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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군내 일손 부족 농가와 제조부문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자를 연중 모집·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은 일할 능력이 있는 지역의 유휴인력이 농가와 중소기업의 생산적 일자리 현장에서 일정액의 실비를 받고 자발적으로 일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지난해에 이어 3월부터 본격 시행됐으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제조부문 중소기업의 걱정거리를 크게 덜어줘 군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영동군에 주소를 둔 75세 이하 군민으로 생산적 일손봉사를 원하는 사람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비치한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또한, 일손을 필요로 하는 농가나 중소기업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하여 신청서 작성 후, 오는 12월까지 연중 수시로 제출하면 된다.생산적 일손봉사 참여자에게는 일 4시간 2만원의 실비를 지원하며, 초‧중‧고 학생은 보호자 동참아래 1일 4시간의 봉사활동 가점을, 대학생의 경우에는 실비 2만원과 더불어 1일 최대 8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해 주고 있다.군 관계자는“생산적 일손봉사는 농가와 중소기업의 생산적 인력난을 해소하고 경영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생산적 일손봉사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생산적 일손봉사사업에 6,764명이 참석했고, 올해에는 6,200여명의 군민이 참여해 농촌사회에 활력을 전할 전망이다.

영동 | 손혜철 | 2018-03-22 11:09

영동군 레인보우영동도서관은 지역사회 책 읽는 분위기 조성과 도서관 이용률 증가를 위해 1인 대출권수를 일반인은 3권에서 5권으로, 유아는 7권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영동군은 군민들이 좀 더 풍성하고 깊이 있는 삶을 누리게 하고자 도서관 애용군민들에게서 가장 많은 건의가 있었던 대출권수를 늘려 운영하기로 했다.특히, 관내 유아·어린이들의 문화교육환경을 만들어주고자 미취학아동은 성인보다 더 많은 대출권수 7권으로 정했다.대출기한은 10일로 1회에 한해 10일 연장이 가능하며 영동군민과 영동군 소재 직장 또는 학교에 다니는 직장인이나 학생이면 도서관 회원가입이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레인보우영동도서관(☎043-740-9600)으로 문의하면 된다.군은 1인당 도서대출 권수 확대 운영으로 이용만족도와 도서관 이용률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레인보우영동도서관은 군민의 문화사랑방으로 자리잡아 군민들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라며, “관심이 더 높아진 만큼 도서관 서비스를 확대해 군민들이 즐겁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레인보우영동도서관은 2012년 12월 개관, 1만 2천권으로 시작하여 해마다 장서확충을 위해 노력한 결과 현재 4만 5천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지난 한해에만 10만7천2명의 군민이 4만7천583권의 도서를 대출해 마음의 양식을 쌓았다.

영동 | 손혜철 | 2018-03-22 11:09

충북 영동군이 각종 재해·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들의 안전장치를 마련한다.22일 군에 따르면 군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군민이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군민안전보험 가입을 추진중이다. 이 보험은 영동군이 보험사와 계약을 맺고 군민이 각종 재난과 사고로 인한 신체적 피해를 입었을 경우 보험사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4조(국가 등의 책무)에 근거하며, 충북도내에서는 드물게 영동군이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군정을 추진하고 있는 영동군이 군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을 각종 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영동군은 이를 위해 지원 조례안을 만들고 2월 입법예고를 거쳐 대해 영동군의회 승인을 얻은 상태다. 소요되는 예산은 1회 추가 경정예산에 반영 후 5월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보험에 가입할 계획이다.보장기간 1년에 약 2천5백만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보장내용은 △스쿨존 교통상해(12세이하) △폭발·화재·붕괴·상해 후유장애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 사망 △대중교통이용시후유장애 △대중교통 이용시 사망 △강도상해사망 △강도상해후유장애 △의료사고법률비용스 △자연재해(일사병,열사병포함)사망 등 9종이다.항목에 따라 1천만원에서 1천5백만원까지 보장된다.보험 가입대상은 영동군에 주민등록 한 모든 군민은 물론 군에 거소 신고한 외국인도 포함할 예정이며, 별도로 가입절차를 밟지 않아도 일괄 자동 가입된다.관내 지역뿐만 아니라, 영동군민이면 전국 어느 곳에서 사고를 당해도 다른 보험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된다.이로써 불의의 사고를 입은 군민에게 금전적 지원을 통해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돕는다는 점에서 복지차원에서도 군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모든 군민들이 제도의 이점을 바로 알고 혜

