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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30일 도시재생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전라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를 광주전남연구원에 개소했다.‘전라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역특화 도시재생모델 발굴을 비롯해 정부공모에 선제적 대응, 도시재생대학 운영, 주민공동체사업 실행․컨설팅 등의 기본적인 업무추진과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도시재생사업의 종합적인 지원을 수행하게 된다.또 지역주민들이 재생사업을 직접 경험해 재생의 필요성과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소규모재생사업과 도시재생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지역 일자리창출과 공동체 회복사업을 함께 추진한다.센터 조직은 정책교육홍보팀과 사업연구계획팀 등 2개팀 5명으로, 광주전남연구원에 위탁 운영한다.전라남도는 지난해까지 도시재생사업 46곳(5천 712억 원)이 선정돼 추진중에 있으며, 올해 신규 공모에 뉴딜사업 10곳과 소규모재생사업 6곳 등 총 16곳 이상 선정을 목표로 온 힘을 쏟고 있다.전동호 전라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센터개소식을 생략하게 됐다”며 “전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내실있게 운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도시환경을 바꿔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라남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근 도내 시군을 화상으로 연결해 공모가이드라인 설명회에 이어,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도시재생 전문가로 구성된 ‘도시재생지원협의회’ 컨설팅을 서면으로 개최한 바 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3-30 18:45

전라남도는 30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도내 사회복지시설, 저소득층에게 11억 8천 500만 원의 기부금품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날 오후 전남도청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도와 기부금품 전달식을 갖고 ‘코로나19’ 특별모금액 등 총 11억 8천 5백만 원의 기부금품을 도내 사회복지시설, 저소득층에게 지원, 취약계층의 감염병 예방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도내 취약계층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서로의 거리는 멀리해야 하지만,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마음의 거리는 한층 가까워 졌다”며 “어려운 도민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한편,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특별모금을 진행 중이며, 참여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061-902-6811)로 연락하면 된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3-30 18:45

전라남도는 30일 ‘코로나19’ 감염병 방역과 취약계층․소상공인 등 생계안정,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긴급 추경예산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남도 추경예산 규모는 2천 139억 원으로 일반회계 1천 719억 원과 특별회계 5억 원, 기금 415억 원으로, 재원은 국고보조금 1천 224억 원과 재해구호기금 250억 원, 재난관리기금 165억 원을 활용하고 부족분 500억원은 지역개발기금에서 차입키로 했다.지원은 ▲방역강화 ▲취약계층 긴급 생활비 및 소상공인 지원 ▲농어업인 지원 ▲기업지원 등 4대 분야로 구분해 지원할 예정이다.내용은 주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해 감염병 검역․진단․치료 등 방역 강화에 105억 원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소상공인의 경제활동 회복을 지원코자 긴급 생활비 등에 1천 496억 원 ▲농어업인의 가계소득 안정을 지원하는 농수산물 판매 촉진사업에 21억 원 ▲‘코로나19’로 침체된 기업의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99억 원 등의 예산이 편성됐다.이번 추경예산은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한 선제적 조치인 동시에 중앙정부의 추경예산 편성에 따른 대응 조치로 다음달 3일 도의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강상구 전라남도 예산담당관은 “코로나19로부터 도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예산을 집중 편성했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이번 추경예산을 최대한 신속히 처리키로 도의회와 협의했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3-30 18:44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농수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판촉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나섰다.전라남도는 학교급식 중단, 외식 수요 감소 등의 원인으로 농․수산물 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최대 30%까지 감소함에 따라, 납품할 곳이 없어 판로에 애를 먹는 농어업인들을 돕기 위해 농수산물 판촉 프로젝트를 마련했다.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지난 27일 광주MBC ‘코로나19 극복, 힘내라 농어촌’ 특집 생방송을 추진했다. 이날 진행된 생방송은 도내 15개 농가와 업체가 참여해 신선하고 안전한 전남산 농수축산물 16개 품목을 선보이며, 시식·홍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방송은 TV홈쇼핑처럼 직접 지은 밥과 반찬, 생선․육류 고기를 시식하며 상품에 대한 평가와 생산 농어민의 인터뷰로 구성됐다. ‘코로나19’로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농촌 현장도 이원 생중계해 시청자들에게 농가의 고충을 알렸다.또 유튜브를 활용한 전남 농수산물 홍보에 나선다. 홍보는 지난 10여년간 KBS ‘6시 내고향’에서 ‘국민 안내양’으로 활동한 가수 김정연의 유튜브 채널 ‘국민 안내양TV, 뭐든지 팔아드립니다’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유튜브 생방송은 4월 3일 오후 2시부터 90분 동안 전남도청에서 김정연이 진행을, 최인선 셰프가 전남산 농수산 식재료로 요리를 하며 시식과 토크가 함께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영화배우 이동준과 개그맨 조문식, 손헌수 등 3명의 패널이 함께 참여해 맛갈스런 감초 역할을 하며 전남 농수산물 판촉을 돕는다.특히 전라남도는 유튜브 생방송과 전라남도 쇼핑몰 ‘남도장터’를 연계한 주문 시스템을 구축, 방송 중 ‘남도장터’에서 전화를 응대하며 배너홍보를 통해 즉시 주문이 가능토록 할 방침이다.김경호 전남도 농축산식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3-28 16:19

