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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17년 제2회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했다.규제개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한표환 충남대 교수,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위원회는 불합리한 규제 심사와 새 정부 규제혁신 추진방향 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불합리한 규제 심사는 지난 7월 발굴한 35건의 규제 중 수용하지 않은 것들로, △자전거도로 개설 주체 민간 사업자까지 확대 △농어촌 민박 오수처리 시설 기준 적용 현실화 △다문화가족 이중 언어 환경 조성 사업 지침 개정 △다문화가족 결혼이민자 통번역 지원 사업 지침 개정 △공장 증설 승인 시 인접 토지에 대한 입지제한 완화 △복합민원처리과정에서의 공장 설립 승인 인·허가 지연 개선 △농어촌 민박 사업자 사업 승인 개선 △소규모 환경 영향평가 관련 규제 완화 등 8건이다.이 자리에서 한표환 공동위원장은 “주민과 기업에게 불편·부담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들을 적극 발굴하고,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 규제개혁위원회가 앞장 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도는 앞으로도 주민과 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규제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선을 건의하는 등 규제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아갈 방침이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1 17:18

충남도는 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신동헌 도 기후환경녹지국장과 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자원순환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도의 자원순환 종합계획은 내년 시행되는 자원순환 기본법을 따르고, 도내 자원순환 관리 정책의 체계화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용역을 통해 수립을 추진 중이다.도는 종합계획에 시·군별 폐기물 발생량 예측을 통한 관리 목표, 향후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예측 및 대안 등을 담아낼 방침이다.또 현실성 있고 실현 가능하며, 내용이 충실한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자 등으로 ‘자원순환사회 구현을 위한 자문위원회’를 구성·운영 중이다.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내년부터 10년 동안 △자원순환사회를 위한 중·장기 비전 및 관리 목표 △폐기물 발생량 및 처리량에 대한 조사·분석, 향후 전망 예측 △자원순환 목표를 통한 추진전략 및 실천과제 등이 제시됐다.신동헌 국장은 “현대 사회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는 지구가 자연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의 한계치를 이미 넘어섰다”라며 “이제는 자원으로의 쓰레기를 어떻게 활용할지, 자원순환사회로의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고민하고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신 국장은 “이번 종합계획이 국가 폐기물 정책에 부응하고, 충남도가 선도적으로 자원순환사회로 가는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연구용역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1 17:17

충남도가 2018년 생활임금액을 시급 8935원으로 1일 고시했다.이는 내년도 최저임금 7530원 보다 1405원(18.7%) 높은 수준으로, 월급으로 환산하면 186만 7415원이다.내년도 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도 소속 근로자와 출자·출연기관 근로자를 포함해 520명 내외로 예상된다.지난 23일 충청남도 생활임금심의위원회에는 강도묵 위원장과 김영범 경제통상실장, 유흥수 예산담당관 및 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근로자, 사용자, 도민, 전문가 등 각 분야 대표 등 생활임금심의위원 전원이 참석했다.이번 심의회는 2018년도 생활임금액 결정에 앞서 △생활임금 산정기준을 종전의 상대적 방식(최저임금의 n%)에서 벗어나 절대적 방식(소득 1분위 계층의 가계지출액 및 도 생활물가지수 고려)으로 변경하는 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정으로 ‘임금 근로자 가구의 표준적·인간적인 생활수준 보장’이라는 생활임금제 본래 취지에 부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심의회는 △생활임금 산입범위를 종전의 ‘기본급+급식비+교통비’에서 정기적일률적고정적으로 지급되는 수당 등을 포함하는 ‘통상임금’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이로써 기본급은 낮지만 상여금 등 각종 수당을 포함한 실수령 임금이 높은 근로자보다는, 실제 임금보전이 필요한 저임금 근로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등 생활임금 내실화가 기대된다.더불어 이날 심의회에서는 △생활임금 적용범위 확대를 위한 조례개정 검토(민간위탁 부문) △생활임금심의위원회 운영 확대 △이해당사자 참여 방안 등이 함께 논의됐다.김영범 도 경제통상실장은 “생활임금 적용을 위한 예산으로 약 5억 원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라며 “이번 심의회는 생활임금의 산입범위를 통상임금이라는 법적 기준으로 변경하여, 향후 민간부문 적용 확대까지 고려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1 17:17

