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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2020년 주택가격을 산정하고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주택가격은 2020년 1월 1일 기준으로 토지와 건물을 포함해 산정됐으며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 국세와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 과세자료로 활용된다.영동군의 열람대상은 개별주택 15,517호와 공동주택 5,328호로 총20,845호다.공동주택가격은 군청 재무과와 읍·면사무소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주택특성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비교표준주택을 선정하여 주택특성에 따른 가격배율을 곱해 주택가격을 산정한 후 한국감정원의 검증을 거친 가격이다.특히, 개별주택 15,517호에 대해 개별주택가격 열람안내문을 주택소유자에게 우편 발송하여 개별주택가격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한편, 의견이 제출된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한국감정원이 적정가격이나 인근 주택과의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그 처리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하게 되며, 오는 4월 29일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게 된다.

영동 | 황인홍 | 2020-03-18 09:20

박세복 영동군수가 17일 코로나19 긴급대책 회의에서 정부의 3차 개학 및 휴원 연장 발표에 따라 다시 한번 아이들을 꼼꼼히 살펴볼 것을 지시했다.박 군수는“긴급돌봄 교사분들의 활약이 아이를 돌보기 어려운 가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긴급돌봄을 실시하는 초등학교 및 어린이집의 위생 환경정비와 아이들의 지속적인 발열체크 등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현재 초등학교 10개소, 어린이집 16개소, 지역아동센터 9개소에서 초등학생 101명, 영유아 120명이 긴급돌봄을 받고 있다.미등원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에서는 결식우려 아동에게 도시락을 배달하고, 어린이집에서는 영유아의 건강 모니터링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박 군수는“군내 공공기관, 금융기관, 기업체 등에서도 맞벌이 가정 부부의 연가, 반가 또는 유연근무를 시행하고, 특히 기업체를 방문해 근로자들이 휴가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재권고하라.”고 당부했다.특히 군은 미뤄진 개학·개원에 맞춰 지역 학교 및 어린이집 시설에 대한 방역 및 방역물품 확보 등 관계기관 및 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박 군수는 “학교나 어린이집은 함께 생활하면서 공간을 공유하기 때문에 코로나19 감염 위험도가 높은 환경이다.”며“물샐 틈 없는 방역체계를 철저히 구축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학부모들이 안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코로나19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전 국민이 뭉치고 있는 만큼 다소 불편이 따르더라도 군민의 넓은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방역 비상근무 체제와 역학조사반을 유지하는 등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단 1건의 코로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영동 | 황인홍 | 2020-03-18 09:19

충북 영동군은 HACCP(해썹·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의무적용 대상업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HACCP은 과학적인 위생관리시스템으로 식품의 원재료부터 제조·가공의 단계를 거쳐 최종 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 각 단계에서 발생할 우려가 있는 위해물질 혼입이나 오염을 사전에 막는 식품안전관리제도다.현재 영동군에는 의무적용 대상식품인 배추김치와 만두류, 빵류, 면류 등 11개 식품에 대해 18곳의 식품제조가공업체가 해썹 인증을 받아 제품을 안전하게 생산하고 있다.올해 12월부터 음료류와 초콜릿류, 떡류, 과자류 등 해썹 의무적용 대상 식품이 늘어남에 따라 지역의 인증 대상업소도 늘어났다.4개 업소가 추진중이며, 19개 업소가 추가로 HACCP 인증을 완료해야 한다.군은 인증기준에 적합한 시설기준 설비에 따른 지역업소의 경제적 부담이 증가하고 소규모 영세영업자의 HACCP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증준비에 어려움이 있자 더욱 세심한 관리와 홍보를 하기로 했다.군은 HACCP 제도의 적극적 홍보와 컨설팅을 지원하고, 충북도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 융자 제도(1억 이내, 연2%)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또한 HACCP 인증 불가한 업소의 경우 의무적용 대상이 아닌 즉석판매제조·가공업으로 전환을 유도하기로 했다.군은 해썹 인증이 정착되면 식품제조가공업체의 경쟁력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공급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철저한 위생관리와 제조시설의 청결 유지로 군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3-17 10:27

