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780건)

충남도가 설치·운영 중인 장애인복지관 3곳이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A’등급으로 최상위 성적을 거뒀다.21일 도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203개 장애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동안의 성과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평가 항목은 시설·환경, 재정·조직 운영, 인적 자원 관리, 프로그램·서비스, 이용자 권리 및 지역사회 관계 등 6개 영역 47개 지표다.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시각장애인복지관 등 도립 장애인복지관 3곳은 이번 평가에서 모두 90점 이상 A등급을 받았다.이용자가 제기한 고충에 대한 처리 과정과 결과를 신속히 제공해 온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평가에서 이용자 권리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또 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쾌적한 환경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시설 이용 장애인을 ‘사용자’로 부른다는 점에서 직원 모두가 장애인을 위해 일한다는 평가를 받았다.시각장애인복지관은 생애주기와 다양한 장애 유형을 고려한 장애 인식 개선 사업 추진, 장애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서비스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더욱 노력해야 할 점’으로는 ‘도립복지관으로서의 정체성 확립’ 과제가 제시됐다.도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복지관 종사자와 이용자,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도는 앞으로도 도내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3-21 16:25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이 3월 21일 세미나실에서 15개 시군 여성정책담당부서 공무원들과 연구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이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15개 시군 성평등수준 진단 및 개선방안 연구수행을 비롯하여 찾아가는 지역여성소모임 정책간담회 등의 사업 추진을 위해 15개 시군 담당부서와의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되었다.충남여성정책개발원은 올해 충청남도가 5년간 지역성평등지수 종합점수 하위범주에 머물고 있는 원인분석과 적극적인 정책 방안 모색을 위한 전략과제를 수행중이다. 오늘 간담회는 15개 시군의 지역특성과 성평등 수준 파악을 통해 지원책 마련을 위한 정책 전략을 구체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시군과의 협력을 모색하는 논의가 이루어졌다.또한 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한 여성리더들과의 협력 및 찾아가는 지역여성소모임 정책간담회 등의 사업추진에 대한 정책부서의 협조와 연대를 다지는 자리였다. 또한 시군 여성정책부서 담당자는 각 시군별로 추진하고 있는 특화사업 소개와 상호협력 방안 및 정책추진을 위한 업무정보를 공유하면서 여성정책개발원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3-21 16:23

충남도가 오는 2050년 석탄발전 0%, 재생에너지 47.5% 달성을 목표로 하는 ‘충남 에너지전환 비전 2050’을 선포했다.도는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 에너지전환 비전 선포식’을 열고 에너지 시민 시나리오에 기반한 충남 에너지전환 비전과 실천과제를 선포했다.이날 발표된 충남 에너지전환 비전 2050은 탈석탄 및 에너지전환의 과정이자 결과로 ‘에너지 시민이 만드는, 별빛 가득한 충남’을 비전으로 내세웠다.충남 에너지전환 비전은 전체발전량 중 석탄발전량 비중을 현재 87.8%에서 2050년까지 0%로,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은 현재 7.7%에서 47.5%까지 끌어올릴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또 현재 9424만 2000톤에 이르는 발전부분 온실가스 배출량을 오는 2050년까지 1919만 4000톤까지 줄이고,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를 10㎍/㎡까지 감소시킨다는 전략이다.이러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도는 이번 비전에 6대 원칙, 4대 전략, 10대 실천과제, 세부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6대 원칙은 충남이 대한민국과 전 세계의 에너지전환을 위해 전하는 메시지로 △소비 절감 △공급 전환 △에너지 기업 △에너지 시민 △에너지 분권 △에너지 문화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도는 6대 원칙에 따라 충남 에너지전환 비전 2050을 실현할 구체적 전략으로 채움, 키움, 비움, 나눔 등 4대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채움 전략은 전력믹스에 석탄화력발전 대신 재생에너지를 채워 넣는 것으로, 석탄화력발전소 사회적 수명 연구, 전환기금 조성, 충남 재생에너지 보급계획 수립 등이 세부사업으로 추진된다.키움 전략은 충남의 에너지 문제를 풀어갈 에너지 시민과 에너지 기업을 키우는 것으로, 에너지 활동가 지원, 에너지전환 거리 조성, 에너지신산업 지역혁신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비움 전략은 비산업·산업 부문 모두의 에너지 소비량을 적극적으로 비우자는 취지로, 제로에너지 빌딩 확대, 그린 리모델링 확대,

