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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맞춤형 사업추진과 연합모금에 대한 높은 주민참여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올해 군 협의체에서는 행복나눔 연합모금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대상자 등 379명에 1억6백여만원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생계비·교육비 등 지원 148명(5천9백만원), 물품지원(55명, 9백만원), 각 읍면에서는 11개 맞춤형사업으로 231가구를 지원했다.공동모금회에서 지원받은 3천1백여만원(2020년 모금액의 20%)을 저소득 ‧ 취약계층을 위한 13개 지역 특성화사업을 진행하여 484명에게 도움을 주었다.또한, 2021년 옥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면 협의체는 이원면의 비대면 모금, 동이면의 버스킹을 통한 즐거운 모금 등 다양한 아이디어와 이웃을 위한 따뜻한 주민참여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졌다.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여건에도 주민들의 높은 참여로 연합모금액이 지난해 1억5천8백만원, 올해 11월말 기준 1억5천여만원으로 2019년 대비 70%이상 증가하며 위기 속에서 옥천군민의 이웃을 위한 마음의 가치가 더욱 빛났다.이 모금액을 통해 지사협에서는 내년에도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및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추진하여 더욱 촘촘히 지원할 계획이다.협의체는 16일 2021년을 마무리하며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성과보고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12명에게 유공자 표창, 나눔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 기업 등에 대한 감사패 전달, 2021년 옥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성과 보고 및 읍면 협의체 우수사례 공유 했다.김재종 옥천군수는“민관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올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관에서 채워주지 못하는 영역을 협의체에서 채워주었다”며“코로나19 위기 속에서 특히 행복나눔 연합모금 성과는 우리 주민들의 단결된 마음이 이루어낸 것”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12-17 10:38

옥천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교 급식 축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중‧고등학교 학생의 자녀를 둔 각 가정에 농산물꾸러미를 지원한다.군은 군 자체 예산인 친환경 학교급식 잔여 예산을 활용한 ‘학생 가정 농산물꾸러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농산물꾸러미’는 관내 22개소 초‧중‧고등학교 학생 4,000여명의 각 가정으로 16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이번 배송은 작년에 2회에 걸쳐 실시를 통해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도와 만족도를 고려하여 품목 구성하였다.2만4천원 상당의‘농산물꾸러미’구성 품목은 올해 수확한 햅쌀과 사과, 깻잎, 두부(무농약콩), 밀가루(무농약밀)로 옥천군에서 생산되는 지역 농산물로 구성되었다.또한, 각 가정으로 배송하기 전 안전하고 위생적인 ‘농산물꾸러미’를 위해 옥천군은 옥천교육지원청과 농산물품질관리원의 협조를 받아 농산물꾸러미 작업 현장 합동점검도 실시하였다.군 관계자는 “이번 농산물꾸러미가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그동안 어려움을 겪고 있던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보 및 소비 확산에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12-16 11:04

옥천군이 생생문화재 사업‘국난을 슬기롭게 극복한 옥주’가 2021년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에 선정돼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으로 옥천군은 올해 생생문화재 사업을 진행한 전국 160개 지자체 중 10곳만 선정되는 우수사업 운영 지자체로 선정됐다.군은 올해 생생문화재 사업으로 지역의 역사 인물인 조헌 관련 유적을 활용하여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여 학생과 가족들에게 탐방, 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초등생 가족단위, 도내 초·중학생, 전국단위 일반인 대상 등 체험객을 세분화하여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1박2일 체류 프로그램인 슬기로운 옥주생활의 경우 옥천 구읍에서의 로컬푸드, 밤마실 프로그램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2017년부터 연속 선정된 옥천군 생생문화재 사업은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이 수행하고 있으며 옥천군의 문화유산을 보다 더 즐겁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2021년 우수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다.군은 2022년에도 6년 연속 생생문화재 사업에 선정으로 사업비 9천만원을 확보하였으며, 올해 문화재청 우수사업 선정을 발판삼아 내년에도 더 풍부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유산 향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옥천군 관계자는“지역 문화유산을 가치 있게 활용하는 사업 추진으로 군민들의 문화 복지 수준을 높이고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12-16 11:04

