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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주철현)가 ‘희망키움통장Ⅱ’ 1차 신규 가입자를 이달 16일까지 모집한다.희망키움통장Ⅱ는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산형성을 돕기 위해 정부가 가입자 저축금액 만큼을 추가 지원하는 제도다.가입자가 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3년간 월 10만원을 추가 지원하고, 만기 시 가입자는 본인저축액 360만원에 정부지원금을 더한 720만원과 이자혜택을 보게 된다.가입대상은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이하(4인 기준 226만원)인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으로 현재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가구다. 일반 대상자도 기준 중위소득 기준을 만족할 경우 가입이 가능하다.가입희망자는 기간 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유의사항도 있다. 가입자는 3년간 통장을 유지해야 하고, 자립과 통장관리에 관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또 지원금은 주택구입·교육비·의료비 등 자립에 필요한 용도로만 사용해야 한다.시는 소득·재산조회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최종 확정한 후, 5월부터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희망키움통장은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라며 “많은 대상자들이 이를 통해 희망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3-05 11:44

여수시가 새로운 경제개념으로 떠오르고 있는 공유경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주제는 공공과 민간부문 자원의 활용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공유 활성화 방안이다.공유를 통해 사회·경제·환경 등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면 어느 것이나 무방하다.아이디어 제출을 희망하는 시민은 이달 5일부터 4월 3일까지 시 일자리정책관실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시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고, 제출은 이메일(kho2297@korea.kr)로도 가능하다.제안된 아이디어는 서류심사와 담당부서 검토, 여수시공유촉진위원회 심의 등을 거치게 된다. 시는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 제출자에게 소정의 시상금과 상장을 수여하고, 아이디어는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공유경제는 물건, 공간, 재능, 경험 등 유·무형의 자원을 타인과 함께 나누고 활용함으로써 자원의 경제적·사회적·환경적 가치를 높이는 활동이다.시가 추진하고 있는 여수 마린스쿨·작은도서관 사서 지원 등은 재능공유, 항꾸네 어르신 보금자리·민간화장실 개방 등은 공간공유에 속한다.시는 올해는 동 주민센터에 전동드릴, 전동톱, 사다리 등 가정에서 구비하기 어려운 공구를 시민에게 대여하는 공구도서관도 운영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최근 공유경제 개념을 이용한 사업들이 활성화되고 있다”며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해 낭비를 막고 새로운 경제영역도 창출하는 공유경제를 더욱더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3-05 11:43

여수시민에게 관광시설 이용요금의 일정액을 할인해주는 업체가 15곳으로 늘어났다.5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역 5개 관광업체가 이달부터 관광시설 시민할인에 추가로 동참한다.신규 동참 업체는 디오션리조트워터파크, 송시마을체험장, 이순신마리나, 푸른마리나요트투어, 서틀러다육식물원이다.할인율은 디오션리조트워터파크·이순신마리나·푸른마리나요트투어는 30%이며, 송시마을체험장과 서틀러다육식물원은 1000~2000원을 할인한다.기존 동참 업체들도 이달부터 할인율 확대를 약속하고 나섰다. 아쿠아플라넷여수와 국동유람선은 20%에서 30%로, 테디베어뮤지엄은 33%에서 50%로 할인율을 늘린다.앞서 해양레일바이크, 스카이플라이, 한일골드스텔라호, 빅오쇼 등 여수지역 관광업체 10곳은 지난해부터 시민들에게 시설 이용요금의 10~50%를 할인해주고 있다.시민들은 해당 관광시설 이용 시 신분증을 제시하면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다.시는 홈페이지에 시민 할인업소를 게시하고, 시설 매표소에 시민할인 업체 표지를 부착하는 등 홍보에 나서고 있다.시 관계자는 “관광활성화의 혜택이 모든 시민에게 돌아가는 시민중심 관광정책에 집중하고 있다”며 “시내버스 무료 환승시간 확대와 임산부·다자녀 가정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정책 등이 그 예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현재 원도심에 집중된 관광의 분산을 꾀하고 있다. 경도 해양관광단지, 화양면 챌린지파크·오션퀸즈파크, 묘도 조명연합수군 테마관광공원 등이 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또한 시민들의 교통 불편해소를 위해 도심 외곽 순환도로 개설, 만흥 2터널 우회도로 개설, 엑스포역 앞 교차로 개선, 돌산대교 앞 교차로 개설 등도 추진한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3-05 11:43

