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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원도심 중심의 관광객 분산과 새로운 체험형 관광시장 창출을 위한 투자유치의 속도를 내고 있다.여수시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이후 천혜의 해양관광 자원과 여수만의 낭만관광 콘텐츠로 2년 연속 방문객 1300만 시대를 열었다. 관광시장은 폭발적으로 커졌고, 8월 현재 방문객은 전년대비 20%께 증가한 1050만 명으로 집계되고 있다.현재 여수관광은 여수밤바다라는 낭만콘텐츠와 해양관광을 대표상품으로 원도심과 돌산반도 중심이다. 이 때문에 ‘관광객 분산’과 ‘체험형 관광상품 개발’을 통한 새로운 관광시장 개척이라는 과제도 제기되고 있다.더욱이 시는 오는 2019년 여수~고흥 간 연도·연륙교 완공 후 여수관광의 서부권 시대 개막도 대비해야 한다.시는 화양반도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체험형 관광시설 투자유치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달 21일 화양면 용주리 산 102번지 일원에 국제적인 관광 리조트 수준의 ‘여수오션퀸즈파크’를 조성하는 800억 원대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여수오션퀸즈파크’는 주거·관광·휴양 복합리조트의 성격을 갖고 있다. 대표 시설인 ‘뽀로로 테마파크’와 테라스 하우스, 타운하우스 등이 오는 2020년까지 들어설 예정이다.앞서 시는 지난 2015년 8월 화양면 나진리 산 355일대에 2300억 원대 챌린지파크 관광단지 개발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2년만인 지난 10일 전남도 도시계획위원회가 사업 부지에 대해 수산자원보호구역을 해제해 사업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이어 지난 29일에는 사업 주체인 여수챌린지파크㈜와 KB증권이 금융주관 협약을 체결하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챌린지파크㈜는 나진리 일원 51만㎡ 부지에 1단계로 루지와 스카이라이드, 짚와이어, 챌린지코스, 숲체험 등 다양함 모험시설을 오는 2018년 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2단계로 호텔, 풀빌라 등 숙박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8-31 13:09

엑스포 아트 갤러리가 여수의 문화예술 감상 공간으로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엑스포 아트 갤러리 개관을 기념해 지난 4일부터 25일까지 열린 ‘현대 미술의 흐름을 엿보다’ 초대 기획전을 4305명이 관람했다고 밝혔다.이번 초대 기획전은 한국 현대미술을 이끌어가는 작가 50인의 작품 전시에 따라 큰 주목을 받았다.전시회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여수시민과 여수를 찾은 관광객들은 기획전을 통해 수준 높은 미술작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었다.엑스포 아트 갤러리는 여수세계박람회장 내 한국관에 위치해 시민들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갤러리에는 각종 전시회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이 반영됐다. 시는 지난해 국제아트페스티벌 개최 후 상설전시장의 필요성을 느끼고 2억6400만원을 들여 갤러리를 조성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초대 기획전을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문화예술 감상에 대한 높은 관심을 알 수 있었다”며 “엑스포 아트 갤러리가 열린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회를 기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다음 달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엑스포 아트 갤러리에서 ‘2017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30 12:18

여수 거문도 녹산등대 가는 길이 다도해 걷기 여행길 10선에 선정됐다.여수시(시장 주철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8일 선정·발표한 ‘9월 다도해의 걷기 여행길 10선’에 거문도 녹산등대 가는 길 1코스가 포함됐다고 밝혔다.녹산등대 가는 길은 여수에서 뱃길로 2시간 거리인 거문도에 있다. 서도마을을 출발해 녹문정 전망대, 인어해양공원, 녹산등대, 이금포(이끼미) 해수욕장을 거쳐 다시 서도마을로 돌아오는 코스다. 거리는 3㎞로 2시간 정도 소요된다.길을 따라 걸으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것이 녹문정 전망대다. 녹산의 문에 해당한다고 해 이름이 붙여졌다. 이곳에서는 날씨가 좋으면 제주도, 고흥 팔영산, 장흥 천관산을 볼 수 있다.이어 인어의 전설을 주제로 조성된 인어해양공원을 지나면 거문도 서쪽 끝에 위치한 녹산등대에 도착하게 된다.인어해양공원에는 거문도 8경 중 하나인 살랑바위가 있다. 파도가 40m 높이의 절벽인 살랑바위를 때려 생기는 물거품이 아름다운 풍광을 만들어낸다.