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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위원장 오거돈 부산시장)는 6일부터 차기 운영위원장을 재공모한다. 차기 운영위원장의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전임 운영위원장 임기 잔여기간인 2020년 10월 24일까지이며 연임 가능하다.재공모 기간은 1월 6일부터 20일까지이며, 부산영상위원회 홈페이지(www.bfc.or.kr) 공지사항 및 부산광역시 홈페이지(www.busan.go.kr) 채용란에서 관련 서류를 다운로드하여 제출 서류와 함께 방문(해운대구 센텀서로 39, 8층 부산영상위원회) 또는 우편(등기) 접수하면 된다. 토요일 및 공휴일은 접수하지 아니하며, 마감일 18:00 내 도착분에 한해 유효하다.지원 자격은 ▲급변하는 영상산업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관련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자 ▲국내·외 영화·영상산업 종사자와의 폭넓은 소통과 협력으로 ‘아시아 영화·영상산업 중심도시 부산’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한 자 ▲부산영상위원회 인사규정 제7조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 등이다.차기 운영위원장은 후보자 선정위원회 심사와 위원장(시장) 제청을 거쳐 이사회와 총회 의결을 통해 위원장(시장)이 최종 임명한다. 운영위원장은 영화·영상물 제작 및 촬영 유치와 지원을 위한 기획·홍보, 유관기관을 비롯한 국내외 영화·영상 관계자 간의 네트워크 구축, 영상후반작업 등 영화·영상산업 관련 기업 유치, 사무처 조직의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수행하게 된다.부산시는 또한 더욱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위해 후보자선정위원회 인력풀을 당초 16명에서 각 분야별로 추천받은 전문가 45명(시, 시의회, 학계, 언론 및 지역관계자, 영화·영상 및 콘텐츠 분야)으로 대폭 확대하는 한편, 최종 15명의 후보자선정위원(회)을 구성, 운영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영상 콘텐츠 간 융복합과 OTT(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ver The Top)로 대표되는

부산시 | 이경 | 2020-01-06 10:34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구포가축시장 갈등을 전화위복으로 전환한 과정 면면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19 구포가축시장 갈등해결 백서’를 발간했다.구포가축시장 폐쇄는 생명존중과 민관협치를 표방하는 민선7기 대표적인 성과로, 시민들이 뽑은 ‘2019년 시민행복 10대 뉴스’에 선정되기도 했다. 갈등해결 백서는 생명의 소중함을 대화를 통해 지켜낸 부산시의 사례를 다른 지역에 널리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동물학대 논란과 상인들의 생존권 문제가 복합되어 해묵은 갈등이 되었으나, 대화의 끈을 끝까지 놓지 않은 결과 전화위복(轉禍爲福)을 만들어 낸 사례로서 타 지자체의 모범사례로 평가받는다.백서는 수십 차례에 걸쳐 진행된 부산시와 북구, 전재수 국회의원(북구강서구갑), 가축시장 상인, 동물보호단체 간 지속적인 토론과 협의내용을 보기 쉽게 정리했으며, 지난해 7월 1일 폐업협약식 당일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구포가축시장의 생생한 장면들과 그간 드러나지 않은 뒷이야기들도 빠짐없이 담고 있다.갈등해결 백서는 해외용 영문판으로도 제작됐다. 구포가축시장의 과거 상황에 대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관심도 높았던 만큼, 정확한 사실관계와 이후 계획을 알리기 위해서다. 백서는 세계 각국 약 100개의 언론사에 소속된 외신기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해외 동물보호단체에도 배포할 계획이다.한편, 구포가축시장은 6.25 전쟁 이후 북구 구포동에 형성된 부산 최대규모 가축시장으로, 한때는 60여 곳의 업소가 영업할 정도로 성업했다. 그러나 점차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고 사회적 인식이 변화함에 따라, 동물보호단체의 집회시위와 부정적 여론이 생겨나 상인들과 마찰을 빚으며 해묵은 갈등이 되어왔다.부산시는 앞으로 ‘동물친화도시 부산’을 위해 구포가축시장이 생명존중의 상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비사업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구포가축시장 정비 및 각종 사업진행을 위해 국비와 지방비 약 410억 원을 확보한 상황이

