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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이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한다.16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영동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영동군의회 의결을 거쳐 오는 7월 1일부터 국가보훈대상자의 군내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을 지원한다.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국가보훈대상자들의 생활안전을 도모하고 합당한 예우를 하고자 하는 영동군의 의지가 반영됐다.국가보훈대상자들이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교통카드를 사용하면, 영동군이 발생되는 요금 전액을 지원하는 방식이다.이로써 이미 ‘영동군 70세 이상 어른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조례’등 다른 법령 및 조례에 따라 지원을 받고 있는 국가보훈대상자를 제외한 226명 정도의 보훈가족들이 혜택을 받게 됐다.영동군은 보훈 가족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보훈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지난해 1월부터 독립·참전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명예수당을 기존 8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 지급에 이어 올해부터도 순직 군경 유족에게도 10만원의 예우수당을 지급하고 있다.또한 군이 설치·운영하는 시설물의 입장료와 주차료도 감면, 병원비와 약제비 등 다양한 보훈사업을 추진중이다.이러한 복지행정에 애쓴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2월에는 6.25참전유공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군 관계자는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해 공훈과 나라사랑정신을 존중하고 보훈가족들이 영동군민으로서 큰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4-16 10:24

충북 영동 와인이 와인1번지로서 와인의 명품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국내 유일의 ‘포도·와인 산업특구’인 영동군은 청정햇살이 키운 고당도 포도를 원료로 기업형 1개소와 농가형 와이너리 41개소에서 연간 90만병(750㎖/1병) 이상 고품질 와인을 생산하며, 한국와인의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군은 2008년부터 농가에 양조시설과 포장재 등을 지원중이며, 와인연구소 건립과 U1대와 연계한 와인아카데미 개설로 고급양조기술을 보급하고 있다.이러한 노력들로 인해 연초부터 희망의 소식이 연이어 날아들며 희망찬 도약을 예감케 했다.올해초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매곡면 소재 와이너리 농가가 생산한 와인이 공식만찬주로 선정돼 영동와인의 가치가 한층 더 올라갔다.이어 올림픽 폐막을 앞두고 청와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을 위해 베푸는 상춘재 만찬에서 만찬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또한, 전국 각지에서 열린 와인관련 품평회와 대회에서 저마다의 맛과 향으로 소비자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지난 2월 열린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3개 지역 와이너리 농가가 나란히 대상을 차지하며 릴레이 수상행진을 시작했다.이러한 영동와인의 고공행진에 힘입어 영동군은 더 높은 비상을 준비중이다.발효숙성용기, 와인주입기, 여과기 등 반자동화 시설 구축에 3개소 와이너리 농가를 대상으로 3천6백만원을 투입한다.또한 라벨디자인 및 포장재 등 제작에 5개소 9백만원, 고품질 과실주 제조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2개소 5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와이너리 컨설팅, 와인아카데미 등 농가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브랜드가치 향상을 위해 홍보마케팅 5회 지원, 와인 상설판매장 운영, 와인연구소 등과 주류품질 향상 세미나, 심포지엄도 3회 계획돼 있다.와인의 맛과 멋을 느끼고 다양한 체험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총사업비 125억원이 투입된 폭 12m, 높이 8m, 길이 400m의 와인터널도 올해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원환히 추진

