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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2020년도 시민정원사 교육’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자 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2020년 시민정원사 교육기관 선정’공모 신청을 받는다.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청주시에 사무소를 두고, 시민정원사 교육 관련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 있는 환경 및 생태, 원예, 조경 관련 비영리 단체 및 비영리 법인이면 참여 가능하다.사업기간은 협약체결일로부터 오는 7월 말까지이며, 사업내용은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생활거주지 주변 정원이나 화단 등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하는 정원교육, 실내·외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식물의 관리·이용, 취·창업 관련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신청방법은 시청 홈페이지(www.cheongju.go.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 후 작성해 오는 2월 7일까지 푸른도시사업본부 공원조성과 녹지조성팀에 방문접수 하면 된다. 공모는 서류심사와 심의위원회로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 교육기관 선정 발표는 3월 중 시청 홈페이지에 공지 및 개별통보 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시민정원사 교육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역량있는 교육기관을 공정하게 선정하겠으며, 시민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전문 단체와 법인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1-23 14:36

청주시가 오는 2월 17일부터 4월 17일까지 61일간 주요 시설물에 대해 시설관리부서·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2020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올해‘2020년 국가안전대진단’은 중앙부처와 연계해 위험시설로 관리하고 있는 시설 229곳과 시에서 자체 발굴한 위험시설 498곳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특히 위험시설인 LPG 충전소 및 고압가스 저장소 등 102개소에 대해 중점 합동점검을 실시한다.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자체 가용자원을 활용해 빠른 시일 내에 조치하고 추가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검토 후 정밀진단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또한 점검대상 전체 합동점검을 통한 안전점검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점검실명제 및 점검결과를 공개할 방침으로 공공시설물인 경우 시 홈페이지를 통해 우선 공개하고 민간시설물인 경우 개별 법령에 따라 공개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합동점검반원이 시설물 점검을 위해 현장 방문 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라며“생활주변 위험요인 발견 시 안전신문고를 통해 즉시 신고해 주시고 가정에서도 자율적 안전점검(점검표 보급예정)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위험시설물의 시민불안을 해소하고 안전의식 제고는 물론 시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안전한 청주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1-23 14:35

청주시가 지난해 농식품부에서 시행하는‘2019년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사업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청주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절차인 타당성조사는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전문기관(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서 지난해 6월부터 7개월간 진행해 이달 14일 조사가 완료됐다.타당성조사는 시설 적정성, 총사업비 추정, 경제성 및 편익 추정, 정책적 분석 등으로 조사 되는데, 청주시의 경우 조사결과 총사업비가 기존 1229억 원에서 약 139억 원 증가(약 11.3% 증가)한 1368억 원으로 책정됐다.세부적인 사업비 증감 내역으로는 공사비는 약 9억 원 증가, 용지보상비 약 82억 원 증가, 예비비가 약 85억 원 증가, 기타 약 9억 원 증가, 시설부대비는 46억 원 감소 등이며, 이를 재원별로 구분하면 국고보조금 218억 원(20%), 지방비 604억 원(30%), 융자 546억 원(50%)이다.현재 시는 의뢰한 결과를 근거로 중앙투자심사를 진행하고 있다.중앙투자심사는 신규투자사업의 총사업비가 200억 원 이상인 경우 받아야하며, 투자심사 기준은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 제2조에 따라 투자사업의 필요성 및 타당성, 국가 장기계획 및 경제ㆍ사회 정책과의 부합성, 중ㆍ장기지역계획 및 지방재정계획과의 연계성, 소요자금 조달 및 원리금 상환 능력, 재정ㆍ경제적 효율성 등의 종합평가 결과를 기준으로 한다.행정안전부의 최종 심사는 오는 3월 중에 실시해 4월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한편, 청주시의 시설 현대화사업이 그렇게 순탄하게만 진행된 것은 아니었다. 2017년 자체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2018년 공모 신청을 준비하던 중 기재부의‘2016년 국고보조사업 연장평가보고서I’총평결과 국고보조율을 0%로 줄이고 융자 70%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있었기 때문이다.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이 융자로 전환 될 경우 이미 공모에 선정된 도매시장과 공모를 준비 중인 도매시장은 재정적 어려움에 빠질 수 있고, 이는 지역발전의

