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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이 누적 관객수 1천400만명을 넘기며 한국 영화 흥행 역대 2위를 기록한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을 무료로 상영한다.군은 군민들의 문화생활향유와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3일 오후 7시에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신과함께-죄와 벌’을 무료로 상영하기로 했다.흥행 배우 하정우와 차태현, 주지훈 주연의 저승을 소재로 한 영화로, 1편 ‘죄와 벌’의 흥행에 힘입어 올 여름에 맞춰 개봉하는 2편 ‘인과 연’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모든 인간은 죽은 후 49일 동안 저승법에 의해 7개의 지옥에서 7번의 재판을 거치게 되며, 재판을 무사히 통과한 망자만이 환생해 새 삶을 시작할 수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소방관 ‘자홍’의 저승에서의 재판 과정과 그의 변호를 맡은 저승 차사들의 여정을 그린 영화로, 오락이 가미된 판타지에 깨달음까지 얻을 수 있어 청소년, 어른 할 것 없이 호평을 받고 있다.12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총 478석 규모의 선착순 입장이다.한편, 영화관이 없는 충북 옥천군은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올 상반기 중 개관을 목표로 ‘작은 영화관’을 건립 중에 있다.옥천읍 문정주공아파트 맞은편에 사업비 25억 원을 들여 지상 1층 494㎡ 규모로 건립하는 영화관은 2개 관에 총 97석 규모다.관람료는 2D 5천원, 3D 8천원정도(예정)로 대도시에서 개봉하는 영화의 절반 수준으로,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옥천 | 손혜철 | 2018-03-19 11:11

충북 옥천군은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하서지구에 대해 충청북도로 부터 사업지구 지정 승인을 받고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하서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은 청산면 하서리 5-2번지 일원의 521필지, 53만㎡ 땅에 대한 지적도 경계를 새로 확정하는 것으로, 4월부터 토지소유자를 입회시켜 재조사측량을 실시하고 경계결정 절차를 거쳐 내년 7월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에 의해 종이로 만들어진 지적도가 지금의 현실 경계와 일치하지 않아 이를 최첨단 측량방법으로 바로잡음으로써 지적 불부합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계 분쟁 및 재산권 행사의 제약 등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고자 실시하는 국가사업이다.특히 군은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에 드론을 활용하고 있는데, 충청북도로부터 업무지원을 받아 촬영된 정사영상을 활용해 경계 설정에 따른 토지소유자의 이해를 적극 도울 예정이다.김성종 종합민원과장은 “하서지구는 그동안 지적 불부합으로 측량이 어려워 토지소유자들의 제산권 행사에 제약이 컸던 곳으로,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이런 문제들이 어느 정도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더불어 “현장사무소 활용과 만족도 설문조사 등으로 소유자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2013년도부터 시작된 지적재조사 사업은 가풍1·2를 포함해 6개 지구 1천749필지, 174만7천710㎡ 면적에 대해 완료했으며, 하서지구를 포함해 현재 마암과 금구지구 1천26필지, 67만8천332㎡에 대해 재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옥천 | 손혜철 | 2018-03-19 11:10

충북 옥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17년도 전국 자치단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시범평가에서 도내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뽑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19일 군에 따르면 전국 예산담당 실·과장, 주민참여예산위원 등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16일 천안시청에서 열린 ‘주민참여예산제도활성화 대토론회’에서 옥천군이 2017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기초자치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안부장관상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활성화하고, 우수사례를 전국에 전파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처음으로 실시한 것으로,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도시형과 도농형으로 나눠 이루어졌다.군은 참여예산주민위원회, 분과위원회 등의 전문적인 심의기구를 통해 참여예산제도를 내실있게 운영한 점, 예산편성의 과정들을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건전한 예산 운영에 힘쓴 점 등을 인정받아 전국 15곳을 선정하는 우수단체에 이름을 올렸다.군은 2007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를 제정한 뒤 지난해까지 51차례 참여예산주민위원회를 개최했다.농산개발 등 3개 분과 소속 45명의 위원들이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심의를 통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특히 2010년도에는 군수공약사업으로 선정되며 참여예산제 강화를 위한 공직자들의 강력한 추진의지와 노력이 탄탄한 주민참여제 기틀 마련에 한 몫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박범규 기획감사실장은 “군정 목표인 ‘자치1번지’에 걸맞게 주민 참여 속에 투명하고 건전하게 예산을 운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하며 “이번 수상을 발판삼아 앞으로도 주민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8-03-19 11:09

