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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추석 종합대책 수립해 추진한다.군은 오는 26일까지 추석 종합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각종 주민생활 불편사항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6개 분야를 정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군이 추진하는 6개 중첨추진분야는 ▲추석 성수품 물가안정관리 ▲주민생활 안정 ▲귀성객 교통편의 및 안전수송 ▲각종 사건·사고 예방 신속한 수습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이다.먼저 성수품 물가 관리를 위해 추석 성수품인 사과, 배, 밤 등 32개 집중관리 대상품목을 선정하고 품목별 수급조절과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숙박, 미용, 이용업소 등 15개소의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지도도 병행한다.5일 동안 이어지는 추석 연휴기간에도 당직실과 연계해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 운영으로 24시간 상황을 유지하며 각종 민원 상황을 신속히 접수, 처리하고,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해 비상진료대책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귀성객 교통편의와 안전수송을 위해 26일까지 농어촌버스, 터미널 등 대중교통수단을 점검하고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해 수송력 증강과 교통질서를 확립한다.이밖에도 다중이용시설, 전기‧가스시설을 일제 점검하며 혹시 모를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재난종합상황실을 지속 운영하고 단계별 근무태세를 유지한다.또 군은 민ㆍ관 협력을 바탕으로 명절에 소외감을 느낄 어려운 이웃들을 위문하며 따뜻하고 즐거운 추석 만들기에 앞장선다.아울러 명절 분위기에 휩쓸려 자칫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에 대해 특별감찰을 실시해 엄정한 복무기강을 확립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분야별 종합대책을 마련해 명절 귀성객과 군민들의 각종 불편 해소와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내 고향 영동에서 사랑과 고향의 정겨움이 가득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9-17 12:25

충북 영동군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국 도시민 입맛을 공략한다.군은 오는 22일까지 지역농산물 홍보판매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서울 시청광장, 용산구청, 서대문구청, 강남구청을 비롯해 경기도 오산시청 등 수도권 소재 도시에서 직거래 장터를 개설해 운영 중이다.지역 농업인들은 애써 가꾼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시민들은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직접 찾아가 영동에서 생산되는 고품질의 과일, 와인 등 농·특산물을 소개하며 명절 장바구니물가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직거래 장터에는 영동포도연합회, 영동대벤처식품, AMS영동미래농업, 림푸르츠, 농촌살림협동조합, 과수농가, 와이너리 농가 등이 참여하며, 포도, 복숭아, 사과,배 , 아로니아, 와인, 포도즙(잼) 등 지역 우수 농·특산물들이 판매된다.판매가격은 소매가격보다 10%~30%정도 저렴한 도매시장 경락가격으로 대도시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하게 된다.행사장에는 카드결재기를 비치해 구매편의를 높이고 시식용을 준비해 맛을 보고 우수성을 확인 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전략적 판촉활동을 벌인다.매년 군은 명절 전 자매결연 도시에서 깨끗한 물과 공기, 비옥한 토질, 풍부한 일조량 등 천혜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란 영동군 농·특산물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참여농가들은 우수하고 신선한 제품을 직접 재배해 중간유통 마진 없이 공급하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한 것은 물론 믿고 구매할 수 있어 도시민 호응이 높다.군은 직거래 행사를 통해 영동의 청정자연이 키운 우수 과일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또한,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지역의 명품 축제 ‘영동난계국악축제’와 ‘대한민국 와인축제’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군은 이번 직거래 행사에서 지난해 판매액보다 10%정도 증가한 6천5백만원의 농·특산물 판매를 목표로 정

