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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뛰어난 원천기술과 ICT기술을 보유한 유망 물산업 기업들을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잇따라 유치해 명실상부 물산업 핵심거점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5일 오전 대구시는 강소물기업인 ㈜유솔, ㈜가암테크, 탑전자산업㈜와 시청별관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이들 3개 기업은 물관련 유망기술을 보유한 강소기업으로 물산업클러스터 14,082㎡(4,267평) 부지에 총 237억원을 투자해 올해 시설 건립 착공에 들어간다. 시설 완공 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면 신규 일자리도 180명 이상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내 제조시설 건립부지 제공과 클러스터 시설(Test-Bed 등) 우선 이용, 첨단기술 연구개발과 해외시장 진출 등 협약기업의 입주와 기업 활동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한다.대전시에 소재한 ㈜유솔은 IOT 기반 ‘수도관 누수 감지’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해외시장에 의존하던 누수탐사장비를 국산화에 성공해 미국시장으로 제품을 역수출하는 국내 최고기술을 가진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클러스터내 부지(5,248㎡)에 55억원을 투자해 누수감시 시스템 신규 제조공장을 건립한다.㈜가암테크는 물산업에 IT기술을 접목해 국내 최초 스마트폰 무선원격검침기술을 개발한 기업이다. 부지(5,473㎡)에 142억원을 투자해 현재 경기도 군포시의 본사를 대구로 이전할 계획이다.경기도 성남시에 소재한 탑전자산업㈜는 관로검사로봇 및 장비 제조 분야 국내 대표기업으로, 상하수관로 내부 촬영 조사로봇을 국내 최초로 개발한 기업이다. 이번에 클러스터내 부지(3,361㎡)에 40억원을 투자해 제조공장을 건립하고 대구로 본사를 이전할 예정이다.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전통 물산업기업에서 IT기업까지 거의 모든 물산업분야의 기술보유 기업이 클러스터에 집적하게 됐다. 대구시는 이들 기업 간 활발한 기술 융복합화로 다양한 수출플랫폼 개발과 신시장 창출 등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에 투자하는 물기

대구시 | 이경 | 2020-02-04 15:36

대구시는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를 통해 ‘2020년 대구형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공개 모집한다.사업별 내용은 살펴보면 첫째, 공동체의 초기 형태인 주민모임 형성에 초점을 맞춰 단계별로 나눈 ‘만나자’ ‘해보자’는 3명 이상의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한 활동을 시작하거나, 활동하고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사업으로 각각 40개소, 19개소를 선정해 각 100만원, 200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한다.둘째, 마을(읍‧면‧동)의 변화를 원하는 2개 이상의 마을공동체 간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마을넷(net)’은 참여 마을공동체 각자의 자원을 보태고, 공동협력을 통해 마을의 문제를 발견하고 함께 해결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사업으로 16개소를 선정해 5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셋째, ‘마을나눔터’는 주민의 마을공동체 활동을 위한 공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개소를 선정해 3,5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넷째, ‘마을살이 사례연구’는 대구 지역 내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기록하고 연구할 수 있도록 연구조사비, 회의비, 자료비 등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민이 직접 연구자로 참여할 수 있으며, 2개소를 선정해 3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대구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찾아 함께 모여 해결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공동체 교육과 학습 동아리 결성, 컨설팅과 멘토 등을 지원하고 타지역 사례 탐방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공모 접수기간은 이달 19일부터 26일까지며, 대구시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방문 또는 우편이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달 18일까지 대구마을센터(달서구 이곡동로 37, 4층)를 방문하면 사업신청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마을이 행복해지면 대구가 행복해진다”며 “지역의 마을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아낌없

