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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라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 대형 유통업체와 손잡고 5월 4일부터 6월 2일까지 부산, 대구, 경기 등 대도시에서 전남산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밝혔다.전남도는 도내 농축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농어가의 판로 확대를 이끌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직거래장터를 마련했다.일자별로 5월 4일부터 10일까지 킴스클럽 청주점, 12일부터 22일까지 경기 성남의 롯데백화점 분당점, 20일부터 26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27일부터 6월 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부산센텀점에 장을 마련한다.판매 품목은 전남 대표 농수특산물인 여수 갓김치, 광양 매실가공품, 담양 한과, 장흥 버섯, 해남 고구마, 곡성 멜론, 영광 굴비, 고흥 석류가공품 등 300개다. 시중 가격보다 최대 30% 할인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3만 원 이상 구매 시 전남 쌀, 무안 양파 등 다양한 사은품을 주고, 직접 맛을 보고 선택하도록 코로나19로 중단한 시식코너 운영을 재개한다.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어가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대형유통업체와 손잡고 다양한 농축수산물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농어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온ㆍ오프라인 판로를 늘리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최근 킴스클럽 야탑점에서 영광 모시떡, 신안 새우젓, 진도 해조류, 나주 잡곡류 등 다양한 지역 농축수산물로 구성한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고객의 큰 호응을 얻어 1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28 12:29

전라남도는 신록의 계절 5월을 맞아 자연과 함께하는 캠핑 여행지로 나주 별밤캠핑장, 장흥 유치자연휴양림, 해남 오시아노캠핑장을 추천한다고 밝혔다.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조치로 일상회복이 가까워졌지만 아직 관광객이 안전여행을 더 선호하고 있어 캠핑여행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나주 별밤캠핑장은 하늘을 덮을 만큼 길게 뻗은 대나무 숲을 배경으로 글램핑장 4동, 캠핑장 7면의 작은 규모다. 하지만 조경과 깔끔한 시설로 주변 지역 캠핑객에게 이미 소문난 곳이다.매점에선 캠핑객이 즐겨찾는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여행객을 위한 미니농구대, 모래놀이 등 놀이시설이 마련됐다. 또한 주변 등산로는 가볍게 걷기에 좋고 대나무길은 풍경명소다. 밤에는 달과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감상하며 야경 속에서 낭만 가득한 인생사진 촬영이 가능하다.장흥 유치자연휴양림은 편백나무, 비목나무, 비자나무 등 무려 400여 종의 수목이 뿜어내는 피톤치드 속에서 삼림욕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자연과 어우러진 편백나무집 14동, 황토집 2동, 종합휴양관 1동, 캠핑장 38면을 운영하고 평상, 정자 등 부대시설도 있다.냇가가 보이는 야외테이블에서 숯불을 피워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고, 구름다리와 무지개폭포, 옹녀폭포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산책을 좋아하는 여행객에게 제격이다.해남 오시아노캠핑장은 4만 1천192.1㎡(1만 2천460.6평)의 면적에 제1캠핑장 76면, 제2캠핑장 38면, 제3캠핑장 52면, 제5캠핑장 34면 등 무려 200면을 갖춘 전남에서 가장 넓은 캠핑장이다.해변과 갯벌체험장 앞에 위치해 경치가 뛰어나다. 매점, 해먹을 비롯해 어린이가 이용하기 좋은 미니풋살장, 레이싱카트 등 각종 편의시설도 마련됐다.또한 오시아노캠핑장의 핫플레이스 노을선배드에 몸을 눕히면 해외 휴양지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박용학 전남도 관광과장은 “거리두기 전면 해제와 함께 신록이 우거진 5월, 코로나19로 쌓였던 일상 스트레스를 전남 캠핑 여행지에서 날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28 12:28