부산시 | 이경 | 2020-01-05 12:23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올해 괄목할만한 일자리 창출 분야 성과를 발판삼아, 새해에는 시민체감 일자리창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9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에서 공시제 부문 5년 연속 수상과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성과 창출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이러한 일자리 성과는 고용지표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부산의 고용률은 지난 2월부터 10개월 연속 개선세를 보이며, 64세 이하 고용률은 7대 특·광역시 중 꼴찌에서 4위로 올라갔으며, 실업률은 2017년 6위(4.1%)에서 올해 3위(3.1%)로 상승했다.또한, 2019년 부산 청년고용률은 역대 최고 기록을 계속 경신하고 있다. 2019년 3분기 청년고용률은 44.6%로 2002년 이후 가장 높았다.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4.9% 포인트 상승하여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7대 도시 중 3위를 차지하였다.부산시는 새해에 고용지표 개선 등 긍정적인 모멘텀은 더욱 확산하고, 정책의 가장 중요한 주체인 시민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첫째, 시민이 체감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산형 좋은 일자리·일터』 발굴 및 확산 사업을 추진한다. ‘고용의 질’을 나타내는 부산형 고용지표를 활용하여 좋은 일터 가이드라인 마련 및 기업 소개 매뉴얼 제작, 컨설팅 등을 추진하고, 홍보 플랫폼 구축을 통해 부산형 좋은 일터 발굴 및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둘째,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대한 평가를 각 부서 중심의 일자리창출 양적 평가에서 사업별 정책수혜자 중심의 질적 평가로 전환하고, 컨설팅단을 구성하여 유사·중복·부진사업은 사업 통합·축소 등 개선

부산시 | 이경 | 2020-01-05 12:22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하는 부산지역화폐「동백전」 앱을 아이폰 앱스토어에 한국시간 1월 3일에 선보인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안드로이드폰 사용자에 대한 동백전 어플은 ’19년 12월 30일 출시 완료되었으나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앱은 심사과정에 시일이 더 소요되어 이보다 늦은 1월 3일 오후에 공식 등록되었다고 밝혔다동백전 카드는 모바일 동백전 앱을 통하여 회원가입 후 발급신청이 가능하며, 모바일 사용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부산시청(1월중)과 하나은행, 부산은행 창구에서도 회원가입을 지원하고 있다.동백전 앱을 통해 동백전 카드를 신청하면 수령 시까지 2~3일이 소요되지만, KEB 하나은행을 직접 방문하여 하나은행 통장을 개설하고 카드를 신청하는 경우에는 현장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다.동백전 카드는 하나은행, 농협, 국민, 신한, 우리, 기업, 제일, 부산은행 계좌로도 발급 가능하고, 택시(티머니, 이비카드, 스마트로 정산 서비스를 이용하는 택시는 현재 제외)도 이용할 수 있다. 단, 부산은행 계좌로 발급시 현재 후불교통 선택은 제한되나 1월중에는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여 후불교통 기능도 선택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1월 중순에는 부산은행, 하나은행 창구에서 모바일 앱이 없이도 신분증과 현금만 가지고 동백전을 충전하고, 3월에는 부산은행에서 직접 동백전 체크카드도 발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있다.「동백전」출시 기념으로 1월 31일까지 사용 즉시 10%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프로모션 기간 이후 6% 캐시백)한다. 한편, 곧 부산의 법인들도 직원 복지를 위하여 동백전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부산시 | 이경 | 2020-01-03 18:16

오거돈 부산시장이 내일(3일) 오후 3시 코모도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2020 부산여성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시민들과 소통에 나선다.부산여성가족개발원과 5개 여성단체협의체가 공동주최하고, 부산여성단체연합이 주관하는 이번 신년인사회는 ‘성별과 세대를 넘어서’라는 주제로 참가자들이 공감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오거돈 시장을 비롯한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최기동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이일주 부산가정법원장 등 지역 각계 인사와 여성계 대표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부산여성단체연합 변정희 대표를 비롯한 5개 여성단체 협의체장들이 합동 환영사를 시작으로 ▲신년사 ▲축사 ▲성평등 실천을 위한 메시지 ▲리셉션의 순서로 진행된다.특히 새해를 맞아 여성계 인사들과 시민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인 만큼, 성별과 세대를 넘어 성평등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협력을 다짐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오거돈 시장은 “앞으로 장기적인 안목으로 출산보육 대책을 마련해 부산을 전국에서 아이 키우기 제일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라며 “부산의 미래를 위한 핵심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도록 여성계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한편 부산여성 신년인사회는 지난 2005년부터 부산여성가족개발원에서 주최했으며, 2011년부터는 부산여성가족개발원과 부산지역 5개 여성단체협의체에서 공동 주최하고 부산시가 후원하고 있다.