등대를 뒤로 하고 마을로 내려오는 길에는 정감 있는 돌담과 푸른 초원이 펼쳐진다. 마을 뒤편 이금포 해수욕장은 호수같이 잔잔한 파도와 에메랄드 빛 바닷물을 자랑한다.시 관계자는 “신비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이 바로 거문도”라며 “거문도에 오셔서 해풍쑥 향기 가득한 아름다운 길을 걸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다도해 걷기 여행길 10선에는 거문도 녹산등대 가는 길 1코스를 비롯해 부산 해안누리길 몰운대길, 통영 한려해상 바다백리길 5코스 매물도 해품길, 남해 해안누리길 다랭이길, 창원 저도 비치로드, 고흥마중길 3코스 봉래산 삼나무 편백숲길, 남도삼백리길 1코스 순천만 갈대길, 완도 명사갯길 1·2코스, 청산도 슬로길 4·5코스, 진도 관매도 마실길 등이 선정됐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30 12:17

여수챌린지파크 조성사업이 순풍을 맞고 있다. 지난 10일 사업부지인 화양면 나진리 일대의 수산자원보호구역이 해제된데 이어 29일에는 KB증권이 사업 자금 조달을 맡기로 결정됐다.여수시(시장 주철현)에 따르면 29일 오전 여수시 보건소 회의실에서 여수챌린지파크㈜와 KB증권이 챌린지파크 조성사업의 금융주관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윤중섭 여수챌린지파크㈜ 대표와 김성현 KB증권 투자은행(IB) 부사장이 협약서에 서명하면서, KB증권은 오는 2022년까지 여수챌린지파크 조성사업의 소요 자금 2200억 원의 조달을 총괄하게 됐다.시는 지난 10일 전남도 도시계획위원회가 챌린지파크 조성의 가장 큰 산이었던 화양면 나진리의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를 승인한데 이어 국내 굴지 금용기관인 KB증권이 금융주관사로 선정됨에 따라 더욱 활발한 사업 추진을 기대하고 있다.챌린지파크 조성사업은 화양면 나진리 일원 51만㎡ 부지에 2200억 원을 투자해 체험과 휴식이 공존하는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오는 2018년 루지(썰매)를 시작으로 짚와이어(8라인), 전망타워, 시니어타운 등이 들어선다.챌린지파크 조성에는 시의 전략적인 투자유치 노력이 담겨있다. 시는 챌린지파크 투자협약(MOU)이 있은 지난 2015년 8월 전부터 전남도와 공동T/F팀을 구성해 6개월간 투자유치 활동을 벌였다. 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문화체육관광부·영산강유역환경청·산림청 등을 수차례 방문했고, 사전 실무협의도 마쳤다.또 이 사업을 여수시 10개년 관광종합개발계획 및 전남권 5개년 관광종합계획에 반영했다. 지난 7월에는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도 마무리했다.시와 투자자는 오는 11월 환경영향평가가 완료되면 12월 전남도로부터 관광단지 지정을 받고, 내년 1월 본격적인 사업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윤중섭 여수챌린지파크㈜ 대표는 “여수챌린지파크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특별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들을 만들어 전국 제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8-29 12:17

여수시(시장 주철현)의 시민 무료 정보화교육 참여자 100명 중 96명은 교육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시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실시된 정보화 교육에 총 1592명의 시민이 참여했고, 이중 96.5%가 설문조사에서 ‘만족’ 이상으로 답변했다.정보화교육은 시민들의 컴퓨터·스마트폰 등 정보기기 활용능력을 위해 여수시의회 2층 여서교육장, 청소년수련관 3층 쌍봉교육장 등 7개 교육장에서 매월 실시되고 있다.교육과정은 컴퓨터 기초, 인터넷 활용, 문서 작성, 엑셀, 파워포인트, 이미지 편집, 동영상 제작, 스마트폰 활용, 자격증 취득 등 12개다.시는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 3주 기초과정과 4주 심화과정으로 나누고 실습 위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매월 5일 여수시민정보화교육 홈페이지(http://itedu.yeosu.go.kr)에서 신청하거나 시 정보통신과(061-659-5256)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매월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일부 과정의 교육기간을 확대하거나 과정을 추가 개설하는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노년층의 스마트폰 사용을 돕기 위해 마을회관, 경로당, 주민자치센터 등 주민이 원하는 곳을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8-29 12:16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40년 동안 미개발로 도시계획 시설 자동 실효를 앞둔 도심근린공원인 안산공원 개발을 시작한다.특히 안산공원 개발은 공원인근 주민들이 시장 면담을 통해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고, 주철현 시장이 약속하면서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 해소될 전망이다.