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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농업과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7일에는 농업농촌활력화 포럼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운영위원회의를 열고 성과 창출 방안을 의논했다.활력화 포럼은 ▲행복한 농업농촌 실현과 지속가능한 발전 토대를 마련하고 ▲지역의 농업인이 분야별 현안과제를 도출하는 등 주민참여형 농정계획을 수립할 목적으로 추진된다.27일 회의에서는 분과별 위원장, 해당분야 전문가, 간사 등이 참석해 효율적이고 원활한 포럼 운영방안을 집중 점검했다.활력화 포럼은 4차에 걸쳐 실시할 예정으로 분과별 30명 단위로 농업정책분과, 농산물유통분과, 친환경농업분과, 원예특작분과, 산림자원분과, 청정축산분과 6개 분과로 운영된다.1차 포럼은 청양 농정의 현황과 이해, 농촌농업 여건분석 및 진단, 포럼 운영방안을 주제로 진행되고, 2차 포럼에서는 분야별 현안 과제, 발전 방향, 분과별 향후 추진방향을 도출하게 된다. 또 3차 포럼에서는 선진지 견학과 심화토론을 통해 분과별 세부 실천과제를 도출하고, 마지막 4차 포럼에서는 분과별 핵심 현안에 대한 대안 발표와 군민대토론회를 실시하고 농업농촌 활력화를 위한 비전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청양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의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외부 전문가 활용 등 다양한 기법을 적용해 문제 도출과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라며 “주민참여형 농정계획을 수립함으로써 농업농촌 활력화 선도모델을 만들어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9-08-28 12:10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26일 청양군민체육관 회의실에서 충남도내 15개 시군 동네자치 담당자 간담회를 열고, 오는 10월 17일 개최 예정인 ‘제4회 충청남도 동네자치 한마당 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한 방안을 의논했다.충남지역 주민자치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로 펼쳐지는 올해 축제에서는 시군 우수사례 공유, 프로그램 경연대회, 도지사와의 공감 토크 등 다양한 주제와 교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분야별 역할 분담, 행사장 배치 및 다양한 프로그램 선정을 위한 토론이 이어졌다.이재후 청양군주민자치연합회장은 “청양군은 주민자치와 동네자치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한마당 축제는 공동체 회복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김돈곤 군수는 “주민참여행정의 중심에 주민자치와 동네자치 그리고 새로운 마을 만들기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충남형 주민자치가 선명하게 드러나는 축제가 되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청양군은 지난해 행안부 주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 우수사례 경진대회 기반조성분야 입상, 청양읍주민자치회의 장난감은행 성공사례로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받았으며, 주민세 활용 지역특색사업 및 동네자치 소액사업 시행 등 주민자치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행사를 유치하게 됐다.또 청양군은 마을별 동네자치 소액사업 4개 분야 ▲교육(마을 워크숍, 문화강좌 운영) ▲문화(마을 음악회, 동네자치 우수지역 견학) ▲경관개선(마을 대청소, 꽃길 조성) ▲복지사업(마을화합 토론회, 독거노인 간식배달, 다문화가정 돌봄) 등을 지원하면서 실질적 지역공동체 회복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읍면 주민자치위원, 이장, 새마을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지역리더 상생발전 역량강화 순회교육을 통해 갈등해결 및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청양군 | 이경 | 2019-08-27 11:00