영동 | 손혜철 | 2018-03-22 11:08

충북 영동군이 쓰레기 불법 투기 근절에 나서고 있다.21일 군에 따르면 군은 새봄을 맞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 종량제 홍보와 불법쓰레기 무단투기 집중 단속을 이달 31일까지 실시한다.청정 관광도시 이미지에 걸맞게끔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과 쓰레기 분리 배출의 생활화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군은 각종 현수막 게시 전단지 배부, 각종 회의시 홍보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쓰레기 종량제도 정착에 주력하고 있다.소각가능한 일반쓰레기는 종량제 규격봉투 배출, 재활용품 품목별 분류, 평일 일몰 후 배출, 일요일 미수거에 따른 쓰레기 배출 자제 등을 당부하며 내고장, 내 마을의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의 토대를 다지고 있다.이와 함께 자원순환팀장을 반장으로 한 단속반을 운영해 상습투기지역의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소각 등 생활폐기물 민원현장에서 집중 계도·단속을 벌인다.군은 종량제 봉투 미사용 등 쓰레기 불법배출 행위자는 적발 후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의 참여로 일몰 후 배출, 종량제봉투 사용 등으로 살기 좋은 영동을 만들고 있지만 불법투기·소각 현상이 아직도 남아 있다”며 “올바른 배출문화 홍보와 집중 단속을 병행해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3-21 11:40

충북 영동군은 지난 8일과 21일 내린 폭설로 인한 피해 농가의 신속한 복구와 일손부족 농가 지원을 위해 오는 6월30일까지‘봄철 일손돕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농촌지역의 인력감소와 노령화, 부녀화에 따른 농촌일손 부족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폭설피해를 입은 농가의 적기 영농 준비를 위해 지난해보다 1개월여 앞당겨 일손돕기를 추진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군은 농업기술센터와 읍·면사무소, 농협 등에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개설, 효율적 인력관리를 위해 NH농협영동군지부 농정지원단을 비롯해 농어촌 체험, 자연학습, 1사1촌 운동 등과도 연계 추진한다.또한 군부대, 경찰서, 기업체 등이 참여하는 범 군민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는 한편, 군 실·과·소 및 읍·면에서는 부서별로 관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1일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군은 일손돕기를 희망하는 기관·단체, 기업체 등의 신청을 받아 농가의 작업내용, 작업량, 소요인력 등을 고려해 적절하게 연결해 주고, 작업시 농가의 부담이 없도록 도시락, 작업 도구 등을 지원자가 직접 준비하도록 할 계획이다.일손돕기를 희망하는 기관·단체와 기업체 등은 군청이나 읍·면, 농협에 설치된 농촌일손돕기 지원창구에 작업 시기, 인원, 지역 등을 알려주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군 농정과 친환경농업팀(☎740-3461~2) 또는 읍·면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일손농가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일손돕기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농촌일손 돕기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3-21 11:39

