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489건)

안동시 중구동 소재의 안동 황소촌(대표 최종혁)에서는 3월 2일 중구동 지역 독거노인 및 저소득 장애인 등 25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사랑이 가득 담긴 소고기 25㎏(7십만 원 상당)을 기탁해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탰다.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지역경제가 크게 위축됐으나 조속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우울한 마음이빨리 진정되기를 바라면서 중구동의 어려운 이웃에게 소고기를 기탁하게 됐다.안동 황소촌은 소고기 나눔뿐만 아니라 사랑의 국수·빵 나눔, 문화상품권 나눔 등 매년 연말연시나 명절에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나눔 활동을 통한 더불어 잘사는 중구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최종혁 안동 황소촌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위기 극복을 위해서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았으면 한다”고 밝혔다.박동창 중구동장은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로 가게경영이 어려운 이때 먼저 손을 내밀어 주신 안동 황소촌 최종혁 대표에게 감사드리며, 중구동행정복지센터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주민 여러분도 감염예방 행동 수칙을 잘 지키고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등 자발적인 동참과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0-03-03 11:46

안동 해동사는 3월 2일 오후 2시에 코로나19 사태 조기 종식과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한 지원금 300만 원을 안동시에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예방 물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구 및 취약계층의 마스크 구입 지원 비용으로 쓰일 예정이다.안동시 신세동에 위치한 대한불교 천태종 안동 해동사는 안동시 독립운동유공자 후손 장학금,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 지원금, 포항지진피해복구 및 연말 이웃돕기 성금, 범죄피해자에 대한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천태복지재단을 통한 지역의 나눔 문화 실천에 솔선수범 참여하고 있는 사찰이다.전형구 해동사 신도회장은 “해동사 주지 덕중 스님께서 아쉽게도 참석을 못 하셨지만, 지역 확산 방지에 온 힘을 기울이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바라는 마음에서 신도들과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라며, “이 작은 정성이 조금이라도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부처님의 큰 자비를 베풀어주신 안동 해동사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부처님의 선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안동시 | 이경 | 2020-03-03 11:45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보급종 봄 감자 종서를 지난해 11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41톤(수미, 하령, 서홍)을 신청받아 2020년 2월 현재 각 읍면동 농협을 통해 공급하고 있다고 밝히며, 감자 파종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올바른 씨감자 관리와 싹틔우기 방법을 안내했다.농가에서는 공급받은 씨감자 중 얼거나 상한 것은 없는지 확인한 다음 감자를 심기 전까지 싹틔우기를 위해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도록 한다.씨감자는 싹틔우기를 해 3월 중순~4월 상순에 파종하는 것이 좋다. 싹 틔우기는 감자 심기 20~30일 전 시작하는데 온도 15~20℃, 습도 80~90%, 비닐하우스 등 약한 햇빛이 들어오는 장소에서 수분 손실을 방지하고 통풍이 잘되는 상자에 2/3 정도 담아 실시한다.수분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차광막을 설치하거나, 바닥에 물기를 머금은 부직포를 깔고 상자가 지면과 닿지 않도록 한 후 쌓아 싹틔우기를 한다.씨감자의 싹을 틔워 심으면 심은 후 땅 위에서 자라는 기간이 길어져 여름 장마 전 수확할 때까지 생육기간을 20~30일 더 확보할 수 있어 수확량이 많아지고 생육 초기 발생하는 검은무늬썩음병 등 토양 전염성 병해 예방이 가능하다.씨감자에 1~2개의 싹이 자라는 것이 정상이므로 수십 개의 작고 가는 싹이 생기는 씨감자는 골라내고 흑색심부 증상이나 상한 것이 없는지 확인하도록 한다.또한, 씨감자를 자를 때는 자르는 칼은 소독해 사용하고, 정아 부분 중심 위에서 +형으로 균일하게 아랫부분 10~15% 남겨 통감자 상태로 잘라 온도 10~14℃, 습도 80~85%에서 3~7일간 치유하는 것이 좋다.씨감자 아랫부분을 10~15% 남긴 후 절단하면 습도를 쉽게 맞출 수 있어 절단면이 급격하게 쪼그라드는 현상을 줄일 수 있다. 절단면이 급격하게 쪼그라든 씨감자를 땅속에 심었을 때 토양 수분과 만나 표면이 찢어지는 현상이 생기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함이다.장재옥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식량기술팀장은 “감자 재배 농가에서는 올바른 씨감자 관리와 싹틔우기 방법을

