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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양산면 천태산 기운이 모여 내려앉은 양지 바른 곳, 그곳에 노래하는 정은교 영동군의원의 보금자리가 있다.‘드림하우스 카페’ 문을 열고 들어서자, 페치카에서 조심스럽게 흘러나온 연기가 먼저 일행을 반긴다. 메케한 연기가 코끝을 스치자, 오래전 고향집 굴뚝을 등지고 앉아 하모니카 불던 유년시절이 문득 떠오른다. 흡사 그 냄새와 같아 친근하게 들어설 수 있었다.‘드림하우스 카페’의 내부 안, 어목 렌즈를 장착한 카메라와 같은 두 눈이 동그랗게 뜨고 쉴 새 없이 셔터를 누른다. 볼록하게 굴절되어 한곳으로 모이는 시선이 작은 무대 위에 멈추고 섰다. 정은교 의원이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른다. 감미롭고 깊은 노래가사가 가슴 속에 숨겨둔 사연을 쏙쏙 끄집어낸다. 여성 팬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다. 저마다의 사연을 위로 했을 테니, 보석 같은 목소리다.가수 정은교, 아니 영동군의 살림을 예산 편성하고 감찰 결제하는 정은교 영동군의원의 모습이 어목 렌즈 안으로 꽉 들어찼다. 당당한 여성 정치인의 모습이다.예쁜 커피 잔과 소품들 그리고 가수활동을 해온 정은교 의원의 지난 흔적들이 곳곳에 묻어난다.가수 정은교, 그녀는 제8대 영동군의회 의원 비례대표로 당선되어 군의원의 직함을 얻어 세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철원이 고향인 정은교 군의원, 어떻게 이곳 천태산 기슭에 둥지를 틀게 되었으며, 군의원 자리에 오르게 되었는지 그간의 행보가 몹시 궁금했다.잠시 밖으로 나와 주위를 둘러본다. 정원에는 나무와 꽃들이 저마다의 음색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 정원 앞으로는 금강이 흐르고, 집 뒤로는 천태산 봉우리가 솟아있다.전지가위를 들어 나무를 다듬고 있는 ‘드림하우스 정원’ 최상호 주인장에게 다가섰다. 자칭 자신을 일컬어 ‘드림하우스 정원 관리지기’ 라고 말하는 최상호 씨가 노래하는 정은교 의원을 외조한 장본인이다.‘애플사과, 능소화, 적단풍, 레드아카시아, 명

영동 | 이경 | 2019-04-25 23:33

충북 영동군이 지난 25일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지역의 봉사단체들과 ‘통통통 간담회’를 실시하며 군정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날 간담회는 군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환기시키고 소통하고 협력하는 군정추진을 위해 마련됐다.대한적십자사 영동지구협의회, 영동·영동중앙·난계 로타리 클럽 등 지역의 주요 봉사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군정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관련 부서장의 설명 후 토론과 군정발전 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지역 최대 이슈인 양수발전소 건설 유치를 비롯해,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 개관식, 제12회 영동희망복지박람회 등 주요행사와 영동-용산간 도로개설공사 추진현황, 영동읍 시가지 가로환경 정비사업 등 군정 주요 사업들이 다뤄졌다.참석자들은 일반적인 간담회 형식을 탈피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논의된 사업들을 하나하나 짚어보며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이어갔다.박세복 군수는 “군민 행복 증진과 살기 좋은 영동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뒷받침해주는 회원분들이 있어 마음 든든하다.”라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더욱 발전하는 영동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군정참여를 당부한다.”라고 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4-25 15:00

충북 영동군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군민 화합 도모를 위해 지난 25일 난계국악당과 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39회 장애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영동군이 주최하고 (사)영동군장애인협의회(회장 신중경)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박세복 군수, 윤석진 영동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장애인 및 가족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영동군노인복지관 실버색소폰앙상블연주단·레인보우실버합창단의 힘찬축하무대로 막을 올렸다.이어 기념식에서 장애를 극복하고 성실하게 자활자립의 의지를 보여주고, 지역 장애인의 복지구현과 자활 및 재활에 앞장선 18명의 유공자에게 도지사·국회의원·군수 표창장이 주어졌다.중식 후, 오후에는 청소년수련관에서 장애인과 가족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장애인 한마음축제가 열렸다.장기자랑, 노래자랑 등이 진행돼 참가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참여했으며, 행사장은 웃음과 행복 에너지로 가득찼다.박세복 영동군수는 “장애인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우리 모두가 지역사회의 공동체로서 소통하고 협력할 때 비로소 살기 좋은 영동이 될 것이며, 이 자리가 그 의미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4-25 15:00

