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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한종권)가 코로나19 전국 확산과 관련 사전소독을 마친 보유 농기계를 토요일에도 임대하고, 임대료 또한 50% 감면한다고 1일 밝혔다.경영비와 인력을 덜 들이면서도 효율적 영농활동이 가능하도록 농기계 임대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군은 이달부터 6월까지 토요일 개장과 사전 운전교육, 철저한 방역소독으로 농가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청양읍 본소와 정산면 동부지소 2곳에서 운영되는 임대사업소는 농기계 65종 672대를 보유하고 있다.본격 영농기를 맞은 최근에는 과실수 가지를 처리하는 파쇄기를 비롯해 보행 관리기, 농용 굴삭기에 대한 문의와 임대 예약이 줄을 잇고 있다.농기계는 기종별로 최대 3일까지 빌려 쓸 수 있으며, 사용료는 기종별로 최저 1일 6000원에서 최대 농기계 구입가격의 2% 정도로 저렴하다.특히 코로나19와 관련 4~6월 3개월 동안 전 이용자가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직접 방문 또는 홈페이지나 전화로 예약 가능하고, 원할 경우 농기계 조작요령과 작업방법, 안전교육을 사전에 받을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임대사업은 영농 편의성 증대와 농기계 구입비 절감효과가 크다”면서 “농기계 사용 경험이 적은 농가를 위해 조작 요령과 작업방법 교육을 실시하는 만큼 많이 이용하길 권장한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20-04-01 10:03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2020년도 청양군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에 공시했다고 31일 밝혔다.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지자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의 목표와 대책을 공시하고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군은 올해 ▲사회적 경제 일자리 창출 ▲일자리 창출 활성화 ▲사회적 농업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창출 ▲일자리 인프라 구축을 핵심전략으로 설정하는 등 일자리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다.지난 2018년 12월 수립한 청양군 민선7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에 따르면, 군은 2022년까지 고용률 77%, 취업자 수 2만900명, 고용보험 피보험자수 5510명이다.하지만, 군은 지난해 이미 2022년 목표를 3년 앞당겨 초과 달성한 만큼 현 상황을 유지하면서 더 높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올해 예산 123억8700만원을 투입해 고용률과 취업자 수, 고용보험 피보험자수, 정부부문 일자리 등 전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결과를 도출할 계획이다.특히 취업지원 서비스 강화와 청년상인 육성, 지역공동체사업 추진, 공공근로사업 등 공공부문 직접 일자리와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한편 지난해 군의 일자리 실적은 15세 이상 인구 2만9513명 중 경제활동인구 2만2000명으로 경제활동 참가율 77.5%이며,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는 5800여명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고용률은 15세~64세 기준 81.7%로 도내 군단위 1위를 차지했으며, 여성고용률 69%, 청년고용률(15~29세) 49.5%를 보였다.

청양군 | 이경 | 2020-03-31 11:05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충남도 실시 ‘2019년 반부패·청렴대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영예를 안은 것으로 군의 부패방지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이 표창과 포상금 350만원으로 이어진 것이다.반부패·청렴대책 평가는 추진실적과 노력도를 중심으로 도민의 공직사회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충남도가 13개 시군(천안․아산시 제외)과 6개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평가는 ▲부패방지제도 운영 ▲청렴문화 확산 노력 ▲도민 체감 청렴정책 추진 ▲청렴도 평가 결과 및 10가지 세부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군은 매년 반부패·청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청렴협약, 청렴캠페인·결의대회, 전 직원 청렴교육 이수 등 부패방지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청렴실천 분위기를 뿌리 깊이 정착시키기 위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청렴지킴이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군민 대상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전 공직자가 청렴한 청양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으로 군민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20-03-30 12:14

