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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올 11월부터 ‘장애인체력인증센터’를 운영한다.대한장애인체육회의 ‘장애인체력인증센터 운영지원 사업’ 공모에 대구시가 선정되어, 앞으로 영남권 최초로 지역 내 장애인에게 맞춤형 체력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참여형 체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체력인증센터’는 만 13세 이상 64세 미만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장애 유형에 따라 체력 측정을 통해 체력 수준을 고려한 개인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체력측정 참여자 중 저체력자나 과체중자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체력관리를 하는 체력증진교실도 진행한다.‘장애인체력인증센터’는 지난 8월에 개관한 대구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 내 체력측정실, 체력단련실에서 운영되며,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한 2명의 체력측정사와 건강운동관리사 자격증을 보유한 운동처방사 2명을 배치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체력 측정 및 운동 상담을 한다.아울러, 장애인체력인증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인시설, 특수학교, 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시설 등에 직접 찾아가서 체력측정도 하므로 좀 더 많은 장애인들이 체력측정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장애인체력인증센터 유치는 대구시 장애인 체육복지 서비스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장애인이 한 곳에서 편리하게 체력 측정을 통해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연계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 받아 건강 증진과 활기찬 삶을 영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체력측정 및 운동 상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http://www.dasad.or.kr) 또는 장애인국민체육센터(☎053-795-8067)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장애인체력인증센터는 체력인증 검사를 통한 체력측정, 체력평가, 운동처방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센터 운영지원 사업자로 선정되면 문화체육관광

대구시 | 이경 | 2019-09-27 14:26

9월 27일 오전 중국 상해 성화성 한국관에서「케이(K)-패션 디자이너 대구관」개소식이 개최됐다.앞으로 ‘케이(K)-패션 디자이너 대구관’은 지역 패션디자이너의 해외 (상해) 거점 확보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대구 디자이너 브랜드 11개사가 입점한 ‘케이(K)-패션 디자이너 대구관’은 9월 1일부터 운영을 개시해 현지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입점 브랜드 11개사 (붙임)성화성 한국관은 중국 패션중심 도시인 상해 취푸루 도매 상권에 소재하며, 중국 최초로 한국 패션 콘텐츠를 도입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형 유통몰이다.성화성 한국관을 찾는 고객층은 패션을 선도하는 젊은 층과 소비 능력을 가진 직장여성으로 성화성 한국관은 최신 한류 컨텐츠를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빠르게 접할 수 있는 곳으로 지역의 랜드마크 격 쇼핑몰이다.‘케이(K)-패션 디자이너 대구관’ 개소는 대구 패션의 중국 진출을 위한 첫 발을 내딛은 것에 의미가 있다.또, 대구 디자이너들의 성화성 입점은 단순한 일회성 마케팅이 아닌 전방위 유통 플랫폼을 구축해 대구 지역 패션업계의 중국시장 개척의 허브가 될 것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 ‘케이(K)-패션 디자이너 대구관’의 성화성 한국관 개소는 지역의 우수제품과 역량 있는 디자이너들의 중국 진출의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중국진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9-09-27 14:22

대구시는 규제자유특구 지정(7.23) 이후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들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대구시는 그동안 전략적으로 투자한 의료·헬스케어,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산업 관련 다양한 인프라와 선행연구로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지난 7월 23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선정됐다.※ 14개 시·도에서 34개 특구 신청, 7개 시·도 7개 특구 선정됨.현재 ㈜코렌텍 등 12개의 역외 유치기업이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등 특구지역 내로 사업장을 이전했으며, 올해 국비 82억 원을 확보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에, 특구사업에 대한 기업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어 ‘스마트 웰니스 규제자유특구’ 참여 희망 기업에 대한 수요를 조사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기관은 10월 1일까지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ttp.org) 사업 공고란에 게시된 수요조사서를 작성해 대구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에 이메일(khs238282@ttp.org)로 제출하면 된다.※ 위 기간 외에도 특구사업에 대한 참여 신청과 문의는 가능함.대구시는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성공적인 실증과 더 많은 기업의 참여를 통해 기존 치과의료기기, 임플란트 중심에서 성장성 높고 고부가가치인 정형임플란트 분야, 콜라겐 함유 의료기기, 임상시험 등에서 국내 주도권을 확보해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 스마트 웰니스 규제자유특구 내 기술 혁신 활성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기업유치와 신규고용 창출을 유도하는 등 지역경제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구시는 규제자유특구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스마트 웰니스 규제자유특구’는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등 4개 지역 13,568천㎡ 입지에 역외 유치 14개 특구사업자를 포함한

