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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풍년 월간 전라도 닷컴 대표와 이호준 여행작가 겸 시인이 작가 초청 강연회로 여수시민을 찾아온다.여수시(시장 주철현)에 따르면 ‘2017 제6강 도서관 인문학 강연회’와 ‘2017 독서동아리에서 만난 작가 강연회’가 다음 달 6일과 15일 차례로 쌍봉도서관 1층 다목적실에서 열린다.황풍년 작가가 6일 진행하는 인문학 강연회의 주제는 ‘인문학적 숨결이 들어있는 전라도만의 근원적인 힘’이다.황 작가는 오늘날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모순과 갈등의 해법을 전라도가 가진 인문학적 가치에서 찾을 예정이다.황 작가는 전라도 출신으로 ‘전라도, 촌스러움의 미학’, ‘풍년 식탐’, ‘벼꽃피는 마을은 아름답다’ 등을 저술했다.이어 이호준 작가는 15일 ‘여행도 기술이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시인이자 여행작가인 이 작가는 시민들에게 행복한 여행을 하는 노하우와 기술을 안내한다.이 작가의 주요 저서로는 ‘나를 치유하는 여행’, ‘세상의 끝, 오로라’, ‘자작나무 숲으로 간 당신에게’ 등이 있다.연말 작가 초청 강연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신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yslib.yeosu.go.kr)를 이용하거나 쌍봉도서관(061-659-4775)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강연회는 시민들과 작가와의 소통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부대 행사로 저서 전시회와 작가 사인회도 진행되니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혜철 | 2017-11-29 12:20

주철현 여수시장이 2018년도 정부예산안 법정처리 기한을 나흘 앞둔 28일 국회를 방문해 막바지 국고 확보 활동을 벌였다.29일 여수시에 따르면 주철현 시장은 지난 28일 백재현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예결위 간사, 안호영 민주당 예결의원, 지역 국회의원 등을 만났다.주 시장은 면담을 통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국회 상임위원회를 거친 여수시의 8개 역점사업의 증액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주요 요청 내역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안전교육센터 건립 2억 원, 국립 해양기상과학관 건립 5억 원, 여수 석유화학안전체험 교육장 건립 5억 원 등이다.화태~백야 연륙·연도교 건설 10억 원, 여수~고흥 연륙·연도교 건설 550억 원 등 도서지역을 잇는 교통망 확충 사업도 조기에 마무리되도록 증액 건의했다.또 지역 의료수준을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전남권역 재활병원 건립비 35억6000만 원의 증액도 요청했다.전남권역 재활병원은 전남대학교 국동캠퍼스 부지에 건립 예정으로, 지난 21일 여수시의회 본회의에서 설계용역 예산 10억 원이 통과되며 내년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시 관계자는 “정부예산이 최종 확정되기 전까지 지속적으로 국고확보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7-11-29 12:18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하고 환자와 가족들에게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시에 따르면 여수시 치매안심센터가 오는 30일 공화동 동부도시보건지소 맞은편 건물 3층에 임시 둥지를 튼다.치매안심센터는 치매국가책임제에 따라 치매 환자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설립되는 시설이다. 치매 고위험군 시기부터 확진 이후 환자를 대상으로 상담, 치매조기검진, 인지강화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치매예방교육, 치매인식개선사업도 병행한다.공화동에 자리한 임시 치매안심센터는 237㎡ 규모로 치매상담실, 교육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있다.전담인력은 간호사 15명, 사회복지사 3명, 작업치료사 3명 등이다.앞서 시는 지난달 20일 임시 개소 장소의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후 국비 포함 1억4000여만 원을 투입해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구축했다.이어 이달 초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센터에서 근무할 유능한 인력을 채용했다.현재 시는 치매안심센터의 신축을 추진 중이며, 임시 센터는 내년 12월까지 운영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진정한 치매국가책임제가 실현될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 손영주 | 2017-11-28 12:43

‘희망2018 나눔 캠페인’을 알리는 전남 동부권 사랑의 행복 온도탑이 여수에 설치됐다.여수시(시장 주철현)에 따르면 27일 오후 여서동 13호 광장 로터리에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전남 동부권 사랑의 행복 온도탑 제막식’이 열렸다.제막식에는 주철현 여수시장과 허정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우종완 여수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GS칼텍스 강정범 상무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사랑의 열매 달기, 테이프 커팅, 온도탑 온도 올리기 시연, 희망풍선 날리기 순으로 진행됐다.GS칼텍스는 이 자리에서 4000만 원을 후원하며 전남 동부권 첫 기부금의 주인공이 됐다.사랑의 행복 온도탑은 희망 나눔 캠페인 관련 기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설치된다. 모금 목표액의 1%가 달성될 때마다 온도가 1℃ 오른다.올해 캠페인은 ‘나눔으로 행복한 나라’를 구호로 내년 1월 31일까지 전남 도민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성금은 전남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과 지역 공동체 형성을 위해 사용된다.여수시는 전년도 목표액 대비 3% 상승한 8억2000만 원을 올해 모금목표액으로 결정했다.시 관계자는 “희망 나눔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계좌로 입금하면 된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지난 ‘희망2017 나눔캠페인’에서 목표액 8억400여만 원을 125% 초과한 10억200만 원의 모금실적을 거뒀다.

