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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안동 생강 명품화를 위한 우량종강 생산기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안동은 지난해 기준으로 전국 생강 생산량의 16%인 334ha를 재배하는 생강의 주산지로 자리 잡고 있으나, 매년 종강을 중국에서 수입하다 보니 막대한 외화가 유출되며, 수입에 따른 해외 병해충의 감염 우려도 있다.영양생식을 주로 하는 생강의 특성에 따라 재배 농업인이 우량 생강(종강)을 안정적으로 생산·저장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정립을 위해 지난해부터 용역을 시행하고 있다.이번 중간보고회는 지금까지 수행한 ▶ 안동 생강을 대표할 수 있는 우량생강 계통 선발, ▶ 우량생강 생산 경종 방법 개선 및 방법, ▶ 생강 수확 후 품질 및 발아력 유지를 위한 지상 저장시설 개발에 대한 진행 상황과 의견 수렴 등을 위한 중간 점검이다.지역별 생산된 안동, 서산, 완주 생강을 이용한 생리활성물질(Gingerol, shogaol, capsaicin) 분석을 한 결과, 타지역보다 안동생강의 유효성분(6-gingerol, capsaicin, 8-gingerol, 6-shogaol) 함량이 가장 높게 나왔는데, 이것은 안동의 기후적 특성과 배수력이 좋은 낙동강변 사질토양의 특성이 생강 생육에 적합한 환경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지역별 생강을 이용한 시범포 운영을 통해 생육도 측정 결과 안동생강이 타지역 생강보다 줄기 수, 줄기 길이, 한 줄기 당 잎의 수, 잎의 길이 등이 우수하게 나타났다.이후에는 생강 계통별 식별기술 개발, 수확 후 품질 및 발아력 유지를 위한 최적 저장조건 규명에 대해 보완 할 계획이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입에 의존하던 종강의 저장성 향상을 통해 수입 종강의 의존도를 낮추고, 농업인에게는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10-25 10:09

안동시는 25일 오전 10시 30분 안동시 송현동 소재 안동농협 생강출하조절센터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이번에 준공한 생강출하조절센터는 총공사비 271억(보조사업 100억, 부지매입, 토목공사 등 별도 추진 171억)을 투자해 27,959㎡ 부지에 5,254㎡(연면적 6,920㎡) 규모의 저온저장고 등 유통시설과 HACCP 설비, 물류 장비를 갖추고 연간 5천여 톤의 생강을 유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그동안, 안동을 포함한 경북 북부권은 국내 최대의 생강 주산지임에도 불구하고, 유통저장 시설과 종강 보관시설이 없어서 파종할 때는 비싼 중국산 종강을 수입하고, 수확할 땐 홍수 출하로 가격하락이 반복돼 생강 재배농가의 경제적 부담이 매우 컸다.그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시는 지난 2016년 농식품부의 원예농산물 저온유통체계구축 공모사업에 응모·선정돼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번 출하조절센터 건립으로 생강 재배 농가에는 국산 종강 보급과 계약재배를 통한 안정적인 판로확보로 소득이 안정되고, 소비자는 연중 균일한 가격에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더 나아가 건강 기능성 식품개발과 같은 생강을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에 필요한 안정적인 원료공급능력을 갖추게 됐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우리 시가 국내 제일의 생강 주산지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강화하고, 국내 생강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9-10-24 17:47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지사(지사장 박득수)은 24일(목) 오후 1시에 안동시의사회 등 의약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지사 소회의실에서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소년에게 의료비 500만 원을 전달한다.의료비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지사, 안동시 의사회, 안동시 치과의사회, 안동시 한의사회, 안동시 약사회가 함께 마련했으며, 대상 청소년 2명에게 각 250만 원씩 지원한다.안동시 용상동에 위치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지사는 안동시 의약단체와 함께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청소년에게 매년 정기적으로 의료비를 기부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를 하고 있다.박득수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지사장은 “두 청소년이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인한 아픔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생활하는데 기부금이 작으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김대영 안동시 의사회장은 의약단체를 대표해 “아직도 지역에는 질병으로 도움의 손길이 있어야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 이런 분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일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희망 나눔을 실천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지사와 의약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나눔 실천 확산과 행복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9-10-24 15:30

