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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야생동물로부터 주민들의 생활과 농업경영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옥천군이 ‘유해야생동물 포획을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군은 당초 4월부터 10월 31일까지였던 유해야생동물 자율구제단 운영기간을 11월 30일까지로 1개월 연장 운영하고 농작물 파종 및 수확기를 맞아 유해동물 개체수를 확연히 줄이겠다는 계획이다.또한 지난해 구제역 확산으로 순환수렵장 운영이 중단된 데에 따른 멧돼지와 고라니의 개체수 증가로, 구제단 운영 연장을 통해 유해야생동물 퇴치와 주민 안정 영농활동 보장으로 농업인들의 피해를 줄이겠다는 군의 적극적인 의지로 풀이된다.유해야생동물 퇴치를 위해 군이 올 한해 투입하거나 투입예정인 사업비는 총 2억 원이다. 피해예방시설 지원사업과 피해보상사업, 자율구제단 운영을 통한 유해야생동물 포획사업 등을 실시하며 주민보호 및 농작물 피해예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은 지난 5월부터 군비 3천만 원을 추가로 편성해 울타리, 전기목책기 등의 지원을 확대해 오고 있으며 자율구제단 운영 사업비 역시 현재 3천만 원을 추가 편성 중에 있다.군이 자율구제단 운영에 투입하는 사업비는 계획 중인 추경예산을 포함해 총 1억 원으로, 이는 충북 도내 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예산에 속한다.한편 옥천군 유해야생동물 자율구제단은 수렵면허증을 소지하고 총기사용 안전교육을 필한 모범엽사 24명으로 구성돼 조별로 나누어 24시간 활동에 나선다.현재까지 자율구제단이 포획한 유해야생동물은 멧돼지 257, 고라니 1849, 까치 86, 비둘기 39, 꿩 10마리로 총 2241마리다.군 환경과를 중심으로 읍면사무소, 경찰서, 자율구제단 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피해신고가 접수되면 자율구제단이 즉시 현장 출동 후 포획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또한 구제단이 현장 출동 시 신고자와 마을이장에게 사전 연락을 취하고, 구제단에 대한 총기 안전 사용교육과 함께 민가주변, 축사, 도로변 등 피해우려 지역이나 사람의 출입이 잦은 곳에서는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4 10:32

옥천군은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기간 내내 환하게 밝힐 성화를 영광스럽게 맞이하기 위한 성화봉송 환영식을 14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을 염원하기 위해 김영만 옥천군수와 유재목 군의회의장, 장애인체육회 및 체육회 관계자,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해 성화에 열기를 더했다. 경축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옥천여중 예다음의 관악대 연주와 라온댄스의 공연도 열렸다.성화는 13일 오전 충주 천지인성단에서 천제봉행과 칠선녀의 정성으로 채화돼 충북도청을 거쳐 이날 10시 50분 경 옥천에 도착했다.성화봉송단이 옥천군청 광장에 도착하자 옥천여중 예다음의 관악대 연주와 축하 폭죽이 이어지고 군민들은 뜨거운 박수로 환영했다.성화는 행사 종료 후 영동을 향해 차량봉송에 나섰으며 15일 개막식이 열리는 주 개최지 충주 종합운동장으로 최종 안치돼 대회의 성공개최 및 국민화합, 평화, 번영을 기원하며 대회기간 내내 불을 밝히게 된다.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981년 세계장애인의 해를 맞아 서울 1회 대회를 시작으로 2005년에 25회 대회를 충북에서 개최한 후 12년 만에 다시 열리는 것이다.대회기간은 오는 15~19일까지 5일간으로, 옥천군에서는 배구 3, 배드민턴 2, 수영 1, 유도 1, 육상 3, 탁구 1, 총 6개 종목에 11명의 선수가 지역의 명예를 걸고 출전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으로 옥천군장애인체육의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4 00:00