여수시가 전국 최고 수준의 전기자동차 보조금을 책정한데 이어 전기이륜차 보조금 지원 사업도 실시한다.보급물량은 다자녀 우선 10대, 일반 20대 등 총 30대며 대당 보조금은 230~350만 원이다.전기이륜차는 전기차와 달리 별도 충전기를 설치할 필요가 없고 일반 콘센트로 충전 시 4시간 정도면 완충되는 장점이 있다.지원대상은 환경부로부터 보급평가 인증을 받은 7종이다.구입보조를 희망하는 개인·단체 등은 3월 14일까지 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지원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하면 된다. 신청은 한 세대(명)·업체당 1대만 가능하다.신청자격은 다자녀 물량의 경우 여수시에 연속해서 3년 이상 주소를 둔 3자녀 이상 가구로 막내자녀가 미성년자여야 한다. 일반 물량은 1년 이상 여수시에 주소(소재지)를 둔 시민·기업·법인·단체 등이다.신청자가 지원물량을 초과할 경우 공개추첨을 통해 대상자가 선정된다.시 관계자는 “배출가스와 소음이 없는 전기이륜차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이번 보조금 지원 사업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올해 전기자동차 구입 보조금을 승용 기준 1352~2300만 원으로 확정하고 2월 27일까지 지역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서 신청을 받았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2-28 12:20

여수시가 자동차 사고에 따른 시민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 홍보에 나섰다.시에 따르면 자동차 의무보험 미 가입 과태료 처분과 무보험 운행 범칙금 처분 건수가 여수시 내에만 매년 5000여 대에 달한다.이에 따라 시는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 안내문을 읍면동에 배부하는 등 미 가입 건수가 줄어들 수 있도록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자동차 의무보험은 자동차 사고로 발생한 손해배상을 보장하기 위한 보험이다. 가입대상은 일반 자동차와 이륜자동차·건설기계 등의 소유자로 운행과 관계없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의무보험은 자동차의 소유권이 있는 날까지 유지해야 한다. 자동차를 매매할 경우는 소유권 이전등록 전, 폐차 시에는 폐차말소등록 전까지다. 상속의 경우 상속인이 정해지지 않은 경우도 반드시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미 가입 시에는 자동차 종류별로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륜자동차 최대 30만 원, 비사업용 자동차 최대 90만 원, 사업용 자동차 최대 230만 원이며 체납할 경우 최고 75%까지 (중)가산금을 부담해야 한다.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로 자동차를 운행할 경우는 처벌이 더욱 무겁다.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 시기와 과태료 등을 정확히 인지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연중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2-27 12:56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남 여수 곳곳에서 안녕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민속놀이 행사가 펼쳐진다.27일 여수시에 따르면 정월대보름 민속놀이가 예정된 곳은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웅천 해변문화공원, 둔덕 용수, 삼일 호명, 소라 가사리 등이다.먼저 1일 오후에는 웅천 해변문화공원에서 여수문화원 주관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린다.행사 참여자들은 강강술래, 좌수영북춤, 남도민요 등 문화예술공연을 관람하고 솟대촬영, 한지공예, 가훈쓰기 등 민속놀이도 경험할 수 있다.둔덕동 용수마을에서도 이날 달집태우기를 포함해 지신밟기, 연날리기, 쥐불놀이, 풍등날리기 등이 진행된다. 민속문화단체 놀이패벅수골은 ‘쥔쥔문여소’라는 마을굿 찾기 행사도 선보인다.삼일동 호명민속보존회는 호명마을에서 달집태우기, 농악놀이, 두더지방아, 쥐불놀이 등 세시풍속을 재현한다.2일에는 소라면 가사리 농업단지 들녘에서 쥐불놀이가 밤하늘을 수놓는다. 소라면 가사리 마을청년회와 부녀회, 여수YMCA는 밀떡굽기, 활쏘기, 투호놀이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했다.같은 날 문수동 고락산에서는 산신제, 묘도동에서는 대보름맞이 쥐불놀이 등이 열린다.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하면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세시풍속이 떠오른다”며 “많은 시민들이 전통 민속놀이 행사에 참여해 소원을 빌고 화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2-27 12:54