전라남도는 전북도, 목포대, 군산대와 공동으로 참여한 컨소시엄이 국가 연구개발 공모사업인 수산업과 해상풍력발전단지의 상생 공존 표준모델 개발에 선정돼 국비 192억 원을 들여 수산업과 해상풍력의 공존 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추진한다. 해상풍력단지 예정지 내 수산생태계 영향 분석, 해상풍력 공존 양식장 설계 및 양식생산기술 개발, 공존형 수산자원 조성, 어업인 참여 수산업 모델 개발 등 수산업과 해상풍력의 공존 모델을 구축하게 된다.전남도는 해상풍력 설치 예정지인 영광과 신안 해역의 수산생태계 분석, 공존형 양식기술 및 기자재 개발, 수산자원 조성 및 활용기술 개발, 수산업과 해상풍력의 공존 방안 및 표준모델 개발 등을 추진한다.연구사업 컨소시엄에는 목포대, 군산대는 물론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수산회,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등도 참여한다.박영채 전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이번 국가 연구개발 공모사업을 통해 해상풍력과 공존하는 양식기술 개발, 수산자원 조성, 어업인이 참여하는 수산업 모델 개발 등 수산업과 해상풍력의 상생 공존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28 12:26

투기수요 차단 및 실수요 중심의 시장을 유도하기 위한 정부의 수요억제 정책과 공급확대 정책에도 불구하고 매우 높은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 전북연구원(원장 권혁남)은 『타 시도 주택가격이 전라북도 주택가격에 미치는 전이효과와 대책』이라는 이슈브리핑을 통해 타 시도의 주택가격이 전라북도 주택가격 미치는 전이효과를 살펴보고, 전북의 대응 방안을 제안했다. 주택가격은 지역경제와 도민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주택가격을 입체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지역간 전이효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전북연구원은 지역간 전이효과가 큰 지역은 비정상적 충격이 발생할 때 이를 차단하고 전이효과가 낮은 지역에 대해서는 차별적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시하고 있다. 하의현 박사(연구책임)는 타 지역이 전라북도의 주택가격에 미치는 전이효과를 계량분석모형을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 대전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광주, 서울, 세종 순으로 전라북도 주택가격에 양(+)의 영향을 미치고 그 영향은 3~5개월까지 증가한다고 분석하였으며, 이에 대한 세 가지 대응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첫째, 주택가격은 개인자산뿐 아니라 전라북도 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특히, 지역간 주택가격의 전이효과로 전라북도 인접 지역의 주택가격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이를 위해 전라북도 주택가격과 더불어 인접 지역의 주택가격을 경기지표로 관리해야 한다. 둘째, 최근 주택가격의 급등과 투기수요의 증가로 가계부채의 급격한 증가는 지역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가계부채에 대한 집중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소득 수준과 연계된 가계부채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 특히, 소득범위를 초과한 가계부채의 관리와 금융기관의 무분별한 대출을 규제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 셋째, 금리인상, 각종 규제, 공급확대 등으로 인한 주택시장의 불확실성을 축소시키기 위한 주택가격 연착륙 대책이 필요하며, 투기수요의 억제와 주택가격 담합 등 불공정 거래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여 주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27 16:24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다양한 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한 비대면 과학체험교실이 섬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끌어내며 마무리됐다.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줌)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실시한 이번 체험교실은 4회에 걸쳐 이뤄졌다. 10개 학교 80여 초등생이 참가했으며, 특히 원거리 섬지역 학생들도 연구원을 방문하지 않고 체험에 참여했다.‘소중한 물 자원(간이정수기)’, ‘붉은 햄의 비밀(식품첨가물)’이란 주제로 실험키트를 활용해 직접 보고, 만지고, 조작하며 과학에 흥미를 갖는 계기가 됐다.참여한 어린이들은 “연구원을 가지 못해도 집이나 학교에서 실험을 해 볼 수 있어 좋았고 엄청 재밌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학부모들도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여서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갖는 기회가 된 것 같다”며 “또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체험교실 후 설문에서도 93%가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84%는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하겠다’고 밝혔다.박귀님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환경조사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만족도 높은 과학체험교실을 진행할 것”이라며 “물리적 여건 등으로 소외되는 어린이가 없도록 여러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12년부터 지역 초·중·고등학생 1천500여 명에게 보건·환경 분야 과학체험활동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의 적극적인 호응에 힘입어 앞으로 더욱 확대 시행할 계획이며, 올 여름방학 때도 체험교육을 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27 15:55