대구시 | 이경 | 2019-09-26 15:05

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이하 ‘한의약박물관’)은 ‘2019 한복문화주간’을 맞이해 라는 슬로건으로 10월 3일부터 10월 6일까지 4일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한복문화주간(10.2.~10.6.)’은 한복문화를 일상문화로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전통・한복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올해로 2회째이다.한의약박물관에서는 한방과 한복을 접목해 ‘한약재 천연염색 우리 옷’, ‘내가 만든 우리 아이 한복 장신구’, ‘의녀복 입고 찰칵!’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 한약재를 이용한 생활한복 앞치마 천연염색, 아동용 한복 장신구 직접 만들기, 의녀복 체험 및 포토존 사진 촬영 등을 즐길 수 있다.체험비는 모두 무료이며 ‘한약재 천연염색 우리 옷’, ‘내가 만든 우리 아이 한복 장신구’는 사전 신청 후 참여가 가능하고, ‘의녀복 입고 찰칵!’ 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사전 신청은 인터넷과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9월 17일부터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http://yeyak.daegu.go.kr 접속 → 교육/강좌 → 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과 박물관 사무실(053-253-3359)을 통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문 의 : 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 : (053)253-3359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홈페이지 : http://www.daegu.go.kr/dgom 참고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 : http://yeyak.daegu.go.kr 참고대구시 곽갑열 의료산업기반과장은 “한방문화와 한복문화를 접목시킨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한방과 한복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9-09-25 14:37

세계적 뇌과학자과 석학들이 모여 뇌연구 분야 최신 연구 성과와 정보를 공유 하는 뇌과학 올림픽인『‘10차 세계뇌신경과학총회(IBRO 2019)』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87개국에서 4천5백여 명의 뇌과학 전문가와 석학들이 참석한『10차 세계 뇌신경과학총회(IBRO 2019)』가 9월 25일 폐회식을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총회는 전 세계 100여개 국가의 뇌신경 과학자들이 최신의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국제 학술 행사로 2014년 대구시가 최종 유치에 성공해 1995년 일본(교토) 대회 이후 24년 만에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개최 됐다.대구시는 2014년 총회를 유치한 이후 4년간 학술분야 뿐만 아니라 숙박, 교통, 안전, 안내, 홍보, 지역투어 등 모든 부분을 충실히 준비했다.그 결과 총회 참가인원이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4천5백여 명으로 지난 9차 브라질 총회의 2,500여 명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많아 역대 최대규모의 성공적인 총회가 됐다.(참고 : 붙임 역대 총회 개최 현황)세계 뇌과학 석학들의 초청강연 프로그램은 9월 21일 개회식에 앞서 진행한 ‘스테니스라스 드하네’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강연마다 참가자들로 넘쳐 뇌연구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특히, ‘뇌 속으로’라는 주제로 9월 24일 19시 호텔 인터불고에서 개최된 시민과 함께하는 ‘브레인쇼 2019’는 당초 예상 보다 많은 신청으로 조기 마감되는 등 시민들이 뜨거운 관심 보였다.이 자리에는 뇌과학에 관심있는 학생들과 시민들이 참석해 독일의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에르빈네어’ 교수와 한국의 서울대 ‘권준수’교수의 강의를 듣고 직접 질문 하는 등 뇌과학의 신비로움을 느껴보는 시간이 됐다또한, 각국 참가자들은 학술행사(기조강연, 심포지아, 워크숍 등)뿐만 아니라 공식 행사, 지역문화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체험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지역을

