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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지난 21일 영동체육관에서 승강기 갇힘사고를 가정한 승객구조 합동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해 위기 대응능력을 높였다.이날 훈련은 건축물의 고층화에 따른 승강기 설치 증가와 유지관리 부실로 인한 이용자 갇힘 등 사고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승강기 관리주체 등의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부적절한 대응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추진되었다.영동군이 주관하고 영동소방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 유지관리업체의 협조로 관내 아파트 승강기 관리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훈련은 정전으로 인해 승강기가 멈추고 이용객 3명이 갇히는 사고 상황을 가정해 실전처럼 진행됐다.이용객 구조요청, 관리주체 상황전파, 119구조대와 유지관리업체의 신속한 출동 및 구조활동, 사고승강기 수습을 실제 상황에 맞춰 체계적으로 진행했다.김창호 부군수는 강평을 통해 “이번에 실시한 합동훈련과 교육을 통해 안전한 승강기 이용문화가 정착되고 사고에 대한 대처능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군에서도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과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06-21 17:30

충북 영동군이 지난 21일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지역의 주요 봉사단체들과 ‘통통통 간담회’를 개최해 군정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날 간담회는 군민들의 군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환기시키고 소통과 협력의 기반아래 효율적인 군정추진을 위해 마련됐다.영동군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영동·뉴영동·황간월류·학산·감고을라이온스클럽, 영동청년회의소 등 봉사단체 회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군정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관련 부서장의 설명 후 토론과 군정발전 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고령자복지주택 건립사업 추진, 영동-용산간 도로개설공사 추진현황, 영동읍 시가지 가로환경 정비사업, 과수화상병 학산방지 대책,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현황 등의 군정 주요 사업들이 다뤄졌다.참석자들은 일반적인 간담회 형식을 탈피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논의된 사업들을 하나하나 짚어보며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이어갔다.박세복 군수는 간담회에서 지역 최대 발전동력이 될 8,300억원 규모 국책사업인 양수발전소 유치에 전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이 가능했던 일이라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이어 “군민 행복이라는 하나된 목표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뒷받침해주는 회원분들이 있기에 마음 든든하다.”라며, “더욱 살기 좋아지는 영동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군정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06-21 17:00

영동군 학산면 맞춤형복지팀이 취약계층 주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에 나섰다.면에 따르면, 올여름 기온이 평균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지난 20~21일 폭염에 취약한 권역 내 사례관리대상 20가구에 혹서기 대비 여름용품 선풍기, 여름이불세트, 쿨수건, 쿨토시, 생필품 등을 학산면보장협의체(박광춘 위원장) 위원들과 함께 가정방문 전달하였다.장시태 학산면장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 및 건강이 우려돼 협의체 위원들과 힘을 모았다.”며, “이번 지원이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보호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더운 날씨에 전달봉사를 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박광춘 학산면보장협의체위원장은 “선풍기를 직접 조립해 드렸더니 더위 걱정 덜었다며 활짝 웃는 어르신들을 뵙고 큰 자부심을 느꼈다.”라며,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에 더욱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학산면맞춤형복지팀은 이번 물품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점이 없는지 사후 모니터링 하여 취약계층 여름나기에 보다 더 신경을 쓸 계획이다.

영동 | 황인홍 | 2019-06-21 14:22

사)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지회장 민병수)는 2019년 6. 20일(목) 11:00 노인복지관 2층 소회의실에서 분회장회의·보청기 무료 전달식, 취업센타장 퇴임식을 병행하였다.민병수 지회장은“상반기 사업이 마무리 되고 하반기 사업이 시작되는 이때 분회장님 노고가 많으시며 우리군 숙원사업인 양수발전소 유치 궐기대회 및 서명운동에 참여 해 주신 분회장님께 군수님을 대신해 감사 인사”를 하셨다이어서 굿모닝보청기 대표(김혜순 60세)은 2019년 3월 19일 (사)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와 업무협약식이 있은 후 협약내용에 따른 보청기 무료 보급으로 심천면 약목리 민산웅(82세)에게삼백만원 상당에 달하는 보청기를 전달하였다이어서 6월 30일자로 9년2개월을 무사히 근무하고 퇴직하는취업지원센타장 김풍연(68세)에게 그동안 노고에 감사드리는 공로패 및 꽃다발 증정이 있었다 퇴임인사로 김풍연센타장은 무사히 퇴임을 할 수 있었던 이 자리는 지회장님·읍·면 분회장님과 직원들에 덕분이라며 인사를 대신하였다민병수 지회장님은 퇴임하는 취업센타장에 그동안 노고에 아낌없는 위로와 격려를 보냈다.당면업무 협조사항은 장준홍사무국장의 설명으로 분회장 회의를 마쳤다.