충청남도 | 이경 | 2018-03-21 16:22

충남도가 국내 감염병 중 환자와 사망자가 가장 많은 결핵에 대한 예방과 조기 발견·치료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도는 올해 19억 원을 투입, 결핵환자 발견과 잠복 결핵 검진 사업을 추진한다.또 결핵환자 접촉 가족 등 결핵 의심자에 대한 검진비, 전염성 결핵환자 입원 명령에 따른 의료비 및 생계비 등을 지원한다.지역 사회 결핵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보건소와 의료기관에 21명의 결핵 관리 인력을 배치, 개별 사례 관리를 통해 치료 성공률을 높인다.도는 이와 함께 도교육청,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협력해 도내 중·고교생 10만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도 펼친다.결핵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중점 실시한다.도는 21일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앞두고 천안 고속버스터미널 앞 광장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천안시, 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함께 연 이날 캠페인에서는 도민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진행하고, 결핵 예방 동영상 상영, 기침 예절 캠페인, 상담 코너 등도 운영했다.결핵 예방 주간(3월 19∼25일)에는 보건소, 지역 민간단체 등과 협력해 도내 학교와 광장, 터미널 등에서 결핵 인식 향상 및 예방 수칙 홍보 캠페인을 실시, 결핵 예방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나아간다.결핵은 활동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며, 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사람의 30%는 감염돼 잠복결핵이 되고, 잠복결핵의 10%는 결핵으로 발병할 수 있다.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면 결핵 검사를 받고, 일상생활 속에서 기침 예절을 지켜야 한다.도 관계자는 “결핵은 꾸준히 치료·관리하면 완치되는 질병으로, 조기 검진을 통한 적기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며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이상이 있으면 반드시 검진을

충청남도 | 이경 | 2018-03-21 16:20

충남도 내 쌀 재배면적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한국쌀전업농충남연합회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논 타작물 재배 사업’의 참여와 성공을 결의했다.충남도는 20일 논산에서 열린 ‘2018년 고품질 쌀 생산 전문교육’에서 ㈔한국쌀전업농충남연합회원들이 논 타작물 재배 사업의 성공추진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논 타작물재배 사업은 쌀 수급안정을 위해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을 재배하는 것으로, 농정 최대의 현안사항이다.올해 목표는 전국적으로 5만㏊, 충남은 8879㏊로 잡고 있으나 현재까지의 실적은 전국적으로 21% 수준이며, 충남은 평균에도 못 미치는 18%의 실적을 거두고 있다.이날 쌀전업농 회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민·관이 함께 소통하며 적극 협력 △논 타작물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주체적 참여와 선도를 다짐했다.또 △충남 쌀 이미지 제고 및 브랜드 활성화를 통한 충남쌀 제값받기 △볏짚환원, 제초제 사용 최소화 등 농업환경실천으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조성에 전 회원이 함께 하기로 결의했다.김인현 충남연합회장은 “쌀값이 오르고, 타작물 재배가 소득감소와 작물전환이 어렵다는 인식 때문에 실적이 저조한 상황”이라며 “쌀 생산량을 조절해 쌀 값 하락의 악순환을 막기 위한 논 타작물 재배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 쌀 전업농들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3-20 15:59