전라남도는 농약, 비료 등 농자재 유통 성수기인 농번기를 맞아 5월 말까지 농약·비료 생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불법유통 특별단속을 한다고 밝혔다.전남도 특별사법경찰팀을 점검반으로 꾸려 도내 농자재 생산·판매업체 1천157개소 중 의심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사항은 ▲농약 판매업 등록 여부 ▲약효 보증기간을 경과한 농약 판매 ▲판매업 변경등록 없이 농자재 보관 ▲보증표시 없는 비료 판매 ▲취급 제한기준 위반 ▲인터넷 농자재 쇼핑몰 불법유통 행위 등이다.점검 결과 가벼운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 및 계도를 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농약 및 비료관리법에 따라 검찰송치, 과태료, 영업정지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무등록 농약과 약효 보증 기간을 경과한 농약을 판매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보증표시 없는 비료를 판매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심우정 전남도 안전정책과장은 “농번기 시작에 따라 부정·불량 농자재 사용으로 인한 농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단속해 안전한 농작물 생산기반을 조성하겠다”며 “적발 업체는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관련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27 15:54

전라남도는 올해 14억 원을 들여 친환경 벼 인증면적 10ha 이상인 농업인․법인과 인증 단지를 대상으로 친환경 포트육묘 이앙기 20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1대당 단가는 3천만 원에서 6천만 원으로, 농가 구입 부담을 줄이기 위해 60%를 보조하므로, 40%만 자부담하면 된다.포트육묘 이앙기는 관행농업 대비 종자와 상토 사용량을 60% 가량 줄일 수 있다. 포트로 키운 모는 뿌리가 많고 깊은 곳까지 뻗어 영양분 흡수력이 좋고 쓰러짐에 강하다. 다 자란 묘를 이앙하기 때문에 줄기가 굵어 우렁이가 갉아먹는 것을 방지하고 초기 병해충인 벼물바구미 피해를 최소화해 친환경 벼 생산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이와 함께 초기 생육 향상, 밀식 파종에 따른 쌀 품질 저하 및 병해충 발생 경감 등도 기대된다.전남도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사업비 63억 원을 들여 포트육묘 이앙기 98대를 지원했다. 전남 친환경농업이 전국 인증면적의 53.6%를 차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이다.주경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포트육묘 이앙기를 활용하면 벼 생산 시 산파 육묘 이앙재배보다 1천㎡당 49㎏을 더 많이 수확할 수 있어 친환경농업 실천에 따른 생산량 감소를 상쇄할 수 있다”며 “산파육묘 이앙재배보다 고품질 쌀 생산율도 1천㎡당 4.4% 높아 가격 경쟁력이 높다”고 말했다.이밖에 전남도는 친환경 농업 실천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올해 신규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 중경제초기 134대와 과수 해충방제기 300대를 영농기 이전에 공급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27 15:53