김돈곤 청양군수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저소득층 및 아동양육지원, 농업인수당 조기 지급 등 돌파구 마련을 위한 특단대책을 발표했다.김 군수는 26일 오전 11시 군청 상황실에서 긴급 언론브리핑을 갖고 ▲소상공인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 ▲실직자․비정규직 근로자 긴급생계 지원 ▲지원대상 제외자(사각지대)에 대한 방안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아동양육 한시생활지원 ▲농업인수당 5월중 1차 지급 ▲음압구급차 구입 등 1회 추경 반영사업 ▲청양지역 코로나19 상황과 방역활동 등을 차례로 설명했다.김 군수에 따르면, 청양군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입법예고기간을 거친 ‘청양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통해 재해, 재난, 감염병 발생 등으로 영업에 심대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에게 안정적 영업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총 18억원이 투입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1업체당 100만원 한도 안에서 현금 50%와 청양사랑상품권 50%로 4월중 지급된다. 대상은 2020년 3월 카드매출액이 전년 3월보다 20% 이상 감소한 업체이며, 확진자 발생일(2월 1일 기준) 이후 개업자는 피해예측이 가능했다는 점에서 제외된다.‘청양군 근로자 권리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제정 후 시행될 실직자․비정규직 근로자 긴급생계 지원은 근로자의 권리보호 및 증진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근로자의 존엄 실현 및 행복한 삶의 권리 보장을 목적으로 한다.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80% 이하로서 3월중 실직근로자 또는 특수형태 근로종사자를 포함한 비정규직근로자다. 지원 금액은 1가구 100만원씩 총 4억원이며, 대상자에게는 현금 50%와 청양사랑상품권 50%가 지급된다.군은 또 노점상, 미등록 자영업자 등 제도권 밖 소상공인들을 지원 사각지대로 보고 방안을 강구중이다. 사업자등록 없이 전통시장 등에서 생계를 영위하는 사람이나 2월 1일 이후 개업한 자영업자, 비영리사회적기업 등 소상공인이 아닌 개인이나 단체에 대한 지원이

청양군 | 이경 | 2020-03-26 12:00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대기질 향상을 목적으로 전기이륜차 12대,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차 전환 5대 보조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전기이륜차 지원 대상은 공고일(3월 20일) 기준 1년 이전부터 청양군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개인 및 같은 기간 소재지를 둔 법인,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공기업이다.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으로, 전기이륜차 제조·판매 대리점을 통해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군청 환경보호과에 신청하면 된다.보급대상 차종은 환경부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급대상 평가항목 및 기준에 적합한 29종이며, 전기이륜차 구매자에 대한 보조금은 최대 330만원으로 유형·규모, 성능별로 차종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군은 또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차 전환 지원사업에 2500만원을 투입한다.대상은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사용되고 있는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의 소형 경유차를 LPG 신차로 전환하는 경우이며, 1대당 50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으로, 군내에 2011년 12월 31일 이전 등록된 차량을 폐차(수출말소 포함)하면서 동일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LPG 신차를 구입하는 소유주가 신청할 수 있다. 단,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사업 보조금을 받거나 지급신청을 한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자세한 내용은 청양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환경보호과 환경지도팀(041-940-2245)에 하면 된다.

청양군 | 이경 | 2020-03-26 10:33

어려울 때일수록 빛을 발하는 환난상휼의 미덕이 충남 청양지역 곳곳에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적 재난을 맞은 상황에서도 각계각층 군민들이 너나없이 ‘나눔 활동’에 동참, 위기 극복의 원동력을 스스로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나눔 활동은 개인과 단체를 가리지 않고 방역소독, 성금 기탁, 마스크 제작 기부, 방역물품 기탁, 의료진 영양식 제공 등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민간영역의 적극적 방역활동 참여가 먼저 눈에 띈다. 10개 읍면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새마을협의회, 이장협의회, 종교기관, 금융기관 등은 공공기관과의 유기적 협조체계 속에서 버스터미널, 공중화장실, 버스 승강장, 놀이터, 공동주택, 마을회관, 요양원, 아파트, 요식업소 등 다중시설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주기적인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정산면의 한 작은 교회 담임목사는 2월 14일부터 자비를 들여 소독기와 약품을 구입, 정산면과 목면지역 60여 곳에서 방역활동을 펴면서 경각심을 일깨워 왔다.성금 기탁으로 힘을 보태는 손길 또한 지속적으로 이어졌다. 각 기관․단체의 정성은 물론 노인일자리 참여수당을 기부한 사례와 노령연금을 기꺼이 내놓은 사례가 깊은 울림을 주었다.또 보건의료원 의료진에게 응원엽서와 한과, 컵라면, 과일, 물티슈, 음료, 쿠키, 젤리, 에너지바가 포함된 응원키트 전달도 눈에 띄었다. 이 응원키트에는 군내 한과업체의 정성까지 포함돼 의미를 더했다.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직접 만든 3D마스크를 기탁한 민간단체와 손소독제를 기탁한 단체도 코로나19 위기 탈출의 선봉에 섰다.김돈곤 군수는 “코로나19 때문에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인내심과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역량을 모으고 계신 군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20-03-25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