충남도가 유치한 외국인 투자기업이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실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도에 따르면, 천안제5일반산업단지 내 외국인투자지역에 위치한 ‘한국NSK’는 20일 도내 고교생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 나아가고 있는 인재들로, 천안 및 홍성지역에 재학중이다.지난 2015년 5월 도와 MOU를 체결한 한국NSK는 자동차용 니들 베어링 생산 업체다.이 기업은 외국인 직접투자 2100만 달러(약 230억 원)를 비롯해 총 1600억 원을 투자, 천안5일반산단 외투지역에 공장을 신축해 작년 4월부터 가동하고 있다.한국NSK는 이날 장학금을 전달 한 뒤 학생들에게 회사에 대해 설명하고, 공장 견학의 기회도 제공했다.한국NSK 관계자는 “천안 입지를 결정하고 지난해 공장 가동을 시작할 때까지 충남도와 천안시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며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 방법을 모색하던 중 먼저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으며, 앞으로는 봉사활동 등도 다양하게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이 같은 활동은 지역 주민과의 유대감 형성은 물론, 지역 인재들에게 회사를 알리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이영석 도 외자유치팀장은 “외투기업과 MOU를 체결할 때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조항을 항상 명시하고 있다”라며 “이에 따라 한국NSK뿐만 아니라 도내 대부분의 외투기업들이 사회봉사나 기부 등 다양한 형태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뿌리를 내려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3-20 15:57

충남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집행위원회 준비 상황 보고회를 개최, 대축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세부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는 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도와 도교육청, 도경찰청, 도체육회, 아산시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보고회는 집행위원회 1실 17부 48팀별로 대축전 준비 상황을 설명한 뒤, 유관기관 관련 부서별 협업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 정보를 공유했다.도는 그동안 대축전 기본 및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경기장 선정과 상징물 확정, 개·폐회식 연출 대행사 선정, 홈페이지 구축 등을 추진해 왔다.앞으로는 경기장 안내, 문화·예술 행사, 교통 대책, 소방안전, 의료 대책, 경기 운영 등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 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아갈 방침이다.도는 이와 함께 경기장 등 다중집합시설에 대한 안전매뉴얼을 제작하고 경기장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꽃길 조성 및 화장실 관리 등 환경 정비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남궁영 권한대행은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과 그 가족 등 모두가 참여하고 즐기는 기억에 남는 대회, 충남의 문화·관광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전국체전 등 4대 체전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완벽한 대회를 준비하자”고 강조했다.남궁영 권한대행은 또 “100세 시대 생활체육 활성화로 건강한 행복충남, 활기찬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동호인을 비롯한 도민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덧붙였다.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우리나라 생활체육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전국소년체전·장애학생체전과 함께 국내 5대 체전으로 꼽힌다.올해 대축전은 ‘품어라 행복충남, 뛰어라 대한민국’이라는 구호 아래 오는 5월 10일부터 4일 동안 아산시 이순신

충청남도 | 이경 | 2018-03-20 15:56

충남도가 서해안의 해양환경을 살리기 위해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해저 퇴적물에 대한 정밀분석과 연안환경 모니터링을 통해 천수만 해양환경 개선방안 마련에 나선다.20일 도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서해안 30개 조사정점을 분석한 결과, 1(매우 좋음)~3(보통) 등급으로 조사돼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분석됐다.다만, 금강하구와 천수만 내측 해역에서 해수수질이 여름철과 겨울철에 일시적으로 ‘4(나쁨)~5(아주 나쁨)’ 등급이 나타나고, 부영양화 지수 및 중금속 농도가 주의 기준에 근접한 것으로 확인됐다.천수만은 고급어종의 산란장이자 다양한 어류의 서식지이며 수산자원보호구역으로, 지난 1987년 대규모 간척사업 이후 해양환경 변화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제기돼 왔다.이에 도는 천수만에 주목하고, 체계적인 진단과 관리를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천수만 내측 30개 정점과 4개 담수호 24개 정점에 대해 해수수질과 퇴적물을 특별 조사했다.특별 조사 결과, 간월호 및 부남호의 방류수로 인해 천수만은 오염퇴적물이 갈수록 쌓이고, 해수 유동량 및 유속 감소로 천수만 내측의 해양수질이 점차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천수만과 인접한 4개 담수호의 수질기준(총유기탄소량)은 최고치(8㎎/L)를 초과해 ‘매우 나쁨’으로 조사됐고, 농업용수로도 사용이 불가한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퇴적물 오염평가에서는 간월호와 부남호가 기준 최고치인 ‘매우 나쁨’으로 조사됐다..앞으로 천수만 및 4개 담수호의 해양오염이 더욱 지속될 경우, 양식어장을 운영하는 지역어민의 피해는 물론 대하, 농어, 도미, 숭어 등 다양한 어류의 서식지와 산란장이 위협을 받을 우려가 있다.이에 도는 천수만 연안환경 오염의 주된 원인이 육상에서 기인하고 있다고 판단, 천수만으로 유입되는 4개 담수호에 대한 오염방지와 환경개선을 위한 근본적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우선 수산자원의 보고인 천수만을 보존하기 위해 천수만의 해양생태적 가치와 체