부산시 | 이경 | 2020-01-02 09:42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기관장의 적극행정 추진 의지와 기반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로부터 ‘적극행정 선도 자치단체’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는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기관장의 적극행정 추진의지, 기반구축, 우수사례 등을 평가하여 광역 4곳, 기초 13곳 등 총 17개 자치단체를 선정하였다.시는 그동안 광역 지자체 최초로 적극행정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적극행정에 대한 직원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장과의 적극행정 허심탄회 토크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해 노력해 왔다.지난 11월 오거돈 시장은 퇴근 후 방화복 없이 트럭화재를 초기 진압한 적극행정 시민영웅 소방관에 첫 특별승급을 지시하는 등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대한 의지를 강력하게 표명한 바 있다.이번에 적극행정 선도 자치단체로 선정된 기관은 향후 분야별 전문가의 컨설팅을 지원받게 되며, 행정안전부와의 협력을 통해 적극행정 과제 발굴 및 홍보채널 다양화를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선도 자치단체의 적극행정 추진 경험과 성과를 다른 자치단체에 전파하는 멘토 역할 및 적극행정 문화 확산의 구심점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오거돈 부산시장은 “2020년에도 적극행정 문화의 정착과 확산을 이끌어나가는 선도 자치단체로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롭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1-02 09:41

◈ 부산은 환동해와 환서해 경제권의 접점이자 신북방(대륙경제권)과 신남방(해양경제권)을 잇는 가교도시… 아시안하이웨이(AH)와 아시아횡단철도(TAR)의 출발점◈ 유라시아철도 출발역 추진조례 제정으로 연계교통망 확충, 기반 조성 사업 추진 등 국제 관문도시로서 부산의 위상 강화 기대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전국 최초로 「부산역 및 부산신항역의 유라시아철도 출발역 추진에 관한 조례(이하 ‘유라시아철도 조례’)」를 1월 1일자로 공포하고 부산을 유라시아대륙과 태평양을 잇는 관문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부산은 지정학적으로 환동해와 환서해 경제벨트를 연결하는 접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신북방의 대륙경제권과 신남방의 해양경제권이라는 두 개의 축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의 관문도시다.1936년 베를린 올림픽의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인 손기정 선수가 부산에서 출발하여 하얼빈, 바르샤바를 거쳐 베를린까지 이동한 역사적 사례로 알 수 있듯이, 부산은 이미 유라시아대륙 횡단철도의 기종착역 기능을 수행해 왔다.이번 부산시의 유라시아철도 출발역 조례 제정으로 해양과 대륙을 잇는 관문기능을 되살리고, 교통·물류네트워크의 중심도시 부산의 역할과 위상 강화 및 유라시아 철도 출발역 이슈를 선점하겠다는 시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그간 부산시는 유라시아 대륙 횡단철도의 관문도시로서 다양한 기반 조성 사업을 추진해왔다. 철도물류인프라 확충을 위해 부산역 및 부산신항역을 중심으로 철도시설 재배치 및 광역철도 연계교통망 확충, 부산역과 국제여객터미널의 교통 연계를 통한 관문기능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이다.또한 유라시아철도 관문도시 추진전략 연구 중 실시한 시민의식도 조사결과, 바람직한 국제철도역의 추진전략으로는 트라이포트 연결에 기반한 추진을 꼽았으며, 국제철도역 추진 유치활동으로는 유라시아철도의 기종점역 유치를 위한 조례 제정을 꼽았다.이번 유라시아철도 조례 제정으로 시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시는 부산역을 유라시아대