안동시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11월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에 앞서 성공적인 조사 수행을 위해 조사 요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조사 업무 전반에 대한 숙지사항과 태블릿 운용 방법 및 안전수칙을 전달해 조사 요원들이 정확하고 안전하게 조사를 수행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태블릿으로 수행하는 최초의 조사인 만큼 태블릿을 이용해 실습 위주로 진행한다.가구주택기초조사는 가구와 주택에 대한 기본사항을 파악해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농림어업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각종 조사의 표본틀 제공을 위해 실시되는 조사이다. 2014년 처음 실시해 올해 두 번째 시행된다.이번 조사는 오는 11월 5일부터 25일(준비조사 포함)까지 실시한다. 모든 가구에 대해 주소, 거처 종류 등 4개 기본항목과 일부 가구에 한해 빈집 여부, 거주 가능 가구 수, 난방시설 등 8개 특성 항목을 방문해 조사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2020년 시행되는 총조사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조사이다.”며, “성공적으로 조사를 마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조사대상 가구의 정확한 답변이 중요한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10-24 12:00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경북축산기술연구소와 협업해 OPU(고능력암소난자채취)생산 수정란이식 사업을 안동 번식우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시행했다.OPU생산 기술은 음파 기계 장치를 이용해 암소의 난소를 눈으로 확인하며 난자를 채취하는 기술로, 경북축산기술연구소에서 상위 30% 암소와 보증씨수소의 정자를 활용해 체외수정란을 생산·공급한다.공급된 수정란은 전문 이식사가 번식우 농가의 수란우(대리모)에 이식했으며, 총 100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태(임신) 감정은 이식 한 달 후 전문 이식사가 100두 중 52두가 수태된 것으로 확인했다. 수정란이식 평균 수태율 40%에 비해 12% 높게 나온 것이다.안동한우번식연구회 회장은 “안동한우 5만7천여 두 중 송아지 자체 생산이 7천여 두 정도로 나머지는 외부에 의존하고 있다. 이번 수정란이식 생산 우량 암송아지로 번식우 개량을 앞당겨 관내 번식기반을 갖출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송아지 구매로 지역 밖으로 유출되는 자금이 연간 500억 원이 넘는다.”며, “관내 송아지 생산기반을 확립하기 위해 한우 수정란이식 농가와 지속적으로 협업해 기술전수와 수정란이식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10-24 10:00

안동시는 안동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현은민)와 함께 오는 26일(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웅부공원에서 ‘가족 친화 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맞벌이 가족과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구 등 지역의 가족을 대상으로 근로자의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의 의미 확산과 일·가정생활의 양립을 통한 가족 친화적 문화조성을 위해 열린다.이번 가족 친화 박람회에서는 가족 친화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 제공과 솜사탕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체험, 비눗방울 체험, 미니화분 만들기, 스칸디아모스 만들기, 스마트폰 거치대 체험 등 다채로운 가족 단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일·가정 양립 확대를 위한 아이돌봄 지원사업 정보 제공과 공동체 돌봄 인식 확산을 위한 공동육아 나눔터 안내도 함께 진행한다.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 경북북부지부, 푸른햇살 영농조합법인, 한국정리수납협회 등 지역의 기관·단체가 참여해 홍보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가족 친화 인식 확대에 함께할 예정이다.안동시는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 문화 확산을 위해 안동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함께 ‘가족 친화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며, 임직원과 근로자 대상 교육과 근로자 가족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관심 있는 기업과 단체에서는 안동시건강가정지원센터(☎054-900-6002)로 문의하면 보다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19-10-24 09:56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역사가 들려주는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뮤지컬 원이 엄마’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 무대에 오른다.안동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신명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25일(금) 저녁 7시 30분, 26일(토) 오후 3시와 저녁 7시, 27일(일) 오후 3시에 총 4회 공연을 펼친다.지역의 실제 이야기를 탄탄한 스토리와 치밀한 연출력을 통해 제1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어워즈에서 특별상을 수상했을 만큼 다양한 문화예술 계층의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는 작품이다.‘뮤지컬 원이엄마’는 안동 정상동 택지 조성을 위해 분묘 이장하던 중 출토된 고성이씨 이응태 가슴 위에서 발견된 죽은 남편에게 보내는 아내의 애절한 편지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됐다.420년 동안 무덤 속에 묻혀 있다 우연한 기회에 빛을 보게 된 사랑 이야기는 가볍고 얕은 사랑이 일상화된 우리 시대에 잔잔하면서도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2012년 처음으로 제작된 후 지역 공연계에 파장을 불러일으킨 ‘뮤지컬 원이엄마‘는 그동안 지역에서 ‘원이엄마’의 한글 편지와 사랑 이야기를 연극, 오페라, 춤극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으로 만들어졌다.‘뮤지컬 원이엄마’는 보편적이지만 가장 특수한 안동의 역사를 대표하는 사랑이야기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뮤지컬 원이엄마’ 입장권은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 1시간 전부터는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신명기획(☎010-4621-4706)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054-840-3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19-10-24 09:53

