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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는 2019 공중위생서비스 평가결과 베스트 업소로 선정된 5개소에 ‘더 베스트(THE BEST)’표지판을 부착했다고 밝혔다.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영업자의 위생관리와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2년 주기로 홀수 해에는 이·미용업소, 짝수 해에는 숙박업, 세탁업, 목욕장업을 대상으로 평가한다.금년 평가는 관내 등록된 이용업 9개소, 미용업(일반, 피부, 손발톱 등) 98개소, 총 10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공무원,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은 각 업소를 방문해 법적 준수사항, 시설 환경, 위생관리 등에 대한 현지조사를 통해 엄격하고 공정하게 평가했다.평가결과 전체 업소의 68%인 74개소가 90점 이상의 점수를 받아 최우수업소(녹색등급)로 선정되었으며, 이 중 5개소를 베스트 업소로 선정했다.시는 이번에 선정된 베스트업소 5개소에 베스트업소 로고 표지판을 부착하고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한 홍보 지원, 업소 집기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또 평가결과 법적 준수사항 등이 미흡한 일부 업소에 대해서는 개선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현장 확인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영업자의 자발적 위생관리와 서비스 수준이 향상되는 계기가 마련되어 건전하고 깨끗한 공중위생 환경 제공으로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에 선정된 베스트 업소는 ▲ 길이용원(이용업) ▲ 청춘미장(미용업) ▲살롱 드 코라(미용업) ▲고차원 피부관리(피부) ▲아르떼(네일) 등 5개소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2-04 15:15

계룡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이희원)는 지난달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2박3일의 일정으로 강원도 고성과 평창 일대에서 다문화 가족캠프를 진행했다.이번 캠프는 관내 다문화가족 10가정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민국의 통일‧안보‧평화와 관련된 지역을 둘러보며 체험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다문화가족의 한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가족들은 대한민국 최북단 지역에 위치해 있는 DMZ 박물관을 견학하고, 고성 통일전망대를 탐방하며 대한민국의 구성원이자 국방도시 계룡의 시민으로서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일깨웠다.특히 안보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분단국가의 아픔과 역사를 잘 알지 못했던 다문화 가족이 안보의식을 함양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이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현장을 둘러보고 스키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가족스키캠프도 진행돼 참여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캠프에 참여한 다문화 가족은 “북한이 이렇게 가까이에 있는지 처음 알게 되었고, 하루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또 다른 가족은 “스키를 타면서 스트레스도 떨치고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희원 센터장은 “이번 가족캠프를 통해 다문화가족들이 국가안보에 대한 중요성을 몸으로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의 한반도 평화 감수성을 넓히는 인식개선 활동과 함께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2-03 15:19

계룡시가 연말연시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을 전개한다.희망 나눔 캠페인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 모금활동을 전개하고, 모아진 성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월동비, 의료비, 긴급지원 사업비 등으로 쓰여질 예정이다.시는 올해 성금목표액을 8천3백만원, 집중모금기간을 내년 1월 31일까지로 정하고, 시민들을 비롯한 기관, 단체, 학교, 기업체 등의 참여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눔 문화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모금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청 사회복지과 및 각 면‧동사무소 모금창구를 방문하거나 ARS(060-700-0130)기부, 충남도공동모금회 계좌입금 등을 통해 성금과 후원금품을 기부할 수 있다.또는 12월 20일 오전10시부터 계룡시 보훈회관에서 진행되는 현장모금 행사를 통해서도 소중한 성금과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최홍묵 시장은 “시민들의 작지만 따뜻한 나눔의 불씨들이 하나둘씩 모여 커다란 희망과 사랑이 되고, 주위의 이웃들이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성금 모금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희망 나눔 캠페인에서 계룡시는 8천3백만원의 성금을 모금해 소외계층과 시설에 지원한 바 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2-02 12:41