부산시 | 이경 | 2020-01-01 10:52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생활형 소상공 업종에 대해 사업 유지에 도움을 주고자 올해 문구점 43개소를 대상으로 경영환경개선을 지원했다.이 사업은 주민 일상생활에 필요한 업종임에도 소비성향과 생활패턴의 변화에 따라 동네에서 사라지거나 하락세가 나타나는 업종에 대해 간판과 외부 인테리어 등 개선을 지원하는 것으로 국세청 통계 ‘100대 생활밀접업종’ 중 감소업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와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난해 이발소에 이어 올해는 문구점을 선정했다.문구점 간판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노란색 바탕에 연필 모양의 상호를 부착해 산뜻해진 외관이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고 문구점 매대 앞에는 천 원을 만지작거리며 가성비 높은 최신 장난감을 고르는 아이들도 여전히 있다. 문구점 사장님에게 아이들은 장난도 친다. 아이들은 가장 친근한 어른으로 문구점 사장님을 기억할 것이다. 밤에도 간판의 조명을 켜 골목길을 밝힌다. 문구점이 추억을 생산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한 것이다.싸고 편리한 생필품을 판매하는 대형매장도 있지만, 문구점을 비롯해 동네 가게를 이용하면 아이들은 추억을 쌓고 종사하는 소상공인은 생업을 유지하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동네가 될 것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영세형 생활업종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환경개선사업에 대한 호응이 좋아 내년에는 올해 43개소에서 53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내년에도 생활 속에 꼭 필요한 업종을 선정, 환경개선 지원을 통해 사장님의 생업을 유지하는 한편,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은 더욱 높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12-31 10:39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인 ‘우리동네 골목활력 증진사업’으로 골목별 환경개선과 공동마케팅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기장군 일광면 일광로 138 일원, 서구 구덕로148번길, 동래구 온천천로453번길 3개소를 선정했다.먼저 일광면 일광로 138 일원은 일광 바다 인근으로 동해선의 개통과 함께 인근 신축 아파트 입주가 잇따르며 유동인구가 늘고 있지만, 낡은 상가들로 인해 거리 미관이 아쉬운 곳이었다. 이곳은 업체별 간판 또는 어닝 등 맞춤형 환경개선과 함께 거리의 스토리를 발굴해 ‘이천갯마을 낭만거리’로 이름을 붙였다. 거리를 알리는 세움 간판과 함께 바다로 나가는 길목을 알리는 이정표도 설치했다.구덕로148번길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토성이음골목’으로 이름을 붙였다. 감천문화마을에서 부평동 시장이나 자갈치시장, 충무동 해안시장을 이어준다는 의미를 담았다. 토성이음골목은 생활상권으로 업체별 정비와 함께 로고젝터(그림자 조명)를 통해 골목의 새로운 브랜드를 알리고 주민센터 앞에는 주민들을 위한 쉼터 공간을 조성했다.온천로453번길은 인접한 온천천 카페거리 덕에 유동인구가 있었지만 큰 카페들과는 달리 영세한 가게들이 많은 곳이었다. 특히 밤에는 불빛이 없는 어두운 골목길로 변해 손님의 발길이 줄어든다. 이곳은 개성 있는 업체들이 많아 개별정비보다는 공동환경정비에 집중했다. 바닥을 도색해 골목을 걷기 좋게 꾸미고, 골목 입구와 안쪽 사거리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별빛 쏟아지는 온리단길’로 특색있게 조성했다.시는 포털사이트 지도에 새롭게 붙인 골목의 명칭과 위치가 검색되도록 하는 한편, 골목의 변화과정을 홍보용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남겨 홍보용으로 활용한다. 또한, 대학생들로 구성된 소상공인 서포터즈를 선정된 골목으로 보내 업체별 매력과 함께 변화된 골목의 모습과 저력을 소셜미디어(SNS)에 알리게 했다.골목별 스토리에 맞는 브랜드