충남도는 1일 공주 고마 컨벤션홀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지역 상생발전 방안’을 주제로 ‘환경혁신 아카데미’를 개최했다.환경혁신 아카데미는 환경 현안에 대한 정보 공유와 소통을 통해 문제인식을 공유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 중이다.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지역 주민의 지속가능한 상생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된 이날 아카데미는 신동헌 도 기후환경녹지국장과 국내 대기 관련 전문가, 도내 대기 분야 사업장,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도와 시·군 공무원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발표는 김종호 한서대 교수가 ‘충남 지역의 대기오염 특성’을, 인천발전연구원 조경두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장이 ‘수도권 대기환경 관리 대책과 충남 미세먼지 정책’을 주제로 각각 가졌다.이어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서부발전, 아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현대제철에서 참석한 지정 토론자들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책 및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박재묵 충남대 명예교수 주재로 진행된 종합토론에서 참가자들은 미세먼지로부터 몸살을 앓고 있는 도내 사업장과 지역 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충남을 만들어 나아가자고 입을 모았다.신동헌 국장은 “충남은 도내 대기질 개선을 위해 각종 저감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사업장과 지역 주민 모두가 공감하고 서로 상생 발전하는 것”이라며 “이번 환경혁신 아카데미가 도내 대기질 개선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환경혁신 아카데미는 지난 4월 1차 ‘블루카본’을 시작으로, 2차 ‘제4차 산업혁명과 미래 환경 사업’, 3차 ‘지방상수도 운영·관리 건전화 방안’,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1 17:15

지난 2015년 국내 최초, 세계 6번째로 무기항·무원조 요트 세계일주에 성공한 김승진 선장이 또 하나의 기록을 작성하며 1일 충남 당진 왜목항에 입항했다.도에 따르면, 김 선장은 ‘신 대항해 시대’라는 이름으로 지난해 12월 크로아티아를 출발, 261일 동안 14개국 26개 항구 3만 1745㎞에 달하는 긴 여정의 마침표를 이날 찍었다.이번 항해에는 해양시대를 맞아 국민과 함께 바다를 개척한다는 취지로 회사원과 교사, 은행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170여명의 일반인이 18개 구간별로 탑승해 김 선장과 도전을 함께 했다.이날 김 선장의 입항식에는 박정주 도 해양수산국장, 김 선장과 항해를 함께 한 일반인 도전자 등이 참여해 김 선장의 도전 성공을 축하했다.박정주 국장은 “국내 첫 무기항·무원조 요트 세계일주를 성공하고, 이번 대양 항해도 무사히 마친 김 선장의 도전 정신에 대해 존경의 뜻을 표한다”며 “김 선장의 도전정신은 해양건도 충남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왜목에 김승진 선장 홍보관을 이달 중 준공해 김 선장의 요트 세계일주 도전정신과 해양 경험을 관광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도는 지난 7월 26일 해양수산부, 중국 랴오디그룹 한국지사인 씨엘지지코리아와 체결한 실시협약을 바탕으로, 오는 2022년까지 당진 왜목마리나 개발 사업을 완료해 왜목항을 충남 서해안의 해양레저스포츠 거점 지역으로 발전시켜 나아갈 계획이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1 17:13

서산소방서(서장 류석윤)는 9월 1일 예천초등학교 한국 119소년단 25명이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을 찾아 소방안전체험교육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안전체험관 견학은 실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각종 재난을 체험을 통해 배움으로써 소년단원들에게 실질적인 재난 대처 능력을 배양하고 안전의식을 자연스럽게 학습시키고자 추진됐다.이날 견학 체험은 △도시철도 체험 △고층화재 체험 △산사태 체험 △태풍체험 △수난안전체험 △교통사고 체험 △지진체험 등 사회재난과 자연재난에 대해 실시했다.체험에 참여한 소년단원들은 실제와 유사한 체험 교육에 많은 흥미를 보여 자연스럽게 몸으로 배우고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소방서 관계자는 “아이들이 재난상황을 몸으로 체험하며 배워서 안전에 대해 자연스럽게 익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천안에 위치한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은 △어린이체험 △사회재난체험 △자연재해체험 △소방시설체험 등 여러 재난 상황에 대한 체험학습을 실시할 수 있으며 올해 상반기 7만 4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01 17:09