충북 영동군 공직자들과 군민들이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하나로 뭉치고 있다.지난달 26일부터 영동군 새마을회와 각 읍·면 새마을회가 소규모 단위로 자체 조를 편성한 다중이용시설을 대규모 방역을 시작한 이후, 군민들과 각 사회단체의 관심이 높아지며 지역의 코로나19 극복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전국적으로 확진자가 급증, 사회적 불안감이 깊어가면서 주민들도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자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최근에는 영동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순란)가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되어 있는 옷수선봉사단 봉사자들이 직접 천을 자르고 한땀한땀 정성을 들여 마스크를 자체 제작 후,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정 등 취약계층 300세대에 배부했다.또한 코로나19의 감염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매일 1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들이 지역 주요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11일부터는 군에서 운영하는 5개의 거점체온측정소에서 교통통제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센터는 하루평균 측정소 활동에 동원되는 공무원 인원이 50여명에 달하고 이외에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주요 역 발열측정 근무, 매주 1회 시가지 소독 실시 등으로 많은 인원이 동원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청정지역 사수와 고통분담 차원에서 힘을 보태기로 했다.군은 최근 청정 지역 사수는 공무원의 힘만으로 이루어내는 것이 아니라 모든 군민들의 단합된 힘이 있어야 가능하기에 지역 각 사회단체의 동참을 호소한 바 있다.이에 대한적십자봉사회영동지구협의회(회장 박현숙), 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순애) 등도 자체 조를 짜 관할구역 인근 초소에서 방역활동에 동참하고 있다.이들 봉사자은 직접적인 방역활동 이외에도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외출 시 마스크 착용, 30초 손 씻기 등의 대군민 홍보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이다.사회적·경제적으로 위축된 시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의 재능과 시간을 베푼 자원봉사자들의 땀방울은 코로나19 극복의 희망과 새

영동 | 황인홍 | 2020-03-17 10:27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17일 본서 후정에서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및 테러대비 시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조작능력 숙달을 통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인명구조를 위한 119구조대원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각종 화학사고 발생 시 대원의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유형에 따른 전반적인 이해․합리적인 현장 접근방법 모색으로 초동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대형사고 방지에 목적이 있다.이에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유해 가스 누출 상황을 가정해 실제 재난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강도 높은 훈련으로 실시하고 있다.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화학물질 종류 및 성상에 관한 이론교육 △화학보호복 착용법 △화학물질 사고 대응 장비 조작법 △화학물질 사고 시 상황대처요령 및 응급처치 방법 △생화학테러․ 방사능 사고 발생 시 인명구조 요령 등으로 진행됐다.최재원 119구조대장은“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발생 시 심각한 인명 및 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경우가 많은 만큼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훈련이 필요하다”며“ 군민의 안전을 위하여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능력을 향상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3-17 10:09

심천면 새마을협의회(회장 배향식, 부녀회장 한희옥)가 이웃사랑의 마음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이 새마을협의회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 19부터 청정지역을 사수하기 위해 수차례 다중이용시설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면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최근에는 주말을 이용해 각 마을 지도자·부녀회장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심천면 금정리 일원 휴경 농지에서 봄철 감자 씨를 파종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에 파종한 감자 씨는 오는 하반기에 수확하여 관내 어려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등 취약가구를 선정해 ‘집 수리 봉사활동’ 사업비에 쓰여질 예정이다.이 단체는 지난 1월에도 관내 20개 마을 경로당 36개소에 설 맞이 10kg ‘사랑의 쌀’을 기증한 바 있으며, 다양한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다.배향식 회장은 "정성껏 재배하여 수확된 감자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복나눔 사업을 실시하여 이웃 모두가 웃음지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또한, 김훈 심천면장은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번 이웃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배향식·한희옥 회장님을 비롯한 면 새마을협의회 지도자 및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리며, 면새마을협의회와 힘을 모아 어려움을 풀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3-16 11:16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유입 방지를 위해 방역 최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영동군 공무원들을 위한 군민들의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감염병 TF팀 근무, 선별진료소 운영, 재난안전대책본부 근무, 거점발열측정소 근무, 역 발열측정 근무, 시가지 소독 실시 등 간부 공무원부터 새내기공무원까지 휴일도 반납한 근무와 방역활동 등으로 직원들의 피로감이 늘어가고 있다.하지만 최근 이어지고 있는 군민들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는 직원들이 다시 힘을 내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최근 영동군의회, 영동군공무원노조, 군노인복지관, 군장애인복지관, 농협 영동군지부, 청소년수련관 등의 공공기관을 물론, 군새마을회, 군여성단체협의회, 군주민자치위원회 등 각 사회단체에서 떡과, 과일, 음료 등을 전달하며 직원들을 응원했다.지역 건설업체와 민간단체 등에서도 주전부리를 정성껏 마련해, 군 보건소와 방역초소에 전달하며 고마움을 표했다.이외에도 퇴직 공무원들과 동료 직원들도 과일과 음료 등을 전달하며 격무에 지친 근무자들의 기운을 북돋아주고 있다.이러한 군민들의 응원으로 새로운 힘을 얻은 군 공직자들의 촘촘한 방역활동으로 영동군에는 단1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이들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 극복에 힘쓰는 영동군청 공무원들의 노고를 진심으로 걱정하며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간식을 준비 했다”라고 했다.오준용 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지만 고통과 어려움을 분담하려는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해 힘을 내고 있다”라며, “코로나19 사태가 사그라질때까지 군민의 건강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세복 군수는 “군 공직자들이 평일, 주말 구분 없는 근무로 청정 영동 사수를 위한 철통방어가 계속되고 있다”라며, “차가운 질책보다 따뜻한 격려와 응원이 필요할 시점으로 군민들과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3-16 11:15