옥천군은 합리적인 노사문화를 선도한 기초자치단체로 인정받아 2021년도 공무원 노사문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군은 15일 행정안전부가 개최한‘2021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시상식’에서 대통령 기관표창과 함께 노사 문화 우수기관 인증서와 포상금 6백만원을 인센티브를 얻게 되었다.옥천군공무원노조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속으로, 노조가입률은 94.3%이다.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은 도내 기초자치단체로 최초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은 것이다.또한 지난 10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충북본부에서 실시한 도내 9개 지자체장 대상 조합원 인식조사에서 옥천군은 8개 항목에 대해 전체 평균 96.4%가 보통 이상의‘긍정’평가가 나오기도 했다.김재종 옥천군수는“노사가 균형을 맞추어 서로 존중하고 힘과 지혜를 모을 때 조직은 더 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는 신념을 바탕으로‘더 좋은 옥천, 군민이 행복한 옥천’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옥천군공무원노조 고운하 지부장은‘건전노사관계 구축’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개인 표창의 영광도 얻었다.고운하 지부장은“하나 된 노사문화 정착은 혼자 할 수 있는 결과가 아니며, 모든 조합원이 노력한 결과로 조합원들과 대통령상 수상을 함께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12-16 11:02

옥천소방서(서장 장창훈)는 겨울철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관내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최근 코로나19 등 비대면 상황이 장기화되고 IT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매장을 관리하는 주인 또는 종업원이 없이 손님이 알아서 계산하는 무인점포가 늘어나고 있다.특히 24시간 운영되는 무인점포 특성상 화재 취약시간대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초기 대응이 늦어져 대형화재로 번질 우려가 있다.이에 옥천소방서는 관내 스터디카페 셀프세탁소 등 24시간 운영되는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소방안전컨설팅을 진행하고,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경보설비를 갖춘 대상은 자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무인점포 이용 고객을 위해 소화기 사용법, 119신고 방법 및 대피 요령 홍보물을 비치하고, 신속한 초동 대처를 위해 화재 취약시간 순찰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실제로 지난 7월 무인점포인 셀프세탁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변에 있던 행인들이 소화기를 이용하여 초기 진압에 성공해 재산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었다.장창훈 소방서장은 “안전하고 행복한 겨울나기를 위해 화재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무인점포 관계인들도 자율적 화재예방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모두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12-16 11:01

옥천군 관내 8개 기업이‘제58회 무역의 날 충북기념식’에서 수출유공기업 등으로 옥천군 소재의 8개 기업이 수상을 하는 쾌거를 거뒀다.지난 14일 충청북도 및 한국무역협회 충북본부 주관으로 개최된 기념식에서 수출 1억불 달성에 국제종합기계㈜(대표 김희용), 3백만불 달성에 ㈜교동식품(대표 김병국), 백만불 달성에 연합농원파이프㈜(대표 설동우)가 수출 탑에 이름을 올렸으며, ㈜참옻들(대표 정태영)은 옻산업 세계화 인정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또한 백만불 이하 수출 유공 기업으로 ㈜창조(대표 최용준), ㈜건영제과(대표 김정성), 대도식품(대표 김종훈), 옥천산업㈜(대표 오병열)이 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총 8개 기업이 각종 수출 유공으로 수상을 했다.대도식품 김종훈 대표는 “이번 수상이 수출탑을 향해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군의 관심과 각종 지원에도 항상 감사드린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군 관계자는 “역대 무역의 날 기념식 중 이렇게 많은 관내 기업이 수상한 적은 처음이다.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팬데믹 속에서도 돌파구를 찾기 위한 기업들의 노력이 좋은 결실은 맺은 듯하다”며“기업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군에서도 앞으로 더욱더 기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중소기업 환경개선 지원, 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및 정주여건 개선 사업 등의 기존의 사업을 비롯 국내외 박람회 참석 지원, 기업애로SOS 지원단 운영 등 신규 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21-12-15 11:41

(재)옥천군장학회는 2021년도 하반기 장학생으로 170명을 최종 선발하여 1억6천여만원을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장학회는 지난 10월 홈페이지 공고 및 각 학교에 공문을 시행하여 장학생 신청을 받아 옥천인재장학생 87명, 희망장학생 9명, 특기장학생 8명, 곰두리장학생 27명, 졸업장학생 39명을 최종 선발했다.옥천인재장학생의 경우 중학생 30만원, 고등학생 90만원, 대학생(2-3년제) 150만원, 대학생(4년제) 200만원, 충북도립대생 100만원으로 차등지급 하며, 희망장학생은 50만원, 특기장학생은 20~150만원, 곰두리장학생은 30~70만원, 졸업장학생은 70~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특히, 옥천군장학회는 충북도립대학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내 인구증가를 위해 2022년도부터 충북도립대학교의 인재장학생을 기존 10명(1인 100만원)에서 20명(1인 100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김재종 옥천군장학회 이사장은 “올 한해 코로나19로 어느 해 보다 힘겹게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 인재들의 꿈이 실현 될 수 있도록 보다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역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재)옥천군장학회는 옥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인재 발굴과 체계적인 인재육성사업을 펼치기 위한 목적으로 2007년 설립되어, 그동안 총6,520명에게 28억3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으며, 지역인재육성사업, 옥천행복교육지구사업, 명품고 육성사업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21-12-15 11:41