전라남도는 빠르게 변화하는 가족·연인, MZ세대 등 젊은 층의 욕구를 반영해 체험·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육성하는 ‘노후관광지 재생사업’ 대상지로 강진 대구도요 관광지와 장성호 관광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사업 대상지는 지난 3월부터 시군 6곳의 사업계획을 신청받아 전문가의 서면평가와 현지실사를 거쳐 선정했다. 대구도요 관광지에 20억 원, 장성호 관광지에 17억 원의 사업예산을 투입한다.특히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는 오랜 세월 시설물이 낡고 퇴색해 안전의 위험성이 높다. 시대적 흐름에 어울리지 않는 콘텐츠도 일부 있어 색다르게 재단장할 방침이다.강진군 대구도요 관광지는 1998년 7만 3천830㎡ 규모로 지정받아 2000년부터 본격 조성됐다. 우리나라 대표 고려청자의 보존, 창작뿐만 아니라 각종 체험, 전시, 판매 등 역할을 하는 관광지다.도공들이 전통방식으로 고려청자를 제작하는 모습을 보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재정비하고, 일반인이 쉽게 볼 수 없는 전통 화목가마를 색다른 체험공간으로 재생할 계획이다.또한 노후해 이용하지 않은 야외 수영장을 쌈지공원으로 재단장해 관광객에게 쉼터로 제공하고, 장애인·노약자와 같은 관광 취약계층의 이용불편을 해소하는 동선 개선, 방지턱 설치도 추진한다.장성호 관광지는 장성호와 인근 백양사, 남창계곡, 입암산성 등 아름다운 볼거리와 민물탕과 같은 먹거리가 풍부해 인근 광주시민에게 인기 높은 대표적 휴양 관광지다.관광지 내에 시ㆍ서ㆍ화ㆍ어록을 주제로 한 국내 유수 작가의 작품을 만들어 놓은 문화예술공원이 자리했고, 장성 출신 임권택 영화감독의 삶과 작품의 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2014년 지상 3층 연면적 1천523㎡ 규로로 임권택 시네마테크가 건립돼 색다른 볼거리가 많다.1977년 25만595㎡ 규모가 지정돼 1983년부터 본격 조성을 시작, 오래되고 낡은 관광콘텐츠 등으로 매력을 잃어가고 있어 재단장이 필요했다.이번 재생사업을 통해 관광지 내 안내지도와 공원 주출입지대 개선 등 안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27 15:52

한류 인기에 힘입어 세계에 K푸드 열풍이 부는 가운데 전라남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남산 농수산식품을 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해외 온라인 쇼핑몰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전남도는 27일 전 세계 식품 소비시장의 온라인화와 급변하는 세계 무역환경에 대응하고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미국 내 농수산식품 전용 온라인 쇼핑몰’ 구축 최종보고회를 가졌다.보고회에는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문금주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대학 교수, 유관기관 등 분야별 전문가 11명이 참여했다.전남도가 추진 중인 미국 농수산식품 전용 온라인 쇼핑몰은 국내 지자체 중에선 첫 사례다. 세계 식품시장에 ‘전라남도’라는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한 현지 온라인 시장 맞춤형 쇼핑몰을 구축하는데 주안점을 뒀다.쇼핑몰은 ▲스마트한 검색엔진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한 고객별 맞춤형 상품 추천 ▲PC,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사용자 환경 제공 ▲실시간 재고 및 판매현황 관리기능 등 최신 기술이 대거 적용됐다.특히 인공지능 기반 채팅 로봇 프로그램 챗봇(Chatbot)을 도입해 실시간 고객응대 서비스를 지원한다. 축적된 질문ㆍ답변 데이터를 통해 스스로 학습하는 챗봇의 기능을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전남도는 이달 말까지 온라인 쇼핑몰 구축을 마치고, 오는 6월 말까지 시험운영을 한 후 7월 초부터 미국 전역에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자문위원으로 참석한 이용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광주전남지원단장은 “쇼핑몰을 통해 ‘전라남도’가 세계 식품시장에서 친환경농수산식품 대표 브랜드로 위상을 확립하길 바란다”며 “전남 미국 농수산식품 전용 온라인 쇼핑몰이 전 세계 케이푸드(K-Food) 대표 쇼핑몰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문금주 권한대행은 “최근 급성장하는 세계 식품시장에 구축을 추진하는 해외 온라인 쇼핑몰이 한국음식 세계화의 마중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27 15:50

전라남도는 지역 청년의 안정적 미래 준비와 자립 지원을 위해 ‘2022년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신규 대상자 718명을 5월 2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은 청년이 매월 10만 원씩 3년간 적립하면, 도와 시군에서 적립금과 동일한 금액을 지원해 만기 시 본인 적립금과 지원금, 이자를 찾아가는 두 배 적금통장이다. 청년의 자립기반 형성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도내인 만 18~39세 청년으로 ▲최근 6개월 동안 3개월 이상의 근로 경력이 있거나, 최근 6개월 전에 개업하고 3개월 이상 사업체 운영 중이면서 ▲가구소득 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1인 가구 기준 월 233만 원)여야 한다.가입을 바라는 청년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와 시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종 대상자는 요건 충족 여부와 가구소득 인정액 조사, 유사 자산형성지원사업 중복 여부 등 확인 절차를 거쳐 7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2017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현재까지 4천541명이 참여했다. 1천303명이 이자를 포함해 만기적립금 755만 원을 지급받았다.이렇게 마련한 자금은 구직활동비, 창업자금, 결혼자금 등 청년의 미래 설계를 위한 자립기반 형성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선양규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이 사회에 진출한 청년의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고, 꿈을 이루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이 전남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그들이 체감하는 다양한 지원시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27 15:49

