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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의 끝자락, 따뜻한 연말을 위한 한국공예관 고객 감사제가 시작된다.청주시한국공예관(이하 공예관)은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문화제조창 1층 뮤지엄숍에서‘만원으로 즐기는 우드스피커 만들기 체험’및 사은품증정 이벤트와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청주공항 내 청주시특산품전시홍보판매장(이하 청주시특산품판매장)에서는 오픈 3주년 할인이벤트 등‘고객 감사제’를 진행한다.공예관 고객 감사제의 문을 여는 건 20일부터 시작되는 청주공항 청주시특산품판매장 오픈 3주년 기념 할인이벤트로, 오는 2020년 1월 31일까지 청주시 소재 기업들이 개발한 우수 화장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할인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은 오송 화장품·뷰티 산업엑스포에 참여한 경쟁력 있는 화장품 연구·개발의 핵심 기업들로, 화장품 외에도 33명 공예 작가의 작품과 26개 지역 특산품 제조 기업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3·5·7만원 구매금액별로 립밤, 찻잔세트 등 사은품도 제공할 예정이다.21일부터는 문화제조창 1층에 위치한 공예관 뮤지엄숍의 할인 이벤트가 11일간(31일까지) 진행된다. 공예관에서 자체 제작한 문화·아트상품과 금속, 한지, 섬유, 자수, 도자, 목공품 등 다양한 분야의 충북지역 작가 공예품을 10% 할인된 착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또한 선착순 구매고객 100명에게는 우드 코스터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병행된다.아울러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는 선착순 10명까지‘만원으로 즐기는 우드 스피커 만들기 체험’을 마련해 공예와 함께하는 로맨틱한 겨울을 선물할 예정이다.청주공항과 문화제조창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감사제는 문화제조창 시대를 연 공예관 뮤지엄숍에 대한 고객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의 우수한 공예품과 특산품을 착한 가격에 제공‧홍보하고자 기획됐다.고객감사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한국공예관 홈페이

청주시 | 손혜철 | 2019-12-19 16:19

청주시가 19일 2019년 옥외광고 업무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시는 지난 2018년 옥외광고업무 평가에서도 충북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2015년부터 2017년까지는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해 5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이번 수상은 행정안전부가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의 옥외광고업무 관련 정책,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및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옥외광고업무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시는 2019년 한 해 동안 간판개선사업(시청사거리~상당사거리 일원),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설 설치사업(323곳), 벽보 게시판 정비사업(2곳), 저단형 공공현수막 게시대 설치사업(10곳)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깨끗한 도시 만들기에 노력했다.또한 노후 무연고간판 정비사업(124곳), 긴급 재난위험광고물 정비사업(66곳), 옥외광고물 풍수해대비 재해방재단 운영을 통해 재난재해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했으며 불법 유동 광고물 명예감시원 운영,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 운영(1342만 장, 4548명)을 통해 불법 광고물 정비 주민참여율 제고는 물론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에 노력했다.한편 시는 올해 행정안전부 주관‘2020년 간판개선 시범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 2000만 원을 확보, 총사업비 5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청대먹자골목 일원을 대상으로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충청북도 주관‘2020년 간판이 아름다운 시범거리 조성사업’공모에도 선정돼 도비 6000만 원을 확보,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청주운리단길 일원을 대상으로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각종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광고물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난립 간판개선과 지속적인 불법 광고물 정비는 물론 적극적인 국비확보 노력으로 아름다운 청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12-19 16:15

청주시가 2019년 지자체 기후변화 적응대책 국고보조 사업 부문에서 우수지역으로 선정돼 19일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환경부는 지자체 기후변화 적응업무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3개 부문(적응대책 이행평가, 적응대책 우수성과, 국고보조 사업)에 대한 평가를 하고 청주시 등 8개 지자체를 우수지역으로 선정했다.청주시는 이날 환경부와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가 주관하는 기후변화 적응성과 및 발전 방향 심포지엄에서 우수 사례에 대한 성과를 발표했다.청주 북부시장 쿨링포그 설치사업은 2019년도 기후변화 적응 국고보조 사업으로 선정돼 아케이드 전 구간에 사업을 추진해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설치를 완료하고 가동함에 따라 운영 시 내부 온도는 최대 8도까지 낮아졌으며 미세먼지는 75% 이상 저감되는 등 폭염에 취약한 시장 상인들과 이용객들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또한 상인들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 체감도와 만족도는 매우 높았다.시 관계자는“이번 수상을 계기로 타 지역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적응 대책을 발굴하고 추진함으로써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청주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12-19 14:30

