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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부여 궁남지가 2019년 제10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공공부문에서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부여는 우리나라 대표 정원도시이자, 사비왕궁 후원이자 자연정원을 대표하는 부소산과 원지정원의 원류인 인공정원 궁남지가 있다.궁남지는 보존과 활용 사이의 균형을 이룬 유산의 보존관리와 삼국사기 고문헌 기록을 근거로 식재를 재현하였고, 궁남지 군수리사지 화지산 등 떨어져 있는 세 유적을 서동공원 관광명소화 조성 사업을 통하여 하나의 공원으로 만들었다.특히, 주변 부지를 매입하여 최고의 연꽃단지를 만들고 이를 자연생태학습장으로 명소화 하여 전 국민의 사랑을 듬뿍 받았으며 부여를 찾는 관광객이 가장 가보고 싶은 곳 중 1위를 놓치지 않는 곳이다.대한민국 조경대상 심사는 (사)한국조경학회 주관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실사, 3차 국민참여평가 등을 거쳐 최종평가위원회에서 확정하였다.수상의 영예는 대통령상은 서울식물원, 국무총리상에는 미사강변센트럴자이가 차지했고, 문화재청장상은 궁남지, 농림부장관상은 강릉 솔향수목원, 한국조경학회장상에는 경기시흥 곰솔누리숲이 받았다.군은 기존 동편의 부소산, 청마산, 금성산, 화지산 등 자연환경과 서편의 궁남지 선화공원 구드래공원 등 인공정원적인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하여 부여를 생태 역사문화도시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실현계획으로 부여 시가지 전체를 정원으로 가꾸는 정원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하여 한국전통문화대학교(전통조경학과)와 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여의 미래지향적 녹지체계를 전략적으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어리석은 사람은 서두르고 영리한 사람은 기다린다. 현인은 정원으로 간다.”는 인도성인 타고르의 명언을 소개하며, “우리 부여를 대한민국 정원문화를 선도하는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19-10-15 11:12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2일 부여군 평생학습관 일원에서 ‘2019년 부여군 평생학습 박람회를 개최했다.‘평생학습, 배움의 즐거움이 차오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는 평생학습 수강생 및 강사, 학습동아리 등이 참여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성과를 소개하며,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군민 참여·체험 프로그램 위주로 다채롭게 마련되었다.이번 행사는 개막 식전공연인 굿뜨래전통연희단의 길놀이 공연 이외에 배움마당, 나눔마당, 즐김마당 등 모두 3개의 마당으로 꾸며졌다.‘배움마당’에서는 10개의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해 다도, 바리스타, 캘리그라피, 드림캐쳐 만들기, 타로, 정리수납, 천연화장품, 집밥요리, 발효차, 와인 체험 등 직접 보고,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기회와 평생교육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나눔마당’에서는 사군자(문인화), 서예, 수채화, 유화, 한국화, 공예품 등 평생학습 작품을 비롯해, 늦깎이 학생들이 출품한 성인문해 시화(詩畫) 작품들을 전시했다.‘즐김마당’에서는 전국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우수작 낭송을 시작으로 장애인종합복지관의 사물놀이, 생활영어, 한국무용, 색소폰 연주, 민요 부르기, 합창 등 16개팀의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되었으며, 베트남 전통춤 공연이 함께 어우러진 축하공연 무대도 군민들의 눈길을 끌었다.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군민이 함께 참여해 배우고 나누면서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10-14 11:42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올해 3월부터 본격 착수에 들어간 부여독립운동사 발간 용역을 최종 마무리 짓고 11일 임천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박정현 부여군수 및 군의원, 부여군광복회원, 충남최초독립운동선양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이날 보고회는 부여지역 독립운동사의 업적과 역사적 가치를 되짚어보고 민족정신과 부여군민의 자긍심을 공유하며, 부여군 독립운동사의 계승발전 방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이번 발간용역을 맡은 충남산업경제연구원은 지역별로 흩어져있는 부여군 독립운동과 관련한 구체적인 자료를 수집하고 재정비하여 체계적인 정리를 통해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중도서로 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부여독립운동사는 ▴한말 국권회복운동 ▴1910년대 독립운동 ▴31운동의 전개 ▴1920년대 독립운동 ▴19301940년대 독립운동 ▴국외에서의 독립운동 ▴부여지역 독립운동사적지 ▴부여출신 독립유공자 열전으로 구성되어 부여를 빛낸 67인의 독립운동가 및 각종 관련 사적지가 총망라 됐다.