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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은 12월 2일(월)부터 4일(수)까지 3일간,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내 영아교육지원실에서 특수교육대상영아(6명)를 대상으로 황토를 이용한 오감 놀이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특수교육지원센터 내 영아학습지원실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근거하여 특수교육대상영아에게 무상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주 3회 일대일 수업과 또래와의 상호작용 및 사회성 향상을 위한 그룹수업을 월 2회씩 실시하고 있다.이번 수업은 황토를 이용하여 ‘황토 마사지 놀이, 동물 황토 목욕 놀이, 쓱싹쓱싹 황토 바르기’ 등 황토를 활용해 시각, 촉각, 청각 등의 감각을 일깨우는 오감 놀이 활동으로 구성하였다.특수교육영아들이 황토 동물 목욕 놀이, 황토 마사지를 통해 자연스럽게 오감 자극과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하고, 황토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붓을 쥐고 놀이하며 대·소근육의 발달을 길러주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특수교육지원센터 학부모는 “집에서 해주기 어려운 오감놀이를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을 이용하여 즐겁게 활동할 모습을 생각하니 기쁘고, 쉽게 접할 수 없는 황토를 이용한 수업으로 아이에게 다양한 경험을 해줄 수 있어서 감사해요”라고 말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성만 유초등교육과장은 “영아 시기의 아이들은 새롭고 다양한 사물들을 탐색하고 싶은 욕구가 강해지는 시기이며, 이때 보고, 듣고 만지며 사물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오감놀이 활동은 중요하다”며, “이에 특수교육대상영아들에게 오감놀이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가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1-29 13:49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19년 활동성과를 스스로 평가하고 2020년 활동 방향 설정을 위한 청렴시민감사관 워크숍을 11월 29일(금)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2019년 3월에 청렴시민감사관(15명)으로 위촉되어 각종 감사에 참석하여 제3의 눈으로 대전교육 현장에서 보고 느낀 경험을 공유하고 그 결과를 2020년도 자체감사 활동 방향 설정과 반부패․청렴 정책추진 계획에 반영하여 추진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또한, 이 자리에서는 청렴시민감사관들이 감사과정에서 개선을 요구한 “사전컨설팅 제도 및 적극 행정면책 제도운영 세부 가이드 라인”, “사립학교 채용실태 점검 등”의 처리 결과를 공유하고, 이와 더불어 토론을 통해 2020년 자체감사계획(안)의 5대 중점추진 방향과 세부계획에 대한 다양한 보완의견을 제시하였다.특히, 대부분의 청렴시민감사관은 “밖에서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감사가 과거의 지적 위주에서 벗어나 교육현장의 문제를 함께 생각하고 배우면서 대안을 제시하여 해결하는 감사문화에 많은 것을 느꼈다”며, “전체적으로 2020년에도 이러한 감사 방향을 유지하는 것이 교육현장의 반부패·청렴 정책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대전교육청 류춘열 감사관은 “청렴시민감사관들의 희생적 참여와 협조로 우리 교육청의 감사 역량이 한 단계 더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에 대해서도 자체감사 계획에 반영하여 추진하도록 하겠다”며, “내년에도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열어가는 대전교육을 위하여 개인적인 전문 지식과 축적된 다양한 경험을 활용하여 학교현장의 감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조적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1-29 13:46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이광우) 부설 꿈나래교육원에서는 11월 25일(월)부터 29일(금)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라오스 루앙프라방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해외 봉사 및 문화교류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은 꿈나래교육원 재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 다양성을 함양할 목적으로 시행되었다.꿈나래교육원에서는 이번 해외봉사 및 문화교류를 위해 오랜 기간 준비를 해왔으며, 올해 초 해외봉사 및 문화교류 체험 실시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였고, 학생들에게 꾸준히 세계시민교육을 실시했다.이를 통해 세계가 상호 연결된 공동체라는 의식을 키울 수 있었으며, 봉사활동 및 문화교류 학교로 선정한 폰사이 초등학교(라오스 루앙프라방 소재)에 기부할 물품 마련을 위해 자선 바자회를 개최하기도 하였다.이번 해외 봉사 및 문화교류 체험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11월 26일(화)부터 27일(수)까지 폰사이 초등학교에 방문하여 교실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였다.교실 벽면에 페인트 칠을 해 주었으며, 낙후된 학교 정문을 말끔하게 정비해 주었으며, 이뿐만 아니라 폰사이 초등학생들과 함께 어울려 대한민국의 문화를 알리는 교육교류 활동도 하였고, 한국의 전통놀이를 라오스 어린이들과 어울려 함께 하면서도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폰사이 초등학교에서의 봉사활동은 통학용 배를 기증하는 행사로 마무리지었다. 메콩 강을 건너서 학교를 다녀야 하는 학생들이 배가 없어서 학교를 제대로 다닐 수 없다는 사정을 전해 들은 꿈나래교육원 측은 대전태평초, 대전글꽃중과 합동으로 자선 바자회를 개최하여 통학용 배 구입 기금을 마련하였다.폰사이 초등학교 측에서는 한국에서 보내준 따뜻한 손길이 아이들이 배움을 이어가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이번 통학용 배 기증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28일(목)에는 문화교류 차원에서 라오스 전통 의식인 탁발 행사에 참여하였으며, 현지 문화 유적지를 탐방하였다. 