장장 5개월을 달려온‘기록문화 가치발굴 시민공모’프로젝트의 결과가 공개된다.청주시와 청주문화도시사무국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동부창고 34동 다목적홀에서 청주문화도시 예비사업이자 2019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기록문화 가치발굴 시민공모’결과 공유회를 갖는다.이는 지난해 청주시가 문화도시 예비도시로 선정된 이후 시민 스스로 ‘기록문화 창의도시’비전을 구현하고 기록문화의 가치를 찾아낼 방안을 모색하게 하고자 기획한 공모사업으로, 지난 6월 심사를 통해 7개 단체를 선정한 바 있다.선정 단체는‘청주YMCA’, ‘유자차스튜디오’, ‘충북영상산업연구소’, ‘충북여성살림연대’, ‘퀸덤도서관’, ‘청년문화예술인연합’, ‘청년나침반’ 등으로 이들은 각각의 활동분야에서 기록을 매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5개월 간 진행해왔다.이를 통해‘충북여성살림연대’는 시대의 변화 속에 점점 잊혀가는 여성 인쇄인들의 기억을 구술 채록해‘직지의 후예들을 만나다’를 발간했는가 하면, ‘충북영상산업연구소’는 1980년 대청댐 건설로 수몰된 문의면 일부 마을의 40년 역사를 수집해 주민과 함께 기억하는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이밖에도 근대 교육‧의료 기관인 청주 탑동 양관의 기록을 두발로 기록한 팀부터 옛 청원군 지역의 마을을 돌며 마을홍보 영상과 문장 디자인을 진행한 청년팀까지, 기록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를 탐구하고 삶의 기억을 예술로 재창조하려는 다양한 시도들이 펼쳐졌다.특히 이 과정에서 운천신봉동, 수동, 탑동, 내덕동 등 지역 11곳의 주민 1061명도 함께 참여해 기록문화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청주시민의 공감대를 넓히는 더없이 좋은 계기가 되었다.오늘 23일 결과 공유회에서는 각 프

청주시 | 손혜철 | 2019-12-19 11:19

청주시 노인장애인과에서 노인, 장애인 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직원들에게 연말 기쁜 소식이 이어졌다.청주시 노인장애인과 고은주 장애인재활팀장은 장애인직업재활발전 기여유공, 김교령 주무관은 장애인활동지원사업, 김문희 주무관은 장기요양부문 유공으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은주 팀장은 2019년 장애인직업재활 유공자 포상관련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인력확충, 맞춤형 직업적응훈련센터 건립,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판매율 제고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장애인복지팀 김교령 주무관은 장애인 1800여 명의 자립생활지원을 위해 1600여 명의 서비스 제공인력을 관리하는 장애인활동지원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철저한 관리로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유공공무원 선정됐다.노인지원팀 김문희 주무관은 서원노인복지관을 건립 추진, 중앙공원 이동복지사업 추진, 농촌지역 찾아가는 이동복지 프로그램 운영 등 날로 늘고 있는 노인복지 수요에 맞춰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 노력했다.특히 전국 최초 등급외자 전용 노인주간보호센터인 미원돌봄의집을 운영해 농촌지역 사각지대 노인들을 위한 예방적 복지실현에 앞장서는 등 장기요양 제도개선을 위한 특수시책 발굴에 앞장서는 등 공로를 인정받았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12-19 11:16

청주시가 지난 17일 우암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내덕지구대 앞 교차로에서 청주중부교회 앞 교차로까지의 중앙로 보행환경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실시했다.‘우암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중앙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현재 양방향 도로와 좁은 보도,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한 열악한 환경을 보행자가 안전하게 거닐 수 있는 도로환경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우암동 중앙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일방통행로로 지정된다. 청주시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일방통행로 지정을 위해 진행한 교통성 분석 결과와 주민, 상가주, 점포주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설명했다. 그리고 통행체계 변경의 필요성과 방향성 설정의 타당성 설명을 통해 주민과 함께 일방통행 추진과 방향성을 결정했다.주민과 함께 결정지은 일방통행 방향은 청원구청 사거리를 중심으로 좌측은 남쪽에서 북쪽으로의 일방통행, 우측은 북쪽에서 남쪽으로의 일방통행 방향이다. 이 안은 외부로부터의 통과 교통차량을 억제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청원구청 교차로가 공간적으로 중심 기능을 갖게 되는 안이다.시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결정된 사항으로 차로 폭을 축소하고 보도 폭을 확대하는 실시설계를 진행해 2020년 5월경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전봇대와 통신 전주를 제거하고 가공배전선로 및 통신선로를 모두 땅 속으로 묻는 지중화 공사와 간판정비사업도 이뤄진다. 모든 사업이 완료되면 보행자의 안전이 확보되고 불법 주정차로 인한 통행불편 해소와 도로미관 개선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중앙로 보행환경개선 사업은 상가 주변의 공사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나 시민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거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12-18 17:27

