장실사 등을 거쳐 계획이 승인되면 4월중 경기도에서 최종 국제회의 복합지구를 지정하게 된다”고

고양시 | 승진주 | 2017-12-29 09:49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보건소는 최근 ‘낭만재활팀’의 그 간 성과 보고를 위해 관내 의료기관, 자활센터, 주민센터 등 관련 민·관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낭만재활팀 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일산동구보건소의 ‘낭만재활팀’은 관내 10개 의료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재가장애인의 기능회복을 위한 맞춤형 재활보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2017년 한 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동국대학교일산병원 ▲동국마음요양병원 ▲미소아침요양병원 ▲연세마두병원 ▲일산복음요양병원 ▲일산사랑병원 ▲일산현대요양병원 ▲일산하이병원 ▲해븐리병원의 의사, 작업치료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등이 팀을 구성, 경제적 부담, 환경제약 등으로 의료서비스를 제한적으로 이용하는 장애인의 집으로 방문해 지속적으로 사례관리를 실시해 왔다.이날 보고회는 민·관 기관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한 기관이 모두 감당하지 못하는 영역들을 민관 기관 협력을 통해 고양시만의 독립되고 고유한 재활사업 체계를 형성하고자 한다.특히 제도와 정책에서 소외돼 불편함이 당연하게 된 재가장애인들에게 지원한 진료, 정밀 검사, 재활 치료 등 포괄적인 의료서비스 사례를 엮어 낭만재활팀 활동 사례집을 제작, 사업 보고회에 참석한 민·관기관에 배포했다.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는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의 제약이 되는 활동을 분류하고 참여케 하는 중요한 자리에 있다. 관내 전문기관과 함께 지역사회가 포용할 수 있도록 2018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 손혜철 | 2017-12-28 09:45

고양시(시장 최성) 화정어린이도서관은 오는 1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교 예비 3~6학년을 대상으로 ‘2018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이번 ‘겨울독서교실’은 다가오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스포츠 정신과 도전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빛나라! 한겨울 독서 올림픽!’을 주제로 진행된다.23일은 지역 작가로서 그림책 저술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김중석 작가를 초대, 행복한 경쟁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4일과 25일은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는 ‘쿠베르탱 메달’ 및 패럴림픽의 가치, 성차별과 인종 차별에 도전하는 피겨 스케이팅 등을 주제로 독서토론이 이뤄지며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전래놀이 미니 올림픽이 진행된다.관내 초등학생 예비 3~6학년을 대상으로 총 30명 모집하며 오는 1월 2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 (http://www.goyanglib.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재료비는 2천원이다.덕양구도서관과장은 “이번 겨울독서교실을 통해 세계인의 축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기념하고 어린이들이 아름다운 경쟁과 배려있는 삶을 배우며 행복한 도전을 꿈꾸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고양시 화정어린이도서관(☎031-8075-9293)으로 문의 하거나 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7-12-28 09:44

고양시(시장 최성)가 오는 1월 4일부터 15일까지 2018년도 고양시 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을 공개모집한다.2018년 성평등기금은 일반사업과 신규 소규모사업으로 나눠 접수 받으며 총 사업비는 9천2백만 원이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고양시에 소재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다. 법인(단체)별 1건에 한해 지원한다.지원 대상 사업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 ▲여성의 권익 증진 사업 ▲가족관계 증진 사업 ▲여성경제활동 촉진 사업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업 ▲취약계층 여성의 역량강화 사업 ▲기타 양성평등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다.지원규모는 사업비의 90%로 사업 규모와 성격에 따라 일반사업은 최대 1천만 원까지, 신규 소규모사업은 최대 3백만 원까지 지원된다. 단 신규 소규모사업의 경우 성평등기금(구 여성발전기금)을 처음 신청하는 법인(단체)만 신청 가능하다.신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http://www.goyang.go.kr)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제출서류와 함께 고양시청 여성가족과(☎031-8075-3343)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고양시 성평등위원회에서 사업의 목적과 내용의 적합성, 참신성, 사업비 산정의 적정성 등 서류검토 및 사업내용 발표 과정을 거쳐 2018년 2월 결정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기존 경험이 많은 단체(기관)들에 밀려 신청할 생각조차 못했던 신생단체들에게 신청 기회의 문을 열어놓은 만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녹아있는 새로운 사업이 많이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양시 | 손혜철 | 2017-12-27 10:33