부산시 | 이경 | 2019-12-31 10:39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도시철도 전 호선에 운행 중인 ‘핑크라이트’ 이용자를광역생활권으로 확대한다.부산시는 내년부터 부산이 생활권인 인근 시도 임산부들이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인 핑크라이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부산시는 기존 부산시 거주 임산부에게만 배부하던 발신기(비콘)를 광역생활권인 양산 등에 거주하는 임산부에게도 배부하여 임산부 배려문화를 확산하고, 부산시의 우수제도도 전파한다는 계획이다.핑크라이트 발신기(비콘)는 시범적으로 우선 양산시 거주 임산부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발신기(비콘)는 양산시 보건소가 직접 구매 후 관할 임산부에게 배부한다. 산모 수첩을 소지하고 부산시 도시철도 역무실*을 방문하면 바로 배부받을 수 있다.*발신기(비콘) 배부 도시철도 역무실: 부산역·서면역·연산역·수영역·덕천역·동래역광역생활권으로 핑크라이트 이용자가 확대되면서 타시도와 협업을 통해 임산부를 배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부산시 관계자는 “향후 부산교통공사·양산시 보건소와 함께 핑크라이트 이용자 확대를 위해 홍보를 지속할 예정”이라며 “이를 계기로 임산부 배려문화가 부산을 넘어 널리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핑크라이트는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도시철도 내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다. 발신기(비콘)를 소지한 임산부가 도시철도를 타면 임산부 배려석에 설치된 수신기가 깜빡이면서 음성 안내가 송출되어 초기 임산부도 쉽게 배려를 받을 수 있다. 현재 발신기는 부산시 16개 구·군 보건소와 도시철도 역무실, 주요 여성병원에서 배부받을 수 있다.

부산시 | 이경 | 2019-12-31 10:38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하는 부산지역화폐 「동백전」을 30일 출시했다.시는 이날 오전 부산시청 로비에서 오거돈 부산시장,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소상공인·소비자 단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백전」출시에 따른 기념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2020 지역경제의 희망’ 「동백전」부스 제막식과 「동백전」성공 기원 결의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부산시청 인근에 있는 부산지역 브랜드인 「카페 051」로 자리를 옮겨 오거돈 시장이 직접「동백전」카드 결제를 선보였다.「동백전」은 부산지역에서만 사용가능한 카드형태의 지역화폐로 신용카드 단말기가 있는 모든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사행성업소, 일부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시는「동백전」출시 기념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사용 즉시 10%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프로모션 기간 이후 6% 캐시백)한다.「동백전」카드로 결제하면 30%의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삼성페이와 LG페이 등록이 가능해 카드를 소지하지 않아도 이용가능하다.오거돈 부산시장은 “어려운 지역경제와 소상공인, 상인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나도록 시민 모두가「동백전」을 많이 애용해 주시기를 부탁한다.”며 “2020년에는 시민이 체감하는 지역경기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19-12-30 15:34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시민의 종 타종식 및 해맞이행사」에 참여하는 시민과 관광객 등 관람객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2월 31일부터 2020년 1월 1일까지 용두산공원과 광안대교 일원 등 행사장 주변에 대한 ‘교통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2020년 해맞이 행사」는 ▲시민의 종 타종식(12월 31일 23:00~00:30, 용두산공원) ▲경자년 해맞이(광안대교, 해운대해수욕장, 송정해수욕장, 해월정, 기장, 일광 일원) 행사로 진행된다. 시민의 종 타종식에는 3만여 명의 관람객이 해운대·광안리․송정·기장 등의 해맞이 행사장에는 20만여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부산시는 행사장 주변 도로를 통제하고, 교통계도 요원을 집중 배치하는 한편, 도시철도·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을 증편 및 연장 운행하여 시민 안전과 원활한 교통소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먼저, ‘시민의 종 타종식’ 행사에 대비해 12월 31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용두산 공원입구는 행사차량을 제외하고 교통이 통제된다. 또한, 차량 정체 시 대청로 용두산공원 어귀삼거리에서 용두산공원 방향 좌회전은 탄력적으로 교통을 통제해 원활한 흐름을 유지토록 한다는 계획이다.12월 31일 도시철도 1~4호선을 28회 증편 운행하고, 남포동(국제시장)경유 시내버스 8개 노선(6번, 8번, 17번, 30번, 61번, 71번, 1000번, 1003번) 25대를 새벽 1시까지 연장 운행한다.「2020년 해맞이 행사」와 관련해서는 1월 1일 새벽 6시부터 오전 9시 30분까지 광안대교 상층부 도로를 전면 통제한다. 같은 날 오전 6시 30분부터 9시까지는 광안대교 상층부를 보행로로 개방해 관람객들이 해맞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1월 1일 새벽 5시부터 오전 9시까지 송정해수욕장 해변로의 ▲송정회전교차로→송정관광안내소→광어골터널 차도(1.1km) ▲舊 송정초등학교→임해봉사실