대구시 | 이경 | 2020-02-03 14:54

대구시는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글로벌 스타벤처로 키워 낼 역량 있는 팁스(TIPS)운영사를 이달 14일까지 모집한다.스타트업(기술기반 창업기업) 성장 지원으로 혁신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민간주도형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팁스(TIPS)프로그램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그동안 지방의 기술창업이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상황이었는데, 팁스운영사와 액셀러레이터의 부족이 주요 원인의 하나로 지적되어 왔다.팁스 운영사나 액셀러레이터는 전문적인 창업지도와 투자유치가 연계될 수 있는 투자기능을 가진 창업기획자로, 이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역량에 따라 기술창업 활성화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특히, 팁스운영사(중소벤처기업부 선정)는 팁스 프로그램에 창업기업을 추천할 수 있는 유일한 관문으로 핵심요소라 할 수 있다.전국 총 56개 팁스운영사 중 대구에 본사 또는 지사가 있는 팁스 운영사는㈜빅뱅엔젤스와 인라이트벤처스(유), ㈜킹슬리벤처스 3개사로 대구지역을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6개의 스타트업을 추천해 5개사가 팁스 창업팀으로 선정돼 21억4천만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정부지원금 35억원을 확보하는 등 지역기업의 창업투자 생태계 기반 확대에 기여했다.이러한 성과의 지속적인 창출을 위해 대구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020년 대구팁스(TIPS)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에 참여할 팁스 운영사를 모집한다.‘대구TIPS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은 팁스운영사를 지역으로 유치해 지역 스타트업에 투자를 유도하고, 운영사의 활동지원으로 중기부의 팁스창업팀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대구지역 창업기반 확대하고 창업생태계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자세한 신청자격 및 접수방법 등은 사업주관기관인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한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해 지역에서 더욱 성장하고 정착할 수

대구시 | 이경 | 2020-02-03 14:53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20 올해의 청년작가전’에 초대될 5인의 작가들을 선정했다.지난해 12월 만25세~40세 사이의 청년작가들을 대상으로 초대작가 공모를 진행했다. 시각예술 전 분야에 걸쳐 총 42명의 청년작가가 신청했으며, 회화와 영상을 기반으로 한 설치작업의 응모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난 1월 15일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5인의 작가를 선정했다.선정된 5인의 청년작가는 판화 부문에 김소희, 회화설치 부문에 김승현, 권효정, 사진·영상설치 부문에 박인성, 영상설치 부문에 이승희 작가이다.김소희 작가는 2018 대구문화재단 4기 청년예술가로 선정되어 활동했으며 판화라는 매체를 통해 현대인의 삶을 비판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하게 그려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김승현 작가는 2011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2015 대구예술발전소, 2017 가창창작스튜디오 등에서 입주작가로 활동했으며 ‘컴포지션 시리즈’를 통해 그리기 방법에 대한 고민과 실행의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다.권효정 작가는 2019 청년미술프로젝트, 2017 봉산문화회관 유리상자 아트스타 등 다수의 전시에 참여했으며, 일상과 삶 속에서 수집된 이미지들을 드로잉하고 설치하는 작업을 통해 예술가가 삶 속에서 예술을 마주하는 태도를 보여준다.박인성 작가는 2019 대구예술발전소 입주작가로 활동했으며, 사진의 본질을 필름 그 자체로 파악해 작업한 필름시리즈와 미디어 설치 작업을 통해 매체와 기법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시도를 하고 있다.이승희 작가는 2019 대구예술발전소 입주작가로 활동했으며, 오브제와 미디어를 활용한 공간 설치 작품들을 통해 공간에 대한 고민과 시도들을 풀어내고 있다.올해의 청년작가에 선정된 작가들은 전시준비를 위한 창작지원금과 도록 제작, 전시실 제공 등 전시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지원받게 된다. 올해로 23회째인 ‘2020 올해의 청년작가전’은 7월 16일~8월 22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1~5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구시 | 이경 | 2020-01-31 14:54

