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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28일 추풍령초등학교에서 학생 및 지도교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119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찾아가는 119안전체험교실이란 소방안전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어촌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안전체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소방안전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재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되고 있다.이날 교육은 농촌지역 학교 특성을 고려하여 이론교육 보다는 안전 체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도교사와 함께하는 체험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였다.교육 내용은 ▲이동안전체험차량 체험 ▲교육용 소화기 체험 ▲소방관 직업체험 등 다양한 코스로 모든 학생이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특히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통한 피난기구(구조대) 탈출 체험은 아이들이 화재 및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하여 직접 몸으로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류광희 영동소방서장은“이번 119안전체험교실을 통해 어린 학생들이 재난 대응능력과 안전의식 함양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농촌 외곽지역 학생들이 안전체험 교육에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28 12:46

충북 영동군이 군민 모두가 행복한 건강 영동 실현을 위하여 지역특성에 맞는 주민중심의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군은 주요 건강지표 분석 및 설문조사를 토대로 주민요구도 파악, 전문기관의 연구용역 등을 토대로 주민들의 다양한 특성과 수요에 부합하는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중이다.올해는 30억6천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군민들의 건강챙기기에 나섰다.사업간 단순 나열이 아니라 건강영역별, 생애주기별로 재구성하고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으로 통합해 효율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 돋보인다.건강생활실천 및 만성질환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실시되는 이 사업은 금연, 음주폐해예방(절주), 신체활동, 영양, 비만예방관리, 구강보건,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한의약건강증진, 아토피·천식예방관리, 여성어린이특화, 치매관리, 지역사회중심재활, 방문건강관리의 13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사업 영역 간 경계를 없애고, 주민 중심으로 사업을 연계·협력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각각의 사업 담당자가 단절적으로 제공해오던 방식에서 벗어나 대상자에게 필요한 모든 보건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실제로 보건소를 방문해 진료를 받은 고혈압환자가 흡연자라면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뿐만 아니라 영양상담, 운동처방, 금연클리닉을 연계해 통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경로당과 사업장 등 생활터를 방문할 경우 한 가지 서비스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연계된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실시해 이용자 만족감을 극대화하고 있다.지난 26일 영동희망복지박람회장에서도 맞춤형 건강증진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건강 체험과 정보 제공으로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증진 프로그램 질을 높이먄사, 대상별 성향에 맞는 맞춤형 사업 추진에 노력하고 있다.”라며 “부서간 소통 활성화와 지역자원 연계로 모든 군민의 건강수준 향상과 형평성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동 | 손혜철 | 2019-05-28 10:08

충북 영동군이 삶의 질 향상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한 주민 만족도 높은 시책사업들로 행복하고 살맛나는 농촌을 만들고 있다.28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최근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인해 농업의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차별화된 농업정책을 추진중이다.군정 방침인 농업의 명품화에 맞춰 농업 선도군의 위상에 맞는 정책 발굴과 복지 농촌 건설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주요 농업인 복지사업으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7억5천9백만원), 농가도우미 지원(5천3백만원), 농업인자녀 학자금(1억7천만원), 농어업인 결혼비용(3천만원), 농업인 마을공동급식(3천6백만원),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가입 지원(5억9천7백만원) 등을 추진해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한다.군은 먼저 도시지역에 비해 상대적 문화·여가활동 기회가 적은 농촌 여성들에게 문화 소통과 교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행복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안경점, 영화관, 서점, 미용원, 찜질방‧목욕탕, 커피전문점, 한식, 중식, 패밀리레스토랑 등 문화·여가와 관련된 총29개의 다양한 업종에서 이용할 수 있다.출산(예정) 농업인의 영농작업과 가사일을 대행해 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농가도우미 지원사업도 추진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인다.농업인자녀 학자금으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나 손자녀가 있는 농업인 170여명을 대상으로 수업료․입학금을 전액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만20세 이상 55세 이하 영농인이면 남녀 구분 없이 결혼에 따른 경비 일부인 300만원을 지원하는 농어업인 결혼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해 군민들의 정착의욕을 증진시키고 생동감 있는 농촌 환경을 조성한다.또한, 12개 마을을 선정, 마을당 조리인건비, 부식비를 포함한 급식사업비 200만원(월)을 지원해 농번기 점심준비 부담경감과 효율적인 영농활동을 도모한다.예기치 않은 안전사고로 인한 신체 상해를 보상하고 경영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만 15세~87세의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인재해 안전보험 가입 지원사업을 추