라오스 사람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어울려 지내면서 라오스의 문화를 이해하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1-29 13:45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배상현)은 11월 28일(목) 대전교육정책연구소에서 대전교육정책 학생 모니터단 ‘DEPI랑’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DEPI랑’은 대전교육정책연구소(DEPI: Daejeon Education Policy Institute)와 함께 대전교육정책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토론하며 제안하기 위해 모인 학생 모니터단으로, 현재 23명의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다.그동안 ‘DEPI랑’은 ‘우리가 상상하는 행복한 학교’라는 대주제 아래 ‘학생자치문화 활성화 방안’과 ‘우리가 바라는 미래형 학교 공간’ 2가지 소주제로 우수 정책 사례 조사, 정책 모니터링, 정책제안서 작성 등의 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하였다.이번 정책 토론회는 주제별 정책 제안을 위한 열띤 정책 토의․토론을 거쳐 결과 정리 및 분임별 우수 정책제안서를 작성하고, ‘DEPI랑’의 정책 제안을 전하기 위해 마련하였다.분임별 토의․토론을 거쳐 작성된 정책제안서는 발표를 통해 공유하고, 가장 많은 공감을 받아 채택된 제안을 바탕으로 ‘DEPI랑’ 단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심도 있게 진행하였다. 이날 토론회에서 나온 정책 제안들은 유관 부서에 전달하여, 정책 수립 시 반영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DEPI랑’의 박재현 학생(보문고 1학년)은 “이런 정책토론에 참여하면서 교육정책에 좀 더 구체적 관심을 갖고 다양한 시각으로 살펴보게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DEPI랑’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교육정책연구소 임민수 소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대전교육정책에 대해 미래교육의 주인공인 학생들과 함께 성찰하고 고민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대전교육정책이 추진되기를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1-28 17:35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9년도「대한민국 인재상」시상식에서 대전 대표로 참여한 대전고 및 대전대신고 학생 2명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선정되어 11월 27일(수) 세종문화회관에서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인재상」은 꿈과 끼를 찾아 창의와 열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발굴하여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창조경제를 견인하는 창의적 인재의 롤모델을 제시하는 한편, 인재육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함으로써 창조경제 실현 지원에 목적을 두고 있다.선발인원은 전국적으로 고등학생 50명, 대학생・청년일반 50명 등 총 100명을 선정하여 선발하며, 대전교육청에서는 고등학교부문 지역심사와 중앙심사를 거쳐 대전고 3학년 이윤서 학생, 대전대신고 2학년 박준성 학생이 영광스러운 수상을 차지했다.대전교육청 권기원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 갈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도록 적극 지원하여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는데 디딤돌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1-28 17:00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은 11월 27일(수) 14시부터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 및 연수실에서 2019학년도 기초학력향상 지원 사업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성과발표회에서는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돕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두드림학교 △기초튼튼행복학교에서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사례 발표를 통해 기초학력 지원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두드림학교는 동부 관내 중학교 10개교가 운영하고 있으며, 복합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처방 및 지원을 함으로써 학습부진학생들이 학교에 적응하고, 꿈과 끼를 실현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고 있다.기초튼튼행복학교는 기초학력미달 학생 비율이 높은 학교 중 학력향상의 의지가 강한 관내 중학교 28개교를 선정하여 지원함으로써 자율적이고 특색 있는 기초학력 향상 노력을 통해 기초학력미달 학생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두드림학교 운영 우수사례를 발표한 대전동산중학교 이동현 교사는 “기초학력 부족으로 학교생활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사제동행 바리스타 및 제과제빵, 공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몸을 돌보는 지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한 결과 학생들의 학교생활이 눈에 띄게 밝아졌고, 학습에 의욕을 보일 때 보람을 느낀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동부교육청 김희선 중등교육과장은 “최근 기초학력 보장은 국가와 단위학교의 책무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만큼 기초학력향상 지원 사업을 내실있게 운영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습부진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강화하여 