충북 영동군은 ‘2019년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을 대상으로 전략적인 귀농·귀촌인 유치 홍보와 상담을 펼치며 영동의 매력을 알힐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박람회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제 1전시장에서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열린다.군은 귀농귀촌팀과 시골정착에 성공한 선배귀농인 4명이 직접 참여해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영동군의 귀농귀촌 여건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주요 농산물 재배현황 등 상담에 필요한 다양한 준비를 하였다.행사기간에는 현장의 귀농부스 상담창구를 영동군 이미지에 맞게 특색 있게 꾸미고 과일의 고장 영동의 자연환경, 편리한 교통, 비옥한 농지 등을 내세우며 귀농귀촌의 최적지란 점을 집중 부각시킬 예정이다.특히, 선배 귀농·귀촌인의 성공, 실패 경험담을 생생히 들려주고 농업·창업 노하우 등을 1:1 상담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현실적이고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보를 제공하겠다”라며, “인구 감소, 고령화 등으로 침체된 농촌사회의 돌파구로 귀농귀촌인 유치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4-25 09:56

충북 영동군에도 본격적인 모내기가 시작됐다.올해 첫 모내기 농가는 상촌면 하도대리 남기생 씨 농가로 지난 25일 조생종 운광벼를 1.5ha의 농지에 첫 모내기를 진행했다.예로부터 모내기는 우리 고유의 먹거리인 쌀 생산과 본격적인 농번기의 시작을 알리는 농작업으로 농업인에게는 큰 의미 있는 행사이다.영동군은 이날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5월 전 지역에서 모내기가 이루어지며 지역 보급종 품종인 삼광벼, 추청벼를 중심으로 6월 초순까지 본격적인 이앙작업이 진행된다.이번에 남 씨가 이앙한 운광벼는 조생종중 밥맛이 가장 뛰어나며 수확량도 높은 우수품종으로 추석 전 수확하여 추석 차례상에 올려질 귀한 밥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남기생 씨는 “매년 조생종 벼로 추석쌀을 수확했었는데 금년은 추석이 빨라 조금 더 서둘렀다”며, “일찍 서두르다 보니 저온피해가 우려되었으나 다행히 날씨가 잘 도와줘서 무사히 모내기를 마치고 예정대로 수확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조원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과수의 고장인 우리군은 5월이 가장 바쁜 시기로 이른 시기에 모내기를 하는 농가가 많아지고 있으나 예상 밖의 저온에도 대비해야 한다”며 “영동군 전역을 예찰하여 농업인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와 농가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영동 | 손혜철 | 2019-04-25 09:50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명품 과일 생산 기초 작업이 한창이다.25일 군에 따르면 최근 기온이 오르고 각종 과일꽃이 개화하면서 지역 과수농가의 적기 인공수분 지도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영동은 복숭아 1,246ha, 사과 453ha, 자두 216ha, 배 82ha, 포도 970ha 등을 재배하며 최대 과일산지로 꼽히기에 세심한 관리를 기울이고 있다.기상변화로 꿀벌 등 방화곤충의 감소와 농약 남용 등으로 인한 자연수분의 어려움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효율적인 영농지도로 농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역의 과수밭 곳곳을 순회하며, 기상과 과원 포장여건 등을 직접 살펴 인공수분기와 붓을 이용한 맞춤형 수분작업을 지도하고 있다.군은 안정적 결실확보, 품질향상과 과수농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이달 말까지 지역 대표 과일인 사과, 배, 복숭아를 중심으로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적절한 인공수분은 결실률을 80%까지 높이며, 정형과율과 고품질의 과실생산량을 높여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시킨다.또한, 작업 방법에 따라 과수의 맛과 향도 달라지기 때문에 영동군은 지역 과수농가에 올바른 인공수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특히, 고령화와 재배작물 변경 등으로 인공수분의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가 등을 대상으로 꼼꼼하고 세심히 지도하기로 했다.또한, 개화기 기상불량에 의한 수분·수정률 저하를 예방하고자 희망농가를 대상으로 무료로 꽃가루 발아률 검정도 실시하고 있다.이에 더해 군은 관내 과수 재배농가에 인공수분기를 무상으로 대여해 과수의 결실률과 품질 향상, 노동력 절감에 힘쓰고 있다.과수 인공수분기 활용방법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하며 농업인들에게 선진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농가 역량강화도 추진한다.현재 군은 농업인 편의를 높이고자 올해 1,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3종 15대의 최신형 인공수분 장비를 구입하여 우모봉(타조털) 15대, 분사형 6대, 엔진형 4대 총 25대를 임대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과일나라테마공원 내 사과, 배, 복숭아, 자두를 대상으로 꽃가루를 활용한