계룡시는 11월 29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계룡의 역동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이 담는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2019년 계룡세계군문화축제 전국사진촬영대회’와 ‘아름다운 계룡 사계절 전국사진공모전”으로 한국사진작가협회 계룡시지부(지부장 이학렬)이 주관하고 계룡시가 후원했다.이날 시상식에는 최홍묵 계룡시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 수상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상자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축하와 감사를 전했다.축제와 계룡의 사계절을 주제로 진행된 공모전에는 전국의 사진작가 및 동호인 등 1천여 명이 참가했으며, 축제부문에 400여점, 사계절 부문에 380여점의 작품이 출품됐다.출품작들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축제의 생생한 모습이 담기고 계룡의 숨겨진 비경을 잘 표현된 작품들로 각 공모전별 67점이 선정됐다.각 공모전 영예의 금상에는 장성옥 씨의 ‘공중묘기’와 오백환 ‘입암저수지 물안개 작품이 차지했다.공모전 수상작은 관광자원, 축제 등 계룡시를 대내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홍보자료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최홍묵 시장은 “전국사진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기쁘게 생각한다며, 내년에도 사진예술인 여러분들의 렌즈 속에 우리 계룡의 아름답고 멋진 모습을 담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학열 지부장은 “내년에도 전국사진공모전 개최를 통해 계룡시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공모전 수상작은 지난 11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계룡시청 1층 로비에 전시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1-30 13:46

계룡시노인복지관(관장 권주현)은 지난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2019 제4회 계룡시 좋은 이웃 만들기 프로젝트 ‘마을에서 놀자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복지관은 지난해까지 하루에 그쳤던 행사를 올해 3일에 걸쳐 마을 축제로 진행함으로써 관내 노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이해할 수 있는 세대 공감의 장으로 만들었다.이번 행사에는 관내 노인 및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해 작품전시회 및 발표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선보였다.2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뽀빠이 이상용의 명사특강 ▴극단 깡통의 품바공연 ▴옥천군 이원풍물단 ▴논산시 전승우 밴드 ▴부여군 충남국악단 등의 흥겨운 강연과 무대가 연일 펼쳐졌다.또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이 손수 만든 음식을 판매하는 청춘포차를 비롯한 압화액자, 민화부채, 사주풀이 등 체험부스도 마련돼 시민들의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도 제공했다.특히 27일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복지관을 방문해 노인들에게 감사와 인사를 전하고 함께 즐겨 행사를 더욱 빛냈다.권주현 관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발표하며 우애와 화합을 다지는 행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자아성취 기회와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1-30 13:39

계룡시는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8기 계룡농업대학 도시농업학과 졸업식을 가졌다.이날 졸업식에는 최홍묵 시장, 박춘엽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졸업생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농업 미래를 위한 교육에 노력한 졸업생 32명을 격려하고 도시농업 전문가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계룡농업대학 도시농업학과는 다양한 도시농업 유형을 비롯해 작물생리, 흙과 비료의 이해, 병충해방제 등 농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이론 교육은 물론 향후 농업의 발전을 이끌어 갈 치유농업, 원예치료, 사회적경제 등 총 24회 103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최홍묵 시장은 축사를 통해 “한 해 동안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해온 졸업생들에게 진심으로 존경을 보내며, 앞으로 이웃들과 함께하는 도시농업 활동으로 계룡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종일 학생회장은 “농업대학을 다니며 학우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지난 학창시절이 떠오르고, 일상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었을 뿐 아니라 농업이 우리 곁에 있음을 다시금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졸업소감을 전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계룡농업대학은 지난 2012년에 개교하여 그동안 22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앞으로 졸업생을 주축으로 도시농업이 발전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농업, 농촌의 긍정적 가치 확산과 농업인과 도시민의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날 졸업식에서 농업대학 발전 및 자치활동 운영에 기여한 공로자 5명에게 농촌진흥청장(박종일), 충남도지사(김대훈), 시장(김선미, 김은주, 최미라) 표창이 전수됐다.또 졸업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3명(서우교, 송도헌, 김원순)에게는 성적우수상을, 24회를 모두 출석한 5명(권건오, 김원순, 박준형, 서우교, 임경빈)에게는 개근상이 수여됐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1-28 12:52