고양문화재단과 도서출판 일요일이 공동주최하는 사진전이 12.28.부터 2.28.까지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에서 개최된다.살기 바빠서 삶을 돌볼 겨를이 없는 현대인의 일상. 열심히 일하고, 최선을 다하지만 무엇을 위해 이렇게나 정신없이 살아가는지 생각할 겨를도 없다. 지금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이렇게 살아라, 저렇게 살아라, 가르치고 조언을 주는 책은 많다. 책뿐 아니라 시시각각 접하는 수많은 매체에서 삶의 가치나 일상의 여유를 강조한다. 하지만 그러한 도움조차도 때로는 강요로 느껴지고 부담스럽다.《있는 것은 아름답다》는 그 어떤 가르침이나 깨달음도 억지스럽게 권하지 않는다. 그저 나 자신을 가만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도록 내버려둔다. 바로 ‘죽음’이라는 존재를 마주하면서.환자들에게 ‘카메라를 든 성직자’로 불리는 사진가 앤드루 조지는 누구도 선뜻 들어서기 꺼려하는 호스피스 병동에 카메라를 들고 들어가 죽음 앞에 놓인 이들에게서 삶을 발견하는 지혜를 렌즈에 담았다.미국과 유럽 투어에서 7만명의 관람객에게 ‘삶의 가치’에 대한 감동을 전한 이 전시는 2017년 6월, 아시아 최초로 충무아트센터에서 전시되었다. 당시10대부터 80대까지 총 8천명의 관람객이 찾았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전시회로 큰 호평을 얻었다.기존의 사진전이 죽음을 앞둔 사람들의 사진과 인터뷰를 보면서 삶의 가치를 생각해본 자리였다면, 이번 전시는 현재를 살아가는 평범한 우리들의 인생이야기가 더해진 특별한 전시가 될 것이다.사진전뿐만 아니라 1년 후에 나에게 쓰는 편지, 삶과 죽음에 관한 특별 강연회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고양시 | 손혜철 | 2017-12-27 10:32

고양문화재단이 오는 12월 29일(금)과 30일(토)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푸른곰팡이 연합공연 ‘우리 같이 있을 동안에’를 진행한다.푸른곰팡이는 아티스트 조동진으로 시작되어, 조동익, 장필순, 한동준, 김광민, 정원영, 조규찬, 낯선사람들, 이규호, 토이(유희열), 김창기(동물원), 박용준(더클래식) 등을 배출한 하나음악을 계승한 레이블로, 최근 음반 발매, 콘서트 등으로 오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이번 ‘우리 같이 있을 동안에’ 공연은 이미 별이 되었지만 작가주의 음악의 선구자이자 그들의 정신적 지주였던 조동진의 음악과 함께 묘목에서 거목이 되어가는 푸른곰팡이 아티스트들의 스토리와 메시지, 의미있는 영상과 전시물을 함께 제작,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선보인다.첫날 29일(금) 공연에는 ‘기억상실’로 알려진 오소영과 더 버드, 소히, 새의전부, 오늘(O:neul) 등이, 둘째날 30일(토)에는 장필순, 정혜선, 이규호, 조동희 등이 무대에 올라 관객의 마음을 보듬을 예정이다.고양문화재단 관계자는 “화려하지 않은 조용한 세상 한 구석에 모인 이들이 만드는 음악들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희망한다는 푸른곰팡이의 음악적 방향성을 제대로 보여줄 공연이다”라면서 “2017년 한 해를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차분히 정리할 수 있는 편안한 공연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입장권은 전석 6만6천원으로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gy.or.kr) 및 전화로 예매가능하다. 문의 1577-7766.