충북 옥천군이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통합·관리하는 방범용 CCTV를 올해 2억1천700만원을 들여 49대 더 확보하기로 했다.16일 군에 따르면 15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성식 부군수 주재로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위와 같이 심의·확정했다.옥천읍 신기리 어린이공원, 원할인마트 앞, 김밥천국 사거리 등 18개소에 총 49대로, 범죄예방과 각종 사건·사고에 따른 범인 도주로 확인이 용이한 곳 등이다.행정예고 등 적절한 절차를 거쳐 상반기 중으로 모든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군에서는 민원발생지역, 군수 순방시 건의건 등을 중심으로 경찰서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CCTV 신규 설치 대상지에 대해 현장 실사를 거친다.이렇게 추천된 곳은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 및 통합관제센터 구축·운영 조례’에 따라 운영위원회의 객관적이고 전문화된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지난해 1월 군 청사 정문 옆 395㎡ 건물에 들어선 옥천군 통합관제센터에는 상황실, 관제실, 장비실 등이 갖춰져 있다.12명의 관제요원이 4개조 2교대로 근무하면서 238곳의 CCTV 498대를 24시간 모니터링한다.어린이보호구역 내, 농촌마을방범, 다중이용시설, 재난재해 등 다양한 목적으로 설치된 CCTV를 통합해 관리하는 것이다.지난해 1월부터 올 2월까지 1년간 250여건을 실시간 관제하고, 그 중 약 50여건의 절도, 폭행, 뺑소니 관련 주요 사건들을 신고하며 주민 만족도와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가고 있다.김성식 부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각종 범죄, 사건·사고 등으로부터 안전한 옥천을 만들기 위해 CCTV 통합관리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CCTV 설치 최적지를 찾아 안전사각지대를 없애 나가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8-03-16 12:36

옥천군 군북면이장협의회(협의회장 류영훈)가 매월 여는 이장회의 개최 방법을 개선한다.16일 군북면에 따르면 이제까지 매월 면사무소에서 개최하던 이장회의를 분기마다 18개 마을을 순회하며 열기로 했다.면사무소에서 매번 여는 까닭에 다른 마을 사정을 잘 알지 못하는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의견 수렴 및 마을 간 정보 공유와 소통을 위해서다.3월부터 순회 이장회의를 개최하기로 한 가운데 16일 관내 18개 마을 전체 이장이 참석해 대정리 향수뜰권역 복지회관에서 군북면 첫 순회 이장회의가 열렸다.이날 회의를 통해 대정리 마을을 돌아보며 마을의 우수한 점과 미흡한 점에 대해 이장들 간 의견을 나눴으며, 이렇게 다른 마을에도 관심을 갖다보면 결국엔 군북면이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겠다며 반겼다.올해 첫 순회 회의 장소로 선정된 향수뜰권역 복지회관은 2013~2017년까지 5년 동안 총사업비 50억원이 투입된 마을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의 세부사업(복지회관, 공동생활관, 농산물체험장 등) 중 한 곳이다.작년 11월에 준공식을 시작으로 빵 만들기, 수제맥주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 친목도모 등을 위한 사랑방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군북면 류영훈 이장협의회장은 “이장회의를 각 마을별로 순회해 개최하게 되면 우리마을 뿐만이 아닌 다른 마을의 상황을 알게 돼 마을 간 유기적인 교감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8-03-16 11:01

충북 옥천군이 2018년도 1회 추경예산안을 4천271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군은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당초예산 4천16억원보다 255억원(6.4%) 늘어난 4천271억원 규모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일반회계는 219억원(6.6%)이 증가한 3천556억원, 특별회계는 36억원(5.3%)이 증가한 715억원 규모이다.일반회계 세입예산 중 세외수입은 3억원, 지방교부세 192억원, 조정교부금등은 34억원을 각각 증액 편성했으며, 국도비보조금은 사업변경으로 10억원 감액 편성했다.특별회계 중 수도사업공기업특별회계는 사업조정으로 9억원 감액됐으며, 하수도공기업특별회계는 17억원, 수질개선특별회계 등 7개 기타특별회계는 28억원으로 각각 증액됐다.일반회계 주요사업은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사업 3억원, 노인일자리사업 3억원, 수북-장계간 녹색탐방로 조성사업 10억원, 유치원 및 고등학교 무상급식 7억원, 옥천푸드유통센터 물류시설 설치 7억원, 옥천묘목공원 조성사업 10억원, 청산도시계획도로 조성사업 16억원 등이 편성됐다.특별회계는 교동리외 2개소 연계관로 설치사업 4억원, 군서면 동산리, 월전리 농어촌마을 하수도설치사업 13억 등을 각각 편성했다.김영만 옥천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안은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당초예산 편성이후 변경된 사업예산을 정리하고, 가용재원에 대해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서민생활 안정사업 등을 우선적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한편 1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3월 22일 개회되는 제258회 옥천군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3월 29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옥천 | 손혜철 | 2018-03-16 11:00