영동 | 손혜철 | 2018-09-17 12:24

영동군농업인단체협의회(대표 김기열)는 경부고속도로 황간휴게소(상행선)에서 추석을 맞아 지난 14~16일까지 영동의 우수 농특산물 전시 행사를 가졌다.고속도로 휴게소를 방문하는 여행객 또는 귀향객들에게 추석을 앞두고 특히 선물용, 성수품으로 인기만점인 영동군 농특산물을 알리고자 행사를 마련했다.영동군에서 생산되는 사과, 배, 복숭아, 포도, 아로니아, 표고, 호두 등 건강에 좋은 각종 농산물을 현장에서 전시 시식하고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는 현장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기회를 제공했다.김기열 장은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홍보하며 소비자들이 원하는 농산물이 무엇인지, 포장방식, 규격 등을 이해하고자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농산물 생산에 도움을 받고자 소비자들에게 구매력이 좋은 농산물이 어떠한 것들인지 소비자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향후 이 단체는 영동군의 농촌 융복합 인증 농산물 가공품과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을 발굴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영동군농업인단체협의회는 농촌지도자회, 농업경영인회, 여성농업인회, 생활개선회, 4-H, 크로바동지회로 구성된 단체로 회원들이 농업현장에서 뛰어난 농업기술로 우수한 농특산물을 생산하며 농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09-16 00:30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는 제16회 노근리 평화‧인권 전국 백일장대회 영예의 수상자들이 가려졌다고 14일 밝혔다. 9월 1일 오전 11시부터 제16회 노근리 평화‧인권 전국 백일장 대회가 노근리 평화공원 교육관 대강당 및 공원 일대에서 개최되었다.“노근리 평화‧인권 백일장 대회”는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이사장 정구도)이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의 글쓰기 참여자뿐만 아니라, 영동군 각 읍면 지역에 개설되어 확대·운영 중인 각 지역의 문해학습장 수강생들이 대거 참여하여 그간 배운 한글실력을 뽐내는 자리가 되었다.이날 열린 대회에서는 200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하여 일반부의 운문, 산문 2개 부문과 문해학습장 수강생들의 자유 글쓰기로 실력을 겨루었으며, 정일택 부군수/ 윤석진 영동군의회 의장, 이대호 부의장 / 이종철 영동군 예총회장 등 각계의 내빈이 참석하여 참가자들을 격려해 주었다.노근리 평화·인권 전국 백일장은 노근리 사건이 세상에 밝혀지는데 문학의 힘(소설 “그대 우리의 아픔을 아는가” - 故정은용 유족회장)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을 되새기고, 글을 통해 인권과 평화를 증진시키는데 기여하고자 2003년부터 열리기 시작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한편 대회 장원은 이계창(대전광역시) 씨가 수상했으며 그 외 차상 신은영(경기도 수원시)씨, 윤성문(인천광역시)씨 등 총 17여명이 수상하였으며, 단체상 3팀이 선정되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영동 | 손혜철 | 2018-09-14 21:38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14일 영동체육관주차장에서 생물테러 대비 경찰, 소방, 보건 요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군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테러 재난상황에 대비해 생물테러 의심 사건 발생 시 대응 역량을 사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 유지로 유사시 신속 정확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훈련을 계획했다.훈련은 테러 상황을 대비해 영동체육관에서 한마음 체육대회 행사 중 테러범으로 보이는 수상한 남성이 영동체육관 입구에 백색가루가 든 봉투를 투척하고 사라지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경찰에서는 순찰차, 타격대, 소방서는 구급차, 제독텐트, 샤워기, 보건소는 구급차, 3중 검체 수송용기, 검체용기 등 투입해 일사분란하게 진행했다.탄저균 테러 인지 과정부터 상황전파, 긴급 출동, 주민 통제, 정황 파악, 노출자 대피, 환경 검체 채취, 독소 다중탐지 키트 검사, 제독, 테러범 검거 등 생물테러 초동대응 과정을 실전과 같이 전개했다.군은 담당요원들의 탐지장비·개인보호 장비 사용 숙련도를 높이며 생물테러 훈련 시행을 통한 절차상 문제점이 있는지 꼼꼼히 살폈다.박인순 보건소장은 “생물테러와 같은 비상상황 발생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초동대응”이라며, “훈련을 통하여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와 유기적인 대응 시스템을 강화하고, 각 기관의 임무를 숙지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군민들도 생물 테러 발생시 손수건, 휴지 등으로 코와 입을 가리기 등의 대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해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생물테러는 인명 살상을 목적으로 탄저, 두창, 에볼라, 페스트 등의 바이러스나 세균, 독소 등을 사용하며, 탄저균은 소량이라도 공기 중에 노출되면 치사율 95%에 이르는 치명적인 생화학 무기다. [참고] 화학물, 생물, 방사능 테러시 대국민 행동요령 눈물, 근육경련, 고열, 복통, 호흡곤란, 균형감각 상실 등 오염공기가 감지되면