안산공원은 지난 1977년 학동 산 9번지(4만1000㎡)에 도심 근린공원으로 결정고시 된 후 40년 동안 개발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로 인해 산 주변 쓰레기 투기 등 도시미관 저해의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이후 시는 지난 2014년 공원조성계획 결정, 지방재정 투융자 심의 등을 마무리하고, 2015년과 2017년 5억 원씩 사업비를 들여 총 24필 중 19필지(1만4230㎡)를 매입했다.하지만 안산공원은 오는 2020년 7월까지 개발되지 않을 경우 장기미집행 도시계획 시설(공원)으로 자동 실효된다는 문제도 안고 있다.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쾌적한 도심환경을 위해 공원조성에 대한 정책적 판단이 필요한 상황이었다.쌍봉동 통장협의회(회장 엄태신)가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지난 22일 주철현 시장과 면담을 가졌다. 주 시장은 이 면담에서 공원개발에 긍정적 검토를 약속했다.면담 후 주 시장은 관련 과와 쌍봉동에 올해 2회 추경예산으로 미 보상 5필지 토지매입비 등 16억 원과, 내년 본예산에 공사비 20억 원 등의 편성을 지시했다.안산공원이 계획대로 개발되면 내년 5월 조성사업에 들어가 2019년 4월 시민들 품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엄태신 통장협의회장은 “통장들의 의견을 듣고, 사업에 대한 시의 고민을 설명해주고 긍정적으로 약속해 너무 고맙다”며 “우리 통장들은 물론 주민들도 안산공원이 조속히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설명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8-29 12:16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따뜻한 가족애를 다룬 연극 ‘우동 한 그릇’을 내달 8일 오후 7시 시민회관에서 선보인다.‘우동 한 그릇’은 북해정이라는 우동집을 배경으로 세 모자와 우동집 주인이 펼치는 아름다운 이야기다.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엄마가 한 그릇의 우동을 주문하고, 3인분을 주고 싶지만 모자의 마음이 다칠까봐 표가 나지 않을 만큼만 얹어주는 주인의 따듯한 배려를 보여준다.일본 작가 구리 료헤이의 단편소설 ‘우동 한 그릇’을 연극화한 작품으로 지난 2003년부터 많은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해 왔다.공연 입장권은 광무동 예총여수지회, 교동 신나라레코드, 신기동 청음악기사, 학동 비엔나레코드 등 지정된 배부처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시는 지역 다문화가족,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장애인 등을 초청해 문화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이 진정한 배려와 감사가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연극 ‘우동 한 그릇’는 2017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마지막 공연이다. 지금까지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 ‘행복나눔 콘서트’,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등 3편의 우수공연이 개최됐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28 11:16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새로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교육발전협의회를 구성해 다가올 교육자치 시대를 준비한다.시는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구성․활동했던 사립외고설립추진위원회와 행복교육민관협의체 등 두 축의 교육관련 민관 거버넌스를 발전적으로 해체했다.먼저 사립외고설립추진위원회는 지난 24일 회의를 열고 그동안의 활동을 정리하고 해산을 의결했다. 이에 앞서 행복교육민관협의체도 지난 17일 전체회의를 열고 열정적인 1년 9개월의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사립외고설립추진위는 지난 2015년 9월 54명의 위원으로 출범한 이후 지역 교육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사립외고 설립을 주도해왔다. 이 과정에서 여수산단 입주 25개 기업으로부터 10년간 매년 40억 원의 학교 운영비를 지원한다는 약속도 이끌어냈다.하지만 지역 내에서 사립외고 설립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자, 일부 교육단체와 교육계가 다른 의견을 제시했다. 시도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난해 1월 지역 교육단체, 교육계 등 16명이 위원으로 참여하는 행복교육민관협의체를 구성해 활동을 시작했다.