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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및 안정적인 처리를 위한 정책 추진에 적극 나섰다.시에 따르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이 증가하고 처리시설 부족으로 인한 처리비용 상승 등에 따른 경제적‧사회적 손실이 국가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계룡시의 경우 연간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2017년 3천806톤, 2018년 3천841톤, 2019년 10월기준 3,187톤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으며, 관내 음식물류 폐기물 자체 처리시설이 없어 민간 폐기물처리업체에 처리를 대행하고 있는 실정이다.더욱이 최근 범국가적으로 유행 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음식물류 폐기물을 가축의 먹이로 직접 급여하는 행위 등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음식물 쓰레기 처리의 어려움이 가중될 전망이다.시는 음식물 쓰레기 문제점과 심각성을 인식하고 계룡시 청정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및 효율적‧안정적 처리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단독주택과 달리 음식물류 폐기물을 공동 배출하는 공동주택의 경우 감량 효과가 낮아 관내 공동주택의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한 노력에 집중한다.공동주택은 음식물 쓰레기 공동배출로 세대별 쓰레기 배출량 확인이 어렵고, 음식물 이외의 이물질 등이 혼합되는 경우가 많아 폐기물 처리 시 수차례 분류, 제거 등의 과정을 거쳐야 해 처리비용이 증가하는 문제로 이에 대한 해결방안이 필요했다.이에 시는 먼저 관내 공동주택에 음식물폐비닐 전용수거함을 보급해 일회용 비닐봉지, 달걀껍데기, 양파껍질 등 음식물이 아닌 이물질 배출을 최소화하기로 했다.또한 내년 초 관내 공동주택 1~2개소를 대상으로 세대별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RFID(무선인식) 방식의 종량기 30대를 시범 보급 한 후 감량 효과를 분석하고,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FID 종량기 보급으로 아파트 주민은 전 세대에서 배출된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비용을 세대별 균등부담이 아닌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차등 부담하게 돼 세대별 음식물 쓰레기 감량 효과가 기대된다.이와 함께 ▴음식물 쓰

계룡시 | 권경임 | 2019-11-28 12:52

계룡시는 2019년 마을교육공동체 주민아카데미의 마지막 시간을 추운 겨울 마음이 따뜻해지는 메시지를 전하는 정여울 작가의 강연으로 마무리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오는 12월 3일(화) 오후7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아름다운 공존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정여울 작가가 스스로와의 대화를 시작으로 숨겨진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정여울 작가는 「빈센트 나의 빈센트」,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등 문학과 예술, 심리학, 철학을 넘나드는 작품으로 독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현재 KBS 라디오에서 ‘정여울의 도서관’도 진행하고 있다.강연은 계룡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강연 당일 오후 6시부터 현장에서 1인 최대 2매에 한해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난 10월부터 진행된 마을교육공동체 주민아카데미에 많은 관심과 참여로 성원을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2020년 명사초청 강연은 시민들의 지적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하고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아카데미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자치행정과 교육협력팀(☎042-840-2134)으로 문의하면 된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1-27 12:33

계룡시가 대학생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20년 겨울방학 아르바이트 대학생 20명을 모집한다.신청자격은 공고일(2019.11.27.) 현재 본인 또는 부모의 주민등록상 주소가 계룡시에 되어 있고, 국내 소재 전문대 이상의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신청 가능하다.신청접수는 11월 27일부터 12월 6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시는 신청자 중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다자녀 가정 자녀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결과는 12월 11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선발자에 한해 개별통지 할 계획이다.선발된 학생들은 근무 첫날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시청 각 부서 및 직속기관, 사업소, 면·동에 배치되며 행정 및 현장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근무기간은 내년 1월 6일부터 2월 4일까지 20일간으로 주 5일(주말, 공휴일 제외) 하루 8시간 동안 근무하며, 시간 당 8,590원의 보수가 지급된다.시 관계자는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두 차례에 걸쳐 다양한 사회경험 제공을 위해 대학생 아르바이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관심 있는 계룡시 거주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계룡시 자치행정과 시정인사팀(☎042-840-2106)으로 문의하면 된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1-26 17:09