청주시 | 손혜철 | 2020-01-23 12:00

청주시가 올해 현장에서 실시간 민원 대응을 위한 공간정보 모바일 현장지원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공간정보 기반 모바일 현장지원시스템 구축은 실시간 현장 대응을 위해 PC 기반의 공간정보서비스를 모바일로 확장해 현장 근무자의 신속한 업무처리를 위한 사업이다.그동안 청주시는 지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치지형도, 항공사진뿐만 아니라 청주시의 각종 시설물 데이터, 인허가 데이터 등을 청주시지도모아서비스를 통하여 구축해 현재도 계속 신규데이터를 취합ㆍ활용하고 있다.시 직원들은 사무실에서 구축된 공간정보를 활용해 도로공사 추진, 시설물관리, 인허가 처리 등의 업무에 활용하고 있으나, 출장 시에는 시설물 위치 파악 및 긴급한 현장 이동 시 자료 부족으로 인해 업무 수행에 어려움이 있다.이에 시는 올해 2억 1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PC 기반의 공간정보 주요 기능을 이식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태블릿의 GPS, 카메라, 펜을 활용해 부서 고유 업무를 맞춤형으로 지원할 수 있게 개발할 예정이며 업무전용 태블릿을 현장 근무자에게 배포할 예정이다.이번 공간정보 기반 모바일 현장지원시스템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현장에서 공간정보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속‧정확한 의사 결정을 가능하게 하여 현장 근무자의 일하는 방식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적(地籍) 및 공간정보에 대한 관심과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토지이용 가치 상승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1-23 11:59

청주시가 올해‘일이 있어 삶이 풍요로운 청주, 함께 웃는 청주’를 만들기 위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인다.▶취업 애로 계층 일자리 지원 및 맞춤형 취업 지원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생산적일자리사업 등 공공부문 직접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저소득층, 실업자 등 취업취약계층 3000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신중년의 사회 재진입을 위한 교육 훈련과 전문성을 활용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45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 신중년이 인생 2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일자리종합지원센터의 원스톱 취업 지원과 채용박람회, 인재채용 오디션데이 등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할 계획이며, 특히 공장 신설ㆍ증설로 인력 수요가 예상되는 기업을 파악해 일자리종합지원센터와 연계,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청년이 꿈꾸는 내일, 청년 일자리 지원 총력행정안전부 ‘2020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공모에 신규 3개 사업, 기존 9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20억 원을 들여 426명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일의 경험을 통해 민간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일+경험 청년일자리 사업, 지역 청년들이 내 고장에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지역정착형 일자리사업과 취업생태계조성을 위한 교육훈련, 해외취업, 차량임차비(생명카), 주택 임차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또 대학 내 취‧창업 지원 인프라 구축, 진로지도 및 취‧창업 지원서비스 강화를 위한 충북대, 서원대 대학일자리센터 지원과 중소기업 재직 청년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대중교통 부족으로 출퇴근이 어려운 옥산ㆍ오창3산단 근로자들을 위해 무료 통근 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2020년에도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 촉진과 취업비용을 경감하고자 구직자 입사 면접용 정장 무료 대여 및 코디컨설팅을 지원한다.▶사회적경제 분