충북 옥천군이 행복마을사업을 통해 저출산·고령화로 침체되어 가는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행복마을사업은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저발전지역 마을의 주민 화합과 공동체 회복 등 마을의 활력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2015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단계별로 추진되는 행복마을사업 1단계에서는 마을별로 사업비 3백만원을 지원해 꽃길 조성과 마을환경 개선 등 소규모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공동체 활성화에 주력한다.1단계 사업 평가를 거쳐 선정된 우수마을을 대상으로 하는 2단계 사업은 마을별 3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마을쉼터와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의 중규모 사업을 진행해 정주여건과 생활환경 등을 개선한다.옥천군은 2015년부터 3년 동안 동이면 소도리 등을 비롯해 6개 마을을 대상으로 행복마을사업을 진행하며 농촌사회에 새로운 생기와 활력의 바람을 불어넣었다.올해 현재 군에서는 1단계로 △안남면 도덕1리 △청성면 구음2리 △군북면 감로리 마을과 2단계 △동이면 석화리 △군북면 막지리 총 5개 마을이 이 사업에 참여 중이다.안남면 도덕1리는 마을 진입로와 빈 공터 등을 활용해 꽃길 등을 조성하고, 청성면 구음2리는 꽃길 조성과 마을 내 어르신을 위한 한글교실이 운영된다.군북면 감로리는 마을 입구에 주민과 함께 꽃동산을 조성하고 농촌폐비닐 등으로 미관을 해치는 하천 등을 정비해 깨끗하고 활력 넘치는 살기 좋은 농촌마을을 만든다.동이면 석화리는 손쉽게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마을 구판장을 조성해 주민 편의를 제공하고, 군북면 막지리는 마을회관에 연접한 빈 집을 활용해 출향인 등이 사용할 수 있는 마을쉼터와 다목적 공간을 만든다.김영만 옥천군수는 “행복마을사업이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화합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다 같이 함께할 수 있는 행복마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주민행복지수를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03-16 11:00

옥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배·사과에 치명적인 화상병을 예방하고자 배·사과 재배농가 75농가 58.8ha 규모에 대한 사전방제 약제(동계살포약제) 5종을 무상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과수 화상병(火傷病)은 배, 사과 등 장미과 180여 종에 이르는 식물의 잎, 꽃, 가지, 줄기, 과일 등에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그을린 자국이 나타나는 병으로 감염 시 급속도로 나무가 말라 죽는다.현재까지 과수 화상병에 대한 확실한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과수 수확 후 부터 새순 및 꽃눈 발아 전까지 등록약제인 동제화합물(구리성분이 들어있는 농약)을 처리해 살포하면 예방이 가능하다.방제적기는 배의 경우 꽃눈 발아 직전인 3월 하순부터 4월 상순이며, 사과는 새순 발아시기인 4월 상순경으로 이때 다른 약제와 혼용하지 말고 반드시 단일 약제로 살포하여야 한다.만약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할 경우, 7일이상의 간격을 두고 살포해야 한다.군농업기술센터는 교육·홍보 등 방제지도를 통해 화상병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 박미숙 지도사는 “화상병은 사전 예방이 중요한 만큼 배부한 약제를 적기에 살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03-15 11:04