영동 | 손혜철 | 2019-04-25 09:48

24일 군에 따르면 영동와인터널에서는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에 지역 주민, 소상공인 등이 함께하는 플리마켓이 개최된다.이 플리마켓은 다양한 주체들이 모여 서로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 소통을 통해 모두의 발전을 모색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지역 경제기업 및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 및 제품 홍보를 돕는 이 '영동와인터널 플리마켓’은 지난달 30일 시범 개최를 거쳐 이달 13일부터 정식 개최돼 관람객들과 참가자 모두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자수, 압화, 천연염색 등 다양한 장르의 창조적인 핸드메이드 공예품이 준비돼 방문객을 맞이한다.넷째주 토요일인 오는 27일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동와인터널 쉼터마당 구간에서 개최되며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힐링사업소 김효기 운영팀장은 “재주많은 핸드메이더들의 홍보 허브로 발전시켜, 영동군 재주꾼들의 역량을 펼치는 장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라며, “화창한 봄날에 아름다운 감성을 더하는 다양한 물품으로 가득한 플리마켓에 많은 주민들께서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영동군이 가장 공들이고 있는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의 핵심시설인 영동와인터널은 지난해 10월 정식 개장하여 평일 평균 200명, 주말 평균 500명 내외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9-04-24 12:05

충북 영동군이 지난 24일 ‘일일명예군수’와‘찾아가는 이동 군수실’을 동시 운영하며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군은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군정 주요 정책에 반영하고 소통과 공감의 행정을 이끌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두 제도는 대표적인 군민들과의 주요 소통창구이다.이날 군수집무실에서는 정헌일 행정동우회장이 일일 명예군수로 임명되어 군정을 살폈다.오전 간부 공직자들에게 군정현황과 주요시책을 보고받고, 세세한 질의, 응답을 이어가며 발전방향을 토론했다.오후에는 복합문화예술회관, 남성근린공원, 영동산업단지, 초강천 빙벽장 관광명소화 사업대상지 등 지역의 역점사업 현장 등을 방문해 새로운 발전상과 도약 발판을 확인했다.같은 날 학산면에서는 이동군수실이 운영됐다.오전부터 박세복 군수는 학산면 이장단과 간담회를 가지며, 군정발전에 대한 여러 의견을 나눴다.오후에는 아평1리 경로당, 용산리 마을회관 등을 찾아 군민들의 다양한 삶을 살피는 한편, 군민들에게 군정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군과 군민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이 두 제도를 적극 활용해, 군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군민과의 소통을 통한 지역발전의 기회로 삼겠다.”라며, “군민 한분 한분의 의견을 소중히 여기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4-24 12:04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에서도 달달하고 아삭아삭한 식감이 인상적인 솔부추 생산이 시작됐다.솔부추는 솔잎처럼 가늘고 동글동글한 생김새 때문에 이름 지어졌으며, 영양이 풍부해 영양부추라고도 불린다.일반 부추보다 향이 좋고 천천히 자라 몸에 좋은 성분을 많이 담고 있어, 웰빙이 중요시되는 현대사회에서는 건강 먹거리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다.재배가 용이해 농촌의 새로운 고소득 작물로 떠오르고 있는 농산물이기도 하다.귀농인 민윤식(58세) 씨는 양산면 원당리 일원에서 이 솔부추 재배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청정 자연 환경 속에서 풍부한 일조량, 깨끗한 수질로 인해 최고 품질의 솔부추를 생산하고 있다.심천면 심천리 출생인 그는, 전남 여수에서 교육관련 학원을 운영하다 고향이 그립고 다시 살고 싶은 마음에 2016년 영동으로 돌아왔다.물빠짐이 좋고 재배환경이 좋아 수박, 당근 등 시설원예 작목들이 발달돼 있는 양산에 터를 잡고, 건강에 특히 좋아 평소 눈여겨 본 부추를 재배하기 시작했다.전국을 돌아다니며 솔부추 농사가 발달한 경기도 양주에서 어렵게 모종을 구했다.현재는 하우스 4동, 2,800㎡ 면적에서 농약사용 없이 친환경 농법으로 정성스레 솔부추를 재배중이다.아직은 연구하고 공부하는 단계라 활발히 납품은 하지 않고, 공판장 등에서만 소량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다만, 지역의 대형 식당, 학교 등에 솔부추를 무료로 나눠주며, 솔부추의 특성과 효능 등 솔부추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양산면의 유명 관광지인 천태산과 양산팔경금강둘레길 인근에 무인자판기를 설치해 솔부추를 소개하는 공간을 마련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보관함에 그날 수확한 솔부추를 포장해 자판기에 비치해 놓으면, 방문객들이 정해진 돈을 내고 가져가는 방식이다.처음 이 부추를 본 사람들은 호기심에 사 가지만, 맛과 영양이 좋아 다음 방문시에도 반드시 사 갈 정도다.생산성을 높이고자 영동군농업기술센터의 도움을 받아 클로렐라균을 활용해 생육과 영양분을 높이는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으며, 최신식 건조기도 들여와 향과