특히 그동안 가려져 있던 부여출신 독립운동가들의 한말 국권회복 운동기 의병전쟁, 만주지역에서의 독립운동, 의열단 투쟁, 항일 무장 독립전쟁, 임시정부 활동 등 항일투쟁사를 체계적으로 엮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경제왜란이라고 불리는 일본 아베정부의 경제도발에 대해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는 이때 우리 부여에서 발간하는 부여독립운동사는 애국선열들의 조국애와 함께 항일 구국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살아있는 교재”라며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지역선열들의 의병활동과 독립운동의 역사를 통해 군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 주고 조국광복을 위해 처절하게 몸부림치며 투쟁했던 애국열사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며 부여 독립운동사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10-11 11:24

부여군 홍산면 소재 홍산공공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19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이에 따라 부여군은 문화 취약지역의 도서관을 중심으로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주간에 공공도서관에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도서관 이용 활성화 도모 및 지역 커뮤니티센터로서의 역할을 강화하자는 목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은 11월 1일 오후 3시 문해학교 학생 등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함께 해보는 우리 몸짓 우리 마임”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자는 조성진이며 작년 제주 4.3항쟁 70주년 광화문 문화제에서 ‘일어나요 할망'에 대한 공연을 진행하기도 하였다.공연은 약 한 시간 정도 진행되며 함께 해보는 마임, 장고와 노는 마임, 내 이야기 즉흥마임으로 순서가 이루어진다. 홍산공공도서관 개관 이래 처음 진행하는 어르신 대상 공연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참가신청은 직접 방문이나 전화(041-837-2610)로 접수할 수 있다. 10월 12일, 19일 강연과 탐방으로 진행되고 있는 지역향토문화 인문학 프로그램과 10월 26일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최한 “10월의 하늘(과학자들의 작은 도시 강연회)” 강연에 선정되어 재능기부를 통해 과학자들을 만나보고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기타 문의는 부여군청 홈페이지(http://www.buyeo.go.kr)에서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부여군 | 이경 | 2019-10-11 11:22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올해 연말 출시될 부여 지역화폐의 명칭을‘굿뜨래페이’로 최종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굿뜨래페이는 이미 사람들에게 익숙한 부여군의 대표 브랜드인 굿뜨래와 간편결제 방식의 지역화폐를 결합한 이름으로 지역 내 소비촉진과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을 막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발행된다.지역화폐 발행을 앞두고 지역주민과 상인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명칭을 공모한 군은 총 345건의 응모작 가운데 직원대상 설문투표와 명칭선정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굿뜨래페이를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군은 새 지역화폐의 명칭이 확정됨에 따라 지역화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BI·리플렛·홍보영상 등을 제작하여 주민, 상인, 농민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하는 한편,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주유소, 식당, 병원, 약국 등 다양한 분야의 가맹점을 모집할 계획이다.또한, 연말 출시를 목표로 지역화폐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개발 중에 있으며 젊은 층에게 익숙한 모바일 QR 결제와 함께 고령층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수수료 없는 접촉식 카드결제 방식도 함께 도입한다.특히, 지난 9월 부여군 의회는 의원 전원의 공동발의를 통해 지역화폐 발행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유통기반 조성 및 이용 활성화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각종 수당 및 사회보장적 수혜금 등에 대한 정책발행을 적극 확대해 통화량을 늘려나가는 방향으로 올해 처음 지급되는 농민수당은 지역화폐로 지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세심한 전략 수립과 홍보 마케팅을 통해 지역화폐가 조기에 안착되어 소상공인의 매출증가와 지역경제 선순환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최우수상 1명에게는 70만원, 우수상 1명과 장려상 2명에게는 각 50만원과 20만원을 굿뜨래페이로 지급한다.