충북 영동군이 마련한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실’이 군민들을 찾아간다.바쁜 생업, 경제적 어려움, 지리적 여건으로 등으로 법률전문가를 접하기 어려운 군민을 위해 현직 변호사 등이 직접 찾아가 법률고충을 해결해주는 제도다.2010년부터 시작된 무료 법률 상담은 지난해까지 총88회 운영됐고, 418명의 주민이 상담을 받으며 각종 법률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풀었다.각종 법률적 애로사항과 행정처분 관련사항, 법률해석 등 다양한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명쾌한 답변으로 상담을 받은 주민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상담 분야는 가사, 부동산, 세금 등 생활민원 관련 상담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매월 셋째주 화요일 읍·면사무소에서 이뤄지며, 누구나 부담 없이 선착순으로 상담 받을 수 있다.올해는 1월과 2월 황간면·추풍령면을 시작으로 △매곡면(3월) △상촌면(4월) △양강면(5월) △용화면(6월) △학산면(7월) △양산면(8월) △심천면(9월) △영동읍(10월) △용산면(11월) △황간면(12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법률상담관으로는 법무법인 우성의 박정훈 변호사와 법률구조공단 공익법무관이 맡아 민사, 가사, 형사, 행정 분야의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해 궁금증을 풀어준다.군은 영동세무서 등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 종합적인 행정·법률상담을 지원해 성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성영근 기획감사실장은 “군민들이 무료 법률상담으로 법의 보호를 충분히 받고 법률 고민을 속시원히 해결할 수 있도록 맞춤형 법률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군민들의 성원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달 3월은 오는 27일 오후 2시 매곡면사무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영동 | 손혜철 | 2018-03-21 11:38

충북 영동군이 흥겨운 국악선율과 대중가요로 따뜻하고 희망찬 봄을 맞이한다.21일 군에 따르면 국내 최초 군립국악단인 영동난계국악단은 오는 30일 19시 난계국악당에서 2018년 힘찬 새봄을 여는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연주회는 ‘신명’이라는 부제 아래 군민에게 생동감 있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난계국악단만이 가진 아름답고 특별한 국악의 감성에 흠뻑 빠지며 봄이 가지고 있는 생기와 활력,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자리다.때로는 잔잔하게, 때로는 역동적으로 바뀌는 화려하고 변화무쌍한 선율과 균형감 있는 우리소리로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공연에는 35명의 난계국악단원이 출연해 90여 분 간 다양한 형태의 합주를 선보이며 협연자 4명, 객원연주자 11명과 함께 싱그러운 봄의 기운을 전한다.방송인 이경의 사회로 관현악 합주곡 ‘하늘의 소리’의 웅장한 선율로 힘차게 막을 올리며, 가야금 최은희와 소금 김영민 단원의 맑고 섬세한 협주곡 ‘초소의 봄’이 이어진다.그 후 태평소 가민 씨와 설장구 민영치 씨가 난계국악단과 기교높은 협주로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인다.이어 가수 노사연씨가 ‘만남’, ‘바램’ 등 주옥같은 히트곡들 국악연주에 맞춰 열창하며 겨우내 웅크렸던 군민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준다.마지막으로 국악단원 타악팀 손희정, 백애란, 최민정, 이관희 단원의 풍물협주곡 ‘신모듬3악장’으로 ‘신명’의 대미를 장식한다.군은 전통국악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공연으로, 새봄을 맞이하는 군민들이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보내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중이다.음악회는 공연 당일 18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향후 복합문화예술회관 개관 후부터는 좌석제로 운영할 계획이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악체험촌 홈페이지(http://gugak.y

영동 | 손혜철 | 2018-03-21 11:38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오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열리는 제15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 홍보에 나섰다.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과거 대구지하철 화재를 계기로 소방안전산업 발전을 통해 안전선진국으로 들어서기 위해 2004년 시작해 매년 개최하는 국내유일 소방안전 전문 박람회로 전 세계 40여개 소방안전박람회 중 세계 5대ㆍ아시아 3대 박람회로 성장한 대규모 안전행사이다.이번 행사는 발전하는‘소방산업, 함께하는 국민안전 슬로건’아래 국내외 250여 업체가 참가해 소방관련 신기술·신제품전시, 생활안전장비 시연과 각종 소방안전체험 및 안전문화공연 등 온가족이 안전에 대해 즐기며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체험할 수 있다.주요 행사로는 119어린이 소방안전교실, 119소방동요 대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인명구조견 경진대회, 조선시대 궁중기마대 순찰 시연, 직장인 소·소·심 경연대회, 소방안전 퀴즈대회 등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송정호 소방서장은“이번 국제소방안전박람회 기간 동안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국민안전을 지키는 소방산업 활성화는 물론 안전에 대한 의식이 한발 더 앞서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동 | 권경임 | 2018-03-20 14:28

