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608건)

영동군 매곡면 노천리 매곡초등학교 앞 농산물 유통시설 외벽에 5.5미터 높이의 거대한 벽화가 그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이 벽화는 서양화가 이종철 작가와 영동에서 예술창고를 운영하고 있는 노래하는 화가 원숙이 씨가 그린 것으로, 모두 3면에 걸쳐 청포도, 매화꽃, 복숭아를 각각 그렸다.청포도 샤인머스켓은 최근 매곡면에서 많이 생산되고 있는 포도 품종이며, 매화꽃은 매곡(梅谷)이란 지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예로부터 이곳에 매화나무가 많았다고 전해지며, 복숭아 역시 이곳에서 많이 생산되고 있는 과일 중의 하나이다.이 벽화는 과일과 꽃을 세밀하게 묘사하는 극사실화 기법으로 그렸는데, 멀리서 바라보면 실제 청포도와 매화꽃으로 착각할 만큼 정밀하게 그려서 마치 대형 사진을 붙여 놓은 것 같다.벽화가 그려진 곳은 황간I.C에서 물한계곡과 민주지산휴양림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어서 관광객들의 포토존으로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벽화를 그린 이종철 화가는 개인전 22회, 단체전 및 초대전 300여회의 전시를 하였으며, 대전광역시 미술대전 초대작가, 충청북도 미술대전 추천작가, 환경미술대전과 한강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지내기도 했으며, 현재는 한국미술협회 미술교육위원회 부위원장과 한국미술협회 서양화 1분과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영동예총 회장의 임무를 맡고 있다.또 원숙이 화가는 개인전 9회, 단체전과 초대전 다수이며, 경남환경대전과 행주미술대전 등에서 심사위원을 역임했고, 현재는 한국미술협회 서양화 2분과 이사, 한국미술협회 미술교육분과 이사, 환경미술협회 충북지회 사무국장, 환경미술협회 영동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영동에서 예술창고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이종철 화가는 “보통 마을 벽화의 경우 높이가 1.6미터 정도이지만, 이번에 그린 창고 벽화는 높이가 최고 5.5미터 이상으로 대부분을 높은 곳에서 작업을 했기 때문에 힘들었고, 더구나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작업을 하여 어려움이 많았다.” 면서 “회색 벽면이

영동 | 황인홍 | 2020-04-20 02:03

“9남매 다둥이네 막둥이 백일상은 꼭 우리 회원님들이 함께 와서 손주처럼 축하해 줍시다.”충북 영동군 심천면의 한 다둥이네 가족이 웃음과 행복으로 가득해졌다.지난 17일 대한적십자봉사회영동지구협의회(회장 박현숙)가 약속을 잊지 않고 심천면에 거주하는 이모(50.남)씨 집을 방문했다.이 가정은 9남매를 둔 다자녀 저소득 가구로 지난달 30일 대한적십자봉사회영동지구협의회에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은 준비해온 케이크, 떡, 과일에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손길이 더해져 푸짐한 막둥이의 백일상이 차려졌다.회원들이 개별적으로 준비해온 내의, 장난감 등 선물 꾸러미를 풀며 막둥이의 백일을 축하하고 응원했다.회원들은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친 △배선·배수구 공사 △싱크대 교체 △ 도배·장판 교체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고 집안 청소나 가재도구 정리, 이불세탁 등도 도왔다.또한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사의 도움으로 아이들의 심리상담과 치료도 했다.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이웃들의 웃음과 행복 찾기에 나섬에 따라,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박현숙 협의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사랑과 화목으로 행복한 다둥이 모범가정을 이루기를 기원한다.”며 “아이가 따뜻한 사랑을 받으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봉사회영동지구협의회는 넉넉하지 않지만 행복한 아홉 남매를 돕고자 대한적십자사에 끊임없는 도움을 요청했고, 대한적십자사는 아이들의 놀이방과 공부방 조성을 위해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0-04-17 13:30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소방공무원의 청렴마인드 확립을 위해 개인별 PC모니터에 청렴스티커 부착 및 청렴명상 방송 운영, 청렴 명함을 제작하는 등 청렴한 공직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영동소방서는 청렴의식 및 투명성 제고를 통한 내실 있는 청렴실천 마련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불합리한 관행을 없애는 자체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민원처리 전반에 대한 집중관리로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주요내용으로는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에 따른 △대 국민 친절 서비스 강조 △공무원 행동강령 실천과제 전파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민원응대요령교육 △공직자 외부강의 등 신고대상 및 방법 교육 △반부패․청렴실천 의지 제고를 위한【청렴 자가진단】이해등이라고 말했다.김정태 소방행정과장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어려운 시점에 공평하고 일관된 기준에 따른 공명정대한 업무처리는 위기를 극복하는 기초가 될 것”이라며“국가직 공무원으로 전환된 만큼 국민을 위해 소방공무원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앞으로도 반부패․청렴정책을 지속 추진해 청렴한 사회를 만들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4-17 09:48