전남산림자원연구소(소장 김재광)는 전남공립나무병원을 통해 도내 생활권 주변의 수목관리를 위한 ‘수목 병해충 무료 진단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이상기후 등 신기후체제에 대응, 온실가스 흡수원인 숲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권 숲의 건전한 보전을 위해 공공기관, 학교, 개인 등 녹지를 대상으로 병해충 발생여부를 진단해 수목피해에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남산림자원연구소의 공립나무병원은 지난 2012년 개원 이래 약 1천여 건의 병해충 진단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지난해 병해 12건, 충해 59건, 비생물적 피해 44건, 기타 15건 등 총 130건의 진단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공립나무병원의 진단서비스는 무료이며, 전남산림자원연구소에 전화(061-338-4239)하거나 방문해 상담하면 나무병원 전문가로부터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특히 정확한 진단을 위해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을 비롯해 전국 지자체 나무병원과 정보․기술을 교류함으로써 최신정보를 수집,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나무병원 전문가 마혜린 주무관은 “생활권 숲의 중요성이 재인식 되면서 수목치료에 대한 관심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목보호 활동을 통해 전남의 쾌적한 녹지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3-27 17:25

전라남도는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 사업 지원으로 올해 농촌 관광객 120만 명, 농외소득 150억 원 목표 달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전라남도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도시민 유치 홍보, 노후된 시설 개보수, 편의시설 확충 등 체험객의 만족도 향상과 편의 증진을 위해 올해 체험휴양마을 활성화 지원 사업 대상 13개 시군, 20개 마을에 4억 6천만 원을 투입키로 했다.사업은 주로 ▲체험 프로그램 개발‧마케팅‧홍보 등 ‘체험 프로그램 개발’ 5개소 ▲팸투어, 박람회 홍보관 운영 등 ‘홍보비 지원’ 2개소 ▲노후시설 개보수, 편의시설 확충 등 ‘시설개보수 확충’ 13개소 등을 지원해, 마을 주민이 주도적으로 방문객들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체험마을에 대한 문의는 전라남도 농업정책과(061-286-6232)와 전남 농촌체험관광 누리집(www.jnfarmtour.com)에서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정하용 전라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촌은 관광과 레저, 휴식과 치유, 교육과 복지의 공간으로 역할이 커지고 있다”며 “전라남도는 생태, 문화, 힐링자원이 풍부해 농촌관광에 있어서도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여행지로 손색이 없어, 농촌의 활력 회복을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전남의 농촌을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전남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은 164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농촌의 자연환경과 전통문화, 체험․숙박시설 등을 활용해 도시민에게 체험과 휴양프로그램을 제공, 도농교류 활성화와 농가소득을 올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지난해 109만 명이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다녀갔으며, 133억 원의 소득을 올린 바 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3-27 17:24