충북 영동군보건소 재활센터에서 운영 중인 장애인스포츠마사지교실에서 자신이 가진 재능을 활용해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이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주인공은 영동제일요양병원에서 부원장으로 재직하며, 프로그램 강사로 참여자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박수원(남·49)씨다. 지난해 여름, 박 씨는 자신이 습득하고 있는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다는 것 자체를 영광으로 여겨 군 보건소에 재능 기부 의사를 전했다.군도 박 씨의 노력과 의지에 호응해 지난해 8월 프로그램을 개설 후, 군민들의 건강을 살피고 있다.박 씨는 재능기부활동 프로그램 시작부터 8개월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생활체육지도자, 운동처방지도자, 사회복지사, 스포츠마사지 등 수많은 자격증을 가진 이 분야에서 베테랑이다.매주 1회, 3시간 정도의 적지 않은 시간을 프로그램에 할애하지만, 군에서 지급되는 자원봉사활동비도 일절 사양하고 있다.군 보건소는 교통비 등 실비에 소요되는 금액을, 자원봉사 활동비로 지급하려 했지만 박 씨의 고집을 꺾지 못했다.매주 목요일 오후 보건소 재활센터는 열기와 활력으로 가득차고, 박 씨는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들과 교감하며 열정을 다해 재활치료를 돕고 있다.박수원 씨는 “제가 가진 작은 재주가 지역의 몸이 불편하신 분들의 통증을 조금이나마 줄여주고 희망이 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며 “시간이 허락되는 한 최선을 다해 군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며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장애인스포츠마사지교실은 매주 목요일 영동군보건소 재활센터 작업치료실에서 6명의 전문 보건인력과 함께하며, 이달 말까지 운영예정이다.

영동 | 손혜철 | 2018-03-20 09:19

충북 영동군의 효율적인 재정운영능력이 전국에서도 손꼽혔다.20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2017년도 자치단체 기금운용 성과분석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 말 충북도로부터 차입한 30억원의 지방채를 조기상환해 채무제로 시대를 연 데 이어, 올해 초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서 재정역량 전국 4위를 차지하는 등 행정력을 인정받고 있다.행정안전부에서는 지방기금의 건전성과 효율성, 투명성을 높이고 기금정책 수립 및 제도개선을 위해 지방기금의 재정 상태와 운용성과가 우수한 단체를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2016회계연도 기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2,291개 기금을 대상으로 기금 정비, 기금 운용의 건전성, 효율성 등 3개 분야 7개 지표에 따라 정량평가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영동군은 △기금 정비율 △일몰제 적용율 △타회계 의존율 △위원회 적정성 △경상경비 비율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군은 각 기금운용 부서의 주기적입 성과 점검으로 관심과 노력을 유도했고, 사업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대응방안을 마련하며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군은 총점 94.54의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탁월한 기금 운용 능력을 대내외에 과시했다.이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최상위권이며, 충북 11개 시·군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이다.군은 열악한 재정여건 속에서도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예의주시해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군민행복에 초점을 맞춰 지역 특색을 반영한 예산 운용으로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성영근 기획감사실장은 “건전재정을 위한 영동군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지방기금 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기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기금운용 성과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중소기업육성 △자활 △양성평등 △식품진

