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094건)

대구시는 시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연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동성로를 중심으로 야간상설공연과 뮤지컬 거리공연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시민의 문화 향유가 늘어나야 국민 전반이 행복도가 높아진다는 인식이 확대되고 있다. 국민의 90% 가량이 여전히 문화와 동떨어진 삶을 살고 있는 실정으로 문화정책의 기본 틀을 소수 예술가에서 시민으로 옮겨야 한다는 인식을 새 문화정책에도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다.2016 국민여가활동 조사에 따르면 유형별 여가활동은 휴식이 56.7%, 문화예술 관람과 참여 활동은 각각 0.8%에 불과하다. 이에 새 정부 예술정책의 방향도 시민들이 자신의 생활권에서 질 높은 예술 관람과 예술교육, 생활예술이 가능하도록 선순환 환경을 구축하는데 맞춰져 있다.아울러, 문화산업은 성장속도가 빠른 산업이다. 지역 문화자산의 산업화를 통해 지역산업 발전 및 지역정체성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지방화시대에 지역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유용한 정책도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특히, 대구는 지방 최대의 공연규모와 수요를 가지고 있으며, 뮤지컬시장의 탈(脫)서울화 현상 가운데서 가장 활발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대구는 지난해 일본 교토, 중국 창사와 함께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되었고,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네트워크에도 가입하였다.서울을 모방하고 따라 잡으려 하기 보다 역량을 보유한 인프라, 소규모이지만 다양화된 시장, 탄탄한 네트워크와 특화된 기간시설을 최대한 이용하여 대구만이 가질 수 있는 공연문화 특색을 갖추어 경쟁력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지적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이에, 대구시는 발 빠르게 2015년부터 시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연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동성로를 중심으로 야간상설공연과 뮤지컬 거리공연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야간상설공연은 매회 특정 장르가 아닌 음악, 무용, 국악, 기악 등 다양한 장르를 동시에 관람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시민밀착형 공연콘텐츠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대구시 | 이경 | 2018-08-24 14:45

지난해 대구에서 처음으로 열려 호평을 받은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가 올해는 더 큰 규모와 다양한 볼거리로 11월 1일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 행사 준비에 한창인 대구시는 그간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27일 권영진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노보텔에서 보고회를 개최한다.대구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 2018’(이하 엑스포)을 개최한다. 이번 엑스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로, 대구시는 그간 국내외 저명한 미래자동차 전문가와 전시기업을 섭외해 왔으며 상당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이날 열리는 추진상황보고회는 엑스포위원회 공동위원장과 각 분과위원 등 60여명을 초청하여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된다.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8은 우선 규모면에서 크게 확대된다. 지난해는 엑스코 1층과 야외 공간 일부만 전시장으로 사용했으나 올해는 1층 전관과 야외 공간, 3층 일부까지 활용하게 되며, 전시 부스규모도 800부스에서 1000부스로 늘어나게 된다. 또한 글로벌 자동차기업 뿐만 아니라 다쏘시스템*, 이디아다**, LG화학, KT 등 다양한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가를 결정하고 있다. * 다쏘시스템은 전기자동차, 커넥티드카 및 자율 주행자동차에 적용되는 스마트하고 안전한 설계, 공유 인텔리전스, 시스템 엔지니어링 등 설계부터 검증까지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 이디아다(Applus+ IDIADA)는 전 세계 자율주행 산업계에 설계, 시험, 엔지니어링, 승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적인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전 세계 28개국 이상 출신의 2천100명 이상의 차량 개발분야에 특화된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인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5개국에 자회사 및 지사를 운영하며 국제적인 네트워크 구축하고 있다.또한, 함께 열리는 포럼에는 해외연사 39명을 포함하여 총 86명이 연사로 참여하여