고양시 | 승진주 | 2017-12-27 10:30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말의 힘은 대단하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처럼 내게 부드럽기를 바라기보다 '나'의 말을 먼저 어떻게 빚어야 하는지 궁금하다면 고양시(시장 최성) 화정도서관을 찾아보자.고양시 화정도서관은 새해를 맞이해 1월 24일(수) 오전 10시 '말그릇'의 저자이자 코칭심리학자 김윤나 작가와 말의 기술이 아닌 말의 그릇을 키워 그 안에 사람을 담는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한다.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자신의 말 그릇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나의 말 그릇을 보다 단단하고 깊이 있게 만들 수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성숙한 말하기, 말그릇을 키우는 방법, 말그릇을 키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 작가의 생각을 직접 들어볼 예정이다.강의는 고양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www.goyanglib.or.kr>문화행사접수>1월)에서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화정도서관(☎031-8075-9203)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이번 특강을 이끌 김윤나 작가는 코칭심리학자이자 심리학에 기반을 둔 자기이해,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인간관계에 관한 코칭 및 강의를 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인재개발 전공)을 마친 후 광운대학교 산업심리학과 박사과정(코칭심리전공)을 수료했다. 한국코칭심리학회 회원이자 한국코치협회 인증 전문코치 KPC이며 2013년에 한국 HRD 협회가 인증한 ‘BEST 코치’로 선정됐다.현재 ‘THE연결’ 대표로 SK, LG, 삼성 등 수많은 기업에서 커뮤니케이션 및 심리·관계 코칭을 담당했다. 저서로는 2014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로 선정된 ‘나공부’와 ‘외로운 내가 외로운 너에게’가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7-12-26 09:22

지난 19일 별세한 고양시의 큰 유림, 문화기부자 봉암 이경무 선생의 발인 및 영결식이 22일 오전 9시 고양문화원, 일산신도시 호수로 일대에서 봉행됐다.이날 발인, 영결식에는 장례위원장인 방규동 문화원장을 비롯해 최성 고양시장, 소영환 고양시 의회 의장 및 유족 300여 명이 참석했다.고양문화원 대강당에서 진행된 영결식은 고양문화원 야외무대 앞에서의 상여 장례 행렬로 이어졌다. 고양시 전통 장례문화가 가장 잘 남아 있는 고양김감역 상여, 회다지소리의 상례의식으로 진행됐는데 이 의례절차는 경기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돼 있다. 특히 이날 사용된 상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화려한 상여로 알려졌으며 상여를 메는 상두꾼 만 약 40명이 동원돼야 한다.상여 위에서 상여소리를 하는 소리꾼으로는 고양지역의 명창 최장규 회장, 전반적인 장례의식은 김우규 보존회장이 담당했다. 고양문화원장장으로 진행된 봉암 이경무 선생의 상여 행렬은 이외에도 선생이 생전에 키워낸 봉암서원의 제자 약 50여 명이 만장을 앞세우고 상여를 인도했다.행렬의 맨 앞에서 명정깃발을 들고 장례의식에 참여한 정동일 고양시 역사 문화재 전문위원은 “고양시의 큰 유림 장례절차에 걸맞게 발인, 상여, 방상씨, 명정, 운아, 요여, 등이 등장하고 화려한 상여가 상여소리에 맞춰 운구되는 보기 드문 의식이었다”고 그 상례의식의 가치를 평가 했다봉암 이경무 선생은 고양시에 55억 원에 상당하는 금액을 기부한 고양시의 유림으로 향년 94세로 별세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7-12-26 09:21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최성)는 제7대 대표이사에 고석만(만69세) 전 2012여수세계박람회 총감독이 선임됐다고 밝혔다.고석만 신임 대표이사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총감독, 전주국제영화제 위원장,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 총감독 등을 맡아 국내 굵직한 행사를 이끌어 성공시킨 바 있다. 순천만 국제 정원 박람회, 명량대첩축제 등에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이번 대표이사 선임에는 인사추천위원회의 1차 서류전형, 2차 직무수행계획 발표 및 면접을 통해 2명이 추천됐으며 이사장이 선정한 고 신임 대표이사가 22일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 이사회에서 최종 승인됐다. 고양국제꽃박람회 및 호수공원 사계절 꽃 축제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종합 계획 수립과 행사 추진, 조직 운영, 재원조달 및 집행 등 재단 전체 업무를 총괄하게 되며 임기는 2018년 1월 1일부터 2020년 3월 10일까지다.꽃박람회 재단은 “문화·예술, 방송 등 다양한 분야의 탁월한 능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세계적인 박람회로 도약시킬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변화와 혁신을 통해 재단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고석만 신임 대표이사는 중앙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했으며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 개최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2013년)을 수상한 바 있다.◆ 주 요 약 력성 명 : 고 석 만 (高 錫 晩)생년월일 : 1948년 12월 9일 (만69세)□ 학 력 ∙ 1968년 서라벌 예술대학 방송학과 졸업 ∙ 1973년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졸업 ∙ 1984년 중앙대학교 대학원 영화학 수료□ 주요경력 ∙ 1973년 ~ 2007년 MBC TV제작국 프로듀서 ∙ 2003년 ~ 2005년 EBS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 ∙ 2007년 ~ 2009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원장 ∙ 2010년 ~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 총감독 ∙ 2012년 ~ 2015년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 ∙ 2012년 ~

