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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절의 고장 충북 영동군에서 임진왜란시 적과 싸우다 장렬히 순절한 의병장을 추모하고 호국정신을 기리는 숭모제가 영동문화원 주관으로 잇따라 열린다.올해 첫 행사는 29일 양산면 봉곡리 이의정 장군 사당에서 관내 기관단체장과 여주이씨종친회, 주민, 군인, 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의정(1555~1593) 장군은 선조 16년(1583)에 무과에 급제해 보령 현감에 있을 때 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모집해 진주성 싸움에서 왜적에 맞서 싸우고 구국활동을 벌이다 순국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세복 군수가 초헌관으로, 윤석진 영동군의회 의장이 아헌관, 배광식 영동문화원장이 종헌관의 예를 올리며 애국지사의 호국 정신을 기리고 군민의 안녕을 기원했다.사당에서 참석자들은 살신성인한 애국지사의 숭고한 우국충정의 참뜻을 기리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황간향교 유림들이 집사로 참여한 가운데 난계국악단의 장엄한 제례악이 울려 퍼지며 행사의 품격을 더했다.한편, 영동군에서는 이의정 장군 숭모제를 시작으로 오는 4월 5일 박몽열 장군, 4월 12일 장지현 장군, 4월 18일 박이룡 장군, 4월 26일 남수일 장군의 숭모제가 뒤이으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얼을 기린다.

영동 | 손혜철 | 2019-03-29 15:00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지난 28일 영동읍 설계리 소재 영동군립노인전문병원에서 화재 등 재난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유사 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무각본 불시출동훈련을 실시했다.무각본 불시출동훈련이란 미리 작성된 시나리오에 맞춰 임무 수행을 하던 과거 소방훈련 방식과 달리 실제 화재발생을 가정해 건물 관계인이 119신고부터 상황 전파, 초기 소화, 인명대피 등 일련의 과정을 스스로 판단해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날 훈련은 영동군청, 영동경찰서, 영동보건소 등 유관기관을 포함 총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진 발생으로 인한 건물 붕괴 및 화재발생 상황 메시지를 부여하고, 요양병원 자위소방대가 각자 임무표에 따라 시설내 어르신들을 대피시키고, 소화기·옥내소화전을 이용해 초기 화재 진압에 나섰다.이후 119신고를 받고 출동한 영동소방서 대원들은 불시출동 상황에 맞게 차량 배치, 굴절사다리차를 이용해 고립된 직원을 구조하고 화재를 진압하는 등 실전 같은 훈련을 실시했다.류광희 소방서장은“미리 짜여진 각본대로 움직이는 기존의 소방훈련이 아닌 실제 화재 대응능력을 갖출 수 있는 무각본 소방훈련을 통해 형식적인 훈련에서 탈피하고 자위소방대 등 관계자 중심의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과 훈련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동 | 손혜철 | 2019-03-29 10:01

영동읍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29일(금) 생필품이 담겨 있는 ‘사랑의 행복바구니’를 저소득 다자녀 가구에 전달하였다.이 ‘사랑의 행복 바구니’는 영동읍행정복지센터 직원 30여명이 평소 각 가정에서 사용이 가능하나 사용하지 않고 보관만 해 오던 물품들을 한 바구니에 모아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지원하는 사업이다.각 가정에서 식품, 생활용품 등을 사용하지 않고 새 제품이 쓰레기로 버려지면서 발생 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방지하고 의미있는 자원 재활용을 위해 영동읍행정복지센터에서 2019년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이다.수집 물품은 쌀, 라면, 통조림, 식용유, 조미료 등의 식료품과 샴푸, 비누, 칫솔, 반찬통, 냄비 등의 생활용품 등으로 실온에서 변질될 수 있는 식품류 등을 제외한 포장이 된 새 제품이면 모두 수집이 가능하다. 안치운 읍장은 “전 직원이 솔선수범하여 의미있는 나눔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사회 문화를 형성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읍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매달 가정 내 사용하지 않는 생필품 등을 모아 매달 마지막 주 저소득 다자녀 가구를 선정 가정방문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영동 | 손혜철 | 2019-03-29 09:40