충청남도 | 이경 | 2018-03-20 15:54

굼벵이깻잎전, 귀뚜라미샐러드, 고소애떡볶이….충남도 농업기술원이 20일 식용 곤충을 이용한 이색 요리 실습 행사를 개최, 눈길을 끌고 있다.도 농업기술원 생활과학실에서 연 이날 요리 실습은 충남산업곤충연구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곤충요리연구소 송혜영 박사가 식용 곤충을 이용한 요리법을 소개하고 실습을 갖는 순으로 진행했다.이번 요리 실습은 ‘미래 식량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곤충의 영양학적 우수성을 공유하고, 곤충을 이용한 요리를 농가 체험 프로그램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 모색 등을 위해 마련했다.국내 식용 곤충은 메뚜기, 누에 번데기, 갈색거저리 애벌레, 흰점박이꽃무지 애벌레, 장수풍뎅이 애벌레, 쌍별귀뚜라미, 꿀개미 등 7종에 달한다.동의보감은 벼메뚜기, 전갈, 달팽이, 진딧물, 쇠등에 등 95종을 약용으로 소개하고 있다.세계적으로 이용되는 식용 곤충은 멕시코 지역 549종, 중국 170종, 라오스·미얀마·태국·베트남 164종, 아마존 지역 428종 등 1900여 종이며, 곤충 식용 이용 인구는 20억 명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곤충은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칼슘, 철, 아연 등 영양소가 풍부해 닭고기와 돼지고기, 소고기, 생선 등 주류 식품의 대안으로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굼벵이의 경우는 혈관 질환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되는 등 건강에도 효과가 있다.곤충은 특히 사료의 단백질 전환율이 매우 높은데, 귀뚜라미의 경우 소가 섭취하는 사료의 12분의 1, 돼지·육계의 2분의 1로 같은 양의 단백질을 만들어 낸다.곤충은 또 소·돼지·닭보다 온실가스와 암모니아 배출량이 훨씬 적어 환경오염 우려도 없다.이날 실습에서는 굼벵이깻잎전, 고소애떡볶이, 귀뚜라미샐러드 등 3개 요리를 참가자들이 직접 만들고 시식하며, 곤충 요리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굼벵이깻잎전과 고소애떡볶이는 분말을 활용해 요리를 만들고, 귀뚜라미샐러드는 볶은 귀뚜

충청남도 | 이경 | 2018-03-20 15:53

충남도 내 읍면동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로서 민주적 절차를 통해 풀뿌리 주민자치를 이끌어갈 ‘충남형 주민자치회’가 본격 출범했다.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읍면동 주민자치회, 컨설팅 기관,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충남형 주민자치회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올해 처음 실시되는 충남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관계 기관·단체 간 협력 사항, 시범사업 개괄 설명 및 의견수렴 등이 이뤄졌다.특히 이날 워크숍에서는 도와 시·군, 주민자치회, 컨설팅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이 체결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도는 제도 마련과 예산 지원 등 총괄 역할을 수행하며, 시군은 조례 제·개정, 주민자치회 구성 및 예산 집행 등을 지원한다.주민자치회는 사무국 설치, 분과위원회 구성운영, 주민총회 개최 등을 수행하며, 컨설팅 기관은 자치역량 교육, 시범사업 코칭, 수행사무 발굴 지원에 힘을 보태게 된다.구체적으로 도는 올해 충남형 주민자치회의 조기 정착을 위해 시·군 조례 제·개정, 주민자치회 구성, 사무국 설치·운영, 자체사업계획 수립 시행, 주민총회 개최 등을 역점 추진할 계획이다.도는 올해 8곳의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내년부터 점차 시범사업 대상지를 늘려 주민자치회를 통해 풀뿌리 주민자치를 이끌어갈 계획이다.이날 워크숍에서는 관계 기관·단체 업무 협약식에 이어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및 컨설팅 설명, 전문가 특강 및 토론이 진행됐다.특히 전문가 특강에서는 대전대학교 곽현근 교수가 ‘충남형 주민자치회 제도화’를 발표했으며, 전남 영광군 묘량면 여민동락공동체 권혁범 대표가 동네자치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도 관계자는 “앞으로 민관이 힘을 모아 충남형