여수시가 예산편성과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구성한다.시는 올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 60여 명을 내달 14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모집방법은 시민 공개모집 15명, 주민참여예산 읍면동 지역회의 추천 27명, 비영리 민간단체 추천 5명, 시민단체·학계 추천 5명 등이다.활동을 희망하거나 위원 추천을 원하는 시민·단체는 기간 내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다음연도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예산안 우선순위 등을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러한 역할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이기도 한 재정분권 실현을 앞당기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올해는 위원들의 활동이 전년에 비해 확대된다. 6개 분과위원회가 1억 원 규모 내에서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할 수 있게 된 것이다.이와 관련 시는 지난 1일부터 주민참여예산 제안서도 접수하고 있다. 여수시민이면 누구나 시정발전을 위한 사업을 읍면동 주민센터나 시 홈페이지 주민참여예산제 시민참여방에 제안할 수 있다.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과 시민들의 예산과정 이해를 돕기 위한 과정도 진행된다.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대상 주민참여 예산학교는 내달부터 총 5회 열리고, 청소년들이 예산편성을 경험해볼 수 있는 청소년 예산학교도 6~7월 중 운영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올해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들이 발굴한 특화사업을 예산에 반영하는 정책을 추진한다”며 “위원들이 직접 정책결정 과정에 함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2-27 12:53

여수시가 결혼이주여성 등의 한국어 습득을 돕기 위해 집합 한국어교육을 실시한다.집합 한국어교육 일정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3월부터 11월까지다.교육은 여수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정규과정과 심화과정 등 2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생은 전체 90명이다.정규과정은 다시 1~4단계, 심화과정은 기초탄탄반·시험대비반·인터뷰반으로 나뉜다.올해 교육의 개강식은 26일 오전 센터에서 수강생과 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은 교육과정 설명부터 센터 이용안내, 강사 소개, 반별 오리엔테이션 등이 진행됐다.앞서 시는 지난해 집합한국어교육을 통해 총 21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특히 심화과정 수강생 중 6명이 한국어능력시험(TOPIK)에 합격하고, 4명이 국적취득에 성공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개강식에 참석한 캄보디아 출신 결혼이주여성은 “한국어교육을 통해 국적취득과 개명 등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올해는 시험대비반에 참여해 토픽자격증을 취득한 후 안정적인 직업을 갖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한편 여수시는 집합 한국어교육 외에도 방문교육, 가족교육, 취업 기초소양 교육, 통번역서비스, 자녀 언어발달 지원서비스 등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2-26 11:23

‘제16회 오동도배 여수오픈 테니스대회가’ 지난 23일 올해 국내 테니스대회의 첫 테이프를 끊었다.여수시는 전국 규모의 오동도배 여수오픈 테니스대회가 23일 개막해 내달 11일까지 진남경기장 등에서 진행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한국실업연맹과 한국대학테니스연맹이 주최하며 대학, 실업팀, 동호회 등에서 1200여 명이 참가한다.내달 4일까지는 선수부 경기가 진행된다. 결승전은 4일 오전 10시부터 ‘KBS N Sports’ 채널에서 생중계된다.10~11일은 동호인 경기가 펼쳐진다. 동호인 대회는 여자국화부, 남자OPEN부, 남자신인부로 나뉜다.오동도배 여수오픈 테니스대회는 16년째 국내 테니스 대회의 시발점 역할을 하고 있다.동계 훈련을 마친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기량을 점검하고 경기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참여하며, 이 모습을 보기 위해 많은 관람객들이 여수로 몰려든다.시 관계자는 “올해 초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정현 선수의 활약으로 테니스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며 “선수들과 관람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경기장 관리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 여수에서는 오는 4월 4일부터 3일간 제26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개최된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2-26 11:22

‘안전한 초등학교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한 여수시의 노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우선 시는 26일 지역 50개 초등학교에 ‘가방 안전덮개’ 2800개를 지급했다.가방 안전덮개는 학생들의 가방에 씌우는 형태로 눈·비에 젖지 않도록 방수재질로 만들어졌다.어두운 곳에서도 운전자들이 쉽게 학생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형광색으로 제작됐고, 덮개 가운데에는 스쿨존 제한속도 30㎞ 알리는 ‘30’ 표시가 돼 있다.특히 시는 지난해부터는 도서지역 6개교를 제외한 44개 초등학교에 등하굣길 안전지킴이를 배치하고 있다.안전지킴이는 2명씩 짝을 이뤄 스쿨존 내 과속차량 계도, 통학 초등학생 안전지도, 안전시설 모니터링 등을 담당하고 있다.지난해 9월에는 전남 동부권에서 최초로 안심초등학교 정문과 후문 횡단보도에 ‘옐로 카펫’을 설치했다.옐로 카펫은 횡단보도 앞 인도 바닥부터 벽면까지 노란색 원뿔 형태로 조성되는 보행자 안전지대다. 운전자가 보행자를 쉽게 볼 수 있도록 설치되며 야간에는 조명이 점등된다.시는 안심초등학교에 이어 지난해 말까지 도원·성산·신기·부영·여문초 등 6개 초등학교에 옐로 카펫 설치를 완료했다.횡단보도 대기지점을 알리는 ‘노랑발자국’도 돌산동백·부영·종고·봉산초 등 16개 학교에 설치했다.죽림초등학교와 웅천초등학교 앞 도로에 지난해 11월 설치된 과속경보시스템은 스쿨존 내 차량 속도를 운전자에게 알려 자발적인 감속을 유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스쿨존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많은 지자체에서 가방 안전덮개를 지급하고 있다”며 “학교와 시민단체 등과 협조해 옐로카펫 등 안전시설물도 계속해서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2-26 11:20