충북 영동군과 정부법무공단은 17일 체계적인 법률 자문과 각종 소송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법률사무지원 업무협약을 했다.행정 수요의 복잡·다양화에 따라 군을 상대로 하는 민사·행정소송 제기제기가 늘어남에 따라 체계적인 대응과 효율적인 소송 업무 수행을 위해 이번 협약을 했다.이 협약을 통해 군의 각종 행정 처분 시 적법성과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사전 자문을 받아 주민 권익 보호와 적극 행정 실현에 이바지하고 군의 행정·재정적 영향을 미치는 중요 소송 사건을 위임하기로 했다.또 이번 협약으로 군은 전국적 또는 집단 소송 등에 대한 일원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각종 대형 소송의 체계적 수행을 통해 재정을 아낄 수 있는 효과도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정부법무공단은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법률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2008년 설립된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전직 법관 및 검사, 변호사, 공인회계사 등이 몸담고 있다.박세복 군수는 “정부법무공단과의 업무협약으로 군이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들에 대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법률 고문 지원을 받게 됐다”라며, “행정의 합법성과 타당성을 확보하여 신뢰받는 법무행정을 펼치겠다”고 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4-17 09:45

충북 영동군 과일나라테마공원의 100년 배나무가 하얀 배꽃을 활짝 피워냈다. 오랜 세월을 견뎌온 100년 배나무는 세월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고목마다 하얀 눈송이를 뿌려놓은 듯 순백의 배꽃을 보고 있으면 마음까지 숙연해진다.코로나19 확산으로 인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고 출입이 제한돼 사람의 발길이 끊겼다.하지만 백년 배나무는 여느 해보다 힘찬 물오름으로 화사하고 고운 꽃잎을 열어보인다. 영동읍 매천리 과일나라테마공원내 자리잡은 이 20그루의 배나무들은 105~110살 정도로 추정되며, 신고 품종으로 수고 3~3.5m, 둘레 150~200㎝ 정도나 된다.과일의 고장 영동의 위상을 더해주는 영동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다.이 배나무들은 일제강점기 때 1910년경 일본인들이 재배용으로 심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3대에 걸쳐 재배되던 땅(693㎡)을 2008년 영동군이 공원부지로 쓰기 위해 매입했다.아직도 봄이 되면 화사한 꽃을 피우고 가을에는 굵은 열매를 주렁주렁 매달아 왕성한 수세를 자랑한다. 또한 매년 10월이면 한 나무에 70~100개의 배가 생산돼 특유의 달고 시원한 배를 맛 볼 수 있을 정도며 100년의 세월이 영근 열매를 먹으면 100세까지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100년 배나무가 위치한 영동읍 매천리와 산익리 일대는 ‘배목골’로 불릴 만큼 고품질의 배를 생산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0-04-16 11:47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아파트 화재 시 피난시설에 대한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공동주택 내 경량칸막이와 대피 공간 물건 적치 금지 등 중요성을 홍보한다고 16일 밝혔다.경량칸막이는 화재 발생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옆집으로 피난할 수 있도록 베란다 벽면에 9mm가량의 얇은 석고보드로 만들어져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몸이나 발 또는 물건을 이용해 쉽게 파괴할 수 있어 위급한 상황에서 목숨을 구할 수 있는 탈출로이다.하지만, 대부분의 아파트 베란다 칸막이에는 붙박이 장이나 수납장을 설치하는 등 비상 대피공간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있으며 또한 모든 아파트에 경량칸막이가 설치된 것이 아니므로 거주자는 반드시 설치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경량칸막이는 복도식의 경우 양쪽에, 계단식은 옆집하고 닿는 부분에 설치돼 있다.소방서는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탈출을 통한 화재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공동주택 안내 방송과 안전픽토그램 스티커 배부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병부 예방안전과장은“ 위급상황 발생 시 경량칸막이 등을 통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하면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대피 공간에 물건을 적치하지 않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4-16 10:21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민생 안정과 경제 부양을 위한 주요 시책들을 추진하며 군민들의 고충과 근심거리 덜기에 나섰다.