충청남도 | 이경 | 2018-03-20 15:52

충남의 여건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미래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도는 20일 충남연구원에서 도와 시·군 공무원과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제1회 충남 미래연구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충남 미래연구포럼은 향후 10년 내 가까운 미래 지역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민관 협력기구로, 도와 시·군 공무원과 충남연구원, 역사문화원, 여성정책개발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도와 충남연구원이 공동 개최한 이번 첫 포럼에서는 ‘충남의 미래발전 방안’으로 △2040 충남인과 삶터 △충남인의 돌봄 안전망 △충남의 미래경제와 먹거리 등 3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우선 충남연구원 홍원표 박사는 ‘2040 충남인과 삶터’를 발표하면서 중소도시의 재활성화, 도농 융합의 메카 충남으로 거듭날 것을 강조했다.여성정책개발원 송미영 박사는 ‘충남인의 돌봄 안전망’ 발표에서 돌보는 사람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돌봄 품앗이 정책과 주치의 제도 도입을 주장했다.충남연구원 이관률 박사는 ‘충남의 미래경제와 먹거리’ 발표에서 그린바이오산업, 개인정보 삭제사업, 해양레저산업의 육성에 대한 필요성을 제기했다.이후 강현수 충남연구원장의 진행으로 국토연구원 이용우 박사, 여성정책연구원 장혜경 박사, 한국개발원 우천식 박사, 이건호 도 미래성장본부장의 지정토론과 청중 전체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졌다.토론에서 참가자들은 충남의 미래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서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우리 스스로 준비하고 촘촘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어 참가자들은 구체적인 실천 과제로 제조업 중심의 지원정책 전환, 공유 경제와 사회적 경제에 대한 지원 강화 등을 제안했다.이건호 미래성장본부장은 “충남 미래연구포럼은 미래 산업의 동향이나 정보를 제공하고 공론화를 통해 미래 사업 발굴

충청남도 | 이경 | 2018-03-20 15:50

(재)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원장 허성우)이 충남지역 여성풀뿌리소모임 발굴과 성장 지원 및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2018년 충남 여성풀뿌리소모임 성장프로젝트」공모사업을 실시한다.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은 2014년 2개 여성소모임을 시범사업으로 지원하기 시작하여,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확대하여 여성소모임을 지원하고 있다.지역 여성소모임 육성을 위해 마련된 이 프로젝트는 사업비 지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업기획 단계부터 사업실행, 회계․정산과 결과보고에 이르는 전 과정을 교육하고 자문하여 소모임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여성이 대표이고, 여성활동가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여성소모임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이번 공모를 거쳐 선정될 신규 4모임은 모임당 300만원 이내에서 사업비를 지원받는 동시에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으로 필요한 교육과 자문을 받을 수 있다.지원유형은 크게 소모임 활동가들의 성인지적 역량강화 사업과 성평등한 지역사회공동체 조성을 위한 사업이며, 공모와 접수는 3월 20(화) ~ 4월10(화)까지이며, 선정심의와 발표는 4월 16(월) ~ 20(금) 기간 중 진행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 홈페이지(http://www.cwpdi.re.kr)와 담당부서(교육·사업팀 042-820-0232/0234)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3-20 15:49