전라남도는 유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와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비 자부담액을 전액 지원키로 했다.유기농가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사업은 유기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재해보험료 자부담분을 지원한 사업으로, 전라남도는 재해에 취약한 유기농산물 생산의 경영비 절감과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 도비 6억 5천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올해 재해보험에 추가된 팥, 노지 시금치, 살구, 보리, 호두 등 5개 품목을 포함한 67개 품목에 대해 유기인증을 받은 농가는 농작물재해 보험료 자부담액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품목별 가입 시기에 맞춰 지역농협을 통해 가입 한 후 관련 서류를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전라남도는 지난해 유기농 벼, 과수, 채소 등 농업인 3천 800명이 가입비를 지원 받았으며, 이 중 폭염, 가뭄, 병해충, 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은 2천 800농가가 82억 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은 것으로 조사됐다.유동찬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사업은 재해에 취약한 유기농산물 인증 농가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유지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대상자는 이상기온 등으로 인한 자연재해에 미리 대비토록 제때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전라남도는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농업 육성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지난해 말 유기농산물 인증 면적은 1만 6천㏊로 전국 유기인증 면적(3만㏊)의 53%를 차지하고 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3-26 17:17

전라남도는 오는 31일까지 국산원료를 사용한 중소식품기업을 대상으로 aT 주관 ‘식품 품질․위생 심층역량제고 지원사업’ 참여 희망기업 모집에 나선다.이번에 지원할 컨설팅은 총 7개 분야로 ▲HACCP 인증 준비 ▲ISO 22000 및 FSSC 22000 인증 준비 ▲GMP 지정 준비 ▲식품안전시스템 구축 ▲공정품질 개선 ▲상품품질 개선 ▲디자인품질 개선 중 1개 분야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참여를 희망한 식품기업은 컨설팅 현장지도 횟수와 자부담금에 따라 ‘단기역량제고’와 ‘심층역량제고’ 사업 중 선택할 수 있다.‘단기역량제고’ 사업은 7개 컨설팅 분야 중 1개를 선택해 전문위원의 현장지도 교육으로 진행되며, ‘심층역량제고’는 전문 컨설팅사가 인증과 제품개선을 위한 모든 과정을 밀착 관리한다.지원은 국산원료를 사용한 중소식품기업이면 모두 가능하고, 디자인분야는 HACCP 등 식품안전분야 인증을 받은 기업만 가능하다. 컨설팅 사업비는 업체당 최대 1천만 원으로 이중 50%인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기간은 심층역량제고 사업은 오는 31일까지, 단기역량제고 사업은 8월 31일까지며, 각각 선착순으로 마감한다.접수는 aT 식품기업지원관리시스템(www.foodbiz.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aT 식품기업컨설팅부(02-6300-1734)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중소식품기업도 HACCP 의무품목 확대 등 식품안전성에 대한 관리를 필수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며 “위생·안전 관련 인증획득을 위한 컨설팅 지원으로 중소식품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3-26 17:16