전라남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인복지생활시설(양로·요양)에서 장기간 제한했던 접촉면회를 어버이날을 앞두고 오는 30일부터 5월 22일까지 한시 허용한다고 밝혔다.이는 장기간 접촉면회 금지로 현장 민원이 늘어난 상황에서 최근 확진자 발생이 줄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그동안 코로나19 델타·오미크론 등 변이의 확산으로 비접촉면회만 허용했다.접촉면회는 코로나19 전파 차단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면회객, 입소자, 시설의 상호 동의하에 진행하고, 사전예약을 통해 면회객을 분산, 별도 공간에서 방역수칙을 지키며 이뤄지게 된다.접촉면회 기준은 입소자·면회객의 연령과 확진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입소자와 면회객이 18세 이상이면서 미확진자인 경우 입소자는 4차 접종, 면회객은 3차 이상 접종을 해야 가능하다. 입소자와 면회객이 확진자인 경우 모두 2차 이상 접종 완료자여야 한다. 또 최근 확진 후 격리해제된 경우는 해제 후 3일부터 면회할 수 있다.접촉면회 장소는 1인실 또는 독립된 별도 공간이다. 면회객은 입소자 1인당 최대 4명으로 제한하며, 확진자 접촉 여부 확인,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 준수하에 면회가 가능하다. 면회 중 마스크를 벗거나 음식·음료를 섭취하는 것은 금지된다.전남도는 이번 접촉면회에 따른 코로나19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면회객 관리 사전교육을 하고, 보호자에게 면회수칙을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사전 안내하도록 했다. 시설에서는 면회 종료 후 소독 및 최소 15분 이상 환기, 이전 면회객과 다음 면회객 간 일정 시간 간격 유지 등을 수칙을 지켜야 한다.손선미 전남도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접촉면회 허용으로 어버이날을 맞아 많은 가족이 시설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뵐 것으로 예상한다”며 “면회 시 부모님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면회수칙 사항을 꼭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전남도는 노인생활시설을 대상으로 이번 접촉면회 준비상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27 15:47

전라남도는 최근 5년간 소득 1억 원 이상 농가수가 꾸준히 늘어 지난해 말 기준 역대 최다인 6천23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5천547호)보다 8.6%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 12월부터 전남도와 시군이 도내 농가와 법인을 대상으로 행정자료를 분석하고 면접 조사를 한 결과, 5천만 원 이상 농가는 전체 농가 13만 6천972호의 8.7%인 1만 1천987호로 전년보다 5.1% 증가했다. 잠재적 고소득 농가인 5천만 원 이상 1억 원 미만의 농가도 전년보다 1.8%(105호) 증가한 5천964호였다.특히 도내 농가수가 매년 감소하는 상황에서 1억 원 이상 고소득 농가는 2017년 4천562호, 2019년 5천166호, 2021년 6천23호로 꾸준히 늘고 있다.소득 규모로는 1억 원 이상 2억 원 미만 농가가 4천377호로 전체 고소득 농가의 73%를 차지했다. 2억 원 이상 5억 원 미만은 1천348호(22%), 5억 원 이상은 298호(5%)를 기록했다.경영 형태로는 축산농가가 2천292호로 38%를 차지했고, 식량작물농가 2천52호(34%), 채소농가 893호(15%), 과수농가 254호(4%) 등 순이었다.시군별로 해남군이 720호(12%)로 가장 많았고, 고흥군 646호(11%), 강진군 577호(10%), 영광군 481호(8%) 순이었다.연령별로 50대가 2천5호(33%)로 최다치를 보였고, 65세 이상 1천502호(25%), 60세 이상 64세 미만 1천477호(25%), 49세 이하 청년농부 1천39호(17%)다. 전 연령대에 걸쳐 귀농인 농가 75호(1.2%)가 포함돼 눈길을 끈다.1억 원 이상 고소득 부농의 증가한 것은 농업 분야의 경우 지속적인 쌀값 상승, 태풍·병해충 감소에 따른 식량작물 10a당 생산량 증가, 딸기ㆍ오이ㆍ고추 등 채소가격과 배ㆍ복숭아ㆍ참다래 등 과일가격 상승 등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축산 분야는 코로나19로 가정식 소비증가에 따른 한우가격 상승 및 사육 수 증가가 주효했다. 농가소득 확대를 위한 전남도의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27 15:35