계룡시는 25일 계룡고등학교 대강당에서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의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녹색생활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실천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을 진행한 한밭대학교 환경공학교수인 장철현 박사는 기후변화에 따른 국내환경 동향 및 대응방안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저탄소 녹색생활 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특히 스웨덴의 16세 그레타 툰베리가 등교 거부 시위를 한 계기로 전 세계로 퍼지고 있는 청소년 주도의 기후변화대응 운동을 소개하며, 지역의 기후변화와 문제점을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해결책에 대해 고민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기후변화에 대응한 환경운동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물 아껴쓰기, 플라스틱 사용안하기 등 조금만 신경 쓰면 변화 시킬 수 있는 작은 행동에서 시작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시 관계자는 “폭염, 태풍 등 잦은 기상이변,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려면 전 세대가 문제를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행동변화가 필요하다”며 “특히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해결책을 찾아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과 관련된 교육, 체험활동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1-25 15:31

최홍묵 계룡시장은 25일 개회한 제139회 정례회 본회의장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밝혔다.최 시장은 민선5기 반환점을 맞는 2020년은 시민과의 약속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야하는 중요한 시기이기에 경기둔화, 투자위축, 21대 총선에 따른 정치적 변동 등 쉽지 않은 상황과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지역의 안정적 발전과 미래성장 동력 발굴에 힘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날 최 시장이 제시한 시정 운영방향은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성공개최로 국방수도 완성 ▴안전하고 생활이 편리한 스마트도시 조성 ▴여유로운 삶이 있는 자족도시 건설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구현 ▴자연과 인간이 조화로운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건강도시 조성이다.최 시장은 2020년 세계가 주목하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가 계룡에서 치러지는 만큼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엑스포 기반시설 마련, 콘텐츠 강화 등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다짐했다.아울러 엑스포 개최 이후에도 병영체험관, 육해공군 상징물 등 군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 문화사업의 활성화로 지역 발전에 긍정적인 효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이와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한 맞춤형 스마트 도시 기반을 조성해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 발행, 관광 전자지도 제작, 스마트 지방상수도 시스템 구축 등으로 시민 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바꿔 나가겠다고 밀했다.또한 2030 계룡 도시관리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미래지향적 도시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도시 성장과 인구유입을 위한 자족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계룡경찰서의 조속한 설치는 물론 122개 수도권 정부기관 이전 계획에 따른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 적극적인 유치활동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이외에도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 복지관 등 복지인프라 구축,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 기후변화 위기 대응 등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

계룡시 | 권경임 | 2019-11-25 15:30

계룡시는 민간 건축물의 내진보강 활성화를 위해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시설물의 안전을 증진하고, 시민들이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민간 건축물 소유자에게 내진 성능 평가 비용과 인증수수료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사업을 통한 내진성능평가 비용은 최대 2천7백만원(국비 60%, 지방비 30%), 인증수수료는 최대 3백만원(국비 30%, 지방비 30%)까지 지원 할 계획이다.시는 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지진으로 인해 시설물 붕괴 우려 등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생명과 재산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올해 처음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또 내진보강 완료한 민간건축물에는 인증마크를 부착하고, 세제감면 및 보험료 할인, 건축물 대장 등에 표시 시행 등을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내진보강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계룡시 안전총괄과(☎042-840-2253)로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민간건축물에 대한 지진 안전 인증제 시행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진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사전에 대비하는 제도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1-22 14:03

계룡시가 21일 금암동주민자치센터에서 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자치분권시대에 주민 스스로가 지역의 강‧약점을 인지하고 실질적인 주민의 욕구를 파악해 정책을 만들고 추진해 나갈 수 있는 자치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5일 신도안면에서 시작된 교육은 21일 금암동에 이어 27일 엄사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된다.21일 교육에는 금암동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한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영희 강사를 초빙해 주민자치 활성화 및 발전방안에 대해 중점 강의했다.최영희 강사는 대전시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며 ‘태평고을 유동천 달빛축제’로 대한민국주민자치대회 마을행사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는 주민자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주민자치회 상임이사, 주민자치 강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이날 교육에서 최 강사는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권리, 책임을 설명하며 지역 주민자치위원들과 주민들의 자치 역량을 진단하고, 자치위원으로 활동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을 탐구하고 욕구를 파악해 마을사업을 계획하고 성공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설명했다.이어 주민중심의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개정된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관한 특별법’을 안내하고 주민자치회의 필요성과 주민자치위원회의 차이점, 장단점을 타 자치단체의 시범사례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맞춤형 주민자치로 발전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1-21 12:13

