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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19일 오후 2시 시청 직지실에서 청주월드휴먼브리지(대표 안광복)와 지역사회 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과 안광복 청주월드휴먼브리지 대표, 김진회 사무총장, 정명원 담임목사 등 7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지난해에 이어 시와 청주월드휴먼브리지는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1년 동안 다양한 지역사회 돌봄 사업을 추진한다.협약에 따라 시는 지역 내 소외이웃 등 지원 대상자를 추천하고, 청주월드휴먼브리지는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자원봉사단 구성 및 봉사활동 적극 참여와 명절맞이 생필품 지원 등 지역사회 돌봄 사업을 지속 운영하게 된다.안광복 청주월드휴먼브리지 대표는 “소외받는 이웃들이 나눔의 다리로 연결돼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돌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많은 기업, 단체들과의 협약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청주월드휴먼브리지는 지난 1년간 1억 2800만 원 상당의 저소득 가정 명절 지원, 주거환경 개선, 반찬 지원,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한 손소독제 지원 사업 등을 추진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8-19 14:00

청주시가 사람의 가치가 중심이 되는 마을 생태계 조성과 마을공동체의 성장을 위해 올해 하반기 주민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역점을 둔다.2018년부터 시작된 청주시 마을공동체 정책은 행정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른 주민 주도의 시민참여 활성화 기반조성을 위해, ▲청주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제정(2018.03.)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2020.08.) ▲중간지원조직인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운영(2020.07.) 등 청주형 마을공동체의 초석을 다져가고 있다.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계획은 주민과 마을활동가가 함께하는 주민참여형 연구방법으로 ‘소통하고 참여하는 우리들의 행복자치 공동체’ 라는 비전으로 추진한다.3대 목표는 ▲인적자원 발굴 및 주민역량강화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체계 구축 ▲주민참여‧주민자치‧주민주도의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이다.6대 정책방향은 ▲교육지원체계 구축 ▲공동체 활동 지원체계 구축 ▲네트워크 구축 ▲홍보채널 구축 ▲마을만들기 추진 ▲정책개발 연구이다.향후 12대 추진전략안을 세워 5년 동안 단계별로 추진해 갈 예정이다.시는 기본계획의 단계적 실행과 청주형 마을공동체 기반구축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현장밀착형 지원기구인 ‘청주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를 지난 7월 10일 전문단체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마을공동체 지원센터’는 마을현장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간지원조직으로, 올해 하반기 사업으로 공동체 활동지원, 역량강화 교육, 마을 자원조사, 네트워크 지원, 정책개발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마을공동체 사업은 주민주도의 사업제안, 실행계획 수립 등 주민주도형 사업과 도시와 농촌, 구도심과 신도심이 공존하는 지역적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주민주도의 마을공동체 생태계 조성을 통해 각종 지역사회 문제를 공동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마을 자치가 구현되고, 마을공동체 복원을 통해 주민이 마을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청주시 | 손혜철 | 2020-08-19 12:03

청주시 흥덕보건소가 여름철 온열질환 발생현황을 감시해 폭염 대응에 활용하기 위해 ‘2020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흥덕구 ‘2020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는 청주하나병원 등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3곳이 참여하고 있으며, 온열질환 발생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온열질환자 발생 시 신속한 보고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열사병, 열탈진 등)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력, 의식저하가 나타나며 방치하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폭염대비 건강수칙은 ▲여름철 기온·폭염특보 매일 확인하기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이 있다.고령자, 야외근로자, 만성질환자(고혈압, 당뇨 등), 어린이는 취약대상이며, 특히 고령자에게 위중한 온열질환 비율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시 관계자는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여름을 보내야 하는데, 이로 인해 온열질환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라며 “무더위 쉼터 이용을 권장하고 온열질환 감시체계와 이에 대한 홍보를 통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8-18 16:54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가 스튜디오출신 작가들의 최근 작업 경향을 조망하는 전시인 ‘온-프로젝트/On-Project’를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전시는 그간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를 거쳐 간 작가들의 작업론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토대로 다양하고 첨예하게 변화하는 현대미술의 흐름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온-프로젝트/On-Project’ 참여 작가인 김윤섭(3기) 작가는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3기 입주작가로 활동했으며 금호창작스튜디오, 경기창작센터, 광주시립미술관 레진던시 등 전국의 다양한 창작레진던시를 거치면서 자신만의 조형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작가이다.작가 김윤섭의 이번 전시 ‘마계인‧魔界人’은 그간 김윤섭이 다양한 공간에서 선보인 작업을 되짚어보는 취지에서 기획됐다.김윤섭의 이력의 특이점이 어쩌면 이번 전시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김윤섭은 대학에서 만화‧애니메이션을 전공했다.그러나 작가 김윤섭이 지금까지 대중에게 선보인 작업들은 오히려 전통회화의 방식을 고집하는 작업이 주를 이룬다.김윤섭이 전시를 통해서 설명하고자하는 마계인의 정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일개의 인간이 겪는 욕망 실현에서 오는 좌절에 대한 이야기이다.현 미술계에서 별종 아닌 변종같은 미술가로서 겪는 사건과 상황의 전개를 2차원의 캔버스 안에서 작가는 이미지와 텍스트로 설명한다.1층 공간에 나열된 ‘김윤섭 포트폴리오’ 시리즈는 온전히 자신의 한계에서 비롯된 이야기다.지난날 작가의 초기작들이 포트폴리오 형식으로 재구성됐는데, 작가는 예전의 그림을 다시금 포트폴리오 형식으로 재구성함을 이렇게 설명한다.“과거가 된 김윤섭의 ‘생각’을 이미지로 재현하고, 그림의 주변에 현재 김윤섭을 보여주는 ‘낙서’ 통해서 과거 ‘예술가 김윤섭’과 현재 인간 김윤섭의 차이를 보여주기 위해 공을 들였다.”과거와 현재의 이야