영동 | 손혜철 | 2018-09-14 17:15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14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벌초ㆍ성묘 시 안전사고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해마다 이 시기가 되면 보호 장비 미착용이나 개인안전 소홀로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며 실제로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을 전후로 예초기 사고, 벌 쏘임 및 벌레물림 사고 등으로 10여 명의 환자가 발생하였다.먼저 예초기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보호안경, 장화, 장갑 등 보호 장구를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작업 시작 전에 예초기 각 부분의 볼트와 너트, 칼날의 조임 등 부착상태를 반드시 점검하고 예초 작업을 하는 사람의 작업 반경 안에 절대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또 말벌집을 발견하면 무리해서 옮기거나 제거하려 하지 말고 가급적 피해야 하며 벌에 쏘였을 때에는 피부에 박힌 침을 신용카드를 이용해 밀어 제거 한 후 바로 병원으로 가야 하며, 벌을 자극할 수 있는 진한 화장품이나 향수 사용은 되도록 지양한다. 송정호 소방서장은“안전하고 즐거운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벌초와 성묘 시 안전수칙을 숙지하여 사고를 예방해야 하며, 혹시 모를 사고 발생 시 신속히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동 | 권경임 | 2018-09-14 15:55

충북 영동군은 지난 14일 “내가 마음을 열면 우리가 삽니다!”슬로건을 걸고 영동읍 중앙소공원에서 자살예방의 날 캠페인을 성황리 마쳤다. 자살예방의 날은 매년 9월 10일로 자살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자살예방을 위한 적극적 사회적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정됐다.이날은 유원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과 함께 22명이 가두캠페인을 벌이며 홍보물 배부, 우울선별검사, 정신건강증진 상담제공 등을 제공했다.국가와 사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회문제라는 신념아래 자살예방을 위한 관심유도에 초점이 맞춰졌다.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유원대 간호학과 한 학생은 “미래 건강을 돌보는 일을 하게 될 간호학도로서,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증진 활동을 미리 체험 하고 봉사 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라며, “금번 슬로건의 외침처럼 모두가 마음 문 활짝 열고, 자살 없는 행복한 영동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군 관계자는 “자살시도자 발굴과 연계로 사회적 안정망을 확보하고 자살 예방을 통해 자살률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영동군보건소는 자살예방을 위한 생애주기별 자살예방교육, 우울선별측정, 생명지킴이 양성, 자살고위험자 응급의료비 지원 등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영동군은 농업인구가 많은 지역특성을 고려하여 충동적 농약사용이 자살에 사용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한국자살예방협회와 연계하여 5천4백만원 상당의 농약안전보관함을 6개마을 223가구에 보급 완료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9-14 15:39

영동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문성원)는 14일 어린이집·유치원·지역아동센터 등 영동군내 어린이급식소의 부모를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집합교육은 “한국인의 당류 섭취 어디까지 왔나?” 라는 주제로 식품영양학 전공 이미자 식생활푸드테라피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당류 섭취 현황, 당류 줄이는 방법, 당류의 오해와 진실 등 교육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식약처에서 제작한 당 저감화 관련 영상을 시청하며 부모들이 이해하기 쉽고 당류에 대한 몰랐던 유용한 지식을 얻었다.이론 교육 후,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건강한 저당 잼 만들기’ 조리실습을 진행했다.쉽게 접할 수 있는 채소인 파프리카를 재료로 사과와 레몬즙, 올리고당을 넣어 설탕을 넣었을 때 보다 약55% 정도 당 함량이 낮은 건강한 잼을 만들었다. 참여 부모들은 “평소 아이들이 잘 먹지 않는 파프리카로 간단하고 맛있는 잼을 만들 수 있어 좋은 기회였고, 당류의 의미도 정확히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다.”며 큰 만족감을 보였다.한편, 영동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유치원·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 급식소에 대한 전문적인 위생·안전·영양관리를 위해 설치된 곳으로 현재 2018년 관내 27개 어린이 급식소를 등록·관리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09-14 15:20