지난 3월 정책특별보좌관 제도를 도입한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신선하고 현실성 있는 제안을 군정으로 승화하기 위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23일 청양군에 따르면, 김돈곤 군수는 21일 오후 4시 2층 상황실에서 신임 정책특별보좌관 위촉에 이어 간담회를 열고, 군정발전을 위한 전문가 그룹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는 김기준 부군수, 각 실․과장들이 동석해 정책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현재 청양군 정책특별보좌관은 이날 새로 위촉된 복지분야 김장묵 단국대 보건행정학과 교수를 비롯해 관광분야 정강환 배제대 관광축제호텔대학원장, 교육분야 김구원 전 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기업유치분야 이덕규 디케이경영컨설팅 대표, 로컬푸드분야 안대성 전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이사장, 농산물유통분야 윤세구 ㈜아침이슬 전무이사, 주민자치분야 복권승 충남생태문화연구소 대표 등 모두 7명.특별보좌관들은 이날도 세계와 국내 트렌드 변화를 반영한 차별화 전략과 아이디어를 분야별로 제안하면서 군정발전을 도왔다.안대성 교수는 먹거리종합계획(푸드 플랜)을 주목했다. 그는 “푸드 플랜이 제대로 정착하려면 눈에 보이는 직판장(하드웨어)보다 행정조직과 지역사회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며 “푸드 플랜은 어느 한 부서의 업무가 아니라 전체 청양군민의 정서적 변화가 먼저 필요한일”이라고 지적했다. 또 “먹거리가 수요자들에게 전달되는 중간과정에서 새로운 사회적 조직이 자생되도록 신활력플러스 사업을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세구 전무이사는 “청양군은 농산물 생산농가에 타 시군보다 많은 지원을 했지만, 유통 마케팅에는 다소 소홀하다”면서 “농산물 홍보는 현장에 있는 생산자가 직접 담당하면서 부가가치를 올리는 형태가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청정지역의 강점을 살려 청양 밤(임산물)을 브랜드화 하는 것에도 주목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청양군 | 이경 | 2019-08-23 11:03

청양군(군수 김돈곤) 직영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황우원)가 하반기 1388청소년지원단(단장 유성애) 회의를 열고, 자원연계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청소년지원단 관계자들은 19일 회의를 통해 군내 청소년메토에 대한 충실한 자문, 꿈꾸는 책읽기와 농촌체험 및 문화체험을 적극 지원하면서 지역사회 인식개선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또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트라우마 특강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또 야간 아웃리치 및 캠페인, 직업체험을 지원하면서 충남 우수사례로서 타 시군의 모범이 되자고 다짐했다.지난 3월 19일 위촉된 청소년지원단은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1388 궐기대회, 충남 워크숍 참여, 꿈꾸는 책읽기 프로그램 지원, 탈무드동화 200권 지원 등 지역사회청소년들을 돕고 있고, 군내 위기청소년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는 자발적 민간참여기구로 청소년 상담 및 정서적 지원, 교육 및 학업지원, 진로지원, 의료 및 건강지원, 법률자문, 문화 활동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황우원 센터장은 “하반기에도 1388청소년지원단 등 민간사회안전망이 함께 힘을 모아 상담, 의료, 복지 등 맞춤형서비스제공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자”고 당부했다.

청양군 | 이경 | 2019-08-21 12:00

청양고추는 매운 맛으로 국내 으뜸이다. 그런데 청양고추보다 200배나 더 매운 고추가 있다. 그 고추는 ‘캐롤라이나 리퍼’라는 이름을 가졌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재배된 중국원산 품종으로 2013년 8월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로 기네스 기록에 올랐다.캐롤라이나 리퍼를 비롯해 세계 50여개 나라의 이색적이고 희귀한 고추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재밌는 기회가 생겼다.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상규)가 오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청양읍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9 청양고추구기자축제 주제관인 ‘세계고추․산야초 품종전시관’을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청양의 정취를 가득 담은 초가집을 배경으로 청양고추와 세계고추로 만든 담장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전시행사는 또 3년생 하바네로 고추, 2년생 청양고추 등을 선보이며 1년생인 줄로만 알았던 고추 상식에 신선한 충격을 던질 것으로 기대된다.접목고추, 화초고추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특이한 고추 역시 방문객들의 안목을 넓히기에 부족하지 않을 것이라는 게 청양군의 설명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전시되는 세계고추, 고추담장 등 대부분의 전시품에는 파종부터 열매 맺기까지 직접 관리한 직원들의 땀방울이 맺혀 있다”며 “공들여 키운 만큼 많은 소비자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9-08-21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