대구시 | 이경 | 2018-08-24 14:42

대구시는 시민과 공무원간의 시정에 대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년간 이끌어 온 ‘대구 시민강사’의 운영을 의미있고 내실있게 만들어 나가기 위해, 23일 시민강사의 위촉기간을 연장하고 위촉장을 수여한다.대구 시민강사 7명은 ▴ 웃음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 ▴ 컴퓨터와 인터넷을 활용한 행복한 인생 2모작 시작하기 ▴ 매력적인 도시 자랑스런 대구 관광 등 다양한 주제로 지난해 7월부터 공무원교육원, 직장교육 및 특별교육, 대구시민대학 등에서 2회 이상의 강연을 펼쳐 시민들의 의견을 공무원교육에 반영함으로써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 시정을 구현하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대구시는 이미 선발한 시민강사의 위촉기간을 연장하여 각 부서 및 유관기관, 대구시민대학에서의 강연 기회의 장을 마련해 줌으로써, 시민강사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시민과 공무원이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갈 계획이다.대구시 진광식 자치행정국장은 “시민강사와 함께 소통하는 열린교육으로 공직사회가 시민들에게 보다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이 보유한 생활 속의 지혜와 경험을 공유하고 공무원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지식이 전달될 수 있도록 시민강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대구시 | 이경 | 2018-08-23 17:29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는 ‘건강한 대구! 행복한 대구!’ 라는 비전으로, 대구시민의 건강한 미래를 설계하고 장기적이고 통합적인 시민건강지원을 위해 민선6기 시장 공약사업으로 작년 12월에 개소하였다.시민건강놀이터는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울러 건강에 대한 체험이 가능하며, 시설 이용과 교육, 상담이 모두 무료로 진행되어 최근 입소문을 통해 가족단위와 단체 방문객이 늘고 있다.특히 고혈압,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자에 대한 일대일 집중 상담 및 교육을 실시하여 생활습관 개선 등에 도움이 되어 호응이 높다.또한, 시민들이 ‘건강하게 놀 수 있는 곳’으로 지역사회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령화 시대 가장 큰 건강 문제는 만성질환이며, 만성질환의 80%는 올바른 생활습관만으로도 예방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시민건강놀이터의 기존 건강지원시설과 차별화된 기능은 만성질환 상담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다. 질병관리본부 지정 교육기관으로 전국 보건소와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교육자를 대상으로 「맞춤식 상담실습교육」을 운영하고, 지역의 간호대학 등 보건의료관련 학과 실습과 연계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그 외에도 시민건강놀이터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연계하여 세대를 아우르는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의 일환인 건강드림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7년부터 대구시교육청과 함께해 온 건강드림청소년동아리, JCI 대구지구와 연계한 건강드림청년, 대구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하는 건강드림자원봉사자 등 건강리더 양성을 통해 건강정보 제공 및 동기부여 등 다양한 건강리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반기에도 시민건강놀이터는 내소자 중심의 건강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다양한 교육 및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매월 진행되고 있는 시민건강강좌는 9월 6일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대구·경북 권역심뇌혈관질환

대구시 | 이경 | 2018-08-22 15:21

현대오토에버(대표이사 정영철)와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이 8월23일(목) 14시 대구시청에서 ‘IT공부방 전달식’을 가진다.IT공부방 지원사업은 현대오토에버·사회복지공동모금회·아이들과 미래재단이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의 IT접근성을 높이기 위하여 지역아동센터에 IT기자재를 지원하고 이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교육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2017년도에 이어 2년차를 맞이하는 이번 사업은, 총17개 사업지원 신청기관 중 현장실사 등 심사를 거쳐 5개 지역아동센터를 선정하였으며, 1억원 상당의 지원을 통해 60여명 아동·청소년에게 양질의 IT교육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실제로 2017년 해당 사업에 참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SLAT(자기주도 학습유형검사)를 실시한 결과 자기주도영역에서 만족지연 평균 8.89점 향상, 학습가치 평균 18.22점 향상, 자기효능감 평균 4.23점이 향상된 것으로 확인되는 등 아동들의 학습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아동센터 담당자는 “대구시내 지역 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한 이번 지원을 통해, 자칫 IT교육에서 소외될 수 있는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고 소감을 전했다.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구의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IT기자재 및 온라인학습 교육을 지원해 주신 현대오토에버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이를 통해 아동들이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신의 미래에 대한 꿈을 그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8-08-22 15:17