충남도가 미래 유망 성장동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해양헬스케어 산업 선점에 나선다.도는 해양수산부의 ‘해양 치유 가능 자원 발굴 및 산업화를 위한 실용화 연구 협력 지자체 선정 공모’에 ‘도전장’을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해양헬스케어는 해양의 기후와 지형, 해수, 해초, 해산물 등 각종 자원을 이용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 증진에 활용하는 것으로, 치유와 의료, 연구, 숙박 등 관광 관련 인프라가 밀집한 해양헬스케어 단지는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유럽과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해양 자원을 이용한 치유 산업이 이미 정착해 있으며, 특히 독일의 경우 해양헬스케어 단지에서의 직접 지출 비용만 400억 달러가 넘고, 고용 인력도 45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우리나라는 해수부가 2019년까지 ‘해양 치유 가능 자원 발굴 및 산업화 기반 마련 연구 개발 사업(해양 치유 R&D)’을 추진하며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2020년부터 전국 4곳에 해양헬스케어 시범단지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공모는 해수부가 해양헬스케어 산업 육성 토대가 될 해양 치유 R&D 협력 지자체 선정을 위해 추진 중이다.지역 해양 자원을 이용·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국민 건강관리 복지 서비스를 증진한다는 목표로, 해수부는 서면·발표 평가와 현장 평가 등을 거쳐 최고 득점 지자체 1곳과 동·서·남해안 1곳 씩 총 4개 지자체를 사업 대상으로 선정한다.평가 기준은 부지 확보 등 사업 추진 용이성, 계획의 적정성 및 완성도, 지자체 준비도, 제도·재정 지원 및 사업비 확보·투자 실현 가능성, 유해시설 유무, 기후·환경 조건 등이다.공모 선정 지자체는 내년부터 2년 동안 해수부 해양 치유 R&D와 연계해 지역 내 해양치유자원 발굴, 안전성 및 기능성 평가, 치유 프로그램 개발, 비즈니스모델 개발 등 기초연구를 진행한

지역뉴스 | 이경 | 2017-08-31 18:05

충남도 공무원교육원(원장 김상기)은 지난 30일 ‘제17회 영어 프레젠테이션 경연대회’를 개최, 서산시 대산읍 유소정(행정8급)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영어 경연대회는 도내 공무원들의 외국어 자율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국제 교류 및 협력 증대에 따른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개최 중으로, 올해는 12명이 참가했다.각 참가자들은 지역의 숨은 명소 소개부터 평소 가진 생각까지 자유롭게 주제를 선정·발표하고, 원어민과 외국어 전문 교수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질의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최우수상을 받은 유 주무관은 ‘흥미진진 서산의 유명 관광지’를 주제로 발표했는데, 충실한 내용과 탁월한 발표·답변 능력을 인정받으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우수상은 서산시 대산읍 안성화(행정9급) 주무관이, 장려상은 부여소방서 김기택 지방소방사와 태안군 보건의료원 이창수(보건진료 8급) 주무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도 공무원교육원은 상장과 함께 최우수 수상자에게 50만원을, 우수는 30만원, 장려상은 20만원의 상금을 각각 수여했다.도 공무원교육원 박인문 운영2팀장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을 통해 세계화·정보화 시대 세계 시민으로서의 자질과 기본적 의사소통 능력을 갖춘 핵심 공직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31 17:28

충남도가 지난해 도의 살림살이 전체를 볼 수 있는 ‘2017년도 (2016년 결산기준) 충청남도 지방재정 공시’를 31일 도 홈페이지(http://www.chungnam.go.kr)에 게시했다고 밝혔다.이번 2016년 회계연도 결산 기준 재정공시는 공통공시 총 59개 항목, 특수공시 7개 사업으로 주민 관심이 높은 사항을 위주로 했다.공시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면, 지난해 도 전체 살림 규모는 7조 3796억 원으로 전년 보다 8542억 원(13%) 증가했으며, 세출은 6조 5532억 원으로 전년 대비 7225억 원(12%) 증가했다.일반회계 세입 규모는 5조 3756억 원으로, 보조금이 2조 6175억 원(48%)으로 가장 높고, 지방세 1조 5799억 원(29%), 지방교부세 6012억 원(11%) 등의 순이다.일반회계 세출은 사회복지 분야가 1조 3245억 원(26%)로 가장 높았으며, 농림해양수산 9087억 원(18%), 일반공공행정 6017억 원(12%) 등이다.사회복지 분야의 경우 꾸준한 복지 수요 증가로 인해 금액이 전년 대비 866억 원 늘었다.2016년 말 총 채무는 전년대비 139억 원 감소한 8656억 원이며, 지방세징수액은 1조 5799억 원으로 전년대비 785억 원이 증가했다.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은 441억 원으로 전년대비 13억 원이 줄어들었다.도 관계자는 “지난해 도의 재정은 전반적으로 세입이 증가하고, 지출 효율화를 통해 채무가 감소하는 등 재정운영이 건전했던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이번 지방재정 공시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31일부터 충남넷 홈페이지와 도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31 17:26