부여군 | 이경 | 2019-10-11 11:21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회장 이호명)는 지난 8일 충남 부여군 초촌면 추양1리에서 박정현 부여군수와 대한건설전문협회 회장 및 임원, 군의원, 대전MBC사장, 마을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사랑의 집 고치기’사업 제36호점 준공식을 가졌다.부여군은 지난 6월 주거환경이 열악한 다문화 2가구(남면, 초촌면)를 추천하였고,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에서는 현지 실사와 검토를 거쳐 확인하여 대상가구를 확정하고, 8월 중순부터 남면에 있는 다문화 가구 집수리를 시작하여 10월 사랑의 집수리를 완료하였다.제36호점의 대상자로 선정되어 준공식을 갖게 된 초촌면 해당 다문화 가정은 자녀 3명과 다섯 식구가 창고를 개조한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가정이었는데, 이번 많은 협회 회원들의 지지와 참여로 따뜻하고 안락한 보금자리를 제공받아 무척 기뻐하며 행복해 했다. 또한 응추로 마을에서도 이장 이하 마을주민 모두도 한마음으로 축하하였다.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는 2007년부터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 활동으로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충남도 내 15개 시·군과 세종시에서 추천을 받아 타인의 도움이 필요로 하는 불우한 가정의 집수리를 해주었다. 부여군은 2009년 1가구(9호점), 2011년 2가구(28호점)의 지원을 받았다.이호명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 회장은 “생활이 불편한 열악한 주거환경에 노출되어 타인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불우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랑의 집고치기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 집에 살게 된 가족들에게도 축하를 드린다. 여러분들의 고귀한 뜻을 모아 정의롭고 따뜻한 부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부여군 | 이경 | 2019-10-10 10:49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9일 ‘둘이면 여행! 가족이면 축제!’라는 주제로 구드래 조각공원에서 2019 부여군가족 가을축제를 개최했다.이날 부여군가족 가을축제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하여 부여군의회 의장 및 의원, 각 기관 단체장과 충남세종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군민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부여군 다문화가족 대상 어울림행사로 개최하던 것을 행사 범위를 늘려 올해 처음으로 부여군의 다양한 모든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고 즐김으로써 화합과 소통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파란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지는 축제의 한마당에 참여한 가족들은 포토존에서 가족 추억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었고 물고기 낚시체험과 과녁 맞추기, 팝콘 시식 코너에는 줄지어 선 아이들로 북적거렸다.1,000원 쿠폰으로 맛보는 여러나라 음식코너와 부여소방서의 ‘소방안전교육체험장’, 부여군급식관리지원센터‘콩알콩알 건강놀이터’, 워터웨이플러스 금강문화관‘황포돛배만들기’외에도 한 살림생산자연합회의 연근칩 시식 코너 등도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끌었다.중국, 베트남의 전통춤과 필리핀 줌바댄스, 색소폰 연주의 식전공연에 이어 경쾌한 그린나래 치어리딩, 멋진 격파솜씨를 보인 태권도 시범공연과 공원을 가득 메운 사람들 사이로 울려 퍼진 테너가수의 초청공연까지 축제에 참여한 사람들의 호평이 이어졌다.박정현 부여군수는“올해 처음 열린 부여군가족 가을축제에 오신 모든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며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부여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10-10 10:48