대구시 | 이경 | 2019-09-25 14:34

대구시는 9월 25일부터 9월 27일까지 전라남도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개최하는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 참가해 ‘대구, 그 특별한 만남’을 주제로 ‘관광도시’로서 대구의 매력을 널리 알린다.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일시) 9월 25일(수) ∼ 9월 27일(금)(3일간)○ (장소) 순천만 국가정원○ (주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17개 시․도○ (참석) 다양한 분야의 지역혁신활동가, 정책전문가 및 일반국민○ (주제) ‘혁신적 포용국가를 위한 균형발전’대구 전시관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로고송인 ‘오소송’과 글로벌 관광서포터즈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관광의 별과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관광지와 대구 대표 축제* 등 대구가 가지고 있는 우수한 관광자원과 관광 사업들을 소개한다.* 대구 대표 축제 : 형형색색 달구벌 관등놀이, 대구컬러풀페스티벌, 대구치맥페스티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또한 대구 근대문화 이야기, 샌드아트와 포토존, 체험 이벤트 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전시관은 대구시만의 독특한 이벤트 구성으로 많은 방문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형형색색 달구벌 관등놀이’를 구현한 디지털 풍등체험과 더불어 ‘치맥의 성지’답게 치맥 시식 이벤트를 진행해 ‘축제의 도시’로서 대구의 이미지를 부각 시키고자 한다.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최근 일본과 대만에서 각광받는 여행지로 대구가 뜨고 있으며, 대구를 방문하는 관광객 수도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면서 “내년 ‘2020 대구·경북의 해’를 맞이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대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대구시 | 이경 | 2019-09-24 14:44

대구시는 오는 9. 28(토) 10시 달성군 화원읍 구라1길 88(구라리 862번지) 일원에서 강효상 국회의원, 시의회 하병문 경환위위원장, 강은희 교육감,환경단체, 일반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성습지생태학습관’을 개관하며, 이와 함께 ‘제6회 생명사랑 환경 축제 개막식을 갖고 9.29(일)까지 시민 환경축제를 펼친다.달성습지생태학습관은 2011년 8월에 문화체육관광부 사업의 하나로 선정되어 사업비 128억원(건축 54,보상 48,전시물 26)이 투입되어 대지면적 10,934㎡, 건축연면적 2,029.54㎡ 규모로 2017년 11월 착공해, 이번 개관행사를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본격 개방한다.달성습지생태학습관의 외관은 흑두루미가 날개를 접은 모습이며, 주요시설로는 영상관(꽁이와 루미 애니매이션 상영 등(5분)), 생태이야기실(1)(달성습지 4계절 영상 상영, 습지 역사소개 등), 생태이야기실(2)(달성습지의 구조별 생태 소개),낙동강이야기실(습지의 사회적 기능 소개), 365오픈스튜디오(체험프로그램 운영)등이 있으며, ‘반딧불이 불빛체험’ 특별 전시행사는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한다.달성습지생태학습관은 무료 입장이며, 운영시간은(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1월1일, 설날 및 추석 당일이며 법정 공휴일은 개관한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단체 및 가족 체험프로그램은 10월부터 운영하며, 사전 신청은 9월 24일부터 달성습지생태학습관 홈페이지(http://dswetland.daegu.go.kr)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향후, 자원봉사자는 활동비와 자원봉사시간을 인정받게 되며 개관 후 수시로 모집할 계획이다.또한 생태학습관 개관식과 함께 28일~ 29일까지 이틀간 이어지는 ‘제6회 생명사랑 환경축제’는 맹꽁이야~ 놀자~!!”를 테마로, 대구시가 주최하고 (사)대구경북늘푸른자원봉사단 주관으로 열린다.맹꽁이야∼ 놀자∼!!