대구시는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2018 IoT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2018 IoT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지난 해 6월 IoT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시청 별관에 개소한 ‘IoT 아카데미’가 주관하고, 시 교육청, ㈜KT, ㈜HL메디테크가 후원하는 행사로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IoT 기술을 활용하여 도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참가부문은 일반, 학생 2개 부문이며, IoT 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과 스마트홈·스마트시티를 구현할 IoT 기술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된 아이디어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발표심사에 진출하게 된다. 9월 15일 개최되는 발표심사에서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가 선정되며 당일 시상식이 함께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2개 부문 총 8개 팀을 선정하여, 대구시장상(CES2019 참관기회 제공), 대구교육감상, 경북대학교 총장상, 첨단기술원장상, KT 대구본부장상 등을 수여하며, 해외전시회 참관 기회와 수상작에 한해 시제품 제작 지원의 특전도 주어진다.○신청 및 접수는 9월 3일까지이며, IoT 아카데미 홈페이지 (www.iotacademy.or.kr) 에서 신청서 등 관련양식을 내려 받아 전자우편(iotidea@naver.com)으로 제출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IoT 아이디어 경진대회 사무국(☎ 053-247-1999)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 최운백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작년에 이어 2회째 치러지는 경진 대회는 IoT의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행사로, 많은 시민들이 일생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이나 개선 사항에 대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확인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구시 | 이경 | 2018-08-21 16:33

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구형 관광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13일부터 8월 10일까지 『대구 관광 스타트업 육성 공모전』을 실시했다.이번 공모전은 전국 관광 콘텐츠 관련 예비 창업자 및 창업 5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고, 대구지역 35건과 타 지역 23건으로 총 58건이 접수되며 성황리에 마감됐다.공모 부문별로는 시설기반형 15건, 체험기반형 8건, ICT기반형 25건, 기타형 10건 등으로 고른 접수 분포를 보였다.접수된 공모내용을 토대로 8월 21일 서면평가를 시작으로 8월 28일 대면평가인 PT 심사를 통해 최종 공모전 참가자 15인을 선정하게 된다.최종 참가자가 선발되면 리그 출정식을 시작으로 예선, 본선, 결선을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되며, 공모전 참가 기업에겐 교육·컨설팅 및 시제품 제작·개선 지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사무 공간 제공 등 다양한 지원 혜택도 주어진다.또한, 본선 진출 팀에게는 이번 공모전의 가장 큰 혜택인 기업 당 3천만 원 범위 내에서 기술 확보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후속 사업화 지원 사업의 참가자격이 부여된다.대구시 한만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역량 있는 관광스타트업 양성으로 독창적 관광콘텐츠 확충은 물론 지역 관광분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관광스타트업이 지역 관광시장의 성장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8-08-21 16:32

대구시는 미세먼지의 주요 발생 요인이 되는 자동차 배출가스를 원천적으로 줄이기 위해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9월 3일(월) ~ 7일(금)까지 추가 접수한다.대구시는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에 9억7천만 원을 지원하여 750대의 노후경유차의 폐차를 유도할 예정이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경유자동차 중 신청일 기준 대구에 2년 이상 연속 등록되고 최종소유자의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또, 자동차관리법 제43조의2에 따른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고 중고자동차 성능․상태점검기록부 상정상가동판정을 받은 차량으로,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는 차량이 해당된다. 특히, 사고 등으로 정상운행이 불가능한 폐차 상태의 차량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금액은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분기별 차량가액의 100%로 총중량 3.5톤 미만의 경우 최고 165만 원을 지원하며, 대형차량의 경우 최고 77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고, 신청기간은 9월 3일(월) ~ 9월 7일(금)까지 이다.특히, 이전과 달리 신청 순 접수 시에 발생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신청접수 순이 아니라우선순위를 두어 연식이 오래된 차량 순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접수방법도 방문접수만 하던 것을 방문접수 또는 인터넷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인터넷접수는 시청홈페이지 또는 대구시 민원온라인서비스에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다.※ 대구시 민원온라인서비스 : http://minwon.daegu.go.kr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http://www.daegu.go.kr) 고시공고에 (8월 13일 등록) 상세하게 게시되어 있으며, 대구시 환경정책과(☎803-4203)로 연락하면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대구시 하종선 환경정책과장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8-08-21 16:32