안동시 | 이경 | 2020-03-03 11:44

안동시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가 막심한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대출금리 지원에 나섰다.이는 연초부터 신청받은 정책자금 대출금리 지원에 이은 추가 지원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으로 140억 원 규모에 대한 대출금리 2%를 2년간 지원해왔으며, 이번 코로나19 관련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신청이 많아짐에 따라 추가로 60억 원 규모의 대출에 대한 이자를 전액 지원하기로 했으며, 부족 시 규모를 늘릴 예정이다.신청대상은 코로나19에 의해 피해를 본 소상공인으로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7천만 원이며, 소상공인시장 진흥공단 안동센터에서 신청받고 있다.또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의 융자대상 기준 완화, 출연금 확대, 이차보전율을 상향함으로써 피해 극복의 발판을 마련했다.기존 신용등급 5등급 이하만 신청할 수 있었으나, 등급을 폐지함으로써 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시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에 따른 출연금을 기존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1차 증액하고, 부족 시 2차로 5억 원을 추가 출연할 예정이다. 이차보전율도 기존 2%에서 3%로 상향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소상공인이 살아나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신청대상은 지역에 거주하고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에서 신청받고 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제때 자금을 지원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20-03-03 11:43

안동 중앙신시장 일부 상가 건물주들이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상인들의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감면하기로 해 주목을 받고 있다. 전주 한옥마을에서 시작된 ‘착한 임대인 운동’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빠르게 확산하는 분위기다.중앙신시장의 한 상가 건물주가 세입자 3명에게 한 달 치 월세를 받지 않기로 한 감동이 채 사라지기도 전에 청년 상인들이 밀집해 있는 중앙신시장 청년몰에서도 두 달 치 월세를 받지 않기로 해 코로나19 극복에 희망을 주고 있다.해당 건물에는 미래 전통시장을 이끌어갈 청년 점포 2개가 입점해 있으며 임대료 인하가 아닌 월세 감면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또한, 옥동의 한 음식점도 한 달 치 월세를 받지 않는 등 안동 내에서도 착한 임대인 운동이 확산하는 분위기다.이에 안동시도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다. 공설시장인 용상시장(83개 점포)의 상가 임대료를 감면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공설시장 상인들을 돕기 위해 3개월간 임대료 감면으로 어려움에 처한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상인들이 잘되어야 건물주들도 잘된다는 상생의 의미로 많은 분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들께서는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해주시길” 당부했다.

안동시 | 이경 | 2020-03-02 17:23

안동시에서는 2020년부터 무농약 재배농가에 지속 직접지불금을 신규 지원할 예정이다.유기 인증의 경우 친환경농업직불금 및 유기지속직불금의 형태로 국·도비 지원을 받아 횟수 제한 없이 매년 지급하고 있으나, 무농약 인증 농업인은 3회(3년)만 지급하고 이후는 직불금을 지급하지 않아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왔다.친환경농산물 무농약 지속 직불금은 무농약 재배인증 3회차 이후 정부지원 친환경농업직불금 대상에서 제외된 농가에 직불금을 계속 지급하는 사업이다.무농약 친환경재배에 따른 소득감소분 및 생산비 차이를 보전해 실천농가의 소득 유지는 물론 친환경농업 안정적 정착유도를 위해 시는 무농약 지속 직불금을 신규 사업으로 전격 지원하게 됐다.지원대상은 친환경직불금을 3회 차까지 받아 국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무농약인증 농업인과 법인이며, 지원 금액은 ha당 논은 35만원, 밭은 과수류가 84만원, 채소·특작·기타작물이 77만원으로 이는 국비 지원단가의 70% 수준이다.이번 사업을 희망하는 친환경인증 농업경영체는 오는 3월 31일까지 친환경 인증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을 지참해 신청서를 농지소재지 읍·면·동에 제출하면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최근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게 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의 안정적 공급기반 마련으로 출산율 제고에 기여하고, 지역 학교급식 지원 및 서울시 도농상생 공공급식 지원 등 친환경농산물 수요확대에 따른 안정적 공급기반 확충, 무농약 직불금의 지속적인 지급으로 농가 소득증대 등 친환경농업 지속 실천기반 마련을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0-03-01 15:53