영동 | 손혜철 | 2019-05-28 10:07

충북 영동군은 최근 일산화탄소 측정기 12대를 구입하여 보건소와 각 면소재 보건지소에 비치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흡연에 대한 인식개선과 비흡연자를 위한 금연 환경조성으로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영동 만들기의 일환이다.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영동군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성인 남자의 현재 흡연율은 40.5%로 HP(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2020년 목표치 29.0%보다 11.5%가 높고, 직장 실내 간접흡연 노출율은 19.0%로 충북 14.3%에 비해 4.7%가 높았다.간접흡연 노출로 인한 비흡연자의 피해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특히, 간접흡연은 심뇌혈관질환, 폐질환 등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되며 특히 암사망의 주요 원인으로 면역기능에도 나쁜 영향을 주고 있어 면역력이 약해진 사람에게는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이에 군은 흡연자의 금연 실천 유도로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함은 물론 비흡연자 보호 및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자 군 보건소, 각 면 10개 보건지소에 일산화탄소 측정기로 체내에 있는 일산화탄소를 무료 측정할 수 있도록 했다.현재,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게 본인의 건강상태 등을 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 높은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군 관계자는 “일산화탄소 측정 후 흡연자를 대상으로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등록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라며, “건강한 영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영동군보건소는 흡연자가 5명 이상일 경우 니코틴 보조제와 행동강화물품 지급하며 금연을 유도하는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등 다양한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27 10:27

충북 영동군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에 있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지원시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군에 따르면 현재 영동거주 외국인주민 현황은 1,214명으로 군 전체 인구 49,034명 대비 약2.5%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지역사회 핵심 구성원으로 자리잡아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이에 군은 다문화가족의 한국 사회 적응과 융화를 돕기 위해 영동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수성)와 힘을 합쳐 언어,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효율적인 지원책을 추진키로 했다.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영동군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아 3월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별 개강식을 시작으로 교육 ‧ 문화 ‧ 상담 ‧ 외부지원 ‧ 특화사업의 5개 분야 20여개 단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지역에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한 이주여성에게 절실한 자녀양육과 경제적 활동, 문화적 차이에서 비롯되는 가정 내 갈등 해소에 중점을 뒀다.차별과 편견이 없는 함께하는 사회 조성을 위해 세계인의 날 행사, 재능활동 동아리 지원, 요리교실 운영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할 계획이다.경제적 어려움으로 모국을 방문하지 못하는 결혼이민자를 위해, 올해 7가정에 항공료 등을 보조하는 친정 나들이 사업을 추진하며, 초등학생 학습지도, 통·번역 서비스, 모국 국제특송 요금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특히, 올해 군은 국제교류행사를 원활히 추진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 참여시켜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명예통역관’ 제도를 운영하기로 했다.이는 결혼 이민자 또는 거주외국인 중, 자국어와 한국어 구사가 뛰어난 사람을 명예통역관으로 위촉해, 행사 및 축제시 통역과 안내를 담담하게 하는 제도다.관련 조례 제정을 거쳐, 7월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군은 다문화가족 수가 증가하고 지역사회의 핵심 역할을 담당함에 따라, 적극적 사례관리로 다문화가족의 복지 실현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무엇보다 다문화가족들이 한