충북 옥천군보건소는 지난 13일 사회복지시설 청산원, 청소년 Wee센터 등 4개의 유관기관 종사자 15명을 대상으로 내면 속 이야기를 풀어가는 심리극을 진행해, 특별하고 갚진 경험을 하게 된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사이코 드라마(psyche(마음, 심리) + drama(연극))라고도 불리는 심리극은 일정한 대본없이 집단 내 참여자가 마음 내키는 대로 즉흥적으로 연기를 하게 해, 평소에 갖고 있는 갈등이나 소망 등을 드러내며 심리문제를 치료하는 방법으로, 특히 복잡하고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으며 고도한 경쟁 속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고 있는 현대인의 대표적인 심리치료법이다.열린 이날 심리극은 옥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강상범(대전 한일병원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센터장의 진행으로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대민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는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내가 아닌 타인의 역할과 감정을 경험해 보며 공감과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초반의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주기 위해 강 센터장은 특유의 재치와 입담으로 참여자들과 양 뱡향 대화를 이어나갔고 참여자들은 이내 긴장을 풀고 호탕한 웃음소리와 함께 하나 둘 마음을 드러내기 시작했다.이후 자신의 스트레스를 파악해 보는 시간에는 “너는 충분히 잘하고 있어! 걱정마!”라는 말과 따뜻한 포옹으로 서로 간 위로와 격려를 건넸다. 그간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던 듯, 한 참여자는 감정에 복받쳐 눈물을 쏟아내기도 했다.이후 30여 년이 넘는 시간동안 첫사랑과의 추억을 가슴 한 켠에 간직한 채, 그때 주고 받았던 편지의 내용까지 단 한 치의 막힘없이 술술 외워 나가는 한 참여자가 심리극의 주인공이 되어 본격적인 연극이 진행됐다.나머지 참여자는 첫사랑, 우체통, 흩날리는 눈, 편지, 거울, 시계 등이 돼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실어 즉흥적인 연기를 펼쳤으며, 정서적 교감을 통해 울고 웃으며 서로의 감정을 치유해줬다.연극에 몰입하느라 당초 계획한 2시간을 훌쩍 넘기고 참여자의 소감발표로 이날 행사는 마무리됐다.심리극 주인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3 10:08

옥천군과 충북도립대학은 오는 14일 전략산업 클러스터센터에서 관내 의료기기 ‧ 기계부품 ‧ 식품 클러스터 회원사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한다.군은 3단계 지역균형발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경제발전을 이끌어갈 주요 산업인 의료기기 ․ 기계부품 ․ 식품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선정해 집중 육성하는 ‘전략산업 육성 고도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에 따른 사업의 효과를 증진하고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군은 회원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업 특화 전문교육과 소양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구츠 윤승배 이사를 초청해 ‘유통환경 변화에 따른 신마케팅 전략’이라는 주제로, 마케팅 전략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유통환경의 변화를 이해하고 SNS 등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 구상 등 다양한 매체의 활용 전략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또한 한국심리센터 조유진 대표의 ‘마음경영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법’이라는 강의를 통해 스트레스 진단방법 및 심리훈련기법을 익히는 색다른 시간도 준비했다.군 관계자는 “혁신역량 강화교육을 통해 기업 임직원의 직무역량 증진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나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인들을 위해 풍성하고 유익한 교육을 계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3 10:07

충북 옥천군은 지난 12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충북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훈격 도지사)을 수상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추진실적이 우수하고 파급효과가 큰 규제개혁 사례를 발굴하여 홍보하고 규제개혁 추진 우수자에 대하여 그동안의 노력을 보상하기 위해서 충청북도 주관으로 개최됐다.옥천군 군북면 박수범 주무관은 ‘산지전용에 따른 등록전환 업무처리 개선’을 주제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업무처리가 개선된 점에 대한 사례 발표를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기존에는 산지복구준공검사 신청시기가 명확하지 않아 산지전용허가 등을 득한 사람이 토지 등록전환 전 준공검사를 신청하는 경우, 준공면적과 등록전환에 따른 지목변경 면적이 일치하지 않아 지목변경 등에 문제가 발생됐다.하지만 박 주무관이 제안한 규제개혁을 통해 개정된 산지관리법 시행규칙(2016. 12. 31. 개정시행)에 따르면, ‘측량 오차를 바로잡기 위한 면적의 증감이나 경계의 변경이 필요한 경우 변경되는 산지면적에 대해 변경신고 후 복구준공검사신청서를 제출`하도록 규정했다.또한 사업시행자의 불편 해소 및 행정수요 경감으로 파급력의 효과성을 인정받게 됐다.군 관계자는 “기업의 투자를 저해하고 주민에게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 및 행태를 발굴, 개선해 주민들이 피부로 실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3 10:06