계룡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및 안정적인 처리를 위한 정책 추진에 적극 나섰다.시에 따르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이 증가하고 처리시설 부족으로 인한 처리비용 상승 등에 따른 경제적‧사회적 손실이 국가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계룡시의 경우 연간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2017년 3천806톤, 2018년 3천841톤, 2019년 10월기준 3,187톤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으며, 관내 음식물류 폐기물 자체 처리시설이 없어 민간 폐기물처리업체에 처리를 대행하고 있는 실정이다.더욱이 최근 범국가적으로 유행 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음식물류 폐기물을 가축의 먹이로 직접 급여하는 행위 등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음식물 쓰레기 처리의 어려움이 가중될 전망이다.시는 음식물 쓰레기 문제점과 심각성을 인식하고 계룡시 청정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및 효율적‧안정적 처리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단독주택과 달리 음식물류 폐기물을 공동 배출하는 공동주택의 경우 감량 효과가 낮아 관내 공동주택의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한 노력에 집중한다.공동주택은 음식물 쓰레기 공동배출로 세대별 쓰레기 배출량 확인이 어렵고, 음식물 이외의 이물질 등이 혼합되는 경우가 많아 폐기물 처리 시 수차례 분류, 제거 등의 과정을 거쳐야 해 처리비용이 증가하는 문제로 이에 대한 해결방안이 필요했다.이에 시는 먼저 관내 공동주택에 음식물폐비닐 전용수거함을 보급해 일회용 비닐봉지, 달걀껍데기, 양파껍질 등 음식물이 아닌 이물질 배출을 최소화하기로 했다.또한 내년 초 관내 공동주택 1~2개소를 대상으로 세대별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RFID(무선인식) 방식의 종량기 30대를 시범 보급 한 후 감량 효과를 분석하고,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FID 종량기 보급으로 아파트 주민은 전 세대에서 배출된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비용을 세대별 균등부담이 아닌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차등 부담하게 돼 세대별 음식물 쓰레기 감량 효과가 기대된다.이와 함께 ▴음식물 쓰

계룡시 | 권경임 | 2019-11-28 12:52

계룡시는 2019년 마을교육공동체 주민아카데미의 마지막 시간을 추운 겨울 마음이 따뜻해지는 메시지를 전하는 정여울 작가의 강연으로 마무리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오는 12월 3일(화) 오후7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아름다운 공존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정여울 작가가 스스로와의 대화를 시작으로 숨겨진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정여울 작가는 「빈센트 나의 빈센트」,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등 문학과 예술, 심리학, 철학을 넘나드는 작품으로 독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현재 KBS 라디오에서 ‘정여울의 도서관’도 진행하고 있다.강연은 계룡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강연 당일 오후 6시부터 현장에서 1인 최대 2매에 한해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난 10월부터 진행된 마을교육공동체 주민아카데미에 많은 관심과 참여로 성원을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2020년 명사초청 강연은 시민들의 지적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하고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아카데미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자치행정과 교육협력팀(☎042-840-2134)으로 문의하면 된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1-27 12:33

계룡시가 대학생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20년 겨울방학 아르바이트 대학생 20명을 모집한다.신청자격은 공고일(2019.11.27.) 현재 본인 또는 부모의 주민등록상 주소가 계룡시에 되어 있고, 국내 소재 전문대 이상의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신청 가능하다.신청접수는 11월 27일부터 12월 6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시는 신청자 중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다자녀 가정 자녀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결과는 12월 11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선발자에 한해 개별통지 할 계획이다.선발된 학생들은 근무 첫날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시청 각 부서 및 직속기관, 사업소, 면·동에 배치되며 행정 및 현장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근무기간은 내년 1월 6일부터 2월 4일까지 20일간으로 주 5일(주말, 공휴일 제외) 하루 8시간 동안 근무하며, 시간 당 8,590원의 보수가 지급된다.시 관계자는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두 차례에 걸쳐 다양한 사회경험 제공을 위해 대학생 아르바이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관심 있는 계룡시 거주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계룡시 자치행정과 시정인사팀(☎042-840-2106)으로 문의하면 된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1-26 17:09