계룡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이희원)는 지난 16일 다양한 가족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을 사진에 담아주는 ‘행복한 가족 사진찍기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지난 10월부터 2달에 걸쳐 운영된 이 프로젝트는 사회변화로 다양화되는 가족형태에 맞춰 가족원의 복합적인 욕구와 문제를 해소하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가족관계, 소통방법 등을 제공해 건강한 가족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프로젝트에는 관내 한부모, 다문화 등 10가정 40여명을 참여했으며, 센터는 참여가정별 1:1 부모코칭 및 정서조절 프로그램 운영, 양성평등 및 인권교육을 통해 가족원 간 관계를 다각도로 살피고 가족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부모코칭에서는 전문가와 함께 자녀를 양육할 때 느끼는 어려움과 고민을 나누고, 부모의 양육태도를 점검하며 자녀의 연령에 따른 부모의 적절한 양육방법을 상담했다.집합교육으로 진행된 양성평등 및 인권교육에서는 가족 내에서 의식하지 못하고 당연시했던 성별에 따른 차별, 편견, 비하 및 폭력 등을 알리며 인권감수성을 제고시키고, 구체적인 상황 속에서 감정코칭 5단계를 실습해 보는 시간으로 일상생활에서의 행동변화를 유도했다.이어 모든 영역에서 동등하게 대우받을 수 있는 가정환경을 만들고 자녀양육법을 실천하겠다는 ‘좋은 부모 선언문’을 작성하고, 그 출발의 의미로 가족사진을 촬영하며 행복한 추억을 담았다.프로젝트에 참가한 한 가족은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나가고 사랑하는데도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상담과 교육을 통해 배운 가족의 소중함과 코칭방법들을 잊지 않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희원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가족들이 가진 문제를 해소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이 될 수 있도록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사례관리, 상담,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1-20 14:12

계룡시 체육회는 19일 민간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을 위촉하며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행사는 최홍묵 시장(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관리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에 이어 제1차 선거관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선거관리위원장으로 김창성 (現 계룡시자원봉사센터장)을 호선하고 선거 세부일정 등을 심의‧결정했다.계룡의 첫 민간체육회장 선거일은 2019년 12월 28일로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투표가 진행되며, 선거당일 투표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후보자들의 소견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출마를 원하는 후보자는 오는 12월 17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등록 신청 및 기탁금 납부를 마쳐야 하며, 후보자 등록 마감일 다음날인 12월 19일 자정부터 12월 27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체육회장 선거인단은 관계법령 및 규정에 의거 50인 이상의 선거인 수를 유지하기 위해 대의원 확대기구 구성안을 57명으로 잠정하였으며, 종목단체별로 추천 받은 선거인 후보자 중 무작위 추첨하여 선거인 수를 확정하고 명부를 작성하게 된다.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선거위반 행위를 예방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한 감시, 단속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최홍묵 시장은 “체육회장은 우리시 28개 체육종목을 육성하고 체육 발전과 미래를 책임지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내년도 치러지는 첫 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로 첫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선거관리위원들이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1-20 14:10

계룡시는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구자열 부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軍 관계자,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축제 전문가 등 16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계룡세계軍문화축제 평가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지난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열린 2019계룡세계軍문화축제에 대한 외부 평가용역 결과 보고와 축제 결과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 및 개선·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갖고자 마련됐다.이번 축제는 태풍 ‘미탁’의 영향에도 사전 철저한 태풍 대비와 안전 조치로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축제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날 평가보고회에서는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의 사전 행사로 치러진 금년도 축제의 사후평가와 개선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으로 향후 풀어야 할 과제들이 제시됐다.대표적으로는 지역 숙박업소, 식당, 택시 등 홍보 참여활성화, 계룡IC부터 행사장까지 나무 옷 입히기 확대, 인기연예인, 가수 등 홍보대사 위촉, 국방장비 형태의 풍등 제작, 행사장내 장애인 전용 미니 셔틀버스 운영, 금암동·엄사시내 대형 LED방송중계 차량운영 등이다.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적극 검토하여 내년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에 반영하는 등 軍문화의 특색에 맞는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로 세계적인 명품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구자열 부시장은 “성공리에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軍관계기관과 행사에 적극 참여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개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 손혜철 | 2019-11-18 15:03