옥천군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전 공직자 600여명을 대상으로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방침’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새 정부의 정책방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공공부문의 역할을 야심차게 수행해 나가기 위해 충북도내 지자체 중 처음으로 실시한 군의 선도행정이 눈길을 끌었다.이날 교육은 국정기획자문위원회 경제1분과 위원으로 문재인 정부 정책기조 및 100대 국정과제 수립에 참여했던 정세은 충남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교육을 진행했다.정 교수는 이날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방침의 큰 그림을 우선 파악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문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 중 하나인 일자리 창출 분야 또한 민간부문에 앞서 공공부문의 역할이 크다고 강조했다.또한 복지부문에 있어서 우리나라는 아직 저부담 ․ 저복지 국가로, 복지 분야 확대의 필요성 또한 중요하게 언급했다.경제 분야는 “기존 경제와 사회정책이 대립된다는 기존의 관념을 극복하고 성장, 고용, 복지가 동반성장해 나가는 소득주도의 성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중앙정부의 정책기조와 사회변화에 따라 지자체가 얼마나 짜임새 있게 대응해 나가느냐에 따라 지자체, 나아가 대한민국의 방향까지 새롭게 전환될 수 있다며 앞으로 지자체 공무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을 제시했다.이어 홍서원 강사의 친절교육 시간에는 고객의 입장에서 경청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특히 “어감이나 말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표정, 제스처 등 비언어적 요소가 친절의 이미지를 많이 좌우한다“며 적극적이고 경청하는 공무원의 태도를 강조했다.군 관계자는 “교육받은 내용을 숙지하여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조직 소통을 늘려 협업 시스템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3 10:05

옥천군은 9월 정기분 재산세로 40376건에 대해 29억3백만 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과세 대상별로는 토지분 37785건 26억11백만 원, 주택분 2기분 2591건 2억 92백만 원으로 공시지가와 주택가격의 상승, ‘지방세특별제한법’에 의한 지방세감면 축소 등이 원인이 돼 전년 대비 2억 13백만 원(7.9%)이 증가했다.부과 대상자는 6월 1일 기준 관내 토지와 주택을 소유한 자다.재산세는 토지분의 경우 9월에 부과되고, 주택분의 경우 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10만 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반반씩 나누어 부과된다.앞서 군은 지난 7월, 세액 10만 원 이하의 주택 및 건축물 22082건에 대해 27억6백만 원을 부과한 바 있다.9월분 재산세 납부기한은 추석 연휴로 인해 10월 10일까지로 연장됐다.납부는 전국의 금융기관 창구, CD/ATM 현금 또는 신용카드, 가상계좌, 인터넷 위택스(www.wetax.go.kr), 지로(www.giro.or.kr)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또한 스마트폰 앱(스마트 위택스)을 이용하면 시간과 장소의 제한을 받지 않고 납부가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시간적 여유가 있다고 생각하다 납기를 놓치는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 미리 재산세를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고지서 발송 시 시각장애인(1급~3급)을 위한 점자 안내문을 동봉하는 서비스를 올해부터 실시하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2 10:42

옥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8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사업 공모결과 4개 마을이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73억5천만 원(국비 51억45백만 원, 군비 22억5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청성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일반지구)과 동이면 우산1리, 안내면 서대리, 이원면 대동리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총 4건에 73억5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이다.‘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은 그 지역만이 갖고 있는 잠재력과 테마를 살려 경쟁력을 갖춘 농촌발전거점으로 육성해 농촌 활력을 제고해 나가는 사업이다.이 사업에 선정된 청성면(추진위원장 서인교)은 ‘더불어 살기 좋은 문화복지 중심지 청성’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5년 간 약58억7천만 원을 투입해 문화 복지 등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정주여건 개선과 중심지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은 주민 참여 하에 마을 고유의 자원과 특징을 살려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고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꿈의 농어촌 마을을 조성해 나가기 위한 사업으로,이 사업에 선정된 동이면 우산1리(위원장 송욱영), 안내면 서대리(위원장 정연철), 이원면 대동리(위원장 김신진)는 2년간 총 14억8천만 원의 사업비로 특색있는 마을을 조성해 주민 생활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친환경농축산과 박종명 과장은 “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해서는 마을 주민 간 화합과 열정 가득한 의지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 사업을 통해 활기 넘치고 풍요로운 농촌마을이 만들어 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2 10:41