영동 | 황인홍 | 2019-06-21 14:18

충북 영동군의 정보화마을들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만들고 있다.청정자연의 혜택에 힘입어 농작물 품목 차별화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해 농촌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야심찬 목표아래 마을전체가 의기투합하고 있다.영동군에는 지난 2005년부터 황산포도마을(학산 황산리)이, 2008년부터 솔향기수박마을(양산 송호리) 등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군은 주민들에게 컴퓨터를 보급하고, 마을에 정보센터와 인터넷망을 구축하는 한편, 정보화 교육과 마을홈페이지 운영을 지원해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올해 2월말 열린 정보화마을 중앙협회 정기총회에서는 페스타 부스 부분에서 영동 솔향기수박마을이 우수상을, 프로그램관리자 공로상에 영동 황산포도마을이 수상하며 체계적인 운영능력을 전국에 알렸다.주민들이 하나의 유기체로 똘똘 뭉쳐, 정보화마을 운영의 정석을 보여준다.황산포도마을은 청량한 대나무숲으로 둘러싸이고 싱그러운 포도송이가 넘치는 마을로 잘 알려져 있다.천혜의 자연경관이 살아 숨 쉬는 마을로, 주민 대부분이 포도재배에 종사하고 있으며, 그 명성에 걸맞게 최고의 품질관리를 통해 당도 및 향이 좋은 포도만을 엄선하여 생산하고 있다.주 운영프로그램인 포도따기 체험은 농촌과 도시민간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농촌에 대한 이해와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높다.솔향기수박 정보화마을은 이 지역 특산품인 수박과 당근을 이용한 농촌체험마을을 조성해 인터넷을 통한 전자상거래로 농촌소득을 증대시키고, 매년 여름철 3만명 이상이 찾아오는 송호 유원지를 홍보하고자 조성됐다.특히, 지역의 특산품인 수박과 토마토는 금강의 맑은 물과 유기질이 풍부한 토양에서 자라 당도가 높고 질감 면에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 전자상거래와 직거래 장터 등에서 주목받고 있다.인근의 소나무 어우러진 승마장에서의 승마체험도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이들 마을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인터넷 매체를 통해 소외된 농촌에는 전자상거래와 직거래를 실시하여 마을 주민들의 소득을 증대하고, 도시민

영동 | 황인홍 | 2019-06-21 09:54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20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자 청렴실천 및 음주운전 근절 직장훈련을 가졌다.이번 교육훈련은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생활을 실천하기 위한 청렴 실천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법과 원칙을 준수한 공정한 업무처리, 알선 및 청탁근절,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등 언제나 친절하고 투명한 업무수행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음주운전은 당사자는 물론 타인의 가정까지 파괴할 수 있는 범죄행위이며 소방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져버리는 일임을 깊이 인식하고, 음주운전 근절 및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하편 전민트라우마상담센터 허미라 센터장과 함께 소방공무원 업무 특성상 각종 사건, 사고 등 재난현장에 쉽게 노출되면서 발생 할 수 있는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예방 교육과 대처방안을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가져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류광희 영동소방서장은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조건이며 음주운전은 범죄”라며 “이번 결의를 통해 공직자의 품위를 손상시키는 음주운전을 근절하여 깨끗한 소방안전문화 정착과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소방상 정립에 다함께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06-20 10:17