충남도 내 쌀 재배면적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한국쌀전업농충남연합회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논 타작물 재배 사업’의 참여와 성공을 결의했다.충남도는 20일 논산에서 열린 ‘2018년 고품질 쌀 생산 전문교육’에서 ㈔한국쌀전업농충남연합회원들이 논 타작물 재배 사업의 성공추진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논 타작물재배 사업은 쌀 수급안정을 위해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을 재배하는 것으로, 농정 최대의 현안사항이다.올해 목표는 전국적으로 5만㏊, 충남은 8879㏊로 잡고 있으나 현재까지의 실적은 전국적으로 21% 수준이며, 충남은 평균에도 못 미치는 18%의 실적을 거두고 있다.이날 쌀전업농 회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민·관이 함께 소통하며 적극 협력 △논 타작물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주체적 참여와 선도를 다짐했다.또 △충남 쌀 이미지 제고 및 브랜드 활성화를 통한 충남쌀 제값받기 △볏짚환원, 제초제 사용 최소화 등 농업환경실천으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조성에 전 회원이 함께 하기로 결의했다.김인현 충남연합회장은 “쌀값이 오르고, 타작물 재배가 소득감소와 작물전환이 어렵다는 인식 때문에 실적이 저조한 상황”이라며 “쌀 생산량을 조절해 쌀 값 하락의 악순환을 막기 위한 논 타작물 재배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 쌀 전업농들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손혜철 | 2018-03-20 15:48

20일,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와 고용노동부 (보령고용노동지청)는 보령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세미나실에서 대학일자리센터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대학일자리센터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지역사회와 연계해 청년층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충남도립대학교는 2015년 사업선정에 이어 2018년 다시 선정 되었다.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일자리 및 지원 프로그램 발굴, 정보 공유 ▲지역 청년인재 현황 파악·공유 및 지역 기업으로의 연계 ▲지역 취업·능력개발·창업 지원사업 홍보 및 활성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창업 서비스(정보제공, 상담 등)를 제공하고, 적합한 지원기관으로 연결 ▲창조경제혁신센터, 산업계, 대학, 고용서비스기관 등 지역 청년일자리와 관련된 다양한 기관 간 연계·협업체계 구축 등 양질의 지역 청년일자리 확대 서비스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양승일 충남도립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장은 “고용노동부 (보령고용노동지청), 충청남도와 힘을 모아 대학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와 청년,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3-20 15:47

쌀초코쿠키, 쌀초코크런치바, 쌀시리얼, 현미휘낭시에…. ‘밥’으로만 익숙한 ‘쌀’이 색다른 변신으로 새로운 맛과 영양을 선사한다.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쌀 가공품 6종을 자체 개발, 도내 체험농장과 가공업체, 식품 가공 창업 희망자 등에게 가공 기술을 보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쌀 가공품은 △쌀 소비 확산 △쌀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확보 △우리 쌀 고부가가치 가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밀가루 대체 △6차산업화 농장 체험상품 활용 등을 위해 개발했다.각 쌀 가공품은 밀가루 대신 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쌀 품종인 ‘옥향흑찰현미’와 일반적으로 생산되고 있는 찰현미 등 쌀을 주재료로 하고, 부재료로는 찰수수와 찰기장, 쥐눈이콩, 땅콩, 호두, 건사과, 호박씨 등 지역 특산물을 사용했다.가공품별 제조법을 보면, 쌀초코크런치바는 세척·취반·건조·숙성 등의 과정을 거쳐 만든 볶음찰현미를 초콜릿과 섞어 성형하는 방식이다. 또 쌀초코쿠키는 세척과 분쇄, 건조, 체작업 등을 통해 얻은 쌀가루에 설탕·버터·계란 등 부재료를 섞어 오븐에 구운 뒤, 초콜릿을 묻혀 볶음쌀, 건조 사과, 딸기 등을 장식한다.쌀시리얼은 찰현미 또는 옥향흑찰을 볶고, 찰수수·찰기장·율무 등의 볶음곡물과 볶음땅콩, 사과·딸기·배·감 등의 건조과일과 혼합해 만든다.현미휘낭시에는 쌀가루와 계란 흰자, 버터, 아몬드분, 박력분, 옥수수가루 등을 혼합해 굽는 방식이다.이와 함께 곡물영양과자는 찰현미 또는 옥향흑찰·찰수수 등 곡물 5종과 호박씨·해바라기씨·건포도·땅콩 등 견과류 7종을 쌀조청과 버무린 뒤 성형하고, 볶음쌀은 세척과 취반, 건조, 숙성시킨 쌀을 볶아 만든다.쌀 고유의 풍미가 가득한 이들 가공품은 영양간식이나 식사대용, 청소년 간식용 등으로 활