태양광 발전으로 수소를 생산해 수소연료전지자동차(FCEV)에 공급하고, 이 수소차를 카셰어링에 활용하는, 친환경에너지와 공유경제가 결합한 신개념 비즈니스 모델이 전국 최초로 충남에서 시동을 건다.도는 아산시, 도원피엔비와 공동으로 마련한 ‘스마트 수소충전소 구축 연계 카셰어링 사업’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한국에너지공단) ‘2017년 지역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내년까지 8억 원을 투입해 수소를 자체 생산·공급 할 수 있는 스마트 수소충전소 1기를 설치하고, 수소차 두 대를 구입(추후 10대)한 뒤, 수소 판매 및 차량 대여로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이다.우선 수소충전소는 하루 동안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력 20㎾와 심야전력 9㎾로 물 32㎏을 전기분해해 3.5㎏의 수소를 만들어 낼 수 있다.수소충전소는 또 총 30㎏ 규모의 수소를 저장하고, 수소차에 대한 공급(충전)까지 가능하다.도는 이 수소충전소를 내년 아산 지역에 설치할 계획이다.수소차는 주중 관공서 업무용으로, 주말과 휴일에는 관광객 대여용 등으로 사용한다는 계획이다.이를 통한 경제성은 일단 상당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어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수소차 완충에 필요한 수소는 5.4㎏이다.스마트 수소충전소를 통한 수소 1㎏ 생산 원가가 2000원 안팎으로 예상되고, 판매가가 5000원인 점을 감안하면, 수소차 1대 완충 시 1만 6200원 가량의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 완충 판매가 2만 7000원 – 생산원가 10800원 = 1만 6200원카셰어링을 통해서는 수소차 1대당 1개월에 100∼200만 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도는 이번 사업이 수소충전소 인프라 구축, 수소차에 대한 인식 개선 및 보급 확산, 수소 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설치할 수소충전소는 작고 간편하며

지역뉴스 | 이경 | 2017-08-31 17:24

충남도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춘 기업의 성장발판을 마련하고 창업에 대한 관심과 붐을 조성하기 위해 개최한 ‘제3회 충남창업경진대회’에서 D&F코리아 기업이 대상을 차지했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충남창업경진대회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 초기기업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 우수 신기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대회다.지난 30일 천안 신라스테이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린 올해 대회에는 도내 업력 5년 이하의 도내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및 지역유망기업, 예비창업자 등 39개 기업이 참가했다.1차 서류평가를 통과한 20개 기업은 이날 실시된 2차 PT 및 스피치 평가에서 창의적이고 사업화 실현가능성이 높은 아이템을 선보였다.2차 평가 결과 “워키토키&블루투스 무선헤드셋 개발”이라는 창업 아이템을 선보인 “D&F코리아”가 영예의 대상에 선정됐으며 창의성과 사업화 실현가능성 면에서 두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외에도 주식회사 마이크로비젼 등 14개 기업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도는 입상기업에 대해 1개 기업당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신제품개발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우수 3개 기업에는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다.이외에도 참가자와 투자 전문 기관 간 정보교류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해 초기 창업기업의 나아갈 방향과 기업의 제품이 사업화 할 수 있는 컨설팅과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한다.김종성 도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 창업아이템의 사업화를 통해 기반이 열악한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남도 실정에 맞는 창업 생계태 구축을 위해 기술 기반 창업이 활성화 되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31 17:22