충북 영동군이 2019년 상반기 주요사업과 민선7기 1주년의 주요 성과와 문제점 등을 되짚으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했다.20일 군에 따르면 군은 19~20일 이틀간 부서별 2019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회를 가졌다.보고회는 상반기 동안 추진했던 군정의 종합적인 상황을 점검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미래지향적인 군정을 수행하고자 마련됐다.19일 기획감사담당관을 시작으로 각 부서 팀장이 배석한 가운데 각 부서장이 보고하며, 추진한 주요업무 성과와 잘된 점, 미흡한 부분을 짚어봤다.그동안 탄탄히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추진계획에 의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가 만들어졌는지를 집중 점검했다.또한, 깊이 있는 토론으로 새로운 시대 군정이 나아갈 방향 등을 모색하며 민선7기의 원활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다짐했다.보고회에서 행정, 관광, 문화, 경제 등 군정 전분야에서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구축하며 다양한 시책을 펼쳐 온 것으로 보고됐다.특히, 지역의 최대발전동력이 될 8,300억원 규모 국책사업인 양수발전소 건설후보지 1등 선정을 최고 성과로 꼽았다.이어, ▲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 공모 선정 ▲ 호주와 교류협력 발판 마련 ▲ 야한밤에 와인포차 성공 개최 ▲ 영동사랑상품권 발행 ▲ 재해예방 우수기관 선정 ▲ 전선 지중화사업 선정 시행 ▲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 증설 ▲ 치매안전센터 정식 개소 등을 주요성과로 밝혔다.군은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알찬 결실들이 지역 선도의 탄탄한 기틀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군은 이를 토대로 대내외 여건변화에 대한 전략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세부적인 영동발전 로드맵을 구체화시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군정을 펼치기로 했다.보고회를 주재한 박세복 군수는 “추진결과에서 나타난 미흡한 부분은 세심히 보완해 지역발전의 토대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모든 군민이 활짝 웃고 행복할 수 있도록 전 공직자들이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군정 추진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

영동 | 황인홍 | 2019-06-20 09:53

충북 영동군이 다양한 방역활동으로 유해 해충 없는 쾌적한 영동군 만들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20일 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유해해충(모기, 진드기)에 의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주민 다수가 이용하는 주요 공원, 둘레길, 등산로 등에 해충퇴치 기피제분사기를 설치했다.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지카바이러스감염증 등 진드기와 모기 매개 감염병으로부터 군민과 관광객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추진됐다.용두공원(2대)을 비롯, 무량산등산로, 과일나라테마공원, 용산교공원, 월류봉둘레길(2대), 반야사, 노근리평화공원, 민주지산등산로, 민주지산휴양림, 양산둘레길(2대), 갈기산등산로, 송호국민관광지, 옥계폭포 등 총 16대가 설치됐다.해충퇴치 기피제 분사기 사용법은 양옆에 있는 분사건의 노즐손잡이를 눌러 얼굴을 제외한 피부, 신발, 겉옷 등에 가볍게 분사를 하면 된다.기피제는 4~5시간 동안 해충접근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매개충 감염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군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져 파리, 모기 등 여름철 감염병 매개체인 위생해충 발생을 대비해 일찌감치 세심한 방역대책을 추진중이다.이를 위해 군은 1억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한 후, 성충 개체수 최소화를 위해 유충 단계에서부터 예방적 조기 방제를 하고 있다.현재, 군 보건소장을 반장으로 5개반 24명으로 구성된 방역대책반을 편성해, 방역취약지 101개소를 중심으로 휴일 없이 꼼꼼한 방역감시체계를 유지중이다.지난 2~3월 유충서식 가능지역을 파악하고, 하수구, 쓰레기매립장 등 취약지를 지정·분석해 적합한 소독 방법을 찾아 체계적인 방역활동 계획을 세웠다.지난 4월에는 각 읍·면 보유중인 소독장비를 일제점검 했으며, 식약처에 등록된 10여 종의 친환경 방역약품을 구매해 읍면에 배부했다.이달 초부터는 일본뇌염, 지카바이러스 등에 대비해 보건소 방역기동반 1개반과 읍·면 11개 방역기동반을 전년보다 2주가량 앞당겨 가동 중이다.인구밀집지역, 지하

