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안동시] 안동댐 월영공원 일원이 진분홍과 연분홍의 영산홍에 물들어 월영교와 함께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세월호 참사로 전국민이 비통에 빠지면서 찾는이의 발길도 뜸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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