청주시가 기후변화 대응 시민실천프로그램인‘2019 초록마을사업’을 마무리하며 시상식 및 10주년 기념 토론회를 18일 오후 2시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한범덕 청주시장을 비롯해 올해 초록마을 사업에 참여한 초록마을 21곳(아파트 20곳, 농촌마을 1곳), 초록선도마을 2곳 등 총 33개의 마을 주민과 사업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보고와 시상식, 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시상식에는 온실가스 줄이기, 공동체 활성화, 환경보전을 꾸준히 실천해 온 우수마을 17곳(도시마을 10곳, 농촌부문 7곳)와 공로상 6명을 선정해 시상했으며, 대상은 도시부문 용암동 중흥마을e-그린아파트, 농촌부문 미원면 중1리 마을이 수상했다.지난 10년간 추진 해 온 CO2줄이기 초록마을사업은 그동안 총 256만2834kg의 CO2를 감축했으며 연간 감축량으로 환산하면 365만 2029kg의 CO2를 감축한 셈이 된다. 이는 10년간 총 254만 542그루의 30년생 소나무가 연간 흡수하는 CO2의 양과 유사하며, 약 15.9km2의 소나무 숲을 조성한 효과가 있다. (※ 청주시 면적의 약 1.7% [940.3㎢])시상식 이후 10주년 기념 토론회에서는 배명순 충북연구원 연구위원의‘환경을 중심으로 한 초록마을사업 10년의 성과’, 하민철 청주대학교 교수의‘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한 초록마을사업 평가와 제안’주제발표와 더 나은 초록마을사업 만들기를 위한 참여자 토론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전숙자 초록마을사업 추진위원장은“초록마을 사업과 같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역공동체의 실천 프로그램이 활성화 돼야 범지구적인 기후변화 대응이 가능하므로 앞으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12-18 15:39

청주시가 18일 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청주시 등 8곳(청주시, 청주시노인 ․ 가경 ․ 내덕 ․ 상당 ․ 서원노인복지관, 상당시니어클럽, 꽃동네대학교) 공동 주관으로‘2019년 중앙공원 여가프로그램 최종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날 평가회는 노인복지 전문가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중앙공원 여가프로그램 사업실적 보고, 참여기관 제언, 2020년 이동복지사업 추진방향 설정 등으로 진행됐다.청주 중앙공원은 청주시의 대표적인 시민 휴식공간임에도 이용객의 연령층이 높아지면서 각종 사회문제가 근절되지 않자 청주시는 2017년부터 지역의 노인복지관이 주축이 되어 유관기관(보건소, 경찰서, 노인보호전문기관, 대학, 건강보험공단 등)과 손잡고 찾아가는 이동복지서비스를 제공 해 왔다.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 백수현 관장은“다양한 이동복지서비스(건강, 복지상담, 학대 예방, 우울증 및 치매검사, 각종 공연, 보조기기 수리, 1·3세대 통합 프로그램 등)를 제공 해 시민 모두의 공간이 되도록 이용 개선 및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시 관계자는“정기적인 이용자 욕구를 파악, 사업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년 2회 중앙공원의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평균 80점 이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12-18 15:16

청주시가 올해 현도면 일원에 추진한‘금강변 생태누리길 조성사업’이 양지리 구간 조성을 끝으로 최종 완료됐다.‘금강변 생태누리길 조성사업’은 낙후된 개발제한구역 내 맑고 푸른 금강의 다양한 자연환경요소를 활용하여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함께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청주시가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공모한‘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 6000만 원과 특별교부세 11억 5000만 원 등 총사업비 19억 6000만 원을 들여 추진했다.시는 데크로드, 경화토포장 등을 통해 시목리 월송정 등산로부터 현도오토캠핑장을 거쳐 양지리 구간까지 총 5.3km의 걷기 길을 조성했으며, 일정 구간마다 느티나무와 의자를 설치하여 그늘 쉼터를 제공하는 등 시민들을 위한 힐링공간으로 조성하였다.또한 현도오토캠핑장을 기준으로 금강변 생태누리길을 따라 마을을 한바퀴 돌아 볼 수 있는 약 8km의 둘레길 코스까지 조성돼 시민들이 금강의 물결과 마을의 문화와 정을 보고 느낄 수 있는 특색 있는 걷기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이번 금강변 생태누리길을 통해 걷기길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이 금강의 물결을 따라 걸으며 자연을 느끼고 힐링할 수 있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12-18 15:14