영동 | 황인홍 | 2019-06-20 09:52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가 주최한 2019년도 청년농업인 창농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영동군 상촌면에 거주하는 임모세 (33세) 씨가 우수상을 수상했다.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는 “창업! 농업에서 꿈을 이루다” 란 주제로 ‘청년농업인 창농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했는데, 전국에서 총 2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 심사를 거쳐 8개 팀이 결선에 올라 지난 14일 ‘예비청년농업인심사위원단’ 28명 앞에서 최종 발표를 하여 입상자를 가렸다.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임모세 씨는 지난 2016년 고향인 상촌면으로 귀농을 하여 현재 양봉업에 종사하고 있다.유년시절 부친이 목회 활동을 하면서 틈틈이 부업으로 양봉을 하였는데, 이 때 부친의 어깨 너머로 배운 양봉 기술이 지금은 큰 힘이 되고 있다고 한다.신세대 농부답게 기획력과 실천력을 발휘하여 기존 양봉인들도 놀라게 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지만, 경기도의 유명한 양봉 농가를 직접 찾아가 직원으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과 함께 숙식을 하며 선진 양봉 기술과 노하우 등을 배워 올 정도로 양봉에 대한 열정이 남달라 주변 사람들로부터 ‘벌 밖에 모르는 청년, 벌에 목숨을 건 청년’ 으로 평가 받는다.지난 4월에는 인근 농가들의 무분별한 농약 사용으로 꿀벌 피해가 속출하자 사비를 털어 꿀벌의 소중함을 알리는 ‘꿀벌의 생존위기! 꿀벌의 죽음 풍요의 종말!’ 이라는 현수막을 제작했고, 일과가 끝난 저녁시간을 이용하여 영동군내 곳곳을 다니며 직접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솔선수범을 보여 동료 꿀벌 농가들의 동참을 이끌어 내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꿀벌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임모세 씨는 “전 세계 주요 100대 농작물의 70%가 꿀벌의 수분 의존으로 생산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니, 그 만큼 꿀벌은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꿀벌의 공익적 가치를 매긴다면 수 조원에 이른다” 며, &l

영동 | 황인홍 | 2019-06-19 22:02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19일 구룡초등학교(교장 이석두)에서 소년단원 및 지도교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119소년단 발대식 행사를 개최했다.한국119소년단은 1963년 창단 이래, 어려서부터 소방안전에 대한 지식과 습관을 익히고 미래의 안전문화를 선도할 건강한 어린이 육성을 위해 조직된 단체이다.이날 한국119소년단 발대식은 소년단 지도교사(정예진) 위촉과 임명장 수여에 이어 119소년단 선서와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후에는 심폐소생술 교육 및 물소화기 체험 등 소방안전교육도 병행 실시했다.구룡초등학교 119소년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체계적으로 재난안전에 대해 배우고 익히며 각종 행사, 체험교육, 소방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 참가한 이수초등학교 119소년단 단장 허의강(6년, 남) 학생은“오늘 소방안전교육을 통하여 긴급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차분히 대처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류광희 영동소방서장은“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119소년단이 학교생활에서 안전문화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해 학교안전은 물론 나아가 가정과 이웃 등 화재예방을 선도하는 모범 청소년으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동 | 손혜철 | 2019-06-19 11:44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영동군장애인복지관(관장 박병규)은 지난 18일과 19일 2회에 걸쳐 복지관 회원 220명과 함께 ‘더 즐거운! 더 행복한! 지역문화탐방’을 실시했다.행사는 지역 장애인들의 문화욕구 해소와 사회적응을 위해 마련됐다.영동의 대표 관광명소인 사랑과 낭만의 영동와인터널, 호랑이 형상을 품고 있는 백화산 아래 반야사, 한천팔경의 천혜 자연으로 둘러싸인 월류봉 등 가깝지만 장애인들이 평소에 관람하기 어려운 장소 위주로 탐방지를 선정해 다녀왔다.특히, 포도의 고장에 걸맞게 와인의 유래, 역사 등 다양한 정보와 함께 와인의 그윽한 빛과 향에 취할 수 있는 시음 체험과 다면 파노라마의 영상 등을 볼 수 있는 환상터널은 장애인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었다.한 참가자는 와인터널을 돌아보며, “우리 고장에 포도농사를 많이 짓고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향기 좋고 맛까지 좋은 명품 와인이 있는 것은 처음 알았다.”며, “고장의 새로운 매력과 자랑거리를 알게 되어 좋았다.”고 전했다.박병규 관장은 “이번 행사에 이어 연2회 정도 영동군 지역문화탐방을 실시해, 장애인들의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향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동 | 황인홍 | 2019-06-19 10:52