영동 | 손혜철 | 2018-04-16 10:23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영동군청 공무원들이 생산적일손봉사로 농촌의 웃음꽃을 전하고 있다.영동군청 경제과 직원들은 14일 농촌 인력난 해소와 생산적 일손봉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영동읍 당곡리 정 모씨 농가를 방문해 생산적 일손봉사를 실시했다.이날 직원들은 표고버섯 수확과 폐비닐 제거 등으로 농촌의 시름을 덜어주고, 인력난이 심각한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정모 씨는 “인력난과 높은 인건비로 일손이 부족해 눈앞이 캄캄했는데 생산적 일손봉사를 지원받아 한시름 놓았다”며 “앞으로도 생산적 일손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우리같은 농민들이 큰 힘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이준철 경제과장은 “생산적 일손봉사는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와 중소기업에 인력을 제공하고 더불어 일할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더 많은 일할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한편,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할 능력이 있는 지역의 유휴 인력이 농가와 중소기업의 일자리 현장에 자발적으로 하루 4시간 일손을 제공하면, 2만원의 실비 및 봉사활동 시간을 제공 받을 수 있다.올해는 지난 3월부터 본격 시행돼 각 읍‧면사무소에서 일할 사람과, 일할 곳을 신청 받고 있으며, 지난해 6,764명이 사업에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4-14 11:54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소화기구 및 자동소화장치의 화재안전기준’의 개정에 따른 음식점 등의 주방에 K급 소화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k급 소화기란 음식점이나 주방 화재 진화에 적합한 소화기로 동식물유(식용유 등)로 인해 발생되는 화재 발생 시 유막을 형성시켜 식용유의 온도를 낮추고 산소 공급을 차단해 화재를 진압하는 소화기를 말한다.주방에서 사용하는 식용유는 끓는점이 발화점(불이 붙는 온도)보다 높아 불꽃을 제거하더라도 다시 불이 붙을 수 있으며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는 경우에는 뿌려진 물이 가열된 기름에 기화되면서 유증기와 섞여 오히려 화재를 키우는 경우도 있다.K급 소화기(주방화재용 소화기) 설치 대상으로는 음식점, 다중이용업소, 호텔, 기숙사, 노유자시설, 의료시설, 업무시설, 공장, 장례식장, 교육연구시설, 교정ㆍ군사시설 등의 주방이며 25㎡ 미만인 곳에 1대, 25㎡ 이상인 곳에는 K급 1대에 25㎡마다 분말소화기를 추가 비치해야 한다.송정호 소방서장은“식용유를 많이 사용하는 식당은 화재발생시 급격한 연소 확대로 인해 대규모 재산피해가 발생할 개연성이 높으므로 화재특성에 맞는 K급 소화기 비치가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영동 | 권경임 | 2018-04-13 14:57

충북 영동군은 2018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감정평가사 검증을 완료하고 4월 13일부터 5월 2일까지 열람기간을 운영하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대상은 영동군 178,501필지의 지번별 ㎡당 가격이며, 군청 민원과, 읍·면사무소 민원실 또는 군 홈페이지(http://www.yd21.go.kr)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열람기간 동안 지가의 적정성 여부, 인근지가와의 균형유지 등을 확인한다.이후 열람 후 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개별공시지가 의견서’에 의견제출 사유 및 의견가격을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의견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및 가격균형여부 등 적정성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 후 영동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사전열람 및 의견수렴 후 오는 5월 31일 최종 결정·공시된다.배재형 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지방세와 국세 및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이 되므로 공정한 가격산정을 위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관심을 가지고 반드시 열람기간 내에 확인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개별공시지가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민원과(☏043-740-3122~3)로 문의하면 된다.

영동 | 손혜철 | 2018-04-13 11:54

충북 영동군이 앞서가는 재난예방대책으로 군민의 안전과 행복 보장에 나섰다.13일 영동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사회적으로 소외된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 가스 등 안전점검 및 정비를 지원한다.군은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있는 재난취약가구의 각종 재난사고 발생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자, 12일 영동군의회 의결을 거쳐 4천5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영동군 재난취약계층 지원 조례’를 마련했다.‘재난취약계층’이란 영동군에 주소를 두며 재난의 위험에 노출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청소년 가장, 65세 이상 노인으로만 구성된 세대를 말한다.지원범위는 전기, 가스 등 안전점검 및 정비, 재난발생 가능성이 있는 위험 노후시설 교체,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등이다.대상자가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영동군에 제출하면, 군이 지원대상자의 자산상황 및 건강상태 등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여 최종 지원하게 된다.올해는 약 1,000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달말까지 세부계획을 확정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 소방서와 업무체계를 구축해 이르면 5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군은 재난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이 사업을 시발점으로, 모든 군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전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군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재난 위험에 쉽게 노출된 군민들이 각종 위험으로부터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4-13 11:53