대구시는 지난해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해소에 기여한 시민 50명을 선정해 945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포상금 지급대상자는 지난 1년 간 행정안전부가 구축한 안전위험요소 통합신고 시스템인 ‘안전신문고’로 신고한 내용을 평가해 ‘위험요소 개선 부문’과 ‘다수신고 부문’으로 나눠 선정했다.위험요소 개선 부문 최우수 신고는 ‘달성군 옥포면 강림리 맨홀 뚜껑 파손’으로 맨홀 뚜껑이 깨져 방치된 구멍에 행인이 빠질 수 있어 사고 위험이 컸던 점이 높이 평가됐다.다수신고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된 신고자는 6천여 건의 월등한 신고 실적을 나타냈다.안전신고 포상금은 최대 50만원에서 10만원까지 차등 지급됐다. 대구시는 올해 ‘안전신문고’ 신고 실적으로 내년에도 안전신고활동 우수 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지난해 대구시 ‘안전신문고’ 신고 건수는 모두 80,142건이며, 인구 1만명당 326건으로 7대 특‧광역시 중 대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이는 2018년 22,446건(인구 1만명당 91건) 대비 257% 증가한 것으로 안전신문고 ‘앱’ 설치와 안전신고 요령에 대한 교육 및 홍보, 안전보안관과 시민 안전신고단, 안전관련 단체 등의 적극적인 안전신고 참여 등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안전신고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포상금 지급 후 활동 우수자들과 안전신고 스토리와 건의사항 등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안전신고 활성화를 위해 2017년 7월 20일 ‘대구광역시 안전신고 포상금 지급기준·방법 및 절차’를 제정·고시하고 2018년부터 ‘안전신고 포상금제’를 시행하고 있다.

대구시 | 이경 | 2020-01-31 14:48

대구시는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에게 학원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하는 교육바우처 지원 사업을 서·남구에서 시범적으로 시행한다.이 사업은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이 재능을 살려 다양한 진로를 선택 할 수 있도록 국어, 영어, 수학 등 보통교과를 제외한 예체능 및 기술 과목의 학원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서·남구 저소득층 초·중·고 200여 명의 학생들에게 3월부터 학생 1명당 1과목의 학원비와 교재비를 10개월간 지원한다.시행주체인 서·남구는 2월 중 서비스 제공 학원을 모집하고, 학기가 시작되는 3월 수강신청 학생을 모집할 계획이다.교육바우처 사업 예산은 2억원으로 대구시 50%, 학원 40%, 자부담 10% 비율로 분담하며 1인당 월 시비 지원액은 기준 수강료와 교재비의 50%인 초등학생 7만 5천원, 중학생 8만 5천원, 고등학생 16만원이다.이번 사업을 위해 2월 3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정동화 (사)한국학원총연합회대구광역시지회 회장, 장석호 유카드코리아(주) 대표와 권영진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교육바우처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끼와 재능은 있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교육의 기회를 얻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이번 사업을 시작한다”며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고 꿈을 펼치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1-31 14:46

대구시는 31일 시청에서 ‘제9기 시민감사관’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한다.대구시는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갖춘 각 분야의 전문가 65명을 새로 선정해 연임자 35명 포함 총 100명을 ‘제9기 시민감사관’으로 선정했다.지난 8기까지는 구·군 추천으로 시민감사관을 선정했으나, 이번 9기는 신규자 65명 전원을 공개모집 했다.2003년부터 시행한 시민감사관제는 시민들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민생활과 밀접한 3개 분과(보건·복지·행정 34명, 건설·교통34명, 녹지·환경32명)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다.시민감사관은 시민생활의 불편·불만 사항과 시정발전을 위한 건의 등을 제안하고 공직자 비리 제보, 주요 건설공사장의 시민감독관과 대구시가 실시하는 감사에 직접 참여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이날 함께 열리는 ‘2020년도 제1회 합동워크숍’에서는 활동 우수 시민감사관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하고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앞으로의 활동 방향 등을 논의한다.신태균 대구시 감사관은 “시민감사관의 적극적인 역할로 시민의 불편‧불만 사항이 많이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번 9기 시민감사관도 시민의 시각에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이 개선될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1-30 14:57