영동 | 손혜철 | 2018-03-20 09:16

농촌지역 인력난 해소와 농가활성화를 위한 생산적 일자리 봉사활동에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 의용소방대가 발 벗고 나섰다.지난 주말인 17, 18일 영동남성·여성의용소방대, 황간여성의용소방대, 용화·학산의용소방대원 80여 명은 각 지역 일손이 부족한 포도과수원 등을 찾아 포도나무 제거 및 하우스 비가림막을 정비하는 등 휴일도 잊은채 구슬땀을 흘렸다.한편 영동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은 본연의 업무뿐만 아니라 지역의 파수꾼이자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으며, 어려운 지역 이웃을 위해 소화기와 감지기 전달, 화재피해 복구활동, 장학금 전달 등 다방면에서 솔선수범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도 칭송이 자자하다.또한 영동소방서 13개대 의용소방대는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생산적 일자리사업과 연계한 봉사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으로 농촌지역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송정호 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것 뿐 아니라 각 종 봉사활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농촌지역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 주신 의용소방대원분들에게 감사하다”고마움을 표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3-19 14:14

충북 영동군은 2018년 주택가격을 산정하고 지난 1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열람 과 의견 접수를 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열람대상은 개별주택 15,363호와 공동주택 5,273호로, 2018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토지와 건물을 포함해 주택가격이 산정됐다.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주택특성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비교표준주택을 선정하여 주택특성에 따른 가격배율을 곱해 주택가격을 산정한 후 한국감정원의 검증을 거친 가격이다.공동주택가격은 한국감정원에서 조사·산정하고 국토교통부가 공시한다.군청 재무과와 각 읍·면사무소에서 가격을 열람할 수 있으며, 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개별주택 15,363호에 대하여는 개별주택가격 열람안내문을 주택소유자에게 우편 발송하여 개별주택가격을 집에서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주택가역은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 국세와 재산세, 취득세 등의 지방세 과세자료로 활용되니,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필히 열람을 할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의견이 제출된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한국감정원이 적정가격이나 인근 주택과의 가격균형 여부 등의 재조사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와 처리결과 통지를 거쳐 4월 30일 주택가격을 공시하게 된다.

영동 | 손혜철 | 2018-03-19 10:55

충북 영동군은 ‘자연과 하나되는 레인보우영동’ 실현을 위해 이른 봄부터 내수면 어족자원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불법어업 지도ㆍ단속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군은 쌀쌀했던 날씨가 풀리면서 최근 지역주민 및 외지인들이 투망 등을 이용해 유어질서를 위반하는 불법어업 행위가 성행하고 있어, 관내 하천의 수중 생태계 보호를 위해 집중단속을 강화해 불법행위 적발에 성과를 올리고 있다.특히, 심야시간대 그물을 이용한 다슬기 채포 등 생계형 전문 불법어업근절에 목표를 두고 우범지역에 CCTV 설치로 감시시스템을 강화한다.또한, 보유하고 있는 수상용 드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경찰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갖춰 체계적인 불법어업행위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불법어업 적발자에 대해서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고, 유어질서(외줄낚시, 쪽대, 손은 제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이를 위해 군은 축산진흥팀장을 반장으로 공무원, 어업인 등 민·관 합동 단속반을 편성, 연중 수시로 주·야간 단속을 실시해 불법 행위를 근절한다는 방침이다.군민과 유어객을 대상으로 투망, 작살, 잠수용스쿠버장비를 이용한 유어행위 금지 등 건전한 유어질서 정착을 위하여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기로 했다.이러한 영동군의 의지로 지난 3월 14일 야간에 양강면 소재 ‘금강’에서 다슬기를 불법으로 채포하던 2명을 적발하여 경찰에 고발조치했다.군 관계자는 “주요 하천의 불법어업 의심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단속해, 적발시 관련법에 의거 엄중 처리할 계획”이라며, “단속과 더불어 토속어종 치어방류사업을 통해 주민소득 증대 및 수중 생태계보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3-19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