충북 영동군의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지역사회를 활기차게 바꾸고 있다.13일 군에 따르면 올해 초 조직개편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모자보건팀’이 행복하고 건강한 출산양육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출산·모자보건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그 중, 행복한 임신기간과 건강한 출산을 위해 임산부 산전교육과 태교활동, 임산부 요가 등으로 꾸며진 모자보건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보건소는 임산부는 물론 출생아의 건강을 증진하고 분만·모성 역할에 대한 자신감과 만족도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세심히 준비 중이다.3월부터 새롭게 출발한 모자보건교실은 임산부 구강관리, 임산부 우울교육 등 군 보건소에서 진행중인 여러 사업과 연계해 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11월 초까지 운영예정이다.영동병원, 영동여성새일센터와 힘을 합치고, 출산·육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출산 준비부터 태교, 신생아 관리 등 임산부에게 필요한 필수 교육을 실시중이다.임산부 산전 교실에서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관리와 구강관리, 산후우울증 예방을 위한 필수 정보를 제공한다.임산부 모유수유 교육에서는 산전 수유준비법, 수유자세 및 방법, 수유 중 문제점 대처법 등을 전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모유수유를 돕는다.특히, 올해부터는 직장인과 남편을 위한 주말 모자보건교실도 영동병원에서 매월 1회 운영될 예정이다.분만과정 이해와 편안한 출산, 신생아의 특성과 남편의 역할을 배우며 남편의 임산부 체험의 시간으로 구성돼 있어, 긍정적 태중관계 형성, 남편의 육아에 대한 관심부여와 참여유도의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프로그램은 관심있는 지역 임산부와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군은 최근 저출산이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시점에서, 영동군 최대 현안사항인 인구증가에 맞춰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이다.정문희 보건소장은 “임산부에 대한 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임산부와 가족 모두의

영동 | 손혜철 | 2018-04-13 11:52

영동경찰서는 4월12일 오전 10시 영동경찰서 주차장에서 다문화 이주여성 11명이 운전면허 시험(필기)에 도전해서 총 6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뤄 냈다.외국인 면허시험 평균 합격률이 30~40%인 점을 감안하면 영동서에서 이렇게 많은 인원이 시험에 응시하고, 합격 한 것은 이례적이다.이날 시험은 다문화 이주여성의 한국사회 조기 정착을 위해 도로교통공단 청주 운전면허 학원에서 10개 외국어 지원 PC가 장착된 버스 차량을 지원받아 실시되었다.이러한 운전면허 취득은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결혼 이주여성의 기동성 확보와 취업환경 개선 등 이들의 사회적 활동영역을 확대하는 것 뿐 아니라 자신감과 기동성을 증진시킴에 따라 안정적인 국내정착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 된다. 이번 시험을 위해 영동경찰서에서는 지난 2월부터 홍보 및 운전면허 교실을 운영하고, 외사담당이 직접 운영하는 이주여성을 위한 밴드를 통해 이들과 피드백을 하며 꼼꼼히 시험을 준비 해 왔다. 심명신 정보계장은 “이주여성들의 한국사회 조기 정착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 운전면허다”라며, “경제적·시간적 여유가 없는 이주 여성들을 위한 맞춤형 치안의 일환으로 계속 이어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이들의 입장에서 필요한 치안 활동을 찾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영동 | 손혜철 | 2018-04-12 14:49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12일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어디서나, 누구든 요청할 수 있는 119다매체 신고서비스 활용 방법 홍보에 나섰다. 119다매체 신고서비스는 스마트폰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해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에 대한 신고 경로를 다양하게 구축하여, 외국인이나 청각장애인 등 의사소통이 어렵거나 음성통화가 곤란한 경우에도 긴급 상황을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다.영상통화 신고의 경우 119를 누르고 영상으로 전화하면 119상황실로 연결 돼 신고자의 영상과 음성이 전달되며, 음성으로 의사소통이 불가능하거나 움직이기 힘든 경우 영상만으로 재난상황을 신고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문자신고는 119 번호로 문자 입력 후 전송하면 신고가 접수되며, 사진과 동영상 첨부 도 가능하다. 또 스마트폰 앱(App)신고는‘119신고앱’을 다운받아 설치 후 신고서비스를 선택해 전송하면 GPS위치정보가 119상황실로 전송돼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송정호 소방서장은“119다매체신고 서비스는 기존의 전화방식으로 신고하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119서비스 수혜자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영동 | 권경임 | 2018-04-12 14:47