여수시 | 손영주 | 2017-11-27 16:06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음식·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 독려에 나섰다.24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시행된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숙박업소와 건물 1층에 위치한 음식점 중 면적이 100㎡ 이상인 곳 등은 재난배상책임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올해 말까지 보험에 가입하지 않을 경우 3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법 시행 후 신규업소는 인·허가부터 30일 이내, 기존업소는 지난 7월 7일까지 가입해야 했으나, 현재 연말까지 과태료 부과가 유예되고 있는 상황이다.재난배상책임보험은 화재·폭발·붕괴 등으로 인한 타인의 신체와 재산피해를 보상하기 위한 제도다. 가입대상은 음식점과 숙박시설을 포함해 물류창고, 주유소, 미술관, 지하상가 등 19종이다.보험료는 연간 2~3만원 수준이며, 보상한도는 대인 1인당 1억5000만원, 대물 10억 원이다.여수지역 가입대상 숙박·음식업소는 총 1245곳으로 24일 현재 가입업소는 67%인 834곳으로 파악되고 있다.시는 미 가입 업소들에 대해 재차 공문을 발송하고, 음식·숙박협회와 함께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재난배상책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에 피해자를 구제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 강화 제도”라며 “대상 업소는 꼭 연말까지 가입을 완료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7-11-24 12:21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중앙시장 청년몰 사업을 이끌 사업단장과 단원에 이어 입점상인 모집에 나선다.모집인원은 창업 예정인 27개 점포의 1.5배 수준인 41명이며, 업종은 먹거리·카페·모바일·액세서리·수공예품·디자인 등이다.신청은 모집공고일인 11월 23일 현재 사업자로 등록되지 않는 만19~39세 청년이면 누구든지 가능하다.신청희망자는 다음 달 21일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중앙시장 청년몰 조성 사업단 이메일(yeosu-6225@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사업단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인원의 1.5배수인 41명을 선정할 계획이다.최종 입점상인은 점포운영 전략 등의 종합평가를 통해 결정된다. 이들에게는 점포 임차료·인테리어 비용, 마케팅·홍보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이와 관련 시는 지난 15일 청년몰 사업계획의 검토·의결 등을 담당할 청년몰 추진위원회 구성도 완료했다. 추진위는 박정호 청년몰 사업단장 등 사업주체 6명과 외부전문가 5명 등 11명으로 구성됐다.시 관계자는 “중앙시장 청년몰은 시장의 활력을 되찾고, 청년 일자리도 창출할 것으로 지역의 기대가 높다”며 “톡톡 튀는 아이이어를 가진 많은 청년들의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중앙시장 청년몰은 청년창업점포 27개와 다목적 공간을 포함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중앙시장 2층에 내년 말까지 조성 예정이다.

여수시 | 손혜철 | 2017-11-24 12:19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자원봉사주간’ 운영을 통해 8만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한다.시에 따르면 자원봉사주간은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며, 대대적인 자원봉사와 함께 자원봉사자 힐링캠프, 여수자원봉사대상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첫날인 25일에는 자원봉사자 700여 명이 이순신광장에 모인다. 봉사자들은 이순신광장에서 청결활동을 한 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중앙동 일원에서 ‘교통질서 지키기’ 등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27일부터 자원봉사주간 마지막 날까지는 시청 로비와 여수문화홀에 봉사의 생생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전시된다.또 28일에는 자원봉사자들의 소통을 위한 힐링캠프가 진남체육관 내 자원봉사센터 강의실에서 열린다.자원봉사자뿐 아니라 자원봉사 수요처를 위한 교육도 있다. 수요처 관리자들에게 효과적인 자원봉사 관리 방법을 설명하는 교육이 29일 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된다.마지막 날인 다음 달 1일에는 여수문화홀에서 ‘1365선(善)순환장터’, ‘제2회 여수자원봉사대상 시상식’이 열린다.여수시사회복지시설연합회가 주관하는 1365선(善)순환장터는 봉사활동 마일리지를 이용해 생필품, 먹거리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전남 최초의 자원봉사 인센티브 시스템이다.명진한마음봉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제2회 여수자원봉사대상 시상식을 열고 우수 자원봉사자 4명과 8개 우수단체를 격려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주간은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는 8만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이 행복한 여수를 만드는 구심점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7-11-23 13:12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홀몸노인 문제 해결을 위해 30개 경로당에서 운영 중인 ‘항꾸네 어르신 보금자리’의 만족도가 92%로 나타났다.시에 따르면 이달 초 항꾸네 어르신 보금자리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10명 중 9명 이상이 ‘만족’으로 응답했다.보금자리에서 생활하는 이유는 ‘서로 돌봐줄 가족이 있어서 안심이 된다’와 ‘식사를 같이하고 말벗이 생겨 외롭지 않다’가 각각 31%, 30%로 조사됐다.항꾸네 어르신 보금자리는 홀몸노인들이 공동거주 할 수 있도록 기존 경로당을 보강한 시설이다.시는 지난해 화정면 낭도경로당 등 7곳에서 시범 운영한 보금자리가 높은 호응을 받자 올해 상반기에 20곳으로 확대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10곳을 추가 선정하고 현재 총 30개 경로당에서 보금자리를 운영하고 있다.투입되는 예산은 경로당 시설 보강비, 물품 구입비, 운영비 등 3억500만 원이다. 시는 노인복지관과 거리가 먼 농어촌 지역 보금자리에서는 노래, 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이와 관련 지난 20일에는 화양면 대옥경로당과 원포경로당에서 23~24호 항꾸네 어르신 보금자리 현판식이 열렸다. 시는 올해 안에 나머지 6개 보금자리에 현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이 함께 생활하시니 큰 안심이 된다”며 “내년에는 항꾸네 보금자리에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수시 | 손영주 | 2017-11-22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