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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가 법원(등기소), 경찰서 등 공공기관을 지역으로 유치하기 위해 국회를 방문하며 총력을 다하고 있다.시는 30일 민간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국회의원을 찾아 법원(등기소) 및 계룡경찰서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신설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시는 2003년 개청이후 인구 1만여 명 증가, 안전도시 입증 등 여러 분야에 눈부신 성장을 하고 있으나, 여전히 법원, 경찰서 등 공공기관이 계룡시에 없어 시민들이 관련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서 인근 지역으로 가야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이어 대실지구 내 대규모 아파트단지 조성, 유망기업 입주 등 지속적인 인구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의 편의, 안전 등 생활과 밀접한 공공기관의 유치가 절실히 필요함을 강조했다.또 법원(등기소) 유치에 대한 계룡시민들의 의지와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했다.시 관계자는 “계룡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보다 나은 생활을 위해 공공기관 유치는 꼭 달성해야하는 과제”라며 “조속한 공공기관 설치를 위한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공공기관유치위원회와 함께 대시민 서명운동, 유관기관 방문 등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통해 ▲세무서 계룡민원실 ▲국민건강보험공단 논산지사 계룡출장소 ▲계룡소방서를 유치한 바 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05-30 15:09

계룡시보건소는 28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시민을 대상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생활 속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응급상황 시 시민들의 대처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교육을 희망하는 일반시민, 관내 학생, 공무원을 비롯해 학교 보건교사, 보육교사, 안전관리자 등 응급의료 의무 교육대상자 90여명이 참여했다.교육을 진행한 천안 단국대병원 강사는 응급구조 시 안전수칙, 심정지 인식 및 119신고법,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살린 사례 등을 강의하고 참여시민들이 직접 심폐소생술 실습 및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심정지는 예고없이 가정, 학교, 직장, 길거리 등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고, 발생 후 4분 내에 심폐소생술을 해야 생존율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목격자의 심폐소생술 중요성을 강조했다.교육에 참가한 한 시민은 “실제로 주변에 가족이나 이웃들이 심장마비로 쓰러지는 상황이 된다면 오늘 배운 심폐소생술을 시도하여 소중한 생명을 살릴 자신이 생겼다”며 소감을 전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시민들이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 등 응급처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05-29 13:40

계룡시는 제25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장애인체육회 선수단이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오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태안군 일대에서 개최되며, 계룡시는 13개 종목(정식 12, 시범 1)에 총 165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특히 이번 대회는 계룡시장애인체육회가 올해 초 사무국을 재정비하고 새로운 다짐으로 지난 5월 사무실을 개소한 후 참가하는 첫 대회인 만큼 선수와 임원진들은 그 어느 해보다 비장한 각오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게이트볼, 탁구, 당구, 역도, 육상, 론볼, 파크골프 등 각 종목별 출전 선수들은 막바지 강화훈련에 돌입, 상대팀의 전략을 분석하고 기본기, 경기 전술을 다지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28일에는 시의원, 공무원 등이 훈련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사기를 북돋았다.시 관계자는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룡시는 장애인들이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장애인 체육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제25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태안군일대에서 개최되며 충청남도 15개 시‧군 5,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1개 종목의 열띤 경쟁을 치른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05-29 13:39

계룡시보건소(소장 임채희)는 27일 생명지킴이 교육을 시작으로 노인들의 자살률 감소를 위한 노인자살예방 1:1 멘토링사업에 본격 나선다.노인자살예방 1:1 멘토링 사업’은 올해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자살예방 환경 조성 및 자살고위험군의 자살률 감소를 위해 충청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보건소는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사업을 수행할 계룡소방서 계룡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사)대한노인회 계룡시지회, 사단법인 한국보안안전관리협회, 생애주기별 폭력예방 등 4개 민간단체 110여명을 멘토로 선정했다.이날 행사에는 90여명의 멘토가 참석해 사업 설명회와 자살, 생명존중, 자살징후, 대처법 등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양성)교육과활동시 주의사항 등을 전달받았다.멘토들은 관내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 관내 자살고위험군 특별관리 대상자들을 멘티로 하여 주 1회 가정방문, 주2회 전화로 안부확인, 말벗서비스 등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민간단체 참여를 통해 좀 더 폭넓은 지역사회 자살안전망 구축 및 자살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며, “앞으로도 자살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05-28 17:42