대구시는 다음 달 6일부터 한 달간 ‘제6회 대구광역시 장애인대상’ 수상후보자를 공모한다.공모는 △장애극복부문 △장애봉사부문 총 2개 부문으로 수상후보자 추천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구시에 3년 이상 계속하여 거주(소재)하고 있는 시민(또는 단체)이다.‘장애극복부문’은 장애를 극복하고 자립해 타인에게 귀감이 되는 장애인 당사자이며, ‘장애봉사부문’은 장애인의 권익보호와 인권증진 등 장애인을 위한 헌신과 봉사로 사회의 귀감이 되는 시민이나 단체이다.후보자 추천은 구청장·군수, 복지부문 비영리법인·대구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장이 할 수 있으며, 만 19세 이상의 대구시민 20인 이상의 연서로도 가능하다.대구시는 공적심사위원회의를 구성하고 공모기간 추천 받은 후보자를 심사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은 4월 20일에 열리는 ‘제40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할 예정이다.대구시 장애인대상은 2015년 처음 시행되어 매년 장애극복과 장애봉사로 지역의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이 가장 큰 시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지난해까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온 시민 10명에게 수여됐다.장애인대상 시상현황제1회:장애극복(서관수/점자도서관장/시각1급), 장애봉사(이성애/대구지체장애인협회여성봉사회장)제2회:장애극복(심영숙/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장/지체1급),장애봉사(김명희/서구여성장애인봉사회장)제3회:장애극복(김창연/희망신용협동조합상임이사장/시각2급),장애봉사(이상선/서구장애인여성봉사회부회장)제4회:장애극복(이흥렬/한국민들레장애인문학협회장/뇌병변1급),장애봉사(신경옥/징검다리봉사회장)제5회:장애극복(권석현/수성구수어통역센터장/청각2급),장애봉사(한후분/대구지체장애인협회달서구지회반딧불봉사단)김재동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장애인을 위해 숨어서 봉사하며 희망을 나눠주고 있는 훌륭한 후보자를 많이 추천해 주시길 부탁한다”며 “우리

대구시 | 이경 | 2020-01-30 14:56

대구시는 시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의 기틀을 마련하고 관련 분야의 정보공유를 위해 ‘2020년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를 운영한다.대구시 도시재생 아카데미는 시민참여 도시재생, 정비사업, 부동산 관련 지식 등을 주요 이슈, 이론 및 사례 강의로 도시재생 전반의 이해를 높이고 관련 지식을 배울 수 있는 대표적인 시민참여프로그램이다.2011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 기본과정 20기와 심화과정 6기까지 7,402명의 시민이 참여했다.올해도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을 운영하고, 도시재생 교육에 참여를 원하지만 교육장 접근성이 낮은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도시재생 아카데미’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21기 기본과정(4~5월) 참여 신청을 2~3월경 받을 예정이며, 도시재생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과정별 모집내용과 접수는 대구시 또는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770-5191)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대구시는 도시재생 아카데미와 주민참여 도시학교 및 도시재생 전문가 양성 교육을 연계해 직접 거주하고 있는 마을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시민주도형 도시재생사업(안)을 발굴할 계획이다.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시민과 함께 도시재생의 필요성과 발전방향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1-29 13:53

