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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이 추진하고 있는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이 부상, 질병 등으로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생산적 긴급 일손지원’은 재난 ․ 부상 ․ 질병 등으로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 기업체,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농 ․ 여성농가 ․ 75세 이상 고령 농가를 위해 군에서 채용한 기간제 인력을 활용, 일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현재 2개 반에 6명이 운영되고 있다.8일 군에 따르면 사업비 5000여만 원을 들여 지난 10월 17일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을 구성하고 중점 홍보활동을 펼친 결과, 부상으로 인해 일손부족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 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6~8일까지 3일 동안 첫 일손지원을 마쳤다.이번 일손 지원 대상농가는 옥천읍 교동리에서 20년 동안 삼백초와 작두콩을 재배해 온 토박이 농사꾼 가정으로, 최근 남편이 허리를 다쳐 간간히 동네 주민과 지인들의 손을 빌리며 부인이 주된 농사일을 해왔다.그러던 중 지역 농민 행사에 참여했다가 우연히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 사업이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됐고, 옥천읍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상담을 거친 후 예상보다 빠른 긴급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농가주 김 씨는 “긴급지원 나온 분들이 농사에 대한 경험도 풍부하고, 본인 일인거마냥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나처럼 도움이 필요한 지역농가가 적기에 적절한 지원을 받아 어려움을 덜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은 1일 8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현장 지원 등이 없을 경우에는 농자재 폐비닐, 농약공병 수거, 환경정비 활동, 제설작업 등 공공목적의 사업도 병행해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인력이 긴급히 필요한 농가나 기업체는 오는 12월 17일까지 각 읍 ․ 면사무소를 방문, 간단한 상담과 지원 대상 확인을 거치면 신속한 인력을 지원 받을 수 있다”고 밝히며 “군민과 함께 어려움을 나누는

옥천 | 손혜철 | 2017-11-08 10:21

충북 옥천군은 지난 7일 옥천생활체육관에서 ‘제23회 옥천군 여성대회 및 여성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군이 주최하고 지역 내 12개 여성단체로 이루어진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정숙)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여성단체 회원과 주민 300여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과 권익증진을 위한 화합의 장을 펼쳤다.옥천군 여성대회는 1995년에 처음 개최 후 올해로 제23회째를 맞이하며 도내 최장의 역사를 자랑한다.전통 있는 대회인 만큼 많은 내․외빈이 참석하고 1부 기념식, 2부 화합의 한마당 장기자랑과 더불어 여성회관 수강생들의 수준 높은 작품전시회 등 어느 때 보다도 다채롭고 풍성한 대회로 개최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특히 흥을 돋구는 식전행사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강호연 이원면장, 전재수 청산면장 등 20여명이 ‘오빠야’ 등의 가요 음악에 맞춰 유쾌하고 신나는 댄스공연을 펼치며 장내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바쁜 일정 속에서도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틈틈이 시간을 쪼개어 춤을 연습해온 이들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지역사회 발전과 여성복지 증진에 기여한 단체로 옥천읍여성의용소방대(대장 황경희)가 김영만 옥천군수로부터 우수단체 표창패를 받고 여성복지유공자와 우수회원 13명에게도 여성단체협의회장의 감사패 등이 수여됐다.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매년 저소득 모범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는데, 이날도 역시 고교생 6명에게 각 50만 원씩, 중학생 7명에게는 각 30만 원씩 지원해 총 13명의 모범청소년들에게 총 51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부대행사로는 그 동안 여성회관 프로그램을 수강하며 쌓아온 솜씨들을 선보이는 ‘수강생 작품전시회’가 개최됐다.회원들의 땀과 정성이 담겨있는 생활도예, 홈패션, 의류 패션, 콜라주, 생활도예 등 약 150여점의 작품들은 전문가와 같은 수준급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또한 깐풍기, 깻잎밀전병, 매콤고추잡채 등 회원들이 직접 조

옥천 | 손혜철 | 2017-11-07 11:34

충북 옥천군이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는 등 연말까지 체납액 징수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군에 따르면 재무과, 읍․면 재무담당 공무원 등 14명의 번호판영치 전담반을 구성, 조별로 지역을 순회하면서 연말까지 체납차량의 번호판을 집중 영치한다.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으로, 2회 이상 상습 체납차량은 즉시 영치하고 1회 단순 체납차량은 영치예고를 통해 자진납부를 유도한 뒤 지정된 기일까지 납부하지 않았을 경우 번호판을 영치한다.4회 이상 체납돼 관할 기관으로부터 징수 촉탁된 타 시․군 관할 체납차량 역시 영치 대상이다.특히 고액․고질 체납차량과 대포차량은 바퀴에 족쇄를 채워 이동을 금지시키고 공매를 진행하는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한다.군 관계자는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 제고를 위해 상습체납자는 끝까지 추적해 체납액을 징수할 것”이라고 밝히며 “고액체납자가 개인사정으로 인해 전액 납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분할 납부 후 영치를 보류할 예정이오니 군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실한 납부”를 당부했다.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자동차 관리법에 의거 운행할 수 없으며, 등록 번호판을 부착하지 아니하고 운행할 때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한편 군은 지난해 144건의 번호판을 영치해 527건의 체납액 5천700만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 10월까지 군에서 영치한 번호판은 총 131건으로, 478건에 대해 4천200만 원을 징수했다.