고양시 | 승진주 | 2017-12-22 17:48

고양시(시장 최성)의 대표적 유림, 문화기부자 봉암 이경무 선생이 지난 19일 향년 9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봉암 이경무 선생은 고양시 최고 문화기부자로 문화 창달 등을 위해 50억 원을 기부한 것은 물론, 불우이웃 돕기로 5억 원을 기부한 지역의 큰 어른이었다. 또한 1995년경 자신 소유 건물에 봉암서원을 건립, 자비로 운영하며 현재까지 1000여 명이 넘는 후학을 양성한 고양시의 큰 유림으로 기록된 인물이다.봉암 이경무 선생의 빈소는 고양시 소재의 동국대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방규동 고양문화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장례위원회를 구성해 고양문화원장장으로 장례를 진행키로 했다.특히 발인은 고인의 공적을 길이 기리기 위해 고양지역 유림들이 제전을 주관하고 경기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돼 있는 고양상여회다지 소리 보존회(회장 김우규)가 상여운구 및 회다지 소리를 주관한다.12월 22일 8시 30분 일산서구 대화동 고양문화원에서 봉행되는 영결식은 전통적인 고양시 고유의 장례 절차 순으로 거행된다.한편 봉암 이경무 선생은 고양시 문봉동 출신으로 자수성가 하여 IMF 외환위기 당시에는 금 80냥을 희사한 바 있으며 선생의 봉사와 헌신이 인정돼 지난 2006년도에는 청룡봉사상, 국가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고양시 | 손혜철 | 2017-12-22 11:20

고양시(시장 최성)는 관내 근린공원과 마을 숲의 생물상 및 분포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모니터링 보고서’로 구성해 발간한다.먼저 관내 ▲고양공원, ▲덕수공원, ▲정발산공원, ▲탄현공원 4개소의 분야별 생물상을 ‘보고서’ 형태로 구성했다.이번에 수록된 종 목록은 ▲고양공원 목본 52종, 곤충 24종, 조류 13종 등 총 70종, ▲덕수공원 목·초본 77종, 곤충(수서곤충 포함) 46종, 조류 7종 등 총 143종, ▲정발산공원 목초본 84종, 곤충 64종, 조류 13종 등 총 283종 ▲탄현공원 목초본 32종, 곤충 20종, 조류 4종 등 총 76종이다.또 마을 숲 모니터링 보고서는 ‘고양시 생태교육 네트워크’ 참여 단체의 진행으로 ▲고봉산, ▲산황산, ▲성라산, ▲영글이산, ▲황룡산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각 마을 숲 깃대종을 중심으로 조사했으며 도심지 내 마을 숲과 문화를 아우르는 생태적 가치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김운용 녹지과장은 “모니터링 보고서 발간을 통해 생물종에 대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한 DB(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함으로써 시민에게 질 높은 생태교육서비스 제공 및 생태적 관심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고양생태교육센터(고양생태공원)는 도심 속에서 생물들을 관찰·체험하는 생태환경교육의 장으로서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기관이다. 이번 모니터링과 더불어 진행된 근린공원 생태체험교육에는 자연해설사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총 1,083명(99회)이 참여한 바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7-12-22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