영동 | 손혜철 | 2019-05-27 10:26

충북 영동군의 숨어있는 씨름 고수들이 총출동해 한바탕 씨름 열전을 펼쳤다.2019 영동군 씨름왕 선발대회가 지난 26일 제16회 영동군민의 날과 연계해 영동천 하상주차장에 마련된 특설 씨름장에서 열렸다.행사의 막을 연 '영동군 씨름왕 선발대회'에서는 각 읍면을 대표하는 총 120명의 선수들이 각 고장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기술을 뽐냈다.참가 선수들은 평소 숨겨왔던 실력을 뽐내며 모래판을 뜨겁게 달궜다.대회결과 올해 영동군 최고 씨름왕으로 황간면의 김정현(48세) 씨가 선발됐다.이어 추풍령면 현준희(20세) 씨가 준우승, 추풍령면 박세영(24세), 용산면 김태준(30세) 씨가 공동3위를 차지했다.여자부에서는 매곡면 안다혜(27세) 씨가 우승, 영동읍 정지윤(24세) 씨가 준우승, 추풍령면 김보미(22세), 영동읍 성재은(23세) 씨가 공동3위를 차지했다.단체전에서는 황간면이 우승, 용산면이 준우승, 추풍령면과 양산면이 각각 3위를 차지했다.군민들은 우리문화의 얼이 깃든 전통씨름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지켜보면서 군민의 날을 한껏 즐겼다.군 관계자는 “경기장을 찾아 뜨거운 응원으로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고, 많은 도움을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27 10:22

충북 영동군의 ‘생일’인 5월 26일 군민의 날, 군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웃음을 나누며 흥겨운 잔치를 즐겼다.영동군이 주최하고, 각각 영동문화원과 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제16회 영동군민의 날 행사와 제12회 영동희망복지박람회가 군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지역의 주인인 군민들과 출향인, 명예군민, 관내 각 유관기관 직원 등이 지역발전의 결의를 다지고 군민 역량을 모으는 동시에, 새로운 희망을 나눴다.그 어느 해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군민들은 남녀노소 구분없이 문화행사를 즐기며 감동의 축제를 만들었다.행사의 막을 연 ‘영동군 씨름왕 선발대회’에서는 각 읍면을 대표하는 씨름장사들이 마을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기술을 뽐냈다.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2회 영동희망복지박람회’에서는 70개 기관·단체가 참가해 주민복지와 건강 분야의 다양한 서비스를 군민에게 알리고 희망과 나눔의 행사진행으로 특별한 재미를 선사했다.이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에는 각 읍․면의 수강생들이 출전해 1년간 갈고 닦은 댄스, 노래, 통기타, 아코디언, 오카리나 등 마음껏 솜씨를 뽐냈다.군민의 날 기념행사에는 각 읍·면 주민을 비롯해 지역기관·단체장과 전국의 향우 3천여명이 참여했으며, 군민헌장 낭독, 군민대상 시상, 군민의 노래 제창 등이 이어지며 영동군민이 하나임을 확인했다.이어 방송인 이봉원 씨의 사회로 인기가수 김연자·송가인·박상철·박구윤 강민수, 김은빈, 김봉곤 훈장과 국악자매 등이 출연해 영동의 밤을 뜨겁게 달구었다.장외에서도 군민의 날을 기념해 군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영동레인보우영화관 무료영화 8편 상영(9시~17시), 미용업소(14개소) 1,000원 할인, 음식점(30개소) 10% 할인 등의 관내업소 무료 및 할인 행사가 진