청주시가 18일 오후 1시 세종특별자치시 토즈마이스 세종센터 중형세미나실에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행정소하천 정비사업 사전설계 검토 심의’를 완료했다.이번 사전설계 검토 심의는 행안부 설계검토 위원 8명, 관계공무원 2명, 실시설계 용역관계자 5명 등 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하천설계기준 반영 적합여부, 경제성 및 사업효과성(타당성) 검토 및 관련 상위계획과의 연계성 등 실시설계의 전반적인 적정성 검토를 위해 마련됐다.심의 결과 조건부 승인으로 시는 심의 내용을 반영해 실시설계 완료 후 2020년 사전행정절차 이행 및 소하천 정비사업 편입 토지 보상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행정소하천 정비 사업은 상당구 가덕면 행정리 일원에 위치한 행정소하천 정비를 위한 것으로 총 사업비 84억 원을 투입해 소하천 3.257km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사업이 완료되면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유실 및 농경지 침수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자연친화적인 소하천을 조성으로 지역발전과 정주여건 개선 등 주민생활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향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소하천 정비를 위해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주민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12-18 15:13

㈜인영건설 안병진 대표가 용암동 주공아파트 2단지 사랑의 쉼터 조성에 써달라며 후원금 400만 원을 월드비전용암종합사회복지관에 기탁했다.용암동 주공아파트 2단지에 위치한 사랑의 쉼터는 2010년 문을 열어 지역의 장애인과 노인들이 함께하는 사랑방 같은 곳이었다. 하지만 올해 9월 컨테이너 무허가 건물이라는 이유로 철거 위기에 놓였다가 안타까운 사연이 소개되면서 지역사회와 LH충북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의 노력으로 주민 커뮤니티 시설로 새롭게 준공을 앞두고 있다.이런 사연을 접한 안병진 대표는“주거약자인 노인과 장애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아파트에 이제까지 제대로 된 쉼터가 없었던 것이 안타깝다”라며 “이제라도 제대로 된 시설을 갖추게 되어 기쁘고 장애인과 노인 분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쉼터를 만드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안 대표는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지역의 저소득 홀몸노인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금을 기탁해 왔으며 2017년 청주시 수해 때에도 수해의연금을 기탁하는 등 올해까지 4000만 원이 넘는 후원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기탁해 왔다.한편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장애인과 노인 분들이 편안히 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집기 등을 구매하는데 사용 될 예정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12-18 15:13

지난 3월 전국 지자체와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농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인‘가덕면 삼항2리 새뜰마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가덕면 삼항2리 새뜰마을사업’은 2019년 대통령 직속 균형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지역행복생활권 정책’공모사업으로 3년간 국비 16억 3700만 원을 포함해 총 21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본 사업은 취약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생활․위생․안전 등 긴요한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개선, 지역의 취약요소를 주민 니즈(Needs)에 맞게 맞춤형 패키지로 지원하는‘마을보전유지형’으로 전국 어느 지역에 살든 관계없이 모두가 기본적인 삶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시는 본 사업과 관련해 2019년도에 국비 3억 2700만 원을 포함해 필요한 예산 4억 3300만 원을 확보해 2020년도부터 내년도 상반기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해 농림축산식품부 승인을 받아 2020년 상반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세부사업내용은 안전과 재해에 취약한 마을안길 정비와 노후화로 배수가 원활하지 않았던 배수로, 하수도 정비, 노약자 보호를 위한 안전가드레일 설치, 주민들 숙원사업인 마을 무선방송시스템설치 등 생활안전 인프라를 구축한다.아울러 주민건강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슬레이트 지붕개량, 벽체 및 창호단열, 재래식화장실정비, 축사 가림막설치, 담장정비 등을 지원하고 도예학교 프로그램 운영, 삼항문화프로그램 운영, 도예문화 축제 개최 등을 지원한다.시 관계자는“삼항2리 새뜰마을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주민들의 삶의 질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사업효과가 다른 농촌지역에까지 확산될 경우 소외된 농촌취약지역의 생활여건 개선에 폭넓은 기여가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12-18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