충북 영동군이 봉사행정에 상대적으로 소외된 오지지역을 찾아 주민들의 각종 민원 상담과 생활불편을 해소하는 ‘이동민원 현장처리제’가 12일 용산면 한석리 마을에서 스타트를 끊었다.군은 교통이 불편한 농촌지역 주민과 노약자들의 군청 방문 불편을 해소하고 농번기 농업인들의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이동민원 현장처리제를 실시하고 있다.올해는 상반기 용산면 한석리에 이어, 하반기 황간면 금계리(9월13일), 양강면 두평리(10월 18일) 총 3회 실시될 예정이다.이 날 한석리 마을은 영동군청 외 9개 기관‧단체 47명으로 구성된 현장민원처리반이 참여해 군민 생활불편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복지, 환경, 농정, 산림, 부동산, 지적, 건축, 교통 관련 담당공무원이 참여해 각종 공부와 지적도 등을 비치해 생활민원을 처리하고 친절하고 꼼꼼한 상담으로 군민감동의 민원행정을 펼쳤다.해당마을뿐만 아니라 인근마을에서도 많은 주민들이 찾았으며, 현장처리반은 그동안 쌓여있던 주민들의 답답함을 속시원히 해결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또 경찰서, 농협, 한전, KT, 한국국토정보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유관기관과 군자원봉사센터, 보건소 등도 참여해 각종생활 상담, 이미용 봉사, 건강 상담 등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분야별 맞춤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군은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귀담아 듣고, 영동군이 중요시하는 군민 소통채널로 이 제도를 적극 활용해 군민에게 한층 더 다가간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농번기 바쁜 주민들의 생활현장에서 각종 민원을 신속히 처리해 줘 해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끌고 있다.”며 “군민의 소소한 불편사항까지도 살펴 모든 군민이 만족할 때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4-12 12:00

충북 영동군이 영동군 관내 모든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을 전면 확대해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에 앞장선다.12일 영동군에 따르면 군은 제1회 추경예산 4억3천7백여만원 확보와 ‘영동군 학교급식 지원 조례’개정 영동군의회 의결을 거쳐 다음 달부터 고등학교 무상급식을 추진한다.개정된 조례에는 고등학교 급식 지원 범위를 기존‘식품비 지원’에서‘식품비와 급식운영비 지원’으로 바꾼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이로써 관내 5개 고등학교 1196명의 학생들이 무상급식의 혜택을 받게 됐다.학교별로는 영동고 508명 3억5631만4000원, 인터넷고 294명 1억7363만8000원, 영동산업과학고 220명 1억2993만9000원, 황간고 124명 8466만3000원, 학산고 50명 2953만2000원이다.연말까지 약7억7천4백만원의 예산이 소요되며, 군은 1회 추경예산 확보액인 식품비 4억3774만에 더해, 급식운영비 3억3634만원을 2회 추경예산에 반영 후 지원할 예정이다.군은 성장기 지역 학생의 심신발달을 도모하고 학부모의 부담 경감을 위해 사업추진에 내실을 기한다는 입장이다.영동군 관계자는 “고교 무상급식 지원이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4-12 10:40