새마을운동 계룡시지회(지회장 황근택)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계룡시청 주차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에는 새마을 회원, 특공여단 1대대 부대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도 힘든 내색 없이 김치를 만들며 나눔의 즐거움과 베푸는 행복을 솔선해 보였다.특히 이날 김장에 사용된 배추, 무 등은 지난 8월부터 새마을 회원들이 휴경지에서 직접 경작해 수확한 것으로 재료준비부터 김치까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가득 채워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정성스럽게 만든 약 1,500여 포기의 김치는 관내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등과 마을 경로당에 전달돼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온기 가득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새마을지회는 매년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개최해 김장문화에 담긴 나눔과 공동체의식에 대한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을 돌아보며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우리나라의 김장문화는 단순한 음식문화가 아닌 마을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일손을 나누고, 김치를 만들며 이웃의 안부를 묻고 함께 어울리는 나눔의 장으로, 2013년에는 그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바 있다.황근택 지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새마을 회원들과 봉사자들의 훈훈한 마음이 담긴 김치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1-15 14:26

계룡시가 오는 20일(수) 오후 7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19년 명사초청 시민아카데미’ 세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에는 통합의학박사 서재걸 박사를 초청해 ‘건강도 재능이다’라는 주제로 바쁜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건강 정보, 관리방법 등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서재걸 박사는 미국 하버드의대 전문과정 수료,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대한자연치료의학회 회장, 이화여대·연세대·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등을 역임하고 있다.특히 해독주스를 국내에 최초로 소개한 자연치료의학 인증 전문의로 ‘동치미’, ‘알토란’, ‘엄지의 제왕’ 등 TV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해독 전문가로 이름이 알려졌다.주요 저서로는 ‘서재걸의 New 해독주스’, ‘사람의 몸에는 100명의 의사가 산다’ 등이 있다.강연은 계룡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오후 6시부터 현장에서 1인 최대 2매에 한해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에서는 환절기 큰 일교차 등으로 무너질 수 있는 건강관리의 꿀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강연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자치행정과 교육협력팀(☎042-840-2134)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민아카데미는 오는 12월 3일 정여울 작가가 ‘아름다운 공존이란 무엇이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1-14 14:51

충남형 계룡시 온종일 초등돌봄센터(이하 초등돌봄센터)가 12일 오후 개소식을 갖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서비스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개소식은 구자열 부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 학생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추진경과, 현판 제막식, 시설관람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의 연계협력을 통한 안전하고 돌봄을 기대하며 센터의 첫 시작을 응원했다.엄사면 번영11길 4-9번지에 위치한 초등돌봄센터는 110.39㎡ 규모로 활동실, 조리실, 사무실 등 시설을 갖추고,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맞벌이 가구 등의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현재 학교 방과 후 돌봄 교실, 지역아동센터 등 공공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초등 돌봄은 수용인력 부족으로 저학년 또는 저소득층 위주로 이용할 수 있어, 일반 맞벌이 가구 등은 민간 돌봄 기관, 학원 등 사교육기관에 자녀를 맡겨야만 해 경제적 부담이 크고 일과 가정을 병행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이러한 공적 돌봄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설치한 초등돌봄센터는 소득 수준에 제한 없이 25명 정원 내에서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누구나 이용가능하다.센터 이용자는 평일 오후2시부터 오후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원하는 시간대에 적은 비용으로 돌봄부터 급‧간식, 숙제지도, 교육까지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특히 돌봄전담 교사가 배치돼 단순한 보육이 아닌 아이들의 성장과정에 맞춰 기본 교과과정은 물론 특기적성, 체험프로그램 등을 진행함으로써 돌봄과 교육을 병행해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또 학교를 비롯한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를 강화하고 학부모들의 실질적인 돌봄 수요를 파악해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이세연 센터장은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기고 아이들은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센터 이용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남형 계룡시 온종일 초

계룡시 | 권경임 | 2019-11-13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