안동시는 10월 23일(수) 오후 3시 도산면 동부리에 위치한 이일영 공군 중위 공원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안동 출신 이일영 공군 중위의 명복을 빌고,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명예 선양을 위한 추념식을 가진다.이날 행사는 김세환 안동시 부시장, 우진수 경북북부보훈지청장, 공군 제16전투비행단장, 대한민국 공군전우회 참전유공자회원들과 보훈 단체장, 유가족, 온혜초등학교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하며, 국민 의례에 이어 헌화·분향, 감사의 편지 낭송, 추념사, 인사 말씀, 추모가 등 의식행사와 다과회로 진행된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공군사관학교 군악대가 참석해 의식행사 연주를 할 계획이며, 온혜초등학교 학생의 이일영 공군 중위에 대한 감사 편지 낭송도 있을 예정이다.이일영 공군 중위는 도산면 선양리 출생으로 6·25전쟁 당시 대구 영천지구 일원에서 수백 명의 적을 격멸했다.특히, 원산지구 상공에서 적의 벙커와 진지를 공격하던 중 대공포에 피탄 되자 기체를 적진으로 돌진해 24세의 꽃다운 나이에 안타깝게도 조국의 하늘에서 장렬히 산화한 호국영웅이다.안동시에서는 호국영웅의 이름과 업적을 기억하고 호국정신 함양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고자 이일영 공원을 조성했다. 뿐만 아니라 공원 앞 도로 700m 구간을 안동시 명예 도로 1호인 ‘호국영웅 이일영로’로 부여하고 매년 추모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추념식이 6·25전쟁의 역사적 의의와 교훈을 상기시키고, 참전용사의 명예를 선양하는 호국정신 함양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10-23 17:00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1일 안동 샤인머스켓 작목반 회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샤인머스켓은 청포도 품종 중 하나로 당도가 높고, 껍질째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가격도 고가로 형성되고, 저장성도 좋아 재배면적도 늘고 있다.이번 현장 교육을 위해 작목반 회원들은 김천시 봉산면의 조우현 씨 과원을 찾았다. 조우현 씨는 40년 가까이 포도 농사를 지어온 베테랑 농부로, 지난 2015년에는 농업마이스터로 선정되기도 했다.이날 교육은 재배 기간이 길지 않은 지역 재배 농가를 위해 유목기(幼木期) 수분 관리와 토양 관리 등 포도나무 생리에 대해서 많은 시간을 두고 진행했다. 안동지역 기후에 맞는 동계 대비 방법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조우현 씨는 교육을 마치며 샤인머스켓은 재배 기술이 까다로워 국내에서도 고품질 포도를 생산하는 농가가 많지 않다며, 당도가 높고 향이 좋은 포도 생산을 위해서는 유목기부터 재배 관리에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한편, 안동 샤인머스켓 작목반은 지역에서 샤인머스켓을 재배하는 농가 20명이 모여 결성한 작목반이다. 2.6ha의 면적에 1~3년생 샤인머스켓을 재배하고 있으며, 중요 시기별로 재배 기술 공유와 교육을 받으면서 고품질 포도 생산에 힘쓰고 있다.

안동시 | 이경 | 2019-10-23 09:37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특용작물분야에서 추진한 표고 골목(버섯나무) 관리 및 생력화(省力化) 환경제어 시범사업에 대한 현장 평가회를 10월 22일 송천동에서 개최했다.이번 평가회에서는 시범사업 추진사항 및 사례발표, 버섯 재배사 견학 등으로 시범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고품질 버섯 생산기술 교육과 버섯재배 생력화 방안 및 버섯 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표고 골목 관리 및 생력화 환경제어 시범사업은 표고목 거치대를 통해 노동력을 절감하고, 에어포그시스템을 통한 환경제어로 고품질 버섯을 생산하기 위한 사업이다.표고목 거치대는 지면에서 10㎝ 정도 띄워주기 때문에 오염 및 각종 병해충을 예방하고 수명도 1~2년 연장된다. 1회 거치로 폐원까지 골목 관리에 드는 노동력의 70% 정도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거치대 설치에 있어서도 연결식으로 조립이 간편하다. 골목 가운데를 걸어 시소 원리를 적용해 노약자, 부녀자들도 뒤집기가 쉽고, 균사의 균등한 배양 및 버섯발이를 유도하도록 했다.이 거치대는 지난해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 오랜 실증을 통한 연구·개발된 제품이다. 지난해에 제작된 거치대가 미적으로 가치는 높으나, 제작비용이 비싸고 제작 기간이 오래 걸리는 점을 고려해 올해 김재관 농가에서는 내구성, 영구성, 실용성을 바탕으로 지난해보다 더 튼튼한 거치대를 제작했다. 또한, 표고버섯 작업장 내 안전을 고려, 모서리 마감에 안전캡을 사용해 평가회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이외에도 시설 내 포그식 관수 및 바람을 이용해 상품 버섯 생산, 물 버섯 예방, 일등품인 화고품 생산 등 고품질의 버섯을 연중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증진을 위해 유기농 원목표고 브랜드를 추진, 상품화할 계획이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특용작물분야의 핵심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버섯재배 현장에서의 어려움, 고품질 작물 재배를 위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향후 특용작물 시범사업에 적극 적용하겠다.”며, &l