전라남도는 도와 시군 사실조사요원 20명과 시군 담당자,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여순사건 사실조사요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특별법 시행 3개월 동안 조사요원이 경험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사실조사서 작성 실무 심화 교육으로 진행했다.특히 주철희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 소위원장과 박강배 (재)광주문화재단 전문위원이 강사로 나서 사실조사 기법과 착안사항을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조사요원과 토의하는 등 조사업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전남도는 교육에서 도출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지침 등에 대해 시군,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와 협의해 현장의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전남도 관계자는 “여순사건 진상규명을 통해 희생자와 유족에게 합당한 명예회복이 이뤄지도록 공정하고 내실 있는 사실조사를 추진하겠다”며 “유족과 사실을 아는 분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증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여순사건 사실조사요원은 ‘전라남도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시행조례’에 따라 20시간 이상 관련 교육 받아야 한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26 14:43

전라남도가 미래 먹거리 신산업으로 해상풍력산업을 역점 육성 중인 가운데 사업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전남도는 26일 한전 에너지신기술연구원에서 한국전력공사 에너지신기술연구원 주최, (사)해상풍력전력기자재협회 주관으로 열린 ‘에너지밸리 해상풍력 기술‧정보교류회’에서 에너지신산업과 관련한 지역 산‧학‧연‧관을 대상으로 전남 해상풍력사업을 홍보했다.이날 행사에서 전남도와 한전 해상풍력사업단은 관련 사업의 추진 동향을 공유했다. 에너지신기술연구원은 해상풍력터빈 유지보수 및 국산기자재 기술 현황을 발표했다.전남도는 현재 추진 중인 사업과 정부에 건의 중인 인프라 구축 및 제도개선 내용 등 전남 해상풍력사업 전반을 중점 설명한 후, 향후 추진방향을 참석자와 공유했다.이후 참석자들은 에너지신기술연구원 실증시험장 등 시설을 돌아봤다.이날 함께한 산ㆍ학ㆍ연ㆍ관 관계자들은 전남 해상풍력 연관 기업이 에너지신산업을 통해 재도약하는데 필요한 기술 정보 교류 체계를 구축하고 해상풍력사업을 제때 추진하도록 의지를 모았다.지난해 전남도는 국내‧외 해상풍력 앵커기업, 도내 해상풍력 연관기업 및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9차례 설명회와 포럼을 개최해 끊임없이 소통했다.전남도 관계자는 “8.2GW 해상풍력을 통해 450개 연관기업을 유치‧육성하고 12만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그동안 국내 핵심 기자재기업 9개사, 세계 1위 터빈사 베스타스 등 국내외 해상풍력 앵커기업과 협약을 했다”며 “지역 연관기업의 해상풍력산업 역량 강화를 위해 산ㆍ학ㆍ연 기술교류에도 지속해서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26 14:41