대구시 | 이경 | 2019-09-24 14:42

‘2019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전’이 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펼쳐진다.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이번 무형문화재제전은 9월 24일 오후 3시 30분 시 무형문화재 제3호 욱수농악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4시에 개막식을 가진다.대구의 무형문화재가 보존ㆍ전승되어온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18종목(기능 6종목, 예능 12종목) 전체가 참여해 작품의 전시, 공연, 체험을 실시해 시민들이 직접 보고, 듣고, 함께 알아가며,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먼저 9월 24일부터 6일간 문화예술회관 제3~5전시실에서는 하향주, 대고장, 단청장, 모필장, 창호장 등 시 무형문화재와 대구시의 국가무형문화재인 조각장까지, 기능종목 보유자와 전수자들의 우수한 작품 100여점을 전시한다.각 종목 보유자로부터 작품에 대한 설명과 제작기법에 대해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9월 29일과 10월 12일, 13일에 걸쳐서는 시 무형문화재 예능종목의 공연이 개최된다. 29일(일)에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전시관 앞마당에서 천왕메기, 공산농요, 고산농악과 달성하빈들소리, 날뫼북춤의 신명나는 단체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10월 12일과 13일 양일간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인공연이 이어지는데, 12일(토)에는 영제시조, 판소리(심청가), 살풀이춤, 동부민요, 13일(일)에는 가곡, 수건춤, 판소리(흥보가) 공연으로 올해 무형문화재제전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또한 9월 24일에서 29일 기간 중에는 단청장, 모필장, 조각장, 창호장, 대고장, 하향주 등의 종목이 문화예술회관 각 전시실에서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민들과 함께하는 체험의 장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노력한다.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무형문화재는 민족의 얼과 혼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정신적 뿌리이자 우리의 문화적 정체성을 굳건히 하는 원동력이다”며 “이번 무형문화재제전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에 더욱

대구시 | 이경 | 2019-09-23 16:01

‘생활 속 도시농업, 행복한 시민’ 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대구도시농업박람회가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농업마이스터고가 가진 전국 최고의 자연환경 속에서 그 속에 담기는 도시농업 실천방안에 대한 얘기를 도시민들과 나누고자 한다.올해 주제는 ‘생활 속 도시농업, 행복한 시민!’으로 팍팍한 도시 생활 속에서 농부가 되어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고, 잠시 동안 휴식과 더불어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박람회로 도시농업을 알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농작물을 재배하고 열매를 수확하면서 재미와 기쁨을 맛볼 수 있음을 알려주고, 더불어 도시민과 농민들의 자연스러운 소통과 상생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개막식에는 시민농부들이 가정에서 직접 키운 텃밭작물이 개막식 퍼포먼스에서 선을 보인다. 시민참여로 박람회 개최 의미를 더하게 됐다.그리고 주제관, 기능성텃밭, 시민참여텃밭, 베란다 텃밭, 도시농업모델관등을 통해 누구나 쉽게 도심의 자투리 땅, 가정의 옥상, 베란다 등에서 농작물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도시농업 실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메밀과 옥수수밭, 박과채소터널, 허브농장, 습지생태 관찰지, 곤충생태관, 최신농기계 전시, 농경유물관 등에서는 도시생활에서는 접하기 힘든 농촌의 정취와 다양한 볼거리가 전시되며, 단체협회관, 기업관에서는 도시농업 관련 정책홍보와 더불어 국내 도시농업 관련 기업체들이 첨단 기법의 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초가을 도심 속에서 펼쳐지는 도시농업박람회는 많은 가족단위 관람객과 친구, 연인들에게 재밌는 체험행사와 볼거리가 있는 여느 해보다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으로, 아파트, 빌딩숲과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초록빛 도심공원에서 하루 동안 일상을 내려놓고 도시농부의 마음으로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끼며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도시농업박람회는 학교라는 장소 특성상 주차공간이 협소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