영동 | 손혜철 | 2019-04-24 12:03

세계 각국의 국선도 수련생들이 국악의 고장 영동의 매력에 푹 빠져 추억을 한 아름 안고 돌아갔다.23일 군에 따르면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의 유라시아 6개국 42명의 수련생들이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약 8일간의 일정으로 영동군을 방문했다.이들은 대부분 요가와 명상을 해온 사람들로 약 10여년전부터 국선도 세미나에 참가한 뒤 국선도의 체계적인 수련법과 효과에 매료돼 4~5년 전부터 한국을 방문해 서울과 영동을 오가고 있다.올해도 찬란한 역사와 전통의 향기가 가득하고 천혜의 자연 명소를 가진 영동군을 수련지로 정했다.특히, 지난해 5월 영동에서 열린 제1회 국선도 국제수련회에서 영동의 수려한 경관과 깨끗한 공기에 반해, 올해에도 참가자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국선도 영동수련원 주관으로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기 수련을 했다.방문객들은 국선도 영동수련원 김기영 원장이 기 수련을 가르친 학생들이 대부분으로, 김 원장의 적극적인 행사 유치 노력에 힘입어 영동에서 다시 열렸다.국선도 영동수련원 김기영 원장은 수련생들의 적극적 요청에 의해 올 9~10월경 러시아, 라트비아 등으로 해외 출강할 계획에 있다.향후 연례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참석인원이 점차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이들은 기 수련 외에도, 반야사·월류봉둘레길 탐방, 와이너리 방문 등을 통해 영동의 특별한 매력을 만끽했다.특히, 양강 산막저수지, 양산 송호리 솔밭 등에서 자연의 정기와 향기가 가득한 명소에서 기 수련을 해 효과를 높였다.또한, 국악체험촌에 머물며 국악기 체험, 천고 타북, 토요상설 공연 관람 등으로 국악이 가진 흥겨움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식사와 휴식은 체험촌 입구의 달콤한 차향, 금강변의 경치와 아기자기한 국악 소품이 인상적인 ‘국악카페’에서 주로 하며, 국악의 색다른 모습을 즐겼다.참석자들 대부분이 “청정한 자연 에너지를 한껏 느낄 수 있었고, 주민들 인심이 좋고 친절해, 감동 받았다.”라