전라남도는 정부 연구개발(R&D)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올해 ‘과학기술기반 및 소재·부품 R&D 기획위원회 지원사업’을 다음달 10일까지 공모하고 나섰다.이번 공모는 전남의 미래산업을 대비하고, 지역수요 기반의 R&D 사업 발굴로 지역주도 혁신성장을 실현시키기 위해 전라남도가 계획해, R&D 전담기관인 전남테크노파크를 통해 사업을 추진한다.공모는 과학기술 분야 10건, 소재‧부품 분야 15건 총 25개 R&D과제를 선정, 과제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운영비를 지원하며, 제안서 접수일 기준 전라남도 소재 대학, 연구기관, 혁신기관을 대상으로 한다.특히, 소재·부품 분야는 지난 일본 수출 규제에 따른 기술자립화를 위해 관련분야의 기획과제를 별도로 신설, 경쟁력 강화와 혁신성장 토대를 마련토록 향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제안서는 전라남도 또는 전남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확인 후, 해당 과제와 관련된 전라남도 실·국, 사업본부 담당자와 협의해 전남테크노파크에 접수하면 된다.김종갑 전라남도 신성장산업과장은 “R&D 기획위원회 지원 사업이 범부처 R&D 사업의 선제적 대응과 전남 R&D 투자 제고를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다”며 “향후 국가 R&D예산 전국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전남 R&D 활성화 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3-26 17:15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올해 방조제 개보수사업에 전국 최다인 18개 지구가 선정돼 109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진도 군내지구 국가관리 방조제 1개 지구와 고흥, 해남, 함평, 신안 지역 17개 지방관리 방조제 등 총 18개 지구로, 이는 올해 선정된 전국 31개 지구의 58%에 달한 결과이다.전라남도는 국비 109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69억 원을 투자해 현장조사와 주민의견 수렴 등을 거쳐 올해 착공할 예정이다.특히 진도 군내방조제는 정밀안전진단 결과 C등급으로 지난해 12월 국가관리 방조제로 지정돼 국비 100%를 지원 받게 됐으며, 이번 개보수사업으로 염농도 상승으로 인한 농경지(464㏊) 피해가 해소될 전망이다.김경호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은 “재해예방과 안전영농이 이뤄지도록 국비 확보에 더욱 힘쓰겠다”며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비해 배수갑문 확장과 더불어 방조제 둑높이기 등을 집중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라남도는 국가관리 64개 지구, 지방관리 999개 지구 등 총 1천 63개 지구의 방조제를 관리 중에 있으며, 지난 1998년부터 지난해까지 1조 1천 39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방조제 사석 보강과 배수갑문 수문, 권양기 교체 등 855개 지구를 정비한 바 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3-25 17:51

전라남도는 중국 자매․우호교류 지역인 장쑤성, 장시성, 푸젠성, 산시성(山西省) 등 4개 지방정부로부터 전남도민을 응원하는 방역물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24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번 방역물품은 최근 저장․산둥․쓰촨성, 충칭시 등 4개 지방정부에 이어, 추가로 중국 장쑤․장시․푸젠․산시(山西)성 등 4개 지방정부로부터 방호복 1천벌, 마스크 11만 5천장의 방역물품을 보내올 예정이다.지원 물품은 장쑤성에서 마스크 5만장, 장시성과 푸젠성 각각 마스크 2만장, 산시성에서 방호복 1천벌 및 마스크 2만 5천장 등이다.1차로 도착한 저장․산둥․쓰촨성과 충칭시에서 보내온 마스크 7만장, 방호복 7천벌을 포함해 중국 자매․우호교류 8개 지역에서 전남도로 지원한 방역물품은 총 마스크 18만 5천장, 방호복 8천벌이다.이는 전라남도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웠던 지난 2월 중국 10개 자매․우호지역에 지원했던 마스크 총 10만장에 대한 보답이다.중국에서 보내온 방역물품은 전라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접수해 현장 의료종사자, 취약계층 등에 전달되며, 일선 현장과 도민들의 개인방역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중국 지방정부는 방역물품과 함께 전남 도민들에게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서한문도 보내왔다. 서한문은 “물러서지 않은 겨울은 없고 오지 않은 봄은 없다”며 “코로나바이러스가 종식되면 교류협력을 보다 강화해 더욱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전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중국 자매․우호교류 지역의 따뜻한 정을 다시 한 번 느꼈고, 현재 코로나19로 교류협력이 어렵지만 상황이 진정되면 우호교류 지역 간 더 의미 있는 만남이 될 것이다”며 “구호물품을 적재적소에 전달해 코로나19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3-24 20:41