국내 유일의 '포도·와인산업특구'인 충북 영동군의 와인들이 특유의 맛과 향으로 다시 한 번 명품 와인임을 과시했다.영동와인은 지난 2월 초 열린 2020 대한민국 주류대상 품평회 심사에서 한국와인 부분 최고상인 ‘Best of 2020’를 포함해 9개 영동와인이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행사는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좋은 술을 발굴해 널리 알리기 위해 조선비즈가 2014년부터 7년째 진행하고 있다.최근 발표된 심사결과에서 한국와인 부문 17개 와인 중 영동와인이 절반을 넘는 9개 상을 무더기 수상했다.명품임을 인정받은 영동와인은 산막와이너리(비원, 비원퓨어), 도란원(샤토미소 웨딩, 샤토미소 로제스위트, 샤토미소 스파클링), 영동블루와인농원(베리와인1688애플), 시나브로와이너리(시나브로 에뚜왈 화이트 스파클링), 여포와이너리(여포의 꿈 레드 드라이), 컨츄리농원(컨츄리 산머루스위트)이다.특히, 최고상(Best of 2020)을 받은 산막와이너리는 지난해 ‘제6회 한국와인대상’에서도 영예의 다이아몬드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최고 와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출품 와인인 ‘비원 퓨어’는 산머루의 진한 맛과 색, 검붉은 열매류의 향이 특징인 와인이다.또한, 도란원은 지난해에 이어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4회 연속 수상하는 등 남다른 저력을 보여줬다.그 외 다른 영동 와인들도 개성넘치고 풍부한 맛과 향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며,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이번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수상한 와인들은 이마트, 롯데마트,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에 마련된 특별코너를 통하여 소비자들이 구매할 수 있다.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기 예정되어있던 시상식은 조금 늦춰져 추후 사태 진정시 진행될 예정이다.이로써 영동와인은 와인1번지로써의 영동군의 위상을 드높이며 본격적인 릴레이 수상의 포문을 열었다.군은 이러한 값진 성과가 농가

영동 | 황인홍 | 2020-03-16 11:14

영동군 노근리사건70주년 기념사업 추진단은 오는 16일부터 22일간 노근리사건 70주년 UCC와 추모시 공모전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노근리사건 70주년을 맞이하여 평화·인권과 관련된 창의적이고 전달력있는 내용의 UCC와 추모시를 공모하여 사건 유가족을 위로하고 나아가 노근리사건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공모전은 UCC와 추모시 2분야로 진행되며 공모내용은 노근리사건을 주제로 평화와 인권에 관련된 창의적으로 전달력 있는 내용으로 △UCC의 경우는 애니메이션, 플래쉬, 패러디,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 등의 자유로운 형식으로 가능하며, △추모시의 경우도 서정시, 자유시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진행하여 국민들의 창작본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특히, 추진단은 코로나19로 인한 유치원·초·중·고·대학교의 입학연기로 인해 당초 3월23일까지였던 접수마감일을 4월6일로 연기하면서 학생들이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관내 버스정류장, 은행 등에 포스터부착 등을 통하여 공모전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결과는 4월 16일에 발표 예정이며 △UCC의 경우 대상 2백50만원을 포함해 31명에 대해 총 1천1백9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며 △추모시의 경우 최우수상 2백50만원을 포함해 3명에 대해 4백만원이 시상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응모방법은 공모전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 각 1부 등을 작성해 이메일(nogunri70@naver.com)으로 접수하면 되며 기타 문의사항은 노근리70주년 기념사업 추진단 홈페이지(www.globalpeaceforum.kr)로 확인 가능하다.한편 영동군은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사업 준비에 박차를 기하고 있으며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식 △글로벌 평화포럼 △세계대학생 평화아카데미 △명사초청 토그 콘서트 △노근리사건 추모음악회 △한미평화국제교류행사 △노근리 평화 설치미술전 외 5개 사업 총 12개 사업을