부여군(군수 박정현)에서 준비 중인 농업회의소 설립을 위해 농업회의소 추진단은 이달 초부터 농업회의소 회원모집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농업회의소는 농업인 조직의 대표성·책임성 강화로 민관 거버넌스 농정시스템을 정착하고 공식적인 농정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민관협치 농정을 실현할 수 있는 기구이다.부여군 농업회의소 설립추진단은 지난 6월부터 읍·면과 농업인단체를 직접 찾아가며 농업회의소의 필요성에 대하여 설명회를 추진하였으며, 회원가입 홍보를 위하여 부여군 게시대마다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집중적으로 회원모집에 나서고 있다.11월부터는 모집된 회원중에서 품목별 대의원 및 이사를 결정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내년 1월에 창립총회 개최를 목표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농업회의소가 설립되면 부여군 농업정책은 농업회의소와 우선 협의한다는 방침이며, 농업회의소가 농업인들의 개별 요구사항에 대해서 우선 검토 후, 행정과 협의하는 시스템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광구 농업회의소 설립추진단장은 “부여군 농업회의소는 농업인을 위한 대표조직으로서 농업인에게 필요한 농업정책을 만들 수 있는 기구로서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19-10-10 10:46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올 들어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애국지사 마을 표지석 설치가 벌써 14번째를 맞았다.군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및 제72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우리 마을 독립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의 공훈을 널리 알리고자 지난달부터 전국 최초로 애국지사 마을 표지석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독립유공 애국지사의 공훈의 명예를 선양하고자 마을 입 또는 마을회관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공훈내용을 새긴 표지석을 세워 마을 주민들에게 자랑스런 애국지사 마을에서 살고 있다는 자긍심을 고취하고 후세에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선양하는 사업이다.군에 따르면, 지난 4일 부여읍 중정 2리에서 이 마을 출신 애국지사 류기섭 선생의 공훈을 새긴 애국지사 마을 표지석을 건립하고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하여 애국지사 유가족, 마을 주민, 유림 관계자들, 군의원, 기관단체장,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막식을 가졌다.애국지사 류기섭 선생은 일제강점기 대왕의숙을 개설하여 청소년들에게 한글, 역사 등을 교육하고 항일 민족의식을 고취시키는데 힘썼으며, 부여농민조합연합회 지부 대야구락부를 조직하여 항일 농민운동에 힘썼다. 그는 일경에 체포되어 공주지방법원에서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3년형을 언도받고 복역 중 공주형무소에서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애국지사 류기섭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 훈장 애국장(1963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하였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추모사를 통해 “류기섭 선생은 서른 살의 청춘을 나라에 바쳤으며 그 청춘의 희생은 헛되지 않고 현재 우리들이 자유를 누리며 평온하게 살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다”고 전하면서 “부여군민 모두가 선열들의 나라를 위한 헌신을 기억하고 애국자와 의인의 삶에 존경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19-10-08 11:03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8일 오전 군수 집무실에서 은산면 오번1리 한상교 이장 등 민간부문 유공자 3명에 대한 표창 전수식을 가졌다.이날 모범도민 표창을 받은 한상교 이장은 2019년 2월 평소 어렵게 생활하던 마을주민이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어 오갈 곳이 없어지자 주민들과 함께 기부금 5백만원 모금을 주도하였다. 또한 다양한 기관·단체와 연계하여 후원금과 물품을 지원받아 지난 7월 주택을 신축하고, 마을주민과 후원자 등 100여명을 초청하여 준공 및 입주식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 한 공적으로 이날 표창을 전수받았다.규암면 규암리 한동오 이장은 최일선에서 군·면정 발전에 공헌하고 마을주민의 생활민원을 자신의 일처럼 여기고 해결하여 왔다. 특히 매년 주민화합을 위한 효도관광과 경로잔치를 실시하고 부녀회원들과 불우이웃 돕기 행사를 개최하는 등 따뜻한 부여를 만드는데 공헌한 바가 인정되어 이날 군정발전 유공표창을 전수받았다.한편 임천면 가신3리 남궁용 반장도 군정발전 유공 표창을 전수받았다. 남궁용 반장은 평소 가신보건진료소에 대한 애정으로 협의회를 구성하고 역대 부임자 약력을 진료소에 설치하여 진료소 주변을 수시로 청소하는 등 민·관 협치의 본보기가 되었으며 성흥산 해맞이행사, 충혼제 등 각종 행사에 적극적으로 봉사하여 성공적인 행사개최의 밑거름이 되었다.이날 전수식은 행사 등 의전 간소화 방침에 따라 표창 전수와 기념촬영, 간단한 티타임 순으로 진행되었다.