대구시는 사회 초년생인 아르바이트 청년들의 노동권익 보호와 아르바이트생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 및 고용주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대구청년 알바돌봄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대구시는 알바돌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한국공인노무사회 대구・경북지회(지회장 이영배), 잡코리아X알바몬 대구지사(지사장 임성우), 대구청년유니온(위원장 이건희)와 8월 20일 오후 3시 시청 별관 제1소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요즘 청년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 후 첫 직장 경험인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사업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종종 받는 것으로 나타났고, 아르바이트생에 대한 낮은 사회인식 또한 청년들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올해 아르바이트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 중 4명이 아르바이트 중 부당대우 경험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 임금체불이 가장 많았으며 △ 최저임금보다 낮은 급여 △ 수당 없는 연장근무 △ 휴게시간 및 출퇴근 시간 무시 △ 감정노동 △ 부당해고 등의 순이었다.이번 협약을 통해 각 협약기관별 특색에 맞는 사업을 중점 추진하게 된다. △ 한국공인노무사회에서는 아르바이트 청년들과 사업주를 대상으로 근로수칙․노동법규 교육과 노무상담 △ 잡코리아X알바몬에서는 포털사이트를 통한 캠페인 전개와 기업을 대상으로 근로권익 보호 홍보 △ 대구청년유니온에서는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사회인식개선 캠페인과 함께 상담부스를 운영하고, 청년친화사업장 사례를 발굴․홍보함으로써 고용주와의 상생도 도모한다.또한, 대구시의 각종 청년정책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dgjump.com), 새롭게 시행되는 청년정책, 진로탐색, 취・창업 지원, 사회진입 조력사업, 일 경험을 지원해주는 일자리 지원사업 등을 안내․홍보하여, 취업준비생이 대부분인 아르바이트 청년들의 사회진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아르바이트 청년들의 힘든 감정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토크콘서트도 개최할

대구시 | 이경 | 2018-08-20 17:00

대구시와 대구경북디자인센터는 지역 업사이클 브랜드인 ‘더나누기’가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 디자인 컨셉 Green 부문 최고상(Best of the Best)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어워드에는 세계 59개국에서 6,300여개 디자인이 출품되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더나누기’가 5% 내외 극소수만이 선정되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에 선정되어 전 세계 혁신적인 디자인 출품작을 제치고 최고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심사위원들은 ‘더나누기’에 대해 혁신성과 기능성, 뛰어난 미적 특성과 실용성을 넘어 사용자에게 이점과 즐거움을 주는 디자인을 높이 평가하였다.시상식은 9월 28일(금) 싱가포르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싱가포르 레드닷 디자인 박물관에서 개최되는 수상작 전시회에도 ‘더나누기’의 수상작이 전시될 예정이다.대구 대표 브랜드 ‘더나누기’는 지역 섬유기업의 생산과 가공 과정에서 남은 원단을 활용, 디자인을 통한 고부가가치의 새로운 상품을 만드는 업사이클 상품을 기획하고, 고용취약계층을 생산단계에 투입하여 자원과 재능, 수익을 함께 나누는 업사이클 디자인 프로젝트로 대구시와 (재)대구경북디자인센터가 2011년부터 시작한 사업이다.*업사이클(upgrade와 recycling의 결합어)폐자원을 활용하여 기존의 단순한 재사용/재활용을 넘어 디자인을 가미하여 고부가가치의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것으로 재활용/재사용과 관련한 가치 진흥과 문화 확산 등을 위한 의미로 사용됨.또한 이번 어워드에서는 한국업사이클센터 입주해 청바지를 업사이클하여 패션소품을 생산하는 창업기업인 ‘할리케이’도 ‘The Better Blue’ 가방과 패션 소품을 출품하여 ‘winner 상’을 수상했다.한편, 대구시는 업사이클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

대구시 | 이경 | 2018-08-20 15:58

- 8월 19일(일),‘원 코리아 피스로드 2018 대구 통일대장정’행사 개최 -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며 전 세계인이 함께 달리는‘원 코리아 피스로드(One Korea Peace Road) 2018 대구 통일대장정’(송광석 한국실행위원장, 윤용희‧정동원 대구시 공동실행위원장)이 19일 오전 9시 30분 동성로 상설 야외무대(대구백화점 앞)에서 열린다.이 날 행사에는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 류규하 중구청장, 조재구 남구청장, 김혜정 대구시의회 부의장 등 각계 인사와 한반도 종주단, 자전거 동호인 및 일반시민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출발식은 세계 15개국에서 참여한 한반도종주단의 입장과 종주기 전달을 시작으로 환영사, 축사, 평화 메시지 낭독, 통일의 노래 순으로 진행되며, 특별히 내외귀빈 및 통일단체 대표 등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까지 500m 정도를 자전거 및 도보로 행진할 예정이다.이후에 지역의 자전거 동호인과 시민 100여명은 한반도 종주단과 함께 강정 고령보까지 약 26km를 통일을 염원하며 종주하는 것으로 행사는 마무리 된다.피스로드 프로젝트는 1981년 서울에서 열린 제10차 국제과학통일회의에서 제안된 ‘국제평화하이웨이’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마련됐다. 전 세계를 하나의 길로 연결함으로써 세계의 분쟁과 갈등을 해소하고 인류를 한 가족으로 묶어 지구촌 평화시대를 열자는 뜻을 담고 있다.2013년 ‘한‧일 3,800km 평화의 자전거 통일대장정’으로 출발하여 2014년 14개국으로 늘어났으며, 2015∼2017년에는 피스로드라는 새로운 프로젝트 명칭과 함께 총 120개국에서 각 국가별로 행진, 자전거, 자동차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동참하는 전 세계적 프로젝트로 확대되었다.올해 2월 19일 국회에서 세계 출발식을 가졌으며, 4월 20일에는 40개국 3천명의 청년대학생들이 파주 임진각에 모여 4. 27 남북정상회담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한반도