대구시 | 이경 | 2019-09-23 16:00

대구시는 지난 9월 16일부터 24일까지 러시아 극동지역에서 지역 선도의료기관 4곳, 유치업체 2곳과 함께 클리닉데이, 진료상담회, 대구의료관광 홍보설명회를 현지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쳤다. 중국에서도 중국 서부지역 신시장개척단이 9월 19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시안, 구이양, 청두, 광저우에서 의료관광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홍보센터 개소와 홍보설명회 등을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지난 6월 러시아 이르쿠츠크에서 가진 ‘메디시티대구 진료상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러시아 극동지역 의료관광홍보설명회는 최근 수도권 대형병원에서 중국, 일본 의료관광 시장이 감소되어 러시아 지역으로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특별히 마련됐다.대구시는 선도의료기관인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대구우리들병원, 비엘성형외과피부과의원 의료진과 코디네이터, 통역, 대구의료관광진흥원 등 17명으로 ‘메디시티대구 홍보단’을 구성하여 이달 16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으로 출발했다.첫일정으로 블라디보스톡에서 대구우리들병원 주관으로 현지 유치업체인 ‘닥스메디컬코리아’와 협력하여 현지 기업체, 기관, 여행사 등과 함께 대구의료관광상품설명회를 가졌고 다음날 하바롭스크에서 2차 설명회를 가진 후 러시아 보험회사인 ‘브이에스케이(VSK)’에서 국제의료보험 청구가능 해외환자 송출기관 심사, 대구의료관광보험 상품 개발 및 상용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이어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하바롭스크 ‘캅(Khab) 엑스포’에서 개최되는 ‘2019 의료세계전’에 참가해 메디시티대구를 세계에 알리고 에이전시와 참가기관간 대구의료관광상품 비투비(B2B, Business to Business), 비투시(B2C, Business-to-Customer) 행사를 가지고, 유치업체인 ‘5번가 에비뉴(5th에비뉴)’와 함께 진료상담회도 가졌다.마지막

대구시 | 이경 | 2019-09-23 15:58

대구섬유박물관은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맞이해 섬유와 패션을 주제로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먼저 9~11월 마지막 주 수요일, 토요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패션도시 대구, 패션디자인을 알자’를 운영한다. 매달 패션관련 영화 큐레이팅을 비롯해 강연, 패션디자인 체험을 할 수 있다.이번 9. 25(수), 28(토)에는 패션디자이너 ‘코코 샤넬’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인 ‘셜리 맥클레인의 코코 샤넬’에 대해 해설을 듣고 감상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10월 3일부터 6일까지는 2019한복문화주간 체험프로그램인 ‘어서와 모던한복은 처음이지?’를 운영한다. 장롱 속 한복과 자투리 원단을 활용해 새로운 모던한복을 만드는 업사이클 체험을 비롯해 일상 속에서 한복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성인을 대상으로 한복(오전10시), 조각보풍경(오후1시), 매듭브로치(오후3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1층 섬유창작소와 2층 로비에서는 방문객을 위한 한복입기, 조각보 업사이클, 한복디자인 체험을 운영한다.성인프로그램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다른 프로그램은 별도의 예약 없이 박물관 방문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10월 12일부터 12월 3일까지는 대구문화재단 지원사업으로 문화예술교육사와 함께하는 ‘나만의 패션브랜드 만들기’ 시니어 4기가 운영된다. 사전 예약된 15명의 시니어와 함께 기성복을 만들고 패션쇼를 진행할 예정이다.6월부터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기별로 초등학생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직접 의복을 만들어 보고 패션쇼와 화보촬영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3기까지 진행되어 호평을 받았다.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박물관에서 일상생활과 밀접한 섬유를 친근감 있게 이해하고, 재미있는 체험을 통해 섬유를 기반으로 발전한 대구의 정체성과 문화를 경험하시기를 바란다

대구시 | 이경 | 2019-09-20 15:15

대구시는 지난 8월 모집한 전 강좌가 마감되는 등 배움에 대한 열정이 있는 시민들을 위해 대학연계과정 22개 강좌와 슈퍼토크 무료 수강생을 모집한다.대구시민대학은 시민 누구나 나이제한 없이 무료로 들을 수 있으며 인문학, 취·창업, 민주시민교육, 일상의 학습 등 다양한 주제로 연간 70여개 강좌가 운영된다.10월부터 집 가까이에서 누구나 쉽게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대학 평생교육원 11개소에 시 전역을 아우르는 대학연계과정을 개설해 무료수강생을 모집한다.주요 개설강좌로는 △우리 옛집 오감체험 △중국고대역사 아카데미 △아름다운 몸짓 우리춤 △자녀 스스로 수학을 학습하게 해주는 비법 △우먼아카데미 △도시농업과 원예치료 △와인제대로 즐기기 등 22개 강좌이다.대구시민대학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슈퍼토크는 연간 4회 운영되며, 상반기 김정운교수와 가수 현미를 초청해 성황을 이뤘다.슈퍼토크 3탄은 일상에 지친 대구시민들에게 따스한 메시지로 위로와 용기를 줄 수 있는 힐링 강연으로 오는 25일 오후2시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혜민스님을 모시고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을 주제로 소중한 시간을 갖는다.또한, 10.22.(화) 아양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슈퍼토크 4탄은 일반시민과 직접 만나기 힘든 이국종 교수를 모시고 ‘골든아워, 외상 수술’을 주제로 응급외상치료의 현실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대구시민이라면 대구통합예약(yeyak.daegu.go.kr)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모집인원은 강좌에 따라 다르며 선착순 마감이후 결원이 발생할 경우 추가 접수도 받을 예정이며, 강좌별 이수요건을 충족하면 시장명의의 이수확인서가 주어진다.수강신청 및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대구시 교육협력정책관실(053-803-6672)로 문의 또는 방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대구 곳곳에 마련한 수준 높은 시민대학 강좌를