대구시가 설립하고 (재)대구가톨릭청소년회가 운영하는 위기․학교 밖 청소년 진로․직업 체험 거점센터 ‘대구청소년창의센터 꿈&꿈’에서 2020년 내일이룸학교 ‘드론운용전문인력양성과정’ 훈련생을 모집한다.‘내일이룸학교’는 여성가족부 주관 사업으로 비진학 청소년과 이주배경 청소년 등 학교 밖 청소년(만15세~만24세)의 성공적인 사회진출 및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한국항공소년단 대구․경북연맹과 협력해 운영하는 이번 과정은 드론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초점을 두고 드론공학 이론, 운용 실습, 드론산업현장 견학, 인턴십 등의 내용으로 3~10월까지 9개월간(780시간) 진행된다.또 실무 중심의 직업교육 이외 실천적 문제해결 능력과 리더십을 길러주는 ‘기업가 정신교육’, 사회와 넘나들며 실생활과 연계된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는 ‘진로직업캠프’ 등의 특화 프로그램도 포함된다.훈련과정 이후에도 1:1 맞춤 컨설팅과 모의면접 등을 통해 교육 연계와 취업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예정이다.모집기간은 다음 달 23일까지이며 직업훈련에 관심 있는 만15~24세 학교 밖 청소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 중 15명을 선발해 교육할 예정이다.훈련비는 무료이며 출석률에 따라 식사비와 교통비를 지원받는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청소년창의센터 홈페이지(dgdream45.or.kr) 또는 전화(053-474-4840), 카카오톡 오픈채팅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권영진 대구시장은 “학교 밖·위기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진입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으로 취·창업까지 연결하는 원스톱지원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1-29 13:52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지난해 화재피해 경감액 분석 결과 4,574억원의 재산피해를 방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한 해 동안 대구에서 총 1,323건의 화재로 71억9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발생 대상의 실재산 가치에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액을 뺀 금액인 화재피해 경감액은 4,574억3천만원인 것으로 분석됐다.이 가운데 부동산의 피해 경감액은 4,385억8천만원(95.9%)이며, 동산은 188억5천만원(4.1%)이다. 화재 1건당 평균 540만원 정도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1건당 피해경감액은 평균 3억4천600만원 정도이다.대구소방은 화재 발생 초기 소방차량과 인력을 집중투입하는 ‘최고수위 우선대응 원칙’으로 전환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지난해 총 23건의 대응단계를 발령해 초기에 화재를 진압했다. 전년 대비 대응 1단계는 증가(13회→21회)한 반면 대응 2단계는 감소(5회→2회)했다.‘최고수위 우선대응 원칙’은 인명보호에도 큰 역할을 했다. 사망자수가 7명이 줄었으며, 211명을 위험에서 구조하고 1,204명을 대피시켰다.또 233건의 화재는 주변으로 연소가 되지 않게 신속한 대처로 초기에 화재를 막았다.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예방과 더불어 신속한 출동과 적극적인 초기 진화활동으로 큰 효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신속한 출동 준비로 시민의 인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1-28 16:04

대구시는 올해부터 지역의 젊은 층의 주거비로 인한 결혼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신규로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대출’을 받은 지역거주 무주택 신혼부부(7년차 이내)이며, 대구시는 대출금의 0.5~0.7%(무자녀 0.5%, 1자녀 0.6%, 2자녀 이상 0.7%)를 최장 6년간(기본2년, 연장4년) 지원한다.이자 지원을 받는 신혼부부가 실질적으로 부담하게 되는 금리는 0~1.6%까지 낮아지게 돼, 월세에서 전세로 전환하거나 전세자금 추가 대출로 주거환경 개선을 원하는 신혼부부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대출’은 부부합산소득 6천만원 이하의 무주택 신혼부부(7년차 이내)를 대상으로 보증수수료,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최대 1억 6천만원까지(소득수준, 보증금 금액에 따라 상이) 저금리로 전세자금을 대출해주는 상품이다.대구지역 신혼부부(5년차 이하)의 75% 정도가 부부 합산소득 6천만원이하로, 주거비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을 원하는 (예비)신혼부부는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전용 전세자금대출」취급은행에서 대출을 받은 후, 인터넷지원시스템 개발이 완료되는 4월부터 홈페이지(우리둥지대구.Kr)를 통해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이자지원금은 청구서류 검토 후 연 2회(6월, 12월) 분할로 대출자에게 입금된다.지원절차 및 구비서류 등 안내사항은 현재 우리둥지대구.Kr 및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청년들이 신혼집 마련 걱정으로 결혼을 미루지 않고, 신혼부부가 더 나은 주거환경에서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했다”며 “청년이 지역에 더 많이 유입되고 둥지를 트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1-28 16:04