충북 영동군이 3년 만에 국내에서 중동기호흡기증후군(MERS) 감염자가 다시 발생함에 따라 비상방역대책반을 꾸리고 24시간 비상방역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14일 군에 따르면 지난 9월 7일 61세 남성이 쿠웨이트 방문(8.16~9.6) 후 입국 직후 설사, 발열(38도), 가래 등 증상을 보여 검사 결과 메르스 양성으로 확진됨에 따라 보건소 내 비상방역대책반을 구성, 24시 비상체계로 운영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메르스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주로 발열을 동반 한 호흡기 증상을 보이며 일부사례에서는 중증으로 진행되어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아직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증상에 따라 적절한 내과적 치료를 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군 보건소에서는 메르스 예방과 차단을 위해 관내 의료기관 등에 메르스 예방수칙 안내 공문을 발송하고 공공기관에 메르스 대응 안내 포스터 부착, 재난 문자 발신, 현수막 게시 등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각 부서 집합교육과 지역 대규모 행사시에는 손 소독제 지원과 손씻기 리플렛 배부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바른 손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말기, 기침·재채기 시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마스크 착용)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피해줄 것을 강조하고 있다. 더불어 각 읍면의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와 연계해 방문 진료 등으로 군민들의 건강을 세심히 살피고 있다.박인순 보건소장은 “중동지역 여행 후 14일 이내에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먼저 군보건소(☎043-740-5595)와 질병관리 본부 콜세터로 ☎1339로 신고해 안내를 받고,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9-14 09:21

충북 영동군청 안전관리과에 근무중인 차정훈(남·47세) 주무관이 충주 세계소방관경기대회장에서 열린 2018 국제화재감식 컴퍼런스에서 영예의 우수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이 학술대회는 화재감식 전문능력의 향상과 연구결과 공유 등 국가관 화재조사 교률 활성화를 위한 국제규모의 대회로,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차 주무관은 이 대회에서 재난현장 및 실종자 수색을 중심으로 한, 드론을 활용한 감식 데이터의 딥러닝에 관한 연구논문을 소개했다.현장 훼손을 최소화하며 정해진 시간내에 정확하고 많은 데이터를 획득할 수 있는 드론의 활용성을 강조하며, 인공지능을 접목한 비행제어 드론의 개발이 필요함을 생생하고 재치있게 발표했다.제안의 독특성, 창의성, 체계성 등이 호평받았으며, 국내는 물론 국외의 최고 학식을 갖춘 연구원, 석·박사, 대학교수들의 학술발표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실력으로 우수상을 획득했다.차 주무관은 지역주민들에게도 재난전문가, 드론조종사로 잘 알려진 인물로, 충청북도에서는 처음으로 재난관리지도사 1호 자격을 갖췄다. 재난 취약계층인 어린이, 학생, 어르신, 장애인들에게 재난 대처 및 응급 처치 요령을 생생하고 알기 쉽게 강의해주는 ‘찾아가는 안전 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그간 현장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강단에서 여러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체계적인 재난대응 능력을 세웠던 것이 이번 학술대회에서도 플러스 요소로 작용했다. 차정훈 주무관은 “평소 재난 현장을 돌아다니고 안전 업무를 담당하며 가졌던 문제의 해결책을 다양하게 모색했고 이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수상을 계기로 군민들의 안전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9-14 09:21