공교육의 책무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1-28 13:00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에서는 지난 11월 18일(월)부터 대전지역 Wee프로젝트 업무담당자 100명을 대상으로 각종 중독관련 학생심리위기 예방 및 위기상황 대처능력을 목적으로 하는 ‘청소년중독예방 직무연수(3일간, 27시간)’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청소년의 인터넷 의존 문제, 도박문제, 마약류 문제 등의 중독사건이 증가하고 있어, 대전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학교안전통합(Wee프로젝트) 청소년중독예방 직무연수(한국마약퇴치본부 위탁 사업)’를 마련하였다.11월 18일(월), 19일(화) 이론 연수는 ‘청소년 중독의 이해’ ‘학생 중독 상담의 실제’ 등의 주제로 중독관련 국내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중독관련 청소년들을 위한 상담자의 역할을 이해하였고, 25명씩 4개의 소그룹 활동을 통해 실제 상담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연수에 참여한 김근옥 전문상담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되는 중독관련 사건으로 인해 상담자로서 고민이 많았는데, 적절한 시기에 전문 강사님들을 통해 중독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학교 상담자로서 가져야 할 태도와 할 일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명품연수’였다”고 말했다.대전교육청 권기원 학생생활교육과장은 ‘’12월 6일(금) 현장 체험 연수를 통해서도 청소년 중독 예방을 위한 체험상담 프로그램 개발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상담자가 먼저 청소년의 중독을 이해함으로써 모든 학교가 중독으로부터 폐해가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청소년들로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1-28 13:00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1월 27일(수) 15:30, 둔산동 킹덤에서 초․중·고 메이커교육 담당교원 및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메이커교육 선도학교 및 대전메이커교육센터 운영 결과에 대한 프로그램 등을 공유하는 창작과 나눔의 대전 메이커교육 수업나눔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메이커선도학교 운영 사례, 메이커 활동 전문가 특강, 메이커교육관련 수업나눔 운영 우수 사례 및 교수학습자료 공유 등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였다.한편, 대전교육청은 생각하고, 만들고, 나누는 대전메이커교육을 위해 13개교의 메이커선도학교 운영, 2개소의 대전메이커교육센터를 구축하였다.충남기계공고에서는 올 한 해 동안 중학생 1,057명의 학생들이 하드웨어 중심, 공작(기계·전자)메이커교육을 체험하고, 대전교육정보원은 소프트웨어 중심, 정보·융합형 메이커교육을 기반으로 교원연수 3과정, 8개반 146명, 학생 체험교육 2과정 20회 294명, 메이커교육 프로그램(반응형 웹 컨텐츠 2종, 안전교육 3종) 개발 보급 등 다양한 메이커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대전교육청은 학교현장 메이커스페이스 구성을 통한 저변확대를 위해 총 13개교 3억 4천만원의 예산으로 신규 선도학교 7교를 추가 선발하여 학교당 4,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기존 운영하는 선도학교에도 학교당 1,000만원의 메이커교육 운영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메이커교육은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위한 학습 지속성 및 인내력, 다양한 도구와 자료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적합한 교육”이라며, “이를 통해서 미래사회의 변화를 주도할 창의·융합형 미래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1-27 17:00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이광우) 학생교육부에서는 11월 26일(화)부터 12월 20일(금)까지 중3⋅고3 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힐링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중3 학생들은 3학년말 기말고사 후, 고3 학생들은 대학 수학 능력 시험 후 자칫 흐트러지기 쉬운 취약시기에 대전교육연수원의 야영교육 중 하나인 무한도전 체험활동을 통하여 학생 상호 간 이해와 협동, 배려와 나눔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또한, 교사와 학생 간 통합 체험활동을 통하여 스승존경과 제자사랑, 상호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일선학교의 학년말 교육활동 정상 운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프로그램 운영에 소요되는 경비는 전액 대전교육연수원에서 지원되며, 운영기간 내 매주 화, 목, 금요일(오전 또는 오후 각 3시간씩)에 사전 접수를 받아 선정된 24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 진행하게 된다.대전교육연수원 이광우 원장은 “찾아가는 힐링데이를 통해 학생들이 원만한 대인관계 형성 및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불편함이 없고 안전한 체험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1-27 17:00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1월 27일(수) 대전교육정보원 창의융합실에서 앱 개발 학생동아리 학생과 지도교사, 정보교사 등 50명이 참가하여 1년동안 개발한 앱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앱(APP)이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에서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개발된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을 말한다.