청주시 | 손혜철 | 2020-01-23 11:59

청주시립미술관은 올해 청주를 중심으로 실험적이면서 선도적인 창작활동을 펼친 작가들을 조명하고 이를 통해 충청권 미술의 새로운 지도를 그리고 더 나아가 아시아 미술을 주도해 나가기 위한 활동을 펼친다.이를 위해 중앙 집중화 돼 있는 한국미술계 현실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의 작가들을 적극 발굴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또 공공기관으로서의 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 기능을 확대해 다양한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할 예정이다. 어린이나 가족 단위로 미술관에서 체험과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하며 시각적 소통능력을 키우는 심화활동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성인들을 위한 수준 높은 미술 강좌도 마련한다.도슨트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과정을 수료한 도슨트가 전시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펼쳐 시민들이 다양한 미술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청주시립미술관청주시립미술관은 지난 2016년 개관 이후 공립미술관으로서의 역할과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소장품 수집 5개년 계획을 수립해 매년 역사적 흐름과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작품을 중심으로 수집해왔다.청주시립미술관소장품전은 본관이 올해 첫 문을 여는 전시로, 한국현대미술의 대표 작가이며 청주 출신인 윤형근의 , 정창섭의 등 191점이 공개된다.오는 5월 28일부터 내년 1월 17일까지 로컬 프로젝트가 진행된다.로컬 프로젝트는 청주지역 중견 작가를 조망하는 전시 프로젝트로, 지난해 성정원, 최익규, 이종관, 이규식 4인이 설치 작품을 선보였으며 올해에는 손부남 등 3인의 작가가 1층의 대형공간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작품을 선보이며 회화, 도자, 설치 등 보다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오는 5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는 작고 작가 이완호(1948~2007)의 회고전을 개최한다. 이완호는 1976년 충북대 서양화 강의를 시작으로, 청주에 30년 동안 머물며 작품 활동을 펼치고 많은 후학을 양성했다. 또 1986년 무심회화회와 1994년 충북판화

청주시 | 손혜철 | 2020-01-23 11:58

서원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이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도서관 자원봉사자를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봉사활동기간은 13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하루 최대 4시간까지 활동할 수 있다.고등학생 봉사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혹은 오후 2시부터 6시 중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이미 다른 신청자가 선택한 날짜 및 시간대와 중복되는 경우에는 신청이 불가능하다. 도서관 자원봉사활동의 내용은 관내 환경정비 및 서가 정리 등이며, 최소 3시간 이상 활동해야 한다. 또한 봉사자들은 1365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봉사실적을 직접 확인 가능하다.겨울방학 고등학생 봉사자 신청은 전화 연락 또는 본관 2층 아동자료실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기존 도서관 봉사활동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모집을 받고 있다. 또한 추가로 활동하고 싶은 봉사자의 경우 모집이 마감되지 않은 날짜 및 시간대에 한하여 다회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전화 문의(☎043-201-4184~5)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도서관 관계자는“긴 겨울방학을 맞이한 고등학생들에게 봉사하는 보람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1-22 16:11

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 이하 조직위)가 21일(화) 오후 6시(프랑스 현지시간 오전 10시),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 및 국제공예공모전 홍보와 국제자문관 섭외를 위해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원장 전해웅)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은 유럽 최초의 코리아 센터이자 세계에서 4번째로 큰 규모의 한국문화원으로 프랑스 내에서 다양한 한국문화를 전파하고 있다.청주시와 조직위는 주프랑스 한국문화원과의 만남에서 프랑스 내 공예작가들과 공방, 대학 등에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알리고 참여를 독려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프랑스 공예전문가 중 자국 내에서 비엔날레의 자문 및 홍보 역할을 담당할 국제자문관 추천을 제안하기도 했다.특히 이날 만남에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이 추천한 프랑스 도예작가 스테파니 랑가르도 참석해 한국 공예에 대한 프랑스 작가들의 인식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청주국제공예공모전에 대한 관심 및 참여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이번 만남은 그동안 비엔날레가 추진해온 국제교류의 확장이라는 측면에서 주목되고 있다.그 동안 비엔날레는 프랑스와 2011년 비엔날레에 프랑스 장식 미술관 소장품 전시, 프랑스 퀼트 엑스포에 충북지역 섬유작가 10명의 작품 참여 등으로 인연을 맺었다.또한 2013년 비엔날레에는 프랑스 국립세브르도자박물관 다비드 카메오 관장이 방문해 수준 높은 작품과 전시 규모에 찬사를 아끼지 않은 바 있으며, 청주국제공예공모전에도 매회 프랑스 작가들의 지원이 이어졌다.하지만 영국을 비롯한 여타의 유럽 국가들에 비해 공식 교류는 활발하지 못한 편이었고, 조직위는 이번 만남이 정체되었던 물꼬를 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청주시와 조직위는 세계 3대 라이프스타일 박람회인 ‘메종&오브제’도 방문해 세계 공예시장의 흐름과 트렌드를 파악하는 한편, 세계적인 행사의 성공요인 분석에 나섰다.한편, 주프랑스 한국문화원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시동을 걸기 시작한 열두 번째 청주공예비엔날레

청주시 | 손혜철 | 2020-01-22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