문재인 정부의 지역균형발전정책은 국가발전 잠재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주장이다.31일 충남연구원은 지역불균형 실태 진단, 균형발전정책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현 정부 정책 방향을 제안하기 위해 ‘문재인 정부 지역균형발전정책에 바란다’를 주제로 연구원에서 워크숍을 가졌다.충남연구원 강현수 원장은 기조발제에서 “현 정부의 5대 국정목표 중 하나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인 만큼 균형발전은 국가발전 잠재력을 확대시키는 중요한 과제”라며 “다만 세종시, 혁신도시, 산업단지, 도시재생, 해운 강국 등으로 제시된 세부 내용은 상대적으로 단조로운 편”이라고 말했다.이에 “문재인 정부는 과거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되짚어봐야 한다”며 “공간 규모별 다차원적 균형발전 목표를 명확히 해야 함은 물론, 발전 수준에 따른 지역 간 차등 지원 정책, 토건과 SOC보다 환경과 생태를 고려한 지역 발전 등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진 토론에서 충남연구원 오용준 연구위원은 “지난 보수정권 8년의 균형발전 역주행으로 충남도 기업유치는 10분의 1로 급감했다”며 “이제는 수도권vs비수도권이라는 이분법적 접근에서 공정하고 정의로운 국가균형발전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균형발전 방향은 △다층적 균형발전 △균형발전수단의 고도화 △정의로운 균형발전 등으로 설정하되, 지방이 주도하는 분권형 균형발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전북연구원 이성재 박사는 “정부 주도의 획일적인 권역 설정을 지양하고 마을권역 등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함으로써 정책 체감도를 높일 수 있어야 한다”며 “고령화와 인구 유출이 심화된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활력 시범사업’을 확대 추진하는 방안도 고려되어야

지역뉴스 | 이경 | 2017-08-31 17:21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31일 기술원 농업인행사장에서 4-H 회원 및 지도교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9회 충남 학생 4-H 과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경진대회는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가진 청소년들이 4-H활동을 통해 생명과 환경, 농업에 대한 긍정적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대회에서는 퍼블릭 스피치, 창의적 프로젝트, 그린프로그램 및 자원봉사 성과 발표, 학생 4-H 임원회의 프로젝트 성과 발표, 예능 활동 발표 경진, 농촌사랑 미술경진 등 총 7개 부문에서 258명의 학생이 참가해 열띤 경진을 펼쳤다.대회 금상 입상 학생과 지도교사에게는 교육감 표창이 수여되며, 시상은 올해 11월 말 충남 4-H 대상 시상식에서 진행된다.또 입상자는 11월 2일∼4일 펼쳐지는 전국 학생 4-H 과제 발표대회에 충남을 대표해 출전하게 된다.윤주인 충남 학교4-H지도교사협의회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4-H 회원들이 건전한 청소년으로 성장하고 지역과 사회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성인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충청남도 4-H 연합회는 285개회 8882명이 활동 중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선진 영농기술 실천, 야영 및 경진대회 등을 통해 4-H 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31 17:19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 최종호)는 28일 앞으로 다가온 제63회 백제문화제를 앞두고 프로그램 및 행사장에 대한 막바지 점검 등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는 8월 31일 오전 추진위 회의실에서 오시덕(공주시장)․이용우(부여군수) 이사장 및 최종호 위원장, 도·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3회 백제문화제 최종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어 축제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일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제63회 백제문화제는 ‘한류원조 백제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6개, 공주시 61개, 부여군 56개 등 총 123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개막식은 9월 29일 공주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 폐막식은 10월 5일 부여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각각 개최하며, 특히 한화그룹이 지역사회 공헌사업으로 실시하는 중부권 최대 규모의 ‘백제한화불꽃축제’가 개막식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가 야심차게 준비하는 신규 프로그램인 ‘한류백제 미마지 미디어아트 쇼’는 대형 미마지 조형물에 화려한 맵핑이 정교하게 구현돼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또한, 공주시와 부여군이 백제문화제를 통합개최하고 있는 ‘화합 의미’를 살려 양 시·군의 인기 프로그램 및 전통문화 공연 중 일부를 상호 교환하는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어서 주목된다.공주시는 신규 프로그램인 한·중문화 포럼 및 공연을 비롯하여 금강 실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웅진판타지아’, 시민·관광객 주도형 화합퍼레이드인 ‘웅진성 퍼레이드’, 백제의 역사·문화를 체험하는 ‘백제마을 고마촌’, 금강과 공산성을 바탕으로 빛과 이야기가 있는 ‘백제등불향연’ 등을 대표 프로그램으로 내놓