계룡시는 25일 계룡고등학교 대강당에서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의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녹색생활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실천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을 진행한 한밭대학교 환경공학교수인 장철현 박사는 기후변화에 따른 국내환경 동향 및 대응방안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저탄소 녹색생활 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특히 스웨덴의 16세 그레타 툰베리가 등교 거부 시위를 한 계기로 전 세계로 퍼지고 있는 청소년 주도의 기후변화대응 운동을 소개하며, 지역의 기후변화와 문제점을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해결책에 대해 고민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기후변화에 대응한 환경운동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물 아껴쓰기, 플라스틱 사용안하기 등 조금만 신경 쓰면 변화 시킬 수 있는 작은 행동에서 시작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시 관계자는 “폭염, 태풍 등 잦은 기상이변,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려면 전 세대가 문제를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행동변화가 필요하다”며 “특히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해결책을 찾아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과 관련된 교육, 체험활동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1-25 15:31

최홍묵 계룡시장은 25일 개회한 제139회 정례회 본회의장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밝혔다.최 시장은 민선5기 반환점을 맞는 2020년은 시민과의 약속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야하는 중요한 시기이기에 경기둔화, 투자위축, 21대 총선에 따른 정치적 변동 등 쉽지 않은 상황과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지역의 안정적 발전과 미래성장 동력 발굴에 힘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날 최 시장이 제시한 시정 운영방향은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성공개최로 국방수도 완성 ▴안전하고 생활이 편리한 스마트도시 조성 ▴여유로운 삶이 있는 자족도시 건설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구현 ▴자연과 인간이 조화로운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건강도시 조성이다.최 시장은 2020년 세계가 주목하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가 계룡에서 치러지는 만큼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엑스포 기반시설 마련, 콘텐츠 강화 등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다짐했다.아울러 엑스포 개최 이후에도 병영체험관, 육해공군 상징물 등 군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 문화사업의 활성화로 지역 발전에 긍정적인 효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이와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한 맞춤형 스마트 도시 기반을 조성해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 발행, 관광 전자지도 제작, 스마트 지방상수도 시스템 구축 등으로 시민 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바꿔 나가겠다고 밀했다.또한 2030 계룡 도시관리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미래지향적 도시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도시 성장과 인구유입을 위한 자족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계룡경찰서의 조속한 설치는 물론 122개 수도권 정부기관 이전 계획에 따른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 적극적인 유치활동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이외에도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 복지관 등 복지인프라 구축,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 기후변화 위기 대응 등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

계룡시 | 권경임 | 2019-11-25 15:30

계룡시는 민간 건축물의 내진보강 활성화를 위해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시설물의 안전을 증진하고, 시민들이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민간 건축물 소유자에게 내진 성능 평가 비용과 인증수수료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사업을 통한 내진성능평가 비용은 최대 2천7백만원(국비 60%, 지방비 30%), 인증수수료는 최대 3백만원(국비 30%, 지방비 30%)까지 지원 할 계획이다.시는 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지진으로 인해 시설물 붕괴 우려 등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생명과 재산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올해 처음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또 내진보강 완료한 민간건축물에는 인증마크를 부착하고, 세제감면 및 보험료 할인, 건축물 대장 등에 표시 시행 등을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내진보강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계룡시 안전총괄과(☎042-840-2253)로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민간건축물에 대한 지진 안전 인증제 시행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진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사전에 대비하는 제도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1-22 14:03