안동시 | 이경 | 2019-10-23 09:37

안동시는 오는 11월 15일까지 ‘1사 1담당 기업도우미’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사 1담당 기업도우미’는 일본 수출규제로 인한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활동에 장애가 되는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이다.2007년부터 12년째 운영해오고 있는 1사 1담당 기업도우미 제도는 최근 3년간(2016~2018년) 184건의 고충을 해결하는 등 현장 소통을 강화하며,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대상 기업은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기업, 향토뿌리기업, 해피모니터 위촉기업 등 공장등록 되어있는 129개 제조업체이다. 행정업무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시청 6급 팀장 공무원들을 기업도우미로 1대1 매칭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직접 듣고, 이를 즉시 해결하거나 실무부서에 전달해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처리 결과를 12월 초 각 기업에 전달 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역 중소기업의 원활한 경영활동은 안동시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공감 행정으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안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9-10-23 09:36

안동대학교부설퇴계학연구소는 오는 10월 24일(목)부터 26일(토)까지 ‘한·중 서원·유교 문화 포럼’을 개최한다.‘한·중 서원·유교 문화 포럼’은 올해 7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서원’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에 발맞추어 ‘한·중 서원의 원류와 교육’이라는 주제로 한·중 서원·유교 문화 교류의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개최한다.24일(목) 오전 10시 안동 그랜드호텔 아모르홀에서 개막식이 개최되며, 오후 2시에 그랜드호텔 세미나실에서 ‘한·중 서원의 원류와 교육’이란 주제로 국제학술대회가 진행된다.25일(금) 오전 10시부터 현장 학술회의가 도산서원에서 개최되며, 문화 기행으로 퇴계종택과 국학진흥원 방문이 진행된다.이어 26일(토)에는 이번 행사에 초청된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병산서원, 하회마을, 학봉종택 등 문화 기행 두 번째 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국제학술대회 현장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유교 문화의 근본적 가치와 미래를 통해 상호 이해 증진과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유교적 인문가치를 발견·발전시키는 방안도 모색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유교의 본향인 안동의 지역적 특성을 제고해 공자와 맹자의 고향인 산둥지역을 중심으로 한  중 양국의 유교  인문 교류가 보다 구체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9-10-23 09:34

안동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2019년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운영사업’에 선정돼 전통한옥을 활성화를 위해 다채로운 전통체험프로그램과 고택음악회를 운영하고 있다.대상지는 선성현 한옥체험관, 군자마을, 오류헌, 수곡고택, 만소당, 행복전통마을(구름에), 목화당 총 7곳으로 각양각색의 체험 거리와 볼거리를 관광객에게 제공하고 있다.안동시에서는 최근 체험형으로 변모하고 있는 국내 관광 트렌드와 한국 고유의 문화체험을 선호하는 국외 관광객의 수요에 맞춰 고택을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고자 다양한 시도를 했다.대표적인 예로 고택음악회, 전통혼례 재연행사, 전통음식(고추장, 두부, 안동식혜, 북어 보푸라기 등) 만들기, 한지 제책 체험, 목화농장 체험 등 타지역과 차별화된 전통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인기리에 운영된 올해 전통한옥 행사는 세차례 더 진행된다.10월 26일(토) 경북도청 한옥마을 내 만소당에서 ‘세계는 하나’라는 주제로 팥죽 체험, 한복 만들기, 한옥 야밤 극장이 준비돼 있다.10월 27일(일)에 수곡고택에서 전통혼례시연 및 신행 행렬을 볼 수 있으며, 11월 2일(토) 하회마을 내 목화당에서는 재즈가요, 팝페라 등 다양한 장르로 고택음악회를 준비하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안동시 | 이경 | 2019-10-23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