부여군 | 이경 | 2019-10-08 11:01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사전 이벤트를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스마트백제 시민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발굴하고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에 반영하고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공모전과 함께 사전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이벤트에는 지역에 사는 사람, 지역에 놀러온 사람 등 부여군에 관심 있는 시민의 다양한 시각을 반영할 수 있도록 지역의 자랑거리, 문제점, 불만사항 등의 의견을 접수 받을 예정이다. 의견을 제안하거나 댓글을 다는 등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에게 경품 추첨의 기회가 주어진다.본 공모전에서는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4가지 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공모전에서 선발된 아이디어는 10월 말 진행될 성과보고회에서 별도로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며 수상작은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수립 시 반영되어 향후 스마트시티 사업에 직·간접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총 상금 400만원 규모로 진행되는 스마트백제 시민아이디어 공모전은 참여 대상에 지역이나 연령 등의 제한을 두지 않고 부여군 관계자, 스마트시티 분야 전문가와 리빙랩 시민참여단 심사위원단이 참여하여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하는 등 공모전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다양한 의견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사전 이벤트에서 제출된 의견과 공모전 아이디어 서류는 사업 홈페이지(www.smartgyeo.co.kr)에서 등록,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심사에는 부여군·공주시 관계자, 전문가, 리빙랩 시민참여단이 참여하여 다양한 시각에서 평가하여 선정 예정이다.(문의: ㈜포스트미디어, 02)538-7200)

부여군 | 손혜철 | 2019-10-08 11:00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오는 9일 ‘둘이면 여행! 가족이면 축제!’를 주제로 구드래 조각공원에서 2019년 부여군가족 가을축제를 개최한다.부여군이 주최하고 부여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부여군가족 가을축제로 그동안 부여군 다문화가족 대상 어울림행사를 개최하여 왔으나, 올해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통합되면서 부여군의 다양한 모든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고 즐김으로써 화합과 공존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가을축제로 공연마당, 음식마당, 체험마당, 기타 부대행사로 진행된다.식전행사에는 중국, 베트남의 전통춤에 이어 필리핀 결혼이민여성의 줌바댄스, 색소폰공연이 이어지고, 기념식에는 모범가정 및 지역사회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수여식이 진행된다.공연마당에는 그린나래치어리딩, 태권도시범공연, 아름다운 동심의 세계‘버블쇼’, 청소년 힙합․댄스 공연과 음식마당에는 중국, 필리핀, 베트남의 음식과 주먹밥, 떡볶이 등 음식 및 팝콘 코너가 있고 체험마당에는 ‘추억을 담아드려요. 즉석가족사진’ 포토존과 과녁맞추기,물고기낚시체험, 블록체험이 준비되었다.그 외 부여소방서의 소방안전교육체험장, 어린이급식관리센터의 콩알콩알 건강놀이터, 워터웨이플러스 금강문화관, 한 살림부여생산자연합회의 홍보코너가 있다.군 관계자는 “가을하늘 아래 펼쳐지는 축제의 향연에서 다양한 체험과 공연과 음식으로 육아에 힘든 맞벌이 가정, 성장기 자라나는 청소년과 학부모 등 세대 간 지역주민 간 공감과 화합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10-07 12:41