과일의 향긋함과 달콤한 가득한 영동 과일나라테마공원이 개장1주년을 맞았다.지난해 4월 13일 개장한 과일나라테마공원은 풍부한 일조량과 천혜의 자연이 빚어낸 과일을 활용해, 새로운 개념의 체험·휴식공간으로 인기몰이중이다.1년이 지난 지금 3만3천여명이 견학과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해 힐링의 시간을 보냈으며, 4월 현재 9백여명이 각종 시설을 예약하고 탐방을 기다리고 있다.이러한 성과는 군이 전국 제일의 과일 주산지라는 지역 특성을 활용해 화려하고 생동감 있는 다양한 과일의 이야기를 담아냈기에 가능했다.시기별로 다양한 오감만족 프로그램이 운영돼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잡았으며, 지역경제활성화와 관광발전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포도, 사과, 배 등 5종 938주 과수가 식재된 과일원에서 과일의 성장, 개화, 열매를 맺는 신비로운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봄에는 화사한 꽃과 향기를, 가을에는 수확 체험을 즐길 수 있다.1년 단위로 과일 나무를 직접 분양받아 나만의 과일 나무를 가져보는 색다른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다.과일 조형물로 꾸며진 이색적인 포토존과 과일꽃나무로 가득한 산책길에서 가족·친구·연인들과 즐거운 한때를 추억으로 남기기에도 제격이다.무엇보다도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여유롭게 걸으며 공원 곳곳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와인병 조형물, 놀이터, 분수 등 휴식·편의 시설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세계과일 조경원에는 바나나, 파인애플, 커피, 레몬 등 친숙하지만 재배가 힘든 열대과일들이 하나둘 열매를 맺고 꽃을 피워 관광객들을 맞고 있다.가공체험실에서는 예약자에 한해 2~7천원의 체험비로 토스트, 피자, 쿠키 등 영동과일의 맛과 멋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공원 입장료는 무료이며, 잔디광장 5만원/1일, 야외공연장 5만원/1일, 학습관 내 대회의실 7만원/1일 등 일부 시설은 유료로 주말사용시 20% 가산된다.군은 6차 산업 성공모델로서

영동 | 손혜철 | 2018-04-12 10:39

영동읍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서는 11일 오후 2시 지역자원관리 민관협력 특화사업 ‘맞춤형행복이음터’ 출범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맞춤형행복이음터 사업은 지역·가정에서 배출되는 재사용 가능한 가전제품과 생활용품을 취약계층에게 지원하기 위한 특화사업이다.영동읍이 영동읍행정복지센터로 바뀐 이후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지원에 집중하였으나 농촌 지역자원의 부족한 현실에 따라 지역사회 내 복지자원 발굴과 복지자원의 효율적 활용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었다.이에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인 참여와 지역 환경 업체인 서진환경과 연계 협력으로 뜻이 모아져 사업이 추진됐다.특히 박영덕 민간위원장은 물품보관 창고의 부지와 시설을 제공하고 필요시 차량을 제공하는 등 지원과 활동 기반 마련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행사에는 영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영철 위원장과 박영덕 민간위원장 및 위원 등이 참석하여 현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과맞춤형복지서비스 업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또한 2018년 영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계획 및 연간 운영계획과 세부추진 일정을 함께 논의했다.아울러 민간과 연계협력 강화로 가구별 욕구에 따른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활용 가능한 자원을 최대한 확보하며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 발굴과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기로 했다.영동읍 협의체 위원과 영동읍 맞춤형복지팀은 수시로 사각지대로 제보된 가정을 방문해 맞춤 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박영덕 위원장은 “영동읍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열의를 갖고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서비스를 지원을 위해 특화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동 | 손혜철 | 2018-04-11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