충북 옥천군은 지역성장의 기본 요건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관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 ‘옥천사랑 상품권’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12일 군에 따르면, 지난 1월 ‘옥천군 옥천사랑 상품권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세부내용을 담은 규칙 제정 절차에 돌입하고 선진 유통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제반절차를 원활히 수행해 나가고 있다.내년 5월에 발행을 시작해 문제점 파악 및 시범 운영 후 6월부터 유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출시 첫 해인 내년도 상품권(화폐) 발행 규모는 12억5천만 원으로, 1만원 ․ 5천원 권 두 종류의 상품권이 발행된다.‘2016년 옥천군 사회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옥천군민의 주요 소비활동 지역은 옥천읍이 67.7%, 대전광역시가 16.8%로 뒤를 이었다.대전시와 인접해 주말을 이용해 대전에서 쇼핑이나 외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지역자금의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한 최선의 대안으로 지역화폐를 발행하게 된 것이다.물론 유통지역은 옥천군 내로 한정돼 있다. 그간 농협 상품권에 옥천군 고무인을 찍어 지역상품권으로 활용해 왔지만 전국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해 ‘지역상품권’의 본래의 취지를 무색하게 만들었다.위변조와 부정발행 방지를 위해 화폐 제작은 한국조폐공사에서 맡는다. 화폐의 보관, 판매, 환전 등의 업무는 군과 대행판매 계약을 치룬 금융기관이 맡게 된다.지역화폐를 취급하는 소상공인 가맹점 확보도 큰 관건이다. 군은 소상공인과의 간담회 추진 등을 통해 화폐발행 취지, 선진 지자체 사례 등을 설명하며 남은 기간 홍보 및 가맹점 확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경제팀 김승열 주무관은 “지역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지역화폐의 성공적인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 철저한 준비와 예상되는 문제점 분석 등 워밍업을 완벽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자지소 즉, 지역의 자금을 지역에서 소비하자는 명분 지역 경제 활성화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2 10:40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2 08:49

지역 노인 및 장애인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이준호)에서는 9월 8일(금), 청주 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제3회 충청북도 치매∙중풍 극복 실버합창대회’에 ‘향수합창단’이 참가하여, 동상을 수상하였다.노래를 통해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이번 합창대회는 ‘치매로부터 가장 먼저 자유로워지는 나라, 충청북도가 앞장서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3회째 진행 되고 있으며, 도내 12개 노인복지관, 약 700명의 어르신이 참가하여 열띤 경합을 펼쳤다.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향수합창단’은 2004년 창단 이래 정기공연을 비롯하여 초청공연과 찾아가는 문화공연, 각종 대회 등 200여 회 이상의 다양한 무대를 통해 지역주민들을 만나고 있다. 특히, ‘전국노인합창제’, ‘2013 골든에이지 합창대회 본선’에 참가하였으며, ‘충북노인문화예술제 2016’ 합창부분 대상 수상 등 우수한 실력과 성적으로 청정문학의 고향 옥천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준호 복지관장은 “요즘 같은 100세 시대에 한 가지 취미를 가지고 단체에 소속되어 생활한다는 것과 일상을 활력 있고 생동감 있게 보낸다는 것이 대단한 일이며, 치매 ∙ 중풍 합창대회를 통하여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치매 ∙ 중풍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복지관에 나오셔서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고 항상 웃으며, 기분 좋게 지내야한다.”라고 말했다.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노인 및 장애인에게 취미, 여가 및 평생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할 것이며, 지역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 및 건강한 노후 생활 제공을 위해 다양한 문화정보대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1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