지역뉴스 | 이경 | 2017-08-31 17:17

충남도가 올해 가뭄 극복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도는 31일 국회환경포럼 주관으로 울산MBC 컨벤션에서 열린 ‘2017년 하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가뭄 극복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도정 역량을 집중, 생활·공업·농업용수별 긴급 대책을 추진해 가뭄을 극복하고, 중장기 수자원 다변화 정책을 제시한 점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도는 지난 1월부터 운영하던 용수공급대책반을 6월 가뭄 경계 단계 격상에 따라 가뭄재난안전대책본부로 재편, 가뭄 극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단기 긴급 대책으로는 13개 시·군 163개 마을 4480세대에 대한 운반급수를 실시하고, 2개 시·군 7개 마을 478세대는 제한급수를 실시했으며, 6만 7470병의 병물을 지원했다.일부 지역을 대상으로는 광역상수도 전환도 시행했다.공업용수 물 부족 해소를 위해서는 주변 수원을 활용해 하루 17만 톤 규모의 용수를 추가 공급하고, 1일 1700톤 규모의 대체 수원도 개발·공급했다.농업용수 분야는 벼 물마름(278㏊)과 밭작물 시들음(116㏊) 해소를 위해 관정 716공 개발, 하상 굴착 496개소, 가물막이 102개소, 간이양수장 134개소 설치 등을 추진했다.항구적인 가뭄 대책으로는 2024년까지 7년 동안 3개 분야 13개 사업 2조 1523억 원을 투입, △수계 간 네트워크 연결 △수변 다변화 △미래 대책 수원 개발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도는 특히 대청댐과 서부 5개 시·군을 연결하는 광역상수도 사업을 오는 2022년까지 마치고, 대산단지 해수담수화 사업은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에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신동헌 도 기후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수상은 가뭄 극복을 위해 함께 어려움을 감내해 주신 도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가뭄 예방을 위한 항구적 수자원 확보 사업들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적극 협력해 나아

지역뉴스 | 이경 | 2017-08-31 17:16

충남도와 대전고용노동청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정착을 위해 도내 법인택시 노사와 ‘산업안전 공동선언 실천협약’을 체결했다.도는 31일 천안시 5개 법인택시(신진운수, 금마운수, 우성택시, 상호운수), 태안군 3개 법인택시(이화택시, 안면택시, 태안운수)와 각각 산업안전 공동선언 실천협약을 체결하고, 안전사고 없는 일터 정착과 감정노동자 보호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천안과 태안에서 각각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김종성 도 일자리노동정책과장과 대전고용노동청 이강영 산재예방지도과장, 천안시 법인택시협의회 안상창 회장을 비롯한 각 회사 대표이사 8명, 전택노련 천안시지부 민도식 지부장을 포함한 분회 위원장 8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충남 노사민정 공동선언 실천사업으로 각 사업장에서 산업재해나 안전사고 없는 일터 정착에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하고 실천할 것을 협약하는 것으로, 노사정이 협력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도는 안전한 노동환경 구축을 위해 산업안전보건 관련 정책 발굴 및 법·제도 개선을 위한 연구조사, 근로자 건강관리체계 구축과 감정 노동자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등 사업장 안전보건 협업체계 구축을 지원한다.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산업안전보건 매뉴얼 작성 보급, 교육 및 홍보 강화 우수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등을 제공한다.천안시태안군 법인택시 노사는 안전의식 향상, 산업재해 예방, 안전사고 없는 일터, 감정노동자 가이드라인 준수를 통해 원하청 근로자가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근무하는 행복한 일터 정착을 위해 노력한다.김종성 도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택시 근로자들이 안전사고(교통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을 뿐 아니라 손님들의 폭언 등 업무적 스트레스에 노출된 직종으로 노사정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일자리 창출과 노동인권 실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해 야 한다”고 강조하며 “도는 앞으로 올해 20여 개 사업장과 구체적인 실천협약을 추진해 안전한 노동환경