충청남도 | 이경 | 2018-03-19 17:50

태안 송암초등학교가 도내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거점형 학교체육시설’로 지정됐다.충남 도내에서 지난해 11월 논산 반월초, 올해 1월 태안 화동초등학교가 ‘거점형 학교체육시설’로 지정된데 이어, 태안 송암초등학교가 3호째다.이 사업은 장애인체육 참여자 증가로 인한 지역 내 체육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 장애인체육회와 시군 교육지원청, 해당 학교, 시군 장애인체육회 협업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이번 지정에 따라 태안 송암초등학교는 지역 내 장애인 누구나 사용에 제약 없이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제공된다.태안군과 태안군장애인체육회는 지도자 배치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장애 유형과 중증 정도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로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견인할 계획이다.도 장애인체육회 박노철 사무처장은“거점형 학교체육시설 3호 학교로 지정 될 수 있게 협조해 준 송암초등학교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하며,“이번 지정을 계기로 도내 15개 전 시군에 거점형 학교체육시설이 지정 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태안 송암초등학교에서 도 장애인체육회, 태안군장애인체육회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 및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3-19 17:44

충남도는 1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청남도 노동권익보호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자문회의에는 신동헌 도 경제통상실장과 성기정 한국공인노무사회 대전충청지회장, 각 지역 노동권익보호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회의는 지난해 노동권익보호관 활동 우수사례 공유, 올해 노동권익 교육 및 상담 활동 개선 방안 자문, 영세사업장 인사·노무 컨설팅 효율적 수행 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도의 노동권익보호관 제도는 ‘충청남도 근로자 권리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내 근로자와 사업주, 청소년, 공무원 등에 대한 노동 권익 교육 및 상담 활동 지원 등을 위해 도입·운영 중이다.도는 지난해 한국공인노무사회 대전충청지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노동권익보호관 15명을 위촉, 도내 1만 5262명을 대상으로 교육 및 상담, 자문 활동을 펼쳐왔다.올해에는 영세 사업장 인사·노무 컨설팅 지원 등 노동권익보호관 활동 범위를 넓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도내 노동자가 차별받지 않고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동권익보호관을 통해 권익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도는 이날 회의에서 나온 자문 내용 등을 검토해 이달 중 ‘노동상담․교육 및 영세사업장 인사․노무컨설팅 지원사업계획’에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3-19 17:43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산불 예방을 위한 감시망을 대폭 강화한다.도는 내달 22일까지를 ‘대형 산불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를 24시간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하는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 산불방지에 나선다.특히 건조한 날씨에 강한 바람이 부는 3∼4월 논·밭두렁 태우기나 청명·한식일 묘지 단장 작업 등으로 인한 입산객 급증에 대비해 산불 기동단속반도 집중 투입한다.이를 위해 우선 도청 및 시·군, 읍·면·동 공무원, 감시원·진화대 등 산불 취약지와 등산로 주변에 집중 배치해 현장 밀착형 감시 활동을 펼친다.여기에 더해 임차 헬기 2대를 투입, 입체적인 산불 예방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감시 활동에서는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쓰레기 등을 소각하는 행위 △산림 내 묘지 관리를 위해 불을 놓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농·산촌 독립가옥이나 무속인, 노약자에 대한 화기 취급 금지 계도, 입산통제구역에 허가 없이 출입하는 행위 등도 계도·단속을 병행 실시한다.이를 통해 도는 산림 또는 연접 지역에서 관련 규정을 위반할 경우 과태료 부과나 가해자 처벌 등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도와 시·군간 산불관련 부서장이 참여하는 영상회의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산불 예방 및 진화대책을 논의한다.특히 산불이 발생할 경우에는 헬기를 즉시 출동시키고,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산불감시원 등의 지상 진화 인력과 소방·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구축해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문경주 도 기후환경녹지국장은 “이번 특별대책 기간은 대응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로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통한 산불발생과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며 “산불 발생 주요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가장 큰 만큼 도

충청남도 | 이경 | 2018-03-18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