대구시 | 손혜철 | 2018-08-17 16:16

일본 최대의 비즈니스 호텔 체인 토요코인 동대구점이 8월 17일 오전 10시 착공식을 가진다.대구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7년 10월 토요코인 디벨롭먼트㈜와 토요코인호텔 동대구점 건립 협약을 체결했다. ‘토요코인호텔 동대구점’은 동구 동대구로 525(동대구역 정문 맞은편) 809㎡부지에 지하 3층, 지상 20층(객실 수 447개), 연면적 1만1382㎡로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2020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28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이다.착공식에는 대구시 일자리경제본부 신경섭 본부장과 토요코인 코리아 홍지명 대표이사, 시공사 및 운영사 대표이사 등 40여 명이 참석한다. 토요코인 코리아는 공사기간 동안 무재해를 바라는 의미에서 안전기원제도 함께 올린다.대구시는 토요코인호텔이 호텔 내에 레스토랑과 같은 편의시설이 없는 숙박특화형으로 건립되어 주변 음식점 등 상권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호텔 직원 약 70명을 지역민으로 채용할 예정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토요코인호텔은 안심·청결·쾌적을 바탕으로 장애인 객실, 싱글·더블·트윈·트리플 객실 등을 운영하고, 무료 조식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특화된 운영방식으로 지역 숙박업계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이번에 착공하는 토요코인호텔 동대구점과 내년 2월에 동성로점이 준공되면 총 700객실을 확보함으로써, 일본 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 등을 타깃으로 한 의료, 관광 비즈니스 분야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구시가 준비중인 2021 세계가스총회(WGC 2021) 등 국제행사 개최시 만성적인 숙박 시설 부족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한편, 토요코인호텔은 1986년 일본 도쿄에서 제1호점을 연 이래, 독일·프랑스·필리핀·캄보디아 등에 진출

대구시 | 이경 | 2018-08-16 16:34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센터장 옥이호)는 8월 17일(금) 대구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정순), 월드프렌즈코리아(이하 WFK) 대구·경북지역커뮤니티(대표 신효은)와 함께 사회공헌활동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세계시민체험 교육’을 실시한다.대구시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체험 행사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세계시민체험교육’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북구지역 다문화가정 학생 40명, 학부모 25명 등 모두 65명이 참여하며 부산에 있는 UN평화기념관, 해양환경교육원 등에서 현장 방문 및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된다.특히, WFK대구·경북지역커뮤니티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해외봉사단 귀국단원 모임으로 그들의 해외봉사 경험을 활용하여 이번에 참가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자원 봉사를 하게 된다.옥이호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 아동의 세계 시민의식 함양을 통해 부모 국가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성장 후 진로 결정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며 이번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지난 2016년 ‘희망나눔 김장 봉사활동’, 2017년 ‘다문화가정 희망나눔 봉사활동’에 이어 3년째 시행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앞으로도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한편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는 대구시, 경북대학교, KOICA 3자간 체결한 업무협조약정에 따라 2016년에 경북대에 설치됐다. 지역의 국제개발협력사업 활성화 및 ODA사업*에 대한 지역민의 인식 제고를 위해 미래세대교육, 조달설명회, 해외봉사단 모집설명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행사문의053-950-6748 박찬민)*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선진국의 정부 또는 공공기관이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ㆍ사회발전ㆍ복지증진 등을 주목적으로 하는