옥천 | 손혜철 | 2017-11-07 11:33

충북 옥천군은 지난 7일 장야초등학교 1~3학년 300여명을 대상으로 사람 중심의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국토교통부의 ‘연령별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OECD 회원국 최하위 수준인 우리나라의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교통안전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군에서 처음으로 마련됐다.교육은 초등학생 수준에 맞춰 등하교 시 주변에서 많이 발생하는 교통사고 사례에 대한 예방법 등을 실제 사례로 구성해 스스로 느끼고 참여할 수 있는 퀴즈형 교육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또한 필수 교통법규 교육시간에는 아이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유발하는 시청각자료를 활용해 학습효과를 높이며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내년에도 자체예산을 확보해 유치원 ․ 초등학생 ․ 중학생 등 연령별 특성에 따라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교통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연령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 내 유치원․학교 등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옥천 | 손혜철 | 2017-11-07 11:32

옥천군보건소가 충북광역치매센터와 연계해 운영하고 있는 ‘9988 뇌 건강 인지재활 프로그램’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치매안심 행복옥천’을 위한 사칙 연산프로젝트 사업 중 하나인 이 프로그램은 치매진단을 받았거나 경도 인지장애가 있는 자, 70세 이상 치매 고위험군 등의 노인을 대상으로 인지기능과 신체활동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지난 1월부터 1년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현재 30여명의 노인들이 일주일에 한 번씩 군 보건소를 방문해 손가락 근육을 활용한 한지 공예, 치매 체조, 양손을 이용한 글씨 쓰기 등의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삶의 활력을 되찾고 있다.군 보건소는 보건소 정기 프로그램 외 동이면 소도리 마을 주민 21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12주 과정으로 ‘9988 뇌 건강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프로그램 운영 전과 후를 치매선별검사를 통해 비교한 결과, 참여 주민 21명 중 71%에 해당하는 15명 정도가 인지기능이 향상되거나 유지되는 결과를 보이는 등 치매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19개 문항의 설문조사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치매선별검사는 기억력과 주의집중력, 언어기능, 이해 판단능력 등을 측정해 인지저하 정도를 판정하는 검사다.검사결과 인지저하 등의 치매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군 보건소에서 치매정밀검진비를 지원, 협약병원에서 전문의 상담을 받도록 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치매약제비 지원, 물품지원, 재활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선별검사는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50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도 실시한다.보건소 관계자는 “독거노인과 7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치매선별검사를 받아보길 권한다”고 말하며 “치매예방과 극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 ․ 운영하도록 하겠다&rdqu

옥천 | 손혜철 | 2017-11-07 11:32

충북 옥천군이 지난달까지 2017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178t을 매입 한데 이어 이번 달부터 건조벼 매입에 들어갔다.군은 지난 6일 안남면 청정리를 시작으로 동이, 이원, 군북 등 순으로 다음 달까지 총 5천132t 물량의 건조벼 매입에 나선다.건조벼 수매가 처음 시작된 안남면 청정리 추곡 수매장에는 김영만 옥천군수가 아침부터 찾아 40kg짜리 수매용 볏가마를 나르며 농민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김 군수의 볏가마 나르기 봉사는 군수가 되기 훨씬 전부터 시작해 올해로 16년째 이어오고 있는데, 이에 대해 김 군수는 “운동 삼아 즐겁게 하는 일이라 하고 나면 오히려 몸과 마음이 가벼워진다”고 말하며 “농민의 땀과 정성이 깃들어있는 수매 현장을 몸소 느끼기 위해 앞으로도 매년 찾을 계획”이라고 밝혔다.올해 군의 공공비축미 총 매입물량은 산물벼와 건조벼를 합쳐 지난해 4천680t보다 13.4% 늘어난 5천310t이다.매입 품종은 추청과 삼광으로 지난달 매입을 완료한 산물벼는 청산DSC(건조저장시설)에 보관하고 건조벼는 지역 내 11개 정부양곡보관창고에 보관된다.올해는 지난해 일정금액을 우선 지급하고 매입가격 확정 후 잔여분을 추가 지급하던 방식을 바꿔, 올해 10~12월 수확기 산지 쌀 값을 반영해 확정된 매입가격을 내년 1월에 일시 지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건조벼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농가 및 관련 기관의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17-11-06 10:35