영동 | 손혜철 | 2019-04-23 11:09

충북 영동군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빈번히 발생하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23일 군에 따르면 농업인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군비를 추가 부담하여 농작물재해보험료를 85%에서 90%로 5% 상향조정해 지원하고, 농가 부담률은 15%에서 10%로 낮춰 농가 부담을 최소화하여 보험가입을 유도하고 있다.지난해 영동군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면적은 485ha로, 2017년 395ha, 2016년 351ha에 이어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품목별 가입면적은 지난해 기준 벼(172.6ha)가 가장 높았으며, 복숭아(109ha), 인삼(58.3ha)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지난해에는 이상저온과 여름철 폭염 및 가뭄, 호우 등 자연재해가 유난히 많았던 해로 피해를 입은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가 중 103호(76.5ha)가 보험 혜택을 톡톡히 누렸다.군은 보다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돕기 위해 올해 봄철 이상저온 상시화에 대비, 농작물재해보험 보장내용을 크게 개선했다.금년에 농가가 선택적으로 가입하던 사과, 배, 단감, 떫은감 등 과수 4종의 '봄동상해' 보장 특약을 주 계약에 포함하고, 인삼 보험보장재해 대상에 폭염, 냉해를 추가해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군 담당자는 "최근 계속된 이상기후, 우박, 폭염, 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를 예상하기 어려우므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인은 반드시 농작물재해보험에 적극 가입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은 농업인이 직접 가까운 지역 농협이나 품목별 단위농협으로 신청하면 된다.

영동 | 손혜철 | 2019-04-23 11:07

충북 영동군이 흥겨운 국악선율과 대중가요로 신춘음악회를 선보인다. 23일 군에 따르면 국내 최초의 군립 국악단인 영동난계국악단이 오는 26일 16시 영동읍 매천리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내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2019년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영동군민의 문화갈증을 풀어줄 최신 문화예술 공연시설의 집합체, 영동복합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첫 공연이다. 난계국악단 제64회 정기연주회를 통하여 군민에게 생동감 있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에는 33명의 난계국악단원이 출연해 90여분간 다양한 형태의 합주를 선보이며 협연자 8명, 객원연주자 9명과 함께 흥겨움을 더할 예정이다. 교통방송 MC 김설씨의 사회로 피리 협주곡인 ‘바람칼’이 힘차게 막을 연다. 이어 제44회 난계국악단 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자 이수은씨의 ‘김윤덕류 가야금산조’가 연주되고, 대중가수 유지나씨가 국악단과 협연으로 ‘고추’,‘미운사네’, ‘김치’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퓨전국악으로 박애리 씨와 팝핀 현준 씨의 ‘사노라면’, ‘희망가’, ‘레게 아리랑’으로 이어지며 음악회의 흥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타악팀 공명의‘Sun Flower’, ‘통해야’, ‘보물섬’이 신춘음악회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입장은 공연 당일 오후 4시부터 선착순으로 하게 되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악체험촌 홈페이지(http://gugak.yd21.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43-740-3224)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복합문화예술회관의 개관식과 더불어 전통국악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공연으로 2019년 군민화합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세심하게 준비하였다.”고 말했다. 한편, 1991년 창

영동 | 손혜철 | 2019-04-23 11:07

옥천군새마을회(회장 강정옥)는 22일 옥천체육센터에서 김재종 옥천군수를 비롯한 관내 새마을지도자 및 가족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제창 49주년 ‘제9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새마을운동의 발자취를 회고하고 새마을지도자들의 화합 및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기념식 전에는 ‘더 좋은 옥천에서 우리 함께 살아요’라는 구호아래 각 읍·면 새마을회장단을 필두로 옥천군 인구증가를 위한 협약을 맺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어서 그동안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발전에 기여한 우수지도자 30명에 대한 시상식이 이루어졌다.청산면 백성현, 옥천읍 이선주 지도자가 도지사 표창, 옥천읍 임금재를 포함한 11명의 지도자가 군수 표창, 동이면 오순탁을 포함한 2명의 지도자가 중앙회장표창 등을 받았다.또 새마을지도자 자녀 10명 학생에게 장학금이 수여됐다.김재종 옥천군수는 “지역을 가꾸고 소외된 계층을 돌보는 새마을남녀지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나눔·봉사·배려의 제2 새마을운동정신을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새마을회에서는 매년 100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 휴경지 경작사업, 피서지 문고 운영 등의 사업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9-04-22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