대구시 | 이경 | 2018-08-16 16:31

기생충분야 세계최대 학술대회인 「세계기생충학회 총회」가 대한민국 의료산업 중심지 대구에서 뜨거운 열기와 관심속에 개최된다. 제14차 세계기생충학회 총회(ICOPA 2018)가 오는 19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6일간의 긴 학술대회의 막을 연다. 대한기생충학·열대의학회(회장 박현, 원광대)가 주최하고 세계기생충학회 조직위원회(대회장 채종일/한국건강관리협회장, 조직위원장 용태순/연세대 교수)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80여 개국 총 1,500여명의 세계기생충학자들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총회는 외국인 참가자 규모가 전체 참석자의 약 90%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구를 찾는 많은 해외 방문객들에 대한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8 세계기생충학회(ICOPA 2018)는 세계기생충학자연맹(WFP)이 4년마다 개최하는 관련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행사로, 세계학회 개최 5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뜻 깊은 학회다.유난히 치열한 유치 과정을 보였던 이번 총회는 5년 전, 태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말레이시아와의 1차전 이후, 2014년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제13차 ICOPA총회에서 태국 방콕과의 마지막 경합 끝에 대구 유치를 확정했다. 3번째 유치에 도전하는 태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이었지만 대구시(시장 권영진)와 대구컨벤션뷰로(대표이사 백창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의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유치 마케팅 활동이 대구 유치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기생충의 득과 실’(Parasites: Harms and Benefits to Animals and Humans)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계기생충학회는 총 1,500여 편의 논문을 바탕으로 6일간 총 150여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특히, 네덜란드 레이던대 의학센터 마리아 야즈단바크시 교수와 호주 ‘월터 & 일라이자 홀’ 의학연구소 앨런 카우먼 교수 등 세계적으로 저명한 학자들로 구성된 17명의 기조강연자와 220여명의

대구시 | 이경 | 2018-08-16 16:29

대구시는 라돈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라돈측정기 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대구시는 최근 침대 매트리스 등에 라돈이 다량 검출됨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라돈측정기 50대를 구입해 8월 17일부터 구․군청을 통해 대여 신청을 받고 20일부터 대여를 시작한다.라돈은 암석과 토양 등에서 존재하는 우라늄과 토륨이 붕괴되면서 생성되는 무색, 무취, 무미의 기체로 지구상 어디에나 존재할 수 있는 자연방사성 물질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흡연 다음으로 폐암 발병의 주요 원인물질로 분류하고 있다.이에, 대구시는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자 라돈측정기 50대를 구입해 구․군별 배정하여 8월 20일부터 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라돈측정기 대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구․군청으로 전화 신청하면 구․군청에서는 접수순에 따라 대여일자를 알려준다. 해당일자에 신분증을 지참해 구․군청을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고 사용료 1,000원을 납부하면 1박 2일간 대여할 수 있다.라돈 측정을 위해서는 벽․천장․바닥에서 50㎝이상 떨어져야 하고, 출입문 또는 창가, 전자제품 근처 등의 장소는 피한다. 창문과 방문을 닫고, 측정기 전원을 연결해 측정을 시작하면 측정값이 10분 간격으로 표시되며, 정확한 측정값을 얻기 위해서는 1시간 이상 측정해야 한다. 측정값이 기준치 4pCi/ℓ(148 Bq/m3)보다 높으면 알람이 울리게 되는데, 이때는 실내 환기를 하면 라돈의 농도를 줄일 수 있다. - pCi(피코 큐리) : 방사성 핵의 붕괴 수가 1초에 약 3.7×1010 일 때 방사능 세기를 1Ci(큐리), 1pCi(피코 큐리)= 10-12Ci(큐리) - Bq(베크렐) : 방사능 단위로 1초당 1 핵붕괴를 나타냄또한, 대구시는 라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라돈, 바로 알고 제대로 대처하자’ 홍보 리플릿 1만부를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생활 속 라돈 줄이는 방법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대구시 하종선 환경정책과장은 “대구시는 라돈 검출