영동 | 손혜철 | 2019-05-26 10:00

충북 영동군이 26일 제12회 희망복지박람회 축제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더 낳은 아이, 더 나은 영동”라는 슬로건 아래 저출산 극복 및 인구증가 캠페인을 전개했다.군은 다양한 출산정책과 지속적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통해 생명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특히, 군은 ‘더 낳은 아이는 더 나은 가족, 더 나은 영동을 만든다.’는 가치관 형성이 저출산 극복에 중요한 요소라고 보고 있다.이에 이 가치건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지역주민 및 행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거리 캠페인,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또한, ‘영동에서 살자’라는 주제로, 관내 거주중이면서 주소 미이전 주민을 대상으로 영동군 인구증가 지원사항에 대한 자세한 안내문과 각종 시책 홍보물을 적극 활용하며 영동군 전입을 유도하였다.군 관계자는 “전국적인 저출산 현상으로 인구감소가 우리 지역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인구는 자치역량을 결정짓는 기준인 동시에 지역발전의 핵심요소이기에, 인구감소 속도 조절과 적정 인구 유지에 집중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저출산 극복과 인구증가를 위한 적극적인 캠페인을 실시하여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과 출산장려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이날 받은 저출산과 인구증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인구증가 시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영동 | 손혜철 | 2019-05-26 10:00

충북 영동군민들이 지역의 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쳤다.영동양수발전소유치추진위원회(위원장 양무웅)는 26일 지역 최대 성장동력이 될 양수발전소 유치라는 군민 염원을 고스란히 담아 군민 결의대회를 가졌다.제16회 영동군민의 날과 연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5천여명의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영동군에 양수발전소 유치를 기원했다.5만 군민의 확고하고 결연한 의지가 담긴 유치결의문과 양수발전소 유치 촉구 구호가 장내에 울려퍼지면서 행사장은 새로운 꿈과 희망으로 가득찼다.이날까지 추진한 서명운동에는 많은 군민들이 유치 염원을 이름으로 대신했다.당초 3만명을 목표로 유치 서명운동을 전개했지만, 군민들의 큰 관심과 열렬한 지지 속에 목표인원을 훌쩍 넘은 3만2천여명이 서명했다.5만 남짓한 군 인구를 감안할 때, 얼마나 많은 군민들이 유치를 희망하고 있는지 짐작케 한다.양수발전은 전력수요가 낮은 시간대에 하부댐의 물을 상부댐으로 끌어올려, 전력수요가 높은 시간대나 급증시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방식으로 안정적 전력수급과 온실가스 미배출 등 여러 이점이 있다.공사기간만 총 12년 정도, 총 8,300여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인구유입, 일자리창출, 주민복지증진 등 막대한 부수적 효과가 있다.한국수력원자력(주)이 8차 전력수급계획의 일환으로, 충북 영동군을 비롯해, 경기도 가평군, 강원도 홍천군 등 7개 지역을 발전소 건설이 가능한 예비후보지를 선정해 발표하면서, 더 높은 도약을 꿈꾸는 군민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현재는 영동을 포함해, 포천, 홍천, 봉화가 본격 유치 경쟁중이다.영동군에서는 지역의 45개의 주요 민간 사회단체가 주축이 되어 영동군 양수발전소 유치추진위원회(위원장 양무웅)가 구성되면서 유치 활동은 가속화됐다.7곳의 후보지 중 처음으로 ‘양수발전소 유치추진위원회’가 만들어졌으며, 그 만큼 가장 적극적인 유치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이 위원회는 주민수용성이 양수발전소 선정에 결정적 기준이 되는 만큼, 주민설

영동 | 손혜철 | 2019-05-24 14:01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24일 영동군 양산면 봉곡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식 행사를 가졌다.화재 없는 안전마을 행사는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하거나 진입이 어려운 농촌지역에 기초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해 화재예방과 초동조치가 가능토록 하는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영동소방서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식 행사는 2010년 상촌면 둔전리 마을 조성을 시작으로, 지난 14일 매곡면 노천중리에 이어 이번양산면 봉곡리 마을이 18번째로 지정됐다.이날 행사는 봉곡리 마을회관 입구에 화재없는 안전마을 현판을 설치하고, 300만원 상당의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100개를 각 세대에 보급하였다.또한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장완호 봉곡리 마을 이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해 주민 자율안전관리 의식 고취와 주민 자체 소방안전교육을 주도하도록 했다.류광희 영동소방서장은 “양산면 봉곡리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화재가 없는 안전마을이 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하였다.

영동 | 손혜철 | 2019-05-24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