부산시 | 이경 | 2019-12-30 09:24

2020 새해맞이 시민의 종 타종행사가 오는 12월 31일 밤 용두산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시민의 종 타종행사는 송년음악제와 소망풍선 날리기, 대형 달 포토존, 부산타워 미디어 파사드 등 시민 참여행사와 함께 더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했다.먼저 시민 참여행사로 저녁 9시부터 시민들의 새해 소망 메시지를 부산타워에 표출하는 미디어 파사드 연출,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 해시태그 이벤트, 나에게 쓴 편지를 1년 후에 받아볼 수 있는 ‘느린 우체통’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신년운세 부스와 음료 서비스 부스가 운영되는 등 연말 용두산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밤 11시부터는 타종행사의 식전공연으로 송년음악제가 열린다. 소울리스트(보컬 퍼포먼스그룹), 전통연희단 잽이(전통 풍물단), 최은아 퀄텟(4인조 재즈그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띄운다.특히, 카운트다운에 맞춰 풍선에 시민들이 소망을 직접 적어 다 함께 하늘로 띄우는 풍선날리기 이벤트의 연출에 이어 자정 정각에는 제야의 종이 타종되어 시청각적 효과를 통해 시민들에게 잊을 수 없는 새해 첫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한편, 타종식은 시민 중심으로 구성된 24명의 타종자들이 희망, 사랑, 평화의 3개 조로 나뉘어 각 11회씩 총 33번을 타종한다.시장, 시의회 의장, 교육감, 경찰청장, 중구청장 권한대행 등 주요 기관장을 제외한 19명의 일반인이 참여한다.올해의 일반인 타종자로 1년 동안 부산시 축제홍보대사로 활동한 인기BJ 양팡과 부림사건 피해자 김재규 씨, 우수납세자로 선정된 김기민 서원유통 대표이사, 라오스 출신의 모범 다문화 가정 뷔라이폰 안폰퐁 씨, 굴암터널 화재진압 소방관 조배근 씨, 승객 구조 역무원 석주환 씨 등 6명을 선정하였다. 이 외에도 시의회와 교육청 추천으로 청년사회활동가, 이웃사랑 실천 자원봉사자, 모범 학생, 교사 등이 타종자로 나서 사랑과 평화의 종을 울릴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20

부산시 | 이경 | 2019-12-30 09:23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019년 직원 종무식을 12월 31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종무식은 기존 형식에서 완전히 탈피하여 시장이 「2019년 시민행복 10대 뉴스」로 선정된 사업 소관부서 직원들과 함께 대화의 시간을 가진 후 한 해 동안 시정성과를 되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기존의 종무식이 대강당 같은 공간에 직원들이 모여 앉아있고 시장이 훈시하며 시정 비전·방향을 제시하는 탑-다운(top-down)방식으로 진행되었다면, 2019년 부산시 종무식은 원형 테이블에 시장, 부시장, 실·국장과 직원들이 구분 없이 둘러앉아 한 해 동안 분야별 업무추진과정에서 어려웠던 점이나, 자랑하고 싶은 점, 아쉬웠던 점뿐만 아니라 시장에게 개인적으로 바라던 이야기까지 가감 없이 풀어놓는 대화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종무식의 진행은 보육사업 발전유공에 관한 부산시의 대통령 기관표창 시상, 시민․공무원․언론인 등 4,000여 명이 선정한 「시민행복 10대 뉴스」 부서별 발표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시장과 직원들이 다 함께 ‘2020년 시정혁신’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로 마무리한다.이날 종무식은 10대 뉴스를 직접 추진한 부서장과 직원들이 참석하여 원형테이블에서 다과를 먹으며 자유롭게 대화하고, 나머지 부서 직원들은 사무실에서 온라인으로 방송을 청취하며 대화에 참여한다. 특정 공간에 모이지 않고 온라인 방송으로 지켜보는 종무식이 시정에 또 다른 변화의 한 면을 보여준다.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시장과 직원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탈권위적 시정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19-12-30 09:22