여수 진남상가가 이순신장군을 품은 ‘HERO STREET’로 변신하며 옛 활기를 되찾고 있다.상가 내 새로 만들어진 폰트조형물, 벽화쉼터, 휴식공간, 야간조명 등은 젊은이들을 손짓하고 있다.26일 여수시에 따르면 진남상가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9월 착수한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이 현재 마무리 단계다.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은 상권이동 등에 따라 침체를 겪고 있는 진남상가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여수시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진흥공단이 5억3000만 원을 투입해 새 브랜드를 개발하고, 복합문화 커뮤니티 공간 등을 조성했다.시와 공단, 상인회 등으로 구성된 추진협의체는 젊은층을 주요 고객으로 삼고, 인근 진남관과 이순신장군을 주제로 ‘HERO STREET’라는 상가 브랜드를 탄생시켰다.상가 일원에는 방문객이 옆에 서면 글씨가 완성되는 폰트조형물, 사진 찍기 좋은 벽화쉼터, 특색 있는 휴식공간, 500m에 이르는 야간 경관조명 등도 조성됐다.커뮤니티 공간, 놀이방, 상인회 사무실 등을 갖춘 복합커뮤니티센터도 들어서 방문객과 상인들의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협의체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기간에는 패션쇼와 프리마켓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달라진 진남상가의 모습을 홍보하기도 했다.시 관계자는 “침체됐던 진남상가가 젊은 상가로 새롭게 탈바꿈했다”며 “인근 진남관과 이순신광장 등과 함께 매력적인 관광명소가 되도록 상인들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2-26 11:19

주철현 여수시장 등 노사정 대표들과 GS칼텍스 허진수 회장이 협력해 2조 원대 신규투자(MFC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수를 다짐했다.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주철현 여수시장과 임종길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여수지부장, 박형근 여수경영인협의회장, 김종기 여수산단건설협의회장이 서울 GS칼텍스 본사를 찾아 허진수 회장과 면담했다.주철현 시장과 노사정 대표들은 최근 GS칼텍스가 발표한 2조 원대 신규투자와 신규직원 채용 시 ‘여수시민 가점제’ 약속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주 시장 등은 허진수 회장에게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규투자 과정에 지역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이에 허 회장은 “회사자산 대부분이 여수에 있어 지역 업체의 참여는 당연하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지역 업체가 다수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과거 No.3 HOU건설 때도 공사비 70%이상이 지역 업체를 통해 시행됐다”고 긍정적으로 답변했다.임종길 지부장과 김종기 회장은 “프로젝트 기간은 물론 최근 시작된 대정비작업 때에도 노사문제로 인한 품질·공사기간 연장문제가 없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이어 임종길 지부장과 주철현 시장은 여수국가산단 안전사고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최저가입찰제’의 개선도 건의했다.허 회장도 “무리한 비용절감으로 사후 더 많은 비용이 지불될 수 있어 최저가를 배제하고, 응찰 평균가를 참고하는 등 최저가 입찰제를 지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끝으로 허 회장은 주 시장 등 노사정 대표들에게 “MFC프로젝트 이후에도 투자를 지속할 예정이지만 가용부지가 부족한 실정이다”며 공장용지 부족에 대한 지역차원의 방안모색을 요청했다.이에 주 시장은 “항만 매립 등 추가적인 부지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GS칼텍스는 지난 7일 여수 2공장 인근부지에 2조 원 규모를 투자해

여수시 | 손영주 | 2018-02-25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