군은 소상공인 생활안정자금 지원, 영동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 농기계 임대료 인하, 상수도요금 감면 등 20개 경제회복 정책을 집중 추진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주력하고 있다.먼저, 군은 강도 높은 예산절감과 사업재편성을 유도하는 등 코로나19 대응과 침체된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추경예산을 편성한다.코로나19 재난 지원금과 능동적 방역활동의 재원 확보를 위해 여비·시책업무추진비·시설장비유지비 등의 경상적 경비를 절감하고 공연·문화·체육행사 등 행사성 경비와 연내 추진 불가사업은 과감히 삭감과 조정을 할 방침이다.또한, 연내 집행가능 예산은 신속집행과 짜임새 있는 투자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다.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비위축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대하여는 생활안정자금이 지원된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 30% 이상 피해를 입은 연매출 2억원 이하 소상공인이 해당되며, 총2,500개 업소에 업소당 5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경쟁력 확보와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 거양을 위해 이달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영동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 판매한다.광범위하게 퍼져있는 소리심리 위축을 해소하는 한편, 군민의 관심과 사용량이 많아지는 만큼 추후 정부지원 규모와 소요량을 산정해 추가 발행할 계획이다.또한, 농산물소비 둔화와 가격하락, 외국인 근로자 등 인력수급이 어려워 농촌사회가 불안해지자, 군은 이달부터 7월까지 농업기계 임대료를 인하한다.농업기계화촉진법 시행규칙에 적용된 일부기종의 50% 감면액과 군 관련조례와 비교해 낮은 단가가 적용되며, 총23종 331대의 임대료가 인하된다.상수도요금도 감면이 추진되고 있다. 5월중 영동군 수도급수조례 개정을 통해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모든 업종에 대해 50%를 감면

영동 | 황인홍 | 2020-04-16 09:27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에 대응해 마지막까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지속 전개하고 감염병 확산방지에 주력하기로 했다.군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확진자수가 감소 추세를 보이면서, 감염병 관심도와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느슨해지는 경향을 보이자 집중관리사업장을 세심하게 점검하는 한편,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군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기간 종료 예정일인 19일까지 코로나19 집중관리사업장을 수시 점검하기로 했다.소관부서별 점검반을 편성해 수시 모니터링하는 한편, 시설·업종별 방역지침 준수여부 이행상황 등을 점검하고,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고하고 있다.군은 코로나19 사태 종료시까지 준수사항 미이행 사업장에 대해서는 정부 지침에 따라 행정명령 및 벌칙처분 등의 조치를 적극적으로 행할 예정이다.지역의 노래방 27개소, PC방9개소, 민간체육시설 13개소, 교회 123개소, 유흥주점 30개소, 단란주점 3개소, 콜라텍 1개소 등이 점검대상이다.이와 함께 코로나19 극복 바람을 담은 나눔 동참 유도, 군민 안전을 위해 마스크, 손소독제 등 추가 확보 등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군민들에게도 전광판, 문자메시지, SNS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가급적 다중이용시설 미이용, 외출자제, 모임이나 약속 취소 등을 요청하고, 마스크 착용이나 손씻기 등의 개인 위생수칙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그 동안 군의 세심한 방역대착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사태가 장기화되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느슨해지고 있어 언제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라며 “예전의 일상을 되찾기 위해 추진되는 캠페인이니만큼 군민들의 이해와 동참을 바란다”라고 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4-15 12:28