계룡시는 28일 관내 제대군인의 재취업의 기회를 열어줄 ‘제대군인취업지원센터’ 창구를 마련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구자열 부시장을 비롯한 박춘엽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계룡대 인사사령부 제대군인지원처 최근용 취업지원센터장, 남상오 보훈단체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 센터 설립취지 소개 및 일자리안내센터 성과보고 등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시에 따르면 계룡시는 2018년 충청남도사회조사 결과 가정내 현역군인 또는 전역군인을 포함하는 경우가 32.4%로 타 지자체에 비해 높은 편이며, 관내 계룡대가 위치해 매년 우수한 제대군인이 배출되고 있다.이에 제대군인의 관내 정착을 유도하고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재취업 지원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제대군인취업지원센터를 설치했다.제대군인취업지원센터는 시청 3층 ‘계룡시일자리안내센터’ 내에 설치해 기존 일자리안내센터의 취업네트워크, 인력 등을 활용해 운영 효율을 제고하고, 제대군인의 취업상담 및 알선, 직업훈련, 취업에 대한 욕구조사 등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 취업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계룡대 인사사령부 육‧해‧공군 제대군인지원처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제대군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구자열 부시장은 “3軍 본부가 위치한 계룡시는 명실상부한 국방수도로 해마다 우수한 제대군인이 정착하고 있어 계룡대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체계적인 취업상담 및 취업 지원으로 제대군인들의 행복한 인생 2막을 돕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05-28 17:41

한국생활개선 계룡시연합회(회장 이명옥)는 지난 25일(토) 농업기술센터에서 ‘3代가 함께하는 가족사랑 체험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조부모, 부모, 손자녀세대 등 총 24가족 130여명이 참여하여, 페이스 페인팅, 부채 만들기, 가족사진 촬영과 세대별 화합프로그램 등의 체험을 통해 세대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가족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가한 시민은 “3代가 함께하는 가훈 만들기, 가족사진 촬영, 우리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딸기잼 인절미, 캐릭터 쌀쿠키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가족 사랑을 확인하고 추억을 쌓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구자열 부시장은 격려사에서 “핵가족화에 따라 퇴색해 가는 가족 공동체 의식을 새롭게 정립하고, 3代가 함께하는 가족사랑 체험행사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확대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행사를 주관한 이명옥 회장은 “현대사회의 다양한 가족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으며, 시민들과 함께 가족사랑 실천을 하며 건전한 지역문화를 만드는데 생활개선회가 앞장 서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한편, 대회식에서는 생활개선회 단체 활성화와 건전한 가족문화 계승에 기여한 공로로 김자순, 민명자, 김선자, 최현숙 회원이 계룡시장 표창을 받았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05-27 16:52

지역 내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자율방범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계룡시자율방범연합대가 지난 23일 논산계룡농협 2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가졌다.개소식에는 구자열 계룡시 부시장, 박춘엽 시의회의장, 유태곤 충청남도 자율방범연합회장 및 충남 시·군 연합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계룡시자율방범연합대는 2009년 발대식 이후 범죄 취약지역 순찰, 청소년안전귀가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더욱 체계적이고 왕성한 방범활동이 기대된다.임경현 연합대장은 “지금까지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방범대원들의 봉사정신과 열정 덕분”이라며 “연합대 사무실을 구심점으로 더욱 발전된 방범활동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이어 최홍묵 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구자열 부시장은 축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방범대원의 희생으로 계룡시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연합대가 중심이 되어 공공과 민간의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시 발전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박춘엽 시의회 의장은 “연합대 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더 많은 변화를 보여주는 새로운 시작이 되길 바라며 행복한 안전도시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계룡시자율방범연합대는 관내 4개 지대로 150여명의 대원들이 지역 방범활동을 하고 있으며, 민간 봉사단체로서 정기야간순찰, 청소년합동순찰 및 청소년계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05-24 10:23