충북 영동군이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확정신고(12월 결산법인) 대상 법인이 차질 없이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를 당부하고 있다.29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2018년 12월말 결산법인은 2018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법인지방소득세 신고시 법인세와 동일한 과세표준에 「지방세법」에서 정한 세율과 세액공제·감면을 적용하여 산출한 세액으로 신고·납부하여야 하며, 각 사업연도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도 신고 대상이다.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안분명세서를 제출해야 하고, 안분대상 법인임에도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한 경우와 납부만 하고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는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요구된다.법인지방소득세 납세의무자는 4월 30일까지 위택스(www.wetax.go.kr)를 이용하면 각 자치단체 방문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다. 군은 납부대상 법인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안내문을 발송하고, 군홈페이지, 전광판 등을 이용하여 집중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의 경우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가 많아 신고 마감일은 위택스 접속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미리 신고·납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법인지방소득세 관련 사항은 영동군청 재무과 지방소득세팀(740-3242~3)으로 문의하여 상담 받을 수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9-03-29 09:37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이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 예비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지역의 최대 성장 동력이 될 양수발전소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양수발전은 흐르는 물을 막아 전력을 생산하는 일반 수력발전소와 달리, 전력수요가 낮은 시간대에 하부댐의 물을 다시 상부댐으로 끌어올려, 전력수요가 높은 시간대나 전력수요 급증시 전력을 생산하는 친환경 발전방식이다.다른 발전원보다 가동과 정비 시간이 짧아 안정적 전력수급이 가능하고,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한국수력원자력(주)은 8차 전력수급계획의 재생에너지 확대 등에 따른 신규 양수발전 2GW가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2016년 7월부터 작년 11월까지 환경적·기술적 검토를 거쳐 충북 영동군을 비롯해, 경기도 가평군, 강원도 홍천군 등 7개 지역을 발전소 건설이 가능한 예비후보지로 선정했다.현재, 한수원에서는 5월말까지 신규 양수 건설 자율유치 공모를 시행중이며, 이중 후보지 3곳이 올 상반기 확정된다.영동군의 경우, 설비용량 500MW 규모로, 상촌면 고자리 일원이 상부지, 양강면 산막리 일원이 하부지로 거론되고 있다.예정규모는 총낙차거리 453m, 유효저수용량 450만㎥, 수로터널 2,484m로 추정되고 있다.사업준비단계 37개월, 건설준비단계 29개월, 건설단계 77개월 등 공사기간만 총 12년 정도가 소요되며, 총 8,300여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공사비중 70% 정도인 6천억원 정도가 지역 건설업체 및 장비, 인력 등에 투입돼, 인구유입과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막대하다.이에 영동군은 이 호기를 놓치지 않고 군민 공감을 바탕으로 전 행정력을 동원해 유치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지난 27일 관내 42개의 주요 민간 사회단체가 주축이 되어 영동군 양수발전소 유치추진위원회(위원장 양무웅)를 구성하면서 본격 유치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주민의 수용성, 즉 군민의 유치의사가 양수발전소 선정에 결정적 기준이 되는 만큼 유치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사업의 중요

영동 | 손혜철 | 2019-03-29 09:36

충북 영동군의 각 마을 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과 화합을 다지며 새 활력을 충전했다.28일 군에 따르면 2019 영동군 이장 체육대회가 이날 과일나라테마공원 잔디광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행사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군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매진해 온 이장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영동군이장협의회(회장 손석주)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11개 읍면 이장과 가족 500여명이 참여했다.박세복 영동군수를 비롯해, 영동군의회 윤석진 의장 및 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등도 행사에 참석해 이장들을 격려하며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개회식에서는 군정 발전과 지역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총 39명의 이장이 군수 표창, 군의회의장 표창 등을 받았다.이어 단체 공 튀기기, 신발던지기, 제기차기 등의 체육경기와 노래자랑 등의 행사가 줄줄이 진행되었으며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 잔치가 펼쳐졌다. 행사에 참석한 이장들은 경기를 통해 서로간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한편 지역발전과 군민화합을 위해 더 열심히 뛸 것을 다짐했다.박세복 군수는“우리 고장 영동이 점점 더 살기 좋아질 수 있었던 것은, 최일선에서 묵묵히 일하고 계시는 이장님들이 있기에 가능했다.”라며,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더 웃음 넘치는 영동이 되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손석주 협의회장은 “행사를 통해 행정과 주민의 가교 역할을 하는 마을 대표로서 자긍심을 높이며 서로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 희망의 에너지가 지역발전과 군민복리증진에 보탬이 되도록 더 열심히 뛰겠다.”라고 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3-28 14:00

충북 영동군은 지역에 필요한 사회서비스와 신중년의 경력을 연계한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는 5060세대를 지칭하는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지역현안을 해결하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군은 이 사업을 추진하며, 관내 만 50세 이상 신중년 퇴직전문인력 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된다.참여대상은 노인복지·사회복지·요양보호사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신중년으로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영동군에 있는 자이다.신중년 참여자는 영동군과 근로계약 체결 후 약 7개월 간 주 20시간 영동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배치되어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며 월 93만 8천원을 지급받게 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영동군청 경제과 일자리창출팀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영동군청 홈페이지(http://www.yd21.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에 미취업 신중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신중년의 경력을 활용하여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신중년의 지역사회의 소득보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3-28 09:30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과 영동군기업인협의회(회장 이규형)가 지역경제 살리기에 손을 잡았다. 군은 지난 27일 열린 영동군기업인협의회장 이·취임식 행사에서 기업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세복 영동군수와 이규형 영동군기업인협의회장이 영동사랑상품권 이용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영동군기업인협의회는 침체된 경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영동사랑상품권 구매와 이용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이 협의회는 회원사의 행사와 직원 격려시 영동사랑상품권을 구매하여 활용하고 임직원을 통해 적극적인 상품권 이용활동을 벌인다.군은 기업인들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영동사랑상품권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가맹점 확대 등의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영동사랑상품권의 적극적인 구매와 이용이야말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밑거름”이라며 “협약을 통한 군과 기업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로 영동사랑상품권이 활발히 유통돼 지역경제 발전의 견인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자 14억원 규모로 관내 전통시장, 음식점, 마트, 주유소 등 400여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영동사랑상품권을 1차 발행하여 지난 2월 20일부터 본격 유통하기 시작했다.상품권은 NH농협은행 영동군지부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맹점은 NH농협은행 영동군지부와 지역농협 어디서든 환전할 수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9-03-28 09:28