충북 옥천군이 세금을 절약할 수 있는 국민의 권리를 찾아주기 위해 ‘찾아가는 세금 교실’ 운영에 나선다.15일 군에 따르면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다목적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군민과 기업체 임직원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납세자 편의 증진과 주민 알권리 충족을 위해 ‘찾아가는 세금교실’을 운영한다.지난해 9월에도 영동세무서와 연계한 세금교실 운영으로 200여명의 주민들과 기업체 관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대전지방세무사회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세금 교실은 각종 세제 혜택 등 군민이나 기업체에 꼭 필요한 국세와 지방세 정보를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적극적인 궁금증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평소 주민들의 세금 상담을 위해 군에서 무료로 운영 중인 마을세무사(김홍권 세무사, 박종혁 세무사)제도도 적극 알려 세무행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세법은 용어 자체만으로도 어렵고 생소해 주민 스스로 알기가 어려워 자칫하면 금전적 손해가 발생할 수도 있다.따라서 주민생활과 기업체운영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를 엄선해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향후 세금 납부에 있어 주민의 불필요한 오해나 불이익을 방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국세와 지방세 각 분야의 전문가인 대전지방세무사회 김철구 세무사와 옥천군청 재무과 채희성 징수팀장이 일일 강사로 나선다.또한 세금 교실 운영의 효과성 제고와 파급력 확대를 위해 각 읍면 주민, 기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일제히 참여 안내문을 발송하며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방세 감면규정, 양도소득세 등 납세자의 오해 또는 간과로 인해 불필요한 손해로 이어질 수 있는 세법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주민과 기업체에서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03-15 11:03

충북 옥천군은 올해 11월 준공 예정인 옥천푸드직매장 운영 활성화를 위해 군민 의견을 수렴하며 먹거리 동향 파악에 나선다.옥천군은 다음달 2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체 군민을 대상으로 먹거리 구입 현황, 직매장 인지도 및 입점 편의시설 선호도 등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통계분석을 위한 개인정보 △먹거리 구입 관련 사항 △옥천푸드직매장 조성사업에 관한 내용 총 3개 유형의 13개 문항으로 짜여진 이번 조사는 각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설문지 또는 군청 홈페이지(http://www.oc.go.kr)주민참여 코너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군은 이번 설문조사를 토대로 군민들의 소비 동향 및 선호도 등을 철저하게 분석해 향후 직매장 운영 계획에 반영하는 등 전국 제일의 로컬푸드 사업장으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가 금년 내 준공할 직매장 활성화를 위한 소비자 동향 파악 및 이용자 유인책 마련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한편, 옥천푸드직매장 조성사업은 로컬푸드 사업의 토대로서 지역 중소농 생산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 농가소득 증대, 안전하고 건전한 먹거리 보장 등의 큰 몫을 해낼 옥천푸드 기반시설 구축사업이다.지난해 충청북도 균형발전 사업을 통한 국도비 12억5천만원과 군비 2억 6천만원 총 15억1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현재 향수한우타운 연접부지(옥천읍 금구리 217-7 일원)에 지상 1층 497㎡ 규모로 조성 중에 있다.

옥천 | 손혜철 | 2018-03-15 11:02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오재훈)은‘제38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군내초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차이는 있으나 차별 없는 옥천군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장애인식개선 포스터공모전’을 진행한다.공모주제는 장애와 비장애의 사회통합, 장애인식 개선 및 선도, 장애인권 강화 등이며 장애인식 공모전은 학생들의 참여의 폭을 넓히기 위해 응모영역을 포스터, 웹툰, 동시 일기등으로 다양화 하였고 입상한 학생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옥천군 관내 초등학생, 중학생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응모기간은 3월 19일(월)부터 4월 11일(수)까지이다. 포스터의 경우 작품과 함께 복지관 방문접수 하여야 하며 동시 일기등의 수기부문은 인터넷 접수(ocbr1212@hanmail.net)가 가능하다. 시상은 초‧등부 중등부로 나누어 진행하며, 부문별로도 나누어 진행된다.그림, 웹툰, 수기 각 분야별로 대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으로 총 30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전시회는 순차적으로 4월 19일부터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하여 옥천군 주요시설 및 충청북도 내 장애인복지관을 순회하며 전시될 예정이다.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www.ocbr.or.kr)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복지기획팀(☏ 043-730-2642,043-733-2500)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옥천 | 손혜철 | 2018-03-14 15:28

충북 옥천군보건소는 14일 다목적회관 5층 대강당에서 관내 급식 및 보건관리자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염병 발생과 확산 방지를 위한 감염병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관련자들에게 감염병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신속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초․중․고교 보건교사와 영양사, 병‧의원 등에서 급식과 진료 업무를 담당하는 담당자 170명을 감염병 정보 모니터요원으로 위촉하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 사회 구현을 위해 힘을 결집키로 했다.강사로 나선 충청북도 나민선 역학조사관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조리도구의 철저한 위생관리에 임해 줄 것과 집안이나 이웃에 설사환자 등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했을 경우 즉시 보건소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해외여행 등으로 인한 국외유입 및 신종‧재출현 감염병 발생에 대비한 이론교육과 메르스, 인플루엔자, 수인성식품매개질환 등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한 영상 교육 등을 진행했다.군보건소는 각종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월 모기유충구제사업을 시작한데 이어 3월 중순부터 취약지에 대한 방역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임순혁 보건소장은 “해외여행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메르스나 지카바이러스 등과 같은 국외유입 및 신종 감염병에 대한 주의가 더욱 더 필요하다”며 “감염병의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모니터요원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03-14 14:00