영동 | 황인홍 | 2020-03-13 15:43

충북 영동군이 대학가 주변 원룸과 다세대 주택 등을 돌며 코로나19 감염예방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청 기획감사관 직원 20여명은 지난 11일부터 전국적인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급증 우려 상황에서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유원대 주변 원룸가를 찾아 전방위적 홍보를 펼치고 있다.직원들은 직접 현지에 나가 유원대 대학가 주변 48개 원룸을 돌며, 원룸별 대학생 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손소독제(48개)와 건물소독약(96개), 행동요령 홍보물(48매)을 배부하며 행동요령 등을 적극 알렸다.건물주와 관리인을 만나 코로나 확산방지에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며 감염 매개체 차단을 위해 체계적인 방역관리를 독려했다.군은 전국에서 온 학생들이 거주하는 공간인만큼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건물주들과 주기적으로 소통하며 방역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김지영 인구정책팀장은 “지역내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라며, “주기적으로 대학가 주변을 찾아 홍보활동에 노력하고, 선제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영동군은 가축 방역소독차를 활용해, 지난달 말부터 유원대와 인근 아파트, 원룸 단지를 돌며 시설 외부와 주변 도로 집중 소독을 벌이고 있다.유원대학교와 핫라인 구축 후, 교육부 지침에 따른 중국인 입국 유학생 '14일 기숙사 격리', 증상 발생 여부 등을 매일 모니터링하는 등 감염 예방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0-03-13 09:55

박세복 영동군수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이하 전국협의회)가 펼치는 ‘천마캠페인’에 도내에서 최초로 참가하고 있다.지난 9일 전국협의회는 정부의 마스크 5부제 시행됨에도 불구하고 마스크 부족현상이 되고 있어 기저질환자, 유증상자, 의료진에게 보건용 마스크를 양보하는 천·면마스크를 사용하는 ‘천마캠페인’을 펼쳐오고 있다.캠페인은 전국 시장·군수·구청장들이 페이스북을 통해 천 마스크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을 게시하는 방법으로 이뤄지고 있다.전국협의회 회원은 226명이나, 현재 전국협의회 페이스북에는 50여명 정도의 자치단체장만이 천 마스크 사용 사진이 게시되어 있다.박 군수는 “상대적으로 감염 우려가 적은 건강한 사람들은 천 마스크를 사용해야 노약자, 어린이, 의료진에게 마스크가 적절히 공급된다.”며“자치단체장님들이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군은 의료 분야, 발열측정 등 종사 직원을 제외한 직원 대부분이 일상 업무와 회의시 보건용 마스크 대신 천 마스크를 착용해 ‘천마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특히, 군은 ‘천마캠페인’ 동참을 이끌고, 보건용 마스크 기부 문화를 확산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 취약계층에 공급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군은 단기간 수요가 급증한 마스크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군민들에게도 면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있다.개정된 정부의 최근 마스크 사용지침은 혼잡하지 않은 야외나 가정, 개별공간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며, 감염위험성이 낮은 곳에서는 면마스크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이에 군도 상대적으로 약한 고령층 등이 보건용 마스크를 더 구매할 수 있게 배려하자는 취지로,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강조하는 한편, 면마스크 사용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마스크 5부제 유통 상황을 수시 모니터링하며 지역사회를 안정화시키는 동시에, 이달중 구매절차를 거쳐

영동 | 황인홍 | 2020-03-13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