금강과 100년 송림이 어우러진 명품 휴양지인 송호관광지가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새롭게 문을 연다.군에 따르면 이 관광지는 겨울동안 새단장을 마치고 4월 1일 본격 개장한다.영동군 양산팔경 중 6경인 이 송호관광지는 금강줄기를 따라 284,000㎡의 터에 수령 100년이 넘은 소나무숲이 어우러져 최고의 절경을 자랑한다.아날로그 감성캠핑으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전국의 몇 안되는 곳 중 하나로 캠핑마니아들은 물론, 가족 여행객들에게 여가문화를 즐기는 최적의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텐트 사이트 220개, 캐러밴 10동, 원룸 2동과 화장실, 급수대, 취사장 등 꼭 필요한 편의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어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에서 많이 찾는다.송호관광지에는 힐링과 휴양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들이 많다.송호관광지를 중심으로 양산팔경의 숨은 비경을 돌아보는 ‘양산팔경 금강둘레길’은 금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며 걸을 수 있는 6km 웰빙 관광코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지난해 문을 연 수상레저시설인 ‘카누카약체험장’은 가족단위 이용객과 청소년들에게 다이내믹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올해는 민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5월부터 민간위탁 운영될 예정이다.이외에 부대시설로 와인테마공원, 캐러반, 와인체험관(6월 개장), 물놀이장(7월 개장) 등이 조성돼 특별한 테마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다.이 송호관광지는 4월 1일 본격 개장해, 올 11월까지 관광객을 맞을 예정이다.군은 지난해 운영하면서 미비한 부분을 동절기 휴장기간동안 보완해 방문객들이 최고의 휴양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매년 이용객이 증가하는 것을 고려해 충분한 야영공간과 주차장을 재정비하고화장실, 안내판 등 관광객 안전과 편의 확보를 위해 주요시설 점검을 마쳤다.군은 힐링을 중시하는 관광트렌드를 반영하고, 더욱 다양해지는 관광욕구에 부응하도록 관광지 편의시설 개선에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배기호 시설사업소장은 “송호관광지는 유유히 흐르는

영동 | 손혜철 | 2019-03-28 09:27

영동군 인구지키기에 군민들의 힘이 모아지고 있다.영동군은 2006년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이후 65세 인구 비율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면 지역 위주로 인구감소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이러한 상황을 대처하기 위해 상촌면과 심천면은 인구늘리기를 사회적 과제로 인식하고 공동대응해야 할 공통의 문제로 인식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인구 늘리기 협약식을 진행하였다. 상촌면(면장 한백규)은 27일 오전 상촌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상촌면 22개 기관·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상촌면 인구늘리기를 위한 기관단체 공동대응 협약식을 개최했다.참여기관은 상촌면 주민자치위원회, 상촌면 이장협의회, 황간농협 상촌지점, 상촌면 노인분회, 상촌면 체육회, 상촌파출소, 상촌초등학교, 상촌면 새마을협의회, 상촌면 적십자사봉사회, 상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상촌면 외식업조합, 상촌면 의용소방대, 상촌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상촌면 새마을금고, 상촌면 생활안전협의회, 상촌면 생활개선회, 상촌면 재향군인회, 상촌면 자율방범대, 상촌면 농가주부모임, 표고영농조합이다. 같은 날 심천면(면장 박호식)도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관내 15개 기관․단체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인구증가를 위한 기관․단체 공동대응 협약을 했다. 참여 기관단체는 관내 초․중학교, 치안센터,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농촌지도자회, 체육회, 일상명상센터, 농업경영인회이다.이는 범군민적 인구증가를 위한 군 시책에 발맞추고, 심각한 사회적 문제인 초고령화․저출산 문제의 공유와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가 힘을 모았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상촌면과 심천면, 각 기관단체는 향후 2년간 상호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한 각종시책을 공동 발굴하고, 미전입자 주소 옮기기 등 공감과 소통의 기반 위에 인구늘리기 운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영동 | 손혜철 | 2019-03-27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