충북 옥천군이 지난 3일 옥천체육센터에서 개최한 ‘2017년 행복취업마당’에 구인업체 65개사와 구직자 1000여명이 몰려 큰 성황을 이뤘다.군은 날로 가중되는 취업난과 구인난 해소를 위해 매년 취업마당을 마련하는데, 이 곳에서는 다양한 정보교류와 함께 면접 후 현장에서 직접 채용 등도 이루어져 구인업체와 구직자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취업마당은 지역 내 고용창출을 위해 군과 충북도,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이 함께 손을 잡고 취업특강, 채용관, 직업체험관, 기업홍보관, 유관기관 참여 등 총 5개의 테마 별로 진행됐다.식전행사로 이루어진 Happy Finder의 김영호 전문 강사의 ‘인사담당자가 원하는 면접스킬 배우기’ 특강에는 충북인력개발원, 충북도립대학, 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 등 학생들과 구직희망자 총 700여명이 몰려 취업 열기를 실감케 했다.직업체험관에는 입사지원 작성 클리닉, 이미지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지문인식 적성검사, 타로카드풀이, 석고방향제 만들기, 떡케익 만들기 등의 부스에 구직자 약 65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직업을 몸소 체험했다.채용관에서는 인사담당자와의 면접을 거친 총 67명이 현장취업에 성사되거나 2차 면접을 약속받았다.기업홍보관에서는 관내 기업체에서 나와 다양한 기술력 등을 선보이며 채용경쟁을 벌였다. 유관기관 부스에는 (사)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 옥천순환경제공동체, 옥천취업지원센터, 창업지원센터, 특수전 사령부 등에서 나와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했다.특히 올해에는 재취업을 원하는 중장년층 및 지역 졸업(예정)자들 뿐만 아니라60대 이상 노년층의 구직자들도 눈에 띄게 늘어, 나이를 불문하고 취업에 대한 열의가 얼마나 높은지 실감케 했다.김영만 옥천군수는 “취업난 해소를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강력한 일자리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또한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찾아주는 청년 맞춤형 취업교육에 대해서도 아낌없이 지원해 나가겠다&rdq

옥천 | 손혜철 | 2017-11-06 10:34

충북 옥천군이 2019년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옥천군 休-Forest 조성사업’이 주차장 조성 사업비로 국비 10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사업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6일 군에 따르면, 지난 3일 충청북도 지역개발조정위원회(위원장 충청북도지사)개최 결과, ‘옥천군 休-Forest 조성사업’의 주차장 확충 사업이 지역개발사업 구역으로 확정돼 국토부 성장촉진지역 예산 10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국비를 포함해 총 20억 원을 들여 조성되는 주차장은 休-Forest 조성사업 부지 옆 군서면 금산리 산15-1 일원 4000㎡ 규모의 부지에 총 95면이 조성된다.국토부의 성장촉진지역 지역개발사업은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에 의거 저발전지역인 70개 시군을 대상으로 기반시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군은 지난 7월 4일에도 상수도 취․정수장 공급규모를 하루 2만t에서 2만5천t 으로 25%늘리는 ‘취정수장 증설사업’이 확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하는 등, 이 사업으로 경제·사회적 성장이 촉진되고 지역의 정주여건이 날로 개선되고 있다.한편 군의 핵심사업인 ‘옥천군 休-Forest 조성사업’ 은 총 150억 원을 투입해 장령산자연휴양림 일원에 100ha규모의 명품 산림생태 휴양문화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 현재 공정율 40%를 보이고 있다.여기에는 휴양, 치유, 교육, 체험 등을 위한 각종 시설들이 만들어진다.산림생태休문화센터 1동, 힐링타임하우스 1동, 숲속 수련장 3개소 등 산림을 느끼며 배울 수 있는 교육장이 지어지고, 태교 ․ 요가 ․ 명상 등을 주제로 테마별 명상 공간도 마련된다.숲속 작은 음악당, 숲 놀이터 등 산림을 체험할 수 있는 곳과 탐방로, 테마식물원, 자생초 화원 등 복합 공간도 조성된다.이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장령산자연휴양림과 더불어 중부권 최대의 산림복지 휴양공