청주시 | 손혜철 | 2020-08-18 16:54

청주시가 18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제3기 청주시 균형발전위원회 위원 15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균형발전 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도 함께 가졌다.균형발전 위원은 청주시 균형발전의 기본방향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중요사항을 심의ㆍ자문하며, 매년 200억 원 규모로 운영되는 균형발전 특별회계 사업을 선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부시장이 위원장 직을 맡고 청주시의원과 균형발전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및 시민을 포함한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새로 위촉된 3기 위원들에게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수행하고 있는 청주시 균형발전 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도 함께 진행했다.특히, 통합으로 광역화된 청주시 규모에 맞게 4개 구(區)별 특색을 살린 균형발전 사업을 마련하고, 구별 발전전략을 설정해 단기적으로는 읍ㆍ면 지역 중심, 장기적으로는 청주 전역을 어우르는 사업으로 단계별로 확대하기로 논의했다.시 관계자는 “균형발전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도시와 농촌이 조화롭고, 지역 간 균형 있는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청주시 균형발전위원회는 통합 후 도시와 농촌의 균형발전 필요성이 대두돼 제정된 청주시 균형발전 지원 조례에 근거해 설치됐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8-18 14:00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지난 14일 청주시 상수원인 문의수역에 조류경보 ‘관심’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조류 대응조치로 냄새 없는 수돗물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금강유역환경청이 지난 8월 4일과 12일 청주시의 상수원인 문의수역을 수질조사한 결과 남조류 세포 수가 각각 2392cells/mL와 5068cells/mL로 ‘관심’단계를 2회 초과했다.이에 금강유역환경청은 8월 14일자로 문의수역에 조류경보 ‘관심’단계를 발령했다.현재 문의취수탑 표층에는 댐 방류로 인한 회남수역 등 상류에서의 조류 이동으로 표층부를 중심으로 남조류가 발생한 상태다.하지만 수돗물은 조류에 의한 영향이 없는 수심 약 16M 아래의 바닥층에서 취수하며, 예년에 비해 대청댐 수위가 높은 상태(73.14 ELM)로 수돗물에 영향은 없는 상태다.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조류의 증가에 대비해 수돗물 냄새예방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우선 상수원보호구역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상수원 주변을 집중 단속해 하천을 통한 오염원의 유입을 차단하고, 문의취수탑의 수심별 수질을 조사해 조류의 발생상황을 감시한다.이와 함께 정수장에서는 2-MIB, 지오스민 등의 조류냄새물질과 조류독소를 모니터링하고 있다.또한 냄새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운영하고 있다.유흥열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문의수역의 조류경보 상황에도 불구하고 수돗물에 영향은 없는 상태”라며“조류발생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완벽한 정수처리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는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조류경보제는 남조류 세포 수에 따라 ‘관심’(1,000) → ‘경계’(10,000) →‘대발생’(1,000,000cells/mL)의 단계로 나누어지며 기준을 2회 연속 초과하면 발령된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8-17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