대구시 | 이경 | 2019-09-20 15:14

0.001초로 승패가 나눠지는 짜릿한 승부, 튜닝카 페스티벌이 펼쳐진다.대구시는 10월 13일(일)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내 대구주행시험장에서 ‘2019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를 개최한다.6회째인 이번 레이싱 대회는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통한 건전한 레저문화의 창출과 이를 바탕으로 한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함이다.현재 참가자 접수 중에 있으며,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은 일반인도 사단법인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의 온라인 교육을 통해 참가자격(드래그 시(C) 또는 디(D) 라이센스)을 취득한 경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홈페이지(http://www.daegutuningcar.or.kr)에서 참가 접수 중이며, 대회 관련 문의는 053-670-7825로 하면 된다.튜닝카 레이싱 대회 관람은 무료 이며, 시민들의 행사장 접근 편의를 위해 경기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달성 화성파크드림 앞’ 시내버스 승강장과 행사장을 5분 간격으로 무료 전용버스를 운행한다.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는 400m 주행 기록이 가장 빠른 차가 우승하는 베스트랩(best lap) 방식 3개 종목과 정해진 시간에 가장 가깝게 들어온 차가 우승하는 타겟트라이얼(target trial) 방식 3개 종목으로 진행 한다.경기 규칙이 단순하고 쉽게 이해가 가능해 전문 선수들뿐만 아니라 튜닝 자동차를 소유한 일반인들의 참가도 증가 하고 있으며 경기 관람 외에 튜닝카를 체험 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행사도 동시에 진행한다.이번 대회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의 국내 모터스포츠 주관 단체인 (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의 공인을 통해 체계적이면서도 안전한 경기환경을 조성하고, 참가자의 주행기록 또한 정식 공인을 받을 수 있다.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를 통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는 물론 건전한 튜닝 문화 확산으로 이어져 튜닝산업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9-09-20 15:13

대구시는 9월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기념해 9월 21일(토) 오전 10시 시청 본관 주차장에서 시민 300여명이 참가하는「2019 세계 차 없는 날 기념 대구자전거 대행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자전거타기를 통해 대구를 ‘쾌적한 도시환경, 저탄소 녹색교통도시’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세계 차 없는 날(9월 22일)을 맞아 '함께 걸어요'라는 주제로 9월 16일부터 9월 22일까지 ‘대구시 친환경 교통주간’을 운영해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대구생태교통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저탄소생활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실천을 이끌어 낸다.자전거 대행진은 총 15km를 주행하며 시청본관 주차장을 출발해 교동네거리~신천교~동대구역네거리~두산오거리~수성못(유턴)~법원 삼거리(유턴)~범어네거리~봉산육거리~시청본관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다.이에 따라, 자전거 행진을 하는 도로는 9월 21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인도 측 2개 차로가 교통경찰관의 안내에 따라 부분 통제 되고, 그 외에 차로는 신호 준수 원칙으로 정상소통 된다.행사와 더불어 자전거 음주운전 금지, 안전모 쓰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이용이 증대되고 있는 개인형 이동수단(Personal Mobility)에 대한 사용자 안전수칙 등도 홍보해 자전거 사고 줄이기에도 힘쓴다.참가신청은 9월 20일(금) 18시까지 인터넷사이트(http://www.ecobike.org, 문의 : 053-983-2122) 및 자전거마일리지 앱 (플레이스토어에서 ‘에코 모바이크’로 검색)에서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참가자에게는 야간 반사지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경품도 지급한다.대구시 서덕찬 교통국장은 “이번 자전거 대행진 행사로 많은 시민이 자전거를 생활교통수단으로 이용하기를