옥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2021 로컬푸드 지수’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되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옥천군은 충청북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전북 완주군(대상)에 이어 전국에서 9개 시‧군에 주어지는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되어 전국적인 로컬푸드 경쟁력을 입증해 냈다.이번 수상은 로컬푸드 직매장, 공공(학교)급식 분야, 안전성 관리 분야, 농가소득 안정, 일자리 창출실적, 푸드플랜 추진체계 구축 등 옥천군 로컬푸드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선정됐다.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2019년 5월 개장 이후 2년 7개월만에 누적 매출 100억원(일평균 1천만원)을 돌파했고 누적방문객은 37만9천명(일평균 410명)을 기록했다. 참여농가는 333호, 470여 품목, 소비자 회원 9,500명의 성과를 이루었다.또한, 군은 옥천푸드유통센터를 통해 지역농산물 ‧ 가공품을 올 한해 기준 114품목, 57개소(관내 학교, 단체급식시설)에 공급하며 자라나는 아동‧청소년과 지역주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이와함께 농업기술센터 내 친환경종합분석센터에서는 2021년 4월(7월 정상운영) 이후 농산물 잔류농약분석 514건을 실시하여 지역인증(옥천푸드인증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농산물 안전성 확보에 노력하였다.김재종 옥천군수는“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앞으로 공공급식센터 설치, 대도시권 2호점 로컬푸드직매장 설립 타당성 용역, 제2기 푸드플랜 수립,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 등 로컬푸드사업을 현재보다 확장시켜 지역농업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aT, (사)소비자시민모임과 함께 전국 159개 시‧군 중 10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로컬푸드 활성화 노력과 성과를 측정해 우수기관 11개[대상 1개, 최우수상 9개, 특별상 5개(최우수 4개 중복)] 시‧군을 선정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12-15 11:40

옥천군군서면민협의회(회장 곽인상)는 지난 9월 살기 좋은 군서면 만들기를 위한 사업‘군서245(군서면으로 이사오세요)’를 출범한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협의회는 14일‘첫 돌 축하지원금’과‘5세아 축하지원금’전달식을 열고 대상 6가구에 15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첫 돌을 맞은 아기 3명과 5세 아동 3명의 보호자가 참석하였으며, 아기 통장에 축하지원금을 입금하여 전달하였다. 지원대상자는 군서면에 계속해서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가정으로 선정하였으며, 지원액은 첫 돌 아기 20만원, 5세아 30만원이다.군서245는 후원금으로 기금을 조성하여 복지정책을 추진하는 지원사업으로 군서면의 발전과 번영을 바라는 많은 주민들이 후원에 적극 동참하여 뜻을 모으고 있으며, 앞으로 홍보 채널을 넓혀 후원자를 늘리고 지원사업도 점차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군서245는 내년부터 군서초등학교 입학생과 전학생에 대해 추가 지원하며 다양한 복지정책을 발굴하여 지원사업을 추가할 예정이다.곽인상 군서면민협의회장은 “군서245를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작게나마 지원까지 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항상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시는 모든분들에게 감사하다”며 “군서245 사업 홍보와 지원을 확대하여 지역 발전의 디딤돌이 되고, 군서면이 살기 좋아지는 모두의 바람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21-12-15 11:39

옥천군은 이원새마을금고(이사장 이재헌)와 15일 후원물품 기탁식을 가졌다.이날 후원행사는 작년에 이은 두 번째 기탁으로 이원새마을금고에서 실시한‘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정성으로 마련되었다.기탁 받은 물품은 500만원 상당의 건강간식 100세트로 드림스타트 아동 100가구에 택배로 개별 전달할 예정이다.이재헌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일상에 지친 우리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맛있는 간식으로 행복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전하며 “미래의 주역이 될 우리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이에 김재종 군수는“코로나19 여파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 내 취약계층 특히, 우리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주시는 이원새마을금고 이재헌 이사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옥천군드림스타트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 3명과 지역사회복지사 1명이 옥천군내 취약계층 아동(0~12세) 150여명의 사례관리를 진행하며 문제의 조기개입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21-12-15 11:38