앱 개발 학생동아리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청소년들의 앱(APP)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5팀(중학교 3팀, 고등학교 2팀)을 운영하고 있다.충남중 전민재, 박성훈, 오준혁 학생은 학교에서 배우는 여러 과목의 평가문제를 학생들이 출제하고 답을 맞추는 ‘퀴즈배틀’ 앱을 개발하여 게임과 공부를 결합한 앱을 친구들이 재미있게 사용하는 모습에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또한, 다리를 다쳐 장애 등급 판정을 받은 친구를 위해 장애인 전용 화장실을 안내해 주는 ‘화장실 예약 서비스’ 앱을 개발한 대전고 이승준, 정의민 학생은 몸이 불편한 친구들도 즐겁고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리 학생들은 자기주도적인 활동을 통해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거나 학생과 학교에 필요한 다양한 앱을 개발하고 있다.대전교육청 정흥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앞으로 학생들의 SW 역량이 강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 학생들이 개발한 앱이 상용화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생 CEO가 많이 탄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1-27 16:15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은 11월 25일(월)부터 27일(수)까지 2019학년도 제12차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수교육운영위원회에서는 2020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입학 선정 및 배치에 관한 심의를 진행하였다.2020학년도에는 서부지역 영아 8명, 유치원 169명, 초등학교 54명, 중학교 80명의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특수학급에 입학할 예정이며, 이와 관련하여 서부교육지원청에서는 장애학생의 교육권 및 학습권 보호를 위한 특수교육지원 강화, 특수학급 과밀 해소를 위해 특수학급 신․증설 업무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이를 위해 특수학급 수요를 바탕으로 학부모, 학교의 의견을 수렴하여 신설․증감에 필요한 학교 시설과 현황을 파악하고 해당 학교와 협의를 통해 특수학급 신설‧증감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2020학년도 특수학급 신설 예정 학교는 대전신계초병설유 등 유치원 3개원, 초등학교 1개교, 중학교 3개교이며, 증설 예정 학교는 대전선유초 등 초등학교 2개, 중학교 1개교이다.반면 특수학급 수요가 적은 지역의 감축 예정 학교는 대전삼천초 등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3개교이며, 감축 예정 학교의 특수학급은 순회교육지원을 위한 순회학급으로 용도변경을 하여 이동이나 운동기능에 심한 장애로 인해 복지시설, 의료기관, 가정에 거주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순회교육을 지원하게 될 것이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창호 유초등교육과장은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통한 특수학급 신설․증감 노력을 토대로 특수학급 과밀 해소에 기여하며 장애학생에게 적합한 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1-27 12:30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1월 26일(화)부터 27일(수)까지 호텔인터시티에서 ‘특수학교 진로전담교사 전문성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특수학교 진로전담교사는 진로교육법 시행령 개정(‘18.6.26.)에 따라 내년부터 중등과정을 운영하는 특수학교에 전문자격을 갖춘 진로전담교사를 배치하기 위해 진로진학상담(특수) 부전공 자격을 취득한 특수교사로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직업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국 시도교육청 업무담당자 40명과 진로진학상담(특수) 부전공 자격을 취득하고 내년부터 특수학교에서 진로전담교사 역할을 담당할 150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그동안 진행된 정책연구의 결과를 공유하고 연수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대전노은고 전호성(고2)군의 드럼 연주로 시작한 워크숍은 교육부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안내와 한국복지대학교 양종국 교수의 특수학교 진로전담교사 정책연구 결과 발표순으로 진행되었다.진로전담교사의 배치기준, 역할, 전문성 강화에 대한 정책공유를 통해 처음 업무를 담당할 교사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내실 있는 장애학생 맞춤형 직업교육을 가능하게 하도록 하였다.다음날 이어진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장애학생 진로상담 방법, 포트폴리오 작성을 통한 평가, 장애학생 심리검사 방법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주제로 한 분과별 연수와 토론회가 진행되었다.1박 2일간의 연수에 참가한 장창선(인천성리중) 교사는 “방학기간 동안에 570시간의 부전공 연수 이후 다시 전국의 선생님들을 만난다는 자체만으로도 매우 행복했다”며, “워크숍을 통해 내가 특수학교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막막한 부분들이 정리될 수 있었고 특히, 상담기법이나 포트폴리오 작성 방법의 구체적 사례는 현장에 바로 적용가능한 내용들이라 신선하고 좋았다”고 말했다.대전교육청 김윤배 유초등교육과장은 “대전교육청이 특수학교 진로전담교사 정책연구 주관교육청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1-27 12:28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의장 김진경)는 국회의원 조승래, 대전광역시(시장 허태정),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충남대학교(총장 오덕성)와 공동으로 ‘지역혁신과 교육’을 주제로 제4차『지역과 함께하는 2030 교육포럼』(이하 2030 교육포럼)을 개최한다. 11월 27일(수) 오후 1시부터 충남대학교(김정규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는 조승래 국회의원,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 박백범 교육부 차관,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오덕성 충남대학교 총장 등 충청권 교육ㆍ산업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다. 2030 교육포럼은 국가교육회의가 추진하는 2030 미래교육체제 수립 준비를 위한 과제 발굴 및 현장 의견수렴을 위한 연속기획 포럼으로, 지난 5월부터 지금까지 창원, 대구, 목포에서 개최된 바 있다. 