부산시립미술관(관장 기혜경)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월 4일부터 2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시립미술관 지하 1층 강당에서 ‘겨울방학 비엠에이(BMA)시네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비엠에이(BMA)시네마: ‘Busan Museum of Art’(부산시립미술관)의 무료영화 상영 프로그램이번 행사를 통해 시립미술관은 영화와 미술 교양 다큐멘터리 등 총 9편을 상영할 예정이다. 상영작은 애니메이션과 드라마,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해 친구, 연인을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 추운 겨울을 미술관에서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보낼 수 있도록 편성하였다. 특히 미술에 대한 대중적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명화의 숨겨진 이야기를 전하는 미술 다큐멘터리도 상영한다.상영 영화는 ▲따뜻한 감동 가족영화 ▲곤충들의 위대한 모험을 선보일 프랑스 애니메이션 ▲잔잔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영화 ▲뉴욕타임즈 52주 베스트셀러 원작으로, 반려견의 시점에서 바라본 특별한 영화 ▲칸영화제에서 15분 동안 기립박수를 받은, 가슴 먹먹해지는 실제 난민 출연영화 등이다.영화 상영 종료 후에는 겨울방학 기간에 미술관을 찾은 학생들의 문화적 소양 고취를 위해 르네상스에서 현대 미술까지 400년 서양 미술사를 총망라한 미술 다큐멘터리를 상용할 예정이다.시립미술관 관계자는 “극장에서 아쉽게 놓친 훌륭한 영화와 미술 다큐멘터리를 관람하면서 수준 높은 전시작품도 만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로 전화 문의하거나(☎051-740-4264) 홈페이지(http://art.busan.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 이경 | 2019-12-26 08:48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시의회(의장 박인영)가 공동 주최로 12월 30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 개선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건축물 미술작품 제도는 「문화예술진흥법」 제9조에 따라 일정 규모(1만㎡) 이상의 건축물을 건축하려는 건축주는 건축비용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미술작품 설치에 사용해야 하는 제도를 말한다. 공공미술포털사이트 등록자료에 따르면 부산은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가 의무화된 1995년 이후 1,819개(약 1,553억 원)의 미술작품이 설치되었다.그동안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 운영과 관련하여 건축물미술작품 선정, 심의, 설치 과정과 절차에 대해 우려와 지적이 많이 제기되었던 것도 사실이다. 이에 부산시와 부산시의회는 이번 기회를 통해 제도상의 문제점과 작품의 공공성과 투명성, 지역 신진작가 참여 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번 공청회에서는 현대미술관 김성연 관장을 좌장으로, 미술작품 심의위원, 건축관계자, 지역예술인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참여해 토론을 진행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다.부산시와 부산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 문창무 의원은 이번 공청회 및 다양한 각도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자체 개선안을 마련하고, 내년 상반기 중 관련 규정 정비는 물론 필요하다면 관련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에 개선과제들을 건의할 예정이다.한편, 부산시는 올해 10월 제도개선을 위한 의견수렴 차원에서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공청회에는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 | 이경 | 2019-12-26 08:47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시청사 내 건립되는 공공도서관 네이밍(명칭) 공모전의 심사 결과, 최우수작인 ‘부산시청열린도서관’을 도서관의 명칭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시는 시청을 책과 문화가 흐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에게 되돌려주기 위하여 시청 내 도서관 건립을 추진해왔다. 도서관 건립 단계부터 시민과 소통하기 위하여 지난 11월 11일부터 12월 6일까지 도서관 네이밍 공모를 했다.시민들로부터 총 791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해, 사전심사-선호도 조사-최종 심사위원 심사를 거친 뒤 ▲최우수 1건(부산시청열린도서관) ▲우수 2건(시청마루도서관, 부산바다빛도서관) ▲장려 3건(부산시청도서관, 꿈+도서관, 시민품愛도서관)을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부산시청열린도서관’은 부산시민들에게 항상 열려있는, 열린 자치도시 부산의 쾌적한 독서공간이라는 의미가 담긴 제안작으로, 부산시청을 시민의 품으로, 누구에게나 열린 독서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취지가 가장 정확히 전달되는 명칭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최고 점수를 받았다.시는 내년 하반기 도서관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시청 1층 로비에 장서 3만 권 규모 국내 최고 높이의 벽면서가로 구성하여, 도서관 명칭에 걸맞은 시민 중심 열린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부산시 관계자는 “네이밍 공모와 선호도 조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도서관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도서관의 주인이 시민인 만큼 시민 위주의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건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12-26 08:46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기술창업의 촉진 및 활성화와 민간 창업생태계 중심의 상호교류·협력·집적화 지원을 위한 「부산 창업촉진지구」를 25일 지정 고시했다.「부산 창업촉진지구」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도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제정된 「부산광역시 기술창업 지원조례」에 ‘창업촉진지구’ 지정과 지원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지정 대상지는 산업별로 특화된 6개 지구로 센텀 지구(ICT·콘텐츠·게임·MICE), 서면·문현 지구(핀테크·블록체인), 대연·용당 지구(대학, R&D, 청년문화), 부산역·중앙동 지구(서비스·물류·전자상거래·해운·항만), 사상스마트시티 지구(첨단제조), 영도 지구(해양산업)이며, 총 2,833만㎡ 규모다.선정기준은 접근성(교통여건), 창업인프라 집적도, 특화산업 연계·장기발전 가능성 등이 높은 지역을 고려하였으며, 지난 9월 기본계획(안) 공고 및 시민 의견 수렴(9/18∼10/17)과 공청회(11월), 기술창업자문위 의견 검토를 거쳐 12월 25일 고시했다.시민의견 수렴 기간 중 제시된 남구 부경대·경성대·동명대 캠퍼스 일대 추가지정 의견(학생인구 6만명 거주지역 및 대학로 문화거리, 대학산학연협력단지 조성 지역)에 대하여, 시에서는 향후 지원사업 대상범위 확대와 창업도시로 대외적 이미지 선점 및 창업붐 확산을 위해, 대학·연구개발(R&D)·청년문화에 특화된 창업촉진지구로 추가지정을 확정하였다.현재 6개 지구 내에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텀기술창업타운(센텀), KRX·IBK 창공, 위워크(서면·문현), 부산창업지원센터·부경대 드래곤밸리(대연·용당), 크리에이티브 샵·부산유라시아플랫폼(부산역·

