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남지에 비 오던 날

[불교공뉴스-문화] 비오던 날 부여 궁남지를 찾았다.
연꽃잎에 송알송알 맺힌 비방울을 보기위해서다.
연잎은 자기가 갖고 있을 만큼만 갖고 있다 이내 비워 내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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