전라남도는 26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전력기자재 디지털전환 기반구축’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등 14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전력기자재 디지털 전환 기반구축은 태양광, 풍력,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실시간 가상 환경기반 연구개발(R&D) 플랫폼을 구축해 중소기업의 제품 개발 기간 단축, 비용 절감, 품질 및 안전도 향상 등을 이끌기 위한 사업이다. 그동안 에너지 기업이 사업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했다.전남도는 에너지밸리 기업개발원과 함께 오는 2025년까지 혁신형 연구개발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개발ㆍ시험ㆍ인증을 할 수 있는 플랫폼 4종을 구축한다.1차 년도는 지원센터 시설 및 장비 구축 등 인프라 조성에 중점을 두고, 2차 년도부터는 전남지역 50개 이상 에너지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화 솔루션, 장비 활용 등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사업 확보로 전남도가 구상한 에너지신산업 혁신 메카 구축과 에너지 메가시티 조성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이 사업은 지난해 전남도가 최초로 기획한 것으로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설득한 끝에 사업 타당성을 인정받아 올해 신규사업으로 국비 30억 원이 반영됐다전남도는 사업 유치를 위해 지난해 11월 나주시, 한국전력, 에너지밸리 기업개발원, 목포대학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나주 혁신산단 입주기업과 함께 ‘에너지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및 기반구축 사업 유치’ 협약을 했다.전남도 관계자는 “이 사업은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대비, 중소기업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도내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기업 중심으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26 14:40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매운맛이 약하고 맛과 향이 좋은 오이맛 고추의 특성을 살린 풋고추 신품종 ‘남초’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풋고추 종자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오이맛 고추는 여성과 어린이는 물론 매운맛을 꺼리는 성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2011년 이후 일반 풋고추보다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다.하지만 풋고추는 대부분 민간종자업체에서 개발ㆍ보급돼 종자 구입비가 높고, 오이맛 고추로 알려진 기존 품종들 역시 재배조건에 따라 매운맛이 나기도 해 소비 확대에 어려움을 겪었다.이에 전남농업기술원은 지난 2009년부터 맵지 않고 고당도와 아삭한 식감을 가진 풋고추 육성에 나서 ‘남초’를 개발했다.남초는 오이맛 고추로 매운맛이 전혀 없고 당도가 높다. 속살이 두꺼워 아삭아삭 씹는 식감이 좋고, 기존 품종에 비해 생산량도 40% 가량 높다.이 같은 특성으로 지난해 신품종 실증재배 시 농가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과 대형백화점에 꾸준히 납품되는 등 소비자와 생산농가로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전남농업기술원은 지난해 남초의 품종보호출원을 마쳤고, 현재 품종보호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5월에는 도내 종묘업체에 통상실시권을 이전해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전남농업기술원으로부터 기술을 지원받아 2년째 시범재배 중인 김영춘 씨는 “기존 품종에 비해 맛이 좋고 생산량도 많아 시장성이 매우 좋다”며 “앞으로 재배를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전남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남초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재배법을 개발하고, 종자를 조기 보급해 풋고추 시장의 산업화를 선도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26 14:40

전라남도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 전국 교육청과 학교를 대상으로 수학여행 홍보 책자를 발송하고 수학여행단 유치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전남지역 수학여행 추천지는 이순신 장군을 테마로 한 역사 관광지인 해남 우수영, 여수 이순신 광장·진남관, 진도 이순신 승전공원, 고흥 충무사 발포역사전시체험관 등이다.남도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관광지로 화순 고인돌 유적지, 나주 읍성·향교거리, 담양 소쇄원, 해남 고산 윤선도 유적지도 빼놓을 수 없다.생태 체험 관광지로 무안 황토갯벌랜드 체험, 고흥 남열해수욕장 서핑체험, 보성 제암산 짚라인 어드벤처 체험, 구례·곡성 섬진강 래프팅 등도 제격이다.전남도는 수학여행 유치 활동으로 5월과 7월 수학여행 전문 여행사와 관계자를 초청해 남도의 역사와 문화 관광지 팸투어를 추진할 예정이다.전남도 관계자는 “전남은 역사와 문화를 기본으로 섬·해양, 숲, 남도 음식 등 수학여행 관광자원이 풍부하다”며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한 수학여행 최적지인 전남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찾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수학여행단 유치 협의체는 전남도교육청과 여행사, 교사, 숙박업 관계자 등으로 구성했으며 수학여행상품 발굴 및 홍보를 위해 협력하게 된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26 12:07