청주시가 14일 오전 11시 청주시립도서관 강당에서 2018년 상반기 제20회 책읽는 청주 선포식을 열고 시민독서 운동의 시작을 알렸다.책읽는 청주는 한권의 책으로 하나되는 청주를 위한 범시민 독서운동으로 어린이를 포함해 청주시민 모두가 책읽는 청주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일반도서 ‘열한 계단’과 아동도서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를 대표도서로 선정했다.이날 선포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 황영호 청주시의회 의장, 아동부문 대표도서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의 박현경 작가, 임승빈 책읽는 청주 추진위원장 등 청주시민들이 참석해 책읽는 청주의 시작을 축하했다.선포식은 3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청주맹학교 ‘브라스 앙상블’의 개막축하공연, 대표도서 및 작가소개, 시민독서운동 선포, 대표도서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점자라벨도서로 특별 제작한 아동부문 대표도서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를 청주맹학교에 전달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됐다.한편 책읽는 청주는 작가초청강연회, 책과 함께 공감토크, 찾아가는 청소년 토론회, 책읽는 청주 시범학교, 아동부문 대표도서 깊이 읽기, 독후감 공모 등 대표도서와 관련한 다양한 후속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옥천 | 손혜철 | 2018-03-14 11:00

충북 옥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수화)의 ‘찾아가는 이동자원봉사’가 14일 이원면 대동리에서 힘차게 출발했다.‘이동자원봉사’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이․미용, 청소,도배 등의 자원봉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지난해에는 동이면 금암2리 마을회관 등 10개 마을을 찾아가 주민들과 끈끈한 정을 나누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올해에는 관내 마을 10곳에서 9개 자원봉사단체, 30여명이 계속해 참여할 예정이다.한편, 14일 이원면 대동리 경로당에서 오전 10시부터 4시간 동안 열린 올해 첫 이동자원봉사는 고운영혼봉사단(회장 홍기엽) 등 9개 단체 30명이 참여해 서로의 재능을 뽐냈다.장수사진 촬영, 커트, 염색, 혈압·혈당체크, 네일아트, 칼갈이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받은 30여명의 마을 어르신들은 부쩍 밝아진 마을 분위기에 어깨춤을 들썩였다.단순 봉사를 뛰어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소통과 교감을 잇는 이동자원봉사는 자원봉사단체의 역량 강화를 뛰어 넘어 세대를 불문하고 주민 간 화합의 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단체 관계자는 “정성만 갖고 와 마음이 가는데로 봉사활동에 임했을 뿐인데 마을 어르신들이 좋아해 주시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봉사는 자기 마음먹기에 달려 있는 만큼 틈틈이 시간을 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8-03-14 10:59

김성식 옥천부군수가 14일 옥천군 이원면 이원리 일원 옥천묘목축제장을 찾아 관련 부서와 함께 축제 준비상황 및 안전관리 현황 등을 점검했다.이날 점검은 전국 최초의 묘목공원 준공과 더불어 20여일 남은 옥천묘목축제의 사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점검에서 김 부군수는 묘목공원 내 방문객 편의시설 설치와 산책로 부근 급경사지 안전대책 강구를 지시했다.김 부군수는 "축제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올해 처음으로 축제장을 묘목공원으로 옮겨 개최하는만큼 꼼꼼하게 계획을 수립해 행사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제19회 옥천묘목축제 오는 30일 시작으로 다음달 3일까지 5일간 옥천군 묘목공원 일원에서 열린다.31일에는 묘목공원 준공식과 더불어 인기가수 개막 축하공연, 군민노래자랑, 직장인밴드경연대회, 자전거 라이딩 대회, 히든싱어 콘서트, 푸드트럭, 나인봇 무료체험, 드론비행 무료 체험, 200여개의 부스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행사를 만날 수 있다.축제 기간 4일동안 5만여 그루의 묘목 무료 나누어주기 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묘목관련 퀴즈를 통해 경품 지급 등 방문객에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해 축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옥천 | 손혜철 | 2018-03-14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