평화동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권영호)는 지난 26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소독 봉사활동을 했다.이날 회원 10여 명은 다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 주민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자발적 방역소독에 나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었다.아울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 어린이의 실외활동 자제와 외출 시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는 주민 홍보 캠페인도 펼쳤다.권영호 평화동바르게살기위원장은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방역소독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다”며,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주민들에게 봉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권경향 평화동장은 “상대적으로 재난정보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수칙 전파와 취약지역 방역 활동에 동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방역소독 자원봉사 활동에 선뜻 발 벗고 나선 평화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잘 지키고, 자가 방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다면 지금의 위기 상황을 헤쳐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20-02-28 09:19

안동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직격탄을 맞고 있는 전통시장, 소상공인, 청년상인 대표와 긴급 간담회를 2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구성한 민생안정대책TF팀의 첫 번째 행보로 안동시 상인연합회장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상인들의 건의 사항은 총 15건으로 검토 결과 수용 8건, 검토 4건, 건의 2건, 불가 1건으로 파악됐다.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이용 시간 탄력 조정, 공설시장 상가임대료 한시적 감면, 소상공인 융자금에 대한 이차보전, 전통시장 및 상점가 방역소독 등에 대해서는 예비비 투입, 추경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적극 추진하기로 약속했다.또한, 안동사랑상품권 10% 할인 기간 연장에 대해서는 관련 중앙부처의 승인 이후 실시할 예정이며, 임대인 소득세 감면, 자영업자 전기요금 감면 등 지자체에서 추진할 수 없는 건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활동을 해나갈 수 있도록 대시민 홍보를 강화하고, 현장 소통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20-02-28 09:18

안동시립민속박물관에서는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통문화체험교실’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제10기로 운영되는 전통문화체험교실은 상반기에 ‘전통음식 만들기’와 ‘해금 연주하기’ 교육을 실시한다. 오는 3월 23일부터 5월 21일까지 약 2개월 동안 운영할 계획이나,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개강이 연기될 수 있다.교육생은 3월 2일(월)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며, 모집 인원은 각 20명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육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이번 체험 교실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맵쌀과 찹쌀을 이용한 전통 떡 만들기와 전통에 퓨전을 가미한 피자 떡, 치즈말이 떡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떡 만들기를 체험해 볼 수 있다.또한, 궁중음악과 민속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연주되고 있는 향악기 중 하나인 해금은 동요에서 민요 그리고 대중음악까지 배우고 연주해 볼 수 있다.이희승 안동시립민속박물관장은 “이번 교육은 우리 고유의 음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퓨전음식을 만들어 보고, 맛볼 수 있으며, 흔히 접할 수 없는 해금이라는 악기도 배울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신청 방법 및 교육일정표 등 교육생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민속박물관 홈페이지(https://www.andong.go.kr/fm)나 안동시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팀(☎054-840-3763)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20-02-27 08:53

㈜대호(대표 문상필)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안동시에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나섰다.문상필 ㈜대호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시장실에서 전달식을 갖고 성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이 성금은 안동시재난안전대책본부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손 소독제 등 위생용품 구매과 긴급 구호 물품, 방역에 필요한 물품 구매 등에 쓰일 예정이다.안동시 수상동에 자리한 ㈜대호는 전기, 소방, 통신공사를 맡아 하고 있는 지역의 건실한 기업이다.다년간의 전기공사, 소방공사 시공실적을 자랑하고 있으며, 분야별 다양한 자격을 획득한 우수한 인력이 신기술, 신공법 개발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특히, 10년 전부터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능기부를 해 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안동 경일고와 길원여고에 1천만 원의 장학금도 기부하는 등 지역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문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나눔을 결심하게 됐다. 위기 극복을 위해 모두 힘을 모았으면 한다.”고 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기업경영이 어려운 이때 오히려 먼저 손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중하게 쓰이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0-02-26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