지역뉴스 | 이경 | 2017-08-31 17:14

충남도는 도지정문화재 국가지정 승격을 위해 지난 몇 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올해에도 충청 기호유학의 대표적 서원인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30호인 논산 노강서원(論山 魯岡書院)을 국가 사적 제540호로 승격하였다고 밝혔다.논산 노강서원은 숙종 1년(1675년), 조선 중기의 문신인 팔송 윤황(八松 尹煌, 1571~1639)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고 지방민의 유학 교육을 위하여 세운 서원이다. 숙종 8년(1682년)에 사액(賜額)을 받았고, 윤황을 비롯한 윤문거(尹文擧, 1606~1672), 윤선거(尹宣擧, 1610~1669), 윤증(尹拯. 1629~1711) 등 충청도 지역 소론계의 대표적인 인물들을 배향(配享, 신주를 모심)하고 있다. * 사액(賜額) : 임금이 사당, 서원 등에 이름을 지어서 새긴 현판을 내리는 일 * 소론(少論) : 조선 후기 서인(西人)에게서 분파된 정파1871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훼철(毁撤)되지 않고, 창건 이후 현재까지 340여 년 동안 한 자리를 지켜 온 유서 깊은 서원이며 특히, 노강서원 강당은 17세기 말 이 지역 유교건축 양상을 살펴볼 수 있는 대표적인 건축물로 2011년 보물 제1746호로 지정된 바 있다.최근에는 당진 솔뫼마을 김대건신부 유적(2014년, 사적 제529호) 면천 은행나무(2016년, 천연기념물 제551호)를 국가지정으로 승격한바 있다.충남도 문화유산과는 논산 노강서원 외에도 도내 마곡사 오층석탑 국보 신청 등 12건의 도지정문화재를 승격 추진 중에 있으며, 2017년 올해도 10건의 도지정문화재를 새롭게 선정하여 승격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으로 도지정문화재의 국가지정 승격추진을 통해 충청남도의 문화재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사적 지정 개요□ 지정명칭 : 논산 노강서원(論山 魯岡書院, Nogangseowon Confucian, Nonsan)□ 지정종별 및 번호 : 사적 제540호□ 소 재 지 : 충청남도 논산시 광석면 오강길 56-5(오강리)□ 지정면적 : 문화재 구역 1필지

지역뉴스 | 이경 | 2017-08-31 17:13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원장 장기수)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이미원)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모의창업캠프 「나도 스티브Jobs」를 9월1일(금)부터 2박3일간 운영한다.학교 밖 청소년 모의창업캠프「나도 스티브Jobs」는 충청남도, 천안시‧공주시‧보령시‧아산시‧서산시‧당진시‧서천군‧홍성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 70여명을 대상으로 새로운 시각의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에 대한 체험을 제공하여 자립 동기를 강화하고 사회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2박3일 동안 진행되는 「나도 스티브Jobs」는 ▲창업절차, 마케팅 전략교육, 사업자등록증 발급 방법 교육 등을 통한 창업의 과정 경험 ▲재무제표 작성을 통한 수입과 지출 흐름 파악 ▲창업 아이템 판매로 수입발생 및 그에 대한 분배로 실제적인 경제활동 경험 ▲창업인 특강, CS교육 등을 통한 성공한 직업인과의 만남으로 직업인에 대한 롤모델 제공 ▲수입금에 대한 기부활동으로 건전한 지출경험 제공 등으로 창업의 시작부터 건전한 지출경험까지 경제활동의 전반적인 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창업으로 얻은 수입금의 일부는 캠프가 종료되는 9월 3일 굿네이버스 충청본부에 전달 될 예정이다.모의창업캠프에서 준비한 창업아이템은 오는 9월 2일 10시~17시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판매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31 14:24

재단법인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원장 장기수)에서는 9월 3일부터 9월 6일까지 3박 4일 간 2017 충청남도 내 거주 및 재학 중인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백제역사탐방을 통해 일본(오사카,교토,나라) 지역으로 직접 민족 문화의 정신과 기상을 체험하는 교육을 펼칠 예정이다.8월27일에 진행되었던 1차 사전교육에 이어, 9월2일~3일에 2차 사전교육 진행 후, 탐방을 떠날 예정이며 사전교육에서는 탐방 관련 안전 교육과 청소년들의 관계 형성 프로그램 및 백제이해교육이 진행된다.본 활동은 사전에 진행되었던 역사교육을 바탕으로 오감으로 느끼는 역사탐방 활동을 통해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 도모 하며, 현지 청소년과의 교류활동을 통해 다원주의적 문화를 이해하는 관점을 키워 건강한 글로벌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군 추천을 통해 최종 선발된 도내 청소년 40명과 지도자 3명으로 구성되어 찬란한 백제문화 유산이 남아 있는 오사카·교토·나라 지역 일대를 돌아보며 백제왕신사 및 왕인박사묘, 광륭사, 아스카사 등과 같은 백제 선조들의 얼이 살아 숨 쉬는 유적지를 탐방할 예정이다.성시훈 청소년은“사전 교육을 통해 미리 알고 가니 더욱 눈길이 가고 이해가 빠르게 되었어요!”라고 말했으며“더 다양하고 유익한 청소년활동에 참여하고 싶어요!”라는 기대를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31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