전라남도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해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농기계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인하키로 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해마다 농촌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근로자가 입국을 포기하면서 국내 인력도 구하기 어려운 실정이다.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농기계 사용을 촉진해 농촌 일손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코자 도내 62개소 시군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임대료 감면 방침을 확정했다.감면기간은 오는 4월부터 7월말까지이며, 감면율은 시군 임대사업소별로 대부분 50%이상 감면된다.실제로 하루 기준 관리기는 1만원에서 5천원으로, 소형굴삭기는 8만원에서 4만원, 퇴비살포기는 5만원에서 2만 5천원으로 인하되며, 도내 총 10억 4천만 원 상당의 농가가 임대료를 경감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곽홍섭 전라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농업인의 고충을 작으나마 덜어주고자 한시적으로 농기계 임대료 감면을 추진했다”며 “이번 대책이 많은 농가들의 부족한 일손을 더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목포를 제외한 도내 21개 시군 62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관리기, 파종기 등 1만 2천여 대의 다양한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10만 1천 100여 농가에 임대 사용토록 한 바 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3-24 20:40

전라남도는 24일 도내 13개 유관 기관․단체와 함께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개,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시설에 대해 집중관리에 나선다.이날 전남도청에서 열린 ‘사회적 거리두기’ 유관기관 회의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한 이명호 전남지방경찰청 1부장, 이기봉 전남도교육청 부교육감, 소영민 제31보병사단장 등 13개 유관 기관․단체가 참여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한 감염병 차단과 집단감염 우려 시설 점검,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개되는 다음달 6일까지 코로나19와 사투에서 승기를 잡는 골든타임이 될 것이다”며 “도와 유관기관․단체는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사회 감염을 예방하고 확산을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사회적 거리두기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특단의 대책인 만큼 도민 모두가 성숙된 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이명호 전남지방경찰청 1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시책에 경찰력을 적극 지원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전남을 지키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이기봉 전남도교육청 부교육감은 “신학기 개학 준비 지원단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며 “여러 기관들의 협조를 통해 방역에 반드시 성공해 아이들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소영민 제31보병사단장은 “국가방위 안보방위에 힘을 쏟으며 코로나19 확산 차단 임무도 문제없이 수행하겠다”며 “도내 기관․단체와 적극 협조해 코로나19가 조기 종식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전라남도체육회, 대한요양병원협회전남회, 전남노인복지협회, 전라남도학원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남도지회도 각 시설별 준수수칙을 준수해 감염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적극 협력할 것을 결의했다.전라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3-24 20:39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1천 280억 원의 긴급 생활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코로나19 긴급 민생지원 담화문’을 통해 “총 1천 835억 원을 투입해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등 중소기업을 적극 돕겠다”며 “특히 도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특단의 대책을 시행하겠다”고 이같이 언급했다.지원대상으로 김 지사는 “중위소득 100%이하 가구로 정부에서 기존 생활지원을 받는 분을 제외하면 도내 87만 가구의 37%인 32만 가구가 혜택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일단, 대상자가 확정되면 전라남도는 가구원수에 따라 한 가구당 30만 원에서 50만 원까지 차등지원하며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로 지원된다.김 지사는 또 “가장 피해를 입은 연매출액 3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8만 5천여명에게 255억 원을 투입해 3개월분의 공공요금을 지원하겠다”는 시행계획도 밝혔다.더불어 “긴급경영안정자금 1천억 원과 특례보증 2천 200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3천 725억 원을 확대 발행하면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을 위해 자금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며 김 지사는 “이를 위해 도비를 추가로 투입해 300억 원 규모의 경영지원을 즉각 시행하겠다”고 확약했다.이날 또 김 지사는 요양병원과 요양원의 방역관리를 의무 이행토록 하는 6개항의 행정명령도 발동했다.김 지사는 “각 시설별로 종사자와 환자, 입소자 등의 의심증상을 확인하고 시설의 감염관리책임자를 지정함은 물론 시설 종사자는 출근시 매일 발열을 체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자원봉사자와 가족의 시설출입과 환자 및 입소자의 면회나 외출, 외박을 금지하고, 시설내 모든 사람에 대해 발열, 기침 등 의심증상 여부를 매일 2회 확인하고 기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3-23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