충북 영동군이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코로나19로 지친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이 사업은 일할 능력이 있는 지역의 유휴인력이 농가와 중소기업의 생산적 일자리 현장에서 일정액의 실비를 받고 자발적으로 일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지난 3월부터 본격 시행되어 일손부족 농가와 제조부문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영동의 경우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이 어려워지고 인력사무소를 통한 인력수급도 불안한 상황에서 농촌 일손 부족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이로 인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을 염두에 두었던 농가들은 대체 인력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일반 농가들 또한 인력사무소를 통한 내국인 근로자 도입도 경제적으로 여의치 않은 실정이다.이에 군민들이 나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촌의 일손을 거들며 큰 호응 속에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최근에는 학산면의용소방대(대장 이희환) 대원 20여명이 본격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주말을 이용해 학산면 박계리에 위치한 강 모씨의 포도밭을 방문해 제초작업 등농가의 일손을 도왔다.앞으로도 이 학산면 의용소방대는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범군민 농촌일손돕기에 생산적 일손봉사와 연계해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손봉사 희망 군민과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중소기업 모두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해 농촌 시름이 깊어졌지만 사업을 통해 군민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었으면 한다”라고 했다.한편, 생산적 일손봉사가 필요한 농가 및 기업은 가까운 읍·면사무소에서 연중 수시 신청하면 되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영동 | 황인홍 | 2020-04-15 12:27

충북 영동군은 매년 여름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 각종 자연재난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일찌감치 사전준비에 착수했다.군은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 동안의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앞서, 13개 협업기능 실무반을 편성 후 일찌감치 대응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영동군청 내 소관부서와 영동경찰서, 영동소방서 등 4개 유관기관이 주축이 돼, 상황관리 총괄, 긴급생활 안전지원, 재난현장 환경정비, 시설응급복구 등 분야별 고유 업무를 바탕으로 13개 반이 꾸려졌다.군은 실무반을 중심으로 재해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24시간 재해대책 상황관리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각 분야별 자체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유동적으로 대응한다.또한, 주기적으로 유관기관 및 협업기관과 소통을 다져 재난 대응 인력과 장비 협조, 재난 대응 의견을 수렴하며 협력체계를 강화한다.상시 기상상황 모니터링과 기상상황별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단계별 대응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긴급상황이 발생하면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행동요령 등 을 군민에게 송출할 수 있는 예·경보시스템의 작동 상태도미리 점검한다.이 밖에도 폭염 취약계층을 파악해 집중 관리하고, 각 읍면 수방자재 배부,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요원 배치, 폭염 대비 그늘막 설치 등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재난 및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더불어 군은 자연친화적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259억원을 투입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등의 하천 정비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한다.신속한 사업집행과 지역 경기부양으로 코로나19의 영향 등으로 침체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군 관계자는 “최근 급작스럽게 발생하는 이상기후로 여름철 재난·사고 발생 빈도와 수위가 높아지고 있지만,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대비하고 위험요인을 제거해 재난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영동 | 황인홍 | 2020-04-15 12:26

충북 영동군은 2020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감정평가사 검증을 완료하고 4월 14일부터 5월 4일까지 열람기간을 운영하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받는다.열람대상은 영동군 221,241필지에 대한 지번별 ㎡당 가격이다.군청 민원과 및 읍·면사무소 또는 군 홈페이지(http://www.yd21.go.kr) 팝업창을 통해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열람기간 동안 지가의 적정성 여부, 인근 지가와의 균형유지 등을 확인하고 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개별공시지가 의견서’에 제출 사유 및 의견가격을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의견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및 가격균형여부 등 적정성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 후 영동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5월 29일 최종 결정·공시된다.군 관계자는“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와 취득세, 등록세 등 과세표준의 결정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열람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개별공시지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민원과 부동산관리팀(☏043-740-3122~3)로 문의하면 된다.