대구시가 청년구직자들을 위한 ‘희망옷장’ 사업의 대상자를 확대하고 신청기준을 완화한다.‘희망옷장’ 은 대구시가 지역 취업준비생들의 면접준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17년부터 시작한 면접정장 무료 대여 사업이다.올해는 더 많은 대상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원대상 연령 기준을 만 18세 이상에서 고교졸업예정자로 변경해 대상자를 확대했으며, 신청기준도 주민등록상 대구 거주 1개월 이상을 신청일 기준 대구 거주자로 완화했다. 또 면접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문가의 의상코디와 이미지 메이킹 교육도 함께 지원한다.북구 종합유통단지 내 한국패션센터 1층에 위치한 ‘희망옷장’은 성별·치수별 정장, 셔츠·블라우스, 구두, 벨트, 넥타이 등이 갖춰져 있고, 특히 기성복 크기가 맞지 않는 취업준비생을 위해 남성 110∼115, 여성 88∼99치수의 옷도 구비하고 있다.대여를 원하는 사람은 먼저 대구시 면접정장 무료대여 서비스 홈페이지(http://fulldress.daegu.go.kr)에서 신청 후 예약일자, 예약시간에 맞춰 직접 방문하면 된다. 대여기간은 3박 4일이며, 반납 시 세탁비 5천원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겐 면접 정장을 준비하는 것이 큰 부담일 수 있다”며, “코디와 이미지메이킹까지 지원하는 ‘희망옷장’을 많이 이용하고 취업성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희망옷장’ 사업은 지난 ʼ17년 시작해 ʼ19년까지 총 4,139명에게 면접정장을 대여했다.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서비스 만족은 4.72점(5점 만점), 취업도움은 4.82점(5점 만점)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대구시 | 이경 | 2020-01-27 13:46

대구시와 (재)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국내 안경업계의 유럽시장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2019년 구성한 ‘지역안경산업 해외시장개척단’이 ‘독일뮌헨광학전(OPTI2020)’에 참가해 큰 성과를 거두었다.올해 1월 10월부터 3일간 독일 뮌헨시에서 열린 이번 광학전에 지역 안경제조업체 8개사가 한국브랜드 단체관을 함께 운영해 130건(3백5십6만7천달러)의 상담실적과 22건(7십3만4천달러)의 현장계약으로 2017년 참가 이후 최대성과를 이뤄냈다.이는 최신 트렌드에 맞게 섬세한 감성으로 특화된 디자인의 제품을 생산하는 한국 안경업계가 유럽의 유명 브랜드와 견줄 만한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것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또 이번 참가는 글로벌 안경시장에서 주문자 상표부착방식(OEM)뿐 아니라 우수한 기술을 기반으로 생산한 고부가가치 패션 아이템으로서 한국 브랜드 안경을 수출하는 프리미엄 전략의 실현 가능성도 확인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아울러 광학전 기간 중 400개 회원사가 있는 독일 안광학산업협회, 프랑스 안경조합 등 유럽 내 다수의 관련 단체와 협조체제를 만들어 교류의 계기를 연 것도 중요한 성과다.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 “지역 안경산업의 체질변화와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글로벌 브랜드 육성과 수출시장 다변화 지원사업 등 성장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1-27 13:45

대구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국내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24일 15시 시장 주재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환자 발생 차단을 위해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하며 24시간 비상대응 중이다.국내외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는 가운데 다행히 아직 대구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중국에서 입국한 사람 중에 능동감시※ 중인 대상자는 6명으로 실거주지 보건소에서 매일 2회 발열 여부를 면밀히 관찰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별다른 이상 증상은 없다.대구시는 매일 중앙방역대책본부와 회의를 개최해 발생 상황을 공유하고 있으며, 중국 현지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대구시의 대응 수준도 점차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능동감시: 14일 이내 우한을 방문한 이력이 있으나 현재 발열, 기침, 호흡기증상 등이 전혀 없어 검사대상에 해당되지 않은 자대구시는 중국 내 전지역이 검역 오염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입국 단계에서부터 의심자를 조기발견하기 위해 포항검역소대구국제공항지소와 함께 중국에서 입국하는 모든 승객들을 대상으로 입국자 발열감시와 건강상태질문서를 제출받아 감시를 강화하고, 공항 이용자를 대상으로 의심증상과 예방수칙 홍보를 한층 강화했다.또 시민들을 대상으로 감염병을 예방을 위한 예방행동수칙을 공항, 철도역, 지하철역, 아파트단지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홍보 전단지 20만부를 23일부터 배포했으며, 긴급재난문자, TV방송자막, 달구벌미소문자 등을 활용해 예방 및 신고안내 홍보에 적극 힘쓰고 있다.대구시와 8개 구·군보건소에 비상 방역대책반을 설치하고 의심환자가 신고되면 24시간 언제든지 출동 가능하도록 신속대응반을 조직해 대응하고 있다.대구의료원과 경북대학교병원에도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을 상시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해 의심신고가 접수될 경우에 신속한 역학조사와 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 아울러 병원 내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각 의료기관에 환자보호자의 무분별한 병문안을 자제할 수 있도록 협조요청 했다.대구시는 구·군 보건소와