계룡시가 21일 금암동주민자치센터에서 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자치분권시대에 주민 스스로가 지역의 강‧약점을 인지하고 실질적인 주민의 욕구를 파악해 정책을 만들고 추진해 나갈 수 있는 자치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5일 신도안면에서 시작된 교육은 21일 금암동에 이어 27일 엄사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된다.21일 교육에는 금암동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한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영희 강사를 초빙해 주민자치 활성화 및 발전방안에 대해 중점 강의했다.최영희 강사는 대전시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며 ‘태평고을 유동천 달빛축제’로 대한민국주민자치대회 마을행사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는 주민자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주민자치회 상임이사, 주민자치 강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이날 교육에서 최 강사는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권리, 책임을 설명하며 지역 주민자치위원들과 주민들의 자치 역량을 진단하고, 자치위원으로 활동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을 탐구하고 욕구를 파악해 마을사업을 계획하고 성공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설명했다.이어 주민중심의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개정된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관한 특별법’을 안내하고 주민자치회의 필요성과 주민자치위원회의 차이점, 장단점을 타 자치단체의 시범사례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맞춤형 주민자치로 발전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1-21 12:13

계룡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이희원)는 지난 16일 다양한 가족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을 사진에 담아주는 ‘행복한 가족 사진찍기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지난 10월부터 2달에 걸쳐 운영된 이 프로젝트는 사회변화로 다양화되는 가족형태에 맞춰 가족원의 복합적인 욕구와 문제를 해소하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가족관계, 소통방법 등을 제공해 건강한 가족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프로젝트에는 관내 한부모, 다문화 등 10가정 40여명을 참여했으며, 센터는 참여가정별 1:1 부모코칭 및 정서조절 프로그램 운영, 양성평등 및 인권교육을 통해 가족원 간 관계를 다각도로 살피고 가족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부모코칭에서는 전문가와 함께 자녀를 양육할 때 느끼는 어려움과 고민을 나누고, 부모의 양육태도를 점검하며 자녀의 연령에 따른 부모의 적절한 양육방법을 상담했다.집합교육으로 진행된 양성평등 및 인권교육에서는 가족 내에서 의식하지 못하고 당연시했던 성별에 따른 차별, 편견, 비하 및 폭력 등을 알리며 인권감수성을 제고시키고, 구체적인 상황 속에서 감정코칭 5단계를 실습해 보는 시간으로 일상생활에서의 행동변화를 유도했다.이어 모든 영역에서 동등하게 대우받을 수 있는 가정환경을 만들고 자녀양육법을 실천하겠다는 ‘좋은 부모 선언문’을 작성하고, 그 출발의 의미로 가족사진을 촬영하며 행복한 추억을 담았다.프로젝트에 참가한 한 가족은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나가고 사랑하는데도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상담과 교육을 통해 배운 가족의 소중함과 코칭방법들을 잊지 않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희원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가족들이 가진 문제를 해소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이 될 수 있도록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사례관리, 상담,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1-20 14:12

계룡시 체육회는 19일 민간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을 위촉하며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행사는 최홍묵 시장(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관리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에 이어 제1차 선거관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선거관리위원장으로 김창성 (現 계룡시자원봉사센터장)을 호선하고 선거 세부일정 등을 심의‧결정했다.계룡의 첫 민간체육회장 선거일은 2019년 12월 28일로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투표가 진행되며, 선거당일 투표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후보자들의 소견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출마를 원하는 후보자는 오는 12월 17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등록 신청 및 기탁금 납부를 마쳐야 하며, 후보자 등록 마감일 다음날인 12월 19일 자정부터 12월 27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체육회장 선거인단은 관계법령 및 규정에 의거 50인 이상의 선거인 수를 유지하기 위해 대의원 확대기구 구성안을 57명으로 잠정하였으며, 종목단체별로 추천 받은 선거인 후보자 중 무작위 추첨하여 선거인 수를 확정하고 명부를 작성하게 된다.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선거위반 행위를 예방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한 감시, 단속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최홍묵 시장은 “체육회장은 우리시 28개 체육종목을 육성하고 체육 발전과 미래를 책임지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내년도 치러지는 첫 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로 첫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선거관리위원들이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1-20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