세계 최고 수준의 댄서들과 함께하는 ‘탱고, 더 패션’ 공연이 영동군민들을 초대한다.영동군이 주최하고 영동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군민의 문화예술욕구 충족과 지역 문화예술의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난계국악당에서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특별한 무대가 열린다.영화 ‘여인의 향기’에서 알파치노의 춤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탱고를 소재로, 즐거움과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세계탱고대회 챔피언이 펼치는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와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무대다.특히, 열정적인 눈빛을 마주한 채 엮어 가는 댄서들의 매혹적인 춤과, 강렬한 악센트의 음악, 여기에 사회자의 해설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오감 만족의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민들의 더 많은 문화 향유기회 제공을 위해 공연관람료는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 당일 오후 7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배광식 영동문화원장은 “탄탄한 스토리와 최고실력의 댄서들이 펼치는 이번 무대는 군민들에게 여름밤의 잊지 못할 낭만과 추억을 한아름 선사할 것”이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과 영동문화원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다양한 문화 행사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19-06-19 10:51

충북 영동군이 수돗물 품질이 한단계 올라간다.19일 군에 따르면 군민들의 먹는 물 안전과 물 복지 실현을 위한 상수도 현대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영동군 상수도 현대화사업은 2017년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지난해부터 2022년까지 286억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관망을 정비하는 사업이다.녹물과 이물질을 예방하고 누수량을 줄임으로써 유수율을 57.4%에서 85%까지 끌어올리는 사업이다.노후계량기 교체 등이 진행중이며, 사업의 주 공정인 블록시스템구축공사는 사업 실시설계를 마친 상태다.영동군 블록시스템구축공사는 영동읍 부용리 영동교~중앙로터리~미주맨션 1.3㎞구간을 포함한 4.3㎞구간의 복잡한 상수관망을 지능형 관망체계로 바꾸는 사업으로 사업비 44억원이 투입된다.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착수할 예정이며, 이르면 내년 상반기 내 완공 예정이다.앞서 상수도사업소와, K-water 충청현대화사업단 영동현대화사업소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군청 상황실, 군의회 및 영동읍 이장단협의회에서 사업의 주 공정인 블록시스템구축공사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였다.이 설명회는 복잡한 상수관망을 지능형 최신 관망체계로 개선하는 블록시스템구축공사를 상호 협조 하에 효율적이고 원활하게 시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2017년 11월 위․수탁 협약 체결, 이듬해 3월 영동읍 매천리에 사업소를 개소한 이래, 현장조사결과를 바탕으로 1년간의 주요성과를 공유했다.사업설명회 이후 관련 인․허가를 거쳐 주민들에게 사업개요 및 사업진행 방법을 안내하며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통 및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지난 5월 17일에는 영동군과 K-water는 영동 현대화사업소에서 지역과 주민이 함께하는 추진협의체 착수회의(Kick-off)를 개최했다.사업추진 시 발생되는 단수 및 수질민원 등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현대화사업의 성과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뢰를 바탕으로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군은 현대화 사업이 완료되면 유수율 향상에 따른 누수량 저감으로 수돗물 생산비용이 절감되어

영동 | 황인홍 | 2019-06-19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