옥천 | 손혜철 | 2017-11-06 10:33

옥천읍 행정복지센터(읍장 김인중)와 옥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정해영)는 옥천읍 맞춤형복지 지역특화사업으로 ‘사랑의 도서 나눔사업’을 추진한다.지난 9월 실시한 읍의 저소득 한부모가정 일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어린 자녀의 독서 생활 습관을 기르기 위한 도서 지원을 대다수가 희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읍은 이 조사결과를 지역 특화사업에 반영, ‘사랑의 도서나눔’ 사업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11월 말까지 실시한다.이 도서 나눔 사업을 통해 가정에서 다 읽은 책은 반대로 책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으로 제공되며 책을 통해 키우는 꿈의 순환과 사랑나눔을 동시에 실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사랑의 도서 나눔사업’에는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는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 받는다. 50권 이상 기증할 경우 협의체 위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수거서비스도 한다.기증도서 대상은 위인전, 명작․전래 등 아동 도서이고 2000년 이전 출간도서, 사전류, 훼손된 도서, 유아용 헝겊도서 등은 제외다.기증된 도서는 지역의 저소득 가정의 초등학생 이하 자녀에게 올해 안으로 배부된다.김 읍장은 “사랑과 꿈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이번 도서 나눔 사업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17-11-03 10:43

충북 옥천군이 복지급여 부적정 수급 민·관 합동 근절 추진단을 구성, 긴밀한 협업체계를 통해 건전한 복지재정 운영에 나선다.또한 12월 말까지 복지급여 부적정 수급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해 맞춤형급여, 장애인연금, 기초연금 등 복지급여 부정 수급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군에 따르면 소득과 재산증가, 취업, 가구원 변동 등 복지급여 대상자의 여건이 변동되면 즉시 각 해당기관에 신고, 그에 따른 조정을 받아야 하지만 이를 지키지 않아 복지급여 부정수급이 발생하고 있다.군은 주민복지과장을 총괄단장으로 발굴반, 환수반, 관리반, 콜센터운영반 등 4개의 반으로 구성된 ‘복지급여 부적정 수급 민·관 합동근절 추진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발굴반은 부적정 수급 예방, 발굴, 홍보의 역할을 맡고, 각 읍․면 사회복지공무원과 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역내 의심사례 등을 집중 관찰한다.환수반은 환수수급 대상자를 관리하며 부정 수급된 복지급여를 적극적으로 환수하고, 관리반은 부적정 수급 확인 조사와 교차점검을 통해 부정수급 사전방지 역할을 수행, 콜센터운영반은 각 읍․면 부적정 수급 모니터단의 신고를 접수한다.군은 조사를 통해 부정수급으로 확인되면 그동안 지원했던 급여를 환수 조치하고 부정수급 기간이 6월 이상 또는 부정수급 금액이 300만 원 이상인 경우(고의성이 농후하거나, 부정수급을 부인하여 보장비용 징수를 거부하는 경우에도 해당) 고발 및 부정수급자 재산 압류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복지재정에 대한 상시적이고 지속적인 조사를 통해 부정수급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복지급여 대상자들은 본인의 재산이나 인적 등에 변동이 있을 경우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복지 부정수급자로 의심이 될 경우 국민복지포털 ‘복지로(www.bokjiro.go.kr)’또는 군청 주민복지과 복지기획팀(☎730-3312)나 각 읍&

옥천 | 손혜철 | 2017-11-03 10:42

충북 옥천군과 군 기업인연합회 등 5개 유관기관이 청년맞춤 취업교육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지난 3일 군에 따르면 옥천체육센터에서 군을 비롯해 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 충북도립대학교, 옥천군기업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충북인력개발원,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6개 취업관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청년맞춤 취업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구직청년과 구인기업의 미스매칭 해결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 청년 고용율을 향상시키고 청년인구유출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상반기 기준 군 장년층(30~64세)의 고용율은 79.65%, 이와 비교해 청년층(15~29세)의 고용율은 42.1%에 그쳐있다.청년층 고용율이 낮은 데에는 출산율저하가 한 요인일 수는 있으나, 지역 내 취업을 위한 제반 여건이 형성돼 있지 않아 외부로 유출되는 청년인구 또한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수요기관인 옥천군기업인연합회는 지역 내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인재상 제시 및 청년구인기업을 파악하고, 교육기관인 충북인력개발원은 기업인연합회에서 제시한 인재 상에 맞는 교육과정을 개발한다.공급기관인 충북도립대학 취업정보센터, 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는 미취업 졸업생 파악 및 지역맞춤교육과정을 안내하고, 지원기관인 군과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행정과 재정적 지원자 역할을 맡는다.군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 우수한 역량을 가진 청년들이 지역 내 우수 기업에 취업해 취업률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만 옥천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맞춤 청년취업교육을 위한 첫 걸음마를 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유관기관과 힘을 합해 더 세부적인 청년지원 정책을 발굴, 청년 취업률 향상과 군 청년인구가 증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7-11-03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