옥천소방서(서장 장창훈)는 14일 본서 2층 전략회의실에서 2021년 하반기 감염방지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코로나19 등 각종 전염성 환자와 접촉할 우려가 많은 구급·구조대원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감염방지 대책을 확립하여 대원들의 안전관리 실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이날 위원회는 소방공무원 및 충북대학교병원 이지한 구급지도의사 등 9명이 참석했으며, 구조·구급대원들의 현장 활동의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고 건강관리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주요 내용으로는 ▲감염관리실의 효율적인 운영방안 ▲구급대원 감염관리 방안 논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구급 대응 사항 논의 ▲감염 노출 직원 조치 및 감염위험도 평가에 관한 사항 ▲구급대 전반적인 위생관리 및 환경관리에 관한 사항 등이다.한편 옥천소방서 구급대는 응급구조사, 간호사 등 45명의 구급대원들로 운영되고 있으며, 플라즈마 멸균기가 설치된 감염관리실 운영과 각종 개인보호장비를 통해 구급대원의 2차 감염을 예방하고 있다.장창훈 소방서장은 “현장 출동대원들은 코로나19 등 각종 감염 위험에 노출되는 빈도가 높다”며“ 앞으로 여려 감염 위험으로부터 현장대원과 환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비를 통해 감염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12-14 12:46

옥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위기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다.센터는 지역사회 연계기관과 협업을 통해 위기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지원사업을 결정하고 시행하고 있다.특히, 센터 내에 실무자급 위원회인 청소년안전망실행위원회에서는 금년도 4회에 걸쳐 실행위원회 회의를 거쳐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에게 1천여만원을 지원했다.이 지원사업은 올해 12개 필수 연계기관(경찰서, 교육청, 보건소 등)과 8개 지역사회 협력기관(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충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함께 했다.올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쌍둥이 자매에게 특별지원으로 100만원을 지원했다. 옥천군, 자원봉사센터,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공부방 고쳐주기 지원사업에 참여하여 집안의 쓰레기분리 작업 및 청소, 도배, 장판, 책상, 의자를 지원하고, 이 가정의 지붕누수는 대한적십자 마중물 옥천지회에서 490만원을 지원하여 수리했다.또한, 지역 협력기관과 함께 위기 청소년의 건강 및 치료에 힘쓰고 있다.(사)한국B.B.S충북연맹에서 50만원, 1388청소년지원단 30만원 의료비 지원으로 위기청소년을 치료하였고, 심한 아토피와 탈모에 대한 치료는 충북남부보호아동전문기관에서 지원하고 있다.시신경장애 청소년에게 삼양초등학교 100만원, 옥천교육지원청 50만원 의료비 지원으로 정상으로 회복하도록 하였고, 옥천경찰서에서는 30만원 상당의 현물을 대상자 가족에게 전달하였다.센터는 지난 10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실시하는 우수 상담사례 공모전에 응모하여 센터 김지원 주무관이 이사장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평생학습원 손성일 원장은“실행위원회에서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을 발굴하여 특성에 따른 연계방안을 모색하여 지역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향후에도 지원 가능한 연계기관을 모색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옥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안전망을 통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역 청소년에게 응급 의료비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 내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를 마련

옥천 | 손혜철 | 2021-12-14 12:22

옥천군이 계절형 실업, 한파, 대외 활동 감소 등으로 복지소외계층의 생활이 더욱 어려워지는 겨울철을 맞아 저소득층 보호를 위하여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에 나선다.군은 내년 2월 28일까지 집중 발굴 기간으로 정하고 이장, 명예사회복지 공무원,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820여명의 인적안전망 협조체계를 적극 활용하여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할 계획이다.집중 발굴 대상은 복지 소외계층, 채무와 신용 등에 문제가 있는 금융취약계층, 저소득 빈곤층 등이다.발굴기간중 읍·면 중심의 현장점검 및 위기가구 발굴시 각종 공적지원 및 민간자원을 연계하고,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대상자를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한번 신청으로 생애주기별 신청 가능한 서비스 제공 안내를 받을 수 있는 복지멤버십 제도를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복지사각지대발굴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이 존재 한다”며,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을 알고 있거나 발견하면 복지정책과나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옥천군은 지난해 저소득가정 및 비주택 거주 취약계층 일제조사를 실시해 82가구를 발굴, 251건의 지원을 하여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분야 보건복지부 우수지자체 기관표창을 받은 바 있다.또한 올해 상반기 일제조사에는 비주택에 거주하는 냉난방 취약계층 발굴조사를 통해 141가구에 207건의 공적급여, 서비스 연계, 통합사례관리를 지원하였으며, 긴급지원대상자 발굴조사와 병행 추진하여 실직 채무 등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가구까지 전반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21-12-14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