계룡시는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대기질 정보를 실시간 전달하는 미세먼지 알리미를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등굣길, 출퇴근길 등 생활공간에서 시민들이 미세먼지 정보를 확인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친환경 태양광을 사용하는 미세먼지 알리미를 설치했다.설치된 장소는 총 8곳으로계룡시청, 계룡IC, 파라디아아파트 사거리, 계룡역, 엄사초, 신도초, 용남고, 신도안면사무소 앞 등 유동인구가 많거나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 청소년들이 밀집된 지역이다.미세먼지 알리미는 인근 엄사도서관에 설치된 대기오염자동측정기로부터 대기질 상태를 실시간 전송받아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농도를 표시한다.특히 농도에 따라 파랑(좋음), 녹색(보통), 노랑(나쁨), 적색(매우나쁨)의 4가지색과 표정이미지로 표출돼 대기질 정보를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야외활동 자제, 마스크 착용 등 시민들의 신속한 대처를 유도한다.시 관계자는 “이번에 설치된 미세먼지 알리미가 시민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계룡시는 시민들의 건강 및 쾌적한 대기환경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미세먼지 정보는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 홈페이지(https://www.airkorea.or.kr) 또는 우리 동네 대기질 앱(App)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05-24 10:22

계룡시는 25일(토) 오후2시부터 엄사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 2019년 두 번째 청소년어울림마당을 개최한다.계룡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천룡)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5월 청소년 달을 맞이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권익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청소년 권리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버블공연, 1388궐기대회, 청소년 권리 골든벨, 마음약방 상담부스, 크리스탈 펫팔찌 만들기,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청소년 권리 골든벨은 어렵게만 생각했던 청소년 권익을 퀴즈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청소년의 권익보호 및 인식 개선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청소년 동아리의 축하공연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어울림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청소년어울림마당을 통해 청소년들아 또래, 가족, 지역주민들과 함께 여가문화를 즐기고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 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올해 청소년어울림마당은 5차례에 걸쳐 진로체험, 학업스트레스 해소, 학교폭력예방 등 건전한 청소년 문화의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05-23 13:01

계룡시는 지역주민의 건강한 먹거리 장터 계룡로컬푸드센터가 22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계룡로컬푸드센터는 계룡시 두마면(대실남북1길 11) 일대에 총 사업비 43억(도비 7, 시비 7, 농협 29)을 들여 지하1층에서 지상3층의 건축연면적 1,926㎡ 규모로 건립됐으며, 농가소득 증대를 위하여 관내 150여 회원 농가에서 생산한 지역 농산물 200여 품목이 판매될 예정이다.22일 개최된 준공식에는 최홍묵 계룡시장을 비롯한 충청남도 김용찬 행정부지사, 도‧시의원, 논산계룡농협조합장을 비롯한 조합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센터 준공을 축하했다.이날 이환홍 논산계룡농협조합장은 “로컬푸드 사업은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지역민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역농협이 꼭 추진해야 할 사업”이라며, “농업인들은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해 시민의 건강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최홍묵 시장은 “로컬푸드센터는 농업인에게는 소득 창출의 기회를 마련해 주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지역농산물을 적정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알뜰한 구매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는 로컬푸드사업 활성화와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로컬푸드센터는 오전9시부터 오후9시까지 운영되며, 다양한 지역농산물이 판매된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05-22 15:14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충남 서천에서 열리는 제71회 충남도민체전에 참가한 선수단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적극 알리기 위해 홍보활동을 벌였다.조직위는 16일 개막식에 참여한 선수단, 관계자 및 충남도민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릿, 볼펜, 건빵 등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엑스포의 개최를 알리고,특히 엑스포 마스코트인 비룡이 포토존을 설치, 비룡이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하면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시행했다.조직위는 5월 중에 어린이날 충남‧대전권 홍보, 유성온천문화축제 홍보, 충남도민체전 홍보 등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군문화의 가치를 평화와 화합으로 실현하는 세계최초의 국제행사로써 1998년 엑스포 개최 의지를 표명한 이래 3수의 도전 끝에 2016년 기획재정부의 심사결과 국제행사로 승인 된바 있다.조직위 정낙춘 사무총장은 “내년에 개최되는 2020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행사는 세계적으로 처음 개최되는 국제행사로 충남도와 계룡시 그리고 국방부(3군본부,해병대 포함)가 함께 준비하는 행사인 만큼 기존의 지상군페스티벌, 군문화축제와 차별되도록 전시관 및 프로그램 구성에 신경을 쓰고 있다” 라며 “131만 관람객 유치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해 나가며 엑스포 준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한편,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오는 2020년 9월 18일부터 10월 4일까지 17일간 “K-Military 평화의 하모니”라는 주제로 계룡대 비상활주로 및 계룡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05-16 16:19