전라남도가 200만 도민의 염원을 담아 의병의 구국 충혼을 기리고 의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건립하는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의 국제설계공모를 공고했다.이번 공모는 ‘2단계 설계공모’로 진행한다. 1단계는 5월 31일 접수를 마감해 5작품을 선정하고 2단계는 8월 23일 접수를 마감해 8월 30일 당선작을 발표한다.공모 현장설명회는 오는 29일 오전 11시 나주 공산면 박물관 건립 부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원거리 및 해외참가자를 위해 온라인(유튜브) 홍보도 함께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www.jeonnam-archi.org) 공모지침서를 참고하고 참가를 희망하는 건축사는 5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반드시 등록해야 한다.해외 건축사 참여를 유도하고 국제적 감각의 작품을 접수하기 위해 외국인 심사위원 3명을 선임, 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 제13회 베니스 건축비엔날레 심사위원을 역임한 터키 말테페(Maltepe)대학교 데리야 옥테이(Derya Oktay) 교수와 영국 런던의 카나리 워프(Canary Wharf) 도시 재개발과 비무장지대(DMZ) 평화의 숲 조경 설계를 담당했던 미국 하버드대 니얼 커크우드(Niall Kirkwood) 교수, 2021년 서울 도시건축비엔날레 큐레이터를 역임한 스페인 출신의 마크 브로사(Marc Brossa) 교수, 3명이 참여한다.국내 심사위원은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에서 추천받은 위원을 대상으로 예비명부를 작성한 후 감사관 입회하에 분야별 순위를 정하고 추천위원과 출신대학이 편중되지 않도록 추첨을 통해 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건축 분야는 윤재신 이화여대 교수, 임채진 홍익대 교수, 윤승현 중앙대 교수가, 전시 분야는 최익서 홍익대 교수가 참여하는 등 저명한 건축, 전시, 조경학과 교수를 선임해 최상의 작품이 선정되도록 구성했다.전남도 관계자는 “의병의 군량미를 실어 나르던 영산강을 조망할 수 있는 지리적 위치와 수변공원을 연계하는 등 장소적 특성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26 12:06

전라남도는 올해 미국 등 5개국 대형유통 매장 내에 상설 전시판매장 6개점을 추가 개설, 세계 9개국 27개점을 운영하면서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이끌 계획이라고 밝혔다.전남도 농수산식품 해외상설판매장은 도내 101개 수출기업에서 생산한 우수 농수산식품을 세계인이 알도록 홍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초보 수출기업이 생산한 우수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테스트 마켓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 개설하는 6개점은 미국 버지니아ㆍ캘리포니아 2개소, 중국 연길시와 일본 후쿠오카, 호주 아델라이드, 독일 프랑크푸르트 각 1개소다.전남도는 농수산식품 수입실적에 따라 개소당 최대 5천만 원까지 판매장 임차비, 장치비, 홍보비 등을 지원한다.기존 해외 상설판매장의 활성화와 지속적인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선 매년 2억 4천만 원을 들여, 시군과 연계한 판촉 행사를 8회 이상 연다.해외상설판매장은 2017년 미국 등 2개국 5개 점 첫 개설을 시작으로 2020년 7개국 14개점으로 늘려 연매출 437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8개국 21개점까지 증가, 전년 대비 283%인 1천238만 달러의 연매출 실적을 올렸다.이밖에 전남도는 세계적 온라인 해외쇼핑몰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개설과 함께 미국 코스트코 진출 지원 등 수출시장 다변화 정책을 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전남 농수산식품 총 수출액은 전년(4억 6천만 달러) 대비 21.2% 증가한 5억 6천만 달러를 달성, 매해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농수산식품 연도별 수출액 : '17.) 3.5억불 → '18.) 3.9억불 → '19.) 4.5억불 → '20.) 4.6억불 → '21.) 5.6억불전남도 관계자는 “세계적인 K-푸드 열풍으로 한식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해외상설판매장을 지속해서 확대해 전남 우수 농수산식품의 판로를 확대하고, 신시장 개척의 전진기지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26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