부산시 | 이경 | 2019-12-25 13:37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019년도 시정성과와 주요 정책 이슈를 대상으로 12월 11일부터 20일까지 시민, 언론인, 공무원 등 4,500여 명이 참여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진행, 올 한해 시민들을 행복하게 했던 「시민행복 10대뉴스」를 선정하여 발표했다. (시민 70%, 언론인 10%, 공무원 20% 배점비율 적용)최고의 부산뉴스로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 개최’가 선정되었다.시는 이에 대해 “부산이 신남방정책 2.0시대 아세안 중추도시가 될 수 있는 여건과 역량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이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아세안에 대한 교역과 기업진출, 투자유치 등 다방면으로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한-아세안 ICT 융합 빌리지 구축 사업 등 후속사업 또한 차질없이 진행하여 ‘한-아세안 허브도시’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2위는 ‘부산이 걷는다, 사람중심 보행도시 조성’이 차지했다.부산시는 ‘내 집 마당처럼 편안한 사람중심 보행도시 조성’을 위하여 사람중심 보행혁신 종합계획을 2019년 1호 정책으로 발표하였으며, 9월에는 민간 주도의 「보행권리장전」 제정 및 장애인 등 보행약자 이동권 확보 대책을 발표하였다.또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2019 아시아걷기총회(ATC) 부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2022 세계걷기총회(WTC) 부산 유치를 위한 본격 시동을 걸었다. 100세 시대, 건강한 삶을 누리고자 하는 시민들의 열망이 반영된 결과로 판단하며, 향후, 부산시는 “다각적인 관점에서 보행정책을 펼쳐 「함께 걷는 시민이 행복한 부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3위는 ‘전국 최초! 난임지원 바우처 사업’이 선정되었다. 특히, 이 사업은 시민투표 결과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난임지원 바우처 사업’은 지난 3월, 「OK1번

부산시 | 이경 | 2019-12-25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