과일의 고장, 지역의 명품과일을 이용해 농촌사회 활력과 6차 산업을 이끌고 있는 과일음식 아카데미가 이달을 끝으로 성황리 마무리한다.군은 지난 4월부터 유원대학교 글로벌명품조리학과와 협력해 과일소비 촉진과 농가소득향상을 위한 ‘과일음식 아카데미’를 운영했다.충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영동의 고품질 과일을 음식재료로 활용해 부가가치가 높은 6차산업에 접목시키는 영동군만의 특별 프로그램이다.군은 지역의 독특하고 다양한 음식은 훌륭한 관광자원이 될 수 있음에 주목하고, 음식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푸드투어에 맞춰 발빠르게 움직였다. 독특하고 참신한 운영으로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올해 2년차를 맞아 지난해에 프로그램의 구성과 질이 한층 더 높아졌으며, 참가자들의 열정과 의지도 높아 아카데미가 열리는 매월 2·4째주 수요일의 과일나라테마공원 학습관은 열기로 가득찼다.민선6기 때부터 이어온 군정방침인 ‘농업의 명품화’와 ‘관광의 산업화’에맞춰 체계적이고 경쟁력있는 6차 산업화가 착착 진행됐다.이제까지 ‘영동’은 고품질 과일의 생산지라는 이미지가 강했지만, 과일나라테마공원이 들어서고, 과일음식 아카데미가 개설과 전문가 양성이 진행되면서 지역의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꾀하고 있다.올해 4월부터 진행된 강좌는 이달까지 특성화·차별화에 중점을 두고, 테마공원내 학습관과 현장에서, 과일음식을 영동의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총24개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강좌가 진행됐다.이론교육으로 과일의 이해, 영동과일산업 현황 및 미래, 국내 외 과일음식 개발 사례 등 과일에 대한 기초이론과 총22점 이상 영동과일을 이용한 요리실습, 과일 음식 개발 벤치마킹 등의 현장교육도 이루어졌다.와이너리농가, 과일 생산 농가, 관광안내사 등 지역을 이끌 25명의 수강생들이 영동과일의 매력에 빠지며 음식 만들기에 심취했다.와이너리농가의 수강생들은 이곳에서

영동 | 손혜철 | 2018-09-14 09:17

충북 영동군이 주민소통과 참여 기반으로 추진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이 전국 우수사례로 꼽히며 행정력을 과시했다. 13일 군에 따르면 이날 전북 전주시 호텔르윈에서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한 2018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지특회계로 지원된 포괄보조사업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평가는 각 지자체 주관으로 실시되는 자체평가와 대통령 직속 지역위가 주관하는 종합평가로 구분되며, 사업 타당성, 추진체계, 목표 달성도,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등 관련 서류 및 현장 평가의 엄격한 절차를 거쳤다.올해 각 시도별로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를 4건씩 총68건을 추천받아 총20건의 우수사례를 선정, 기초 지자체 분야에서 영동군이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영동군의 우수사례로 선정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고진감래-우리지역 우리 손으로!’라는 주제로 마을사업의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찾아가는 마을아카데미, 주민주도 상향식 사업인 마중물 소액사업, 주민들에게 다양한 자문을 제공하는 마을만들기 멘토운영, 행정과 주민의 매개조직 역할을 하는 중간지원조직 운영,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사업계획 반영 및 사후관리를 위한 사업지구 모니터링 등 여러 사업을 추진했다.무엇보다 ‘소통’을 강조해 온 영동군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농촌 활력 증진이라는 목표 아래 ‘주민과의 소통’, ‘주민간의 소통’을 중시하며 갈등요소 해소에 나선 점이 돋보였다.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주민역량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또한, 사업지구에 대한 다양한 설문조사로 사업의 성과 또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기획, 단계별로 환류시킴으로써 시행착오를 방지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군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이 낮은 출산율과 고령화로 침체되어 가는 농촌마을에 활력