대구시 | 이경 | 2019-09-19 15:22

대구시(시장 권영진)에서는 대구관광뷰로와 한국관광공사 대경지사와 공동으로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하반기 대구방문 외국인 관광객 주력 시장인 대만과 중국을 타깃으로 중화권 관광객 유치 마케팅에 총력을 펼칠 계획이다.대구시는 17일부터 18일까지 한국관광공사 광저우 지사와 협력해 현지 쇼핑몰 ‘고고천지(GOGO天地)’ 광장에서 중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류, 한식, 패션, 쇼핑을 주제로 자유여행 유치 캠페인을 전개하고 대구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해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이벤트를 개최했다.대구관광홍보부스에는 지역 관광업계(하늘호수, 고구마 웨딩)와 공동으로 사진찍기 좋은 가을명소 포토존과 면사포, 부케, 화환을 활용한 웨딩 셀카존을 운영하고 무료 뷰티 메이크업 체험프로그램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가족단위와 학생층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20일(금)부터 21일(토)까지, 한국관광공사 대경지사와 공동으로 중국 방한시장 체질 개선과 지방관광상품 활성화 토대 마련을 위해 중국 화동지역 한국관광상품 취급 전문여행사 관계자 10여명을 대구로 초청해,이틀 동안 치킨테마파크 땅땅랜드, 하늘호수 화장품 체험, 동성로, 근대골목, 이월드, 안지랑곱창골목, 서문시장 야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22일(일)에는 대구시와 경북도가 공동으로 대만 현지 오복여행사 상품판매 관계자 20여명을 초청해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에 맞춰 신규 관광상품 개발·판촉을 위한 팸투어를 추진 할 계획이다.※ 대만 오복 여행사는 24개지사, 73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연매출 2,000억원에 달하는 메이저 여행사로서 지속적으로 대구에 대만 관광객을 송출하는 큰 손이다.이와 더불어, 올해 연말까지 중국 여행정보 공유 사이트 1위 ‘마펑워’를 활용해 중국 20~30대 개별 관광객 유치를 위

대구시 | 이경 | 2019-09-19 15:20

대구스타디움에서「2019 대구 드론 페스타(Drone Festa)」개최돼 드론이 하늘을 수놓는다.2015년 첫 개최 후 올해 네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제 드론레이스월드컵 대회’와 ‘아마추어 드론레이싱 대회’, ‘청소년 드론축구 대회’와 다양한 드론 시연 및 온 가족이 함께하는 드론체험, 기업 전시부스 등을 운영한다.국제항공연맹(FAI)의 승인을 받은 ‘국제 드론레이스월드컵 대회’에는 스페인, 프랑스, 폴란드, 홍콩 등 17개국 17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고, 특히 지난해부터 야간경기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8년 참가자 : 11개국 120여 명‘드론레이싱’은 경기장 내 장애물 코스를 드론을 이용해 최단 시간에 통과하는 경기로, 경기장을 누비는 드론비행의 박진감을 선수시점의 영상으로 스크린을 통해 즐길 수 있다.드론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아마추어 드론레이싱 대회’, 전국 15개 교 드론축구팀이 참여하는 ‘청소년 드론 축구대회’도 펼쳐진다.특히 ‘청소년 드론 축구대회’는 각 팀별 5명의 선수가 공처럼 둥근 드론을 조종해 공중에 매달린 골대에 드론을 집어넣는 경기로, 올해 ‘스포엑스 유소년 전국드론축구대회(서울)’에서 우승한 청도 각남초등학교 등 15개 팀이 참여한다.참관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늘 위 스트라이커’, ‘코딩드론 자율비행 체험’, ‘드론 시뮬레이션 체험’, ‘열화상 카메라 드론’ 등도 진행한다.이밖에 대구지방경찰청 경찰 특공대가 드론을 이용한 테러 진압, 주민 안전관리 방법을 선보이는 ‘대테러 긴급 구조드론 시연’, 세계 최고 드론 비행사들이 펼치는 ‘프리스타일 3차원(3D) 헬기시연’, ‘1인