행복교육민관협의체는 구성 후 1년 9개월여 동안 열정적으로 활동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전남 기초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진학 컨설팅과 창의인성교육 지원을 전담하는 행복교육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이와 함께 증등교육 환경진단과 발전방안 연구 용역 실시해 지역 중등교육을 견인할 선도고등학교 모델도 제시했다.시는 두 교육관련 거버넌스 활동에 대한 성과를 내실 있게 정리하고, 새로운 교육 거버넌스 단일체인 ‘여수시 교육발전협의회’를 9월 중 발족할 예정이다.민·관·산·교육계 등이 참여할 교육발전협의회는 지역 교육수준을 한 단계 올릴 수 있는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정웅길 여수사립외고설립추진위원장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큰 힘을 보태지 못해 안타깝다”면서도 “여수시의 새로운 교육 거버넌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8-25 12:52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장애인 맞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 중인 장애등급제 개편 3차 시범사업에 4개 민간기관이 동참한다.주철현 여수시장은 24일 오전 시장실에서 황만석 여수시각장애인자립지원센터 대표, 박명희 대한미용사협회 여수시지부장, 이대안 메가박스 여수점 대표, 남정광 여수한국병원장과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민간서비스 자원 연계 협약을 체결했다.시는 이날 협약에 따라 장애등급제 개편 시범사업 지역인 문수동·미평동·여천동·소라면 장애인들에게 영화관람, 보행훈련, 점자교육, 헤어커트, 건강검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장애등급제 개편 3차 시범사업은 기존 장애등급(1~6급)에서 벗어나 장애인의 욕구, 장애특성, 사회·경제적 환경에 따른 개인별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시는 지난 2월 전남도에서는 최초로 보건복지부의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600만원을 확보했다.이를 통해 지난 4월부터 문수동·미평동·여천동·소라면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210명의 등록장애인이 상담과 지원을 받았다.시 관계자는 “사업 중반부로 갈수록 공적영역 외에도 민간의 자원이 필요해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장애인들이 좀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민간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8-24 13:39

여수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여수시장 주철현)가 을지연습 3일째인 23일 여수국가산업단지에서 적 미사일 공격을 가상한 사태수습 훈련을 실시했다.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3일 오후 2시 한국바스프㈜ 여수공장에서 위기상황 시 유관기관의 공조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여수산단 민·관·군 합동훈련’이 진행됐다.이날 훈련은 여수시를 비롯해 제7391부대 제1대대·여수소방서·여수경찰서·여수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가스안전공사·전기안전공사·산업안전보건공단 등 8개 기관과 산단 8개 업체에서 총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장비는 소방차, 구급차, 유해화학물질 탐지·제독 장비 등 30종 100여점이 동원됐다.훈련 참여 기관들은 대규모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여수산단에 적의 미사일 공격으로 저장탱크와 제조시설이 파괴된 상황을 가정하고 현장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게 협력대응을 해 나갔다.미사일 공격을 시작으로 업체의 상황전파 및 초동조치, 선착대 초기대응, 유관기관 합동 대응 등 단계별로 훈련이 진행됐다.여수시는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 운영, 여수소방서는 화재진화·인명구조, 여수경찰서는 사고현장 통제, 여수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잔류가스 탐지 등의 임무를 수행했다.주철현 여수시장은 강평을 통해 “민·관·군이 함께한 이번 훈련을 통해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체계가 잘 갖춰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여수산단이 각종 재난에 확고한 대비태세를 갖춘 안전산단으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8-23 15:08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운영 중인 용주 문해교실의 학생 강춘자(74) 할머니가 교육부가 주최한 ‘2017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시는 전국에서 1만387점의 작품이 출품된 이번 시화전에서 강춘자 할머니의 ‘글자비’가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상인 최우수상, 김순심(77·미평종합사회복지관) 할머니의 ‘손’이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인 장려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두 작품은 지자체의 1차 평가, 지역거점기관의 2차 평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3차 평가에 이어 온라인 투표를 거쳤다.