영동 | 손혜철 | 2018-09-13 15:50

충북 영동군이 여성, 아동단체분야 종사자와의 소통으로 지역 발전 방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지난 1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통통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지역 곳곳에서 소신을 다하며 지역사회를 떠받치고 있는 여성과 아동단체 관련자들의 군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환기시키고 소통하고 협력하는 군정추진을 위해 마련됐다.이날은 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 영동군어린이집연합회, 영동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 40여명의 군민들이 참석했다.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역 최대축제인 제51회 영동난계국악축제를 비롯해 상촌 자연산 버섯음식 축제, 영동읍 시가지 가로경관 정비사업,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 현황 등이 다루어졌다.군정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관련 부서장의 설명 후 토론과 군정발전 의견 청취 시간으로 진행됐다. 일반적인 간담회 형식을 탈피하여 편안한 분위기에서 군정에 대해 머리를 맞대는 허심탄회한 시간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머리를 맞대고 영동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웃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함께하는 복지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모색했다.박세복 군수는 “지금처럼 영동군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왔듯이 군민 행복을 위한 지속적인 군정 참여를 당부한다.”라며, “군에서도 여성들의 권익 증진과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9-13 15:30

충북 영동군은 지난 13일 개최한 '2018 영동군 취업박람회'에서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현장면접이 이루어지고, 취업정보를 교류하는 등 큰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이날 취업박람회가 열린 U1대학교 종합체육관에는 관내 44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400여명의 구직자가 방문했다.이중 50명의 구직자가 현장 채용되거나 2차면접 일정을 정했다.또한, 30명의 구직자가 박람회 주최 측을 통해 이력서를 간접적으로 구인기업에 제출했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재취업을 원하는 중·장년층과 지역내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U1대학교 학생 및 경력단절여성 등이 많았다. 60대 이상 노년층 구직자들도 간간히 눈에 띄어 취업에 대한 열의가 얼마나 높은지 실감케 하였다. 특히, 현장면접 이외에도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 타로, 지문인적성검사, 면접메이크업 등 취업관련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취업준비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영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 취업지원센터, 옥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충북기업진흥원 등 여러 유관기관이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예상보다 많은 구직자가 방문하여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경기침체로 인한 고용률 저하에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세복 군수는 인사말에서 “일자리 미스매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인구직자에게 취업박람회로 새로운 기회를 마련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9-13 15:00

충북 영동군이 법무부 영동준법지원센터와 건전한 사회 조성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13일 군에 따르면 이날 영동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영동준법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갖고 보호관찰대상자의 재범을 방지와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양 기관간 유기적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협약식에는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 박인순 센터장, 영동준법지원센터 백종원 소장 등 업무 관련자 6명이 참석해 사회적 불안 요소 해소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보호관찰대상자의 최적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필요한 인적, 물적 자원의 제공은 물론 비밀유지 등에 대한 필요분야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자칫 소외 될 수 있는 정신건강상담과 심리치료 등이 적기에 제공 된다면 우리 모두가 바라는 함께 행복한 영동을 만들어 가는데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의 자살문제를 예방하고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고자 지난 2012년 설립됐으며, 지역 10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건강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인식개선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09-13 12:30

충북 영동군이 ‘하반기 이동민원 현장처리제’가 13일 황간면 금계리 마을에서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실시됐다.이 이동민원 현장처리제는 봉사행정에 상대적으로 소외된 오지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 각종 민원 상담과 생활불편을 해소하는 제도다.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총4회정도 실시되고 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서비스 질이 높아지고 프로그램이 다양해져 군민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날은 영동군청 외 9개 기관‧단체 47명으로 구성된 현장민원처리반이 군민 생활불편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복지, 환경, 농정, 산림, 부동산, 지적, 건축, 교통 관련 담당공무원이 참여해 각종 생활민원을 처리하고 친절하고 꼼꼼한 상담을 펼쳤다.또한 경찰서, 농협, 한전, KT, 한국국토정보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법률상담소 등 관내 유관기관이 참여해 각종생활민원 상담 및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수리와 군 자원봉사센터 이미용 봉사 등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합쳐 맞춤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군청관계자는 “주민들의 생활모습을 직접 살피고, 소소한 불편사항까지 귀담아 듣는 소통채널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라며, “찾아가는 맞춤형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으로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반기 이동민원 현장처리제는 이번 황간면 금계리에 이어, 오는 10월 18일 양강면 두평리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영동 | 손혜철 | 2018-09-1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