영동 | 황인홍 | 2020-04-14 11:06

충북 영동군 과일나라테마공원의 100년 배나무가 코로나19 사태도 아랑곳 않고 올해도 어김없이 싱그러운 하얀 배꽃을 활짝 피우며 건재함을 뽐냈다.100년이 영근 세월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지만, 봄기운 완연해지는 이맘때면 고목마다 하얀 눈송이를 뿌려놓은 듯 순백의 배꽃을 피워 낸다.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고 출입이 제한돼 사람의 발길이 끊겼지만, 따뜻한 봄 햇살 아래 여전히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영동읍 매천리 과일나라테마공원내 자리잡은 이 20그루의 배나무들은 105~110살 정도로 추정되며, 신고 품종으로 수고 3~3.5m, 둘레 150~200㎝ 정도다.과일의 고장 영동의 위상을 더해주는 영동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다.올해는 나무 자체의 영험함과 정성스런 관리 덕분인지 우려되던 냉해피해도 많이 입지 않았다.이 배나무들은 일제강점기 때인 1910년경 일본인들이 재배용으로 심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3대에 걸쳐 재배되던 땅(693㎡)을 2008년 영동군이 공원부지로 쓰기 위해 매입했다.아직도 봄이 되면 화사한 꽃을 피우고 가을에는 굵은 열매를 주렁주렁 매달아 왕성한 수세를 자랑한다.또한 매년 10월이면 한 나무에 70~100개의 배가 생산돼 특유의 달고 시원한 배를 맛 볼 수 있을 정도며 100년의 세월이 영근 열매를 먹으면 100세까지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군 관계자는 “영동의 자랑거리인 이 100년 배나무들은 전정과 병해충 방제, 시비 등 과학적 기술과 체계적 관리 하에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라며, “과일의 고장 영동군의 위상 정립과 대외 이미지 향상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100년 배나무가 위치한 영동읍 매천리와 산익리 일대는 ‘배목골’로 불릴 만큼, 오래전부터 고품질의 배를 생산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0-04-14 11:05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에 대응한 발 빠른 보육정책으로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목표로 세심한 보육정책을 펴고 있다.지난 2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생활에 제한을 받고, 전국 초·중·고교가 휴교, 어린이집이 휴원에 들어갔지만 군은 한 단계 더 진화한 보육정책을 추진하며 돌봄 공백 최소화와 최상의 보육 서비스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지난달 24일부터 지역 16개소 어린이집이 휴원에 들어갔으며, 방과후돌봄교실을 담당하는 지역아동센터 9개소도 운영이 중단돼 돌봄 대란이 우려됐다.이에 군은 지역 학부모들의 불편을 덜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어린이집과 힘을 모아 긴급돌봄서비스를 실시했으며, 지역 아동들의 건강과 위생을 위해 5~12세 대상으로 어린이용 마스크 3,000매를 배부했다.긴급보육을 실시하는 어린이집은 등원하는 아동들의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와 어린이집 위생 환경 정비에도 철저를 기했다.미등원 아동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역아동센터는 결식우려 아동에게 도시락을 배달했으며, 어린이집에서는 영유아 건강모니터링을 지속 실시했다.이와 함께 군은 지난 3월초 관내 133개 기업체와 10개 유관기관을 방문해 긴급하게 자녀를 가정에서 돌봐야 하는 근로자들이 휴가를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독려하며 가족돌봄휴가 분위기를 조성했다.돌봄 공백의 근본적 해소는 사회적 분위기와 기업에서의 분위기 등이 함께 변화할 때 가능하기에 이 같은 홍보활동을 추진했다.최근에는 자체 예산 확보 후, 손소독제 3개와 유아용 마스크 16개가 담긴 방역물품 꾸러미를 어린이집에 전달해 전 원아들에게 배부했다.코로나19 장기화로 보육과 생업으로 인해 시간내기가 빠듯한 학부모들의 구매편의를 돕고 외출과 개학에 대비해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기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조치다.세심한 감동행정으로 군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코너에도 연달아 감사를 전하는 글들이 올라오는 등 지역

영동 | 황인홍 | 2020-04-14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