대구시 | 이경 | 2019-09-18 14:46

대구시는 전기시내버스 23대를 추가 도입‧운행해 도심 대기질을 개선하고 전기차 선도도시 위상을 높인다.전기시내버스 추가 도입을 위해 2020년 2월까지 충전시설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3월부터 운행하게 돼, 올해 3월부터 시범운행 중인 2개 노선 10대를 포함해 모두 7개 노선 33대의 전기시내버스가 운행된다.대구시는 올해 사업비 113.7억 원(국 33.6, 시 52.5, 자부담27.6)을 확보해 전기시내버스를 추가도입 하고 충전 인프라를 확대해 미래형 친환경 교통체계를 구축한다.추가도입에 따른 전기시내버스 운행노선 선정은 전기시내버스 1회 충전거리(200km 내외)를 감안한 편도 30km정도 노선, 충전시설 구축 가능 여부, 차령이 만료된 압축천연가스(CNG) 버스 대·폐차 물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규로 5개 노선(937, 750, 523, 805, 240번)을 선정했다.기존 시범운행 2개 노선(503, 730번)을 포함해 운행노선은 모두 7개로 늘어난다.제작사 선정은 버스운송사업조합이 버스운행에 전문성과 경험이 많은 버스업체와 버스노조, 자동차관련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제작사 설명회, 운행성능 테스트, 차량 무상보증기간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한편 타 도시에 비해 운행거리(편도 30km)가 길고 전기시내버스의 전기 소모량이 많은 동절기 운행분석이 필요한 점을 감안해, 올해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동절기 운행실적을 모니터링 한다.모니터링 결과를 분석해 차량성능, 차량구조, 차량관리, 에이에스(A/S)등 지역 운행여건에 맞는 전기시내버스 표준모델을 마련하고 2020년부터는 표준모델에 따라 제작사를 선정한다.지난 6개월간 전기시내버스 시범운행 결과 주행 시 배기가스가 배출되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소음과 진동이 적고 쾌적한 승차감으로 승객과 운전기사의 만족도가 높았고, 차량은 모두 저상버스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에도 기여했다.전기시내버스는 압축천연가스(CNG)를 사용하는 기존 시내버스를 대체해 연간 대당 31백만 원 정도의 비용(연료

대구시 | 이경 | 2019-09-17 14:51

권영진 대구시장은 19일(목) 10시 30분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인문대학 3호관 소강당(3층)에서 ‘권영진이 들려주는 달빛동맹 이야기’라는 주제로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 학생 및 교직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에 나선다.이번 특강은 지난 5월, 이용섭 광주시장의 경북대 특강에 이은 것으로 대구광주 달빛동맹과 영호남 교류협력 차원에서 전남대학교의 초청에 의해 이루어졌다.권영진 시장은 이번 특강에서 전남대 학생들에게 대구와 광주의 어제와 오늘을 소개하고, 현재의 지역 상황과 양 도시가 발전적 미래로 함께 재도약하기 위한 협력방안 등을 젊은 청년들의 관점에서 이야기한다.특히, 영호남 소통과 협력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대구광주 출신의 글로벌 아이돌 ‘비티에스(BTS)’ 의 이야기 등 달빛동맹을 더욱 친근하고 흥미 있게 풀어나간다.또한, 지난 학창시절 청년 권영진의 삶과 모습을 전남대 청년들에게 진솔하게들려주면서 세대와 지역을 초월한 공감의 장을 만들고자 한다. 특강 후에는 전남대 학생들과 자유로운 질문과 답변을 통해 대구-광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정서적 소통을 함께 할 예정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주의 해소는 젊은 세대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오늘 특강으로 젊은 청년들이 영호남을 상호 올바르게 이해하고 화합해 나가는데 작게나마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달빛내륙철도 건설 공동 노력과 문화관광청년 교류 등 대구-광주 달빛동맹을 더욱 굳건히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9-09-17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