1,500년 전 동아시아를 호령했던 백제의 역사와 문화, 역동성과 섬세함을 즐길 수 있었던 제65회 백제문화제가 지난 6일 폐막식과 인기가수 축하공연, 백마강 하늘 위를 수놓은 화려한 불꽃쇼를 끝으로 9일간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올해 백제문화제는 개막 전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 경기침체, 농번기 등 여러 가지 악재가 겹치며 방문객의 저조가 우려되었다. 특히 주중에 한반도로 북상한 태풍 미탁의 영향 등으로 행사 기간이었던 지난 2일은 모든 야외 행사가 취소되었고 구드래 주무대에서 예정되었던 공식행사는 부여유스호스텔 실내체육관으로 옮겨 치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계속되었다.그러나 예상을 뒤로하고 폐막 당일까지 수많은 관광객들이 부여를 다녀갔으며, 주말에는 행사장을 인파로 가득 메웠다. 행사기간 내내 공연과 체험프로그램, 백마강을 수놓은 아름다운 백마강 옛 다리와 화려한 야간경관을 즐기려는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프로그램 면에서 올해의 경우 백제문화제의 정체성을 잘 살린 프로그램이 더욱 가미되어 예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을 받았다.백제문화제 대표 프로그램인 ‘백제성왕 사비천도행렬’, ‘다시보는 1955 부여 수륙재’등은 백제시대의 이야기를 음악과 퍼포먼스, 화려한 영상 등으로 잘 풀어내 관람객들에게 백제문화제가 왜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축제인지 선명하게 드러내 보여주었다.백제시대 하이테크 기술과 문화를 전파한 통로를 재현한 구드래 국제교역항과 백제국 코너에서는 참신하고 흥미로운 역사문화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여 백제의 역사문화를 더욱 잘 나타낸 것으로 평가받았다.또 행사기간 내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축제를 도운 수천여명의 자원봉사자와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한 16개 읍·면 주민들의 노력과 열정은 백제문화제를 군민이 주인이 되어 화합하는 축제로 만들어 더욱 빛나게 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김정섭 공주시장 등 20,000여명이 참석한 폐막식 인사말에서, “지난 2

부여군 | 이경 | 2019-10-07 12:41

제65회 백제문화제가 10월 6일 부여 구드래행사장 주무대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제18호 태풍 ‘미탁’의 내습으로 행사 일부가 취소 및 변경됐으나, 축제 관계자 및 지역주민들의 능동적인 대처로 아무런 사고 없이 예년보다 많은 방문객이 백제문화제를 찾아 축제를 만끽했다.제65회 백제문화제는 금강과 백제문화유산 등 행사장 주변의 빼어난 경관을 활용하여 축제공간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자연경관(실경)을 배경으로 한 신규 프로그램 도입 및 변경 등 다각적인 노력이 관람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특히, 백제권역인 서울 한성백제문화제와 전북 익산서동축제의 축하사절단 공연, 3개 무형문화재 초청공연, 충남도내 8개 시·군 공연 등이 펼쳐지고, 백제문화제 프로그램이 2019한성백제문화제 폐막식 무대 및 미국 뉴욕 한인퍼레이드에 참여하는 등 ‘교류형 축제’로 추진해 백제의 개방성을 한껏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제65회 백제문화제 폐막식은 이날 저녁 7시 부여 구드래행사장 주무대에서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김정섭 공주시장, 박정현 부여군수 등 국내외 인사와 수만여명의 방문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양승조 충청남도지사는 폐회사를 통해 “제65회 백제문화제의 성과는 시원행사인 수륙재를 훌륭하게 부활시키고, 전라북도 익산과 서울 한성백제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백제권역 문화교류를 활발히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백제문화제가 충청남도만의 축제가 아니라 백제권역의 축제이고, 나아가서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킬 시대적 사명과 역사적 책무가 저와 충청남도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김정섭 공주시장은 인사말에서 “제65회 백제문화제 9일 동안 백제의 향기가 부여 구드래와 우리 공주, 충청도 전역을 넘쳐흘렀고, 지금까지 65회에 이르도록 잘 가꿔주신 우리 선배들의 덕”이라며 “앞으로 백제를 더욱 국제화하고, 정체성을 더욱