이번 충청권 포럼에서는 지역혁신체제의 수립과 운영에 있어 교육의 역할이 집중 논의된다. 이 날 포럼은 김진경 의장의 개회사와 국회 조승래 의원의 축사 및 설동호 교육감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세 명의 전문가 발제와 지정토론이 이어진다.오덕성 충남대 총장은‘대학-지자체 협력 기반 지역혁신 플랫폼’이란 주제로 지자체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적합성과 역량을 가진 대학이 지역혁신 플랫폼 역할을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양정모 한국연구재단 연구위원은‘대학과 연구기관 관점에서의 지역혁신과 교육’이란 주제로 연구 활동 지원을 통한 대학의 지역혁신 활동을 촉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한다. 임세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는‘지역혁신과 직업교육훈련 : 자생력 있는 일터학습을 향하여’란 주제로 일터가 곧 배움터가 되어 현장숙련이 체계적으로 축적될 수 있는 구조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지역 학계(박경 목원대학교 교수, 이정미 충북대학교 교수, 안주영 충북연구원 연구위원), 산업계(박진 우리마이크론 대표) 및 정책담당자(이장상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1-26 17:36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은 11월 27일(수) 대회의실에서 서부지역 중학교 기초학력 업무담당 교사 50여명과 함께 2019학년도 기초학력향상 지원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학년도 기초학력향상지원 사업 성과보고회는 서부지역 두드림학교 10개교와 기초튼튼행복학교 40개교가 지난 3월부터 운영한 다양한 기초학력증진 프로그램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운영상의 어려운 점을 나누는 장이다. 본 행사는 또한 기초학력향상지원 업무 담당자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내년도 예산 편성 및 프로그램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며, 기초학력향상 지원 사업은 학습부진 학생에 대한 학교 안팎의 다각적인 지원으로 학교에 대한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학생의 잠재력과 꿈·끼를 키우는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하여 단 한 명의 학생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교육의지가 담겨있는 사업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현장의 기초학력부진학생 예방 및 기초학력 향상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3월부터 기초학력 업무담당교사 워크숍, 단위학교 컨설팅 및 그룹 컨설팅 운영, 학습종합클리닉 센터를 통한 개별화된 맞춤형 코칭 등을 지원해 오고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양수조 중등교육과장은 “기초학력 지원 사업은 학교 교육의 책무성을 높이고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모두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하며 앞으로도 우수사례 발굴 및 보급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1-26 17:27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Wee센터에서는 11월 26일(화) 오후 2시 대전지역 중․고등학생 학부모와 상담업무담당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관계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부모-자녀 공감 소통을 위한 학부모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부모 특강에서는 ‘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라는 주제로 김경민 교수(단국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를 초빙하여 청소년기 발달 단계의 특징과 그 시기에 부모에게 요구되는 역할 및 마음가짐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학부모들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참여한 학부모 김OO(대전봉명중)은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로서 어떤 역할 어떤 자세로 아이를 대해야 하는지 고민되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서 아이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부모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고, 부모로서 어려움을 위로받은 것 같아 좋았다”고 말했다. 부모-자녀 공감 소통을 위한 학부모 교육은 대전교육청 Wee센터 프로그램으로, 부모의 역할과 자녀 이해교육을 통해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 간의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되어 자녀를 바람직하게 성장시키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세상의 모든 부모는 자녀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고, 또한 부모가 행복해야 자녀도 행복할 수 있다”며, “부모가 자녀를 이해하고 자녀도 부모의 어려움을 알아주어 학부모·자녀가 행복해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1-26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