‘글자비’는 글자 공부에 빠져 꿈에서까지 공부를 했다는 경험을 표현했고, ‘손’은 한글을 몰라 손을 다친 척 붕대를 감고 은행 업무를 본 내용이 담긴 작품이다.시상은 다음 달 20일 화순군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될 전남 성인문해 한마당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시화전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더 많은 어르신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24개 문해교실과, 5개 기관·단체를 통해 교육시기를 놓친 성인 470여명에게 무료로 문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8-23 13:54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가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이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여수교육의 체질개선에 나섰다.올해 3월 개원한 행복교육지원센터는 상반기에 학부모 아카데미 3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데 이어 하반기에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자녀 자기주도학습자 만들기’ 아카데미를 연다.하반기 학부모 아카데미는 다음 달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무료로 진행된다. 10월에는 ‘자녀의 진로설계를 돕는 자녀교육법’ 강좌도 열린다.이와 함께 센터는 다음 달 7일부터 12월 21일까지 총 60시간 과정으로 학부모 독서지도자 자격증 취득교육도 개설한다. 30명 정원으로 수강료는 무료다.프로그램 이수 후 자격증 취득 학부모는 내년부터 센터가 지원하는 학교 독서지도지원 프로그램에 1년 이상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두 프로그램은 여수시에 주소를 둔 초·중·고 학부모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여수시 홈페이지 내 ‘OK통합예약 포털(www.yeosu.go.kr)’에서 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는 지역 교육풍토의 변화를 위해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도 마련해 진행하고 있다”며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행복교육지원센터는 지난 3월 개원 후 2018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 맞춤형 진학컨설팅 등 18개 프로그램을 알차게 진행하고 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8-23 13:53

여수시립도서관의 이용 만족도가 89.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6개 시립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9.7%가 서비스에 ‘만족’으로 응답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시립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 74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항목은 시립도서관 이용 만족도, 도서관 이용 경험 등 17개였다.조사결과 전체 응답자 중 670명(89.7%)이 도서관의 전반적인 서비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91.7%는 계속해서 도서관을 이용하겠다고 응답했다.시설․환경, 소장 자료, 직원 친절도 부문의 만족도는 각각 82.8%, 67.3%, 88.1%로 파악됐다.같은 항목으로 진행된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는 86.9%가 ‘만족’을 표현했다.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도서관 이용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조사과정에서 접수된 170여건의 건의사항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설문조사를 통해 이용자들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 운영과 관련해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8월 현재 쌍봉․현암․환경․돌산․소라․율촌 등 6개 시립도서관에 66만9628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8-23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