부여군 | 이경 | 2019-10-07 09:58

1,500년 전 동아시아를 호령했던 백제의 역사와 문화, 역동성과 섬세함을 즐길 수 있었던 제65회 백제문화제가 지난 6일 폐막식과 백마강 하늘 위를 수놓은 화려한 불꽃쇼를 끝으로 9일간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올해 백제문화제는 개막 전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 경기침체, 농번기 등 여러 가지 악재가 겹치며 방문객의 저조가 우려되었다. 특히 주중에 한반도로 북상한 태풍 미탁의 영향 등으로 행사 기간이었던 지난 2일과 3일은 모든 야외 행사가 취소되었고 구드래 주무대에서 예정되었던 공식행사는 부여유스호스텔 실내체육관으로 옮겨 치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계속되었다.그러나 예상을 뒤로하고 꾸준히 관광객들이 부여를 방문하여 폐막 당일까지 약 20만명의 관광객들이 다녀갔으며, 주말에는 행사장을 인파로 가득 메웠다. 행사기간 내내 공연과 체험프로그램, 백마강을 수놓은 아름다운 백마강 옛 다리와 화려한 야간경관을 즐기려는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프로그램적인 면에서 올해의 경우 백제문화제의 정체성을 잘 살린 프로그램이 더욱 가미되어 예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을 받았다.백제문화제 대표프로그램인 ‘백제성왕 사비천도행렬’, ‘다시보는 1955 부여 수륙재’등은 백제시대의 이야기를 음악과 퍼포먼스, 화려한 영상 등으로 잘 풀어내 관람객들에게 백제문화제가 왜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축제인지 선명하게 드러내 보여주었다.백제시대 하이테크 기술과 문화를 전파한 통로를 재현한 구드래 국제교역항과 백제국 코너에서는 참신하고 흥미로운 역사문화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여 백제의 역사문화를 더욱 잘 나타낸 것으로 평가받았다.또 행사기간 내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축제를 도운 수천여명의 자원봉사자와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한 16개 읍·면 주민들의 노력과 열정은 백제문화제를 군민이 주인되고 화합하는 축제로 만들어 더욱 빛나게 했다.양승조 충남도지사와 박정현 부여군수, 김정섭 공주시장을 비롯한 이명교 충남도경찰청장, 도의원, 군의원

부여군 | 이경 | 2019-10-06 19:30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양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제65회 백제문화제 개막에 맞추어 지난 9월 28일 부여유스호스텔 실내경기장에서 제10회 청소년안전망 문화지원사업 ‘슈퍼스타 B’를 실시했다.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슈퍼스타 B’는‘청소년 우리가 만드는 축제’라는 부제로 진행되어 왔으며, 매년 많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장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진로직업체험 지원센터와 연계하여‘자랑스런 TV’,‘웹툰작가 되어보기’,‘아로마테라피’,‘전래놀이 체험’등 다양한 청소년체험부스와‘전통차 체험하기’,‘감정쿠기 만들기’,‘슬러시’, ‘소떡소떡’등 먹거리부스를 운영했다.특히 청소년 자원봉사동아리 하나로에서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의 수익은 연말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 청소년참여위원회 ‘아띠’와 청소년자원봉사동아리 ‘하나로’ 및 또래상담연합회 ‘꼼빠니아’가 함께 기획하고 참여하는 청소년의 주체적인 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으며,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청소년 댄스 팀의 초청공연으로 뜨거운 열기를 더하였다.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여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축제를 책임질 청소년 문화지원행사로써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10-04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