대구시 | 이경 | 2018-08-16 16:25

대구시는 8. 14.(화) 11:00 시청 대회의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혁신성장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최근 속도감을 내고 있는 정부 혁신성장 정책의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정부 정책에 대응해 각 실·국별로 추진 중인 사안에 대해 전문가와 함께 논의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함으로써, 향후 대구시의 혁신성장 정책역량을 높여나가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토론회는 지난 8일 중앙부처 장관과 17개 시·도지사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열린 ‘지역과 함께하는 혁신성장 회의’의 후속 행보로서, ‘혁신성장의 범국가적 확산을 위해서는 지역이 주도하는 상향식 혁신성장이 중요하다’는 정부와 지자체 간 공감대 형성 이후 열리는 지자체 주도의 첫 토론회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더욱 크다.이 날 행사는 ▷ 정부 혁신성장 추진현황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 각 실·국별 대응상황 보고, ▷ 각 실·국별 대응상황에 대한 전문가 자문, ▷ 대구시 혁신성장 방안에 대한 전체토론 순서로 진행이 된다.현재 정부 혁신성장정책은 과학기술․산업 분야의 8대 핵심선도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신산업 육성과 신산업 육성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개선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미 민선6기 때부터 미래형자동차, 물, 의료, 로봇, IoT, 신재생에너지산업 등 6대 친환경 첨단산업 중심으로 지역의 산업구조를 혁신함과 아울러 규제개선을 통한 신산업 육성에도 모범적으로 앞장서 왔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8일 열린 ‘지역과 함께하는 혁신성장’ 회의에서 뇌연구 성과 실용화를 위한 ‘뇌연구 실용화센터’ 건립과 뇌연구 활성화를 위한 ‘뇌연구원의 뇌조직 활용 허용’을 현장에서 건의했으며, 정부는 ‘지자체 혁신성장 프로젝트 지원대상’으로 두 건을 모두 채택하였다

대구시 | 이경 | 2018-08-14 16:22

대구시는 달서구 대곡동 산42 삼필산 송봉에 대구의 아름다운 도심과 낙동강, 가야산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송봉 전망대’를 완공하여 대구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삼필산 송봉은 도심과 인접하고 산세가 완만하여 인근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으로서, 삼필산 세 봉우리(증봉, 작봉) 중 소나무가 많아 송봉으로 불리우며, 주말 하루 800명에 달하는 등산객이 찾는데 반해 휴식·체험 공간이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 4월에 송봉 전망대 공사를 착공하여 주변 세 봉우리를 이미지화한 상징 조형물 1개와 파노라마 안내판 설치를 완료하였다. 아울러 주변 대곡소공원에서 전망대에 이르는 등산로도 함께 정비하여 방향안내판, 안전난간, 목재·돌 계단, 식생매트 등을 설치하는 ‘삼필산 누리길 조성사업’도 지난달 완료되어 삼필산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확 트인 전망대까지 오르내리는 등산로에 편의시설과 힐링․휴식공간을 갖추게 되었다.송봉 전망대에서는 아름다운 대구도심을 조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굽이치는 낙동강과 고령 강정보, 멀리 보이는 가야산의 원경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고, 월광수변공원, 대구수목원 등이 인접하고 있어 이를 연계한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는 2011년부터 도시경관 전망대 조성사업을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대구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송봉전망대에 이어 북구 화담산 학봉에 전망대를 조성하여 금호강 화담휴프로젝트, 대구 녹색힐링벨트 조성사업(화담공원)과 연계하여 관광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대구시 우상정 도시재창조국장은 “대구의 경관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손꼽힐 수 있도록 특색 있는 도시경관 조망점을 계속 조성하여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생활의 여유를 찾는 힐링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8-08-14 15:23

대구시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대학교병원과 함께 8월 16일(목) 11:00, 시청 2층 상황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함인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신홍식 대구아너소사이어티 대표, 정호영 경북대학교병원장 등 15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사회공헌 활동 공동협력 협약식’ 개최한다.이번에 개최하는 ‘사회공헌 활동 공동협력 협약식’을 통해 ▲ 국내·외 의료봉사와 재해·재난 및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 ▲ 국내․외 지원 대상자 발굴 및 사례관리 ▲ 교육·문화예술·자원봉사 등 국내·외 지역 나눔활동에 관한 상호 협력을 통해 상호간의 공동발전과 나눔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나눔 문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11월 중순경 베트남 다낭 지역에 대구 의료를 알리고 민간외교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30여명의 의료진 등으로 구성된「대구 아너소사이어티 공동 다낭 해외의료봉사단」을 파견할 예정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 공동협력 협약식’을 계기로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해 대구의 선진 의료기술을 활용하여 인도적 차원의 인술을 실천하고, 해외의료봉사활동을 통해 대구의 국제적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작의 약속이며, 민선7기 공약사항인 따뜻한 대구공동체 복원의 확장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8-08-14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