계룡시가 제12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건강한 다문화 사회를 위한 다문화 대축제 국경없는 페스트벌을 개최한다.행사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3시까지 시청 새터산공원에서 개최되며, 최홍묵 시장을 비롯한 다문화가족, 외국인가족,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계룡시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5월 개소한 계룡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희원)가 주관해 다양한 세계문화를 선보이며 시민과 다문화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한마당을 연출한다.이날 행사는 1부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2부 글로벌 요리경연대회와 함께 세계문화 체험부스로 운영되며, 1부 기념행사에서는 유공자표창, 기념사 및 격려사에 이어 다문화가족자녀들로 구성된 ‘댄스위드미 꾼’의 댄스공연과 충남 각 지역센터의 세계전통춤 공연이 펼쳐진다.2부 글로벌 요리경연대회는 다문화가족 총 9팀이 출전해 자국의 전통음식과 요리방법을 선보이고 우승 3팀과 참가팀에게는 소정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세계문화 체험부스에서는 각 나라의 전통의상 체험, 중국 경극가면만들기, 베트남 코코넛 밟기 등 세계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이웃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즐겁게 배울 수 있다.또한 행사장 한편에는 중국, 일본, 베트남 등 다문화 여성들이 직접 만들어 저렴하게 파는 푸드존이 운영돼 한국에서는 쉽게 맛보지 못한 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며, 당일 음식 판매금은 지역사회에 환원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다양한 세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문화가족과 시민이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화창한 5월 많은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색다른 문화체험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05-16 16:14

계룡시는 16일 엄사면 엄사중앙어린이공원에서 농촌재능나눔봉사활동인 2019년 제1회 찾아가는 마을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계룡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군부대, 나눔봉사단 등 27개 봉사단 130여명의 봉사단원이 참여해 중식봉사, 재능나눔 체험부스, 문화공연 등 다양한 봉사프로그램을 진행했다.행사에 참석한 지역 350여명의 어르신들은 봉사단이 정성껏 준비한 점심을 먹고 기타연주, 민속춤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네일아트, 터칭테라피 등 체험 활동을 하며 마을잔치를 즐겼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우체국물류지원단 대전지사에서 중식(국수, 수육, 떡 등) 재료 일체를 제공하고 ㈜아워홈에서 두부를 후원하는 등 관내 기업체에서도 봉사에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또 계룡시자율방범연합대(대장 임경현)에서는 엄사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고령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최홍묵 시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재능과 마음을 나누며 행복해 하는 모습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어르신들을 보며 다시금 봉사의 감동과 고마움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많은 봉사자를 발굴하고 지원해 모두가 행복한 계룡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마을잔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재능기부형 문화 행사를 통해 고령화가 심각한 농촌지역에 생활밀착형 행정지원과 고령 인구 케어서비스를 접목한 행사로 매월 자연부락을 선정해 찾아가고 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05-16 16:13

계룡시는 16일 오후 3시 최홍묵 시장을 비롯한 임원,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1회 충남도민체전 출정식을 가지고 선전을 결의한다.시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서천군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71회 충남도민체육대회에는 18개 종목 409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출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 출전하는 일반부 158명, 학생부 221명의 선수단은 대회 종합 8위를 목표로 강도 높은 훈련에 매진하는 등 전력 향상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시는 지난 3월에 발표된 대진추첨을 분석한 결과 탁구, 배구, 축구, 야구 등 종목의 상승세를 올해에도 이어간다면 충분히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시청 공무원들과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응원단이 함께 종목별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힘을 보태며 열띤 응원전을 펼칠 계획이다.최홍묵 시장은 “지금까지 선수들이 흘렸던 땀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를 펼쳐주길 바란다”며 “도민체전에 출전한 우리 선수들이 더욱 선전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피어나는 서천의 꿈! 하나 되는 도민의 힘!'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도민체전에는 도내 15곳 시군의 임원·선수 7천여명이 참가해 서천종합운동장 등 25곳 경기장에서 19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진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05-15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