대구시 | 이경 | 2020-01-27 13:39

대구시는 2월부터 행정안전부의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과 연계한 ‘공공시설 이용요금 즉시 감면 서비스’를 시행한다.그동안 대구시에서 운영하는 교육‧강좌, 문화시설 등 공공시설 이용요금 감면대상자(국가유공자, 장애인 등)가 감면을 받으려면 직접 관련 증명서류를 발급받아 해당 시설관리자에서 제출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서류제출 없이 온라인 감면 자격 확인 동의만으로 즉시 감면 혜택을 받게 됐다.감면대상자는 공공시설(교육·강좌, 시설대관, 캠핑장 등) 이용 시 대구통합예약 시스템(https://yeyak.daegu.go.kr) 접속 후 서비스 종류를 선택하고 감면 자격 여부를 확인 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해당 요금 결제)하면 된다.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 서비스로 감면 대상자의 불편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불편을 느끼는 부분을 꾸준히 개선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설공단에서 운영하는 26개 공영주차장도 국가유공자, 경차, 장애인 등의 차량번호를 자동 인식하여 별도의 절차 없이 요금을 즉시감면받을 수 있다. 또한 정기회원권 등록 시 대구시설공단 홈페이지(http://www.dgsisul.or.kr/)로 감면신청을 할 수 있다.

대구시 | 이경 | 2020-01-23 14:31

대구시가 국내 광역지자체 최초로 스마트시티 국제표준(ISO37106)을 획득하고 영국왕립표준협회(BSI Group)로부터 인증서를 전달받았다.22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은 대구시의 우수한 스마트시티 운영 모델을 소개하기 위해 시민과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행사로 마련됐으며, 개방과 협력을 통한 스마트시티 협업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성과공유 세미나가 함께 개최됐다.이번에 대구시가 획득한 ‘스마트시티 국제표준’은 ‘국제표준화기구 ISO’가 2018년 세계 스마트시티 구축과 확산을 위해 마련한 기준으로, ‘BSI (영국 표준협회)’를 통해 스마트시티로 인증 받은 곳은 국내 4개 도시 (세종, 고양, 화성, 대구)가 전부이며, 광역지자체는 대구시가 최초이다.< 국제표준화기구 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국제적 통용을 위해 모든 국가의 지적·과학적·기술적·경제적 규격을 표준화·국제화하는 비정부기구< BSI(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1901년 설립, 경영시스템 인증 및 규격 제정기관, 품질경영시스템(ISO9000), 환경경영시스템 (ISO14000) 등 업무용 규격을 최초 제정·발행, 인증 시행기관‘스마트시티 국제표준 인증’은 대구시의 스마트시티 전략과 활동에 대해 진단하고, 인프라, 거버넌스, 운영 조직의 탁월성을 검증해 명실상부 ‘글로벌 스마트시티 선도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추진됐다.‘국제표준(ISO37106)’은 비전, 시민중심, 디지털, 개방 및 협력 등 4대 실행원칙 기준으로 22개 세부항목으로 구성되며, 대구시는 시민 중심의 서비스 관리, 디지털·물리적 자원관리 등

대구시 | 이경 | 2020-01-22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